me2day

나는

5 SEP2013
그러다 시작한 연애는.... / 비루하고 삭막한 내 인생에서... / 계산 밖이었다 13.09.05 05:38
마음의소리
작가 | 조석
출판 | naver_webtoon
부연하자면, 나는 사실 '이의는 없다'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계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너무 개인이나 집단에 함몰되기 쉽다 . 초인, 영웅,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바라서도 안 된다 . 13.09.05 05:33
사람이 개입하면 위험하며 따라서 정보 흐름을 자동화해야 한다는 데 이의는 없다. 다만 자동화된 흐름 안에서도 시스템의 결점을 틈탄 조작이나 이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단시간에 혹은 즉시 검출할지가 의문이다. 침탐에서 비슷한 이슈를 다루던데 일반론은 없나? by kz
어떤 클라우드 싱크 서비스에 체험기간이 끝날 때가 되니까 거의 매일 라이센스 구매를 종용하는 메일이 왔다. 메일 자체는 그렇게까지 자극적인 건 아니었는데, 마지막으로 기간이 완전히 끝난 시점에 온 메일이 의외다. 25% 할인 쿠폰과 50% 할인 쿠폰이 같이 적혀 있다. 13.09.05 03:30
자다가 깼다. 다시 자야 되는데... 13.09.05 03:23
2집 The Logic Feel
뮤지션 | W.H.I.T.E.
발매일 | Sep 9, 1995
레이블 | 네오위즈인터넷
4 SEP2013
13.09.04 22:00
카페 팩토리
나는 금전적인 면에 있어서는 큰 기대를 안 하는 편이다. 손금에 돈은 안 모자랄 만큼만 있고 모자라면 어디서 생기고 그런다 그랬거든. 13.09.04 21:53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출연진 바꿔서 시즌 3 13.09.04 21:12
이상기온으로 벌이 많이 죽어서 꿀이 많지도 않고 내년에는 아마 안될 것 같다고 한다. by kz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13.09.04 20:21
생애 최초로 대출을 내게 생겼네. by kz
근데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도 아냐고? 어…..., 친하거든. 13.09.04 00:33
아는사람 얘기
뮤지션 | 산이(San E)
발매일 | Aug 2, 2013
레이블 | 로엔 엔터테인먼트
3 SEP2013
내가 전에 이걸 안 본 것 같지는 않은데 아무 기록도 없고 딱히 기억에도 없네. 13.09.03 19:49
긴급 명령
감독 | 필립 노이스
주연 | 해리슨 포드, 윌렘 대포, 앤 아처, 조아큄 드 알메이다
평점 | 8.25
... 우리나라 UV나 PV 등의 순위 집계는 민간기업체가 개별로 진행한다. 정부나 공공기관의 개입이나 신뢰도 검증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 - 공공기관이 개입하면 신뢰도가 쑥쑥 올라가는 것처럼 얘기하고 그러네? 13.09.03 09:10
forked-daapd 컴파일이 왜 안 되는지 실마리를 잡았다. airvideo 때문에 따로 깔렸던 libav가 헤더로 잡혔던 거였어... 바보 ㅋㅋㅋ 이따가 좀 만져봐야 되겠다. 남들은 다 잘 쓰는데 왜 나는 컴파일조차 안 되나 했던 게 ㅋㅋ 13.09.03 08:16
2 SEP2013
자기가 된장 정도는 되는 줄 아는 똥이 생각보다 많아 13.09.02 19:39
프로틴 블록이 별거냐. 13.09.02 04:40
나는 요즘 사료 를 먹는다. 고급사료. 그래, 그러네. by kz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13.09.02 02:47
Pocket 과 Delicious 에도 잘 연동이 되면 좋겠다. 둘 사이는 ReadKit 이라는 앱에서 어느 정도 다리를 놔주고 있는데, 발견과 축적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건 아직 못 봐서... by kz
아까 잠깐 잠들었다가 깼었다. 피곤은 한데 잠이 들어도 쉽게 깰 것 같다. 또 뭐가 문제냐 내 몸 녀석. 13.09.02 02:43
1 SEP2013
그래, 이 정도면 신파 를 한껏 뽐내도 좋지. 왠지 이 분들은 전차 한 대 정도는 '결합은 분해의 역순!'을 외치면서 뚝딱뚝딱 해치우실 것만 같아. 13.09.01 23:57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by kz
31 AUG2013
Awesome has a new flavor 라는 표현이, 무엇 뜻인지는 알겠는데 딱 맞게 번역해낼 자신이 없다. Reality hits you hard bro 만큼이나. 13.08.31 05:42
태풍 콩레이의 경로라면서 홍진호 사진에 아야나미 레이 머리를 얹어놓은 합성에 풉 하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13.08.31 04:41
언어 모눈종이라는 개념을 구상한지 꽤 됐는데 머릿속에 두지만 말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봐야 되겠다. 13.08.31 02:45
아까 돌아오는 길에 동네 골목 슈퍼에서 샀다. 지난번 언젠가 백원짜리 한닢이 없어서 깎았던 게 못내 걸렸는데 이번에 백원 더 받으시면 되노라고 했다. 조금은 홀가분해진 기분이다. 현금 있을 때는 종종 들러봐야지. 13.08.31 02:28
베지밀 B 마시고 싶다. 따뜻한 물에 데워서. by kz
30 AUG2013
다들 잘 지내나요? 13.08.30 04:47
근황
뮤지션 | 가을방학
발매일 | Oct 26, 2012
레이블 | 루오바 팩토리
29 AUG2013
처음에 봤을 때 무뚝뚝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유머 넘치고 다정한 사람이라는 걸 지금은 안다...는 건 나도 '오래 봐야' 그나마 낫다는 건데. 13.08.29 18:39
28 AUG2013
하자 있는 행정행위에 있어서 하자의 치유는 행정행위의 성질이나 법치주의의 관점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될 수 없고, 행정행위의 무용한 반복을 피하고 당사자의 법적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만 허용된다 13.08.28 22:37
똑같은 케이스 인데, 이번에는 26년 복무 후에 상사로 전역까지 했는데... orz by kz
똑같은 케이스 인데, 이번에는 26년 복무 후에 상사로 전역까지 했는데... orz 13.08.28 21:29
육군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중 임용 당시 임용결격 사유가 있었음이 밝혀져 임용무효처분이 내려진 후, 재차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을 함에 있어 임용 후 복무기간의 효력을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에 따른 의무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군인사법 제10조 제3항에 위배되지 않는다 by kz
중앙에서 처리해주는 업체의 책임도 필요하다. 스팸 URL을 담은 문자가 돈다고 하면, 문자에 포함된 내용 중 URL을 수집해서 위험성을 판단하고 (그 문자에 대해서는 막을 수 없다면) 다음에 같은 내용이 포함되었을 때는 스팸 문자라는 표시를 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다. 13.08.28 13:37
이 시대엔 사람들에게 변호사나 회계사 만큼이나 전자제품 및 정보기술에 대한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는 '자식이나 주변에 아는 선후배나 친구'들이 이 업무를 사적 영역에서 처리해왔지만 점점 얘기들이 전문 영역으로 빠져서 사적 영역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by kz
iVinci Code 라는 것도 있나보다. 지금 맥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풀려 있는데 맥으로 계정 접속 가능한 환경이 하나도 없어서 받을 수가 없다 ㅜㅜ 13.08.28 09:37
PaintCode 가 대충 비슷한 방향인 거 같은데... 하긴 실행될 때 벡터를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보다는 미리 코드로 바꿔놓는 게 좋긴 하겠다. by kz
27 AUG2013
튀김집 13.08.27 20:34
신춘
첨 와보네. 일단 육개장. 13.08.27 19:23
우래옥 강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