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
14.01.11 02:16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