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0 MAR2014
요단강 노래가 백투더퓨처의 쟈니 고 노래와 비슷하게 들리던데 14.03.30 02:58
노예 12년
감독 | 스티브 맥퀸
주연 | 치웨텔 에지오포, 마이클 패스벤더, 베네딕트 컴버배치, 브래드 피트
평점 | 8.48
28 MAR2014
아낌없이 주는 초대장 14.03.28 21:50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그렇게 더 시간이 흐르면 존칭 따위 모두 희석 되고 대화 는 서로 헷갈려서 애매한 상태가 되겠지. 14.03.28 01:13
김광석으로 시즌 막방을 한 건 좋은 시도였다. 방송에서 가장 거슬리는 건 고인에 대한 호칭이 다들 저마다였다는 거. 보통은 고인이 되고 나면 이렇게 활발하게 언급이 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조차 없는데 씨, 님, 선배님, 선생님 등이 고인에게 붙어버리니... by kz
27 MAR2014
아시다 마나 가 아역인 건 좀 반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막 빛이 나잖아... 14.03.27 00:37
다 필요없고 아시다 마나 짱짱 by kz
내일, 엄마가 없어
감독 | 이노마타 류이치, 나가누마 마코토
주연 | 아시다 마나, 스즈키 리오
평점 | 10.00
26 MAR2014
하필이면 레식 14.03.26 23:19
“하필이면 변호사” ... by kz
다행히 미션 컴플리트 14.03.26 09:02
1. 오전 일정 때문에 일찍 나가봐야 한다. 2. 지금 들어왔다. by kz
1. 오전 일정 때문에 일찍 나가봐야 한다. 2. 지금 들어왔다. 14.03.26 02:09
25 MAR2014
하긴, 이런 상황에서 지식관리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을 논하는 게 무리이긴 하겠구나... 14.03.25 10:51
'암묵지'도 나의 비상식사전에 등재했다. by kz
첩보 드라마를 꿈을 두어 편 쯤 돌렸더니 눈이 떠졌는데 엄청 피곤하다; 14.03.25 07:33
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14.03.25 00:18
24 MAR2014
짠맛이 땡긴다. 꼬들한 라면. 14.03.24 21:52
클럽 옥타곤 앞 횡단보도에 가죽옷 입은 파티마가 걸어가는 걸 봤다. 14.03.24 19:41
23 MAR2014
스시오 갔는데, 역시 이제 부페식은 못 가겠다. 14.03.23 22:12
KTH-PL316E/8G라고 HP 정품처럼 인식되는 호환 모델이 있다고 해서 옥션 이베이 에서 뒤적거려봤다. 거의 1개 가격에 2개를 준다는 상품 이 뜬다. (by walte.dolor) '왜 이렇게 싸요?' 물었더니 '너무 싸면 값을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14.03.23 10:22
HP Gen8 Microserver G1610T 주문 및 결제 완료 by kz
22 MAR2014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14.03.22 18:40
이유가... '그냥'과 동급인데? 14.03.22 16:35
해커조직 어나니머스 4월 한국정부 해킹 예고‥국제 해커조직 어나니머스가 다음 달 한국 정부에 대한 해킹 공격 예고해, 이번 해킹 공격의 이유로 "한국 정부가 세금 낭비하고 언론 왜곡하며 시민을 억압했다"고 주장 by MBC뉴스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14.03.22 16:04
  • 미투포토
재밌다 14.03.22 13:00
에이전트 오브 쉴.드.
감독 | 조스 웨던
주연 | 클락 그레그, 밍나 웬, 이아인 드 케스트카, 브렛 달튼, 클로이 베넷, 엘리자베스 헨스트리즈
평점 | 9.20
계약이 생기고 끝나는 와중에 주택 임대료는 꾸준히 오를 것이고 그 사이에 이사업체는 매번 돈을 가져간다. 나아지는 상황은 아무 것도 없이 현금이 흐를 뿐이다. 14.03.22 10:54
'수도권 100가구' 중 집 가진 사람의 절반은 5년에 한 번씩, 셋방 사는 사람의 절반은 2년에 한 번씩 이삿짐을 싸며 수도권 사람 3분의 2가 평균 5년에 한 번씩 이사한다. 10년 이상 한 집에 사는 사람은 17가구에 불과하다. by kz
좌변기 수조 마개를 버튼과 이어주는 체인이 이따금 끊어진다. 방금도 눌렀는데 물이 안 내려가서 당황한 상태로 뚜껑을 열어보고 알았다. 일단 이어놓긴 했는데, 아예 안 끊어지려면 어쩌지... 14.03.22 00:04
21 MAR2014
지난 달에 고지서를 하나 안 냈던지 이번 달에 미납요금이 붙어서 나왔다. 이상하다 싶어서 입출금 내역을 뒤적거려봐도 그 액수로 움직인 금액은 없다. 찜찜하긴 하지만 내야지 뭐... 14.03.21 20:31
반대 경우로 제가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친하다거나 모셔야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14.03.21 19:13
학교다닐땐 미처 몰랐던, 회사에 와서 처음 알게 된 학교후배. 당신이라면 말을 놓겠는가 높임말을 쓸 것인가? by 사이
방금도 한 통 왔다. 단과대 무관하게 졸업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대상이니까 못해도 십만 단위의 사람에게 문자가 갔을 텐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 건지 모르겠네. 14.03.21 14:39
졸업한 대학교에서, 그것도 다른 단과대에서 지갑 보관하고 있다고 찾아가라고 문자가 왔다. 어쩌다 이게 나한테 온 거지... 이름이 같은 사람인 걸까나? by kz
인텔 NUC 무소음 버전 (파코즈) - i3 34010 40만 / i5 54250 55만 (...) 14.03.21 10:24
20 MAR2014
'기왕에 유리만 붙이는 건물이 많으니까' 이쪽으로 연구를 했다는 건 알겠는데, 기사에도 있듯이 에너지 손실이 커서 장차 지어질 건물들에는 유리를 쓰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지 않으려나? 14.03.20 21:21
[뉴스데스크] 창문으로 전기 생산?, 국내서 유리창 태양전지 기술 개발 ‥가정집이나 건물의 유리창이 햇살 받을 때마다 전기 생산 가능하게 하는 유리창 태양전지 기술이 국내서 개발 by MBC뉴스
회원가입 했더니, 유료회원 결제할 거면 1년 3만원을 2만원으로 깎아주겠다는 메일이 다음날 아침에 와 있다. 단 하루 가입 다음날 자정까지만. 14.03.20 20:41
은행에 개인금고가 있는 것처럼, 도서관에 개인서가를 둘 수 있으면 어떨까? 사설 서가 서비스 도 있네. by kz
센터에 효연 14.03.20 13:13
시대가 변했다 by 8con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 나도 키보드가 에러라는 데 동의한다. 단언컨데 저 키보드 배치를 넣은 사람은 키보드가 아니라 타블렛을 많이 쓰는 사람이었을 거다. Caps Lock을 다른 용도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14.03.20 13:06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나이가 칠십 너이라가'와 '8~9년 전에 맨들었는데' 라는 멘트를 들었다. 나이에 비해 깨어있고 정정하시네. 어제 메일을 너무 매몰차게 쓴 건 아닌가 좀 걸린다. 14.03.20 11:15
낮에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정체는 자체 운영하는 제로보드4 기반 사이트에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는 걸 수정해보려고 여기저기 (XE 사이트부터 네이버까지) 눈에 걸리는 데로 전화를 했던 모양인, 못해도 60은 넘었을 (아저씨라기보다는) 영감님 목소리. (...)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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