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러게요 14.03.13 19:10
아파트단지 1만여 가구가 용역결과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을 받았다. 이번 용역에서는 1987년 입주해 재건축 연한을 채우지 못한 미성2차를 제외하고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안전진단을 통과 못 해야 재건축이 되는 거지 싶은데 -_- by kz
오타쿠에 이과가 많은 이유 14.03.13 16:51
가상머신에서 오라클DB 설치하는 삽질 없이 오라클DB 사용하기 14.03.13 18:21
휴대폰도 전문자격 있어야 팔 수 있다...5월부터 통신판매사 자격제도 도입 14.03.13 10:11
이 시대엔 사람들에게 변호사나 회계사 만큼이나 전자제품 및 정보기술에 대한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는 '자식이나 주변에 아는 선후배나 친구'들이 이 업무를 사적 영역에서 처리해왔지만 점점 얘기들이 전문 영역으로 빠져서 사적 영역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by kz
사실 아까 엄마 전화 끊고 넘 마음이 힘들고 지긋지긋해서 순간적으로 맹렬히 죽고싶었다. 그렇게 마음의 깊은 어둠안에 얼마쯤인가 있다 어느 순간 힘이 딱 풀리면서, 마음 어디선가 다른 기류가 흘러나왔다. 그게 어떤 기류인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날 다시 삶으로 이끌었고 14.03.13 02:01
왠지 갑자기 「네코미미 무시하지 마라. 너는 다른 사람에게 힐링 되는 고양이였던 적이 있느냐.」라는 문장이 떠올랐다. 뭐가 어떻게 된거여, 내 대뇌 (...) 14.03.12 21:39
나는 아무리 가좆과 현실이 날 괴롭혀도 절대 예전처럼 마음을 다잡으려하고 두려움에 떨며 죽도록 노력하고 강팍해지며 살지 않을거다. 그냥 지금 페이스대로 살 거다. 물론 검소하게 살고 회사는 계속 다니겠지만 그이상 너무 애쓰지 않을거야. 그러다 삶의 위기가 와서 계속 14.03.13 00:52
kz 맛있어용 14.03.12 20:07
에헤헹 by 세신
그냥 1년 연장했다. 집 알아보러 다닐 여유도 체력도 흥미도 딱히 없어서. 14.03.12 19:22
게약서 작성 완료. 집주인 할머니가 좀 깐깐하다 싶네. 결혼해야 돈 모은다는 얘기도 보너스로 듣고(...) by kz
빔프로젝터를 천장에 쏴서 누워서 영화 보는 사람은 실제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14.03.10 20:53
조명발 이 분명 큰 효과가 있는 건 알겠지만 대규모 변경 을 수반하는 사실상의 인테리어 공사 고, 각 조명에 전력을 배선하는 것도 사실 간단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조명 자체를 바꾸는 접근방식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응용 가능한 영역일 것 같은데 상품군이 다양하지 않아서 문제. by kz
kz 그렇죠? 14.03.10 20:53
가끔 페북에 이런 거 올라오는데 댓글에 머라고 쓰면 정말 그림이 달리 보이나요? by 우유과자
힐링포션 천장... 으음.... 자다가 얼굴로 격파하는 일만 없다면... 으음...; 14.03.10 20:30
조명발 이 분명 큰 효과가 있는 건 알겠지만 대규모 변경 을 수반하는 사실상의 인테리어 공사 고, 각 조명에 전력을 배선하는 것도 사실 간단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조명 자체를 바꾸는 접근방식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응용 가능한 영역일 것 같은데 상품군이 다양하지 않아서 문제. by kz
필립스 휴 같은 게 좀더 다양하게 나오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아예 천장에 대형 고휘도 디스플레이를 달아서 조명 겸 TV로 쓸 수는 없나 하는 망상도 가끔 해봅니다(……) 14.03.10 11:27
조명발 이 분명 큰 효과가 있는 건 알겠지만 대규모 변경 을 수반하는 사실상의 인테리어 공사 고, 각 조명에 전력을 배선하는 것도 사실 간단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조명 자체를 바꾸는 접근방식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응용 가능한 영역일 것 같은데 상품군이 다양하지 않아서 문제. by kz
kz , 마개 , 각혈염통 , Naple , 꿈나비 // 오해입니다, 여러분. 다들 미워할꺼야 (...) 14.03.09 22:19
아 진짜, 아마존 재팬은 나한테 왜 이래 ㅠ_ㅠ 왜 이런것만 추천해줘 ㅠ_ㅠ by 마사키군
아침으로 고고 14.03.09 06:57
두부전골 by kz
두부전골 14.03.09 06:42
꽃게찌개 by kz
kz // 카미야 히데키 담당이라니, 좀 끌리네요. 하지만 전 PS2가, 정확히는 거치용 PS가 없죠... ;;; 14.03.09 01:06
걍... 최근 플레이했던 게임 몇가지 좀 끄적끄적 ... by 마사키군
kz 우와!!!!! 14.03.08 19:39
전기장판에 예약기능 있으면 좋겠다. by 리리링
우앙 귀여워라 14.03.07 07:59
사무실 건물에 들어온 꽃집 겸 카페의 장식 by kz
간장 두 숟갈에 참기름 좀 뿌린 흰쌀밥을 먹고 싶다. 간장에 버터로 해먹는다는 얘기는 들어만 봤다. 어렸을 때 내게 버터란 아침 요리프로에 나오는 낯선 이름이었을 뿐이라. 14.03.07 05:04
“ 내게는 '샐러드'랑 '사라다'랑은 아예 다른 음식이고, 대체할 수 없는건데 사라다는 사라지고 샐러드만 남았다. ” by kz
간장 두 숟갈에 참기름 좀 뿌린 흰쌀밥을 먹고 싶다. 간장에 버터로 해먹는다는 얘기는 들어만 봤다. 어렸을 때 내게 버터란 아침 요리프로에 나오는 낯선 이름이었을 뿐이라 . 14.03.07 05:04
꽃게찌개 by kz
https://twitter.com/zizizi99/status/425832600314183680 14.03.07 04:57
“ 내게는 '샐러드'랑 '사라다'랑은 아예 다른 음식이고, 대체할 수 없는건데 사라다는 사라지고 샐러드만 남았다. ” by kz
가격 차등제. 아프리카에 파는 에이즈 약은 싸야 한다는 것과 같이. 역시 현장이 답이다. 14.03.07 03:10
"취재파일 4321.성매매단속이후.090809.SDTV.XviD-Ental.avi" 장애인 성 권리가 잠깐 언급됐는데 그게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 인터뷰에서 나왔다는 게 좀 인상적이다. 역시 현업에서 일어나는 실천적인 고민은 진리에 바로 맞닿는다는 건가. by kz
원전 부품도 서류를 조작했으니, 말 다 했지... 14.03.07 02:53
폐기시에 검사 규정을 따라야 하지만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어요'라며 그냥 검사필증만 맞춰주는 업체가 있다는 건 놀랍지도 않은데 그보다는 딱히 위험하다는 인식 자체가 없어서 안전 규정을 따라야 하는 현장에서조차 대강대강 취급하고 별스럽지 않게 넘어가는 게 무서웠다. by kz
... 서버가 공격당하고 있는데 왜 사장을 호출해... 그 사장은 왜 다른 죄다 양복쟁이인 사무실놈들을 세워놓고 지 혼자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건데... 공격 들어오는 게 내부망인지 뭔지도 구분 못하면 그게 전산팀이니... 14.03.06 20:40
성공한 사업가 인 전남편의 회사가 돈톡이라는 메신저 업체 로 되어 있다. 별그대의 라인처럼 . 백만 다운로드 가 지난 1월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 주변에서는 아무 얘기도 접한 적이 없다. 영화관 등에서 스타마케팅 은 하지만, 나와 내 주변이 사용자층에 속하지 않는다는 건가? by kz
흐하하;; ㅎ 14.03.06 16:23
아무래도 아까 전에 깜빡 정줄 놓고는, 내 코고는 소리에 내가 움찔 해서 다시 깼던 것 같은데... by kz
kz // 의심가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그것까지 개인화에 포함된다면 제가 억울해요 o<-< 14.03.06 11:21
구글 플레이 무비가 나한테 추천하는 영화 중 반수 이상이 빨간색 영화여... 설마 구글 플레이 무비 아이폰이 빨강색인 이유가... by 마사키군
우유과자 ㄷㄷㄷ 14.03.06 09:29
건물에 서양인이 좀 산다. 아침에 나오면서 근접 조우를 했는데 그쪽에서 말을 건낸다. 내 귀엔 '다수세 다수세' 정도로 들렸다. 인사겠거니 하고, 내 입에서 나간 말은 왜인지 몰라도 '할로' (...) 근데, 그동안 글로 배웠던 언어별 아침 인사에 다수세는 없었는데; by kz
친구가 미국에서 기차를 타는데 차장에 웽하고 물어봐서 당황했다는데 웽은 where are you going 웸은 where are you from 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대요. 14.03.06 09:09
건물에 서양인이 좀 산다. 아침에 나오면서 근접 조우를 했는데 그쪽에서 말을 건낸다. 내 귀엔 '다수세 다수세' 정도로 들렸다. 인사겠거니 하고, 내 입에서 나간 말은 왜인지 몰라도 '할로' (...) 근데, 그동안 글로 배웠던 언어별 아침 인사에 다수세는 없었는데; by kz
kz 박시은 홍콩은 노란색... ㅋㅋㅋ 14.03.06 08:54
지금까지 타 본 에스컬레이터중 가장 빠른게 홍콩에 있는줄이야. 다른데보다 3배 빠르다, 최소한. 한 공장 컨베이어밸트위의 상자처럼 운반되는 느낌;;; by 요!쾌남
스티커 kz 님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빨강색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 14.03.06 01:01
지금까지 타 본 에스컬레이터중 가장 빠른게 홍콩에 있는줄이야. 다른데보다 3배 빠르다, 최소한. 한 공장 컨베이어밸트위의 상자처럼 운반되는 느낌;;; by 요!쾌남
제 주변에도 라인이나 돈톡 쓰는 사람 거의 없어요. 14.03.05 23:15
성공한 사업가 인 전남편의 회사가 돈톡이라는 메신저 업체 로 되어 있다. 별그대의 라인처럼 . 백만 다운로드 가 지난 1월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 주변에서는 아무 얘기도 접한 적이 없다. 영화관 등에서 스타마케팅 은 하지만, 나와 내 주변이 사용자층에 속하지 않는다는 건가? by kz
저도 돈톡 보고 깜놀. 14.03.05 23:07
성공한 사업가 인 전남편의 회사가 돈톡이라는 메신저 업체 로 되어 있다. 별그대의 라인처럼 . 백만 다운로드 가 지난 1월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 주변에서는 아무 얘기도 접한 적이 없다. 영화관 등에서 스타마케팅 은 하지만, 나와 내 주변이 사용자층에 속하지 않는다는 건가? by kz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풀메이크업으로 맞는 연기에 우는 연기를 하는 터라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라고 지탄받고있더라구요 ㅠ_ㅠ 14.03.05 22:30
랜섬의 절정 장면 이 생각나긴 했는데, 압도적 인 느낌까지는 아니었다. by kz
랜섬의 절정 장면 이 생각나긴 했는데, 압도적인 느낌까지는 아니었다. 14.03.05 21:56
입체적인 캐릭터 면에서는 요즘 나온 여성 선두의 드라마 중에 으뜸이라 본다. 문근영도 문근영이지만 이미숙의 연기가 가히 압도적이다. 쫓겨나는 거냐고 남편 앞에서 숨 넘어갈 듯 엎어질 때는 아 정말 진짠가 싶을 정도였다. by kz
술먹은 다음날 침대에서 내 모습 14.03.05 09:48
  • 미투포토
kz // 그럴수도 있긴 한데, 집 PC에서 돌릴땐 별로 끊기지 않거든요. 이 글의 요점은, 게스트도 아니고 호스트가 버벅댄다는 것인지라... 14.03.04 23:36
혹시 SSD에 가상머신의 이미지를 놓는게 궁합이 나쁜가요? 왜 VMware만 띄우면 이렇게 놋북이 버벅버벅 버버벅 그러지... by 마사키군
kz // 램 때문에 그런가... 3기가(정확히는 4기가인데, 운영체제가 하필 32비트라-_-;)인데 말이죠... 집의 PC도 같은 크기인데 끊기진 않거든요. 14.03.04 16:05
혹시 SSD에 가상머신의 이미지를 놓는게 궁합이 나쁜가요? 왜 VMware만 띄우면 이렇게 놋북이 버벅버벅 버버벅 그러지... by 마사키군
뱃심이 딸려서 기침을 쎄게 못 하겠다. 밭은 기침으로는 시원해지지 않는데... 14.03.04 13:50
먼지를 제대로 먹었나부다. 손발부터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by kz
비육지탄은 아는데, 암묵지는 처음 듣네요. 사전 찾아봐야겠어요 =3==3 14.03.04 09:30
'암묵지'도 나의 비상식사전에 등재했다. by kz
'암묵지'도 나의 비상식사전에 등재했다. 14.03.04 06:33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kz 원본은 도빙무시라는 일본 요리인데 송이 외에도 여러 재료가 들어가는 비싼 요리입니다만 그림엔 달랑 송이만 그려놨더군요. 정작 골때리는 건 카르파치오인데, 가리비가 저렇게 생기지도 않았거니와 원래는 저렇게 두꺼우면 안 되는 요리라더라고요… 14.03.02 20:42
드디어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하나 빼고 모두 모았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by 힐링포션
kz 님, 딱 그런게 있었는데, 싶은 정도까지만 기억나요 ㅠㅠ 14.03.01 23:36
책임 효율 어쩌고는 다 어디로 가고, 그 중 한자리를 수치심이 차지했나보다. 독일어 접속사 사용시 주어동사 도치 이야기를 묻는데 기억이 안나. 동사 후치되는거야 무진장 생각나는데 도치는 기억이 안나. by 카린
문자 많이 보냈다가 요금 많이 나온 사건이 무료 문자 서비스를 개발하는 계기가 됐다는 얘기나, 서비스 성장에 따른 서버 유지 비용에 대한 얘기는 그럴만하다 싶다. 다만, 나이 먹은 각종 임원진이 잔뜩 포진해 있는 회의 장면은, 안 그럴 걸? 14.03.01 04:20
성공한 사업가 인 전남편의 회사가 돈톡이라는 메신저 업체 로 되어 있다. 별그대의 라인처럼 . 백만 다운로드 가 지난 1월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 주변에서는 아무 얘기도 접한 적이 없다. 영화관 등에서 스타마케팅 은 하지만, 나와 내 주변이 사용자층에 속하지 않는다는 건가? by kz
보일러를 켜놨지만 춥고, 일어서면 어지러운 감이 있다. 14.02.28 20:52
먼지를 제대로 먹었나부다. 손발부터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by kz
카린 11번가 에는 아직 할인가입니다 ㅋ 14.02.27 21:00
오늘밤 자정까지 알라딘에서 할인을 한다길래 알라딘 가봤는데 딱히 그런 할인 쿠폰이 걸려있지는 않다. by kz
아 저도 그거 보고 혹했었는데...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까먹었네요 ㅋ 14.02.27 20:56
오늘밤 자정까지 알라딘에서 할인을 한다길래 알라딘 가봤는데 딱히 그런 할인 쿠폰이 걸려있지는 않다. by kz
이분홍 집이라서 그렇게 쾌적하진 않아요 ㅋ 전문적인 서버실은 시끄러운 것만 아니면 참 좋죠 ㅋㅋ 14.02.27 15:21
나: 슬슬 따뜻해지긴 하나부네.. 한창 추울 때는 23도 정도였는데 지금은 28도 정도.. / 친구: ... 이상한걸로 날씨를 측정하지 마 / 나: 이거만큼 정확한 게 없어요... by kz
하하 무슨 얘긴가 했더니 ㅎㅎㅎㅎ 서버실은 진짜 여름에도 춥더군요 14.02.27 15:19
나: 슬슬 따뜻해지긴 하나부네.. 한창 추울 때는 23도 정도였는데 지금은 28도 정도.. / 친구: ... 이상한걸로 날씨를 측정하지 마 / 나: 이거만큼 정확한 게 없어요... by kz
kz 어 이거 뭔가 되게 좋아보이네요!!! 감사감사 ㅎㅎ 14.02.27 14:51
아 저도 그런데! 알게된 방법이 하나 있어요. 말로 설명이 되려나 모르겠는데, 노란 고무줄을 뚜껑에 둘둘 탄탄하게 감고 열면 이상하게 잘 열리더라구요. 무슨 원리가 있겠지만 그건 몰겠고 누군가 갈켜줘서 그뒤로는 잘써먹고 있음! by 이분홍
kz 다시 고딩하고 싶은... ㅠㅠ 14.02.27 13:16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학습지 만화 광고, Crossroad . 역시 일본... ㅠ.ㅠbbb by 요!쾌남
사이 ㅜㅜ 14.02.27 13:14
먼지를 제대로 먹었나부다. 손발부터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by kz
저도저도 14.02.27 13:03
먼지를 제대로 먹었나부다. 손발부터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by kz
kz 오... 적절한 표현이네요! ^^ 14.02.26 23:34
심봤다. by SSS
kz 허헙;;; 14.02.26 22:55
그라고보니 이번 겨울에는 군고무마를 하나도 안 먹었네. 전여친이 고구마를 무척 좋아해서 겨울마다 포대로 사다가 먹었지… (먼산 by 요!쾌남
아 전 플스를 같이 하는 친구인가? 잠깐 생각했는데 그게 글케 대중적인 말이 되진 않겠죠;; 14.02.26 19:58
플친이 뭔가 싶어서 검색까지 해버렸네...; by kz
kz 네 그래서 꼭 갖고싶었어용 14.02.26 08:18
벚꽃무늬 원피스는 딱 한벌 남아있었음! 우앙 맘에 든다 ㅠㅠ by 이분홍
London paintings mapped to Google Street View http://t.co/SR7uyTuDgq via @Gizmodo 14.02.25 20:42
다음 로드맵에 서울 시내 예전 모습이 나오면 좋겠다. 옛날 영화나 사진 같은 거에서 영상 자료 뽑아다가 처리하면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by kz
kz 핵심을 찌르시는군요. ㅋㅋㅋ; 14.02.24 12:05
"스카치 위스키 세잔 마신 남자는 세상의 어떤 문제도 프로그래밍으로 풀 수 있어요." ㅋㅋㅋ; by 요!쾌남
이분홍 감사합니다 14.02.24 11:19
고기 실컷 먹고 엉뚱한 거에 걸려서 토하는 게 젤 아깝다. by kz
비행기 조정석 ? 14.02.24 10:46
원하던 곳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by 노튼경
  • 미투포토
힐링포션 https://twitter.com/science_engin/status/432140229063872513 이건 좀 다른 방향으로 설계와 디자인을 융합(...) 14.02.24 10:44
어떤 창 과 방패 by kz
기술적인 결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확신을 담아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결정이 하부구조와 성능측정과 구현난이도 등을 포함한다는 논리적인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심미적인 결정이 그런 근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다 면 그 결정을 얼마나 존중해야 하는가? 14.02.24 10:34
design은 fineart 보다는 engineering에 가깝다. 옷은 섬유와 몸의 공학이고, 건물은 재료와 주변환경의 공학이며, 웹은 마크업과 스타일의 공학이다. 그냥 이뻐 보이면 다가 아닌 걸. by kz
기술적인 결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확신을 담아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결정이 하부구조와 성능측정과 구현난이도 등을 포함한다는 논리적인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심미적인 결정 이 그런 근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다 면 그 결정을 얼마나 존중해야 하는가? 14.02.24 10:34
'팀장님이 무조건 안 된다고 하십니다' 같은 건 답변이 아니다. 그런 말을 내뱉을 때 당신은 공학이 아닌 정치를 하는 것이다. by kz
기술적인 결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확신을 담아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결정이 하부구조와 성능측정과 구현난이도 등을 포함한다는 논리적인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심미적인 결정 이 그런 근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그 결정을 얼마나 존중해야 하는가? 14.02.24 10:34
“정서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은 사용자가 자신의 행동을 모두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는 의미로 써야지, 디자이너가 자신이 왜 이렇게 디자인을 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의미로 써서는 안된다. by kz
기술적인 결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확신을 담아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결정이 하부구조와 성능측정과 구현난이도 등을 포함한다는 논리적인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심미적인 결정이 그런 근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그것을 얼마나 존중해야 하는가? 14.02.24 10:30
design은 fineart 보다는 engineering에 가깝다. 옷은 섬유와 몸의 공학이고, 건물은 재료와 주변환경의 공학이며, 웹은 마크업과 스타일의 공학이다. 그냥 이뻐 보이면 다가 아닌 걸. by kz
운동만이 살길 ㅠㅠ 14.02.24 10:22
RT by kz
RT 14.02.24 10:14
요즘 이래저래 몸에 잔고장이 잦다. '너 계속 이렇게 살면 골로 감?' 이라는 경고일까? by kz
아이구 아이구 ㅠㅠ 언능 낫길 14.02.24 09:46
고기 실컷 먹고 엉뚱한 거에 걸려서 토하는 게 젤 아깝다. by kz
kz // 그렇게 뿌려대는 출처가 있을법도 한데, 그게 어딘지 감이 오질 않아요 oTL 14.02.23 12:28
요 며칠간, 컴퓨터에 Win32/Parite 가 감염되어서 뭘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다. 그런데 알 수가 없는게, 감염된 경로가 추정이 안된다. 의심가는건 회사 개발 서버인데, 여기는 검사해봤을때 별다른게 없었다. 이러는 동안에도 내 컴터는 계속 감염되고 있고-_-; by 마사키군
kz // 잉잉잉 14.02.23 12:26
RPG 게임 할때 맵의 몹들이 리젠되는 것처럼, 지갑 안의 내 돈도 리젠됐으면 좋겠다 ( '-')... by 마사키군
http://lightspeaker.net/- 이건 수신기가 개별 기기로 나뉘어져 있는 식인데 일반 스피커를 쓸 수 없다는 점에서 좀 약점이긴 하다. 14.02.23 01:07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rex-link 라는 게 비슷해 보이는데 이것도 가격이 좀 된다. 14.02.22 23:04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coms꺼는 acchouses UU1517 라고도 하나보다. 14.02.22 22:57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오디오엔진 W3 은 수신기 쪽이 좀 시원찮네. 14.02.22 22:52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Coms 무선 오디오 아답터(USB) 는 기능은 충족하는데 아아무런 브랜드 표시 같은 게 없어서 믿고 쓰기가 좀 -_-; 14.02.22 22:48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웨어러블 전자발찌'만 해도 '역전앞' 수준인데 '웨어러블 팔찌', '웨어러블 발찌'는 전자기기를 가리키는 형태소조차 없으니 '전앞'같다고나 해야 할 지… 14.02.22 09:54
“ 웨어러블 전자발찌 ”라니... 작금 대한민국 어휘 중에서 하필 전자발찌를 끌어다 쓸 생각을 하다니, 용기가 가상하다. by kz
'전자발찌'에서 무엇이 연상되는지는 둘째치고 '웨어러블 팔찌/발찌'라는 말 자체가 이상하네요. 팔찌나 발찌 자체가 몸에 차는 장신구를 의미하니 'wearable'이란 의미가 이미 들어있는 거 아닌가요. 14.02.22 09:51
“ 웨어러블 전자발찌 ”라니... 작금 대한민국 어휘 중에서 하필 전자발찌를 끌어다 쓸 생각을 하다니, 용기가 가상하다. by kz
kz 물의 양을 얼마로 해야 할 지 모르니 무리(……) 14.02.22 09:43
냉장고에서 나물도 꺼내놓고 계란도 부쳤는데 밥솥을 열어보니 밥이 없었습니다. 당장 배고프고 맘이 급하니 쾌속취사 기능을 써 봤는데… 30분 정도 걸리는 2인분 취사가 15분만에 끝났습니다만 쌀알이 이탈리아 본토 스파게티마냥 '알 덴테' 상태가 되더라고요(……) by 힐링포션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14.02.22 09:25
훌쩍 가서 가만 정신 놓고 있을 바닷가 같은데 어디 없나 by 리리링
그거 제가 미투에 쓴적 있는데 ㅎ 14.02.22 09:04
언제든 죽을 수 있으니까 지금은 죽지 않아도 돼 by kz
정말 '신개념'이네요... 제목과 같이 14.02.22 01:28
“ 웨어러블 전자발찌 ”라니... 작금 대한민국 어휘 중에서 하필 전자발찌를 끌어다 쓸 생각을 하다니, 용기가 가상하다. by kz
kz 저는 책을 좀 물질적으로 사랑해서-종이에 줄치고 손으로 만지고 이러는걸 좋아하고 아직까진 기기로 책을 보면 눈도 아프고 해서 인쇄매체를 선호하는데 확실히 종이책이 쪼그라지고ㅠㅠ 다른 전자매체가 흥하는건 어쩔수없겠죠 ㅠㅠ 14.02.21 14:26
심심해서 가봤는데 키펍 대표가 쓰는 출판마케팅 관련 칼럼 나름 잼있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 키펍은 출판 단행본 컨설팅 회사라고 함. by 이분홍
kz 기존의 이펍보다 이펍3는 전자책이 담아낼수 있는 기능이 더 늘어난다는데 어떨가 모르겠어요. 저는 제작쪽이 아니라 기업유통쪽이라서 잘모르지만. 나중에 한번 전자책제작풀 심심한데 배워볼까 생각중! 14.02.21 14:25
심심해서 가봤는데 키펍 대표가 쓰는 출판마케팅 관련 칼럼 나름 잼있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 키펍은 출판 단행본 컨설팅 회사라고 함. by 이분홍
kz 근데 저도 지금은 어쩌다 전자책쪽 관련 일을 하고 있지만, 종이책쪽에서만 오래 있고 종이책을 더 좋아해서 그생각을 못했는데 kz님은 역시 개발자셔서 그런지 보는 눈이 다르네요ㅎ 14.02.21 12:54
심심해서 가봤는데 키펍 대표가 쓰는 출판마케팅 관련 칼럼 나름 잼있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 키펍은 출판 단행본 컨설팅 회사라고 함. by 이분홍
kz 아무래도 종이책만 전문으로 하시던 분들이니까요 ㅎ 전자책 부분은 또다른 곳이 있을듯 종이책+전자책 모두 아우을수 있음 좋겠지만~ 14.02.21 12:51
심심해서 가봤는데 키펍 대표가 쓰는 출판마케팅 관련 칼럼 나름 잼있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 키펍은 출판 단행본 컨설팅 회사라고 함. by 이분홍
kz 네 전 병원 가는거 보구 화났어요ㅠㅠ 사람들이 그거보구 가족의 사랑이라고 얘기하는거 들음 토할거 같음ㅠ 자기가 평생을 직접 그렇게 살아보라지ㅠ 14.02.20 21:55
어쨌든 내게 가족들은 그냥 서로 멀리멀리 사는게 좋은 사이. 엄마는 날 낳고 키워줬으니 특별로 쳐준다 치구. 오빠들은 죽을때까지 소식도 모르고 얼굴도 안봤음 좋겠다ㅎ by 이분홍
드라이브 스루가 있는 한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죠 14.02.20 21:38
식당에 들어가 밥 먹고 나올 때까지 걸린 시간이 길게 잡아 25분. 햄버거 하나를 먹어도 그것만큼 걸릴 건데. 맥도날드는 더 이상 패스트푸드가 아니다 . by kz
햄버거가 여전히 패스트푸드로 불릴 수 있는 건 순전히 '이동하는 동안 손에 들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14.02.20 21:24
식당에 들어가 밥 먹고 나올 때까지 걸린 시간이 길게 잡아 25분. 햄버거 하나를 먹어도 그것만큼 걸릴 건데. 맥도날드는 더 이상 패스트푸드가 아니다 . by kz
kz 문의했더니 차액을 예치금으로 환불해주네요. 통장으로 넣어줄 수도 있다는데 일단은 놔뒀다가 마일리지 합쳐서 책 한 권 더 사든가 할 생각입니다. 14.02.20 21:15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주문해놓은 기계제도 실기 책이 오고 있는데… 12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20% 할인 이벤트중이라길래 확인해보니 현재 27,200원이라네요? 전 2월 14일에 주문했는데도 32,300원이었는데?! by 힐링포션
트위치TV 채팅 포켓몬 14.02.20 00:40
오염된 피 사건 을 소개하면서, 전의 내복단 사건도 그렇고, 게임 속의 현상이 논문이 됐다는 사실 자체를 신기하고 우습게 여기는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든다. 저런 걸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은 시뮬레이션을 통한 실험을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by kz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게 아니라 “내게 필요한 사회 제도와 문화적 환경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 “국가가 무엇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시민인 내가 국가라는 사회제도를 활용해서 무엇을 하는” 것. 국가의 탈행위자화가 필요하다. (우리와 나라) 14.02.19 11:36
우리와 나라 by kz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게 아니라 “내게 필요한 사회 제도와 문화적 환경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 “국가가 무엇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시민인 내가 국가라는 사회제도를 활용해서 무엇을 하는” 것. 국가의 탈행위자화가 필요하다. ( 우리와 나라 ) 14.02.19 11:36
김연아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 국민이다. 그렇지만 '국민'이라는 이름에 앞서 그들은 김연아고 빅토르 안이다. 그들의 영광이 국가를 위한 맹목적인 봉사로 환원되어서도, 국가주의의 기수로 이용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by kz
진짜 ㅂㅅ같아요 14.02.19 11:35
김연아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 국민이다. 그렇지만 '국민'이라는 이름에 앞서 그들은 김연아고 빅토르 안이다. 그들의 영광이 국가를 위한 맹목적인 봉사로 환원되어서도, 국가주의의 기수로 이용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by kz
김연아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 국민이다. 그렇지만 '국민'이라는 이름에 앞서 그들은 김연아고 빅토르 안이다. 그들의 영광이 국가를 위한 맹목적인 봉사로 환원되어서도, 국가주의의 기수로 이용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14.02.19 11:30
“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by kz
kz // 저, 저기... ;;; 14.02.18 23:05
오늘부터는 집에 동생님이 안계시니, 동생님 신경쓸거 없이 맥주를 마실 수 있겠군! by 마사키군
https://twitter.com/prisoner264/status/434657882093547521 14.02.18 20:32
대중적 인기가 있는 건 아니었던 선수에 대해서도 이럴진데 김연아 정도가 한국에서 빙상 그거 못해먹겠다고 어딘가로 귀화하면 어떤 반응일지... 그럴만도 하다 고 이해해주려나? by kz
ㅠㅠ;; 14.02.18 10:16
마우스 휠이 뻑뻑해서 여기저기 틈에 종이로 쓸어내다가 그냥 뚜껑을 땄다. 먼지는 다 떨어냈는데 휠은 여전히 뻑뻑하고, 그 와중에 휠 지지대 한쪽이 부러졌다. by kz
태그가 참... Aㅏ... 14.02.18 09:28
마우스 휠이 뻑뻑해서 여기저기 틈에 종이로 쓸어내다가 그냥 뚜껑을 땄다. 먼지는 다 떨어냈는데 휠은 여전히 뻑뻑하고, 그 와중에 휠 지지대 한쪽이 부러졌다.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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