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 먹부림 _ 한참 먹다 찍어서 별로 없는 건 비밀(...)
나이만 퍼먹 퍼먹
어떤 대비
공부 왕도
주부놀이 어떤 뻘생각
#지금_생각나는_음식을_말해보자 _ 자다 깨서 뭔 짓이람.
복지
묘하게 병맛이라 자꾸 보게 된다 ...;
걸걸한 목소리에 풍채 좋고 나이 좀 있는 여성
... 연비 올릴 연구를 하라고 이것들아 orz 단일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뭐가 차별이고 역차별이냐고...
정말로 저 상황의 저 인물을 고스란히 방송에 내보낸다면 오히려 부적절한 게 아닐까 싶긴 했지만.
페북에서 절찬리 연재중 _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슬슬 나아지는 느낌적인 느낌...
내가 아는 걸 모두가 알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지만, 어디까지 상식의 범위를 좁혀야 할지 모르겠다.
미드
일본 특파원이 보낸 기사라서 일본 얘기인 건 이해하겠는데, 국내 데스크에서 그 정도 걸러주고 취합해주는 게 안 되는 건가?
버럭. 비추. 레알.
카톡이 작년말 직원 5백명인데 이놈저놈 다 해도 상근 임원이 대여섯명이나 될까 싶은 조직에 뭔 회의 인원이 저렇게 많아... _ 자금 유치 하면서 돈줄에서 관리직을 잔뜩 밀어넣었을라나...
오직 광고만으로 (적어도 내게는) 존재하는 상품과 업체의 이름인데 탄탄대로인 것처럼 나와서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진다. <strike>그래서 안 볼 듯?</strike> 전개는 그럭저럭?
증상 기록 _ 콧물 좀 있고 중간중간 재채기 쩐다. 잠을 깊게 못 든다.
트위터로 쪽지를 보내볼까도 했지만 맞팔이 아니라서 실패 (...)
계절 날씨 서버 온도 얘기 (...)
도시 노동자 퇴근 저녁
아침으로 고고
14.03.09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