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오류보고! 12.07.31 12:07
미투도우미 , 댓글로 포스팅을 썼는데 타임라인에는 안 나오는 증상 확인해주시겠어요? by kz
12일 전에 보냈던 메일은 아마 시공간의 틈에 끼어서 실종된 것 같다. 어디로 연락을 해야 되려나... 12.07.31 11:24
Valve Economics 블로그 를 번역해볼까 싶은데 연락을 어디로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개인 사이트는 연락 종류에 공식적인 것만 있고 그렇다고 트위터로 뭘 보내기도 마땅치 않고... 밸브 공식 블로그니까 회사에 연락해야 되나 싶어서 웹마스터 메일로 보내놨다. by kz
꽃띠앙 네, 원인 파악 중입니다. 12.07.31 10:51
포스팅 을 했는데 마이미투나 모아보는에는 안 나와 -_-; 뭐지... by kz
다즈 참고요~ 12.07.31 10:48
포스팅 을 했는데 마이미투나 모아보는에는 안 나와 -_-; 뭐지... by kz
미투도우미 , 댓글로 포스팅을 썼는데 타임라인에는 안 나오는 증상 확인해주시겠어요? 12.07.31 10:48
포스팅 을 했는데 마이미투나 모아보는에는 안 나와 -_-; 뭐지... by kz
포스팅을 했는데 마이미투나 모아보는에는 안 나와 -_-; 뭐지... 12.07.31 10:43
조만간 배추김치도 좀 담자. 집에 김치 없는 식생활을 오래 했더니 좀 그립네. by kz
조만간 배추김치도 좀 담자. 집에 김치 없는 식생활을 오래 했더니 좀 그립네. 12.07.31 10:33
이번 주말에는 물김치를 담자. by kz
kz 훗 사탕때문이 아니라고 말해줘요 12.07.31 09:11
아르세니오 비러스윗 님 인증샷입니다 반하시겠지요?ㅎ by 미스죠
즐거운 인생류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문화적 소양이 도무지 없었던 문외한 이라는 점에서 좀 다르겠다. 그나저나 시종일관 독백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기법이 어딘가 유명한 영화에서 따왔을 것만 같다. 크게 욕심 안 부리고, 단편 느낌으로 소소하게 잘 갔다 싶다. 12.07.31 01:13
영화 즐거운 인생, 재밌습니다. by kz
즐거운 인생 류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문화적 소양이 도무지 없었던 문외한이라는 점에서 좀 다르겠다. 그나저나 시종일관 독백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기법이 어딘가 유명한 영화에서 따왔을 것만 같다. 크게 욕심 안 부리고, 단편 느낌으로 소소하게 잘 갔다 싶다. 12.07.31 01:13
겉으로 보기에 정치적으로 올바른 후자의 남성이 종종 연애에 취약한 까닭은, 자기 스스로 자신의 싫음을 한번도 제대로 만져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단지 '싫어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일부를 포기한 셈이다. 자신을 모르는 자만큼 연애 대상으로 공포스런 경우도 없다. by kz
이번에 오는 태풍은 10호 태풍 담레이... 12.07.30 22:52
  • 미투포토
kz 결과가 처참하기는 마찬가지 (... ) 12.07.29 23:53
어제는 밥대신 아이스크림을 쳐묵쳐묵해서 그런가 by 혤리
kz ㅋㅋㅋ 이일을 우째.. ㅋㅋ 12.07.29 15:48
지하철에 난 자리가 하필 아가씨들 사이. 좀 뻘쭘하다. 샴푸 냄새도 좀 진하고. by kz
MUSE-YJ 제가 그 땀냄새의 주인공이 아닐까 신경 쓰이네요 ㅎㅎ; 12.07.29 15:47
지하철에 난 자리가 하필 아가씨들 사이. 좀 뻘쭘하다. 샴푸 냄새도 좀 진하고. by kz
땀냄새가 아니니 다행이죠. ^^ 12.07.29 15:44
지하철에 난 자리가 하필 아가씨들 사이. 좀 뻘쭘하다. 샴푸 냄새도 좀 진하고. by kz
운동선수도 같은 얘기가 통할 것 같다. 12.07.28 22:15
이런 이슈가 있을 때, 기사 내용으로 마르도록 까내리기만 하기보다는 평소 의정활동이 어떠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by kz
kz 저런;; 12.07.28 20:43
여가시간에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아무렇게나 지내는 사람은 별로야. by 로망
구내식당치곤 엄청난 비주얼 - 치킨마요덮밥 12.07.27 19:19
  • 미투포토
집에만 오면 요즘은 정신을 잃는다 12.07.27 00:37
kz 그러지 마세요ㅜㅜ 12.07.27 00:07
연애를 안하고(못하고) 있는 경우 미투에 심취하거나 너무 생활화하다보면 기준이 이상해져서(?) 연인을 찾기란 점점 더 어려워지고 by 사이
요 며칠,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생각하는 정주형 인간이라 이런 일이 참 없는데. 12.07.26 11:49
여행은 심신만 피로하고 얻는 것이 없다. by kz
kz stella 오...오해일지도...;;; 12.07.26 11:20
타 팀 면접 지원 나왔는데 지금 면접보는 분이 가장 맘에 드네... 카이스트 출신이고 네오 위즈에서 게임 엔진 다루고... 여자분이야. by fupfin
kz 접시는 몰라도 밥상은 정말 좋아요ㅎㅎㅎ 12.07.26 10:19
먹다 남은 재료들로 간단한 아침 by 로망
kz 휴...제가 한 번에 못 받을 때가 많아요ㅠㅠ 12.07.26 10:03
통화목록 by 로망
flickrcolourcontest , 찾기 어렵게 되어 있네. 사이트 다운 얘기는 딱히 없는 것 같고. 12.07.26 05:44
내 기억에 남은 마케팅 사례로 플리커 다운됐을 때 로고 올려놓고는 나중에 로고 꾸며서 찍은 사진으로 컨테스트 한 거랑, 미투데이 점검중 채팅 , 드롭퀘스트 (랑 미투데이 매일매일 미친짓 )을 소개했다. 플리커 파티 생각도 나고... by kz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의 비밀 ㅋㅋㅋ 12.07.26 00:31
  • 미투포토
kz 헤헤 12.07.25 23:15
아오. 밤에도 이렇게 더우면 어쩌자는거냐. 더워서 정신이 멍하고 어질어질하다. 이럴땐 시원한 수박! 캬~! by 하루하루
Keine 지금 보니 제가 비문을 적었는데도 찰떡같이 알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12.07.25 22:56
스무살이 나더러 박식하다고 한다. 빈말도 좀 섞여 있겠지만, 뭐. 난 대답했다. 10년 정도 더 산 사람에게는 누구라도 그 정도 인상은 줄 수 있을 거라고. by kz
좋은 말 해주셨네요^^ 12.07.25 22:15
스무살이 나더러 박식하다고 한다. 빈말도 좀 섞여 있겠지만, 뭐. 난 대답했다. 10년 정도 더 산 사람에게는 누구라도 그 정도 인상은 줄 수 있을 거라고. by kz
마고 님께 받은 투썸 이용권은 얼마 전에야 썼습니다. 전반기는 묵혔다가 못 쓰고 후반기는 친구들 만나서... 다른 쿠폰 도 좀 써야 되는데 ; 12.07.25 22:02
단발 by kz
마고 님께 받은 투썸 이용권 은 얼마 전에야 썼습니다. 전반기는 묵혔다가 못 쓰고 후반기는 친구들 만나서... 다른 쿠폰도 좀 써야 되는데 ; 12.07.25 22:02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by kz
마고 님께 받은 투썸 이용권 은 얼마 전에야 썼습니다. 전반기는 묵혔다가 못 쓰고 후반기는 친구들 만나서... 다른 쿠폰 도 좀 써야 되는데; 12.07.25 22:02
이건 언제 쓰나 by kz
kz 안됩니다. 큰일나요 ㅎㅎ 12.07.25 19:15
입으로 부는 모기약을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by 자인
kz 적장히좀 마셔야하는데 그춐ㅋㅋ 12.07.25 13:35
술집진상녀 by 혤리
안드로메다 저도 구내식당 있으면 좋겠어요. 맨날 나가서 사먹으니까 돈도 많이 들고 뭐 먹을지 고르는 것도 귀찮고 -_-;; 12.07.25 13:04
갈비탕 by kz
kz 예..회사식당에서 주는 밥먹습니다 12.07.25 12:53
갈비탕 by kz
안드로메다 님은 점심 잘 드셨나요? ㅋ 12.07.25 12:52
갈비탕 by kz
맛나게드세요 12.07.25 12:18
갈비탕 by kz
kz ㅠㅠ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가 없어요 12.07.25 11:08
선풍기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날씨다. by 로망
마늘맛이 납니다?! 12.07.25 09:33
김말이 the 떡볶이 마스터님을 모시고 떡볶이 원정을 떠나고 싶은 날씨다. by kz
김말이 밤에 별일없이 집에 들어가면 떡볶이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마늘 간 거 한 큰술 넣으면 무슨 맛이려나(...) 12.07.25 09:32
김말이 the 떡볶이 마스터님을 모시고 떡볶이 원정을 떠나고 싶은 날씨다. by kz
떡볶이 마스터 님이셨군요 12.07.25 09:30
김말이 the 떡볶이 마스터님을 모시고 떡볶이 원정을 떠나고 싶은 날씨다. by kz
오늘같은날은 원기회복을 위해 마늘떡볶이를 먹고 싶.. 12.07.25 09:26
김말이 the 떡볶이 마스터님을 모시고 떡볶이 원정을 떠나고 싶은 날씨다. by kz
AssistiveTouch 켜놓으면서, 화면 회전이나 키보드 유무에 따라 잘도 바뀌는 걸 보면서 만드느라 까다로웠겠다 싶었다. 근데 은행 앱의 소위 보안 키보드가 나온 화면에서 반응이 없어서, 새삼 은행 앱에 실망이다. 12.07.25 07:41
홈 버튼이 반응이 없다;;;;;; 그동안 아무런 기계적 말썽이 없었는데, 좀 당황스럽네 -_-;; by kz
kz 네 드럼;; 12.07.25 00:13
동네 교회 앞을 지나가는데 드럼 소리도 들리면서 뭔가 방언을 하는 듯한 소리도 들리는 게 흠좀무... by 로망
가평에 테마팬션이라는데 뚱빠유에 처음처럼 ㅋㅋ 12.07.24 23:22
  • 미투포토
내 기억에 남은 마케팅 사례로 플리커 다운됐을 때 로고 올려놓고는 나중에 로고 꾸며서 찍은 사진으로 컨테스트 한 거랑, 미투데이 점검중 채팅 , 드롭퀘스트 (랑 미투데이 매일매일 미친짓 )을 소개했다. 플리커 파티 생각도 나고... 12.07.24 21:09
핑크 셔츠를 노려볼까?; by kz
내 기억에 남은 마케팅 사례로 플리커 다운됐을 때 로고 올려놓고는 나중에 로고 꾸며서 찍은 사진으로 컨테스트 한 거랑, 미투데이 점검중 채팅, 드롭퀘스트 (랑 미투데이 매일매일 미친짓 )을 소개했다. 플리커 파티 생각도 나고... 12.07.24 21:09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내 기억에 남은 마케팅 사례로 플리커 다운됐을 때 로고 올려놓고는 나중에 로고 꾸며서 찍은 사진으로 컨테스트 한 거랑, 미투데이 점검중 채팅 , 드롭퀘스트(랑 미투데이 매일매일 미친짓 )을 소개했다. 플리커 파티 생각도 나고... 12.07.24 21:09
Dropquest 따라가고 있는데, 거의 다 컨닝으로 때우고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꽤 재밌다. by kz
내 기억에 남은 마케팅 사례로 플리커 다운됐을 때 로고 올려놓고는 나중에 로고 꾸며서 찍은 사진으로 컨테스트 한 거랑, 미투데이 점검중 채팅 , 드롭퀘스트 (랑 미투데이 매일매일 미친짓)을 소개했다. 플리커 파티 생각도 나고... 12.07.24 21:09
퀘스트 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 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 으로 진행된다. 과연. by kz
kz ㅋㅋㅋ 그렇네요 엉엉 12.07.24 15:50
왼쪽 옆구리를 꾹 눌러보면 통증이 있다. 주말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 by kz
안드로메다 난치병이로군요 orz 12.07.24 15:35
왼쪽 옆구리를 꾹 눌러보면 통증이 있다. 주말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 by kz
kz 사랑스러운 여친을 구하여 옆구리를 매꾸는 방법이있습니다 12.07.24 14:55
왼쪽 옆구리를 꾹 눌러보면 통증이 있다. 주말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 by kz
안드로메다 ... 치료 방법은 없는 건가요?; 12.07.24 14:45
왼쪽 옆구리를 꾹 눌러보면 통증이 있다. 주말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 by kz
아... ( ; _ ;) 12.07.24 14:17
왼쪽 옆구리를 꾹 눌러보면 통증이 있다. 주말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 by kz
옆구리가 비어서 아픈거예요 12.07.24 13:27
왼쪽 옆구리를 꾹 눌러보면 통증이 있다. 주말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 by kz
kz 화이팅~ ㅋㅋ 12.07.24 13:18
순대국 원정 by kz
MUSE-YJ Keine 식당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왔다갔다 하는 게 문제네요 ;; 12.07.24 13:17
순대국 원정 by kz
이야!! 이더위에!! 대단하세요~ 12.07.24 12:56
순대국 원정 by kz
이열치열. 맛있겠네요. 먹는다먹는다 하면서도 지난 4월부터 아직도 못먹고 있어요. 이상하죠? 12.07.24 12:54
순대국 원정 by kz
아이고오... ㅠ_ㅠ 12.07.24 09:51
밤새 에어컨님이 나를 안아주었다. by kz
밤새 에어컨님이 나를 안아주었다. 12.07.24 09:46
에어컨! by kz
혤리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데이비드lee , 2위: 안드로메다 , 3위: 김휴일 , 4위: kz , 5위: 고이고이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12.07.23 23:57
돈많이 버셔야합니다..ㅋㅋ ㅋ에어컨은 비싼녀석이예요.. 12.07.23 22:38
에어컨! by kz
괜찮음 ㅇㅇ...... 울지마여 형 ㅜㅜ 엉엉 12.07.23 21:57
저는 점점 무성적으로 살게 되는 거 같애요. by kz
ㅠ.ㅠ 12.07.23 20:36
저는 점점 무성적으로 살게 되는 거 같애요. by kz
변기에 앉아있을 때나 틈틈이 블로거 앱 열어서 몇 문장 해봤는데, 아이폰에서 단어 선택하고 '사전' 열어서 보니까 앱을 오가는 게 아니라서 그럭저럭 쓸만하네. 12.07.23 16:30
몇 시간 정도 번역질을 해본 결과 : 몇 년 사이 나는 똥 만드는 기계가 되었다. 어휘들로 빛나던 나의 시절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by kz
변기에 앉아있을 때나 틈틈이 블로거 앱 열어서 몇 문장 해봤는데, 아이폰에서 단어 선택하고 '사전' 열어서 보니까 앱을 오가는 게 아니라서 그럭저럭 쓸만하네. 12.07.23 16:30
Valve Economics 블로그 를 번역해볼까 싶은데 연락을 어디로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개인 사이트는 연락 종류에 공식적인 것만 있고 그렇다고 트위터로 뭘 보내기도 마땅치 않고... 밸브 공식 블로그니까 회사에 연락해야 되나 싶어서 웹마스터 메일로 보내놨다. by kz
kz 아이스마일어게인을 검색해보세요 12.07.23 12:52
사용한지 2년 7개월째 드디어 홈버튼이 오락가락해서 속썩이던 차에 인간포털님이 추천해주신 곳에 가서 홈버튼 교체하고 간 김에 배터리도 교체하고 왔더니 완전 속 시원. 날아갈 듯. by 우유과자
kz 아깝군요!(?) 12.07.23 08:37
전투기 덕후들을 위한 비행 고등학교 (비록 픽시에 있기는 하지만 한국어로 되어 있다). 여기 나오는 내용을 모두(혹은 거의 다) 이해하기 때문에 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봐야 할지 모르겠다. by 까소봉
kz 자태가 쫌 맛나보였나요? ㅋㅋㅋ 12.07.22 22:39
백만년만이야~ 치킨아 >ㅂ<)// by 혤리
서상현 아뇨. 다음주 중으로 오면 빨리 오는 거겠지 생각하고 있어요ㅋ 12.07.22 22:24
Valve Economics 블로그 를 번역해볼까 싶은데 연락을 어디로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개인 사이트는 연락 종류에 공식적인 것만 있고 그렇다고 트위터로 뭘 보내기도 마땅치 않고... 밸브 공식 블로그니까 회사에 연락해야 되나 싶어서 웹마스터 메일로 보내놨다. by kz
이거 혹시 답장 왔나요? 저도 관심있어요. 12.07.22 22:20
Valve Economics 블로그 를 번역해볼까 싶은데 연락을 어디로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개인 사이트는 연락 종류에 공식적인 것만 있고 그렇다고 트위터로 뭘 보내기도 마땅치 않고... 밸브 공식 블로그니까 회사에 연락해야 되나 싶어서 웹마스터 메일로 보내놨다. by kz
안드로메다 kz 이어폰에 익숙하지 못하면 안 보고 조용한 데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죠. 나이 들었다고 개념과 예의가 없어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12.07.22 20:48
지하철에서 이어폰 없이 볼륨 완전 높여서 디엠비 보시는 할머니. 계속 쳐다봤더니 자리를 옮기는데 그래봤자 두 자리 옆. by 로망
믹서기로 채소랑 과일이랑 갈아다 먹으란 얘기도 있었고 감자를 강판에 갈아보니 문명의 이기라는 게 이래서 생겼구나 싶기도 해서 믹서기를 하나 살까 하는데, 뭘 사야 좋은 건지 모르겠다. 세척이 얼마나 쉬운지에 대해서까지 소개하는 글은 별로 없어서 참고할만한 게 없다. 12.07.22 07:30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kz 빙고!! 거기에 양파랑 피자치즈포함이요~ ㅋㅋ 12.07.21 22:44
감자샐러드에 치즈투척!! 아이스티는 역시 복숭아!! by 혤리
나도 나도 ㅜㅜ!!!! 나도!! 12.07.21 10:14
아까 먹은 치킨. 에브리데이 뉴 치킨(...) by kz
헐 나두나두 칭구심청!!! 12.07.21 10:12
임메알 역의 윤진이 님이 미투에 있었다니! 이제서야 알았다!! ㅜㅜ by kz
kz 교복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7.20 2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생각없이 네이버메일 첫페이지를 봤더니 재미있는게 나와서 다음메일 첫페이지도 확인해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혤리
kz 님이나 저나 뭘 맛나게 먹어서 아닐까 싶기도... 12.07.20 20:00
원래 가게나 노점에 누구 하나 있으면 사람들이 점점 느는 건 당연하게 있는 일인가? by 로망
kz 어?! 12.07.20 19:51
곰이 네 마리! by 로망
kz ㅠㅠㅠㅠ동지... 12.07.20 19:43
살찐 사람은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전에 날씬했던 나는 이미 몇 번 긁힌 복권이고, 그때도 나는 못생겼단 말을 듣고 살았단 말이지. 그렇대도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좋은 거 먹으며 살아야겠지만. by 로망
초딩 치킨이 파닭파닭~ ㅋㅋ 12.07.20 14:11
치킨은 선하시다 by kz
으아 ㅜㅜ 파가... 파가!! 12.07.20 13:17
치킨은 선하시다 by kz
kz 흡 제가 아니라 연구원이 ㅜㅜ 12.07.20 13:11
모라구여?! 초딩이 요즘 왤캐 뜸하냐구여! 잠수탔냐구여! 여행갔냐구여?! 아니에여ㅛ ㅠㅠㅠㅠ 아침 일찍 출근해서 일하느라 바빠서그래여 ㅠㅠㅠ 퇴근하면 집에와서 잠자기 바빠여 ㅠㅠㅠㅠ by 초딩
안녕봄곰 kz 안드로메다 겨우 집에 왔어요ㅠㅠ 12.07.19 23:56
강남 너무 사람 많아 by 로망
kz 그러게요. 왜 이런건지. 흐음. 12.07.19 14:43
케이티엑스 인터넷 예약하면 무조건 홈티켓이나 sms로 넘어가네. 집에 인쇄 안되고, 선불폰이라 전화,문자만 가능/ 인터넷 접속은 안되서 티켓 다운이 아니되니. 뭐. 예약도 못하것구만. 뭐 이래 불편하게.... -_- by 피렌체
kz 엌ㅋㅋㅋㅋㅋㅋㅋ 12.07.19 14:24
선물을 받으면 자랑을 해주는 게 인지상정 by 로망
혤리 엄마손파이 ㅋㅋ 먹어본지 오래됐는데 이따 가면서 찾아봐야겠네요 12.07.18 22:10
외로움을 반찬으로 혼자 먹는 밥은 지겨워. 서울의 삶 그리고 간은 좀 싱거워. 타향 생활이 너무 힘겨운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by kz
엄마손파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엄마손맛이 그리우시근염?!) 12.07.18 22:03
외로움을 반찬으로 혼자 먹는 밥은 지겨워. 서울의 삶 그리고 간은 좀 싱거워. 타향 생활이 너무 힘겨운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by kz
kz 엄마손파이! 12.07.18 22:03
이거슨 홈메이드! by 혤리
까소봉 애정을 먹여주는 사람이 없으니 밥으로라도 채웁니다 ㅋ 12.07.18 21:00
저녁상 by kz
항상 잘 드시는 듯 함다! 12.07.18 19:56
저녁상 by kz
ㅋㅋㅋ 12.07.18 16:17
격하게 졸려서 점심 때 그냥 잤다. 배는 아직 뭐 그렇게까지 고프진 않은데, 아무래도 연료가 부족한지 에어컨 바람이 평소보다 더 차게 느껴진다. by kz
kz 그쵸그쵸 ㅠㅠ 역시 옥수수콘치즈는 옳아요 ㅠㅠ 12.07.18 15:17
옥수수 콘치즈 먹고싶다... 이건 해결해야 하는데... by 혤리
kz 할줄 모르고... 그런 거대한 시술(?)은 실패의 경우 "차라리 엄마한테 해달라고 하지!!"의 결과를 초래 ㅠㅠ 12.07.18 15:09
집에 양파만 있는게 아니라 감자도 있으면 좋겠다... by 혤리
kz 등가교환 합시다 ㅋㅋㅋ 12.07.18 14:23
집에 양파만 있는게 아니라 감자도 있으면 좋겠다... by 혤리
IP만 조사하면 주소가 덥석덥석 나오는데 뭐 그거야 그렇다 치고. IPv6가 좀 더 널리 쓰이는 시기가 오면 어떻게 하려나... 12.07.18 04:48
많이 좋아졌네. 앞으로 192.168. 로 시작하는 IP가 어느 장면쯤에 나오면 되는 건가? 얼마나 알아볼지 는 의문이지만(...) by kz
나디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은하철도구구구로는 우주로 ㅇㅇ 12.07.18 01:27
... 나디아 한 편이면 얼추 다 해결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