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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 활동 리포트를 한눈에 확인 하실 수 있어요. 2014년 6월 15일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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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5일 기준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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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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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남성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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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 30대 40대 기타
언어별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투 댓글 수

일간 월간
  1. 미투 1 댓글 1
    2014.06.08
  2. 미투 0 댓글 0
    2014.06.09
  3. 미투 2 댓글 2
    2014.06.10
  4. 미투 1 댓글 0
    2014.06.11
  5. 미투 0 댓글 0
    2014.06.12
  6. 미투 0 댓글 0
    2014.06.13
  7. 미투 0 댓글 1
    2014.06.14
  8. 미투 0 댓글 0
    2014.06.15
0 10 20 30 40 50 60
미투수 댓글수
  1. 미투 87 댓글 344
    2013.11
  2. 미투 49 댓글 126
    2013.12
  3. 미투 47 댓글 136
    2014.01
  4. 미투 43 댓글 138
    2014.02
  5. 미투 29 댓글 134
    2014.03
  6. 미투 59 댓글 70
    2014.04
  7. 미투 34 댓글 51
    2014.05
  8. 미투 15 댓글 18
    2014.06
0 60 120 180 240 300 360
미투수 댓글수
순위 글 내용 미투 수 댓글 수
1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1 12
2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0 9
3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1 7
4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0 6
5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2 6
6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1 5
7 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0 5
8 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0 4
9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2 4
10 “3.4 나왔네요.”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0 4
순위 글 내용 미투 수 댓글 수
1 이력서를 쓸 때 명심할 말로 '니가 할 수 있는 거 말고 니가 했던 걸로 평가된다'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소개팅(이라고 쓰고 배우자 면접이라고 읽는다)를 하고 보니 그 말이 새삼 사무친다. 나는 되게 기능 적은 제품이었구나. 5 1
2 재난을 수습할 능력이 전무함을 수도 없이 보여준 이 나라에서 계획했던 수명을 다한 노후한 원전을 재가동하겠다는데, 두렵지 않을 수가 없다. 안전하니 안심하라는 말, 그걸 어떻게 믿냐고. 5 0
3 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5 0
4 예전엔 누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위안이 될만한 게 하나도 없구나. 이걸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적고 있다니 더 웃긴다. 4 2
5 대박! 신규 우등고속버스엔 좌석에 USB단자가 설치되어서 수시로 충전이 가능하다 합니다. 완전 신세경이네요. 장거리 여행시 가격을 더 달라해도 탈듯 함. 4 0
6 사실 이집의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마감 수준은 솔직히 별.로. 입니다. 구조 자체를 큰 고민없이 대충 설계한 데다가 마감재 마저도 어디서 구하기도 힘든 싸구려만 골라서 사용해놔서 볼품도 없습니다. 그저 큰 불편없이 살고 있는 정도 이지요. 3 1
7 남자라면에 이어 비락식혜도 팔도였어... 여기도 광고 결재선이 두어 사발 들이키셨나부다. 다음 모델이 기대되기도 하는데 누가 있지? 3 2
8 이젠 길 가다 부모랑 있는 애를 보면 부모 쪽에 감정이입이 되는 나이다. 안고 업고 유모차에 태워서 움직이는 게 힘들다는 걸 빤히 보게 되었다. 씨랜드 때 밥 먹으면서 뉴스 보다가 눈물이 터졌더랬다. 애 엄마가, 애가 그 불 속에서 얼마나 뜨거웠겠느냐며 우는 모습에. 3 1
9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사건 사고 중에서 제도를 바꾸고 판결을 바꾼 사례를 모아둔 책이 있을까? 3 0
10 얼티밋 워리어가 다른 무대를 찾아 떠났다고 들었다. 남철 배삼룡 이런 분들 소식이 들릴 때 윗세대의 기분이 이런 거였을까. 3 0
순위 글 내용 미투 수 댓글 수
1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0 19
2 토토로 침대, 본지 십분도 되지 않아서 입금해버렸다. 심지어 선착순이었어... 지금 쓰는 침대보다 훨 큰 거에 파묻혀 자게 생겼네. 3 16
3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1 12
4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0 9
5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1 7
6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1 7
7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0 6
8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2 6
9 엔하위키 굿 페이지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0 6
10 소액결제를 나도 당했더라. 문자가 온 건 지난 12월 8일 오전 11시 경. 오늘 문자로 이번 달에 소액결제가 있었다는 알림이 와서 확인해보니 정말 결제 문자가 들어와 있었다. 해당 업체에 직접 전화하니 (당연하다 싶게도) 안 받고, 일단 114로 클레임 접수만 했다. 0 6
순위 글 내용 미투 수 댓글 수
1 김연아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 국민이다. 그렇지만 '국민'이라는 이름에 앞서 그들은 김연아고 빅토르 안이다. 그들의 영광이 국가를 위한 맹목적인 봉사로 환원되어서도, 국가주의의 기수로 이용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7 2
2 이력서를 쓸 때 명심할 말로 '니가 할 수 있는 거 말고 니가 했던 걸로 평가된다'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소개팅(이라고 쓰고 배우자 면접이라고 읽는다)를 하고 보니 그 말이 새삼 사무친다. 나는 되게 기능 적은 제품이었구나. 5 1
3 재난을 수습할 능력이 전무함을 수도 없이 보여준 이 나라에서 계획했던 수명을 다한 노후한 원전을 재가동하겠다는데, 두렵지 않을 수가 없다. 안전하니 안심하라는 말, 그걸 어떻게 믿냐고. 5 0
4 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5 0
5 대통령이 대표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아무리 여론이 들끓어도 선수들이 한참 경기 중인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은 '부조리'의 산물이라는 건가 5 0
6 박원순 시장한테 트위터 같은 걸로 얘기했더니 해결이 됐어요~ 하는 사례가 종종 보이는데, 실무선에서 '그건 알고 있는 부분이기는 한데 이런 이유로 안 됩니다' 하는 사례도 있으면 좋겠다. 대가리가 까라니까 무조건 하는 건 건강한 조직은 아니지. 부작용도 있을 거고. 5 0
7 예전엔 누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위안이 될만한 게 하나도 없구나. 이걸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적고 있다니 더 웃긴다. 4 2
8 대박! 신규 우등고속버스엔 좌석에 USB단자가 설치되어서 수시로 충전이 가능하다 합니다. 완전 신세경이네요. 장거리 여행시 가격을 더 달라해도 탈듯 함. 4 0
9 오늘이 금요일이 아니라니 ㅠㅠ 4 0
10 코드를 좀 짜보려 하니 키보드가 불편하다. 키보드가 시끄럽다. 키보드가 더럽다.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