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기부도 못 했는데 괜찮을까요 orz 14.03.22 19:31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kz 네 맞아요... 물이 아직 차갑더군요 ^^ 14.03.22 19:05
2014년 첫 입수. by SSS
kz 땡땡의 모험이요?ㅇㅅㅇ 14.03.22 18:55
친구딸. 자고 일어나니까 백설공주가 되었어 ㅋ by 세신
kz 우유먹고 바로 자드니만 더 똥글해졌어요 ㅋ 14.03.22 18:29
친구딸. 자고 일어나니까 백설공주가 되었어 ㅋ by 세신
노오븐 디져트에서 딸기 디저트 엄청 많이 하든데요 14.03.22 16:58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by kz
딸기쥬스 딸기잼 ㅋ 14.03.22 16:34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by kz
창두 ... 14.03.22 16:15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by kz
김치에 딸기를 싸서 드셔보시면... 14.03.22 16:14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by kz
힐링포션 조교한테 너무 많은 권한을 줬거나 학사관리용 시스템이 잘못 만들었졌다는 거겠죠 (...) 14.03.22 15:09
방금도 한 통 왔다. 단과대 무관하게 졸업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대상이니까 못해도 십만 단위의 사람에게 문자가 갔을 텐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 건지 모르겠네. by kz
이건 대체 무슨 황당한 경우죠… 14.03.22 15:02
방금도 한 통 왔다. 단과대 무관하게 졸업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대상이니까 못해도 십만 단위의 사람에게 문자가 갔을 텐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 건지 모르겠네. by kz
영어 전공한 우리 이모부는 이제 한국에서 영어가 쓸모가 없다지만, 아직도 강남에서 한달에 수천만원 버는 한 영어 교사와 마흔 넘어서도 논문과 강의를 영어로 준비해야한다고 영어 공부하는 한 박사님을 보면 영어는 여전히 한국에서 “권력”이다. 14.03.22 13:13
kz 업무에서는 그 이외의 관계를 배제하는게 가장 좋겠죠 그런 습관 들이는게 나중에도 좋은데, 그 이외에 할 말이 많겠지만 생략하겠습니다(...) 14.03.22 11:37
학교다닐땐 미처 몰랐던, 회사에 와서 처음 알게 된 학교후배. 당신이라면 말을 놓겠는가 높임말을 쓸 것인가? by 사이
kz 그쵸 14.03.22 10:56
나도모르게손이 by 미니꼬
계약이 생기고 끝나는 와중에 주택 임대료는 꾸준히 오를 것이고 그 사이에 이사업체는 매번 돈을 가져간다. 나아지는 상황은 아무 것도 없이 현금이 흐를 뿐이다. 14.03.22 10:54
'수도권 100가구' 중 집 가진 사람의 절반은 5년에 한 번씩, 셋방 사는 사람의 절반은 2년에 한 번씩 이삿짐을 싸며 수도권 사람 3분의 2가 평균 5년에 한 번씩 이사한다. 10년 이상 한 집에 사는 사람은 17가구에 불과하다. by kz
아, 나 SEN 사이트에 접속할때마다 너무 웃김;;; 암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위쪽에 "그냥 확인하는 것입니다"하고 써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해;;; 14.03.21 21:37
  • 미투포토
맥주·라면·담배도 가격인상설 ‘솔솔’ : 안대, 멈쳐! 맥주만은! 제발! 14.03.21 14:36
[경제] 맥주·라면·담배도 가격인상설 '솔솔' by 네이버뉴스
동생님의 충고 (...) 14.03.21 15:23
  • 미투포토
‘족가네’ ‘조X삼’… 손님 끌려고 ‘욕장난하는 간판들’ : 사실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이해는 하는데, 그러면서 동시에 떠오르는건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면 이렇게까지 했나」라는 생각. 14.03.21 15:27
[사회] '족가네' '조X삼'… 손님 끌려고 '욕장난하는 간판들' by 네이버뉴스
방금도 한 통 왔다. 단과대 무관하게 졸업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대상이니까 못해도 십만 단위의 사람에게 문자가 갔을 텐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 건지 모르겠네. 14.03.21 14:39
졸업한 대학교에서, 그것도 다른 단과대에서 지갑 보관하고 있다고 찾아가라고 문자가 왔다. 어쩌다 이게 나한테 온 거지... 이름이 같은 사람인 걸까나? by kz
kz // SNS도 안되었을거잖아요? (...) 14.03.21 10:28
그런데 어제 SKT 통신망 장애 있었잖아요. LTE도 그랬나요? by 마사키군
헐, 끌리네요 ; 14.03.21 10:27
인텔 NUC 무소음 버전 (파코즈) - i3 34010 40만 / i5 54250 55만 (...) by kz
솔직히, 한국 언론들의 「세계적인 ○○○ ×××」 드립은 솔직히 이제 지겹고, 그만 보고 싶다 -_-; 아닌가... 아직 싸이 빼고는 이거 써먹지 않았나... ;;; 14.03.21 09:45
[뉴스투데이] '해외여행 30일 전에 취소하면 100% 환불된다' ‥해외여행을 예약했다가 취소할 경우 위약금 등 자주 논란 되는 소비자 분쟁에 대한 해결 기준이 마련돼 14.03.21 08:43
  • 미투포토
이 만화 를 그린 녀석은 잘못 알고 있는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이바닥 인간들은 다들 어느정도는 일코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응?) 14.03.20 21:05
이게 지금 뭐시당가... ;;; by 마사키군
회원가입 했더니, 유료회원 결제할 거면 1년 3만원을 2만원으로 깎아주겠다는 메일이 다음날 아침에 와 있다. 단 하루 가입 다음날 자정까지만. 14.03.20 20:41
은행에 개인금고가 있는 것처럼, 도서관에 개인서가를 둘 수 있으면 어떨까? 사설 서가 서비스 도 있네. by kz
저는 캡스락을 다른 용도로 쓰진 않지만 Home/End가 저 위치면... 확실히 불편할거 같긴 해요 ; 14.03.20 13:09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 나도 키보드가 에러라는 데 동의한다. 단언컨데 저 키보드 배치를 넣은 사람은 키보드가 아니라 타블렛을 많이 쓰는 사람이었을 거다. Caps Lock을 다른 용도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by kz
사실 제가 요즘 열차전대 도큐쟈에 대해서 이야기를 쓴 적이 없었는데, 벌써 뉴스 탔네요 -_- 다만 제가 알기론 외설 논란까지는 아니고, 대부분의 반응이 《아놬ㅋㅋㅋㅋㅋ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 수준이긴 함요. 14.03.20 12:16
마사키군 그러게 말예요... 14.03.20 11:17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나이가 칠십 너이라가'와 '8~9년 전에 맨들었는데' 라는 멘트를 들었다. 나이에 비해 깨어있고 정정하시네. 어제 메일을 너무 매몰차게 쓴 건 아닌가 좀 걸린다. by kz
영감님이 어떻게 전화하신 건가...는 신기한데, 그것보다도 한 10년쯤 전에 직접 설치해서 만드신거면, 나이에 비해서는 굉장하시네요. 14.03.20 11:17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나이가 칠십 너이라가'와 '8~9년 전에 맨들었는데' 라는 멘트를 들었다. 나이에 비해 깨어있고 정정하시네. 어제 메일을 너무 매몰차게 쓴 건 아닌가 좀 걸린다. by kz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나이가 칠십 너이라가'와 '8~9년 전에 맨들었는데' 라는 멘트를 들었다. 나이에 비해 깨어있고 정정하시네. 어제 메일을 너무 매몰차게 쓴 건 아닌가 좀 걸린다. 14.03.20 11:15
낮에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정체는 자체 운영하는 제로보드4 기반 사이트에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는 걸 수정해보려고 여기저기 (XE 사이트부터 네이버까지) 눈에 걸리는 데로 전화를 했던 모양인, 못해도 60은 넘었을 (아저씨라기보다는) 영감님 목소리. (...) by kz
콘돔 : ...야임마, 사과해야 할 지점은 거기가 아니잖아 -┏) 14.03.20 09:31
앗 기성이 자기하고 똑같은 동물 발견 14.03.20 10:15
빨강님이 마트 종이인형 있다고 알려줘서 갑자기 막 종이인형 탐심발동해 찾아보니 뮤즈의 종이인형 블러그 링크 에 이쁜거 짱 많다. 인쇄된거로 사면 좋겠지만 회사에서 한장씩만 컬러프린트해서 갖고놀아볼까나. 14.03.20 01:01
  • 미투포토
퇴근해서 뒤적거려보니, 문제가 뭔지는 알겠는데 이걸 알려줘도 고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제로보드4를 그냥 두는 것도 못하겠다. 수정할 부분은 알려주긴 했지만, 차라리 페이스북을 쓰든지, 정 안되겠으면 동사무소에 수소문해서 IT봉사단을 알아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14.03.19 22:11
낮에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정체는 자체 운영하는 제로보드4 기반 사이트에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는 걸 수정해보려고 여기저기 (XE 사이트부터 네이버까지) 눈에 걸리는 데로 전화를 했던 모양인, 못해도 60은 넘었을 (아저씨라기보다는) 영감님 목소리. (...) by kz
아..정말 추억속 우유군요ㅎ 14.03.19 10:53
“ 3.4 나왔네요. ”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by kz
다 싼 뒤에 참기름 바르고 깨도 좀 뿌려주구요 14.03.19 09:52
김밥. 따뜻하게. 굵게. 김밥. by kz
예스맨과 이터널선샤인을 거의 동시에 보고 짐 캐리를 새로 봤듯, 이 영화로 벤 스틸러를 다시 봤다. 자의식과 자기연민 사이에서 이 정도로 절제와 균형의 미를 보이다니, 대단한 성취다. 14.02.07 23:32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감독 | 벤 스틸러
주연 | 벤 스틸러, 크리스틴 위그, 숀 펜, 아담 스콧, 셜리 맥클레인
평점 | 8.59
김밥. 따뜻하게. 굵게. 김밥. 14.03.19 04:54
그래, 김밥은 굵게 싸서 자르지 않고 덤벅덤벅 베어 먹어야지. by kz
「꽃을 건네는 사람의 손에는 향기가 항상 남는다. -중국속담」 14.03.18 21:30
  • 미투포토
무인자동차.. 출퇴근 시간에 자동주행 뿐 아니라, 건물 입구에서 내리고 폰으로 주차장 지정하면 알아서 주차, 폰으로 부르면 내린 곳으로 찾아온다네.. 멋지네.. 14.03.18 20:01
으ㅏ... 14.03.18 13:32
  • 미투포토
철없는 13살 소년, 엄마 차 몰다 순찰차 등 추돌 ‥경찰은 어머니 몰래 차를 몰다 승용차 들이받고 달아나다 주차된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혐의로 강모(13)군 붙잡아 조사중 14.03.18 14:49
  • 미투포토
지금은 남양으로 불려요 14.03.18 15:52
“ 3.4 나왔네요. ”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by kz
세신 이름 별명 ㅋㅋㅋㅋ 14.03.18 15:04
“ 3.4 나왔네요. ”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by kz
요즘 티브이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다 선남선녀고 잘 나고 멋져보인다. 그리고 현실을 돌아보면 우리의 모습은 너무나 다르지. 14.03.18 15:01
  • 미투포토
제 친구가 남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양삼쩜사로 불리었었죠 14.03.18 14:59
“ 3.4 나왔네요. ”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by kz
스마트폰 시대가 되니 다들 나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원한다. 하지만 난 느긋한게 좋다. 14.03.18 10:35
“어머니 잘 계십니다~ 걱정마세요!” 경북 예천군 풍양파출소에서는 순찰 중 매일 독거노인 댁을 1곳씩 방문해 자녀분들에게 안심 인증샷을 보내드립니다^_^ 14.03.18 13:22
  • 미투포토
워크래프트2의 일격사 치트키...ㅋ 14.03.18 13:28
친구: show me the money / 나: it's a good day to die / 친구: iddqd / 나: idqfa / 친구: kfa 겠지 by kz
마사키군 제가 기억하는 건 워크래프트 어딘가였습니다 ㅋ 14.03.18 11:07
친구: show me the money / 나: it's a good day to die / 친구: iddqd / 나: idqfa / 친구: kfa 겠지 by kz
it's a good day to die는 뭔가요? 14.03.18 11:06
친구: show me the money / 나: it's a good day to die / 친구: iddqd / 나: idqfa / 친구: kfa 겠지 by kz
인생은 행복하다, 긍정의 힘, 행복하소서, 성공할수있다, 이런 말 정말 딱 질색이다. 퉷! 그렇게 자꾸 주문을 걸면 힘든 일만 계속 올 때 더 멘붕할듯. 그냥 인생은 원래 고해라고 생각하고 인정하고 그와중에 살아갈 방법과 작은 기쁨이라도 찾는게 더 현실적이고 좋다 14.03.18 10:21
자다깨는것도 습관같네ㅠ 14.03.18 04:19
네이버와 다음 사전 서비스 담당자 인터뷰 읽다가 저요 저요 외치고 싶은 대목 "우리도 인내심이 있는지를 꼭 본다. 콘텐츠 작업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내심이 있고, ‘A는 B인데 잘못됐네?’라면서 오류를 집어내는 데 희열을 느끼는 사람을 찾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14.03.17 09:19
하루에 6시간만 일하고 10시 출근 5시 퇴근하면 힘든 일이 좀 많아도 어쩐지 그럭저럭 살수있을것 같은데ㅠㅠ 14.03.18 01:32
여기저기서 뻥뻥 개인정보 유출이니 보안 사고니 하는 게 터지고 있는데, 외주 로만 돌아가는 프로젝트에 어차피 자기 것 아닌 코드만을 짜내다보니 그렇게 됐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14.03.18 03:13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여기저기서 뻥뻥 개인정보 유출이니 보안 사고니 하는 게 터지고 있는데, 외주로만 돌아가는 프로젝트에 어차피 자기 것 아닌 코드만을 짜내다보니 그렇게 됐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14.03.18 03:13
외부 용역 으로는 백날 가봐야 답이 안 나온다 . 기술을 내재화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지도 한참 된 걸로 기억하는데 왜 외주 를 자꾸 맡기나. 핵심역량 이라고... by kz
미투가 얼마 안 남았지만... 미친들 하고의 인연은 계속 하고 싶고... 요즘 싸이옛날사진 보러 들어가보는데 싸이는 죽지 않고 살아날거 같은 느낌인 걸 보고 있자니 미투가 더 야속하다. 미친들 잘 지내시나요 ㅜㅡ 페북에서라도 볼 수 있으면 봐요. 14.03.17 23:19
"저는 완강한 무관심이라는 개념을 좋아해요. 모든 걸 다 배우려고 들지 않도록 스스로를 억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지요. 문화란 이런 의미에서 망각하는 법을 배우는 법에 대한 거예요." 14.03.17 23:30
작가란 무엇인가
작가 | 오르한 파묵|움베르토 에코|무라카미 하루키|폴 오스터|이언 매큐언|필립 로스|밀란 쿤데라|레이먼드 카버|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어니스트 헤밍웨이|윌리엄 포크너|E.M. 포스터
출판 | 다른
난 친구같은거 없어! 셜록 흉상 판매ㅎㅎ구엽네. 표정이 (그래도 왓슨은 있어야 해)같음 링크 14.03.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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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kz 14.03.17 21:21
내가 내일 떠난다고 서울 하늘이 눈물을 뿌리는구나. 허허; by 요!쾌남
kz 불쌍 샐리ㅠ ㅎㅎ 14.03.17 21:04
샐리 잔혹사 줍짤 by 이분홍
노동 기본권인 파업에 법정대응 ;ㅅ; 14.03.17 13:20
고려대가 청소노동자들의 파업이 끝나자 법적 대응에 나서 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중에는 하청업체 일이라며 개입하지 않다가 노조와 용역업체가 합의안을 만들자 법적대응에 나선 학교, 노조는 합의안이 무효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by 경향신문
인터넷진흥원, 윈도 XP 전용백신 무료 보급 : 아니, 이게 무슨 병맛같은 소리야... 지금 윈도우 XP가 위험한건 백신이 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뻔히 알고 있는 작자들이 이거 왜 이래... ;;;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나... 이미 다 죽은 운영체제에게 호흡기라니, 이 뭐... 14.03.17 13:27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어떤 분 (...) 14.03.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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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샌 왤케 묻기"만" 하는 UI가 이렇게 많아, 아오... 14.03.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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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잔혹사 줍짤 14.03.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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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군 붕노 폭팔 12.10.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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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청룡장 어쩌고는 ' 알았어 줄게 준다고 ' 정도의 반응인가보다. 14.03.17 20:41
“헌법 제11조 제3항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근데 김연아가 자기 만족과 자신의 기량 완성을 위해서 매진한다면 또 모를까, 더 이상 외부로부터의 영예를 추구할 게 어디 있다고 훈장 점수를 고려 해야 하나? by kz
grub을 유실하는 상황 자체는 hdd에서도 가끔 일어나긴 하지. 불안한 하드일 경우에... 14.03.17 00:06
SD 카드가 상황은 다르지만 부팅 불능이 된 것 같다. illegal opcode라고 빨간 오류가 뜨는데 나름 유명한 오류인 모양이다. 어떻개 고칠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겠다. 내 다시는 임시 저장장치로 시스템 디스크를 안 써야지. by kz
grub 재설치하면 된다 는 설명이 장황하게 있길래 (ubuntu desktop live는 console 디바이스를 못 잡는다면서 busybox가 뜨고) server 판으로 부팅해서 차례대로 따라가서 grub 재설치 동작을 한 후에 재부팅해서, 해결. 14.03.17 00:04
SD 카드가 상황은 다르지만 부팅 불능이 된 것 같다. illegal opcode라고 빨간 오류가 뜨는데 나름 유명한 오류인 모양이다. 어떻개 고칠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겠다. 내 다시는 임시 저장장치로 시스템 디스크를 안 써야지. by kz
전엔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 사이에 광고가 있었는데 아빠 어디가가 시청율 1위하면서 두 프로그램 사이에 광고가 없어졌죠. 1부의 시청율을 2부까지 이어가려는 의도죠. 14.03.16 23:22
RT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K팝스타와 러닝맨, 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 이 둘은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인데 왜 <일요일이좋다>, <일밤> 이런 틀로 묶여 있는거죠? 중간에 MC가 나와서 “이제부터 러닝맨입니다~” 이렇게 소개해주는 것도 아니고.. by kz
kz 태연은 소시에서도 5순위밖... ㅎㅎ 14.03.16 23:14
우여곡절끝에 만났는데 예상보다 괜찮은 분이지만, 역시 난 남자"친구"이상 연예대상으로 매력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흠; by 요!쾌남
kz 이번 서울 와서 만난 미녀분들중 톱 5에 포함되지 않을정도라..? 14.03.16 23:10
우여곡절끝에 만났는데 예상보다 괜찮은 분이지만, 역시 난 남자"친구"이상 연예대상으로 매력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흠; by 요!쾌남
부산 공연 전에 바다보러 잠시 광안리에 왔어요 :-) 오랜만에 보는 바다 참 좋다 :-) 14.03.16 17:49
  • 미투포토
SD 카드가 상황은 다르지만 부팅 불능이 된 것 같다. illegal opcode라고 빨간 오류가 뜨는데 나름 유명한 오류인 모양이다. 어떻개 고칠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겠다. 내 다시는 임시 저장장치로 시스템 디스크를 안 써야지. 14.03.16 23:07
서버가 요즘 종종 죽길래 아예 모니터를 연결해놓고 돌려봤더니 시스템 디스크로 쓰는 USB 가 문제가 있는지 EXT4-fs 어쩌고 하는 에러가 잔뜩 뜬 걸 확인했다. 로그가 남아야 할 시스템 디스크가 죽었으니 아무 로그도 안 남았던 게 당연한 일. 일단 ext3로 써볼까? by kz
RT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K팝스타와 러닝맨, 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 이 둘은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인데 왜 <일요일이좋다>, <일밤> 이런 틀로 묶여 있는거죠? 중간에 MC가 나와서 “이제부터 러닝맨입니다~” 이렇게 소개해주는 것도 아니고.. 14.03.16 22:42
'꽃보다 할배' 케이블 방송이었구나... 공중파라고 해도 제 시간에 큰 화면 앞에 앉아 챙겨보는 게 아닌 나 같은 입장에는 어느 방송이든 다르게 인식되질 않는다. / 좀 뜬금없지만, 개별 방송 프로그램의 한 코너였던 것들이 껍데기는 다 벗고 독립 방송이 된 것도 생각나네. by kz
kz 솔린 소시 태연 연상시키는 귀여운 스탈? 14.03.16 22:36
우여곡절끝에 만났는데 예상보다 괜찮은 분이지만, 역시 난 남자"친구"이상 연예대상으로 매력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흠; by 요!쾌남
대단히 근사한 속담을 발견했다. "선택한 자는 고통을 겪는다(Wer die Wahl hat, hat die Qual, 책에는 hat이 하나 빠져 있다. 새로운 판은 고쳤을려나?)." 물론 선택하기 정말 힘들다는 의역도 가능하지만, 직역의 의미야말로 깨달음을 주더라. 14.03.16 21:14
세기말 비엔나
작가 | 칼 쇼르스케
출판 | 구운몽
운석 탐사객, 진주서 운석 추정 암석 추가 발견‥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이 맞다는 공식 발표가 나온 16일 진주에서 운석 찾기에 나선 탐사객이 운석일 가능성이 큰 암석을 또다시 발견해 14.03.16 16:37
  • 미투포토
kz 서산에 한 발이 떨어져 후폭풍이 당진 숙소까지 들이닥쳐서 엎드린 채 유리창이 깨지고나서야 집에 전화를 걸어보니 다행히 어머니는 무사하다고 전화를 받으시는데 그 와중에 뻘건 불덩어리 하나가 이미 다섯발이나 떨어진 서울을 향해 떨어지는 광경을 보면서 깨버렸습니다(...) 14.03.16 17:30
꿈이 엄청 기분나쁘게 생생해서 깨버렸다. by 창두
kz 님, 햇살이 좋아서 창문을 열어두었다가 후다닥 닫았어요. 이런 봄같은 날에는 공기도 깨끗할 것 같은 느낌인데 말이죠! 14.03.16 13:04
내다보이는 햇볕이 기분 좋아 꽃놀이를 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는 않아. by 카린
지금까지 본 성형광고들중 제일 재치있고 기발함. ㅋㅋ 14.03.15 08:29
"상대와 관계가 이어지는 것 중에서 '당연한' 일은 아무 것도 없다." 14.03.15 08:02
올만에 이것도 14권 신간 나옴! 만화방에 한번 가줘야 하는데...ㅠㅠ 상수동 만화방은 왜 상수동에만 있나요. 흑흑 14.03.14 13:30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작가 | AKIKO HATSU
출판 | 시공사
올만에 간 동네만화대여점에 노리던 만화책들 있었다! 금욜밤은 얘네들과 함께 14.03.14 22:55
  • 미투포토
kz 헙 ㅋㅋ 이번에 인형 홍보가 덜댔나바요 ㅋ 제 주변은 다 몰랐어요 14.03.14 21:22
kz 님덕에 알게되어서 배터지게 도넛먹고 데려옴 by 세신
나는 사실 도서목록작업하는데 제일 좋다. 가만히 앉아서 책들 사이에 좋은 책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책 혹은 팔릴 만한 책들 골라서 오백만원~몇천만원 짜리 목록을 만들어서 보내고 거기서 구매확정된 도서들이 올때 많이 적중되어 있으면 기분 좋음. 내가 여기서 하는 일중 14.03.14 15:25
kz 님덕에 알게되어서 배터지게 도넛먹고 데려옴 14.03.14 19:18
  • 미투포토
헉!!!! 소니엔젤!!! ㅠㅠ 14.03.14 13:10
소니엔젤 을 하나씩 배포했는데, 반응은 썩 괜찮다. by kz
소니엔젤 을 하나씩 배포했는데, 반응은 썩 괜찮다. 14.03.14 13:02
인형 때문에 던킨도너츠가 오늘 아침 탈탈 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마사키군 역시 대륙 ㄷㄷㄷ 14.03.14 11:33
짝퉁 케이블을 얻어서 쓰고 있었는데 안 된다. iOS 7.1 업데이트 이후로 안 된다고 하는데... 정품 케이블 꽂았을 때는 화면에 뜨는 게 다른 걸로 봐서 뭔가 차이가 있기는 있나보다. by kz
중국산 중에서 중간에 칩 달아서 인식되게 만든게 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_=; 14.03.14 11:25
짝퉁 케이블을 얻어서 쓰고 있었는데 안 된다. iOS 7.1 업데이트 이후로 안 된다고 하는데... 정품 케이블 꽂았을 때는 화면에 뜨는 게 다른 걸로 봐서 뭔가 차이가 있기는 있나보다. by kz
짝퉁 케이블을 얻어서 쓰고 있었는데 안 된다. iOS 7.1 업데이트 이후로 안 된다고 하는데... 정품 케이블 꽂았을 때는 화면에 뜨는 게 다른 걸로 봐서 뭔가 차이가 있기는 있나보다. 14.03.14 11:24
케이블을 뭘 쓰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 by kz
kz 님의 이글 을 보고 던킨이 왜? 했는데 나도 털러가고싶다. 14.03.14 11:09
인형 때문에 던킨도너츠가 오늘 아침 탈탈 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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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님의 이글을 보고 던킨이 왜? 했는데 나도 털러가고싶다. 14.03.14 11:09
인형 때문에 던킨도너츠가 오늘 아침 탈탈 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잉 인형요? 14.03.14 11:01
인형 때문에 던킨도너츠가 오늘 아침 탈탈 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헐... 물론 오늘은 화이트 데이지만, 음력으로 하면 발렌타인 데이야... ;;; 14.03.14 09:52
으하하 14.03.14 08:29
질문: 당신이 상상하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무엇입니까? / 답: 고양이요.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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