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랜섬의 절정 장면 이 생각나긴 했는데, 압도적 인 느낌까지는 아니었다. 14.03.05 21:56

입체적인 캐릭터 면에서는 요즘 나온 여성 선두의 드라마 중에 으뜸이라 본다. 문근영도 문근영이지만 이미숙의 연기가 가히 압도적이다. 쫓겨나는 거냐고 남편 앞에서 숨 넘어갈 듯 엎어질 때는 아 정말 진짠가 싶을 정도였다. by kz

신의 선물 - 14일
감독 | 이동훈
주연 | 이보영, 김태우, 바로, 조승우, 정겨운, 한선화, 안세하, 김유빈, 노민우, 연제욱, 김진희, 정혜선, 신구
평점 | 8.94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삼각형 삼각형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풀메이크업으로 맞는 연기에 우는 연기를 하는 터라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라고 지탄받고있더라구요 ㅠ_ㅠ

14.03.05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