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안드로메다 휴일이잖아요 (...그냥 그뿐 허허) 12.10.09 23:36
다니시다 어디 참한 처자 보시면 저한테 연락 좀 주세요. by kz
kz // 구글 로고는 센스가 참 좋은거 같아요. 12.10.09 22:49
닐스 보어 탄생 127주년 by 마사키군
크리스마스가 싫어요..ㅠ.ㅠ 12.10.09 22:18
다니시다 어디 참한 처자 보시면 저한테 연락 좀 주세요. by kz
힐링포션 앱이라고 막 빠르고 그러진 않아서요 (...) 12.10.09 20:09
돈까스 by kz
그거 모바일에서 웹으로 하면 느려터지고 처리 제대로 안 되지 않던가요 ㅠ_ㅠ 12.10.09 20:05
돈까스 by kz
Ang드로이드도 전부터 사진은 하나밖에 못올리는게 불만스럽더라고요... 12.10.09 19:54
돈까스 by kz
뜨끈한 국물이 마구 생각납니다... ㅎㅎ 12.10.09 13:29
순대국 by kz
서울시 세금납부 앱을 받아서 카드 포인트로 주민세 개인균등할을 냈다. 근데 이놈의 앱은 '서울시 세금'이라고까지 검색해도 안 나오고 (엉뚱한 게 하나 나온다) '서울시 세금납부'라고 다 쳐야 나온다. 결국 구글 검색을 통해서 찾아들어가 받았다. 12.10.09 01:52
주민세 내라고 지로가 왔길래 이것도 될까 하며 은행앱을 열었다. 지로/공과금 항목에 지방세가 있고 들어가서 이미 입력되어 있는 주민등록번호로 조회를 하니 주민세가 나온다. 비밀번호랑 OTP 번호 입력해서 납부 완료. 괜찮네. by kz
힐링포션 그 시절에도 빡쳐서 '니네 다 망할거다! 진짜다!!' 했던 대목이 무려 성경에 있지요(...) 12.10.09 00:15
할렐루야 아멘 by kz
예수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저 꼬라지를 보고 매우 빡치시겠군요(......) 12.10.09 00:14
할렐루야 아멘 by kz
모카프라푸치노 ㅋㅋㅋㅋ 하긴 저도 어릴 때 학원비며 식비며 기타 등등 다 계산하니 꼬꼬마였는데도 이미 억대더라구요 12.10.08 23:00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by kz
로또 1등(약10억)을 맞아도 수지가 안맞슴다. 애 키우는데 1명당 4억은 드는데 ㅋ 12.10.08 22:58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by kz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12.10.08 22:48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 지난 날의 고생과 답답함 그리고 기대가 보여서, 부럽기도 하고 복잡한 심사에 그만 울어버렸다. by kz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12.10.08 22:48
패키지 여행을 가서 저녁 시간에 비슷한 당혹감을 느꼈다. 내 돈 내고 내가 원하는 걸 먹으면 그만인데 옆 테이블과 비교되는 게 빤히 느껴지니까. by kz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12.10.08 22:48
월급이 들어와도 여유자금이 생기질 않으니 뭐 별달리 반가워 할 겨를이 없다. by kz
결혼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12.10.08 22:48
결혼할 돈이 생기면 생기기도 하나보더라구요 (...) by kz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12.10.08 22:48
마흔쯤 되면, 돈 때문에 하는 게 아니리고 말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여유있게 되는 거다. by kz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12.10.08 22:48
교육비 유출현황 (유학수지) ㄷㄷ by kz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12.10.08 22:48
4인 가족 기준으로, 최소한 남편 월급이 300씩 따박따박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면 필연적으로 맞벌이를 하게 된다는 얘기가 되나? by kz
sss 전 워낙 갚을 게 무서워서 아주 쬐끔만 대출 냈어요. 당분간은 감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되요 ㅋㅋ 12.10.08 20:08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대출받으시나봐요. 저도 빚잔치 중인데 ㅜㅠ 12.10.08 16:51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그분이 다녀가셨다. 12.10.08 16:16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알이즈웰 반지는 차든 안차든 예물에서는 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_-a 12.10.08 09:17
누군가의 결혼 후기 연작을 보다가 생각났다. 나는 시계 안 찬지 20년은 족히 된 것 같고 시계 차면 땀 차고 뭐 나고 하는데 예물에 시계 넣어야 되나? 목걸이도 군번줄 생각하면 피부 일어나는데 해야 되나? 금붙이는 다르려나? by kz
모카프라푸치노 저는 휴대폰이라고 쓰고 시계라고 읽는 녀석과 함께 다니죠ㅋ 12.10.08 09:16
누군가의 결혼 후기 연작을 보다가 생각났다. 나는 시계 안 찬지 20년은 족히 된 것 같고 시계 차면 땀 차고 뭐 나고 하는데 예물에 시계 넣어야 되나? 목걸이도 군번줄 생각하면 피부 일어나는데 해야 되나? 금붙이는 다르려나? by kz
kz 으힄ㅋㅋㅋ ㅠㅠ 12.10.08 04:55
이시간에 치킨 ㅠㅠ by 혤리
저는 시계는 나갈때 항상 차는데 반지는 안낌......ㅋ... 12.10.08 00:36
누군가의 결혼 후기 연작을 보다가 생각났다. 나는 시계 안 찬지 20년은 족히 된 것 같고 시계 차면 땀 차고 뭐 나고 하는데 예물에 시계 넣어야 되나? 목걸이도 군번줄 생각하면 피부 일어나는데 해야 되나? 금붙이는 다르려나? by kz
kz 여기 호주시간요 ㅋㅋㅋ 12.10.07 23:03
이시간에 치킨 ㅠㅠ by 혤리
힐링포션 도서관 쯤 되는 시설이예요. 청소년들 쓰라고 잘 만들어 놓은. 12.10.07 21:36
영유아가 예년 대비 배 이상 늘어서 보육 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최근 몇 년동안 기억나는 것만 해도 황금돼지 백호 흑룡 따위를 거론하면서 막 애 낳으라고 했잖아? 아니 하다못해 출산 신생아수에 따라서 2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대응 할 수 있지 않나? by kz
이런, 링크된 원본 글이 삭제되어서 뭘 만들었다는 건지 알 수 없네요 orz 12.10.07 19:25
영유아가 예년 대비 배 이상 늘어서 보육 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최근 몇 년동안 기억나는 것만 해도 황금돼지 백호 흑룡 따위를 거론하면서 막 애 낳으라고 했잖아? 아니 하다못해 출산 신생아수에 따라서 2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대응 할 수 있지 않나? by kz
저도 시계 차면 키보드 칠 때 불편해서.. 반지만 했네요.. 그 반지도 안차지만... 12.10.07 18:53
누군가의 결혼 후기 연작을 보다가 생각났다. 나는 시계 안 찬지 20년은 족히 된 것 같고 시계 차면 땀 차고 뭐 나고 하는데 예물에 시계 넣어야 되나? 목걸이도 군번줄 생각하면 피부 일어나는데 해야 되나? 금붙이는 다르려나? by kz
kz 같은 시장의 초입에선 1kg에 13000 ~ 18000 하더군요. 12.10.07 17:26
꽃게 한 상자 구매 by fupfin
kz 세븐진 부츠컷을 사서 줄였는데 무릎부터 퍼져야 예쁜데 정강이부터 퍼지는 안타까운 라인이... 프리미엄진을 사면 모하냐고요 ㅠㅠ 12.10.07 17:08
청바지를 사서 기장을 줄였는데 줄인 바지를 보니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내 숏다리를 다시금 실감하고 좌절. by 우유과자
kz 좀 느릿느릿갑니다 ㅋ 사운드가 없으니 hdmi도 시도해볼거에용 12.10.07 15:57
일단 메모리 비디오 설치완료 by 사이
kz 낑낑대면서 겨우 끝;; 잘 꾸미면 하드확장좋은 피씨로 쓸수있겠어요 지켜봐주셈 ㅎㅎ 12.10.07 15:56
일단 메모리 비디오 설치완료 by 사이
kz 보드위에 뭔가 올리는 확장은 첨에 끝내야해요. 선빼는게 넘 빡셈 ㅜㅜ 12.10.07 15:46
일단 메모리 비디오 설치완료 by 사이
kz 그거랑은 좀 달랐지만 둘 다 유익한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12.10.07 14:03
선덮침 후고백 by 로망
범인은.너닷! 이라니 딱이네요. 밥도둑(...) 12.10.07 11:56
어제 먹었던 것들. 짜장면은 안 찍었었네. 과자도 먹었고. Manga Camera라는 걸로 탕수육을 찍었는데 윤곽선이 잘 잡히게 찍으면 꽤 잘 나온다. 이런저런 효과 화면도 적지 않게 있으니 당분간 재밌게 써먹을 수 있겠다. by kz
인선에서도 말이 나오고 이따금 들리는 얘기도 ??? 싶은 것들이 있다. 12.10.07 11:09
글쎄, 나는 안철수에는 찍지 않을 것 같다. by kz
얇아서, 내가 만족할만큼의 폭신함이 안 나온다. 기름기 를 충분히 먹어주지도 못하는 것 같고. 두툼한 수건 재질로 120x180 크기가 있기는 하던데, 적당하려나 모르겠네. 12.10.07 01:57
침대보 도착. 겉이 수건처럼 되어 있다길래 땡겨서 샀는데, 생각보다 좀 얇아서 잘 상할 것 같다. by kz
얇아서, 내가 만족할만큼의 폭신함이 안 나온다. 기름기를 충분히 먹어주지도 못하는 것 같고. 두툼한 수건 재질로 120x180 크기가 있기는 하던데, 적당하려나 모르겠네. 12.10.07 01:57
귀에 기름이 찬다. 추석 전에 면봉으로 열심히 발굴을 했는데 그 뒤로 아직 덩어리가 생기지는 않고 흘러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by kz
kz 읭? ㅋㅋㅋㅋ 12.10.07 01:34
읭? 두시가 없어졌어!! 두시 어디갔엌ㅋㅋㅋ by 혤리
모든 문제는 기술입니다! 그외의 것들은 다 부차적입니다. 이분들을 폄훼할 생각은 없는데, 관료나 인문학자들이 이 문제의 핵심에 엑세스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공학자들은 또 이런 문제에 관심이 없죠. 12.10.07 00:36
트래픽은 무한정 증가하고 망 부하를 감당 못하니까 사용량 제한을 위해, 일종의 정액제 요금인 무제한 요금제를 폐지하고 완전 종량제 요금으로 체계를 바꾸겠다...는 얘기인 거 같은데, 그냥 QoS 걸어서 속도 제한 걸면 안되나? KT 약관에 그런 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by kz
kz // Aㅏ, 제가 0x를 깜빡했네요 (...) 12.10.07 00:12
닐스 보어 탄생 127주년 by 마사키군
kz // 전 일반 상식 정도는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일코는 필수에요 (???) 12.10.06 23:32
어제 수업중에 옆자리 녀석이 나한테 막 뭐라고 말하던데 난 잘 안들렸고 잉여 뭐시기... 그러더라. 그런데 교수님이 그걸 듣고 「이... 뭐? 이누야샤 보나? 자네는 나이가 몇인데 이누야샤 보나?」 그러셨다. 난 「이누야샤 무시하지 마시죠!」라면서 벌떡 일어날 뻔했다 (...) by 마사키군
뒷얘기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이가 틀어진 모양이다. (소문으로는) 한쪽이 달라붙어서 급조된 관계라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 그런 거였으면 오래 못 가는 게 당연하겠지. 12.10.06 20:47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영유아가 예년 대비 배 이상 늘어서 보육 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최근 몇 년동안 기억나는 것만 해도 황금돼지 백호 흑룡 따위를 거론하면서 막 애 낳으라고 했잖아? 아니 하다못해 출산 신생아수에 따라서 2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대응할 수 있지 않나? 12.10.06 20:41
copenhagen baby boom 으로 찾아보니 정말 그랬나본데 , 이걸 베이비붐에 따라 미리 예측하고 만든 건지 뒤늦게 만든 건지 알고 싶다. 뒤늦게 만든 거면 그 동네가 바보겠는데, 건물을 보니 그렇게 바보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by kz
kz 전 서울에서 40년 살았지만.. 안 가본데 많습니다.. ^^ 12.10.06 20:37
오늘이 불꽃축제 하는 날이라는군.. 언제 함 가서 봐야지 하는 생각만.. by 미친병아리
kz 그건 색소입니다 고갱님ㅋㅋㅋㅋ 막이랰ㅋㅋㅋ 12.10.06 20:30
멜론!! 우오오 호주 멜론님은 속살이 주황색이시다!! 그래서 많이 다신겁니까 멜론님?!! by 혤리
'도나스' 파는 데도 이제는 안 보이지. 12.10.06 13:13
'어름' 파는 가게 본 지도 꽤 됐다 by kz
Launchpad 계정이 원래 없었던 건가? 있었을 건데? 이것도 저것도 안 되네... 12.10.06 12:18
모든 서비스의 이메일 주소를 하나로 몰아서 썼던 걸 가상 계정으로 죄다 분리했다. 금융권 같이 쓸데없는 절차를 복잡하게 해둔 곳은 아직 못 했고. 메일이 어디서 온 건지 출처를 쉽게 알 수 있겠지. 계정 뚫릴 위험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고. by kz
kz 그런거 말고 아빠의 '롱다리'에 주목해주세요 ㅎㅎ 12.10.06 04:19
주은이 학교 수업 구경갔다가 발견한 작품 by gyedo
kz 하지만 데미지로 따지면 고수도...ㅠㅠ 12.10.06 02:39
모기 소리도 나고 두 군데 물리기까지 했는데 막상 불 켜고 잡으려니 없다. by 로망
kz 고추가 뭐 어때서요;; 12.10.06 02:39
모기 소리도 나고 두 군데 물리기까지 했는데 막상 불 켜고 잡으려니 없다. by 로망
kz 아, 네이버가 아니라 다음이었군요;; 으아 민망해라 orz 12.10.05 22:59
식별자와 고유번호를 붙여서 처리하는 모양 by kz
힐링포션 ㅋㅋ 그죠. (다음 사전인 건 비밀~) 12.10.05 22:58
식별자와 고유번호를 붙여서 처리하는 모양 by kz
말 그대로 'stumble across (the internal structure of Naver dictionary)'하셨군요! 12.10.05 22:57
식별자와 고유번호를 붙여서 처리하는 모양 by kz
국내 정보가 해외로 넘어가면 안된다던가 뭐라던가 하면서 지도 데이터를 개떡같이 제공하는 바람에 스마트폰 쓰는 일반인은 길찾기도 힘든데, 정작 군사쪽은 이렇다니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12.10.05 22:54
참 일찍도 얘기가 나온다 . by kz
뭔가 하고 찾아봤더니 스키점프대... 쿨럭. 12.10.05 22:41
외제 자동차 선전에 나왔던 그 경사로네요. 그래픽인 줄 알았는데 진짜네!? by kz
초딩 저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먼산) 12.10.05 21:55
감사합니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소은이 누군진 모르지만 헐 대박 ㅋㅋㅋㅋㅋㅋ 12.10.05 21:29
감사합니다 by kz
kz 네?! 네?! 그럴리가 ㅇ벗어요 12.10.05 15:43
자동완성은 19금 by 김말이
참 일찍도 얘기가 나온다 . 12.10.05 14:29
아, 훈련장 지도 한 켠에 작지 않은 크기로 구글 로고가 찍혀 있던 게 인상적이었다. 구글맵 위성지도에 나름 군사시설이 나온 것도 좀 거시기한데 그걸 또 출력해다가 교안을 만들다니 -_- by kz
사람 왔다 갔다. 12.10.05 11:40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kz 덕분에 오늘은 쉽니다..-_- 12.10.05 08:49
아..화상이라는거 엄청 아픈거구나...ㅠ.ㅠ by 안드로메다
kz // 교수님께서 그 이야기를 해 주셨을떄 경청하고 받아들었어야 했는데... 12.10.05 00:11
내가 이런 글 을 쓴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내가 저 입장이 되냐, 하아아... by 마사키군
로망 병은 아니에요 ㅋㅋ 12.10.04 22:53
귀에 기름이 찬다. 추석 전에 면봉으로 열심히 발굴을 했는데 그 뒤로 아직 덩어리가 생기지는 않고 흘러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by kz
이비인후과에 가세요;; 12.10.04 22:46
귀에 기름이 찬다. 추석 전에 면봉으로 열심히 발굴을 했는데 그 뒤로 아직 덩어리가 생기지는 않고 흘러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by kz
kz ㅠㅠㅠㅠ 12.10.04 22:41
"내 짝이 없어요!" 남성들 아우성… 3년 뒤 '결혼대란' 온다 라는데...남자가 더 많다고 모든 여자가 결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부익부 빈익빈이잖아; by 로망
마사키군 귀지, 귀똥, 귓밥이라고 하는 그거의 원액(...)이죠. 12.10.04 22:29
귀에 기름이 찬다. 추석 전에 면봉으로 열심히 발굴을 했는데 그 뒤로 아직 덩어리가 생기지는 않고 흘러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by kz
귀에 기름이 차다니요...? 12.10.04 22:28
귀에 기름이 찬다. 추석 전에 면봉으로 열심히 발굴을 했는데 그 뒤로 아직 덩어리가 생기지는 않고 흘러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by kz
내일이 금요일이네? 12.10.04 21:36
  • 미투포토
kz 조금 커요...ㅡ.ㅡ; 12.10.04 21:35
아..화상이라는거 엄청 아픈거구나...ㅠ.ㅠ by 안드로메다
효원 님도 오늘 그러셨어요? 12.10.04 19:06
연휴 끝이기도 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 유난스레 이것저것 딴 일에만 붙잡혀 있다가 내 일은 거의 진행 못하고 이 시간을 맞고 보니 왠지 좀 억울하다. by kz
오늘 다들 그러네요 ㅠ 12.10.04 19:03
연휴 끝이기도 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 유난스레 이것저것 딴 일에만 붙잡혀 있다가 내 일은 거의 진행 못하고 이 시간을 맞고 보니 왠지 좀 억울하다. by kz
지지난주 쯤에도 사진 파일을 보내달라는 연락이 왔고 오늘도 정확한 신고 위치에 대해서 되묻는 연락이 왔다. 다른 여러 건 중에 하나이고 담당자 분이 바쁜 건 알겠지만 이건 뭔가 아닌 것 같다. 12.10.04 16:55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by kz
그리고 내 전화에는 대출업체 원링 스팸이 남았지. 12.10.04 16:21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12.10.04 13:52
생애 최초로 대출을 내게 생겼네. by kz
kz 맥용 앱이 불안정하다면 치명적이군요. 전 며칠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별 문제를 못 느꼈습니다. 12.10.04 12:33
MS의 서비스들은 별로 쓰는 것도 없고, 쓸 일도 없다고 여겼는데, Skydrive가 제법 쓸만한 것 같아서 시험중이다. Dropbox와 별로 다르지 않게 사용할만한데다가, 용량도 어쩌다 보니 25G(그것도 무료로)나 있다. iOS용 앱도 괜찮고. by camino
kz 그나마 없었으면 ㅜㅜ 12.10.03 16:46
니 인생의 썅년은 누구였냐 by 사이
잡상인 글감 찾아보면 2014년이라고 떡하니 올라와 있더라구요 ㄲㄲ 12.10.03 13:14
초반 우주선 모습이나 안드로이드의 역할에서 스타트렉 내지 HAL 맛이 느껴져서 별로. 엔지니어와 인류의 얽힌 사연도 더 나왔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에일리언 비긴즈'까지 찍고 말아버린 느낌이다. 아니, 무엇보다, 거침없이 헬멧을 벗는 '과학탐사단' 따위 말이 안 된다고... by kz
이거 2편 나온다는 루머가 있던데요? 12.10.03 13:14
초반 우주선 모습이나 안드로이드의 역할에서 스타트렉 내지 HAL 맛이 느껴져서 별로. 엔지니어와 인류의 얽힌 사연도 더 나왔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에일리언 비긴즈'까지 찍고 말아버린 느낌이다. 아니, 무엇보다, 거침없이 헬멧을 벗는 '과학탐사단' 따위 말이 안 된다고... by kz
앱에서 될 때도 됐다 싶은데. 12.10.03 10:17
사진 여러 개 붙여서 글 쓰려니 원격에서 연 브라우저가 죽는다. 앱에서는 안 되고. 아 좀 빡치네. by kz
효원 아무거나 되는대로 ㅎㅎ 12.10.03 01:14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사이 헛....운동부터인가요?? 12.10.02 23:17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kz 운동앱부터 쓰기로 해요 ㅜㅜ 12.10.02 23:12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동정하지말고 돈으로 주세요는 정말 명언인듯 12.10.02 23:04
사이 어디 가서 뭐 보구 뭐 먹구 뭐 하면 좋다더라 하는 앱이요 (...) 12.10.02 23:07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데이트용앱이 머에요??? 12.10.02 23:04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사람은 도덕적인 말속에서 자신의 울분을 풀려고한다. 12.10.02 21:56
어쩌다 다시 봤는데 아 진짜 by kz
2.0으로 바뀌면서 모양이 확 바뀌었다. 그동안 구렸던 모양을 일신한 건 좋은데 iOS의 기본 요소를 쓰지 않아서 UX면에서 썩 만족스럽지는 않다. 12.10.02 21:53
iStorage라는 앱을 쓴다. SFTP가 되는 앱은 인터페이스가 죄다 개떡 같아서 그나마 개중 나은 게 이거다. 얼마 전 설정을 보다가 목록을 첫 글자 기준으로 나눠서 보는 게 있길래 켰더니, 파일을 지우고 옮길 때 대상이 잘못 설정된다. 위치 계산을 잘못 하나보다. by kz
엄마가 전화를 했다. 새 전화기 로 두번째 통화랜다. 카톡 영재로 육성해볼까... 12.10.02 21:32
엄마 손에 아이폰을 쥐어주고 네이버 화면에 나온 글자 읽어보라고 하고, 몇 글자 입력해보라고 했다. 두 테스트 모두 통과. by kz
엄마가 전화를 했다. 새 전화기로 두번째 통화랜다. 카톡 영재 로 육성해볼까... 12.10.02 21:32
에넥스텔레콤. 흐음. by kz
저도 전 자 종 이 와의 비교가 더 궁금하네요. 12.10.02 21:26
근데 멋진 기계라는 면에서 아이패드는 환영하지만 전자“책”으로는 킨들처럼 전자종이를 써야 된다고 본다. 잡스가 전자종이 주식을 사고 특허를 내고 합병을 하기를 바랄 뿐. by kz
저도 전 자 종 이 와의 비교가 더 궁금하네요. 12.10.02 21:26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저도 전 자 종 이와의 비교가 더 궁금하네요. 12.10.02 21:26
전자종이는 눈이 덜 피곤할까? 액정은 눈이 너무 피곤해 =_= by kz
저도 전 자 종 이 와의 비교가 더 궁금하네요. 12.10.02 21:26
킨들을 적정기술로 분류하는 건 좀 의외지만 그럴싸하기도 하다. by kz
kz 색깔 이쁘죠 ㅎㅎ 12.10.02 19:50
국수잔치를 벌려봅세다 by 사이
MUSE-YJ 삐걱삐걱 할 거 같애요 ㅋ 12.10.02 19:43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아이폰의 통화기록은 삭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증명으로 쓸 수는 없겠다. 12.10.02 17:10
에넥스텔레콤. 흐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