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내포ㅛㅡ팅을봐여 형 어서 내 포스팅을! ㅋㅋㅋㅋㅋㅋ
12.08.20 23:18
돼지국밥
by kz
kz
나이만 퍼먹 퍼먹
친구들과
ㅋㅋㅋㅋㅋ메롱하고 혀 내미는거처럼 되니까...저도 이름을몰라서 그런걸로 처음에 검색넣었어요 ㅋㅋㅋㅠㅠ
12.08.19 09:07
이거 이름이 뭐죠? 비닐 피리라고 하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그렇게는 안 나오고;;
by kz
민트
진짜
party flute
라고 하니까 나오네요. 이 무슨 대충대충 작명이람ㅋ 근데 메롱피리는 뭔가요 ㅋㅋㅋ
12.08.19 06:31
이거 이름이 뭐죠? 비닐 피리라고 하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그렇게는 안 나오고;;
by kz
바다의 기상 자료를 위해
해양기상관측선 기상1호
를 타고 이리저리 다니는 여정을 담았다. 태풍은 (은근히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안에 들어가지는 않고 비교적 가까이에서 관측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비싼 장비를 다루고 전문지식을 요하는데 험한 뱃일이라니 꽤 전문직이다 싶다.
12.08.18 23:53
다른 것보다, 한반도 예보가 힘든 이유로 '생활권에 가까이 있지만 관측소는 없는' 바다의 존재를 지목한 것이 신선했다. 지금까지는 '삼면이 바다니까 (변덕스러운 거겠지)' 수준의 얘기만 들어왔으니까. 분석관이 뛰어나고 모델이 대단해도 관측자료가 없으면 꽝인 게 맞겠지.
by kz
떡볶이는 의외로 뭐든 넣어도 맛있지않나요 *-_-*;;;;
12.08.18 14:54
걍 떡볶이나 해먹자. 뭔가 괴악한 자료를 하나 넣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약국 갔더니 지르텍을 준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에 쓴다고 적혀 있다.
12.08.17 21:31
복숭아가 있길래 하나 먹었더니 온몸이 간질간질하다. 손으로 껍질 까서 먹어서 그런가? 제대로 안 씻은 건가?
by kz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 분들이 그렇더라구요..
12.08.17 20:36
복숭아가 있길래 하나 먹었더니 온몸이 간질간질하다. 손으로 껍질 까서 먹어서 그런가? 제대로 안 씻은 건가?
by kz
이럴수갘ㅋㅋㅋㅋ오랜만에 밤미투를 하니 케이지님의 글은 여전히 날 배고프게 만들고 ㅠㅜㅜ
12.08.17 01:17
우육면
을 근처에서 먹을만한 데가 여기뿐인 거 같은데, 명동점에 비해서 직원들 태도가 별로라는 평이 있어서 명동 원정을 가야 하나 싶네요 (...)
by kz
우육면을 근처에서 먹을만한 데가 여기뿐인 거 같은데, 명동점에 비해서 직원들 태도가 별로라는 평이 있어서 명동 원정을 가야 하나 싶네요 (...)
12.08.17 00:53
얼큰한 게 땡긴다.
by kz
화요일 같지만 금요일이네
12.08.17 00:30
저는 가벼운게 좋던데... 마우스 무거우면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12.08.15 23:17
대체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기본 광 마우스 샀는데, ... 손에 잡자마자 버리고 싶어지는 마우스는 또 오랜만이다.
by kz
대체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기본 광 마우스 샀는데, ... 손에 잡자마자 버리고 싶어지는 마우스는 또 오랜만이다.
12.08.15 21:51
마우스 휠이 안 돈다. 처음엔 한쪽으로만 돌던 걸 힘줘서 몇 번 돌렸더니 아예 걸렸다. 뜯어서 먼지더미(...)를 걷어내고 보니 회전을 감지하는 곳에 철심이 비죽이 튀어나와서 걸려 있다. 이런 게 망가져서 못 쓰기는 또 처음이네. 노는 마우스가 없을 텐데 귀찮게 됐다.
by kz
전 배터리 가는 게 귀찮아서 유선 씁니다 -_-
12.08.15 20:51
로지텍 무선 M705, 빠떼리 엄청 오래 간다고 처음 사고 2년째 아직 안 갈았다고 추천을 받았다.
by kz
진짜 오래가네요 그정도면 마우스수명만큼;;; 아크마우스는 정말 두달밖에 안가요--;
12.08.15 20:19
로지텍 무선 M705, 빠떼리 엄청 오래 간다고 처음 사고 2년째 아직 안 갈았다고 추천을 받았다.
by kz
왜 내가 올때는 물 케이지언닌 치킨을 먹고잇는거져! ㅠㅜ ㄱ티만 지금은 나도먹...
12.08.15 20:17
동네 튀김가게의 오천원짜리 닭강정. '튀기는 김에' 하는 느낌이라 별 기대 안 했는데 튀김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 고기도 어디 부스러기 식이 아니라 고기구나 싶은 정도. 가게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종종 가볼 수 있게 오래 해주면 좋겠다. 다음엔 떡볶이에 튀김이다.
by kz
사고 이년째 헐 우리집 목욕탕 전등보다 오래감 ㅜㅜ
12.08.15 20:16
로지텍 무선 M705, 빠떼리 엄청 오래 간다고 처음 사고 2년째 아직 안 갈았다고 추천을 받았다.
by kz
우와 *-_-* 엄청 맛있어보여요!!! /ㅂ/
12.08.15 18:56
동네 튀김가게의 오천원짜리 닭강정. '튀기는 김에' 하는 느낌이라 별 기대 안 했는데 튀김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 고기도 어디 부스러기 식이 아니라 고기구나 싶은 정도. 가게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종종 가볼 수 있게 오래 해주면 좋겠다. 다음엔 떡볶이에 튀김이다.
by kz
오래 열어주는 가게가 정말 고맙죠~
12.08.15 18:53
동네 튀김가게의 오천원짜리 닭강정. '튀기는 김에' 하는 느낌이라 별 기대 안 했는데 튀김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 고기도 어디 부스러기 식이 아니라 고기구나 싶은 정도. 가게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종종 가볼 수 있게 오래 해주면 좋겠다. 다음엔 떡볶이에 튀김이다.
by kz
제가 읽는 소설중 최고...
12.08.14 02:52
“육체의 아름다움은 가죽에서 머무는 법이다. …… 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점액과 피와 체액과 담즙이니라 …… 손가락으로 똥을 만지기는 싫어하면서 어째서 너는 똥자루를 안고 싶어 하느냐!”
by kz
“육체의 아름다움은 가죽에서 머무는 법이다. …… 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점액과 피와 체액과 담즙이니라 …… 손가락으로 똥을 만지기는 싫어하면서 어째서 너는 똥자루를 안고 싶어 하느냐!”
12.08.14 02:25
우리는 우리 속에 똥이 있는 줄 알면서도 서로의 똥자루를 열심히 탐합니다.
by kz
아 정말 그런건 타협하면 망작이랑거에 동감입니다
12.08.13 23:18
잡스 생전에 외부에 노출된 애플의 개발 방식은 철저히 잡스의 의지를 관철하는 것이었다. 물론 여러 전문가가 그 기준에 맞추기 위해 노력을 하고 제안도 하고 조언도 했겠지만.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어떤 제품이 여러 이해관계자가 타협한 산물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
by kz
카페베네 망하고 망고식스 들어오네
12.08.13 20:34
안졸리나 졸리
12.08.13 15:51
var ImsiCnt, cnt_imsi_2 (...)
12.08.13 15:28
영어까지 안 가더라도, 한글 표기법을 준수하고 단어 안 틀리는 것도 어렵나...
by kz
영어까지 안 가더라도, 한글 표기법을 준수하고 단어 안 틀리는 것도 어렵나...
12.08.13 15:25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RT
by kz
하스브로 원작이란게 실은 보드게임... http://kcanari.egloos.com/3821785
12.08.13 02:04
새로 발견된 별이 어지간히 지구랑 비슷했던지, 물에도 적응되어 있고 가시광선 영역도 공유하고 이족보행에 팔다리 두 개씩 달린 인간형 외계인이라, 그놈의 상상력 참 빈곤하다 싶다. ... 그나저나 트랜스포머 느낌이 난다 했더니 원작자가 같다고?
by kz
첫번째 부잣집에서 스테이크 먹고 다이아 젖병으로 우유 먹지만 부족함을 느낌 <- 이부분에 설득력이 없음. 논리적 비약이 발생!!
12.08.12 20:46
부자가 되본적 없어서 뭐가 부족한지 모르겟네 -_-;;
그러고보니 수욜날 휴일이네?
12.08.12 20:51
광복절!! 대한독립만세
종목마다 다른듯해요^^
12.08.11 22:22
프로 선수가 국가대표로 와달라고 요청 받으면 안 갈 수 있나? 가면 보상은 있나? 훈련하도록 해주는 거야 국가대표로 뽑아놨으면 당연히 국가가 챙겨야 될 일이고, 태극마크 말고 다른 건 뭐가 있나?
by kz
말은 이랬는데, 사실 퍼먹고 딴짓만 열심히 하다가 졸려서 퍼 잠(…)
12.08.11 07:36
친구네서 놀다가 새벽 축구나 보려고 나섰는데 이 시간에도 사람이 꽤 많네...
by kz
미용일까 의료비일까 투자일까
12.08.10 22:32
투자면 회수가 되나 ROI 구해야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