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 _ 그나저나 저 저하세자 아니 왕님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 곧 승하하시는가보구나...
나이만 퍼먹 퍼먹
고증 _ 그나저나 저 저하세자 아니 왕님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 곧 승하하시는가보구나...
그런데도 곤궁한 백성들은 하소연할 곳이 없으니, 도적이 되지 않으면 살아갈 길이 없는 형편이다. _ 엔하위키 임꺽정 중 명종실록 인용
'비정치' 영역을 양성화(...) 하자.
다만 앱 자체가 인증을 요하는 카카오톡 같은 것들은 인증이 초기화되어서 새로 시작해야 했다. 특히 카카오톡은 다른 기기에서 쓴다는 오류가 떠서 결국 지우고 새로 설치 -_-;;
...문장이 복잡하게 꼬였네.
지금은 되네...? 아니네... 조금 뒤에는 또 안 되던데 아마 '알림' 쪽에 뭔가 있으면 죽는 게 아닐까 아닐까 의심.
대학 때 선배한테 얻어먹던 한솥을 그렇게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개중 싼 걸로 사서 나무젓가락으로 몇 젓갈만에 다 먹고 나니 좀 ...
전자투표 과정인 만큼 충분히 조작 의심도 해볼 수 있다. 실제로 다들 실력이 좋긴 하지만 비등한 대결에서 어떻게 될지는 제작진만 아는 거니까.
음치 음역 감도 sensitivity
인생 주부놀이 경험치 +1 _ 아, 하긴 예전에 걍 맡기면 사람이 착착 개서 주는 세탁소형 빨래방을 쓴 적이 있긴 하구나. 세탁기 고장나서 그랬던가?
세탁기 돌려놓고 집 앞 동전 세탁소 가봐야 되겠다. 어떻게 쓰는지 확인하고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돌려버려야지... _ 주부놀이 실패
생김새며 차림새가 왠지 친숙해. 좀 촌시러. 아마 노총각일 것도 같고. (업무상 전화인 거 같은 전화가 자꾸 와서 벨소리가 울릴 때 슬쩍 봤더니 화면에 여자 얼굴인 것 같은 모습이 보이긴 했는데...)
살 빼고 돈 벌어서 장가 가라는 압박은 덤. _ 안녕하세요 '태효'라고 합니다.
한소리 더 하니 마무리하고 곧 끊긴 하더라만. 결국 그렇게 끊어도 되는 정도의 용건이었다는 얘기잖아.
삼성이 이 모의 것인가? CJ가 이 모의 것인가?
ASKY DKNY _ 스스로를 증명해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는 건 악용되기 십상인 걸. '엄친아' 만큼이나 '여친의 친구의 남친'도 곤란하다.
도적이 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13.06.29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