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전 관심은 없지만, 일단 "예" 눌러뒀죠 (...) 14.06.14 00:42
엇, 구글 Now가 월드컵에 관심 없는 나에게도 월드컵을 알려주려고 하네 =_= by 마사키군
도메인 만료 예고 메일을 또 받았다. 14.06.10 10:41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by kz
우리집, 땅콩집과 땅콩 마을을 소개합니다. 14.06.10 09:46
사실 이집의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마감 수준은 솔직히 별.로. 입니다. 구조 자체를 큰 고민없이 대충 설계한 데다가 마감재 마저도 어디서 구하기도 힘든 싸구려만 골라서 사용해놔서 볼품도 없습니다. 그저 큰 불편없이 살고 있는 정도 이지요. by kz
kz // 돈다발이 나왔으면 제가 태연하게 미투나 하고 있진 않았겠죠 (...) 14.06.08 20:47
그러고보면 어제는 할마니 기일로 시골에 갔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양파밭에서 양파나 캐면서 체험 삶의 현장이나 찍고 있었지 (...) 오늘은 집에서 근육통을 만끽(?)중... by 마사키군
무리한 후유증을 앓은 바로 그 날, 내일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마치 내일따윈 없다는 듯이 무리해버렸다. 그랬는데도 내일이 일요일이라니, 휴일 진짜 좋구나. 14.06.08 04:28
돗자리 위에서 반나절을 보냈다. 고로케를 먹고 여행에서 사 온 술을 반 병 마시고 잠깐 낮잠을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마트에서 사온 초밥을 먹고 나머지 반 병을 더 마시고 낮잠을 한번 더 자고 자리를 옮겨서 로마식으로 앉아서 졸다 깨다 졸다 깨어서 집에 왔다. 완벽하다. 14.06.04 23:28
넌 참 괜찮은 남자(여자)인데... 14.05.30 11:07
대학 들어가면 저절로 살 빠진다. by 미냐
학창시절에 배운 글 중, '방망이 깎는 노인'이 유독 기억에 남는 이유는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교훈을 급하게 밑줄치며 요점정리로 배웠기 때문에. 14.06.05 17:04
방망이 깎던 노인
작가 | 윤오영
출판 | 범우사
저녁 때 버스를 타고 멀리 떠날 예정이라면 오후에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는 딸기쥬스-캐모마일-아메리카노를 연속으로 섭취하지 마세요. 14.06.05 19:45
이사 나가나부네. 14.06.06 09:55
옆집까지 피해가 갔다. 한쪽은 현관 앞의 푹 들어간 곳까지 물이 차서 그나마 심하지 않은데, 다른 쪽은 아가씨인데 거의 나랑 같게 방까지 물이 들었다. 바닥에 멀티탭이 있어서 전기도 떨어져 있고. 나야 어떻게든 지낸다지만 아가씨 쪽은 내가 부담을 많이 해야 할 기세다. by kz
이미 게임 내의 활동을 자동 판정해서 적극적으로 쓰고 있는 장르가 있다는 걸 듣고서야 깨달았다. 축구 게임의 해설. 분석하는 시간의 범위가 짧을 것 같긴 하지만. 14.06.06 08:58
멋진 게임의 순간을 분석 할 수 있을까? 1. 게임 진행 자체를 기록할 수 있다. 2. 진행중에 갑자기 세력 판도가 확 바뀌거나, 아니면 엎치락뒤치락 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경우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3. 여러 사례를 수집해서 그 중에 다시 점수를 매길 수 있을까? by kz
케이지님 케이지님! pheed 를 가입하셨나요! 친구를 걸래요 >_< 14.06.06 07:56
내가 누군가에게 별 미친 또라이, 지나가는 찐따, 말 안 통하는 밥통이라는 걸 알게 되면 그리고 그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생각하면 아득해지곤 한다. by kz
kz …죄송합니다! orz 14.06.03 10:50
18세 관람가 영화를 보러 들어가는데 검표원이 별 말을 안 하고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와인을 사는데 점원이 신분증 보여달란 말을 안 하는 데 충격을 받은 힐링포션(26, 여). by 힐링포션
kz 김곱단 아 맞다... 털도 잘 빠짐 14.06.02 22:44
새 집 좋은가보다 by 리리링
아, 저는 2차창작계의 관점에서 하신 얘긴 줄 알았는데 원작자의 관점에서 하신 얘기였나보네요. 14.06.02 19:25
온라인에서 막 빛나는 재능으로 드라마 덕질 그림 그리고 물건 만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이차창작에 어두운 방송사나 외주 제작사 같은 데랑 주선해서 실제 굿즈로 양산할 수 있도록 중개를 하는 업체가 있으면 좋겠다. 그 업체의 수익모델은, 음... 뭐가 있을까...; by kz
얼마나 압박을 받으셨으면 꿈에서까지… ㅠ_ㅠ 14.06.02 19:24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kz 넵 건강하세욧 14.06.02 06:41
훈련소 끝나고 외박나옴. 내일 복귀함.. 이제 특기학교 간다. 난 군수 2대대 간다 ㅜㅜ by 짹군
kz 아.. 꿈에서까지 그런 부담감을 가지셨군요... 압박을 많이 받으시나봐요 흑흑흑.. 남말할때가 아니구나..ㅠ.ㅠ 14.06.01 21:17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안드로메다 굳이 꼽아보자면, 스펙 차이도 심하고 말도 제대로 안 통하고 그런데도 뭔가 대화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ㅋㅋㅋㅋ 14.06.01 21:02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kz ㅎㅎㅎ 왜요? 14.06.01 21:01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안드로메다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ㄷㄷ 14.06.01 21:00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꿈에서 꿈을 이루신거예요?...ㅠ.ㅠ 14.06.01 20:48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헝...ㅜㅜ 14.06.01 16:20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힐링포션 그런 사람들이 작가 입에 밥 들어가게 해줄 다른 방법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요. 14.05.31 18:49
온라인에서 막 빛나는 재능으로 드라마 덕질 그림 그리고 물건 만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이차창작에 어두운 방송사나 외주 제작사 같은 데랑 주선해서 실제 굿즈로 양산할 수 있도록 중개를 하는 업체가 있으면 좋겠다. 그 업체의 수익모델은, 음... 뭐가 있을까...; by kz
그럴싸하긴 한데 상업적으로 변질된다고 싫어하는 쪽도 있을지도… 14.05.31 17:35
온라인에서 막 빛나는 재능으로 드라마 덕질 그림 그리고 물건 만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이차창작에 어두운 방송사나 외주 제작사 같은 데랑 주선해서 실제 굿즈로 양산할 수 있도록 중개를 하는 업체가 있으면 좋겠다. 그 업체의 수익모델은, 음... 뭐가 있을까...; by kz
새로 구입한 공유기의 취급 설명서가 뭔가 굉장하다. 맨 마지막 컷의 《잘 사셨음. 이 제품 괜찮음.》에서 뿜었다 =3 14.05.30 21:54
별로 그렇진 않아 14.05.29 22:06
갈비찜은 비싸요ㅠㅠ 14.05.29 20:27
시장통을 지나다가 전부터 봐뒀던 매운갈비찜 집에 가서 저녁 먹었다. 6,000 이라고 적힌 간판을 보고 들어갔는데 안에 들어가니 16,000인 건 안 자랑. 점점 매워져서 나중에는 콧물 닦으며 먹은 것도 안 자랑. by kz
어제 밤중에 밴드에서 오간 대화. 이런 흠좀, 명언이다 (...) 14.05.28 09:50
  • 미투포토
구글+에서 본거긴 한데... 설마 이번 요양병원 화재를 보고 또다시 「요양병원은 위험하니 요양병원을 폐지하겠습니다」 이러지는 않겠지 (...) 14.05.28 10:20
kz // 초기화 버튼 한번 눌렀는데, 누른 다음에 백업했던 설정을 되돌렸더니 또 어느 시점에서 안되네요. 추이를 봤다가 공유기를 새로 사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ㅠ_ㅠ 14.05.27 23:43
어제 밤중부터 인터넷이 됐다 안됐다 그러네... 인터넷 A/S 기사분 불러야 하려나... by 마사키군
요즘 초딩들의 카카오스토리.jpg : 헐, 흠좀... ;;; 14.05.26 15:00
우앙, 요츠바 +_+ 14.05.26 15:31
  • 미투포토
이 안에... 14.05.25 14:56
소 잃고 외양간 없앤다. 14.05.20 21:45
해경을 없애다니 ㄷㄷ~ 대학생 오티에서 사고 나니 오티 없애고 수학여행 사고 나니 수학여행 없애고~ 담배는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이는데 왜 안없애지? 해경이 없어지면 독도는 누가 지키고 불법 중국어선은 누가 때려잡지? 자국영토인 독도에 군대 파견도 못하는 것들이~ 쯧 by 블루앤레드
토끼풀이 천지네! 14.05.22 17:24
  • 미투포토
kz 기린코 꿈나비 아이라인 망해서 멀리서 찍음요 동생이 막 놀림요ㅠ 14.05.23 22:55
이니스프리에서 망한 화장류.jpg by
(...전략) 모든 사람이 그 여자를 모르는 척하고 사는 게 견딜 수가 없어요. 그 여자가 혼자 잔다는 게 참을 수가 없어요. 두목, 그래서는 안 돼요. (...중략...) 여자가 혼자 잔다면 그건 우리 남정네들의 잘못이에요. (...후략) 14.05.23 18:38
  • 미투포토
그리스인 조르바
작가 | 카잔차키스
출판 | 열린책들
와, 어이가 없다... 이 동영상 은 YTN에서 방영한 뉴스 중 돌발사태로 실종자 어머니에게 폭행이 가해지는 모습이 방영되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 URL의 https를 http로 고치고 접속해보면, 많이들 익숙한 사이트인 warning이 나온다. 이따위게 정부냐? 14.05.23 21:03
헐, 세어보니 오늘은 열여덟시간을 회사에서 보냈다. 진짜 외치고싶네. THANKS GOD, IT'S FRIDAY! 14.05.23 02:15
한기총 부회장 ˝가난한 집 아이들 불국사로 수학여행 가지…˝ : 또다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한민국 특유의 계급주의하에서의 발상 . 한심하고 저질스러워서 무슨 말도 못하겠다. 14.05.23 09:28
불국사엔 절이 많다고 거기가면 절 안에 들어가지 말라고 말하는 목사들도 적잖은데..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면, "돈 없으니 지옥가"란 말이나 다름없음. by 초식이
「사랑은 당신이 생소한 일을 하도록 만든다」 14.05.23 13:24
  • 미투포토
그나저나 동생님이 아방 스트랏슈도 모를 줄이야 , 나의 불찰이 크다... 으아니, 타이의 대모험 안본 나도 아방 스트랏슈는 아는데!!! (?!?!?!) 14.05.22 09:34
동생님한테 가장 놀랬던 사실 중 하나가, 저렇게나 오덕인데[...] 으아니 세상에, 슬램덩크를 못봤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동생님한테 방금 물어봤지. 마사키군「아니, 잠만. 넌 그럼 지금까지 이게 원본인줄 알았던거냐?」 동생님「어, 저거 원본 아니었어?」 마사키군「ㅋㅋ」 by 마사키군
02-777-5123에서 https://www.kepidbill.co.kr/ 이라면서 문자가 왔다. 한전인데 이러저러하니 요금 내라고. 02-123 걸어서 확인해보니 한전 관련 업체인 건 맞고 아마도 검침원이 전화번호 등록하면서 잘못 등록을 한 것 같다고 한다. 14.05.22 13:44
전기요금을 내고, 한전 사이버지점이란 데 가서 자동이체 신청을 걸었다. (각종 플러그인의 숲을 지나서) 일단 신청은 됐는데, 6월분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방금 낸 게 4월분이었으니 다음달 5월은 적용이 안 된다는 건데... 뭘 어쩌길래 한 달이나 걸린다는 거야 -_-; by kz
기브 미 누룽지 ㅜㅜ 14.05.21 12:25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by kz
그래서 어제 열고 잤더니 감기가 더 심해졌어요ㅜㅜ 14.05.21 11:03
바야흐로 창문을 닫으면 덥고 열면 추운, 잠자기 애매한 날씨가 되었다. by kz
한전에서도 위탁받은 업무라 그다지 적극성이 없다더니 사실이군요. 14.05.21 09:53
생각난 김에 한전에 전화해서 TV수신료를 뺐다. 전에 다른 집에서 했을 때는 테레비가 없는지 한전에서 확인을 한다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번엔 그냥 가타부타 없이 빼준다. 그동안 그냥 냈던 걸 환불하려면 KBS에 전화를 하라고 하는데, 뭐 그렇게까지야... by kz
힐링포션 확 조져버리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orz 14.05.19 19:18
혹시나 해서 인포허브 사이트에 들어가 조회를 했는데, 업체명이 같은 데로 나오고, 내가 전화로 들었던 데랑은 다르다. '갤컴-페이큐브(통합)'은 또 뭐 하는 개뼉다구야? by kz
어쩌다 이런 잡버러지들에 시달리시는 건가요 ㅠ_ㅠ 14.05.19 19:17
혹시나 해서 인포허브 사이트에 들어가 조회를 했는데, 업체명이 같은 데로 나오고, 내가 전화로 들었던 데랑은 다르다. '갤컴-페이큐브(통합)'은 또 뭐 하는 개뼉다구야? by kz
혹시나 해서 인포허브 사이트에 들어가 조회를 했는데, 업체명이 같은 데로 나오고, 내가 전화로 들었던 데랑은 다르다. '갤컴-페이큐브(통합)'은 또 뭐 하는 개뼉다구야? 14.05.19 10:43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무슨 모드 포스트 뭐 그런 데였는데. 14.05.19 10:12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전화접수 대행 업체라고 주장하는 데서 자기네 사이트라고 뭔가 사이트명을 불러줬는데 통화하면서 까먹어버렸네... 14.05.19 10:12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faxix인지 파식스인지 하는 데는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는구만. 그따위 곳을 내가 가입을 했을리가. 14.05.19 10:11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faxix라는 영화 사이트에서 4/16에 가입을 하고 무료 후 자동과금으로 넘어간 거라고 하는데 그럴리가... > 업체에서 나한테 연락 넣으라고 요청해서 그럴 거라고 들음 > 그 사이 소액결제 취소 문자는 와 있네. 14.05.19 10:11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인포허브 (자기들은 중계 업체일 뿐이고, 저번이랑 업체명 등이 다르다고 함) > 파식스 1644-3607 (자기들은 전화 접수만 대행하는 곳이라고 함. 이상호) 14.05.19 10:11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헐, 이 게임이 스마트폰으로 나오다니... ;;; 그런데 한판 할 때마다 전체화면으로 광고가 뜨는게 단점-_- [ 안드로이드용 ] [ iOS용 ] 근데 iOS용은 유니버설앱이 아닌가? 잘 모르겠음 ( -.-)a 14.05.18 21:11
  • 미투포토
kz 그런가요 ㅋㅋ 14.05.18 21:08
이런 건 현금 싸들고 와서 사야 되나? by 우유과자
우연히 복습. 아랫쪽에 깔린 댓글에서 반론 제기를 하려는 시도가 있고 원글의 필자는 단칼에 물리치고 있다. 하지만, 좀 아쉽기도 하다. 비행기를 공중에 띄우고 연료비를 줄이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한 항공사가 아니라 항공역학이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14.05.18 20:24
... 더하여, 현재는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각광받는 시대이고 기술은 많이 일반에게 보급되었습니다. 카카오가 만들기 어려운 채팅 플랫폼입니까? 최첨단은 최첨단의 길을 가고 있는 거구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기업대로 다 장단이 있는겁니다. ... - 풉 by kz
kz 과장님이 정말 사람 좋은 분이시기는 하지만 그건 오해십니다;;; 14.05.18 20:06
하...죽고십따... by 창두
kz 익스펙토 펙트로눔!! 죽어랏 갑질하는놈들!!! 14.05.18 13:18
마법의 안전모 by 창두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14.05.16 20:56
소액결제 를 나도 당했더라. 문자가 온 건 지난 12월 8일 오전 11시 경. 오늘 문자로 이번 달에 소액결제가 있었다는 알림이 와서 확인해보니 정말 결제 문자가 들어와 있었다. 해당 업체에 직접 전화하니 (당연하다 싶게도) 안 받고, 일단 114로 클레임 접수만 했다. by kz
도대체 이렇게 늙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 14.05.16 15:18
  • 미투포토
피스캥 kz 감사합니당 14.05.14 20:20
우리애기말띠이니까 by 미니꼬
과장님 추천으로 읽다가, 아, 이거다 싶은 구절을 발견했다. AA같은거라니, 내 종교가. 14.05.13 22:24
금액 그대로 남은사람이 대부분일듯... 저는 알림을 좀 썼더니 줄었네요; 14.05.13 22:54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갑자기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각 방송사들의 기자들에게 익명으로 앙케이트를 해서, 자기 소속의 방송사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면 각 방송사당 기자들의 만족도가 어떻게 나올까, 뭐 그런 생각. 14.05.13 21:22
마사키군 하긴 그렇겠네요 ㅎ 14.05.13 17:51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Aㅏ... 토큰 구입 안한 사람은 메일 안보내주는거군요;;; 14.05.13 17:50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마사키군 메일이 왔더라구요. 메일 안에 링크 들어가면 뙇... 14.05.13 17:49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이거 어디서 확인하는거에요? 하지만 난 미투팩 구입한 적도 없었고, 0원이겠죠 (......) 14.05.13 17:30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저두 22,000원.. 14.05.13 17:24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그렇죠... 제가 스무살때 많이 듣던 노래니까 20년은 가볍게 넘었죠... 아... 세월... ㅜㅠ 14.05.13 00:06
5월 12일 , 015B by kz
갑작 가사가 머릿속을 맴돌아서, 검색해서 찾았다. 마지막 노래를 들어줘. 진짜 오래간만에 앨범 전체를 듣게 되었네. 14.05.12 20:59
1집 말하자면
뮤지션 | 김성재
발매일 | Nov 19, 1995
레이블 |
kz 그 정도로 신기한 녀석은 아니에요ㅋㅋㅋ 14.05.12 09:28
야 임마 그거 뼈 아냐... by 리리링
kz // 근데 얘는 가져오지는 않고 게이머가 수동으로 입력해줘야 한다는게 함정... 14.05.11 23:06
PS Vita TV 사용 2일째. 전원을 뽑으면 날짜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사실을 알게 됨-_- by 마사키군
kz // 쩌는 재현력이네요, 끙... 14.05.11 22:49
그나저나 비 그치고 해 뜨니까 진짜로 미투데이 멀쩡해졌어... 추억 재현 너무 쩐다... o<-< by 마사키군
kz // ?!?!?! 14.05.11 22:02
카츠라기 미사토의 계급이 오른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맞구나. TV판에서는 일위(=대위)였는데 신 극장판에서는 이좌(중령)이라... by 마사키군
PD수첩 '미혼 출산, 비극의 시작인가' 14.05.11 20:17
1) 이른바 '개인입양'이라 하는 탈제도적 거래. 금전이 오가지만 증거는 잡을 수 없다. 애를 수집해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은데 알 수가 없다. 2) 미성년에 미혼모이기까지 하면 가뜩이나 곤란한 일이 잔뜩이라 입양을 생각하게 된다. 3) 입양 제도는 복잡해지는 추세다. by kz
세상이 조금 더 변한 순간 14.05.11 13:24
  • 미투포토
힐링포션 음파의 특성 때문에 화성이 존재하니까 각 음도 고정적이어야 할 것 같은데, 이상하긴 해요. 14.05.09 22:34
그랬다. 나는 440을 좋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A 440㎐. ... 그 느낌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도’에 해당하는 음의 주파를 세로로 늘린 직사각형이라 가정하고 그걸 세 칸으로 나누었을 때 경계선 두 줄 중 아래에서 첫 번째 경계선 정도에 해당하는 음이다. by kz
여기를 봐 주시는 미친분들 중에 그런 분이 계실지도… 14.05.09 18:37
예전엔 누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위안이 될만한 게 하나도 없구나. 이걸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적고 있다니 더 웃긴다. by kz
조율의 기준은 당연히 A440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바뀌고 있다니 충격이네요… 14.05.09 18:35
그랬다. 나는 440을 좋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A 440㎐. ... 그 느낌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도’에 해당하는 음의 주파를 세로로 늘린 직사각형이라 가정하고 그걸 세 칸으로 나누었을 때 경계선 두 줄 중 아래에서 첫 번째 경계선 정도에 해당하는 음이다. by kz
동생님의 이 발언, 위험발언 아닌가 (...) 14.05.09 09:24
  • 미투포토
kz 고어웨이ㅡㅡ 근데 동생은 오케이 바이를 안한단게 함정 14.05.09 07:31
내가 동생한테 제일 많이 하는 소리 : "나가" by 삼각형
그런 존재가 생기길빌어요 14.05.08 21:21
예전엔 누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위안이 될만한 게 하나도 없구나. 이걸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적고 있다니 더 웃긴다. by kz
그나저나 비 그치고 해 뜨니까 진짜로 미투데이 멀쩡해졌어... 추억 재현 너무 쩐다... o<-< 14.05.08 15:15
비오면 미투데이가 불안해지는건 옛날 추억이 생각나긴 하지만(...), 이런 추억의 재현은 필요없는데... o<-< by 마사키군
없는걸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미투데이 없이도 이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적었던 내 글을 꿀꺽 삼켜버리더니 그 후로 접속도 잘 안 된다. 어디 없이 지낼 수 있는지 미리 한번 겪어봐라, 인 걸까... 14.05.08 14:18
질풍 기획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합니다. 14.05.08 00:51
남자라면 에 이어 비락식혜 도 팔도였어... 여기도 광고 결재선이 두어 사발 들이키셨나부다. 다음 모델이 기대되기도 하는데 누가 있지? by kz
그 왕뚜껑 광고도요 14.05.08 00:21
남자라면 에 이어 비락식혜 도 팔도였어... 여기도 광고 결재선이 두어 사발 들이키셨나부다. 다음 모델이 기대되기도 하는데 누가 있지? by kz
iphone gyro sensor incorrect 정도로 검색했더니 잔뜩 나온다. Sensorgate 라는 표현이 2013년 10월 전후로 해서 언급이 되긴 했는데 딱히 내 기억에 없는 걸로 봐선 그냥 묻혔나보다. 14.05.07 23:51
아이폰에 수평계 앱을 켜서 수평을 맞춘 냉장고도 문이 조금 저절로 열릴만큼 기울었고, 방금 벽에 봉을 고정하려고 수평을 맞춰도 눈에 걸릴만큼 기울기가 생기고... 아무래도 아이폰을 의심해야 하는 단계인 거 같은데 이거 신뢰도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있으려나? ... by kz
미친병아리 실은 없어도 그만이긴 해서요 ㅎㅎ 14.05.07 21:52
아이폰에 수평계 앱을 켜서 수평을 맞춘 냉장고도 문이 조금 저절로 열릴만큼 기울었고, 방금 벽에 봉을 고정하려고 수평을 맞춰도 눈에 걸릴만큼 기울기가 생기고... 아무래도 아이폰을 의심해야 하는 단계인 거 같은데 이거 신뢰도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있으려나? ... by kz
횡단보도 빨간불에 아이가 서 있는데, 막 자기만 급한듯 빨간불인데 그냥 건너가는 어른들 보면 재빨리 뒤쫓아가서 뒤통수를 쥐어패고 싶다-_- 제발 애들이 볼때는 모범을 보여요, 좀... 애가 엄마한테 「엄마, 저 아저씨는 왜 빨간불인데 지나가?」하고 묻지 않게 해줘요 -_- 14.05.07 21:12
아이폰 수평계 믿으심 안되는데.. 수평 맞추는게 중요하면 수평계 알마 안하니 하나 장만 하심이.. 14.05.07 21:40
아이폰에 수평계 앱을 켜서 수평을 맞춘 냉장고도 문이 조금 저절로 열릴만큼 기울었고, 방금 벽에 봉을 고정하려고 수평을 맞춰도 눈에 걸릴만큼 기울기가 생기고... 아무래도 아이폰을 의심해야 하는 단계인 거 같은데 이거 신뢰도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있으려나? ... by kz
「사모님」이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묻는게 예의 아닌가요... ; 14.05.07 10:51
  • 미투포토
힘들여 배달해주시는 택배기사 아저씨들을 폄훼할 생각은 없는데, 기사님께 남기는 말에 「배송 전에 연락 부탁드려요」라고 아무리 적어놔도 왜 연락은 커녕 문자 한번 없나요 o<-< 14.05.07 13:30
kz 헐;;; 14.05.06 23:50
살이 빠져서 옛날에 꽉 끼던 청바지들이 헐렁헐렁한데, 이 추세라면 올해 여름에 또다시 새로 바지들과 벨트들을 장만해야될것 같다. 흠;;; by 요!쾌남
PSN에 보니까, 뜬끔없이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염하형 니무에 통상버전과 만렙버전 특전 벽지를 무료 배포 중. 난 확밀아 안해봤기도 하고, 괜히 궁금하기도 해서 받아봤는데 엄... 레벨이 오르자 노출도가 변화한다니, 확밀아 이런 게임이었어... *-_-* 14.05.06 19:43
기록에 대한 강박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기고 싶다. 14.05.03 22:20
으 그 털 뽑히는 괴로움 14.05.06 09:59
오방 염주라는 걸 받아서 껴봤는데, ...애매하게 작아. 그건 그것대로 끼면 될 일이긴 한데, 염주알 사이가 빡빡하니까 솜털이 껴... by kz
이런...ㅜㅜ 14.05.06 09:41
오방 염주라는 걸 받아서 껴봤는데, ...애매하게 작아. 그건 그것대로 끼면 될 일이긴 한데, 염주알 사이가 빡빡하니까 솜털이 껴...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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