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죠제 끝에 가니까 볼만하긴 하네요. 어릴 때 장면을 좀 줄였으면 좋았겠다 싶긴 한데. 13.06.19 02:13
오프닝은 꽤 땡긴다 싶었는데, 본편으로 들어가니까 뭔가 좀...; by kz
재미없더라고요 13.06.19 00:24
오프닝은 꽤 땡긴다 싶었는데, 본편으로 들어가니까 뭔가 좀...; by kz
kz 저녁은 평범하게 집밥먹고, 아침 점심은 샐러드나 샌드위치 대충 만들어 먹다가 속이 영 안좋으니 안되겠다 싶어서 예전에 어쩌다 얻은 누룽지(집밥은 잡곡밥이라서)만 삶아먹었는데 이렇게 되었군요. 무엇보다도 진작에 병원 안 가본 게 크디큰 실수였습니다 orz 13.06.18 18:22
...죄송합니다. 좋은 일 평범한 일은 말도 안 하고 미친분들의 미투도 안 챙겨보다 심각하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제야 기어나와서 절망적인 소리만 해대서요...... by 힐링포션
애플이 욕먹어도 UI는 잘 만들지 싶었는데 iOS 7 사진들 보고는 욕밖에 할 말이 없더군요... 13.06.18 15:20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아이폰 단자가 바뀌어서 충전기나 스피커독 정도의 주변기기가 무용지물이 된 일반인들의 불편도 보통이 아니었는데 고가의 장비 여러 대를 연결해서 써 오던 전문가들은 어떤 심정일지... 13.06.18 15:17
맥 프로 개그가 범람하는 건 그 원통형 안에 무슨 기계적인 경이 가 들어가 있는지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 소형 컴퓨터를 선호해서 이것저것 해본 나로서는 애플 기술자들이 저 성능을 저 크기 안에 밀어넣기 위해서 무슨 짓들을 해봤을지 놀라울 뿐인데. by kz
생긴 모양에 대해서는 딱히 별 생각이 없고 기술에 대해서는 뭘 모르니 할 말이 없는데, FireWire 포트를 싹 빼버린 건 엿먹으라는 말로밖엔 안 들리더라고요. 13.06.18 15:17
맥 프로 개그가 범람하는 건 그 원통형 안에 무슨 기계적인 경이 가 들어가 있는지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 소형 컴퓨터를 선호해서 이것저것 해본 나로서는 애플 기술자들이 저 성능을 저 크기 안에 밀어넣기 위해서 무슨 짓들을 해봤을지 놀라울 뿐인데. by kz
참 어려운 문제죠ㅠ_ㅠ 13.06.18 15:09
샤워기에 물 틀어놓고 씻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다. 온수 나올 때까지 오래 나오는 집에서는 잠깐 물을 꺼두면 다시 온수가 나올 때까지 한참 걸리거덩... 물을 낭비하려고 맘 먹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by kz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더라고요. (뜨끔) 13.06.18 15:08
너보다 덜 알고 있는 사람을 존중과 친절과 인내심으로 대하라 . by kz
kz 푸칡 사진 여러 장 올리는 기능이 없을 때 하던 게 버릇이 되어 그냥 붙여서 올렸는데, 아무튼 왜 다들 거기만 집중하시고 정작 저거 자체에 대해선 말이 없으시죠 orz 13.06.18 15:07
kz님을 본받아(?) 데드 스페이스 활용에 도전해보았습니다. 깨알같은 가운데 빈틈 활용이 포인트! by 힐링포션
이거 랑은 다른 이야기인데, 주 메일을 Gmail을 쓰다 보니, 이미지가 안나온다. 그런데 해외 서비스에서 받은 메일은 안그런데, 국내 각종 포털 등에서 날아오는 메일들은 이미지 표시를 안하면 애당초 내용 자체를 알 수가 없다. 좀 한심하다. 13.06.18 13:30
지메일에서 이미지 안 나온다고 고치라는 사람도 있구나... by kz
kz // 하긴, 그건 그렇지만요... 13.06.17 22:52
<성폭력엔 급소차기…초중고 성교육 `진화'> : 「...(전략) 초등용 매뉴얼에는 이성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법, 사춘기 변화를 받아들이는 계획 등을 주제로 토론 수업을 해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후략)」 아하, 제가 이런 교육을 받지 못해 아직까지... (또 후략) by 마사키군
kz 아하, 혹시나 그쪽엔 있을까 했는데 과연... 13.06.17 20:09
동네마다 의상실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한달에 얼마씩 내고 아침마다 가서 옷 골라입고 출근. 집에 올땐 도로 반납. by 리리링
kz 찌찌뽕 13.06.16 23:41
아, 갑자기 내일 출근하기 싫다. 이번 월화수 출근은 할지말지 선택할 수 있었는데 괜히 한다 그랬나. by 리리링
TED 강연 중 왜 (어떤) 비디오가 확 퍼질까? 를 보니 강남스타일에 대해 tastemaker를 (그리고 hub를) 중심에 둔 분석communities of participant를 중심에 둔 분석 이 생각났다. follower가 중요하다는 관점은 계속 유효한 건가? 13.06.16 21:23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의자가 있으면 좋겠다. 지금 쓰는 건 등받이도 없이 그냥 엉덩이를 올릴 수 있다는 정도 뿐이라, 폭 들어가서 기댈 수 있는 형태가 좀 그립다. 하지만 그런 게 생기면 앉아서 잠이 들어버리겠지... 13.06.16 20:49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kz ㅎㅎ 자상한 남편 덕분에 생긴 나쁜 버릇 13.06.16 19:47
마트는 확실히 둘이 와야 시식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집에서 코걸며 자고 있을 남편이 참... 필요하다 싶다 ㅋ by MUSE-YJ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책이 2010년에 나왔으니 포함되질 않았다. 5년마다 개정판이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13.06.16 18:39
인구주택총조사에 인터넷으로도 등록할 수 있는 모양인데, 과연 맥 사파리에서도 되는지 흥미진진하다. www.census.go.kr by kz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는 책이 2010년에 나왔으니 포함되질 않았다. 5년마다 개정판이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13.06.16 18:39
'수도권 100가구' 중 집 가진 사람의 절반은 5년에 한 번씩, 셋방 사는 사람의 절반은 2년에 한 번씩 이삿짐을 싸며 수도권 사람 3분의 2가 평균 5년에 한 번씩 이사한다. 10년 이상 한 집에 사는 사람은 17가구에 불과하다. by kz
그치만 온수는 시간이 지나면 식으니까요ㅠㅠ 13.06.16 18:00
샤워기에 물 틀어놓고 씻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다. 온수 나올 때까지 오래 나오는 집에서는 잠깐 물을 꺼두면 다시 온수가 나올 때까지 한참 걸리거덩... 물을 낭비하려고 맘 먹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by kz
리리링 저도 큰 대야로 좀 받아놓을까 싶기는 하네요. 아침에 흐르는 물만 받아놔도 하루종일 쓰려나 ㅋㅋ 13.06.16 17:59
샤워기에 물 틀어놓고 씻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다. 온수 나올 때까지 오래 나오는 집에서는 잠깐 물을 꺼두면 다시 온수가 나올 때까지 한참 걸리거덩... 물을 낭비하려고 맘 먹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by kz
제작진의 취지는 좋은데, 사실 제대로 물발자국을 계산하자면 육식은 엄두도 못 낼 걸? 심지어 물 없이 쓸 수 있다는 이런저런 세정제까지 등장하는 걸 보니 참 아쉽다. 차라리 변기 같은 부분을 개선하는 쪽이 낫다 싶은데. 13.06.16 17:56
수세식 변기가 물을 많이 쓴다고 시작해서 물이 덜 드는 변기나, 한 번 쓴 물을 변기에 쓰는 중수 방식, 혹은 아예 완전 정화를 거쳐 변기의 물을 계속 순환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곁다리로 대소변에 포함된 약품이 처리장을 거친 이후에도 잔류하는 건 언급만 하고 지나쳤다. by kz
제작진의 취지는 좋은데, 사실 제대로 물발자국을 계산하자면 육식은 엄두도 못 낼 걸? 심지어 물 없이 쓸 수 있다는 이런저런 세정제까지 등장하는 걸 보니 참 아쉽다. 차라리 변기 같은 부분을 개선하는 쪽이 낫다 싶은데. 13.06.16 17:56
샤워기에 물 틀어놓고 씻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다. 온수 나올 때까지 오래 나오는 집에서는 잠깐 물을 꺼두면 다시 온수가 나올 때까지 한참 걸리거덩... 물을 낭비하려고 맘 먹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by kz
전 그래서 온수를 처음에 잔뜩 받아놓고 찬물을 섞어가며 씁니다...ㅜㅜ 13.06.16 17:52
샤워기에 물 틀어놓고 씻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다. 온수 나올 때까지 오래 나오는 집에서는 잠깐 물을 꺼두면 다시 온수가 나올 때까지 한참 걸리거덩... 물을 낭비하려고 맘 먹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by kz
kz 아... ㅋㅋ; 13.06.16 11:38
집에 오는 버스서 내 옆에 앉은 젊은 동양 남자가 유명한 영화 이론서를 꺼내서 읽는데,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전공을 바꿔!"라고 소리치고 싶은것을 꾹 참았다. 허허; by 요!쾌남
저도 보고 괭장히 만족했어요. 외장하드에 보관중이랍니다~ 나중에 다시 볼때는 자장면 시켜서 봐야겠어요. ㅋㅋ 13.06.16 10:52
처음부터 끝까지 불필요하게 등장하는 얘기는 하나도 없다. 웃기기도 하고. 근래 본 중에 가장 낫다. by kz
kz ? 13.06.16 10:23
집에 오는 버스서 내 옆에 앉은 젊은 동양 남자가 유명한 영화 이론서를 꺼내서 읽는데,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전공을 바꿔!"라고 소리치고 싶은것을 꾹 참았다. 허허; by 요!쾌남
kz 어서 맛있는 걸 드시죠!! 13.06.15 17:56
좀 더 자세한 사진 . 맥주는 보스턴 산, 굴과 랍스터는 근처 해안에서 잡아온 것의 "시가(market price)". 둘이 먹는데 $112 들었다. 친구들의 "맛있겠다~! ^^*" 코멘트 대환영. by 까소봉
아스크림 13.06.15 15:54
짜장면 이 땡긴다. by kz
kz 제가 안좋아해서 말입니다 13.06.15 15:51
뭐 먹을래? by 죠셉
kz 뭘 좀 아시는군요 13.06.15 15:50
뭐 먹을래? by 죠셉
짜장면 이 땡긴다. 13.06.15 15:40
처음부터 끝까지 불필요하게 등장하는 얘기는 하나도 없다. 웃기기도 하고. 근래 본 중에 가장 낫다. by kz
짜장면이 땡긴다. 13.06.15 15:40
오늘의 복습. 덕분에 짜장면 먹었다. by kz
kz UI는 잘빠졌네요. 슈퍼맨 평점보고 웃었음.. 13.06.14 23:05
최근 화제의 왓차를 인스톨해보았다. UX는 괜찮지만 (갱신버튼이 귀찮은것빼곤) , 데이터 알고리즘이 허접한지 추천영화가 영 아니다. 몇몇 부분은 데이터가 더 많이 쌓여도 나아지지 않을것처럼 보이기에 심각하게 생각된다. 알고리즘을 개선할 빅데이터 전문가를 영입해야할듯. by 아시모프
kz ㅎㅎㅎ 솔직히 좀 어렵긴하죠 13.06.14 22:04
취향이라는 같을 순 없겠지만 어느 정도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정말 좋더라. 나한테 맞추려는 거 말고...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도 매우 애정. by 죠셉
얼마전 네이버 메인에 쿠팡광고는 긴바지 엉덩이였던거 같은데 이번엔 반바지 엉덩이네... 일부러 저렇게만 노출하는거겠지? 13.06.14 18:48
  • 미투포토
야구 시구도 하고 바쁜 행보를 보이는 미란다커님 기사가 네이버 메인을 자주 장식하는데... 13.06.14 13:17
  • 미투포토
정말 외계선진기술. 13.06.14 11:31
맥 프로 개그가 범람하는 건 그 원통형 안에 무슨 기계적인 경이 가 들어가 있는지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 소형 컴퓨터를 선호해서 이것저것 해본 나로서는 애플 기술자들이 저 성능을 저 크기 안에 밀어넣기 위해서 무슨 짓들을 해봤을지 놀라울 뿐인데. by kz
메신저에 귀엽게 대답하는법 13.06.14 01:27
  • 미투포토
스티커 kz 참 잘하셨어요 13.06.13 23:17
누나가 깍둑썰기 좀 할줄알거든... by 죠셉
기자님하들도... 13.06.13 14:11
공무원이 특히 전화예절이 없는 거 같애요. 자기가 갑이다 싶으면 목소리에 실려오는 태도가 쩔어요 정말(..) by kz
kz 맞으면 다른 여러가지 병도 막으니 좋긴한데. 아직까진 좀 마케팅적 입장같아 보이고 그러네요 13.06.13 08:28
오늘 가다실 3차 접종을 맞았다. 자궁경부암 백신, 지금까지 맞아본 접종 중에 제일 비쌌던 듯. 작년에는 황열병과 파상풍 예방 접종도 맞았다. 앞으로 어떤 주사를 맞으며 살게 될까. by 하늬
kz 법적으로 가족..? 13.06.13 06:48
오늘 아침 직장 동료가 결혼전 단계인 "동거 파트너"라고 페북으로 공표해 깜놀. 덕분에 뉴욕에서 법적으로 "동거 파트너"란 어떤 의미와 권리가 있는가 공부중;;; by 요!쾌남
죄다 벡터로 그려내서 iOS 7 화면이 그렇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봤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런 화면이었던가 싶기도 하고. Xcode 나오는 걸 보면 알려나? 13.06.13 05:56
iOS 앱에 고정픽셀 그림 파일 안 쓰고 SVG 같은 거 쓰거나 아예 CSS 같은 걸로 꾸밀 수는 없나? by kz
죄다 벡터로 그려내서 iOS 7 화면이 그렇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봤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런 화면이었던가 싶기도 하고. Xcode 나오는 걸 보면 알려나? 13.06.13 05:56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건대 앞에 치즈왕김말이를 판다는군!! 쉐프 떡볶이!! 13.06.13 02:19
초딩 님은 뭐 좀 드시나요?; 13.06.13 05:17
체기가 남아있는 느낌이다. 이따금 약한 구토감이 있다. 그렇다고 막 밥을 못 먹고 볼일을 못 보고 이런 건 아닌데... by kz
더위를 먹어서 그럴수도 있어여 ㅠㅠ 갑자기 더워졌잖아여 흑 13.06.13 03:40
체기가 남아있는 느낌이다. 이따금 약한 구토감이 있다. 그렇다고 막 밥을 못 먹고 볼일을 못 보고 이런 건 아닌데... by kz
한편 미숙성 판단의 기준에는... 13.06.12 20:34
[생활] 남자, 평균 43세에 철들어…여자보다 11년 늦어 by 네이버뉴스
체기가 남아있는 느낌이다. 이따금 약한 구토감이 있다. 그렇다고 막 밥을 못 먹고 볼일을 못 보고 이런 건 아닌데... 13.06.12 09:35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kz 컥.. 왠지 슬프네요 13.06.12 07:47
아들이 쉬는 시간에 "나 ㅇㅇ 좋아해"라고 했단다. 아이들 표정이 마치 마음속에 폭죽이 터진것처럼 보였다나.아이들이 수업도 제대로 못했고 증거는 수학문제를 자꾸 틀렸단다. 그만큼 충격 발언이었다고 나름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거 벌써부터 연옌병인가.. 자작스캔들 ㅋㅋ by MUSE-YJ
1-4) 그러고보니 터치패드는 세 손가락 좌우 쓸기고 키보드로는 ctrl+좌우로 작업공간을 이동하는 게 화면별로 분리가 되었는데, 기존에 터치패드가 쓸기만 하면 화면이 바뀐다는 동작이 깨졌네... 현재 위치를 생각 안 하고 손가락만 움직이면 반응이 있다는 건 좋은 건데. 13.06.12 07:30
OS X 10.9 Mavericks Developer Preview 1 쪽은 바뀐 게 거의 없어보이긴 한다. 파인더에 탭 들어간 거랑 전체화면 쪽 바뀐 거 외에는 환경설정을 뒤적거려도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다. 본격적으로 iOS와 통합하는 건 또 다음에야 되려나? by kz
1-3) 하지만, 키노트에서 프레젠테이션할 때 관객용 화면과 시연자용 화면을 분리하는 것처럼, 앱 전체화면 상태에서 하나의 앱이 양쪽 화면을 메인과 보조 창으로 모두 써먹는 식은 영영 없어진 모양이다. 13.06.12 07:27
OS X 10.9 Mavericks Developer Preview 1 쪽은 바뀐 게 거의 없어보이긴 한다. 파인더에 탭 들어간 거랑 전체화면 쪽 바뀐 거 외에는 환경설정을 뒤적거려도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다. 본격적으로 iOS와 통합하는 건 또 다음에야 되려나? by kz
1-2) 1번 덕분에 화면간에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는 맥북 계열에서 활용도가 좋아질 것 같다. 13.06.12 07:25
OS X 10.9 Mavericks Developer Preview 1 쪽은 바뀐 게 거의 없어보이긴 한다. 파인더에 탭 들어간 거랑 전체화면 쪽 바뀐 거 외에는 환경설정을 뒤적거려도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다. 본격적으로 iOS와 통합하는 건 또 다음에야 되려나? by kz
2) 1에서 화면이 별개로 인식된다는 걸 이루기 위해서인지, 창이 화면을 넘어가고 나면 구성상 다른 화면에 걸쳐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주로 속한 화면 외에서는 아예 없어진다. 가령 화면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을 때 창의 일부가 쪼개져서 양쪽에 보이지는 않게 된다. 13.06.12 07:18
OS X 10.9 Mavericks Developer Preview 1 쪽은 바뀐 게 거의 없어보이긴 한다. 파인더에 탭 들어간 거랑 전체화면 쪽 바뀐 거 외에는 환경설정을 뒤적거려도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다. 본격적으로 iOS와 통합하는 건 또 다음에야 되려나? by kz
1-1) 전체화면 처리가 까다로워진 것 같은데, 그래서 무비스트 같이 자체적으로 화면을 관리하는 쪽은 부작용이 많이 보인다. 13.06.12 07:15
OS X 10.9 Mavericks Developer Preview 1 쪽은 바뀐 게 거의 없어보이긴 한다. 파인더에 탭 들어간 거랑 전체화면 쪽 바뀐 거 외에는 환경설정을 뒤적거려도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다. 본격적으로 iOS와 통합하는 건 또 다음에야 되려나? by kz
1) 2개의 화면은 완전히 별개로 인식된다. 전체화면 앱을 차례로 호출해보면 양쪽 화면에 있는 앱이 다른 화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전면으로 나온다. 13.06.12 07:14
OS X 10.9 Mavericks Developer Preview 1 쪽은 바뀐 게 거의 없어보이긴 한다. 파인더에 탭 들어간 거랑 전체화면 쪽 바뀐 거 외에는 환경설정을 뒤적거려도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다. 본격적으로 iOS와 통합하는 건 또 다음에야 되려나? by kz
OS X 10.9 Mavericks Developer Preview 1 쪽은 바뀐 게 거의 없어보이긴 한다. 파인더에 탭 들어간 거랑 전체화면 쪽 바뀐 거 외에는 환경설정을 뒤적거려도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다. 본격적으로 iOS와 통합하는 건 또 다음에야 되려나? 13.06.12 06:39
iOS 7, 일단 아이폰 4까지 적용된다니까 한숨 놨다. by kz
복구 모드를 통해서 6.1.3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앱을 대부분 되돌려주긴 했지만 미묘하게 철지난 시점의 상태가 되었다. 업데이트 할 앱이 92개나 된다고 뜬다. -_-; 13.06.12 00:44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kz 보내고 받기도 귀찮고, 200페이지에 100엔, 보통 500페이지 넘는게 너무 많은데다가, 워터마크들어있고(뭐 괜찮지만) 저작권 문제있는 책은 스캔안받고..등등등.. 제약이 많네요 13.06.12 00:37
몇일전 주문한 ScanSnap ix500과 제단기가 도착했다. 이번 주말부터 집에 쌓여있는 책을 전부 스캔 할 생각이다. 이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만 나오면 되는데.. by 아시모프
홈버튼 더블클릭(...)으로 앱을 전환해보면 앱의 마지막 상태가 다시 화면에 뿌려지고 다시 앱이 실제로 그려내는 와중에 상단 상태표시줄(...) 영역을 앱이 먹었다가 다시 뱉어내는 게 보인다. 앱의 로딩 화면에서도 이 영역이 미묘하게 비어있고. 13.06.11 23:53
iOS 7, 일단 아이폰 4까지 적용된다니까 한숨 놨다. by kz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편 13.06.11 23:30
마지막 장면의 여운 만으로도 극의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 마침내 AC가 말했다. / <빛이 있으라!> / 그러자 빛이 있었다. -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구성의 문제일 뿐, 이런 효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by kz
kz 안드로이드와 윈폰8 UI의 장점만 따오려고 한 것 같은데 결과물은 프랑켄슈타인...맥 배척자인 저한테도 iOS UI는 상당히 괜찮았는데 이건 뭐...좀 그렇더군요; 13.06.11 23:26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마지막 장면의 여운 만으로도 극의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 마침내 AC가 말했다. / <빛이 있으라!> / 그러자 빛이 있었다. -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구성의 문제일 뿐, 이런 효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13.06.11 23:24
마지막 장면 때문에. by kz
안할꼬예요 ㅋㅋㅋㅋㅋ 땀이 눈에서 ㅋㅋㅋㅋㅋ 13.06.11 22:31
요즘도 백원 수금 하나요 ㅋㅋ 연애계와 멀리 있다 보니 ㅋㅋ by kz
kz 요즘은 안하죠??ㅎㅎ 13.06.11 22:30
아는 언니가 곧 100일이라며 커플링 맞추게 백원받으러 온다기에 깔깔거리고 웃었다. 난 뭔가 요란법석하고 이벤트 성향이 강한 것 보다 그냥 은은하고 웃기고 짜증나고 질렸다가도 다시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싸움도 싫고 너무 사랑하다보면 나중이 힘들잖아... by 죠셉
창두 아이폰 화면에서 이따위 화면 구성을 보느니 차라리 스큐어모피즘을 택하겠어요 ㅜㅜ 13.06.11 22:19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kz 저러다 진짜 애플 CEO가 돼서 돌아올 수도 있을 듯; x고집이라던가 이것저것 등등이 잡스의 화신 수준이었다던데; 13.06.11 22:12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창두 ㅜㅜㅜ 13.06.11 22:04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스캇 포스탈 : I'll be back, bitches!!! 13.06.11 22:03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by kz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13.06.11 21:43
iOS 7, 일단 아이폰 4까지 적용된다니까 한숨 놨다. by kz
bbom 꿈나비 노튼경 namu kz 이 약한번 잡솨봐 13.06.11 18:25
남자 정력에 좋다고 소문을 냅니다. by 미우으리
엑박원과 플4 발표를 보면서... 소니랑 MS가 가격이랑 중고정책들을 전부 협의해놓고 소니가 MS 등에 칼 꽂은 느낌... 중고 허용 하지 말고 온라인 아니면 게임도 못하고 하고 등등 내부적으로 얘기했을꺼 같은데... 가격도 499로 하자고 했을꺼 같은데... 13.06.11 15:31
  • 미투포토
남자 정력에 좋다고 소문을 냅니다. 13.06.11 16:20
'낙동강 괴물쥐'로 불리는 뉴트리아 때문에 농가피해가 막심합니다. 85년 모피를 만들기 위해 수입됐지만 모피값이 하락하고 농가들에 의해 버려졌는데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이용되고 버려졌던 뉴트리아가 30년이 지나 생태계를 위협하는 괴물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뉴스보기 by KBS뉴스
kz // 덜덜덜... 13.06.10 21:52
평생직장 (...) by 마사키군
kz 깍뚝설기! 13.06.10 21:42
수박 사왔다. 오래 기다릴 여유는 없으니 냉동실로 직행. 너무 차가우면 속에 더 안 좋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by kz
죠제 아직 칼질을 안했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13.06.10 21:41
수박 사왔다. 오래 기다릴 여유는 없으니 냉동실로 직행. 너무 차가우면 속에 더 안 좋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by kz
아 맛있겠어요 13.06.10 21:36
수박 사왔다. 오래 기다릴 여유는 없으니 냉동실로 직행. 너무 차가우면 속에 더 안 좋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by kz
kz 운전할때 습관이예요 ㅋㅋㅋ 카톡하다 답답하면 바로 걸고요 13.06.10 21:28
500분 무료통화가 부족해서 무제한으로 바꿨는데 뭔가 오번가싶어서 저번달 통화량을 봤더니 1850분. 그냥 무제한으로 계속 써야겠다. by 죠셉
수박 사왔다. 오래 기다릴 여유는 없으니 냉동실로 직행. 너무 차가우면 속에 더 안 좋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13.06.10 21:22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아침부터 계속 두통이 있는건 역시 월요일이기 때문일꺼야 13.06.10 19:57
월요일은 정말... by 미우으리
사이 워낙 짬뽕만 먹었는데 이제는 좀 다양한 식단으로 갑니다 ㅋㅋ 13.06.10 19:54
근처에 한솥도시락이 들어오나보다. 간판이 붙어있고 실내 집기도 대충 들어가 있다. by kz
오! 부럽니요 13.06.10 19:39
근처에 한솥도시락이 들어오나보다. 간판이 붙어있고 실내 집기도 대충 들어가 있다. by kz
잡상인 맥북은 출장수리 아니면 도통 쓸일이 없네요; 그냥 맥미니면 충분해서;; 13.06.10 17:24
맥북 팔아버릴까? 생활기스라고 하기엔 흠이 좀 있기는 한데... by kz
맥북 파시고 레티나 맥북 프로로 갈아타세요... 13.06.10 17:03
맥북 팔아버릴까? 생활기스라고 하기엔 흠이 좀 있기는 한데... by kz
헉 ㅜㅜ 13.06.10 15:55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마사키군 살려면 그래야 되겠죠? (...) 13.06.10 15:14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이제 꾸역꾸역 물 드실 차례인가요 (...) 13.06.10 15:13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13.06.10 15:10
자다 깼는데, 좀 춥고 콧속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다. 추울 날씨는 아닌데 뭐지 -_-; by kz
플래티넘 등급이 됐다고 메일이 왔다. 뭐지;;; 최근 구매내역은 하나도 없는데, 중고를 샀으면 새것도 사라 뭐 그런 건가? 13.06.10 08:32
머리맡에 놓고 이따금 들춰봐야지. by kz
이런거 조아해요 13.06.09 17:44
느즈막히 세탁기 일주를 마치고 나온 이불을 밖에 가져다 널었다. 집안에 너는 것보다는 잘 마르겠지. 해 질 때쯤 해서 가지고 들어와야겠다. by kz
느즈막히 세탁기 일주를 마치고 나온 이불을 밖에 가져다 널었다. 집안에 너는 것보다는 잘 마르겠지. 해 질 때쯤 해서 가지고 들어와야겠다. 13.06.09 16:28
주인집에서 연락한 하수도 교체건은 실은 구청에서 시행하는 거고, 배수구 부품을 교체해서 냄새가 올라오는 걸 막는 내용이었다. 아침 일찍 온다더니 안 와서 나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마침 만나서 잘 처리했다. 덕분에 이불 돌리던 세탁기는 앞으로 세 시간 넘게 정지상태... by kz
kz 부산이라고 혹시 아시나요?ㅎ 13.06.09 14:55
오늘 와이리 춥노 겨울이가 by 죠셉
kz 무차별로 긁는게 문제... 13.06.09 11:35
어제오늘 미국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미국 정보수집 프로그램, PRISM이 실제하는게 아닌 누군가의 장난일수도 있다는 가설이 재기되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가주 방문 기간을 노린 정적의 술책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흥미롭다. by 요!쾌남
kz 재료 탓(!)인지 미국에서 만든 한국 식재료가 더 맛있다더군요!! 13.06.09 10:42
화창한(...) 유엔 본사. 험난한 일 주일이 곧 시작된다. by 까소봉
올댓뷰티에서 턱돌이라면서 아랫턱이 나온 사람을 데려다 양악 등등을 시키고 무대에 세우나보다. 이런 미친. 그건 교양 예능이 아니고 의학 다큐라고 ㅠㅠ 13.06.09 01:28
양악이 어마어마하게 위험하고 부작용도 큰 수술인 건 명백한데, 식생활 등에 문제가 없는데도 미용 목적으로 양악을 하겠다고 나서는 애를 보니 참 그렇다. - 물론, 학예사까지 할만한 전문가를 (내 눈엔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걸) 외모 어쩌고 흠을 잡는 것들이 잘못이지만. by kz
kz 우어.. 무슨 책인데 10만원이나.. ㅎㅎㅎ 13.06.08 18:04
근처에 있어 들른 알라딘 강남점.. 헌책방이 이리 크고 세련될 수 있다니 놀라웠디만 절판된 울동네 책 득템 시도는 완전 실패.. 컴퓨터 코너, 책 넘 없더라.. by 미친병아리
kz 수고! ㅎㅎ 13.06.08 12:27
미투데이 아이폰 앱 업데떠서 깜놀;;; by 요!쾌남
kz 이제 들어오네요^^ 13.06.08 12:18
새로 이사한 집 콘센트 청소한답시고 액체 세제를 뿌렸더니 차단기가 내려갔다. 닦아내도 차단기는 계속 떨어진다. 전기 통하는 곳에 물을 뿌린 내 무식을 한탄하며 일찍 자련다. by SSS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헌법재판소가 RSS 서비스를 제공하던데, 일언반구 소개하는 데가 없다. 하긴 대법원 RSS 서비스도 없긴 하다. 영블로거니 뭐니 하는 선전용 사업보다 있는 거나 제대로 홍보할 생각을 하면 좋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