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나는 그쪽 상담원 아가씨들한테 진상 부릴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궁금한 게 있으니 설명을 해달라고. 왜 죄송하다고만 해... 12.10.02 17:07
에넥스텔레콤. 흐음. by kz
트랜스포머 시켜야겠군요 12.10.02 09:49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kz 아뇨 ㅋ 1시간만에 지쳤죠 ㅋ 12.10.02 09:42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효원 그만큼 운전연습 하셨나요? ㅎㅎ 12.10.02 09:41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아..전 왜 그 기분을 알겠죠?? 12.10.02 09:18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이런저런 방송들에서 박근혜가 제시한 얘기를 수용해 확대 재생산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12.10.01 23:12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으니, 박근혜에 우호적인 패널과 방청객을 모아놓고 화기애애하게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고 있다. 어느 방송사 어느 피디 어느 국장이여... by kz
사이 어떤가 싶어 버전 기록을 봤는데, 작년 1월에 처음 내고 6월에 조금 개선된 게 나오고 그 다음이 올해 9월이네요. 의지(TM)가 있는지는 몰라도 기술력은 의문스럽네요 orz 12.10.01 22:10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by kz
kz 아직 못알아챈건지 잽싸게 움직이지 못한건진 모르겠지만요, 찍스라면 이제까지 해온게 있으니 곧 해낼것같아요 12.10.01 22:02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by kz
사이 이런 데는 곧 망하든지 듣보잡으로 묻혀 있든지 하겠죠. 스마트폰 때문에 생산되는 사진이 지금 이 순간에도 도대체 몇 장인데 그걸 돈으로 만들어낼 생각을 안 하는지 (...) 12.10.01 21:59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by kz
아이폰앱이 있는데 기종에 아이폰이 없어요? 난감! 12.10.01 21:57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by kz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12.10.01 21:54
스코피가 없다니 의외다. 찍스 앱은 있길래 깔라고 해놨다. by kz
황금마차 네 아우디 ㅋㅋㅋ 12.10.01 21:17
외제 자동차 선전에 나왔던 그 경사로네요. 그래픽인 줄 알았는데 진짜네!? by kz
kz 걸어서 갔는뎁쇼 ㅠㅠ ㅋㅋㅋ 12.10.01 18:30
앜ㅋㅋㅋ 바지 부끄러 ㅠㅠ ㅋㅋㅋㅋ by 혤리
아우디 콰트로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12.10.01 18:26
외제 자동차 선전에 나왔던 그 경사로네요. 그래픽인 줄 알았는데 진짜네!? by kz
kz 넹 주문했으니 추석 이후에! 12.09.29 22:47
E7200 cpu / hd3650 그래픽카드.. 남는부품 처치곤란; by 사이
kz N40L 상자 풀어서 설치중인데 요 3650 안들어가네요;; 가지고 있던 램도 ddr2라 사용불가;; LP형 그래픽카드하고 사운드카드랑 램 구입해서 피씨화작업해야겠어요 ㅎ 12.09.29 13:12
E7200 cpu / hd3650 그래픽카드.. 남는부품 처치곤란; by 사이
힐링포션 사실은 봉지째로 전자렌지에 빙글빙글 돌리는 거죠 ㅋ 12.09.28 22:35
우육탕 볶음김치 만두 냉동 콜라 by kz
조리된 만두를 원래 들어있던 비닐에 담는 건 처음 봤습니다. 이 무슨 신선한 충격... 12.09.28 21:18
우육탕 볶음김치 만두 냉동 콜라 by kz
에라이 통신사... 12.09.28 21:16
무제한 요금제 없이 LTE로만 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그런 식이면 좀 곤란하다. by kz
우유과자 네 아무데도 없나봐요. 이대로라면 3G로 무제한 쓰기 쪽이 아쉬워지는데; 12.09.28 18:41
무제한 요금제 없이 LTE로만 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그런 식이면 좀 곤란하다. by kz
LTE 무제한 요금제는 SKT도 없지 않나요? 12.09.28 17:11
무제한 요금제 없이 LTE로만 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그런 식이면 좀 곤란하다. by kz
무제한 요금제 없이 LTE로만 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그런 식이면 좀 곤란하다. 12.09.28 16:44
트위터를 얼핏 보니 KT에서 아이폰 5 예판을 한다는 것 같던데, 중고폰 반납에 약정 연장도 된다고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좀 땡기긴 한다. by kz
...태그보니 또 급 고민되네요... 모두가 사랑하는 치킨을 먹을수가 없다는걸 깜빡했어... ;;; 12.09.28 10:35
ASKY의 끝이 DKNY이 아닐 수도 있다! by kz
카트리지에 장면 사진을 찍으면 그 시점의 풍경을 그대로 담을 수 있다거나, 그 느낌을 중간에 메신저로도 전달할 수 있다는 설정도 게임에 담기 괜찮은 장치가 되겠다. 12.09.28 02:59
이 세계관으로 온라인 게임 나오면 하고 싶다. 사냥은 나오지 않겠지. by kz
스타워즈 영화에서 레이싱 게임이 나왔듯이, 만화의 보트 시험운행 장면도 괜찮겠고. 12.09.28 02:58
이 세계관으로 온라인 게임 나오면 하고 싶다. 사냥은 나오지 않겠지. by kz
Grown Men Making Grown Men Cry 12.09.27 22:11
초딩 님 추천으로 쏭자를 틀어놓고 있으려니, 외로움 돋네... by kz
저도 예전에 그랬죠. 12.09.27 21:18
시장 갔는데, 쌍쌍으로 나와서 같이 장보는 게 너무나 부럽다. by kz
여기 다시 가봐야 하는데 12.09.27 21:15
오는 길에 시장에 들러서 반찬을 좀 샀다. 고추무침이랑 건새우볶음. 꼬지전이 눈에 들어와서 하나 먹어도 되겠냐고 하니 먹는 집에 와서 먹어봐야 다음에 또 오지 그러신다. 하나 집어서 먹었더니 노란 게 단무지였다. 당근이 없었는데 그만큼의 씹는맛도 있고 맛도 괜찮다. by kz
홍보 메일을 보내는 회사는 대부분 메일 발송 처리를 외부 서비스에 맡기는 것 같은데, 이 경우에 서비스 가입하면서 메일링에 들어간 주소를 메일 주소가 바뀌는 시점에서는 처리하지 않아서, 나중 어느 시점에 바뀌기 전의 주소로도 메일이 오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12.09.27 14:06
모든 서비스의 이메일 주소를 하나로 몰아서 썼던 걸 가상 계정으로 죄다 분리했다. 금융권 같이 쓸데없는 절차를 복잡하게 해둔 곳은 아직 못 했고. 메일이 어디서 온 건지 출처를 쉽게 알 수 있겠지. 계정 뚫릴 위험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고. by kz
그건 그렇고 이 싱크로율은 어쩐다... 12.09.26 23:42
  • 미투포토
징거 지은이 효성이 ㅋㅋㅋ 크게 인화해서 기둥 에 붙여놔야겠다 12.09.26 22:04
면벽수련하기 좋은 장소로 자리이동 완료 - 벽에 대형 민아 브로마이드 걸어놓으면 혼날까 by 미우으리
  • 미투포토
하의실종 효성 12.09.26 19:47
용기 낸 미울 by 홍피디
kz 지팡이는 메이드인 차이나였어여...... 아마 볼디뫁도ㅠㅠㅠㅠ 12.09.26 13:24
볼드모트 겁나 귀염 >_< 갖고싶다!! by 초딩
RT 12.09.26 10:03
나는 무얼 바라 /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by kz
kz Mr. 로보킹.. 알고 보면 꼼꼼하고 재밌는 친구. http://bit.ly/QirwVG 12.09.26 05:10
힐링포션 제 월급은 이미 증발했다지요 (먼산) 12.09.25 23:07
추석 시즌에, 어째 생일이며 제사며 잔뜩잔뜩 몰렸고 머지 않아 결혼식에 돌잔치까지 있단 말이냐. by kz
야! 지갑 얇아지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12.09.25 21:06
추석 시즌에, 어째 생일이며 제사며 잔뜩잔뜩 몰렸고 머지 않아 결혼식에 돌잔치까지 있단 말이냐. by kz
kevin 네 가격도 좀 되지만 맛이 괜찮은 편이라 자주 와요 ㅎ 12.09.25 12:48
갈비탕. 문간에 고기 선물세트가 차곡차곡 쌓여서 어른 키보다 더 큰 걸 보니 추석이구나 싶다. by kz
맛이 좋아보이네요! 12.09.25 12:47
갈비탕. 문간에 고기 선물세트가 차곡차곡 쌓여서 어른 키보다 더 큰 걸 보니 추석이구나 싶다. by kz
며칠 지나고 보니 지금은 밋밋해졌다. 12.09.25 10:02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kz 스뎅은 정말 사랑스런 금속입니다 ㅋㅋ 12.09.25 00:40
스테인레스 냄비를 장만하고 기뻐하는 내 모습을 보며 내가 진정 주부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ㅋㅋ by SSS
저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orz 한국어를 좀 배운 외국인이 인터넷 은어나 패러디가 몇 겹으로 들어간 웹툰을 보면 이런 기분이 될까요(......) 12.09.24 20:08
딜버트 만화 에 뭔가 말장난 내지는 숙어 같은 게 나왔는데, 댓글에 해설 같은 걸 봐도 도무지 모르겠다. -_-; 만화 대사도 공부하고 봐야 되다니 orz by kz
이런 희한한 표현도 있었군요. 12.09.24 20:02
Toys in the Attic , 이건 어디서 나온 말이지? by kz
김치찌개 진심으로 먹고 싶어요 ㅠㅠ 아 배고파. 12.09.24 20:00
생선구이 제육볶음 김치찌개 by kz
kz 후후후후 다음에 함께 하시지요~ 12.09.24 12:20
드디어 왔다! 이곳에! by 김말이
kz 아 그런 난감한 상황!! 12.09.23 22:14
사람들이 보통 잘 하지 않을 걱정들, 난 그런 걱정들을 하고 있구나 by 사이
kz 그러시군요. ^^ 12.09.23 20:31
가끔 엄청 외향적인 사람이 "난 원래 내성적이야. 그런데 노력해서 이렇게 말을 잘하는 거야. 원래 집에 가면 말을 안해."라고 하는 걸 듣는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그 사람은 외향적인 것이 맞는데... 내성적이라고 하면 뭔가 분위기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나보다. by MUSE-YJ
그러면, 멸종한 동식물은 어디에 있을까 하는 게 궁금하다. 12.09.23 20:05
인간 영혼의 총량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보자. 인구가 갑자기 늘어났고, 인간으로서 자격을 갖춘 영혼은 늘지 않았다. 껍데기만 내보낼 수는 없기에 급이 떨어지는 영혼이나마 채워서 세상에 내보냈다고 하자. by kz
와우!!! 12.09.23 15:26
인간 영혼의 총량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보자. 인구가 갑자기 늘어났고, 인간으로서 자격을 갖춘 영혼은 늘지 않았다. 껍데기만 내보낼 수는 없기에 급이 떨어지는 영혼이나마 채워서 세상에 내보냈다고 하자. by kz
kz 그냥 평범하게 대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12.09.23 09:00
샌드위치 가게서 계산하는데 알바 아가씨의 왼팔이 없는걸 보고는 내심 당황. 사고를 당해서 팔꿈치 아래를 잃어버린것 같은데, 왼손잡이셨는지 오른손으로 잔금 되돌려 주면서 두 팔을 쓰심. by 요!쾌남
김휴일 ㅜㅜ 12.09.23 08:43
딜버트 만화 에 뭔가 말장난 내지는 숙어 같은 게 나왔는데, 댓글에 해설 같은 걸 봐도 도무지 모르겠다. -_-; 만화 대사도 공부하고 봐야 되다니 orz by kz
딜버트가 어려운게 아니구요? ... ㅜㅜ 12.09.23 08:31
딜버트 만화 에 뭔가 말장난 내지는 숙어 같은 게 나왔는데, 댓글에 해설 같은 걸 봐도 도무지 모르겠다. -_-; 만화 대사도 공부하고 봐야 되다니 orz by kz
kz ^0^ 12.09.22 21:25
지나가다가 고등학생 둘이서 하는 대화를 듣게 되었다. "야, 집에서 근무하는 걸 뭐라고 하냐?" "음... 가택연금일껄?" "우와~ 맞다, 맞아! 너 진짜 똑똑하다." 바보들의 행진을 목격하다.... by MUSE-YJ
kz 4S면 아직 쓸만한데 , 4이하는 정말 느리네요. 12.09.22 16:37
아이폰 4를 썼었다면 고민할것없이 아이폰5를 사세요. 답답했던 4에 비하면 정말 쾌적하네요. by 아시모프
kz 옛날보다 똑깍거립니다. 12.09.22 04:04
아이폰5는 마감보다 무게가 너무 가벼워 내부가 비어있는게 아닌가 의심될정도. 화면도 좀 더 화색이 더 도는게 선명함. 홈 버튼도 촉각적인 피드백을 개선한게 님좀짱; by 요!쾌남
아, 물론 '한 템포 느린' 게 일선 담당자 개인의 무능이나 태만이라기 보다는 시스템 전반적인 문제이긴 한데. 나름 전공도 했고 기술에도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참 그렇다. 12.09.21 22:01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by kz
연예인의 포스팅이란 댓글이 순식간에 200을 넘네요(...) 하긴 지드래곤 쇼크 때는(...) 12.09.21 20:08
팔뚝이 너무 가느셔요 by kz
진짜 가늘군요 12.09.21 19:50
팔뚝이 너무 가느셔요 by kz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12.09.21 19:36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제출용 증빙자료를 만들었다. 담당자분도 나도 주말 저녁에 뭐하는 짓이냐고 ㅜㅜ 듣자 하니 시인을 하거나 하면 좀 처벌을 조절하는데 그 택시 아저씨는 '선처'를 해줄만한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나쁜 쪽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타입이라고. by kz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제출용 증빙자료를 만들었다. 담당자분도 나도 주말 저녁에 뭐하는 짓이냐고 ㅜㅜ 듣자 하니 시인을 하거나 하면 좀 처벌을 조절하는데 그 택시 아저씨는 '선처'를 해줄만한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나쁜 쪽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타입이라고. 12.09.21 19:32
정확히는 '내 차가 아니다' 정도의 항변을 하는 모양이고, 엄밀하게 따지자면 내가 찍은 차와 그 영수증의 차가 동일하다는 증명은 없는 셈이다. 나라는 주체가 끼어들어서 증명을 해줘야 하는 시점인데, 구청 담당자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귀찮게 됐다. by kz
꽃띠앙 그리고 천원 추가(...) 12.09.21 12:43
칼만두. 근데 만두국이랑 별 차이가 없다; by kz
만두국에 칼국수 토핑 12.09.21 12:42
칼만두. 근데 만두국이랑 별 차이가 없다; by kz
kz 쳇 .. 12.09.21 12:36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효원 아닐거예요 :) 12.09.21 12:32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kz 저...급 궁금한데 제가 누나에요?? 12.09.21 12:28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효원 그냥 근처에서 먹었어요 ㅎ 12.09.21 12:21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어디서요? 맛난 집 있나요? 12.09.21 08:45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kz 네! 얼른 나으세요~ ^^ 12.09.20 21:49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MUSE-YJ 아직 '너무' 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추석 때 이것저것 줏어먹다 보면 없어지겠죠(...) 12.09.20 21:48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kz 그러시군요. 걱정되시겠네요. 너무 오랫동안 그러시면 병원에라도 가보시지요.. 12.09.20 21:47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효원 너무 오래네요... 역시 막걸리에 파전이... 12.09.20 21:46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MUSE-YJ 밥은 꼬박꼬박까지는 아니지만 넘치면 넘쳤지 모자라게 먹진 않는 것 같고, 술도 담배도 커피도 상관이 없는데 orz 그래도 어딘가 고장이 난 거겠지 싶기는 해요 ㅜㅜ 12.09.20 21:45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영양 부족이 아닐까 생각해요. 식사 꼬박꼬박 잘하시고 염증 유발하는 술, 담배, 커피는 당분간 줄여보세요.. 12.09.20 21:39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저도 ㅠㅡㅠ 80일째 입이 헐어있어요 ㅠㅡㅠ 12.09.20 21:05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분명히 오늘 처음 본 이 글에 미투를 하려고 미투 버튼을 눌렀는데 "미투를 취소하시겠습니까?" 무심코 그냥 '예'를 눌렀더니 미투 숫자는 하나 올라갔는데 정작 누가 미투했는지가 안 보이네요;; 12.09.20 17:57
트위터에 유행이라는 대나무숲, 지금 내게도 필요하다. by kz
!! 12.09.20 17:55
눌러서 움직여라 는 만화를 보면서 나는 정작 움직여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못 했다. 누구는 아예 지도 모양으로 확장 하는 판에. 올드 미디어에 너무 길들었다 싶다. by kz
제가 가는 곳들, 타는 지하철과 버스들은 냉방을 너무 세게 해서 감기 걸리겠던데요 orz 12.09.20 17:53
냉방을 안 하니까 땀이 나고 해서 몸에서 퀴퀴한 냄새가 느껴질 때가 있다. 아 싫다. by kz
kz ㅋㅋ 은혜갚은 효원 ㅋㅋ 괜찮네요 12.09.20 11:52
트위터에 유행이라는 대나무숲, 지금 내게도 필요하다. by kz
효원 아 생각만 해도 좋은데요 ㅎㅎ 12.09.20 11:52
트위터에 유행이라는 대나무숲, 지금 내게도 필요하다. by kz
좋죠~ !! 파전도 막걸리도 준비할께요... 12.09.20 11:46
트위터에 유행이라는 대나무숲, 지금 내게도 필요하다. by kz
효원 파전에 막걸리를 곁들여서요? :) 12.09.20 11:45
트위터에 유행이라는 대나무숲, 지금 내게도 필요하다. by kz
되어드릴까요? 12.09.20 11:42
트위터에 유행이라는 대나무숲, 지금 내게도 필요하다. by kz
트위터에 유행이라는 대나무숲, 지금 내게도 필요하다. 12.09.20 11:42
언젠가 때가 되면 '대나무숲' 정도로 이름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by kz
kz 과일 포도요ㅠㅠ 12.09.20 10:43
포도 새알심 수제비 by 로망
kz 후후... 12.09.20 10:43
아침. 어린잎 샐러드+올리브유+발사믹, 잡곡밥, 된장국, 구운 연어+마늘 by 로망
까소봉 iPhone 5와 iOS 6 완벽 지원! 12.09.20 09:55
눌러서 움직여라 는 만화를 보면서 나는 정작 움직여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못 했다. 누구는 아예 지도 모양으로 확장 하는 판에. 올드 미디어에 너무 길들었다 싶다. by kz
레티나 대응용 만화로군요! 12.09.20 09:54
눌러서 움직여라 는 만화를 보면서 나는 정작 움직여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못 했다. 누구는 아예 지도 모양으로 확장 하는 판에. 올드 미디어에 너무 길들었다 싶다. by kz
눌러서 움직여라 는 만화를 보면서 나는 정작 움직여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못 했다. 누구는 아예 지도 모양으로 확장 하는 판에. 올드 미디어에 너무 길들었다 싶다. 12.09.20 09:44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잘 된다. 따로 조정 없이도 맥미니에서 아이튠즈가 바로 불러지고 볼륨이 바뀐다. 무비스트 열어서는 길게 누르기로 전체화면 탐색이라는 것도 된다. 그러고 보니 Front Row는 아예 없어졌네... 12.09.20 03:40
그 뒤로도 한동안 바뀐 게 없길래 메일을 보냈더니 MP3 분류로 넣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분류가 없어서 전화를 넣었고, 방금 확인해보니 Apple이라는 항목이 있다. by kz
kz 으잌ㅋ 12.09.20 03:22
사실 내가 지금 말이 많은 것은 과제를 밤새 해야한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과제 추진력을 얻기위한 에피타이저인 '현실도피'의 과정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어차피 나는 오늘 iOS6을 설치하고 잘 예정이었어 하고... by 달달달
kz 아잉(윙크) 12.09.20 02:39
사실 내가 지금 말이 많은 것은 과제를 밤새 해야한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과제 추진력을 얻기위한 에피타이저인 '현실도피'의 과정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어차피 나는 오늘 iOS6을 설치하고 잘 예정이었어 하고... by 달달달
kz // 「다운로드 및 설치」가 아니라 버튼은 그냥 다운로드에, 다운로드 완료된 다음에 설치 누르면 설치가 시작된다... ...는 프로세스면 걍 다운로드 눌렀을텐데 말입니다 =_=;;; 12.09.20 02:24
난 오늘 안하고 내일까지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우왕, iOS 6 좋아요!" 하는 글 보고 업데이트 해야지 (...) by 마사키군
테이큰에 릴랜드오서 라는 아저씨 왠지 메시 닮았어 -_- 12.09.20 01:34
  • 미투포토
테이큰
감독 | 피에르 모렐
주연 |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평점 | 9.20
kz 신남! 12.09.20 02:19
신난다. by 달달달
kz 전 개발자 등록같은거 안되어있는 순수한 일반인임*-_-* 12.09.20 02:19
사실 내가 지금 말이 많은 것은 과제를 밤새 해야한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과제 추진력을 얻기위한 에피타이저인 '현실도피'의 과정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어차피 나는 오늘 iOS6을 설치하고 잘 예정이었어 하고... by 달달달
kz 오늘이 바로 그 정식 나오는 날 아닌가요... 12.09.20 02:07
사실 내가 지금 말이 많은 것은 과제를 밤새 해야한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과제 추진력을 얻기위한 에피타이저인 '현실도피'의 과정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어차피 나는 오늘 iOS6을 설치하고 잘 예정이었어 하고... by 달달달
kz 이양반은 사실 시도때도 없이 나오긴하죠. 하다 못해 스케줄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자기계발서 같은 이야기 에서도 정확하게 정해진 스케줄 대로만 살았다는 둥 하고 나오고-__ 12.09.20 02:06
무슨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이야기 하는데 처음 나오는 인용문이 1785년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야.... by 달달달
MUSE-YJ ㅎㅎ 늦은 오후라 저녁 먹은 셈 쳐도 될 것 같기는 하네요 12.09.19 17:38
치킨 타임 by kz
군것질 치고는 많은 양. 한끼 식사네요. ㅋ 12.09.19 17:37
치킨 타임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