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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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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5일 기준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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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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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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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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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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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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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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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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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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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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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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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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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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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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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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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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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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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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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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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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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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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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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나왔네요.”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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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쓸 때 명심할 말로 '니가 할 수 있는 거 말고 니가 했던 걸로 평가된다'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소개팅(이라고 쓰고 배우자 면접이라고 읽는다)를 하고 보니 그 말이 새삼 사무친다. 나는 되게 기능 적은 제품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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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수습할 능력이 전무함을 수도 없이 보여준 이 나라에서 계획했던 수명을 다한 노후한 원전을 재가동하겠다는데, 두렵지 않을 수가 없다. 안전하니 안심하라는 말, 그걸 어떻게 믿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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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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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누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위안이 될만한 게 하나도 없구나. 이걸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적고 있다니 더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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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신규 우등고속버스엔 좌석에 USB단자가 설치되어서 수시로 충전이 가능하다 합니다. 완전 신세경이네요. 장거리 여행시 가격을 더 달라해도 탈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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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집의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마감 수준은 솔직히 별.로. 입니다. 구조 자체를 큰 고민없이 대충 설계한 데다가 마감재 마저도 어디서 구하기도 힘든 싸구려만 골라서 사용해놔서 볼품도 없습니다. 그저 큰 불편없이 살고 있는 정도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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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에 이어 비락식혜도 팔도였어... 여기도 광고 결재선이 두어 사발 들이키셨나부다. 다음 모델이 기대되기도 하는데 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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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길 가다 부모랑 있는 애를 보면 부모 쪽에 감정이입이 되는 나이다. 안고 업고 유모차에 태워서 움직이는 게 힘들다는 걸 빤히 보게 되었다. 씨랜드 때 밥 먹으면서 뉴스 보다가 눈물이 터졌더랬다. 애 엄마가, 애가 그 불 속에서 얼마나 뜨거웠겠느냐며 우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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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사건 사고 중에서 제도를 바꾸고 판결을 바꾼 사례를 모아둔 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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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워리어가 다른 무대를 찾아 떠났다고 들었다. 남철 배삼룡 이런 분들 소식이 들릴 때 윗세대의 기분이 이런 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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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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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침대, 본지 십분도 되지 않아서 입금해버렸다. 심지어 선착순이었어... 지금 쓰는 침대보다 훨 큰 거에 파묻혀 자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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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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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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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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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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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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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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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 굿 페이지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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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결제를 나도 당했더라. 문자가 온 건 지난 12월 8일 오전 11시 경. 오늘 문자로 이번 달에 소액결제가 있었다는 알림이 와서 확인해보니 정말 결제 문자가 들어와 있었다. 해당 업체에 직접 전화하니 (당연하다 싶게도) 안 받고, 일단 114로 클레임 접수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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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 국민이다. 그렇지만 '국민'이라는 이름에 앞서 그들은 김연아고 빅토르 안이다. 그들의 영광이 국가를 위한 맹목적인 봉사로 환원되어서도, 국가주의의 기수로 이용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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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쓸 때 명심할 말로 '니가 할 수 있는 거 말고 니가 했던 걸로 평가된다'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소개팅(이라고 쓰고 배우자 면접이라고 읽는다)를 하고 보니 그 말이 새삼 사무친다. 나는 되게 기능 적은 제품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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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수습할 능력이 전무함을 수도 없이 보여준 이 나라에서 계획했던 수명을 다한 노후한 원전을 재가동하겠다는데, 두렵지 않을 수가 없다. 안전하니 안심하라는 말, 그걸 어떻게 믿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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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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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대표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아무리 여론이 들끓어도 선수들이 한참 경기 중인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은 '부조리'의 산물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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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한테 트위터 같은 걸로 얘기했더니 해결이 됐어요~ 하는 사례가 종종 보이는데, 실무선에서 '그건 알고 있는 부분이기는 한데 이런 이유로 안 됩니다' 하는 사례도 있으면 좋겠다. 대가리가 까라니까 무조건 하는 건 건강한 조직은 아니지. 부작용도 있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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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누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위안이 될만한 게 하나도 없구나. 이걸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적고 있다니 더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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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신규 우등고속버스엔 좌석에 USB단자가 설치되어서 수시로 충전이 가능하다 합니다. 완전 신세경이네요. 장거리 여행시 가격을 더 달라해도 탈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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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금요일이 아니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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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좀 짜보려 하니 키보드가 불편하다. 키보드가 시끄럽다. 키보드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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