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그쵸 ㅋㅋㅋㅋ 아부지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 13.01.22 11:57
아버지께서 사오신 우산 by 김로우텐션
뽀댕 그리고 어쩌다 보니 오늘도 지금까지네요 -_-;; 13.01.22 02:26
잠도 오지 않는 밤에 by kz
핑백이 있긴 하지만 좀 버겁죠? ㅎㅎ 13.01.22 02:11
페북에 단 댓글이 의외로 흥했다. by kz
kz 아항... 13.01.21 22:32
오늘 메일함을 보다가 취업동아리(...라는 것도 존재 자체가 웃긴 일인데) 어딘가에서 무려 학우들을 모집한다고 메일을 보낸 걸 발견했다. 너네들이랑 나랑 학번 차이가 좀 많이 날 건데 그래도 괜찮니? (...) by kz
공채 일정은 어떻게 되고 각 회사마다는 스펙을 어떻게 쌓아야 되는지 정보를 교환한다...는 정도의 취지로 알고 있습니다. -_-;; 13.01.21 22:31
오늘 메일함을 보다가 취업동아리(...라는 것도 존재 자체가 웃긴 일인데) 어딘가에서 무려 학우들을 모집한다고 메일을 보낸 걸 발견했다. 너네들이랑 나랑 학번 차이가 좀 많이 날 건데 그래도 괜찮니? (...) by kz
취업동아리? 그런것도있나요 에에 뭐하는거지 거긴 13.01.21 22:29
오늘 메일함을 보다가 취업동아리(...라는 것도 존재 자체가 웃긴 일인데) 어딘가에서 무려 학우들을 모집한다고 메일을 보낸 걸 발견했다. 너네들이랑 나랑 학번 차이가 좀 많이 날 건데 그래도 괜찮니? (...) by kz
오늘 메일함을 보다가 취업동아리(...라는 것도 존재 자체가 웃긴 일인데) 어딘가에서 무려 학우들을 모집한다고 메일을 보낸 걸 발견했다. 너네들이랑 나랑 학번 차이가 좀 많이 날 건데 그래도 괜찮니? (...) 13.01.21 22:17
졸업한 대학교에서, 그것도 다른 단과대에서 지갑 보관하고 있다고 찾아가라고 문자가 왔다. 어쩌다 이게 나한테 온 거지... 이름이 같은 사람인 걸까나? by kz
MUSE-YJ 알바라도 해야지 안되겠어요 ㅋㅋ 13.01.21 21:52
월급이 반감기를 지났다! by kz
허리띠 졸라매고 사셔야겠네요. 13.01.21 21:39
월급이 반감기를 지났다! by kz
안드로메다 그러다 카드사에서 못 퍼가면 곤란해지잖아요;; 13.01.21 21:28
월급이 반감기를 지났다! by kz
반감기 ㅋㅋ 13.01.21 21:27
월급이 반감기를 지났다! by kz
ㅋㅋㅋ 카드결재일을 바꾸시는겁니다^^ 13.01.21 21:20
월급이 반감기를 지났다! by kz
kz 오늘 좀 둘러봤는데 뛰어난 아이디어지만 아직 실용화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쏠쏠한 링크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3.01.21 21:14
보통 펜처럼 종이에 쓰면 그 내용을 에버노트로 보내주는 스마트펜 소식을 듣고 들여다보니 기대보다 매끄럽지는 않다. 음성 녹음 기능이나 와이파이 동기화를 빼고 글씨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해상도만 갖추어서 부피를 줄이고 손바닥에 살살 써도 잘 저장되면 좋겠다. by ownrisk
조금씩 자주 여러번 먹는거 보다 하루 세번 많이 먹는게 다이어트엔 더 낫다는 새로운 연구결과 이나... 역시 제일 좋은건 안먹는거... 조금씩 두번 혹은 조금씩 한번이면 더 잘 빠지겠지 뭐 13.01.21 19:44
kz 헐ㅋㅋㅋㅋㅋㅋ 13.01.21 18:05
혈액형에 맞는 채소모둠 by 로망
kz 꿀빵 가게마다 종류도 다 다르고 맛도 전부 다른데요~ 저건 만나 꿀빵집껀데 빵부분이 부드럽고 많이 단 편이에요. 원조인 오미사 꿀빵은 옛날 스타일의 좀 쫄깃한 느낌의 빵에 덜 달아요! 결론은 맛있다는거 ㅋㅋㅋㅋ 13.01.21 15:16
저녁은 충무김밥과 통영 꿀빵. ☆ by jasper
아니... 새벽 네 시까지 안 주무시고 뭘 하신거예요...ㅠㅠ 13.01.21 08:07
잠도 오지 않는 밤에 by kz
다들 바쁘게 살더라 13.01.20 21:30
kz 사이버 머니..아....입금되는날이 아직 20일이나..ㅠ.ㅠ 13.01.20 21:26
오늘은 고기. 스타벅스 커피도 마셔주었지. by kz
모카프라푸치노 힐링포션 먹어보고 싶네요 무척 ㅜㅜ 13.01.20 21:26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안드로메다 내일이 되면 통장에 사이버머니가 입금되니까 또 찹찹 좀 해볼 계획입니다 ㅋㅋㅋㅋㅋ 13.01.20 21:23
오늘은 고기. 스타벅스 커피도 마셔주었지. by kz
행복한 하루셨겠군요^^ 13.01.20 21:14
오늘은 고기. 스타벅스 커피도 마셔주었지. by kz
미니꼬 고기랑 같이 찹찹했더니 좋았어요 ㅎㅎ 13.01.20 21:08
오늘은 고기. 스타벅스 커피도 마셔주었지. by kz
냉면맛나겠서여 13.01.20 21:07
오늘은 고기. 스타벅스 커피도 마셔주었지. by kz
저도 보면서 좀 의아했던 부분이에요... 13.01.20 20:45
...접근해서 겨누기까지 했으면 바로 땡겨야지 왜 머뭇거려... by kz
제가 봐도 기린같은데 왜 그동안 호랑이빵으로 불렸을까요. 꼬마 손님의 지적이 옳았네요(……) 13.01.20 20:30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kz 아아 김말이 언니라면야! 13.01.20 15:42
누굴 만나든 다들 내게 식당이나 카페를 어디로 갈지 결정권을 맡기는 일이 잦다. 가도 메뉴를 내가 정해야할 때도 종종 있고. 나도 아는 게 없는데ㅠㅠ by 로망
kz 전국대표 트럭연합입니다. 항상 열린마음. 고객과 함께 땀을 흘리는 열정으로 뛰겠습니다. http://goo.gl/QW4a5 13.01.20 09:23
이 사진은 정말 10번봐도 10번 빵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13.01.20 01:29
MY FACE!!! WHAT HAPPENED TO MY FACE!!!!!! by kz
근데 진짜 기린무늬네요ㅋㅋㅋㅋ 13.01.20 01:29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이 시간에 청소기 돌리는 옆집도 참 장하다 13.01.20 00:51
지금 세탁기를 돌리는 게 민폐라는 건 알지만, 옆집에서 테레비 소리가 은은하게 넘어오는 걸 보면 그렇게까지 민폐는 아닐 것 같다. 일단 내일 입을 걸 만들어놔야지... by kz
일전의 대화가 생각나는 지점이 몇 번 있었다. 나는 여전히 그게 왜 나쁘다는 건지 모르겠다. '자연의 섭리' 운운 하면서 나쁘다고 하려면 그 나쁜 건 엄연히 나한테도 적용되는 거거든. (...) 13.01.20 00:22
국어연구원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재정의를 발단으로 친구와 함께 동성애, 소아성애, 강간, 매춘의 개념과 현대적 의미를 따져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by kz
kz 고거이 컨셉입니다 ㅋ 13.01.19 19:49
벽 조명 DIY 완료 ㅋㅋ by 유안
무화과가 맞지않나 13.01.19 15:51
  • 미투포토
그나저나 주말엔 거의 반응이 없는 패턴인데 어째 이번엔 미투가 많이 찍히네요; 13.01.19 14:53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안쏘 자꾸 보니까 자꾸 배고프네요 -_-;; 13.01.19 13:31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단순한걸로 이미지변신! 배울점이군요 13.01.19 12:58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마지막 사진으로 보아 기린빵에 한표요 13.01.19 12:39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13.01.19 11:19
MY FACE!!! WHAT HAPPENED TO MY FACE!!!!!! by kz
어머 *-_-* 13.01.19 11:02
여러분, 여기 근육훈남이 있습니다! by kz
kz oh ,my friend thank you very much.... Thanks for your answer. :) 13.01.19 02:12
아까 먹고 좀 남은 거 마저 by kz
Valeria It's good time tonight to show people fried chicken meat without bone, with a lot of sauce. Not so spicy :p 13.01.19 02:04
아까 먹고 좀 남은 거 마저 by kz
spicy ( Chili) food? Tweaks to the food ? 13.01.19 01:46
아까 먹고 좀 남은 거 마저 by kz
kz 아 지금 안드로이드폰이라서요 ㅎ ㅎ 저거 맞는거 같아요! 13.01.17 22:41
아이폰용 구글토크 어플있어요? by
kz 없나보네요 ㅠ 13.01.17 22:37
아이폰용 구글토크 어플있어요? by
핸드폰은 역시 쌩폰이 진리 13.01.17 21:46
주인집에서 전화가 왔다. (아마 부동산 쪽 사람이랑 얘기를 해본 모양인데) 이런저런 관리비를 떼는 게 없었으니 그만큼 빼고 신고를 하란다. 근데 계약서 사본을 같이 등록하도록 되어 있으니 그것도 안될 일이고. 전화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왠지 내가 싸움 걸었다는 반응이고... 13.01.17 19:19
126-2 전화 넣어서 지자체 세무서 담당자랑 통화한 바로는 내가 본 건 현금영수증을 계속 떼는 쪽이고, 연말정산 자체는 그냥 증빙서류를 꾸며서 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는 대목이 저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다. by kz
힐링포션 집에서야 그냥 뜨끈한 맛에 먹는 거죠 -_-; 13.01.17 18:26
야채죽 by kz
황금마차 저녁 때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13.01.17 18:25
야채죽 by kz
저도 종교와 흡연. 13.01.17 18:21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본죽 덕분에 죽이 원래 맛없는 음식은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13.01.17 18:21
야채죽 by kz
아 죽...사진보니까 오랜만에 먹고싶네요 ㅎㅎ 13.01.17 16:51
야채죽 by kz
미니꼬 아뇨 전 멀쩡합니다 ㅎㅎ 다른 사람들 시킬 때 휩쓸려서 같이 주문했어요 13.01.17 13:38
야채죽 by kz
어디아프세요 13.01.17 13:03
야채죽 by kz
훌륭하네요. 좋다. 13.01.17 10:48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필요하다 13.01.17 10:44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Trost kz 나도. 나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하 하 하 ... :D 13.01.16 20:09
I can only smile when I don't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like an idiot.. -_- by 실비아
16일 오후 4시 현재 휴대폰 공동구매 사이트에서는 KT로 번호이동을 하고 LTE 요금제를 쓰는 조건으로 아이폰5를 할부원금 11만4000원에 한시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 14일 등장한 SK텔레콤의 아이폰5 번호이동 할부원금 19만9000원보다 8만원 넘게 떨어졌다 13.01.16 19:36
민트 흡연도 종교만큼이나 많이 걸러낼 것 같네요 ㅎㅎ 13.01.16 10:34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저는 종교랑 흡연여부요 13.01.16 10:15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오홋!!! 13.01.16 10:10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by kz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13.01.16 10:06
그동안은 집안의 종교적 성향 때문에 배우자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영역인데, 요즘 보면 집안이고 뭐고 그냥 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kz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13.01.16 10:06
덕분에, 남의 취향에 대해서 그다지 거부감이 없다. 이성을 소개시켜줄까 하면서 레고 조립이 취미라고 하던데 그럼 나도 같이 하지 뭐 싶었다. 내 취향도 가미해서 마인드스톰 살짝 얹어줘도 좋겠고(...) by kz
kz 음 그게 그러니까...ㅠㅠ 13.01.16 09:48
망할 민트리눅스 까는데 그냥 다음다음 눌렀엉.... 윈도우 증발 ㅇ<-< by
kz 에;;;;;;;; 13.01.16 01:49
망할 민트리눅스 까는데 그냥 다음다음 눌렀엉.... 윈도우 증발 ㅇ<-< by
덕분에, 남의 취향에 대해서 그다지 거부감이 없다. 이성을 소개시켜줄까 하면서 레고 조립이 취미라고 하던데 그럼 나도 같이 하지 뭐 싶었다. 내 취향도 가미해서 마인드스톰 살짝 얹어줘도 좋겠고(...) 13.01.16 01:44
돌이켜 보건데, 나의 취향 은 대부분 남에게서 그대로 옮아온 것이었다. 덱스터를 보게 된 것도, 심슨 가족을 접하게 된 것도 그래서였다. 나 스스로는 참 무미건조하여 취향이 없는 것이 취향인 것만 같이 살고 있다. by kz
살짝 힘줘보고 애매하다 싶으면 어깨에 들쳐매야죠 (...) 13.01.15 23:27
같은 무게의 쌀푸대는 어렵지않게 들쳐맬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래도 자세 유지를 해줘야 하니(...) by kz
감사 13.01.15 23:26
같은 무게의 쌀푸대는 어렵지않게 들쳐맬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래도 자세 유지를 해줘야 하니(...) by kz
오오 변명할꺼리가 생겻다 13.01.15 23:26
같은 무게의 쌀푸대는 어렵지않게 들쳐맬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래도 자세 유지를 해줘야 하니(...) by kz
kz 눈 대신 디지털 카메라를 달을지도;;; 13.01.15 13:15
70mm 필름을 4K로 복원해 1080p로 줄여 봐도 "노를 담그지 않는 바다"같은 사막과 피터 오툴의 푸른 눈이 빛나는 극강 화질에 전율. 왜 영화인들이 볼때마다 새로운게 보이는 걸작이라는지 4번째 관람 끝에 배웠다. 10년후 4K로 볼때 난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by 요!쾌남
126-2 전화 넣어서 지자체 세무서 담당자랑 통화한 바로는 내가 본 건 현금영수증을 계속 떼는 쪽이고, 연말정산 자체는 그냥 증빙서류를 꾸며서 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는 대목이 저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다. 13.01.15 10:36
국세청 주택임차료(월세) 신고를 들어가니 임대인 주민등록번호도 넣으라고 되어 있다. 계약서에는 뒷자리가 첫 글자만 있어서, 전화를 넣어서 얘기를 해봤다. 근데 안 된다고 하네? 이게 될려면 무슨 세목으로 더 냈어야 한다고 그런다. 알아보고 얘기해준대서 일단 통화 끝. by kz
아... 아깝네요. 13.01.14 22:56
나는 오늘 저녁으로 전채와 스테이크가 종류별로 나오는 비싸다는 집에를 갔으나 아이폰 밧데리가 없어 사진을 남기지 않았노라. by kz
, kz , 미소 // 참고로 제 생일엔 이거 씁니다. 13.01.14 14:37
불여우에 열려있는 탭이 하도 많아서 도대체 뭔놈의 탭을 이렇게 열어놨나 하고 눌러봤는데, 난 왜 이런 탭을 열어놨어... 생일날 쓰려고 그랬나 -_-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아 양말 사건이 저기였군요 ㅋ 13.01.14 13:44
물리적으로 근처에 있는 여성분들께 링크를 돌렸더니 비추가 쏟아진다. by kz
그다지 옷 보는 눈이 없는 제가 보기에도 저 무늬는 좀… 그보다 에잇세컨즈는 품질이 안 좋은 걸로 악명이 높고 , 양말 을 비롯해서 타사 제품을 베껴서 내놓은 게 한둘이 아니라더군요. 13.01.14 13:38
물리적으로 근처에 있는 여성분들께 링크를 돌렸더니 비추가 쏟아진다. by kz
물리적으로 근처에 있는 여성분들께 링크를 돌렸더니 비추가 쏟아진다. 13.01.14 13:14
에잇세컨즈에서 본 천쪼가리 가 썩 땡기는데 여성용으로 잡혀 있나보다. 나한테는 조금 덜 넉넉하긴 했지... 색도 화려하다 싶고. by kz
kz ^^; 13.01.14 11:11
스크롤이 텍스트를 읽기에는 적당하지 않다는 주장 by 꽃띠앙
오 괜찮네요! 감사합니당 ㅎㅎ 13.01.13 23:05
저녁 먹고 후식 by kz
kz 전 아직 안되는데.. 뭐가 다른걸까요.. 13.01.13 22:59
크롬에서 네이버 뉴스스탠드 의 이동 버튼이 동작하질 않는다. 너무 간단하고 기본적인 기능이 안되는지라 잠깐 내 컴퓨터를 의심. by 아시모프
사이 대표전화로 걸어서 가게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13.01.13 22:48
저녁 먹고 후식 by kz
사이 제가 계산한 게 아니라서;; 13.01.13 22:30
저녁 먹고 후식 by kz
앗 혹시 영수증가지고 계시면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인터넷에 왜르케 안나오죠?--;; 13.01.13 22:20
저녁 먹고 후식 by kz
사이 네 벽계수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3.01.13 22:03
저녁 먹고 후식 by kz
앗 여기 이름이 어떻게 되요? 혹시 황진이인가 벽계수인가 거기에요? 13.01.13 22:01
저녁 먹고 후식 by kz
톰아저씨 아, 고맙습니다만 그거 아닙니다 ㅎㅎ; 13.01.13 21:08
신도림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나의 이십대가 마감된다. by kz
생일 축하합니다 13.01.13 21:06
신도림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나의 이십대가 마감된다. by kz
민트 청양은 좀 맵싸하지 않나요;; 13.01.13 16:20
맛이 좀 싱겁긴 하지만 썩 괜찮은 맛이 난다. 파 양파 무에 멸치까지 끓였더니. 간장 찍으면 짤까 싶긴 하다만. by kz
청양 하나를 반 갈라서 씨 파내고 넣으면 좋던데요! 13.01.13 16:18
맛이 좀 싱겁긴 하지만 썩 괜찮은 맛이 난다. 파 양파 무에 멸치까지 끓였더니. 간장 찍으면 짤까 싶긴 하다만. by kz
힐링포션 기능이 안되는 거라 입맛에 맞고 말고도 없는 부분이예요 ㅎ 13.01.13 14:57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by kz
억, 미투도 글 작성 시각을 누르면 글 주소가 나오는데 왜 그 생각은 못 해봤을까요 orz 그냥 제가 멍청했던 거네요(……) 그런데 모바일에서는 글 주소를 못 알아내는 건 둘째치고, 글 주소를 통해 개별 글에 접근할 때는 모바일 보기가 안 되네요… 13.01.13 13:33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힐링포션 가령 이런 게 있어요. 데스크탑 버전에서 몇시간 전이라고 뜨는 부분이 저 링크가 걸려 있지요. 13.01.13 12:50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음, OS로 치자면 일반 사용자는 볼 수도 건드릴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커널 수준으로 내부에서만 존재하는 걸까요… 13.01.13 12:43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네이버(특히 모바일앱)나 미투데이 굴리는 모습을 보면 사용자는 닥치고 NHN이 주는 대로 써야 한다는 느낌인데, XE는 NHN은 툴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거잖아요(……) 13.01.13 12:41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by kz
꿀꺽하긴 했는데 NHN 입맛에 안 맞아서 굳이 신경써주고 싶지 않아하는 건 아닐까요… 13.01.13 12:40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by kz
힐링포션 페북도 개별 글에 대한 주소가 있을 걸요? 13.01.13 12:34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세상을 보고 머릿속에 세상에 대한 논리를 세웠는데, 세상이 그 논리와 잘 맞지 않아서 힘들어했다'는 삼촌의 말과 '성폭행은 7년, 학술자료 다운로드에는 40년 선고'를 지적하는 댓글이 담긴 뉴욕타임즈 기사 13.01.13 12:33
애런 스워츠 가 팀 버너스리가 부고를 쓸 정도의 인물이었구나. 법적 문제가 됐다는 JSTOR torrent 자료도 그새 올라왔다. by kz
그래도 글 주소가 존재하긴 하던가요? 페이스북은 아예 그런 개념이 없는지 무슨 짓을 해도 페이지가 아닌 개별 글을 링크하거나 할 수가 없더라고요. 페북에서 일어나는 일은 담벼락 바깥으로 끌고 나가지 말라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놓은 건지… 13.01.13 12:33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by kz
저 세상에서 먼저 간 만큼, 더 많은 정보를 받아 공유해주길 바라는건 지나친 사욕이겠지. 13.01.13 08:23
애런 스워츠 가 팀 버너스리가 부고를 쓸 정도의 인물이었구나. 법적 문제가 됐다는 JSTOR torrent 자료도 그새 올라왔다. by kz
라즈베리 파이도 디스크 액세스 줄이는 고민을 해야 한다고... 13.01.13 04:19
시스템 디스크를 USB로 교체 하고 그동안 /home 아래에서 돌던 파일 다운로드용 디스크를 아예 /home으로 붙였다. 그런데 transmission이 이상하게 자꾸 죽는다. 빌드해서 gdb로 보니 기존 토런트를 읽으면서 파일명이 깨져 나오는데 무슨 시드인지 모르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