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나이만 퍼먹 퍼먹
꿈에.
축하합니다. 아이유 노래에서 '사는 게 다 그런 거'라는 말을 읊조리던 게 참 쓸쓸했는데.
인생무상(?)
애초에 이집의 장점은 마당과 마을 문화입니다. ... 제가 자랄 시절에는 놀아준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당연한 요구와 권리 처럼 미디어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과 놀아줘야 하는 이유는 아이가 혼자서 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_ 땅콩집
아침부터 분주하게 테이프 소리 찍찍.
그럭저럭 맛있게 먹긴 했는데 가격이 꽤 본격적이라, 굳이 매운맛을 이 가격에 찾아서 먹고 싶은 생각은 없다. 길지 않은 그 시간에 여자 혼자 손님이 두 번 왔는데 둘 다 꽤 싸가지 없이 굴었다는 게 인상적이랄까.
뻘생각
자동이체 신청한 게 잘못 등록이 된 건 아닐까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내가 요즘 전화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니 부디 괴롭히지 마세염... 02-3486-2714 에서 금방 다시 전화와서 문제 없는 걸로 확인했다.
칼 갈고, 밥은 좀 된밥으로 하는 정도면 꽤 괜찮아질 것도 같은데. 자작나무 느낌도 좀 있지만.
진짜 집에 테레비가 없어서 실사 나와도 상관없음... 전화 받으신 분, 중간중간 기침 하시던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갤컴-페이큐브(통합) 1566-0123
애처롭지도 않다.
속촌아씨 꿀알바 뭐 그딴거도 다 위에서 놔두니까 되는 거지...
아예 소액결제 자체를 막았음...
순간 뿜었다.
근데 초기에 미투팩 사는 거 정도 말고는 딱히 토큰을 지른 기억이 없는데, 무료토큰 때문에 토큰 소진이 워낙 안되어서 아직 남아있는 건가?...
... 그때도 크림을 좋아했었구나...
우리집, 땅콩집과 땅콩 마을을 소개합니다.
14.06.10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