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리모컨이랑 신발 이런애들하고는 이미 많이 싸워요 ㅋㅋㅋㅋ 14.05.04 12:23
새벽이 녀석이 일을 쳤다. 같이 쿨쿨 자다가 다섯시쯤 깨서 이 놈이 뭘 물고 오길래 봤더니 핸드폰케이스 조각 1. by 리리링
kz 설거지야 하고 있지만 그 외엔 딱히 하는 일이 없으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닐지도요(……) 그나저나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까지 아직 한 달은 남았고 토큰도 아직 남았을텐데 댓글 알림문자가 안 오네요 ㅡ_ㅜ 14.05.04 00:33
고작 계란 한 판 동네 슈퍼에서 집까지 들고 왔다고 팔이 아파서 팔을 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운동부족… orz by 힐링포션
일단 아웃라이어를 어디까지로 잡아서 날려버려야 하는지가 필요하려나? 아웃라이어가 어디까지인지 계산하는 방법이 있었던 거 같긴 한데... 14.05.02 07:44
데이타에 기반한 의사결정이란 걸 좀 해보고 싶어서 COUNT니 SUM이니 하는 걸 수행한 다음에 나온 결과를 띄워놓고 있는데, 그 결과가 어떤 분포에 속하고 그 값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수업 때 필기한 걸 꺼내놓고 구글을 찾고 있긴 한데... by kz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 무예24기 공연 14.05.01 17:03
  • 미투포토
요 근래 JTBC같은 언론들에 의해서 사건 당시 선내에서 촬영된 동영상... ...이 속속 올라오고는 있는데, 솔직히 이것만큼은 도저히 못보겠다. 14.04.30 18:01
그게 웬 본말전도 예산낭비… orz 14.04.30 16:41
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by kz
힐링포션 사용자가 없어도 앱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죠 -_-... 14.04.30 16:40
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by kz
하여간 정부부처에서 나온 앱들은 왜 다 그 모양인지… 14.04.30 16:19
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by kz
세월호 참사 기부금 관련 : 실제 모금 자체는 좋은 의도로 받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같으면 내 피같은 돈을 저기에 기부하진 않겠다 싶다 (...) 14.04.30 11:09
kz 으앙 14.04.29 23:37
백원짜리 동전만한 오레오를 사왔다. by 리리링
걍 알림을 꺼버려요 (...) 14.04.29 10:49
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by kz
kz // 헐, 그건 정말 처음 듣네요 =_=;;; 14.04.28 22:36
go pgf를 기억하십니까? by 마사키군
kz // 아주 예전에는, 오래된 트윗은 그냥 자동으로 지워진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안그러려나요...; 14.04.28 22:14
아니, 근데 이거 사실인가(후덜덜)... 스크린샷 대로면 2013년 트윗이라 굳이 검색해볼 엄두도 안나는데... by 마사키군
다 먹고 나올 때 보니 문간 우산통에 꽂아둔 우산이 없다. 아무래도 의심이야 가지만 어디 가서 잡아올 수도 없는 일이고 술 먹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다 싶어서 그냥 나왔다. 가게 우산이라도 썼다가 갖다 달라는 거 그냥 됐다고 했다. 비도 많이 잦아들어서. 14.04.28 21:23
많이 봐도 삼십대 후반일 것 같은 여자가 깊지도 않은 밤에 술은 이빠이 꼴아서 좁은 식당 테이블 사이를 어슬렁거린다. 별달리 행패는 아니어서 십분쯤을 밤디리 노닐다가 밖으로 나갔다. 그 사이 아줌마 아저씨는 별 눈치 안 주고 가만히 냅뒀다. 나한테 집적거리지도 않았고. by kz
다 먹고 나올 때 보니 문간 우산통에 꽂아둔 우산이 없다. 아무래도 의심이야 가지만 어디 가서 잡아올 수도 없는 일이고 술 먹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다 싶어서 그냥 나왔다. 가게 우산이라도 썼다가 갖다 달라는 거 그냥 됐다고 했다. 비도 많이 잦아들어서. 14.04.28 21:23
9천원. 가격만큼 양도 괜찮다. 개업한지 6개월 됐는데 아직 수입이랑 지출이랑 해서 제로라고(...) 아저씨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ㅠㅠ by kz
체격좋은 청년 하나 '까스명수 같은거 있어요?' 한다...'까스명수 같은거 있어요~' 하면서 줬더니...'혹시 농우님이라고...' 하네? 헉!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비명을 질렀더니 '저 미투데이 했거든요~' ㅋ~~ 닉네임이 뭐라고 말해줬는데 제대로 듣지를 못했다. 14.04.28 16:40
세월호 사건 이후 미투에 글이 부쩍 줄어든 것을 느낀다. 이건 비단 미투뿐만 아니라, 사실 얼굴책이나 구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14.04.28 17:18
창조경제식 일자리 창출 (...) 14.04.28 08:58
그럼 선출직에 대해 일단 선출 과정을 거치면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그 능력에 대해서는 보좌관으로 메꿔준다는 방식은 왜 유지되어야 하지? by kz
체코의 화장실 표시라네요 .. ㅋㅋ 14.04.28 07:47
  • 미투포토
사건 이후로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직도 하루에 한번씩은... 휴 14.04.28 07:52
이젠 길 가다 부모랑 있는 애를 보면 부모 쪽에 감정이입이 되는 나이다. 안고 업고 유모차에 태워서 움직이는 게 힘들다는 걸 빤히 보게 되었다. 씨랜드 때 밥 먹으면서 뉴스 보다가 눈물이 터졌더랬다. 애 엄마가, 애가 그 불 속에서 얼마나 뜨거웠겠느냐며 우는 모습에. by kz
그럼 선출직에 대해 일단 선출 과정을 거치면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그 능력에 대해서는 보좌관으로 메꿔준다는 방식은 왜 유지되어야 하지? 14.04.28 04:16
보좌관을 붙인다고 해서 의원 본인의 병맛이 어디 가지는 않는다. by kz
아 슲... (ToT) 14.04.27 21:38
이력서를 쓸 때 명심할 말로 '니가 할 수 있는 거 말고 니가 했던 걸로 평가된다'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소개팅(이라고 쓰고 배우자 면접이라고 읽는다)를 하고 보니 그 말이 새삼 사무친다. 나는 되게 기능 적은 제품이었구나. by kz
꿈나비 님이 주신 [ 더울때 뭐해 ] 일단 샤워를 한 다음, 시원한 느낌이 가시기 전에 재빨리 잠듭니다 [...] 아 물론 이건 집에 있을때 한정; 만약 밖이라면 동생님한테 땡깡을 부려서[...] 아이스커피 같은걸 얻어마시죠;;; 바톤은 우걱우걱 10.08.10 22:55
[더울때뭐해] 냉장고 속 코끼리를 생각합니다......는 훼이크(냉장고 속 둘리 튱귀 님이 보여설)고, 으스스한 공포영화를 감상하거나, 공포소설을 읽지요. 미소 아들, 임털퓌 , 마법고냥이 딸, 마사키군 , 터치 흉님, 모난돌 에게로~ by 꿈나비
kz 낚이셨군요(애도) 14.04.26 09:38
모교 중에서 고등학교는 내가 입학하면서 공학으로 전환이 되었는데... by 창두
이분홍 깨진 조각을 다시 대충 끼웠더니 급한대로 보이긴 하네요. 아침에 안경집 찾아가서 바로 맞춰야 되겠어요 ㅜㅜ 14.04.26 06:52
또 다시 새벽에 깨서, 화장실 갔다가, 책상맡에 앉았다가, 침대에서 안경을 가져다 썼는데 시야가 이상하다. 응? 안경을 벗어보니 한쪽이 꽤 크게 깨져나갔다. 안경 쓴지 꽤 오래 됐지만 아예 깨져서 못 쓰게 된 건 또 처음이네. 안경 맞추느라 돈 좀 들겠구나. by kz
ㅠ 에궁ㅠ 안경 없음 저도 장님이라 왠지 공감이 14.04.26 05:33
또 다시 새벽에 깨서, 화장실 갔다가, 책상맡에 앉았다가, 침대에서 안경을 가져다 썼는데 시야가 이상하다. 응? 안경을 벗어보니 한쪽이 꽤 크게 깨져나갔다. 안경 쓴지 꽤 오래 됐지만 아예 깨져서 못 쓰게 된 건 또 처음이네. 안경 맞추느라 돈 좀 들겠구나. by kz
어릴적에는 어머니가 가끔 하시는 《돈이 없어서 내 새끼가 하고 싶은거랑 갖고 싶은걸 못사줘서...》라는 말이 그렇게 깊은 슬픔을 내포하고 있는줄 몰랐지... 14.04.25 22:09
페북 뉴스피드가 좀 많이 병신이죠 orz 내 관심분야도 아니고 친구가 자기 페북에 쓴 것도 아닌 광고글은 꼬박꼬박 중간에 끼어들면서, 관심이 있어서 Like까지 찍어놓은 기업 페이지에 올라온 새 글은 뉴스피드에 뜨질 않아서 일일이 페이지를 직접 방문해야 하고… 14.04.25 13:02
Moves가 페이스북에 인수되었다 는 소식을 Moves에서 보낸 메일을 받고서야 알다니, 소식을 수집하는 경로에 문제가 있다. 타임라인에 이것저것 많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정작 이게 포착되지 않다니. by kz
그러고보면 예전에는 좀 냉정하게, 일베라는 커뮤니티보다는 그 안에서 문제가 있는 회원을 솎아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침몰 사건조차도 유린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생각이 바뀌었다. 범죄 조직이 있으면, 일단 그 조직부터 뿌리뽑아야 하는 법이다. 14.04.25 01:07
그런 와중에, 얼굴책에는 이런 글을 올렸더랜다. 반쯤은 농담조로 올린건데 Like가 9개나 찍히는걸 보고 (적어도 내 주변에서는) 정부에 대한 인식이 이정도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14.04.24 14:23
  • 미투포토
아, 아니, 그냥, 옛날에는 그런 시기도 있었다고 (...) 14.04.24 09:19
  • 미투포토
시쓰는 도지사님 레벨. 14.04.23 21:19
화장실에 앉아 있으니 밖에서 노래가 들린다. 주변이 밥 먹고 술 마시는 데 천지라 노래 틀어둔 게 들리곤 한다. 눈은 폰에 두고 있어서 노래를 집중해서 듣지 않았는데 되게 익숙했다. 약간 철 지났다 싶고. 후렴구를 들어보니 'My Heart Will Go On'이었다... by kz
집요한 샛퀴들 -_-… 보는 것만으로도 암 걸릴거 같다. 스샷은 페이스북 이준행님 담벼락에서 퍼옴. 14.04.23 12:50
  • 미투포토
사실, 건담이라는 브랜드를 더욱 확산시키고 싶어하는 반다이 입장에서 가장 눈앳가시 같은 놈들은 바로 나같은 올드 건담 팬들 아닌가 싶기도 하다 (...) 14.04.23 15:10
LTE WAR---P!!! =3==3 14.04.23 09:22
그럭저럭 아직 완전히 어둡지는 않을 때 집에 왔던 것 같은데 침대에서 눈 뜬 게 조금 전이다. 내 저녁 시간 어디 갔어... by kz
방심위, JTBC 부적절한 보도로 심의 결정 :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하던, 전 이번 JTBC 뉴스에서 아나운서이자 앵커 이전에 한 사람을 보았고,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배려를 보았습니다. 손석희 사장님, 힘내세요. 전 아픈 사람을 배려하던 당신의 뉴스를 응원합니다. 14.04.22 21:25
kz 응원합니다!!ㅋㅋ 14.04.22 17:20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어흥 이번주말입니다 ㅋ 두근두근 ㅋㅋ 14.04.22 12:16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kz 소개팅은 잘하고오셨나요? 14.04.22 12:07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난 왜.... 4년전 천안함 사고를 보고 있는 것 같을까? 14.04.17 07:34
kz 맞아옄ㅋㅋㅋㅋ 깔창깔창 14.04.21 10:33
내일부터는 진찌 죽어라 운동 ^ㅁ^ 딱 좋은 사진이 생겼당 으쌰으쌰 by 삼각형
저전력 램 은 8기가 장당 7.3만원 떴으니까 , 2장 16기가 채우면 15만원 추가. 14.04.20 01:18
인텔 NUC 무소음 버전 (파코즈) - i3 34010 40만 / i5 54250 55만 (...) by kz
마이리플 물건이었나보다. 가격은 i3가 46으로 떴으니, 파코즈 쪽이 싸긴 쌌네. 14.04.20 01:18
인텔 NUC 무소음 버전 (파코즈) - i3 34010 40만 / i5 54250 55만 (...) by kz
괜히 양보해드리고 싶다 14.04.14 19:37
  • 미투포토
취약점을 수정하지는 않고, 취약점을 고정해버리는 그들의 패기 (...) 14.04.19 19:56
  • 미투포토
어흥 주선자한테 맞을지도 몰라요 ㅋㅋ 14.04.19 13:18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제 점수는요.. ㅋ 하고오세요 14.04.19 13:00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재난을 수습할 능력이 전무함을 수도 없이 보여준 이 나라에서 계획했던 수명을 다한 노후한 원전을 재가동하겠다는데, 두렵지 않을 수가 없다. 안전하니 안심하라는 말, 그걸 어떻게 믿냐고. 14.04.19 12:30
정말이군요 -_-;;; 조승수 의원이 언급했던 "고리원전의 경우 30년 설계연한에 20년을 더 연장하여 50년 동안 가동할 예정인데"라는 걸 그대로 밀고 갈 모양이네요. 계획 자체가 이런데 시중에는 2016년 말쯤이나 되어야 다시 이슈가 될 테고 또 유야무야 되겠죠. by kz
여, 미투가 언제 망한다고 생각하나?.avi 14.04.18 19:56
개인적으로 가장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흐릿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이 되면 거짓이 수많은 진실 사이에 파고들어 진실이 되고, 사실이 수많은 거짓의 난도질을 이겨내지 못하고 거짓이 되고 만다. 14.04.18 10:25
《철저히 조사해서 엄중한 처벌 내릴것》이라는 기사 좀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나뿐인가... 그딴 소리를 할 시간에 뭔가 조치를 취했다는 발언을 보고 싶다. 14.04.18 10:55
현재 진도 사고현장 간접체험 : 으아아아아아... 14.04.18 13:00
NAD Wireless USB DAC 1 14.04.18 03:39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Nuforce 14.04.18 03:39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허허.. 저도 이번주 일요일 사당역 개찰구를 한번?.. 14.04.18 00:15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쇼크 상태’ 아이가 왜 박 대통령 방문 현장에? : 얼굴책에 보니까 벌써부터 사퇴 운운하는 얘기 있던데 좀 성급한거 같고, 박근혜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본다. 사실 근데 나조차도 의혹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건 맞음... 14.04.17 23:40
뜬끔포스럽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 가보고 싶다. 미래의 사람들은 이 날, 이 사건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이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를 어떤 생각으로 바라볼까. 사건 관계자들을 향해 무슨 말을 할까. 애당초 우리는 역사 앞에 떳떳할까. 14.04.17 22:58
우리집은 아니지만, 여하튼 바탕화면 (...) 14.04.17 22:44
  • 미투포토
우리나라는 후진국이야 .. 시스템이 없어 ㅠㅠ 14.04.17 22:14
kz 어딜가든 여기보다 눈꼽만큼이라도 나을거에요… 여긴 와 진짜 와 헐 와우… 14.04.17 19:56
하루에도 몇십번씩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기분이다. 하루하루 견디고 버틴다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와 진짜… 씨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매일 매일 퇴사하는 기분으로 일해야지. 더 확실하게 일처리해서 언제 관둬도 탈이 없게끔. by 삼각형
kz 부서 업무처리 프로세스가 나빠요… 그리고 그리고 하 ㅜㅠㅠ 욕할게 산더미 14.04.17 19:48
하루에도 몇십번씩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기분이다. 하루하루 견디고 버틴다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와 진짜… 씨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매일 매일 퇴사하는 기분으로 일해야지. 더 확실하게 일처리해서 언제 관둬도 탈이 없게끔. by 삼각형
kz 으허허 ㅜㅜ 미투엔 좋은일만 썼나봐여… 데이비에는 회사의 실체며 온갖 욕들도 잔뜩있는네 14.04.17 19:46
하루에도 몇십번씩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기분이다. 하루하루 견디고 버틴다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와 진짜… 씨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매일 매일 퇴사하는 기분으로 일해야지. 더 확실하게 일처리해서 언제 관둬도 탈이 없게끔. by 삼각형
창두 ㅋㅋㅋㅋㅋㅋ 14.04.17 16:45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호오...연애력이 오르는군요? 14.04.17 16:44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엇 그러면 안되는 타이밍 같은데 지하철 개찰구 재밌어요. 죄, 죄송합니다;;; 14.04.17 16:16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마사키군 월급이 통장에 들어왔다는 얘기처럼, 흔적은 남지만 달라지는 건 없다죠 (...) 14.04.17 16:06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오오, 전설로만 듣던 행사, 소개팅 (...) 14.04.17 16:04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사실 어제는 그런 생각도 했드랜다. 사진도 찍어주고 보정도 해주고 인터넷도 되고 심박 체크도 되고 위치 트래킹도 되며 소모 칼로리도 계산해주고 친구와 커뮤니케이션도 쌓게 해 주고...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 그렇게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뭐하나, 떨고 있을 아이 14.04.17 14:30
어제는 그런 생각도 했었드랜다. 못해도 1박 2일의 수학여행을 간 걸테니까, 애들이 당연히 참이슬을 몇병 챙겨왔을꺼 아냐(...) 배가 침몰될때 그걸 챙겨뒀다가, 체온이 떨어지려고 한모금씩 돌려마시는 식으로 체온 유지해서, 결국은 살아서 구출되는... 그런... by 마사키군
밥먹고 커피숍 'ㅅ'/ 14.04.17 15:17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삼각형 어제 물통에 풀어뒀던 신발도 빨고 싱크대에 쌓인 설거지도 했어요. 이 정도면 괜찮은 저녁일까요? ㅋ 14.04.16 23:11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 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14.04.16 20:24
도시에서 모든 비인간 생물은 군더더기다. 밀집 생활을 하는 이상, 인간의 생활공간을 잠식하는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배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걸 전제하지 않고서 애완동물을 잡아서 죽이는 게 말도 안된다느니 하는 건 동의하기 힘든 이상론으로 밖에 안 보인다. by kz
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 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14.04.16 20:24
지금이야 우리 시대의 국회 운영이 이승만 때나 그 직후의 국회 보다는 그나마 뭔가 낫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아마 나중에 백년쯤 지나서 지금 이 순간이 근현대사에 편입되고 나면 남한 단독정부 수립 이후로 정치권은 꾸준히 그냥저냥 별 차이 없었다고 술회될지도 모를 일이지. by kz
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14.04.16 20:24
고용보험법 제40조(구직급여의 수급 요건)이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여야 한다고 명시하여서, 임신해 배가 불러오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들었다. 찾아본 바로는 자발적 실업 으로 보아서 배제된다고 하고... by kz
삼각형 햄버거에서 에러!!! 14.04.16 12:32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kz 회비내고 많이 먹으면 되죠! 14.04.16 10:55
미투 문 닫기전에! 친구도 엄청 많고 마당마당발인 그런 분이 크게 번개나 정모나 현피나 뭐 그런거 열어줬으면 좋겠당 사람이 많이 모이면 아는 사람 별로 없는 나도 미친척 껴서 눈 딱감고 폭식하며 놀텐데! by 삼각형
…그런데 왜 짐을 어깨에 전부 짊어지는 것보다 팔에 나눠 드는 게 덜 힘들게 느껴지는 지 구글에서 찾아보려니 검색어를 뭐라고 쳐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영문과 나왔다는 놈이… 전 허세녀는 아니지만 바보는 맞나봅니다 orz 14.04.16 10:36
예를들어 우리는 종종 “시발 검색 하라고”라고할때가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우리에겐 검색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언어능력과 사고의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은 검색어 자체를 추론할수 없기 때문에 검색을 못함. 안하는거x. 진짜 뭘 검색해야할지 몰라서 못하는거. by kz
창두 난 어제 퇴근해서 버거킹가서 햄버거먹고 집에와서 서류작업하고 운동 없는 날이라 집에서 필라테스도하고 텀블러에 책글귀도 적고 알차게 보내다 잤는데여 ㅠㅠㅜ 창두형이랑 케이지님도 알차게 버내여! 14.04.16 09:25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삼각형 모두가 꿈꾸는 럭셔리 돋는 퇴근 후의 일상은 드라마 속 재벌4세나 가능한겁니다 14.04.15 23:42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kz창두 의 미투가 찍힌게 더 애잔해여 ㅠㅠㅠ 흡 현대인의 삶이라니! 14.04.15 22:58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한글교실, 어느 할머니의 시 14.04.15 00:52
  • 미투포토
왜? 여자들은 책을 가방에 넣지 않고, 들거나 끼고 갈까요? 14.04.14 22:33
2살 아들 숨진 것도 모르고…‘게임 중독’ 철부지 아버지 : 아침에 TV에서 글로만 지나갔던 뉴스가 이거였는데, 어쩌다 애가 죽었나 했더니 진짜... 정말 끔찍하다, 애가 무슨 죄가 있어서... 14.04.14 13:16
밀양 송전탑 공사 갈등, 일촉즉발 긴장감 고조 : 그러고보니 요즘 밀양 송전탑 관련 기사를 보지 못한거 같다... 14.04.14 16:52
[뉴스투데이-'허점투성이' 이력제…유통과정 추적에 헛돈] 이력제 도입된 품목이 200개가 넘지만, 매년 수억·수십억의 돈 투입되며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허점투성이 14.04.14 11:01
  • 미투포토
사무실 문을 열고 복도로만 나가도 안그런데, 사무실은 왜 이렇게 쌀쌀하지? 이상하네 (덜덜덜) 14.04.14 10:31
민폐도 끼쳐도 이쁜사람이 끼쳐야함. 14.04.14 09:22
우와! 내 앞에 8등신 미녀가!!! by 쏘울군
부킹 ㄷ ㄷ 14.04.14 07:43
Ting이라는 앱을 처음 열었는데 저런 화면이 나와 있는 걸 보고는 피식 해주고 앱을 지웠다. by kz
어차피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해봤자 남이 인정안해주면 말짱도루묵데스네 14.04.14 00:08
이거 보고 빵 터짐. 주원이 나온 맥콜광고 14.04.13 19:41
아까 친구들과 모임 후 차에 가면서 찍은 사진. 밤이라도 이쁘구나 14.04.11 23:46
세신 ㅋㅋㅋ 그래서 주문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4.04.13 16:01
아무것도 없는 방에 가만히 있는데 왜 코끝에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 거지? by kz
먹고싶어서 ㅇㅅㅇ 14.04.13 15:45
아무것도 없는 방에 가만히 있는데 왜 코끝에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 거지? by kz
kz 위안이 됩니다. ㅋㅋ 14.04.12 23:51
감수를 봐 준 대가가 집에 도착했다.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나면 내가 책을 많이 읽는 줄 알겠지? by 까소봉
[뉴스투데이-이집트군, '한국인 테러' 무장단체 지도자 사살] 이집트 정부군이 두 달 전 한국인 관광버스에 테러를 저질렀다고 자처한 무장단체 지도자를 사살했다고 밝혀. 14.04.12 10:30
  • 미투포토
[뉴스데스크-어린이 놀이터, 예산 부족과 주민 반발로 위험 시설 방치] 놀이터 안전사고가 최근 5년새 5배나 급증, 놀이터 안전검사 의무화에도 사고 끊이지 않는 이유는? 14.04.11 20:47
  • 미투포토
트위터에서 책 소개를 보자마자 알라딘에서 한 권 질렀는데, 다음날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고, 아침에 '당일전담'이 앞에 붙은 대리점에 넘어갔다기에 '우와 또 당일의 기적을 보는 건가?' 했는데 저녁 8시 정도까지도 도착하지 않았다. 차라리 기대를 하게 하질 말지. 14.04.10 23:35
방금 주문한 책을 오늘 저녁 때까지 보내겠노라고 장담하는 알라딘. 말단에서 직접 움직이는 택배 아저씨들이야 엄청 바쁘게 움직여서 그러는 거라 쳐도, 그 안쪽의 재고관리랑 배송 체계는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당일 배송이 되는 걸까? by kz
대박! 신규 우등고속버스엔 좌석에 USB단자가 설치되어서 수시로 충전이 가능하다 합니다. 완전 신세경이네요. 장거리 여행시 가격을 더 달라해도 탈듯 함. 14.04.09 22:55
버스나 기차에 좌석마다 전력용 USB 포트 하나씩 놔주면 좋겠는데. 전력이래 봐야 사실 많이 먹는 것도 아닐 텐데. by kz
오오 천조국 오오!! 14.04.09 22:17
[뉴스데스크-美 미래 무기 '레일건' 개발 완료…한발에 1달러 레이저포도] 미국이 개발한 신무기 레일건, 공상 과학 영화서나 볼 법한 상상 속 무기들이 실전 배치될 전망 by MBC뉴스
그의 말 에 조용히 귀 기울여 보세요... =3==3 14.04.09 00:11
Mac Mini Dual Drive Kit 을 인터파크 에서 (지마켓도 옥션도) 파는구나...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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