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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MyFonts 뉴스레터에 소개되는 필기체 영문 폰트들을 보고 '필기체는 같은 글자라도 옆에 어떤 글자가 오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야 할 텐데 어떻게 어떤 단어를 써도 글자 선이 안 끊기지? 저건 사기야'라고 생각했는데 비밀은 OTF의 멀티글리프 기능이었군요! 13.10.09 20:04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kz 맞아요 왜이럴까요;; 13.10.09 03:35
자다깨다 자다깨다. 왜 자다깨면 1시간을 못자나.. by 세신
인쇄용과 웹용 13.10.09 03:35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 낮에 덜 졸린상태로 읽어야지 갑자기 머멍해지네요 ㅋㅋㅋㅋㅋ 13.10.09 02:54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달달달 국문으로 된 설명이 많지 않아서 MS 쪽 설명산돌 쪽 설명 을 같이 보는 게 좋겠습니다. 한글 글끌 중에서 저런 선진적인 기능을 지원하는 건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함정입니다만 (...) 13.10.09 02:40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둘의 차이가 뭐죠? 13.10.09 02:33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by kz
kz 그냥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 같아요.. 서비스 제공자가 종은 아니잖아요 ㅠㅠ 13.10.09 02:33
조금 더 다방면으로 모두까기하려다 참음 by 달달달
저번에 네이버에서 나온 나눔바른고딕이 TTF와 OTF를 모두 받아서 맥에 설치해봤을 때 한글 영문 숫자 등이 모조리 나오는 데서 TTF와 OTF의 커닝이 미묘하게 달랐던 게 눈에 걸렸다. 뭐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 거지? 13.10.09 02:22
커닝 정보를 그냥 기계적으로 산출해도 괜찮겠다 싶다. 자주 인접하는 글자들 통계 내서 걔들끼리 (아니면 걍 전체) 글리프 거리 계산하고 적당한 간격 나오게 보정해서 그 결과를 저장하는 식이면 어떨까? 인접 빈도에 따라 아예 대체 글리프를 두거나. by kz
세신 감사합니다 :) 13.10.09 02:11
끝. by kz
생각해보면 추석 때 지출이 이전보다 꽤 컸는데도 그럭저럭 다음 충전 때까지 말라죽을 것 같지는 않다. 13.10.09 02:10
들고 내려가려니 이것만도 무게가 꽤 나간다. 전자저울에 선물 보따리만 올렸는데 7.4키로 (...) by kz
오 축하드려요 13.10.09 02:09
끝. by kz
끝. 13.10.09 01:20
1년 기한 원리금 상환 식으로 한 거여서, 곧 다 깝아진다. by kz
그러게요긴팔입어다가땀이주룩룩 13.10.08 10:24
긴팔은 덥고 땀나서 눅눅하다. 반팔로는 좀 쌀쌀하다. by kz
반팔에 가디건~* 13.10.08 09:55
긴팔은 덥고 땀나서 눅눅하다. 반팔로는 좀 쌀쌀하다. by kz
오늘같은날엔 보일러가 필요해요 =ㅁ= 13.10.08 09:53
오늘같은 날엔. by kz
오늘같은 날엔. 13.10.08 09:43
그냥 자기엔 아직 좀 스산한 밤, 하지만 보일러를 트는 건 오바인 것 같아. 이럴 땐 체온 있는 것과 함께 이 공간의 산소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by kz
Giuum 팔 의향은 있습니다. 근데 목차를 보니 wsgi는 없는데 요즘은 wsgi를 쓰도록 바뀌어서 파일 구조나 내용이 좀 다르지 싶어요. 요즘 나온 책이 있으면 그걸 보시는 게 어떨까요? 13.10.08 07:24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안녕하세요 ~~ ^^ 혹시 장고 책 파실 생각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13.10.08 00:03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kz // 정답입니다 (...) 13.10.07 23:00
그런데 개인적으로 오늘 본 bokete 중에서 제일 재밌었던(=피식 웃은)건 이겁니다. 대패질을 할래야 할 수가 엄써요. 그점 용서를 (...) by 마사키군
네 꼭 따숩게 ~~ 13.10.07 13:57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
kz 팔에 힘주면 아파요 ㅋㅋ 13.10.07 13:57
팔못움직이겠어 ㅋㅋ by 세신
세신 일단 퇴근을 하고 나서 생각해봐야죠 ㅋ 13.10.07 13:14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
초기증상같아요~~ 감기약이라도 드시고 푹 주무셔야할듯 13.10.07 13:11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
한국판 Summly라는 모토로 나온 뉴스 썸머는 안드로이드 앱만 있어서 써볼 수는 없겠고 (직접 에뮬 환경 구축할 정성까지는 없고), UNT Textrank 알고리즘 써서 했다고 나와 있던데 이거나 좀 파볼까... 13.10.07 03:57
영문 기사를 등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tl;dr을 피하기 위해서 기계적 요약 서비스 가 있나 잠깐 찾아봤다. Clipped 에서 나온 게 동작 한다. tldr.io 는 수동으로 등록된 걸 중개해주는 식. by kz
요약문 끝에 작은 글씨로 "© 2013 The New York Times Company."와 한 문단의 개인적 비영리 사용 제한이 적혀 있는 걸 봤다. 문구로 찾아보니 여기저기 나오는데 정작 nytimes.com 안에서는 그런 문구가 없다. 13.10.06 22:25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입증책임은 정규 교과 과목에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본다. 니가 한 말의 근거는 니가 제시해야잖아? 부존재 증명이 말도 안 된다는 것 정도는 상식에 포함시켜주겠어? 13.10.06 19:28
민법 배울 때 입증책임을 어느 쪽이 지는지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게 새삼 아쉽다. by kz
kz ㅎㅎ 그런가봐요 안가요~~ 13.10.06 18:48
패드 지키는 냥이 ㅎ by Keine
kz 엌ㅋㅋㅋㅋ불도저에 빵터졌어옄ㅋㅋㅋㅋ 제 글의 꼬마는 뉸나라는 개념도 없는 갓 걷기고 돌아다니기시작한 말못하는 꼬마랔ㅋㅋㅋㅋ어휴 13.10.06 14:46
병원에서 나 치료받는데 얼굴 빼꼼내밀고 날 관찰하다가 엄마에게 들린채 사라진 꼬마를 약국에서 또 봤다. "야, 너 아까 누나 구경하러 왔었지"하고 뺨을 톡 건드리니까 "(말도 잘 못함)으얽끄아어으"하고 대답하곤 뱅뱅 뛰다님ㅋ 애 엄마는 죄송합니다!! 조용히해야지! 하고 by 삼각형
죽기 전까지 쉬지 않는 염통보다 열심히 일하는 유일한 부위가 아닐까싶습니다. 사람의 것은 아마 쫄깃하다 못해 질기겠지요(먹기도 열심히 먹는데 말도 많이 하니까)… 13.10.05 22:45
RT by kz
오호 새로운거네요 13.10.05 21:58
RT by kz
세신 순대로 치면 간보다는 염통에 가까워요. 되게 쫄깃쫄깃해요ㅋ 13.10.05 21:30
RT by kz
간먹는 느낌일까요? 13.10.05 21:28
RT by kz
세신 저는 삶아먹는 걸 원하는데, 잠깐 검색해보니 죄다 구워먹는 집만 나오네요 -_-; 13.10.05 21:27
RT by kz
혀고기 두둥 13.10.05 20:15
RT by kz
RT 13.10.05 20:04
고기가 껌 같다는 말씀 을 들으니, 문득 보들보들 맛있는 쇠혀고기를 먹고 싶어졌어요. 숭덩숭덩 썰어서 쌈장에 찍어먹으면 참 맛있는데 말이죠. by kz
세신 네, 좋은날! :) 13.10.04 20:59
완벽한 날! ( 은 아니었지만 ) by kz
그래도 좋은날 13.10.04 20:58
완벽한 날! ( 은 아니었지만 ) by kz
울지마여 ㅠ 13.10.04 20:51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세신 ㅜㅜ 13.10.04 20:51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삼각형 차카게 살아야죠 ㅜㅜ 13.10.04 20:51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완벽한 날! (은 아니었지만) 13.10.04 20:50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어휴 그런 날 있어요! 날이 엄청 날카롭게 바짝 선거같은 그런 날! ㅠㅠ 13.10.04 20:44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토닥토닥; 13.10.04 09:59
오늘은 아침부터 신경이 날카롭구나. by kz
나는 왜 내일 출근을 해야 하나 13.10.04 00:01
명예의 전당에 실사 설치류가 있는 게 왠지 의미심장하네요. 13.10.02 21:50
너희가 디자인을 아느냐? - 새끼 고양이랑 대결을 붙여놓으면 도대체 누가 이기겠어 orz by kz
국물이필요한계절 13.10.02 12:21
어제는 고춧가루 풀린 콩나물 국이 땡기더니 지금은 소고기국이 땡긴다. 국물이 필요한가? by kz
세신 이젠 슬슬 선선해져도 될 것 같은데 아직도 낮에는 좀 덥네요... 13.10.02 11:20
밤이면 좀 선선해지고 해서 보일러 틀고 잔 게 어제가 두 번째인데 아직은 이른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땀으로 끈적인다. 삶아놓은 비계 마냥 흐물거린다. by kz
좋은 메뉴들이죠...역시 13.10.02 10:29
어제는 고춧가루 풀린 콩나물 국이 땡기더니 지금은 소고기국이 땡긴다. 국물이 필요한가? by kz
헉 오늘 점심 도시락에 그것인데 ㅋ 13.10.02 10:22
어제는 고춧가루 풀린 콩나물 국이 땡기더니 지금은 소고기국이 땡긴다. 국물이 필요한가? by kz
날씨가이상해요덥다가춥다가옷을어떻게입을지모르겠서여 13.10.02 10:21
밤이면 좀 선선해지고 해서 보일러 틀고 잔 게 어제가 두 번째인데 아직은 이른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땀으로 끈적인다. 삶아놓은 비계 마냥 흐물거린다. by kz
어제는 좀 더웠어요~ 13.10.02 10:14
밤이면 좀 선선해지고 해서 보일러 틀고 잔 게 어제가 두 번째인데 아직은 이른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땀으로 끈적인다. 삶아놓은 비계 마냥 흐물거린다. by kz
오 맛나보여요 13.10.02 05:40
연시 개시. 동네 골목의 트럭 노점이 마감하는 데 가서 일곱 개 오천원에 판다는 걸 열 개로 받아왔다. by kz
죠제 많을 줄 알았는데 책상에 두고 하나씩 흡입하니까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네요 ㅎㅎ 13.10.02 01:54
연시 개시. 동네 골목의 트럭 노점이 마감하는 데 가서 일곱 개 오천원에 판다는 걸 열 개로 받아왔다. by kz
열개씩이나 13.10.02 01:16
연시 개시. 동네 골목의 트럭 노점이 마감하는 데 가서 일곱 개 오천원에 판다는 걸 열 개로 받아왔다. by kz
후임으로 들어온 분인 걸로 아는데, 굳이 휠체어 밀고 들어오는 걸로 오프닝을 해야 하나 싶었다. 느낌이 좀 거슬렸다. 13.09.30 21:19
점심 때 뉴스에서 점자 대본을 읽어주는 앵커를 보았다.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 방송에서 도무지 본 적 없는 장면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 좀 멈칫거리는 거야 말하는 속도와 읽는 속도가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테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by kz
괜히 호떡먹고싶네요 13.09.30 20:26
동네 호떡집 개시 by kz
세신 새로 만든 거 받아왔어요 ㅋ 13.09.30 20:21
동네 호떡집 개시 by kz
저기 하나 탔어요 13.09.30 19:57
동네 호떡집 개시 by kz
과연 있을까요; 13.09.29 22:39
솔직한 내용들이라는데, 봐볼까... by kz
kz ㅎㅎㅎ 해장하기 딱이네요 13.09.29 16:55
비올땐 짱깨 비올땐 드라이브 by 죠셉
오호 근처에 편의점있고 부럽네영 ㅇㅅㅇ 13.09.29 08:06
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 어느 비 오는 새벽. by kz
세신 네, 일찍 깨서 빈둥거리다가 뭐 좀 먹어야겠어야 편의점 가려던 참이예요ㅎ 13.09.29 08:06
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 어느 비 오는 새벽. by kz
비와서 일찍 일어나셨나바요 13.09.29 07:47
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 어느 비 오는 새벽. by kz
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 어느 비 오는 새벽. 13.09.29 05:45
엄마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스스로 재료를 사서 하게 되면 어른이 된 거라는 얘기를 트위터 어디쯤에서 본 것 같은데 원본을 못 찾겠다. 다시, 음식 해먹는 사람이 되자. by kz
http://pubs.vmware.com/vsphere-51/index.jsp?topic=%2Fcom.vmware.vsphere.install.doc%2FGUID-74AA3EF1-BDF3-4752-89DB-A522CDE30A66.html 13.09.29 04:34
ESXi 5.1에서 5.5로 올렸더니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도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접속 화면에 안내문이 적혀 있다. 대강, 기존 클라이언트는 5.0대의 기능만 쓸 수 있고, 5.5 대응 기능은 웹 클라이언트라는 걸로 접속해야 된다고 한다. by kz
http://pubs.vmware.com/vsphere-55/index.jsp?topic=%2Fcom.vmware.vsphere.install.doc%2FGUID-74AA3EF1-BDF3-4752-89DB-A522CDE30A66.html 13.09.29 04:33
ESXi 5.1에서 5.5로 올렸더니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도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접속 화면에 안내문이 적혀 있다. 대강, 기존 클라이언트는 5.0대의 기능만 쓸 수 있고, 5.5 대응 기능은 웹 클라이언트라는 걸로 접속해야 된다고 한다. by kz
kz 예 ㅠㅠ 건조한 탓 ㅠㅠㅠ 아마요 ㅠ 13.09.28 08:53
기침 하다 보니 피가 나온다. 젠장 by 주홍이
주홍이 다시 보고싶어지네요ㅋㅋ 13.09.28 03:02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kz 여튼 거기 각성 후 호텔에서 염색할 때 배경음악으로 레디 마말레드 가 올 세인트 버전으로 나와서 더 좋았어요 +_+ 13.09.28 02:59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kz 저도 그 물레방앗간의 남자가 데덜루스 라는 말을 해야하나 고민했어요 ㅋㅋㅋㅋ 13.09.28 02:58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주홍이 저는 물레방앗간(...)에서 완전 각성하는 장면이랑, 주머니에 있는 권총으로 역에서 총격전하는 게 참 재밌었죠 :) 13.09.28 02:56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근데도 엄청 잼있다는게 +_+ 게다가 저는 그 롱키스 굿 나잇의 데덜루스(?) 아저씨가 좋았어요 13.09.28 02:54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기억을 잃거나 본인의 힘의 근원을 찾거나 하는 것도 전부 비슷비슷해보여요 13.09.28 02:41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 by kz
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13.09.28 02:21
왓챠보이 에서 짚의 방패 와 랜섬 , 이 둘을 서로 비슷한 영화라고 알려주지 못한다는 건 시스템 설계에 어떤 요소가 빠져 있다는 얘기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뭘 보완해야 되는 걸까... by kz
kz 무천도사가 됩니다 13.09.27 18:23
램프의 지니는 가급적 피해야겠다ㅜㅜ by 창두
저런 식으로 나를 지배하는 뭔가가 생기는 건 그다지 안 땡긴다. 13.09.26 23:14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곱배기 is the new 1인분 13.09.26 13:08
Single is the new family ? by kz
kz 솔직히 설계의 ㅅ자도 모르는 사람이 3개월 배운다고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인력이 될 수 있기는 한 지 모르겠습니다 orz 13.09.25 19:12
…결국 일이 참으로 골때리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도 2년 넘게 구직활동에 게을렀던 댓가를 이렇게 받는 거라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당장 내일부터 수업 시작이고, 취소해버렸다간 앞으로 취업길이 영영 끊기고, 걷지 말랬는데 버스 타려면 육교를 건너야 하고! by 힐링포션
오!! 모닝 번호판 7777 봤다 로또 사야지 13.09.25 18:48
ESXi 5.1에서 5.5로 올렸더니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도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접속 화면에 안내문이 적혀 있다. 대강, 기존 클라이언트는 5.0대의 기능만 쓸 수 있고, 5.5 대응 기능은 웹 클라이언트라는 걸로 접속해야 된다고 한다. 13.09.25 10:27
VMware ESXi 체제로 바꿔보겠다고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망테크를 탄 것 같다. 이따금 하드디스크가 멈출 듯 하다가 다시 도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것도 거슬리고. 아무래도 최근의 ata1 어쩌고 에러는 이것 때문인 것 같은데 파워가 맛이 갔나... by kz
다 죽어버렸어. 13.09.24 21:05
레드존이 누군지 기억을 되짚어 범위를 좁힌 시점에, 레드존이 다시 살인을 한다. 추적해보니 제인이 어릴 적 머물러 사실상 고향인 곳에 이르고, 피살자의 정체는 어릴 적 기억 속에 있는 꼬마애였다. 제인은 '좋은 추억이 죽은' 느낌이라 말한다. 방금 내가 그런 건가보다 . by kz
무슨 일이신가요… 13.09.24 18:32
멘 to the 붕 by kz
힘내용 ;ㅁ; 13.09.24 18:23
멘 to the 붕 by kz
세신 슈림프 아니고 새우! ㅋ 13.09.24 11:19
소라 삶아서 쫄깃한 걸 초장에 콕 찍어서 먹고 싶다. by kz
새우도요! 13.09.24 09:53
소라 삶아서 쫄깃한 걸 초장에 콕 찍어서 먹고 싶다. by kz
iOS 6에서는 메일 알림 같은 게 뜨면 없어져서 아마 같은 레이어를 쓰는가보다 했는데, iOS 7을 설치하고 나서는 메일 알림이 떠도 버튼 레이어가 그 위에 그대로 있다. 잠깐이지만 좀 불편한 부분이었는데, 실제로 레이어를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한 걸까? 13.09.23 11:54
AssistiveTouch 켜놓으면서, 화면 회전이나 키보드 유무에 따라 잘도 바뀌는 걸 보면서 만드느라 까다로웠겠다 싶었다. 근데 은행 앱의 소위 보안 키보드가 나온 화면에서 반응이 없어서, 새삼 은행 앱에 실망이다. by kz
xp 쓰는데가 30퍼센트밖에 안된다해서 깜짝(...) 13.09.23 09:13
내용은 적절한데, 2013년 9월의 기사라고 하기에는 안 맞지 않나? 윈도우 8이 시중에 돌아다니는 마당에 7이 어쩌니 하는 걸 이제사? by kz
사이 XP 쓰는 회사가 많다는 지점이 글러먹지 않았나 해서요 (...) 13.09.23 09:06
내용은 적절한데, 2013년 9월의 기사라고 하기에는 안 맞지 않나? 윈도우 8이 시중에 돌아다니는 마당에 7이 어쩌니 하는 걸 이제사? by kz
적절하다고 봐요; 아직까지 xp쓰는 회사가 많은데 8로 가지않고 7로 가려는 회사가 많을테니까요 13.09.23 09:02
내용은 적절한데, 2013년 9월의 기사라고 하기에는 안 맞지 않나? 윈도우 8이 시중에 돌아다니는 마당에 7이 어쩌니 하는 걸 이제사? by kz
힐링포션 댓글요정이 와서 가져ㄱ... 뻘소리를 한 것 같아 지웠습니다. 13.09.22 21:36
교회 다니면서 자기들 기준에 맞다는 이유로 아무나 믿는 사람들은, 참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당해도 싸다. 피해를 당한 사실 그 자체는 안된 일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사회를 위해 이 일을 알려야 한다고? 사회를 위해 제발 인간 목사를 믿지 마라. by kz
어? 분명히 댓글을 받았던 것 같은데 왜 아무 것도 없...?! 13.09.22 21:33
교회 다니면서 자기들 기준에 맞다는 이유로 아무나 믿는 사람들은, 참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당해도 싸다. 피해를 당한 사실 그 자체는 안된 일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사회를 위해 이 일을 알려야 한다고? 사회를 위해 제발 인간 목사를 믿지 마라. by kz
뭔가 심각해질듯(; 13.09.22 20:46
결혼 전에 서로의 과거 10년 내 수입과 지출 내역을 다 까서 회계감사 를 받으면 재미있...으려나? by kz
좀 과격한 말씀이긴 하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군요. 세금도 솔직히 잘 쓰이고 있는지 믿기 힘들긴 합니다만 교회야 뭐 더할 테니... 13.09.22 19:10
교회 다니면서 자기들 기준에 맞다는 이유로 아무나 믿는 사람들은, 참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당해도 싸다. 피해를 당한 사실 그 자체는 안된 일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사회를 위해 이 일을 알려야 한다고? 사회를 위해 제발 인간 목사를 믿지 마라. by kz
김구라 신분세탁 정말 잘 했네. 아무리 명절 특집 편성이라지만 손범수랑 둘이 사회를 보다니. 둘의 이미지가 전혀 다른데 어떻게 저렇게 짝을 맞추지… 13.09.22 15:42
오프닝은 꽤 땡긴다 싶었는데, 본편으로 들어가니까 뭔가 좀...; by kz
커뮤니티는 거기에 모인 사람들의 지식생산력을 흡수해 (좀 더 조직화된 단계로 구성될) 여력을 고갈시킨다. 그리고 한 주제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해도 실제적인 전문성은 보장할 수 없다. 기술적으로도 SEO를 교란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된 결과가 노출되는 걸 방해한다. 13.09.22 14:44
생각해 보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커뮤니티'에 손 놓은지 꽤 되었다. 질문에 답해주고 검색어 알려주는 것보다는 검색 잘 되는 내 위키에 내 경험담과 내가 찾은 참고 자료를 남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별로 눈에 띄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 편이 낫다고 본다. by kz
힐링포션 번갈아가며 돌보죠. 지 새끼가 아니면 가차없이 쫓아내고. 13.09.22 14:16
조카몬 녀석들 ㅠㅠ 그 와중에도 오늘 즈그 엄마가 일 나가서 소리 지르고 때리고 보듬어줄 사람이 없는 놈들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기본적인 건 챙겨주지만 그 이상의 친절함은 없는 친척 '엄마'들을 보며 펭귄들의 서식지를 보는 것 같았다. by kz
어… 펭귄은 수컷이 아이를 돌본다던가요…? 13.09.22 13:32
조카몬 녀석들 ㅠㅠ 그 와중에도 오늘 즈그 엄마가 일 나가서 소리 지르고 때리고 보듬어줄 사람이 없는 놈들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기본적인 건 챙겨주지만 그 이상의 친절함은 없는 친척 '엄마'들을 보며 펭귄들의 서식지를 보는 것 같았다. by kz
고속도로 방음벽에 웬 매 그림 같은 게 붙어있었던 이유가 그런 거였군요. 13.09.22 13:31
투명 방음벽 때문에 새들이 모르고 부딪혀서 죽는 경우가 있어서 맹금류 모양의 스티컬 붙인다는 얘기는 그 뒤에 어떤 효과가 있었을지 귱굼하다 by kz
아쉽네여ㅠ 13.09.22 07:27
동네 길가 화단에 묶인 고양이랑 놀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