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evin 사무실이었어서 ㅋㅋㅋ 12.10.19 22:01
치킨 타임 by kz
맥주가 빠지다뉘! 12.10.19 21:41
치킨 타임 by kz
치킨치킨~!!! 12.10.19 19:27
치킨 타임 by kz
kz 아...저는 평일 낮에 봐도 되니까, 결국 혼자 보겠군요ㅎㅎㅎ 12.10.19 13:24
이걸 보러 가고 싶긴 한데...같이 갈 사람이 있으려나? by 로망
kz // 아이폰은 원래 안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미투어플은 됐던거 같은데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_= 12.10.19 12:56
그나저나 여기다가 네이버 밴드 애기 쓰면 관계자 분들 귀에 들어가나...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해서 쓸때 TAB 누르면 탭문자 입력 말고 버튼 같은데로 포커스 이동하게 해주세요; 글쓰고 탭 엔터 글쓰고 탭 엔터...를 하고 싶어요=_= 그런데 설마 센세이션만 이런건 아니겠지;; by 마사키군
점장님 , 아이폰에서 기프티콘 주는 게 의외로 쉽지 않게 되어 있던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12.10.19 10:50
아잉폰만으로는 기프티콘 주기가 쉽지 않네... 믿었던 카톡도 따로 결제를 하도록 되어 있고. 인앱 결제 붙일 수는 없었던 건가. by kz
kz // Aㅏ... 12.10.19 09:53
뭐요? 무슨 뷰티? (...) by 마사키군
kz 자신감이라고 지드래곤이 그랬어요ㅋㅋㅋ 12.10.19 00:37
ㄱㄹㅈㅁㄴ도 괜찮네 뭘- by 로망
힐링포션 확 다 엎어버릴 수는 없고... 허허 웃고 말지요. 12.10.19 00:08
엿 먹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아닌지도 아리까리한 한 마디 말에 빅엿을 먹게 되면 난 어디다 하소연 해야 되는 거지 by kz
아오, 생각만 해도 속터지는 상황이네요. 12.10.19 00:00
엿 먹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아닌지도 아리까리한 한 마디 말에 빅엿을 먹게 되면 난 어디다 하소연 해야 되는 거지 by kz
옴니콘 이라는 데서 종목 정하고 휴대폰 결제 뒤에 문자로 인증번호 받아서 넣고 받을 사람 번호를 넣고, 성공. 12.10.18 22:25
아잉폰만으로는 기프티콘 주기가 쉽지 않네... 믿었던 카톡도 따로 결제를 하도록 되어 있고. 인앱 결제 붙일 수는 없었던 건가. by kz
kz 하지만...으헝헝 12.10.18 13:08
그렇구나...멱살을 잡아야 하는구나... by 로망
kz 넵 부탁드리옵니다 ㅋㅋㅋ 12.10.18 09:02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있는 아톰보드가 하나 있는데 쿨러가 달려있는게 CPU겠거니 했는데 노스브릿지였다. by 홈마당쇠
kz ㅋㅋㅋㅋㅋ 12.10.18 08:47
a모님 글 읽다보면 자꾸 배가 고프다 -_- ... 근데 이 님 글 중독성 있어서 자꾸 보게됨 ... by 김로우텐션
그렇다면 집에서 어떻게든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말려서 볶는 거야 어렵지 않을테고, 문제는 가는 건데 뚜껑 닫고 쓰는 탁상용 믹서기로는 될 것 같지만 핸드믹서(일명 '도깨비 방망이')로는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12.10.17 23:52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kz same.. here too.. :D where you come from??^^ 12.10.17 18:40
Beautiful day... *_* how about you friend??^^ by 실비아
kz ...초면에 죄송합니다마는...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12.10.17 13:24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있는 아톰보드가 하나 있는데 쿨러가 달려있는게 CPU겠거니 했는데 노스브릿지였다. by 홈마당쇠
kz 성모느님ㅎㄷㄷ 12.10.16 23:28
이소룡 너를 먹어주지 by 김말이
Lark kz ah, thank you.. ^^ how are you friends?? 12.10.16 21:52
Beautiful day... *_* how about you friend??^^ by 실비아
ㅠㅠㅠㅠㅠ 아 그런거면 어쩔 수 없네요 ㅠㅠㅠ 갑시다 ㅠㅠㅠ 가는거야 ㅜㅠㅜㅜㅠ 12.10.16 20:55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한국은 아이폰5 3차 출시국에 포함 이라는데 3차 출시가 언제여 12.10.16 19:47
민트 그러고 보니 다시마도 있었네요. 아 처치곤란이다; 12.10.16 20:29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힐링포션 청력에도 문제가 있으면 TTS도 좀 곤란하니, 점자 분야도 영 접을 일은 아니겠죠. 기존 전자책에 점자를 접목할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되려나... 12.10.16 19:05
점자 프린터 는 의미있는 접근이기는 한데, 점자 라는 게 결국 촉각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 접점을 담당할 기기는 아직 없지 싶다. 11년쯤 전 충무로에서 짐차 뒤에 실리는 한무더기의 점자 인쇄물을 보고는 이리저리 궁리해봤지만 여전히 이거다 싶은 건 없다. by kz
저걸 만져서 읽을 수 있는 물리적인 형태로 뽑을 수 있게 되면 쓸모가 있겠지만, 저 단계에서는 그저 모니터상의 점자가 '보이는' 사람들의 놀음이라는 느낌밖엔 안 드네요. 차라리 일반 텍스트는 TTS로 읽어서 귀로 들을 수라도 있지... 12.10.16 18:49
점자 프린터 는 의미있는 접근이기는 한데, 점자 라는 게 결국 촉각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 접점을 담당할 기기는 아직 없지 싶다. 11년쯤 전 충무로에서 짐차 뒤에 실리는 한무더기의 점자 인쇄물을 보고는 이리저리 궁리해봤지만 여전히 이거다 싶은 건 없다. by kz
힐링포션 이미 멸치는 제 냉장고에 들어있을 뿐이고 ...허허 12.10.16 18:48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달달달 그 녀석들 덕분에 냉동실이 꽉 찾아요 ㅠㅠ 12.10.16 18:48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가끔 시장이나 마트에서 미리 가루낸 멸치를 팔기도 하던데 찾아보심이... 12.10.16 18:47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냉동실에 다 못들어갈 정도인가요 ㅠㅠㅠㅠㅠ 12.10.16 17:14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멸치 새우 다시마! 12.10.16 16:47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달달달 양이 많아서, 가루로 내서 꽁꽁 닫아놓으면 오래 두고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12.10.16 16:46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말리셔야하고 전 그런것보담 그냥 가재주머니를 사용하시거나 국물을 따로 내고 건지시는걸 추천... 전 국물내고 그 멸치 먹는데.. 12.10.16 16:44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by kz
[ 미투플러스 ] 농우의 지지자 ♡ k s s k t B E b g I - 정신없이 하루 하루 지내고 있는데도 여전히 지지자들은 ....고맙습니다. 12.10.16 14:15
  • 미투포토
우체국스마트금융 이라는 게 새로 나왔다. 전에 있던 것보다는 낫다 싶다. 입출금 통지 문자 설정도 할 수 있어서 월 800원에서 건당 20원으로 바꿨다. 빈번하게 쓰는 계좌도 아니니. 12.10.16 01:57
우체국에서 휴면계좌 있다길래 찾아가서 무통장에 인터넷뱅킹만 되게 살렸다. by kz
리모콘 비슷하게 쓸 수 있게 된 기념으로, 재생 버튼을 누르면 무비스트가 뜨도록 하고 싶었다. 근데 키보드 쪽을 이런저런 프로그램들로 건드리지 않는 이상 처리가 안 되는 모양이다. 그러기는 좀 싫고. 12.10.16 00:33
잘 된다. 따로 조정 없이도 맥미니에서 아이튠즈가 바로 불러지고 볼륨이 바뀐다. 무비스트 열어서는 길게 누르기로 전체화면 탐색이라는 것도 된다. 그러고 보니 Front Row는 아예 없어졌네... by kz
kz 제 오른쪽엔 아무도 없...ㅋ 12.10.15 22:35
부장님앞에선 부장주 by 꿈쏭
kz 그래서 싹싹... 12.10.15 19:02
아련하다 by 로망
ㅋㅋㅋ 12.10.15 14:48
회수를 위해 얼른 결혼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회수를 위해 얼른 결혼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12.10.15 13:43
결혼식 참가 후에 바로 돌잔치 참석차 고속버스. 돌반지는 매번 비싸지는 느낌이다. by kz
kz 선욕심을 버리세요? ㅋㅋㅋ 12.10.15 00:10
1980원짜리 케이블을 사면서 2500원 택배비라니.. 그냥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by 사이
kz 컴터 슬슬 만지는데 아까 사운드바에 hdmi 케이블 연결하면 정말 선 없어지겠더라구요! 12.10.15 00:05
1980원짜리 케이블을 사면서 2500원 택배비라니.. 그냥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by 사이
kz 돌돌돌돌돌 말아서? ㅎㅎ 12.10.15 00:04
1980원짜리 케이블을 사면서 2500원 택배비라니.. 그냥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by 사이
달달달 ㅋㅋㅋ 대궐처럼 ㅋㅋㅋ 12.10.14 21:15
드라마에 고시원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고시원 방이며 복도며 그렇게 광활하고 그러지 않습니다요 연출가분들? 하이킥이 그나마 근접했었지. by kz
그거 저기 한거 아니에요? 왜 그 손바닥마한 팬션방 대궐처럼 나오게 하는 사진 기술 있잖아요.. 무슨 랜즈더라 광학? 뭐시기? 12.10.14 21:01
드라마에 고시원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고시원 방이며 복도며 그렇게 광활하고 그러지 않습니다요 연출가분들? 하이킥이 그나마 근접했었지. by kz
밥상을 되찾았다. 대신 둥근 파이프를 부러졌었지 싶은 나무살 사이에 놔서 보강을 했다. 근데, 부러졌었지 싶은 부분을 손으로 꾹꾹 눌러봐도 왜 멀쩡하지!? 12.10.14 20:39
침대에 누우면 어딘가 자세가 이상하고 중간이 푹 꺼진 것 같고 그랬다. 매트리스가 벌써 푹 꺼졌나 해서 다 걷어내고 깔개를 그냥 깔아봤다. 나무살이 아무래도 성겨서 플라스틱 포장 박스를 밑에 대고 보니 튼튼하다. 근데, 응?, 쇠 지지대 없는 중간이 푹 들어간다? ...; by kz
가까운 친척분께 월세 드리면서 신세지는 게 나을지도.. 외식은 건강에 안좋아요. 12.10.14 20:06
드라마에 고시원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고시원 방이며 복도며 그렇게 광활하고 그러지 않습니다요 연출가분들? 하이킥이 그나마 근접했었지. by kz
kz 저는 돌파리 방식으로~~금기사항만 대충 피해가면서...ㅠㅠ;; 12.10.14 19:54
하루종일 비염증세로 고생, 머리도 은근히 아파서 잠좀 자려해도 손님들이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 그 와중에도 결국 한 잠 자는데 성공했으나 여전히 두통....교대근무 여직원이 오고 나서 두통약과 커피한잔을 같이 했더니 머리가 금방 개운해지네? ㅋㅋㅋ 이대로 가자! ^^ by 농우
kz 전 던킨 커피 좋아하는데 ㅋ 12.10.14 19:46
새벽에 터미널에서 보니 던킨도너츠 매장 전면유리에 커피 얘기가 잔뜩 있던데, 그러지 마시지 (...) by kz
kz 하하하..그렇지 않습니다. 섞으면 대개 안좋다고 하지요 12.10.14 19:46
하루종일 비염증세로 고생, 머리도 은근히 아파서 잠좀 자려해도 손님들이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 그 와중에도 결국 한 잠 자는데 성공했으나 여전히 두통....교대근무 여직원이 오고 나서 두통약과 커피한잔을 같이 했더니 머리가 금방 개운해지네? ㅋㅋㅋ 이대로 가자! ^^ by 농우
우유과자 도넛에 껴서 커피 파는 거면서, 커피가 너무너무 맛있다고 광고를 해놨더라구요 ㅎㅎ 12.10.14 19:40
새벽에 터미널에서 보니 던킨도너츠 매장 전면유리에 커피 얘기가 잔뜩 있던데, 그러지 마시지 (...) by kz
커피없는 도넛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던킨에서 도넛 사 먹은지 백만년이지만요. 전 주로 베이글을... 12.10.14 14:43
새벽에 터미널에서 보니 던킨도너츠 매장 전면유리에 커피 얘기가 잔뜩 있던데, 그러지 마시지 (...) by kz
뭐, 던킨의 탄생 비화가 '도넛을 커피에 담궜다 먹으니 맛있더라'라고는 하지만… 12.10.14 13:56
새벽에 터미널에서 보니 던킨도너츠 매장 전면유리에 커피 얘기가 잔뜩 있던데, 그러지 마시지 (...) by kz
새벽에 터미널에서 보니 던킨도너츠 매장 전면유리에 커피 얘기가 잔뜩 있던데, 그러지 마시지(...) 12.10.14 13:42
새삼 느끼지만, 던킨 커피는 참 그렇다. by kz
갈 때 잔뜩 자버려서 올 때는 잠들지 못했다. 어두컴컴하고 고립된 공간에서 몇 시간을 지새고 있자니 온갖 잡생각이 다 들었다. 손 잡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됐을 텐데. 다 잊었을 텐데. 12.10.14 04:48
토요일 오전 11시에 집을 나서서 일요일 새벽 3시 조금 지나 집에 들어왔다. 그 사이 이동한 거리는 도보, 지하철, 고속버스 등을 합해 대략 650km이고 지출은 대략 35만원 정도. 간만에 신은 구두에 발은 붓고 물집이 잡혔다. by kz
토요일 오전 11시에 집을 나서서 일요일 새벽 3시 조금 지나 집에 들어왔다. 그 사이 이동한 거리는 도보, 지하철, 고속버스 등을 합해 대략 650km이고 지출은 대략 35만원 정도. 간만에 신은 구두에 발은 붓고 물집이 잡혔다. 12.10.14 03:45
결혼식 참가 후에 바로 돌잔치 참석차 고속버스. 돌반지는 매번 비싸지는 느낌이다. by kz
요새 금값 너무 비싸더라구요... 맘이 있어도 돌반지 해주기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쩝-_-; 12.10.14 01:56
결혼식 참가 후에 바로 돌잔치 참석차 고속버스. 돌반지는 매번 비싸지는 느낌이다. by kz
결혼식 참가 후에 바로 돌잔치 참석차 고속버스. 돌반지는 매번 비싸지는 느낌이다. 12.10.13 15:51
중국집에서 얻어먹은 결혼 턱. 주말에 네 배쯤으로 환급해야 하겠지(...) by kz
저도 본 거 같네요... 실제로 벗어서 휘두르면 진짜 무서울듯요... ㅎㄷㄷ 12.10.13 15:04
스틸레토 신은 분은, 어떤 의미로는 존경스럽다. by kz
잡상인 대인병기이기도 합니다 ㅋㅋ 공포영화에 무기로 나오는 걸 본 것 같기도 하네요 ㅋ 12.10.13 14:12
스틸레토 신은 분은, 어떤 의미로는 존경스럽다. by kz
밣히면 그렇게 아플수가 없죠... 다른 힐보다.. 12.10.13 14:08
스틸레토 신은 분은, 어떤 의미로는 존경스럽다. by kz
그래서 해장으로 순대국 12.10.13 11:52
약간 숙취가 있다. by kz
약간 숙취가 있다. 12.10.13 09:50
시바스 리갈 18년 by kz
kz 저는 관심이 있고 없고가 딱...이게 문제네요ㅠㅠ 12.10.13 02:46
남자 목소리, 꼭 중저음이라야 좋은 목소리인 건 아니다. by 로망
kz 잘 기억이;;그냥 나쁘지 않았던 거 같아요ㅎㅎㅎ 12.10.13 02:45
남자 목소리, 꼭 중저음이라야 좋은 목소리인 건 아니다. by 로망
kz kz님은 덕후이시니(...) 언어를 떠나서 저 글 내용을 아마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흐흐흐) 12.10.12 16:51
책 깨나 봤다면 당연히 알아야 할 소양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국제정치학(혹은 국제관계학)은 제일 병신같은 학문이라 생각하지만 그게 또 딱히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까지는 아니겠지. 요 길다란 글 하나만 읽어도 어지간한 전공 대학(원)생을 이길(?) 수 있을 거라. by 까소봉
아이언맨 넨도로이드 귀엽다!! 3800엔 12.10.12 16:22
  • 미투포토
kz 음? 무슨상상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즐거워요. :) 진심입니다. ㅋㅋㅋ 12.10.12 16:12
이거 아무리 봐도 닌텐독스 같은데... by 마사키군
kz ㅌ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늦지말라고 겁나 뭐라 압박줌 ㅜㅜ 진짜 정색하고 화라도 내야하나! 12.10.12 15:47
프개평 이게 감히 날 금요일에 역삼으로 보내다니 ㅜㅜ 아이씨 이 수업 겁나 싫어!!!! by 초딩
kz 사전 질문지 메일로 보내기로한 후배가 ㅡㅡ 확인도 안하고 컨트롤 씨브이해서 같은문항 두개있고...... 하나는 문법도 이상하고....... ㅜㅜ 두려운 인터뷰에요 학교 욕먹일까봐 12.10.12 15:44
프개평 이게 감히 날 금요일에 역삼으로 보내다니 ㅜㅜ 아이씨 이 수업 겁나 싫어!!!! by 초딩
kz ㅋㅋㅋㅋㅋ 놀러온게아니라 인터뷰 (....) 하러 기관방문한거라 흡 ㅠㅜ 자유롭게 움직일수없소 ㅠㅠㅠ 12.10.12 15:42
프개평 이게 감히 날 금요일에 역삼으로 보내다니 ㅜㅜ 아이씨 이 수업 겁나 싫어!!!! by 초딩
kz ㅜㅜㅠ 으엏 짜증나여ㅠㅠㅜㅠ 밥도못먹고 신경질 대빵 부리면서 길을 헤매고있으뮤ㅜㅜㅜ 12.10.12 15:39
프개평 이게 감히 날 금요일에 역삼으로 보내다니 ㅜㅜ 아이씨 이 수업 겁나 싫어!!!! by 초딩
마사키군 저도 안드로이드를 써보긴 써봐야 하겠는데... 이러다 앱등이 되겠어요 (...) 12.10.12 15:19
컴퓨터 관련은 땡기면 사는 거예요. 기다렸다 사는 거 없기로 해요. by kz
농우 그렇죠 ㅜㅜ 12.10.12 15:19
컴퓨터 관련은 땡기면 사는 거예요. 기다렸다 사는 거 없기로 해요. by kz
저 넥서스7 막 땡기는데, 3G 모델이 나오기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죠 12.10.12 15:04
컴퓨터 관련은 땡기면 사는 거예요. 기다렸다 사는 거 없기로 해요. by kz
안드로이드는 컴퓨터 관련이 아니라고 우겨봅니다 (......) 12.10.12 15:04
컴퓨터 관련은 땡기면 사는 거예요. 기다렸다 사는 거 없기로 해요. by kz
늘 실탄이 문제...ㅠㅠ;; 12.10.12 15:01
컴퓨터 관련은 땡기면 사는 거예요. 기다렸다 사는 거 없기로 해요. by kz
우유과자 목소리, 웃음소리, 손가락, 발목, ... 정도가 있겠네요. 그냥 페티시인 건가(...) 12.10.12 00:59
내 허들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건가? by kz
kz 마이너한 예를 들자면요? 12.10.12 00:57
내 허들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건가? by kz
우유과자 음... 굳이 구분을 하자면, 널리 통용되는 기준에 대해 기대치가 높다...쪽이 눈이 높은 거라고 하겠고요. 저는 좀 마이너한 부분에 대해 '이것 때문에'라고 걸러버리는 것 같아서요. 이래서 ASKY -_-;; 12.10.12 00:49
내 허들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건가? by kz
눈이 높은 거랑은 어떻게 다른가요 12.10.12 00:46
내 허들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건가? by kz
모바일 기획자 甲!!!!! ...이라고는 하지만 이쯤되면 기획자라기 보다는 그냥 기획자 자리를 꿰찬 ㅂㅅ이잖아... 12.10.12 00:05
“눈이 오네” > 음성 인식 > 현재 위치를 여러 대의 인공위성으로 파악 > 해당 지역 최근의 인공위성 기후 사진 수신 > 현재 시간의 기후를 추측하여 확인 > 음성 합성 > “그렇네요” by kz
효원 그런 거 같애요. orz 12.10.11 19:25
내 허들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건가? by kz
음..벽이 높은남자? 12.10.11 19:24
내 허들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건가? by kz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 잇 헤어인가! 12.10.11 13:05
스트레이트에 어깨를 살짝 덮고 조금 밝게 염색한 일군의 아가씨 무리를 보았다. 유행인가?; by kz
정치권에는 북풍이 몰아치겠고... 12.10.11 12:16
북한 이슈는 언제나 빠지지 않네 by kz
정치권에는 북풍 이 몰아치겠고... 12.10.11 12:16
슬슬 추워지는데 GOP에 폭풍이 불겠구나 (...) by kz
kz 창두 흡 ㅜㅠ 내탓이오!!! 내탓이오!!!! ㅜㅜ 12.10.11 09:12
허리가 주먹이 한개반이나 남는데 허벅지가 맞는다니 이게 무슨 말이오!!! ㅡㅡ by 초딩
kz 하하, 그럴수도 있겠군요. 자도 허리 안아픈 의자를 찾아야겠네요. ^^ 12.10.10 23:32
무척 편한, 앉으면 일어나기가 싫을 정도로 편한 의자가 있으면 좋겠다. by camino
트위터에서는 벌써 북한군의 "되는데요" 드립(...)이 리트윗되고 있습니다. ㅎㅎ 12.10.10 22:41
슬슬 추워지는데 GOP에 폭풍이 불겠구나 (...) by kz
으잌ㅋㅋㅋㅋㅋㅋ 12.10.10 22:13
'신의'라는 드라마가 뻔히 하고 있는데 '마의'라는 드라마가 시작하길래 무슨 스핀오프 쯤 되는가 했네. 신과 악마의 대결을 다룬 본격 가상역사 환타지물(...) by kz
kz 오오- 12.10.10 20:50
로망님이 받은 문자는 "오늘밤 나 혼자야" 입니다. by 로망
결국 다 먹진 못하고 싹이 잔뜩 난 녀석들을 냅다 버렸다. 다음엔 뭘 많이 사면 무조건 다른 사람들 갈라줘야겠다. 12.10.10 13:06
불복종 감자 를 주문했다. 이제 감자 10키로를 어찌 먹어치울지 생각을 해보자(...) by kz
kz 애초에 끓여달란 말을 안해요ㅠㅠ 12.10.10 11:14
침만 삼켜도 토하고ㅠㅠ이게 뭐람 by 로망
kz 네ㅠㅠ 12.10.10 11:09
침만 삼켜도 토하고ㅠㅠ이게 뭐람 by 로망
kz 택시도 가깝다고 안 잡히네요ㅠㅠ 12.10.10 01:11
아 어질어질~_~ by 로망
kz 차가 끊겨서 걷고 있스빈다ㅠㅠ 12.10.10 01:09
아 어질어질~_~ by 로망
kz 그건 좀 굴욕...( 12.10.09 23:56
아 어질어질~_~ by 로망
조심하면서 들어가세요. 올, kz 님 말씀 원츄 -_-)b 12.10.09 23:55
아 어질어질~_~ by 로망
kz // 안그래도 글에 "키감이 좋다면"을 깜빡하고 빼먹었는데, 역시 그런가요 -_-;;; 12.10.09 23:38
[새로운키보드]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키보드 'Bluetooth Wireless Keyboard' : 야, 이거 끌린다...! by 마사키군
kz // 오홀, 잘 나오나보네요, 아잉폰에서는... 12.10.09 23:38
헐, 이 개 ... ;;;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