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내가 누군가에게 별 미친 또라이, 지나가는 찐따, 말 안 통하는 밥통이라는 걸 알게 되면 그리고 그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생각하면 아득해지곤 한다. 14.06.06 01:58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삼각형 삼각형

케이지님 케이지님! pheed 를 가입하셨나요! 친구를 걸래요 >_<

14.06.06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