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Dropbox 기반으로 이런저런 2차 서비스 가 나온지는 좀 됐고 Evernote 기반으로 블로그 서비스 도 나왔다. Pocket은 자체 추천 기능이 들어갔고 . 다들 열심히 좋아지고 있다. 13.11.20 13:19
Dropbox, Quota, Readability 다 안 된다. 드롭박스는 아마존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데도 다 아마존에 걸려있나? 트위터에도 별 야기가 없어서 뭔지 모르겠다. by kz
Dropbox 기반으로 이런저런 2차 서비스 가 나온지는 좀 됐고 Evernote 기반으로 블로그 서비스 도 나왔다. Pocket은 자체 추천 기능이 들어갔고 . 다들 열심히 좋아지고 있다. 13.11.20 13:19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BitTorrent Sync가 대충 이 역할을 하고 있다. 13.11.20 13:16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언릉한의원가보세염 13.11.20 12:24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이분홍 학생때가 가장 열심히 잘 때기는 하네요 ㅋㅋㅋ 13.11.20 11:09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힐러가 필요할때긴해요 -ㅁ- 13.11.20 10:48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kz 저는 베개땜에 목이랑 어깨나 불편해서 베개를 3개나 샀었어요; 깃털베개. 편백나무베개. 메일베개(는 누가 줘서 얻었음) 근데 가장 편해서 지금 쓰는건 8000원 주고 할인마트에서 산 작고 낮은 학생용 베개 13.11.20 10:47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세신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가속운동! 뭐 이런 주문을 외워주는 힐러를 상상해버렸어요 ㅋㅋ 13.11.20 10:41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카린 ㄷㄷ 13.11.20 10:40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이분홍 빨래 하면서 베개를 대충 이불 말아서 쓰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_-; 13.11.20 10:40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저는 스쾃하면서 어깨결림이 사라졌다는 요상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13.11.20 10:38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부황인가 -_- 13.11.20 10:24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한의원가서 물리치료 받으심이..부항이라도 13.11.20 10:24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부황이나 찜질 혹은 물리치료가 필요할듯요... 저도 자주 그래요.. ㅠ 컴퓨터작업하는 사람들의 슬픔 ㅠ 근데 태극권 하면서 쫌 나아진듯! 그리고 베개를 낮은 거 베는 것도 좀 도움이 된거 같아요 13.11.20 10:20
어제는 오른쪽 어깻죽지가 약간 불편했는데 오늘은 왼쪽이 그런다. by kz
요새들어서 더 졸리더라는 13.11.20 06:19
오늘도 똑같은 짓을 했고, 어제보다 조금 일찍 깨었더래서 그냥 냅다 널어버렸다. 섬유유연제를 빙자한 탈취제(...)는 농축됐다는 걸로 넉넉히 쓰는 편이고 겨울이기도 하니까 특별히 문제는 없으리라 믿어본다. by kz
오늘도 똑같은 짓을 했고, 어제보다 조금 일찍 깨었더래서 그냥 냅다 널어버렸다. 섬유유연제를 빙자한 탈취제(...)는 농축됐다는 걸로 넉넉히 쓰는 편이고 겨울이기도 하니까 특별히 문제는 없으리라 믿어본다. 13.11.20 04:01
평소보다 좀 일찍 사무실을 파하고 집에 돌아왔었다. 세탁기를 돌리긴 했는데 그냥 물과 세제만 낭비하고 자버렸다 (...) 새벽에 깨서 보니 입가엔 마른 침이 잔뜩 있고. 불이라도 자동으로 꺼지면 좋겠다. by kz
세신 저기서 봤어요. :) 13.11.19 13:25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거서 보신거에요? 13.11.19 13:24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스티커 kz 오 굳굳 13.11.19 13:24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세신 역시 사주는 신비주의죠 ㅋㅋ 13.11.19 13:24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삼각형 http://m.unsin.co.kr/unse/saju/total/form 마침 창두님이 올려주셨네요 ㅋㅋ 13.11.19 13:24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네 말 안해주셔서 ㅋ 13.11.19 13:23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케이지님 좌표 알아여?! 주소를 쏴주세여! 13.11.19 13:23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삼각형 찾아보면 금방 나올 겁니다. 함께하시죠? ㅋ 13.11.19 13:22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미투를 켜자마잨ㅋㅋㅋㅋㅋㅋ 온통 사주 얘기로 도배가 되어있어여 ㅠㅠㅠ 난 좌표도 모르고 헤맬뿐이고ㅠㅠ 13.11.19 13:21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kz 500원 짜리가 쑹덩쑹덩 ㅠㅠ 13.11.19 13:17
평소보다 좀 일찍 사무실을 파하고 집에 돌아왔었다. 세탁기를 돌리긴 했는데 그냥 물과 세제만 낭비하고 자버렸다 (...) 새벽에 깨서 보니 입가엔 마른 침이 잔뜩 있고. 불이라도 자동으로 꺼지면 좋겠다. by kz
kz ㅎㅎ 나니아 연대기는 루이스가 기독교쪽 세계관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니까 크리스찬쪽에서 뉴스로 다루긴 하겠지만 이책은 재미날거 같아요 13.11.19 13:17
'<나니아 연대기>를 정말로 사랑하는 분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글자 하나하나에 나니아의 향기를 묻혀 놓았으니까요. 그러니 읽을 때는 반드시 손가락으로 글자를 건드리며 읽으시기 바랍니다. 책을 거의 다 읽을 때쯤이면 나니아의 드리아스와 나니아스가 방 어딘가에서 by 이분홍
이분홍 저도 올 여름에 어쩔 수 없이 동전 많이 썼더랬죠 ㅋㅋ 13.11.19 13:14
평소보다 좀 일찍 사무실을 파하고 집에 돌아왔었다. 세탁기를 돌리긴 했는데 그냥 물과 세제만 낭비하고 자버렸다 (...) 새벽에 깨서 보니 입가엔 마른 침이 잔뜩 있고. 불이라도 자동으로 꺼지면 좋겠다. by kz
주홍이 그...그건 좀;; 13.11.19 13:14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세신 찾으셨네요 ㅋ 13.11.19 13:13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이제부터 식사를줄이시는(?!) 13.11.19 12:57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싸고 용량도 적당한 코인세탁소가 있음 좋을텐데... 세탁기 돌리고 마르지 못하던 작년의 제가 떠오름 ㅠㅠ 빨래에서 냄새 나구 13.11.19 11:09
평소보다 좀 일찍 사무실을 파하고 집에 돌아왔었다. 세탁기를 돌리긴 했는데 그냥 물과 세제만 낭비하고 자버렸다 (...) 새벽에 깨서 보니 입가엔 마른 침이 잔뜩 있고. 불이라도 자동으로 꺼지면 좋겠다. by kz
어디서 보아요? 13.11.19 11:07
사주 사이트에 가서 정보를 입력했는데, 생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여지가 있지만, 죽 읽어가다가 갑자기 풉 하고 멈췄다. '본능적으로 비대해짐을 피하는 생리작용으로 식욕이 적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므로 왜소한 체형이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by kz
다시 빨래 하셔야 ㄷ ㄷ 13.11.19 07:00
평소보다 좀 일찍 사무실을 파하고 집에 돌아왔었다. 세탁기를 돌리긴 했는데 그냥 물과 세제만 낭비하고 자버렸다 (...) 새벽에 깨서 보니 입가엔 마른 침이 잔뜩 있고. 불이라도 자동으로 꺼지면 좋겠다. by kz
kz 예전에는 아는분이 근처에 사셔서 그분이 해주셨는데 지금은 이사가셔서 ㅠㅠ 13.11.18 20:11
파워문제라 파워교체하고 슬림케이스에서 기본케이스로 변경 14만 ㅠ by 세신
확실히 추워졌나보다. 거의 평탄하게 온도가 유지되던 게 5도 정도 떨어졌다. 눈도 왔겠다, 새벽이면 더 떨어지겠네... 13.11.18 19:11
왜인지 모르겠는데, 방에 뒀을 때보다 다용도실에 두는 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온도가 높다. by kz
kz // Aㅏ...! 13.11.18 14:23
의도치 않게 지름신 브레이커가 된 김 마사키군 (...) by 마사키군
어떤 권유일지 ㅋ 13.11.18 12:14
친지가 권유하는 유혹을 이겨내라. by kz
복숭아 13.11.18 02:19
꽃게찌개 by kz
사용자 행동을 기록한다 (그리고 감시할 것이다)...는 부분은 (구글 북스 합의안에 반대했다는) 아마존에 오히려 크게 적용되는 부분일 것이고, 수집된 정보에 기반한 인공지능에 대해서라면 W3C를 가장 먼저 고발해야 할 걸? 저작권 문제만 파고들었으면 차라리 동의했을 건데. 13.11.17 23:53
공정이용으로 인정된다는 판결은 말만 듣고 아직 자세히 보진 않았다. / 전임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장이 자기들도 디지털화를 시도했지만 비싸서 못 했던 걸 구글은 더 싸고 책도 손상시키지 않는 기술로 처리했다는 부분이 인상적 이었다 .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 by kz
kz 저 파스타... 다른 데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1인분일텐데 분명 13.11.17 23:33
이 집은 전에 피자에 맥주를 먹어봤을 때 맛있었어서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파스타도 맛있고 연어찜도 괜찮은 듯. by 리리링
공정이용으로 인정된다는 판결은 말만 듣고 아직 자세히 보진 않았다. / 전임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장이 자기들도 디지털화를 시도했지만 비싸서 못 했던 걸 구글은 더 싸고 책도 손상시키지 않는 기술로 처리했다는 부분이 인상적 이었다 .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13.11.17 23:05
모든 문제는 기술입니다! 그외의 것들은 다 부차적입니다. 이분들을 폄훼할 생각은 없는데, 관료나 인문학자들이 이 문제의 핵심에 엑세스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공학자들은 또 이런 문제에 관심이 없죠. by kz
군만두 ㅋ 13.11.17 21:01
갑자기 코끝을 스치는 이 냄새는 짜장참치 내지는 고추참치... by kz
갑자기 코끝을 스치는 이 냄새는 짜장참치 내지는 고추참치... 13.11.17 21:00
꽃게찌개 by kz
kz 앗 이것보다 비싼데두 있나봐요 역시 인천이라 싼가; 용량은 여기도 대용량인데 13.11.17 20:17
집에서 빨아온 빨래들 건조기 넣고 기다리는중. 3500원에 30분이면 뽀송뽀송 따끈따끈하게 건조. 겨울에도 추워서 원룸빨래가 잘안마르니 계속 애용. 집가까이 있어 다행! by 이분홍
남의살은 못끊져ㅠ 13.11.17 19:53
음식 가리는 거 는 거의 없는데,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꽤 있더라.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채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 by kz
세신 술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고기는 절대로 안 되겠어요 ㅜㅜ 13.11.17 19:49
음식 가리는 거 는 거의 없는데,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꽤 있더라.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채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 by kz
끊은 사람은 있.. 13.11.17 19:35
음식 가리는 거 는 거의 없는데,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꽤 있더라.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채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 by kz
음식 가리는 거는 거의 없는데,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꽤 있더라.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채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 13.11.17 19:32
못 먹는 건 거의 없는 듯. 몇 안 되는 예외는 낫또, 그리고 홍어는 아직 접해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역시. 해삼·멍게 등 극피동물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주면 먹을 것. 어릴 땐 호박이나 가지 삶은 걸 좋아라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맛있게 썩 잘 먹음. by kz
음식 가리는 거 는 거의 없는데,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꽤 있더라.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채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 13.11.17 19:32
좋아하는 음식 릴레이. 애육인으로서 고기를 물론 좋아합니다만, 특별히 간이 안 맞는 게 아니라면 주는 건 다 잘 먹습니다. 사육하기 쉽지요. 추석 음식으로는 돔배기 좋아하고 꼬지 좋아하고 무나물 좋아하고, 고르려니까 어렵다... 그냥 상에 올라오는 건 다 먹습니다요 (...) by kz
음식 가리는 거 는 거의 없는데,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꽤 있더라.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채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 13.11.17 19:32
역시, 잘 먹는 여자가 좋을 거 같애. by kz
kz 아 대응된곳은 없고, pc책 링크가 모바일에서보면 강제로 메인페이지로 이동하는데 그나마 다른곳은 pc페이지로 보이더라구요. 13.11.17 13:47
알라딘은 SEO를 어떻게 하길래 책 제목을 찾으면 첫 페이지에 나오는 경우가 없는 거지? by kz
아시모프 모바일 괜찮은 데는 그동안 딱히 없었는데, 쓸만한 데가 있던가요? 13.11.17 13:35
알라딘은 SEO를 어떻게 하길래 책 제목을 찾으면 첫 페이지에 나오는 경우가 없는 거지? by kz
모바일대응하는것보고 알라딘은 포기했어요.. 13.11.17 13:25
알라딘은 SEO를 어떻게 하길래 책 제목을 찾으면 첫 페이지에 나오는 경우가 없는 거지? by kz
ㅠㅠㅠㅠ 13.11.17 12:09
아주 가끔 마주치면 인사만 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이 아가씨한테서 드디어 그걸 받았다. 게임 하라는 카톡 쪽지 (...) ( 용과 주문 했던 곳에서도 일찌감치 받았었고 ...) by kz
아주 가끔 마주치면 인사만 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이 아가씨한테서 드디어 그걸 받았다. 게임 하라는 카톡 쪽지 (...) ( 용과 주문 했던 곳에서도 일찌감치 받았었고 ...) 13.11.17 12:03
침수된 컴퓨터에서 다행히 파워만 갈고 해결. 체중계도 하나 사서 전달. 빠바의 조각케잌 두 개는 간만의 대면을 부드럽게 하려는 거였는데 효과는 봤던 것 같다. by kz
아주 가끔 마주치면 인사만 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이 아가씨한테서 드디어 그걸 받았다. 게임 하라는 카톡 쪽지 (...) (용과 주문했던 곳에서도 일찌감치 받았었고 ...) 13.11.17 12:03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kz 오늘은 속이 시원하다고 느꼈는지 조금더 서늘해졌네요 13.11.17 09:20
하늘에서 꾸르륵 꾸르륵 거리면서 분비물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한두달 뒤에는 하얀 똥을 쏟아내겠지 by 안드로메다
kz 마지막까지 정신줄을 놓고 진행하길래 재밌게 보기는 봤습니다; 13.11.17 00:26
여태까지 영국의 영화 제작사인 워킹 타이틀을 러브 액추얼리같은 훈훈한 멜로 영화 전문 제작사로 알고 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by 창두
그리고 또 물펌프는 고장. 13.11.17 00:16
1) 어제 단수 2) 보일러 물 부족 경고등 3) 보일러에 물 공급 꼭지 돌림 4) 물이 튀어서 난리 5) ... by kz
바나나크림케익이라는데 맛있네 13.11.16 22:15
  • 미투포토
"휴전선은요"에 이은 일화네요. 조종사 안부는 왜 안물었을까요 13.11.16 18:29
아이 참 거 성은이 망측한 기사로다 by kz
왜 '땡전뉴스'가 생각나죠... 13.11.16 16:24
아이 참 거 성은이 망측한 기사로다 by kz
웃음만 나네요 13.11.16 14:12
아이 참 거 성은이 망측한 기사로다 by kz
커닝 작업에 들이는 실제적인 시간은 서체마다 값이 다르기 때문에 문자의 조합을 전부 눈으로 검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엑센트나 예외의 변수가 생기면 그 경우의 수가 훨씬 늘어나서 한 벌의 서체를 만드는데 보통 6개월에서 1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13.11.16 13:24
커닝 정보를 그냥 기계적으로 산출해도 괜찮겠다 싶다. 자주 인접하는 글자들 통계 내서 걔들끼리 (아니면 걍 전체) 글리프 거리 계산하고 적당한 간격 나오게 보정해서 그 결과를 저장하는 식이면 어떨까? 인접 빈도에 따라 아예 대체 글리프를 두거나. by kz
kz 그냥 안가려고요 볶음밥이 변하고 국수까지 변하니 머 괜찮은 집이라는 생각이 사라지네요 13.11.16 04:08
집근처 쌀국수집이 맛이 없어졌다 by 안드로메다
아 글보고 ㅎㅎㅎ헤헤 13.11.15 23:56
오늘 먹은 저녁은, 근처 식당의 뚝배기불고기 두 그릇, 혹은 홍콩반점 짬뽕 세 그릇, 한솥도시락 제육볶음 네 개 정도. 비싼 걸로 먹었지. by kz
세신 순대국이었어요. :) 13.11.15 23:56
오늘 먹은 저녁은, 근처 식당의 뚝배기불고기 두 그릇, 혹은 홍콩반점 짬뽕 세 그릇, 한솥도시락 제육볶음 네 개 정도. 비싼 걸로 먹었지. by kz
kz 좋은식사!! 13.11.15 18:43
특단의 조치! by 사이
이분홍 저도 요즘은 주로 모바일로만 써서 잘 몰랐어요 ㅎ 13.11.14 23:00
알라딘에 등록해두긴 했는데, 예스24도 '관심 작가 알림 신청내역'이라는 게 있는 걸 확인했다. 등록은 작가 이름으로 검색하면 맨 위에 작가 목록이 뜨고 거기서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것도 팔로잉 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하면 익숙하겠다 싶은데. by kz
알라딘을 글케 이용했는데도 여즉 몰랐어요ㅠ 넘 소심했음 13.11.14 22:52
알라딘에 등록해두긴 했는데, 예스24도 '관심 작가 알림 신청내역'이라는 게 있는 걸 확인했다. 등록은 작가 이름으로 검색하면 맨 위에 작가 목록이 뜨고 거기서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것도 팔로잉 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하면 익숙하겠다 싶은데. by kz
nn kz 저두 두분 덕분에 알아서 해보려구요! 13.11.14 22:52
곧 나온다는 동물 사전 이 아직 제목조차 없다. 작가 이름은 권혁웅. 책이 나왔을 때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by kz
'이웃 사촌' - 불가능하다. 개개인은 이미 독립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 . 요구하는 것 자체가 이미 폭력이다 . 남아있는 공동체는 그나마 형식 뿐 . 바로 그 건물 단층에 사는 중년 부부가 대표적인 경우다. 집에서 밥을 해먹지 않는다고 한다. 중년 부부가. 13.11.14 22:50
Single is the new family ? by kz
'이웃 사촌' - 불가능하다. 개개인 은 이미 독립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 . 요구하는 것 자체가 이미 폭력이다. 남아있는 공동체는 그나마 형식 뿐 . 바로 그 건물 단층에 사는 중년 부부가 대표적인 경우다. 집에서 밥을 해먹지 않는다고 한다. 중년 부부가. 13.11.14 22:50
인용된 것만 보지 마시고 꼭 본문을 읽으세요. by kz
'이웃 사촌' - 불가능하다. 개개인 은 이미 독립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 요구하는 것 자체가 이미 폭력이다 . 남아있는 공동체는 그나마 형식 뿐 . 바로 그 건물 단층에 사는 중년 부부가 대표적인 경우다. 집에서 밥을 해먹지 않는다고 한다. 중년 부부가. 13.11.14 22:50
핵가족 시대라고 한 게 이미 수십년은 된 거 같고, 그 사이 임신·육아·출산 및 각종 보육은 상당히 외주화가 됐고, 노후 보장이 개인 차원을 넘어 실버산업이 됐고, 장례까지도 외주가 됐는데, 이제 와서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 by kz
'이웃 사촌' - 불가능하다. 개개인 은 이미 독립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했다 . 요구하는 것 자체가 이미 폭력이다 . 남아있는 공동체는 그나마 형식 뿐. 바로 그 건물 단층에 사는 중년 부부가 대표적인 경우다. 집에서 밥을 해먹지 않는다고 한다. 중년 부부가. 13.11.14 22:50
조금씩만 더 오지랖을 부렸으면 진작에 끝났을 일. 더구나 반상회라는 자발적 공동체 기구는 엉뚱한 데만 열을 올리고 이런 일에 전혀 무관했다는, 그리고 반상회의 주최자인 부녀회장이야말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도움받지 못했다는 지점이 개그. by kz
이번에 제대로 해 드셨던데 ㅠㅠ 13.11.14 21:54
아, 네, 참 그러시겠죠. by kz
순대국인지 알았어요 13.11.14 21:49
오늘 먹은 저녁은, 근처 식당의 뚝배기불고기 두 그릇, 혹은 홍콩반점 짬뽕 세 그릇, 한솥도시락 제육볶음 네 개 정도. 비싼 걸로 먹었지. by kz
아, 네, 참 그러시겠죠. 13.11.14 21:25
현 시대에 대한민국의 교회라는 것은 믿음으로 모인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들이 믿는다고 주장하는 원리들을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도 그것을 불명예로 여기지 않는다. 목사의 부정이 탄로 났을 때 예배에 신자가 모이지 않는 영화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by kz
알라딘에 등록해두긴 했는데, 예스24도 '관심 작가 알림 신청내역'이라는 게 있는 걸 확인했다. 등록은 작가 이름으로 검색하면 맨 위에 작가 목록이 뜨고 거기서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것도 팔로잉 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하면 익숙하겠다 싶은데. 13.11.14 20:10
곧 나온다는 동물 사전 이 아직 제목조차 없다. 작가 이름은 권혁웅. 책이 나왔을 때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by kz
nn 와! 감사합니다. :) 13.11.14 09:03
곧 나온다는 동물 사전 이 아직 제목조차 없다. 작가 이름은 권혁웅. 책이 나왔을 때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by kz
알라딘에서 작가 신간 메일로 알려주는데요 13.11.14 06:25
곧 나온다는 동물 사전 이 아직 제목조차 없다. 작가 이름은 권혁웅. 책이 나왔을 때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by kz
이분홍 출판사 트위터가 있길래 등록해두긴 했는데, 알라딘 같은 데서 척척 해주면 좋겠다 싶네요 13.11.14 01:23
곧 나온다는 동물 사전 이 아직 제목조차 없다. 작가 이름은 권혁웅. 책이 나왔을 때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by kz
저는 출판사뉴스레터나 트위터, 인터넷서점 뉴스레터로 체크하고 주기적으로 검색해보는편이에요 13.11.14 01:16
곧 나온다는 동물 사전 이 아직 제목조차 없다. 작가 이름은 권혁웅. 책이 나왔을 때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by kz
아 이거 저도 보구싶네요 기린 참 좋아하는데 13.11.14 01:13
곧 나온다는 동물 사전 이 아직 제목조차 없다. 작가 이름은 권혁웅. 책이 나왔을 때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by kz
험험.. 13.11.13 18:28
홍삼 절편 두 조각 얻어먹어서 그런지, 몸에서 열이 난다. 히터가 덥다. by kz
세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험험) 13.11.13 18:18
홍삼 절편 두 조각 얻어먹어서 그런지, 몸에서 열이 난다. 히터가 덥다. by kz
그 유명한 열일..? 13.11.13 18:17
홍삼 절편 두 조각 얻어먹어서 그런지, 몸에서 열이 난다. 히터가 덥다. by kz
이분홍 세신 포인트는 '쓸데없이 열 난다' 입니다 ㅜㅜ... 13.11.13 16:53
홍삼 절편 두 조각 얻어먹어서 그런지, 몸에서 열이 난다. 히터가 덥다. by kz
오 좋은거네용 'ㅁ' 13.11.13 16:39
홍삼 절편 두 조각 얻어먹어서 그런지, 몸에서 열이 난다. 히터가 덥다. by kz
앗 홍삼절편 맛있는데! 달고 몸에두 좋구. 13.11.13 16:36
홍삼 절편 두 조각 얻어먹어서 그런지, 몸에서 열이 난다. 히터가 덥다. by kz
백일몽 kz 노튼경 왜 유부남 아니신 분들이 이리 미투를... 13.11.13 15:22
소중한건 잃고 나면 생각나는 법이지 by 미우으리
맞아요 맞아요 그거요 13.11.13 15:18
욕실 수채구멍을 분해해서 잔뜩 얽힌 털덩어리를 치웠다. by kz
세신 아 뭔지 알겠어요 ㅋㅋ 나뭇가지 모양으로 포를 뜨라는 말씀이죠? ㅋㅋㅋ 13.11.13 15:16
욕실 수채구멍을 분해해서 잔뜩 얽힌 털덩어리를 치웠다. by kz
소중한건 잃고 나면 생각나는 법이지 13.11.13 15:14
  • 미투포토
프로덕트 디자인의 목표가 주어진 제약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면, 자신을 프로덕트/UX 디자이너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사실 디지털 아트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아티스트이고 스타일리스트다. 보기에 아름다운것을 만드는건 ... 프로덕트 디자인이 아니다. 13.11.13 13:09
design은 fineart 보다는 engineering에 가깝다. 옷은 섬유와 몸의 공학이고, 건물은 재료와 주변환경의 공학이며, 웹은 마크업과 스타일의 공학이다. 그냥 이뻐 보이면 다가 아닌 걸. by kz
그런거 왜 빨대 있자나요 뜨거운거 먹을때주는 얇을 빨대 그거 지그제그로 사선모양으로 모양낸다음에 넣었다가 빼면 머리카락같은거 빼내주더라구요 ㅋ 예전에 다른 사람이 올린거에사 봤는데 정말 잘댄다는 13.11.13 06:27
욕실 수채구멍을 분해해서 잔뜩 얽힌 털덩어리를 치웠다. by kz
카린 어쩌다 보니 눈에 거슬려서요; 요즘 물이 더디 빠진다 싶기도 해서... 13.11.13 00:41
욕실 수채구멍을 분해해서 잔뜩 얽힌 털덩어리를 치웠다. by kz
으어어 그거 참 큰일인데 평일에 ;∇; 고생하셨습니다. 시원하시겠어요~ 13.11.13 00:40
욕실 수채구멍을 분해해서 잔뜩 얽힌 털덩어리를 치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