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의 절정 장면 이 생각나긴 했는데, 압도적 인 느낌까지는 아니었다. 14.03.05 21:56
정말로 저 상황의 저 인물을 고스란히 방송에 내보낸다면 오히려 부적절한 게 아닐까 싶긴 했지만.
입체적인 캐릭터 면에서는 요즘 나온 여성 선두의 드라마 중에 으뜸이라 본다. 문근영도 문근영이지만 이미숙의 연기가 가히 압도적이다. 쫓겨나는 거냐고 남편 앞에서 숨 넘어갈 듯 엎어질 때는 아 정말 진짠가 싶을 정도였다. by kz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풀메이크업으로 맞는 연기에 우는 연기를 하는 터라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라고 지탄받고있더라구요 ㅠ_ㅠ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풀메이크업으로 맞는 연기에 우는 연기를 하는 터라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라고 지탄받고있더라구요 ㅠ_ㅠ
14.03.05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