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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힐링포션 어떤 디스플레이 기술이 다른 것보다 특별히 '눈에 편하다'는 건 도시전설 인 것 같애요. 태양광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 외에는, 레티나가 나오면서 LCD가 오히려 우세해진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12.11.04 21:13
이잉크디스플레이는 햇볕 아래서도 글레어 없이 잘 보이는게 아니라 햇볕 아래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라고 해야 맞다. by kz
힐링포션 아직 안 만든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지금은 앱을 지워버려서 더 바뀔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12.11.04 21:05
사람 검색만 있고 글 검색은 없나보네. by kz
힐링포션 묵을 가까이 하는 자는 흑화한다(...)는 뜻이니까, (((근묵)자)흑)으로 묶여야 하고, 근과 묵을 끊어읽는 것보다 크게 묵과 자를 끊어읽으면 안되지 싶어요. 12.11.04 21:03
이번 엔 근묵/자흑. 뜻으로는 근묵자/흑으로 읽어야 할 건데. 하긴 이런 식으로 끊어 읽는 건 흔하지 않으니 영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by kz
근묵/자흑이 아니었어요?! 제가 여태 잘못 알고 있었군요 orz 12.11.04 21:01
이번 엔 근묵/자흑. 뜻으로는 근묵자/흑으로 읽어야 할 건데. 하긴 이런 식으로 끊어 읽는 건 흔하지 않으니 영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by kz
글 검색이 아예 없다고요?!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요;; 왜이러니 NHN… 12.11.04 20:56
사람 검색만 있고 글 검색은 없나보네. by kz
그리고 그게 가장 눈에 편한 디스플레이이기도 하고 말이죠! 12.11.04 20:54
이잉크디스플레이는 햇볕 아래서도 글레어 없이 잘 보이는게 아니라 햇볕 아래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라고 해야 맞다.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04 03:21
냉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 by 로망
이번엔 근묵/자흑. 뜻으로는 근묵자/흑으로 읽어야 할 건데. 하긴 이런 식으로 끊어 읽는 건 흔하지 않으니 영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12.11.04 02:19
치외/법권도 걸린다. 이건 딱히 끊어 읽을만한 게 없는데 너무 티나게 끊어버리더라. by kz
나도 삼포 세대구나 12.11.03 23:20
kz 흠.. 마냥 좋지만은 않았었겠군요 ㅋ 12.11.03 23:11
친구네서 주말의 하루를 처묵처묵 낄낄거리며 보내고 돌아가려는 길, 지하철역. by kz
MUSE-YJ 두 다 여자가 없으니 금쪽같은 주말에 둘이서 ㅠㅠ 12.11.03 23:11
친구네서 주말의 하루를 처묵처묵 낄낄거리며 보내고 돌아가려는 길, 지하철역. by kz
하루종일 놀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살아서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12.11.03 23:10
친구네서 주말의 하루를 처묵처묵 낄낄거리며 보내고 돌아가려는 길, 지하철역. by kz
kz // 크흑, 미투가 태그가 안되는지라 어쩔수가 없었어요 ( ; _ ;) 12.11.02 10:53
(2번 이미지 후방 주의) 시라누이 마이의 피규어(2)가 새로 나왔나본데, 조형이 진짜 잘나왔다... 헐벗은 피규어(...)가 갖고싶어지는건 처음이야... 그나저나 동생님이 「마이 회춘했네」 그러길래 「무슨소리야, 마이는 언제나 그대로라고」 그랬더니 막 이상한 눈초리로 봐... by 마사키군
kz 황우석 신드롬! 12.11.02 08:00
자바 컬렉션에서 Set과 Map 구현체 성능이 정확히 일치하는 이유는? by fupfin
지금도 비슷한 상태. 12.11.02 00:00
재채기를 하니 방이 쨍하고 울린다. by kz
kz 그런데 그러면 건의는 못 하는 거 아닌가요 orz 12.11.01 22:39
어? 3.0 베타버전은 기존 미투앱과 따로 설치되는 거였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저도 신청해서 비교해보고 건의도 하는 거였는데... by 힐링포션
kz ㅎㅎㅎ 그렇게 늙어가는건가요..ㅠ.ㅠ 12.11.01 21:58
너무 춥다 추워... by 안드로메다
kz 육육 감사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출혈이 있네요ㅠ 12.11.01 20:02
오늘 해외 쪽 음원 유통 계약을 하고 기존의 내 음원들 리패키지 앨범으로 작업 해서 보내줬다 2012년 11월 9일자로 발매일을 잡아 두었는데 아이튠즈나 아마존 등에 이제 내 음원이 올라가는 구나.. by Lino
kz 그냥 좀 걷거나 고개를 젓는 정도로도 코가 어느 정도 뚫리긴 해요ㅋ 12.11.01 19:17
어? 이거 진짜로 되네!!! by 로망
힐링포션 앱에서 눌러본 바로는 그랬던 거 같애요. 자세히 확인한 건 아니라... 12.11.01 17:34
왜 알림이 안 뜨나 싶어서 앱으로 직접 포스팅 열어서 알림 체크 눌러봤더니 친구만 댓글 알림 된다고... by kz
힐링포션 영어도 사투리라는 게 있으니깐요 (...) 12.11.01 17:33
핼러윈(;) by kz
힐링포션 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죠 ㅋㅋ 12.11.01 17:33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by kz
헐? '친구의 댓글 알림만 받기'가 따로 옵션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것만이 유일한 기본값이라고요?! 12.11.01 17:01
왜 알림이 안 뜨나 싶어서 앱으로 직접 포스팅 열어서 알림 체크 눌러봤더니 친구만 댓글 알림 된다고... by kz
저도 이것 때문에 태그 좀 길어진다 싶으면 귀찮게시리 새 창을 띄워서 본문에다 태그 내용을 써 가며 글자수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orz 12.11.01 17:00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by kz
게다가 정작 영어권 살다 온 사람들 말 들어보면 원판 발음은 전혀 '핼러윈'이 아니고 오히려 '할로윈'에 더 가깝다던데요(......) 12.11.01 16:58
핼러윈(;) by kz
kz ㅇㅇ 처음 공지사항보고 다시는 안들어가고있어요. 채팅은 왜하는 건지.. 미투 포스팅으로 경험보고하는건 안봐줄건지(미투앱인데?) 12.11.01 13:56
나쁘지 않은데 갈길은 멀어보인다. 진지하게 하는얘기지만 IT종사자들은 T만큼 I도 중요시 여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옛날부터 나한텐 당연하고 이론적으로도 맞는 얘기를 하는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더니 무시당한 기억이 있거든 by 달달달
kz 밴드앱 싫어서 안쓰는 사람에게 3.0쓸 기회를 박탈했다는 기분도 들어요. 미투밴드 버리려나 12.11.01 13:50
나쁘지 않은데 갈길은 멀어보인다. 진지하게 하는얘기지만 IT종사자들은 T만큼 I도 중요시 여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옛날부터 나한텐 당연하고 이론적으로도 맞는 얘기를 하는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더니 무시당한 기억이 있거든 by 달달달
먼저, 이렇게 유용한 내용을 저희 쪽에 제안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제안 사항으로 등록해 검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2.11.01 12:58
미투도우미 , 미투 API 건의사항입니다. create_comment 로만 핑백이 되고 create_post 에서는 명시적으로 핑백을 정의할 수 없던데 트위터 나 요즘 에서는 명시적으로 대상을 정의할 수 있고 이쪽이 나아 보입니다. 일단은 안 보이는 공백 에 링크로 처리했습니다. by kz
또한, 저희 쪽에서 미투데이 api 미투 밴드를 운영 중에 있는데요. 미투 밴드 로 이동해 확인해 보시면, 저희 쪽 미투 api 개발자 분께서 조금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12.11.01 12:58
미투도우미 , 미투 API 건의사항입니다. create_comment 로만 핑백이 되고 create_post 에서는 명시적으로 핑백을 정의할 수 없던데 트위터 나 요즘 에서는 명시적으로 대상을 정의할 수 있고 이쪽이 나아 보입니다. 일단은 안 보이는 공백 에 링크로 처리했습니다. by kz
네. 해당 부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시간이 조금 소요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12.11.01 11:28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by kz
미투데이 앱 3.0 관련해서 따끔하게 지적해 주셨는데요. 현재 3.0 배타 버전에 대하 의견 수렴은 초대 받으신 '미투 밴드 3.0 의 시대로 가다' 밴드에서 접수되고 있습니다. 밴드로 의견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12.11.01 10:47
미투도우미 , 미투앱 포토 전체를 뿌릴 때 사진이랑 링크랑 안 맞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애요. by kz
kz 제 인생에 주인공은 전데 왜 전 버프가 없죠?엉엉(...)은 너무 자학같고.. 남자가봐도 멋지긴 하더군요 ㅎㅎ 12.11.01 10:27
송중기는 못하는게 없는건가... 왜죠? by DG
미투도우미 , 미투앱 포토 전체를 뿌릴 때 사진이랑 링크랑 안 맞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애요. 12.11.01 09:53
글감 전체를 보는데 오른쪽 가운데 이미지가 걸려서(...) 눌러봤더니 이게 뜬다. 그런 이미지 없는데? 뭘 보여준 거냐 -_-; by kz
황금마차 저는 앱을 삭제;;; 12.11.01 09:52
나 분명 밴드 초대 응해서 뭔가 설정 같은 거도 보고 그랬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밴드들 나오는 화면에 가서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까 초대에 응하라는 화면이; 수락했더니 밴드 없어졌대고; 미투든 밴드든 링크 내놔라 ㅠㅠ by kz
원본 발견 아마 이미지 뿌리면서 링크가 잘못 붙는 경우가 있는 듯? 12.11.01 09:52
글감 전체를 보는데 오른쪽 가운데 이미지가 걸려서(...) 눌러봤더니 이게 뜬다. 그런 이미지 없는데? 뭘 보여준 거냐 -_-; by kz
?!?!? 12.11.01 02:47
글감 전체를 보는데 오른쪽 가운데 이미지가 걸려서(...) 눌러봤더니 이게 뜬다. 그런 이미지 없는데? 뭘 보여준 거냐 -_-; by kz
kz 맥주!!! 그건 귀로도~ 12.10.31 22:34
가끔은 이런것도 먹어줘야지 by 김말이
미투3.0 밴드 너무 어지러워서 탈퇴했어요ㅠㅜ 12.10.31 22:26
나 분명 밴드 초대 응해서 뭔가 설정 같은 거도 보고 그랬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밴드들 나오는 화면에 가서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까 초대에 응하라는 화면이; 수락했더니 밴드 없어졌대고; 미투든 밴드든 링크 내놔라 ㅠㅠ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 12.10.31 21:37
비는 오는데 우산은 없고ㅠㅠ by 로망
할로윈 챙기는 걸 시작으로 이제 다종다양한 각 나라 각 문화권 각 시대의 기념일을 다 챙겨보는 거다. 12.10.31 20:57
핼러윈(;) by kz
여기 나오는 에너지 손실이 과학적인 원리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생산으로 보이는 게, 비용의 전가 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12.10.31 20:48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횟수를 관리해 종량제를 실시하겠다 는 얘기를 보니, 그 중에서도 비용 절감 운운을 보니, 과연 그 비용이 정말 줄어드는 것일까? 요금 부과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억제되면 그게 쓰레기 생성 억제로 이어질까? 따위의 생각이 떠올랐다. by kz
여기 나오는 에너지 손실이 과학적인 원리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생산으로 보이는 게, 비용의 전가 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12.10.31 20:48
진중권 트윗에, 고급예술은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 돈 먹는 하마지만, 돈 버는 대중예술의 바탕이 되기 때문에 키워야 한다며, 그런 게 없으면 디워가 나온다고 정리한다. 비슷하게, 기초과학이 없으면 지하철 환풍구에 발전기 가 달린다. (이거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 by kz
여기 나오는 에너지 손실이 과학적인 원리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생산으로 보이는 게, 비용의 전가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12.10.31 20:48
비용의 전가가 경제 주체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연관 관계가 없는 개인 대 개인 사이에서도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by kz
kz 둘의 조합같은 맛이겠군요 12.10.31 20:23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궁금해서 샀는데, 좀 더 돌려야 되나...; 햄은 좀 짜네. by kz
kevin 까르보나라를 지향했던 어떤 비빔국수입니다 -_-;; 12.10.31 20:22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궁금해서 샀는데, 좀 더 돌려야 되나...; 햄은 좀 짜네. by kz
정체가? 12.10.31 20:21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궁금해서 샀는데, 좀 더 돌려야 되나...; 햄은 좀 짜네. by kz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12.10.31 19:46
댓글이 150자보다 길면 몇 자 넘었다고 해주던데 태그에는 반영이 안 됐네요. 태그에도 몇 자 넘었다는 부분 넣어주세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12.10.31 19:46
그러니까 댓글이 넘칠 때는 몇 글자 넘친다고 나오는데 태그 때는 그냥 넘친다고만 나오고 있으며, 태그도 댓글처럼 몇 글자 넘친다고 명시해주면 좋겠다는 얘기였습니다. by kz
날도 쌀쌀하고 해서, 옆건물 커피집에 가서 커피 사다 나름. 12.10.31 16:45
아 졸리네요 =_=a by kz
라지엘 후룩후룩 잘 먹었어요 ㅎ 12.10.31 14:22
라면에 김밥 by kz
캬 따땃하겠네요 12.10.31 14:21
라면에 김밥 by kz
kz 우리에겐 믹스앤픽스가 있으니까요!! 하하하하 12.10.31 12:55
좋은거 알았다. 찬넬 by 비비디
효원 저도 판때기 하나 남는 게 있어서 벽에 매달면 좋겠다 싶은데 구멍을 내면 안되어서 ㅜㅜ 12.10.31 12:51
벽에 구멍 뚫고 그러면 앙대는데(...) by kz
찬넬선반 탐나죠 ㅠ 12.10.31 12:48
벽에 구멍 뚫고 그러면 앙대는데(...) by kz
MUSE-YJ 지금 먹고 있습니다 ㅎㅎ 12.10.31 12:20
따뜻한 보리차. 쌀쌀할 땐 이게 딱이지. by kz
왜 분식은 안드시구요? 12.10.31 12:15
따뜻한 보리차. 쌀쌀할 땐 이게 딱이지. by kz
kz 빙곸ㅋㅋㅋㅋ 12.10.31 05:15
아! 아까 조깅하면서 찍은 시드니 달링하버의 달 by 혤리
kz 허허허 12.10.31 00:44
[ 1 ][ 2 ] by 달달달
kz 꿈나비 마사키군 여러분 여기서 이러시면... 12.10.31 00:39
달이 너무 예쁜데 사진으로는 찍을 수 없는 게 슬프다 ㅠㅠ by 달달달
kz 하나 사시게요? 12.10.31 00:37
[ 1 ][ 2 ] by 달달달
kz 어떻게 만드는지 구경 안해본듯.. 12.10.31 00:36
펀샵이 또 이상한거 판다. 나는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이런건 정말 쓸데없어 보임 스팸밥통이면 모를가.. 그냥 김밥말이 사용하면 안되나? 그것도 여러번 하면 요령생겨 by 달달달
kz 생긴거나 감초코믹캐릭인거나 여러모로 씽크로가 비슷하지 않나요?? 12.10.30 22:13
납뜩이가 왜 익숙한가 했더니 프렌즈의 조이랑 비슷하구나!!급깨달음 by 모카프라푸치노
그때 받은 쿠폰을 이제사 썼다. 12.10.30 22:06
문자 왔길래 날짜를 보니, 지난번 전혈 헌혈하고 딱 두 달 지났네. by kz
kz 네 ㅠㅠ 소스는 그리 안높은거에요 12.10.30 20:00
살 빠질때까지 내 저녁은 요렇게 by 혤리
kz ㅋㅋㅋㅋㅋㅋㅋ 12.10.30 16:22
이 회사 신촌에 있는듯 by 달달달
kz // 헐, 저런 의식이 퍼졌던 적이 있었군요-_- 어쩐지 작년에 사무실에서 본 웹페이지도 그러했... ;;; 12.10.30 15:20
...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_-;;; by 마사키군
이번 미투나잇은 안 됐다고 하네. 12.10.29 22:58
미투나잇 신청도 했고 되기도 했는데 결국 못갔네. 쬐끔 아깝긴 하다. 나 때문에 누군가 못 간 건 아니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야지. by kz
kz ㅎㅎㅎ 커다란 벌레가 국 속에서....다행히 반쪽은 아니었습니다만~~ㅠㅠ;; 12.10.29 22:36
저녁식사에 배춧국이 나왔다. 된장풀어서 불투명한 국....아가씨가 휘휘 저어서 내용물을 확인하더니 먹질 않는다. 며칠전에 국에서 벌레가 나왔었거든~~ 이젠 투명해서 다 보이는 국 아니면 안먹는다규~~ㅋㅋㅋㅋ by 농우
고요비 자세한 건 나중에 다시 봐야 되겠지만, 일단은 해결입니다 ㅜㅜ 12.10.29 20:18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kz 아..그럼 connection header를 'close'로 지정해서 해결된건가요? 'keep-alive'를 브라우저가 아닌이상 쓸 이유가 없을듯해요! 12.10.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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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비 우짜든동, 제 쪽에서는 일단 문제가 안 생기도록 했으니 일단 넘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괜히 문젯거리 넘겨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ㅜㅜ 12.10.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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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원인이 서버인지 클라이언트인지 네트웍인지 잘 파악이 안되서 여러가지 옵션 수정을 요청드린거구요. 아직 저도 원인 파악이 orz; 12.10.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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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비 내용으로 짐작해보면 클라이언트 쪽에서 잘못 호출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 것 같은데, 여전히 왜 HTTP/1.1 선언이 1.0으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네요 OTL 12.10.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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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비 http://kldp.org/node/60926 마지막 내용을 참조하여 connection: close 지정하면 지연없이 종료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아까는 connection 헤더를 지정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12.10.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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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비 아뇨. 저 구현체는 https://bitbucket.org/sublee/me2pheungp/src 를 가져온 거라서요; 지정하지 않고 호출해도 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12.10.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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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POST로 요청 변경된 내용은 확인했으나 여전히 1.0으로 들어오는걸로 보이네요. 두가지 요청을 안받아주는건 아니라서 저도 현재 어느부분이 느려지는 원인인지 정확히 파악은되지 않습니다;; 소스에 keep-alive로 설정한 이유는 있나요? 12.10.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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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비 뭘 더 해볼까요? ㅜㅜ 12.10.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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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비 GET으로 들어가는 건 POST로 바꿨습니다. 여전히 1.0으로 호출되나요? 호출 자체는 HTTP/1.1로 명시되어 있는데 이상하네요 -_-; 12.10.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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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서버간 연동 문제인지 네트웍 문제인지 확실치 않습니다만.. 12.10.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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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http/1.1 과 post요청으로 바꾸실수 있나요? 12.10.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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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헤더가 길어서... get요청과 http/1.0 프로토콜로 요청하시는데. 12.10.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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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정보를 보니 211.54.15.8 - - [29/Oct/2012:13:39:15 +0900] "GET 12.10.29 13:57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kz 네. 느리지만 접속은 되네요. 서버로그로 좀 보고있는데요. 12.10.29 13:56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고요비 Api.phps도 안되시나요? test.php는 30초 이상 기다려주세요(;) 포스팅을 작성하느라 그렇습니다. timeout을 걸면 중간에 끊겨서 확인이 안 되실까봐-_-;; 12.10.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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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알려주신 url에 접근이 안되네요. 아무래도 네트웍 이슈가 아닐가 싶습니다. 12.10.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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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비 test.php는 실행할 때마다 중복에 안 걸리고 등록되도록 해두었으니 실행해서 포스팅을 발생시키셔도 괜찮습니다. 지우는 건 제가 몰아서 처리하겠습니다. 12.10.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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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비 지난 주 확인한 바로는, fgets()에서 읽어오는 크기를 달리해도 항상 마지막 블럭을 읽는 순간에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한번에 읽으면 그 처음에 지연이 있습니다. 12.10.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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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비 네. 지난주에도 발생했고 지금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행 소스는 http://steel.keizie.net/me2php/test.php 이고 실제 동작 부분은 http://steel.keizie.net/me2php/Me2/Api.phps 입니다. 12.10.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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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안녕하세요 미투스텝입니다. 해당 현상이 현재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지요? 12.10.29 12:37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고요비 님 확인 부탁드려요 12.10.29 12:33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전혀 다른 시스템에 me2p흥p 부분만 복사해서 실행해봐도 지연이 발생하는 건 동일하네요. XML 호출을 JSON 호출로 바꿔서 실행해봐도 지연이 발생합니다. 12.10.29 12:13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꽃띠앙 님 혹시 이런 증상에 대해서 알려진 게 있나요? 소켓을 열었을 때 get_person/xxx는 금방 값이 오는데, create_post/xxx는 fgets()로 마지막 위치에 접근하면 지연이 발생합니다. 12.10.29 12:09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kz 호들갑 떨만하죠;;; 12.10.29 06:47
기상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태풍 샌디의 크기 . 미국 왠만한 주의 사이즈를 뛰어넘는 놈이 커브를 틀어 육상한다니. ㅎㄷㄷ; 아무래도 내일 쉬고, 모래도 회사 문 닫을것 같은데, 인터넷은 몰라도 전기가 나가지만 않으면 좋겠다. by 요!쾌남
slideshare는 메일 주소를 바꾸고 인증 메일로 온 링크로 들어가니, 마치 새로 가입한 것 같은 안내 메일을 보낸다. 여기도 FAILED. 12.10.29 06:27
Eventbrite에서 메일을 받아서, 로그인을 하려고 가봤더니 로그인이 안 된다. 암호를 찾아봐도 그런 계정 없단다. 혹시나 싶어 해보니 이메일 주소 변경 의 여파인가보다. 핀터레스트는 주소 바꾸고 얼마 있다가 바꾸기 전의 주소로 초대장을 다시 보내질 않나. 이거 원... by kz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여 그 요구를 충족시켜 줄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다. 가장 돈과는 거리가 먼 플레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 사람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파악하고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큰 돈을 버는 기본 자세이다. ... 현실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http://purearea.egloos.com/5161657 12.10.29 06:03
지나친 커뮤니티화를 경계하기 위해 만든 커뮤니티, 길드 시스템에서 오는 혜택을 누리고 자발적인 소통과 기여는 인정하되 그 이상은 배제하는 길드. 이게 현실에도 가능할까? by kz
심하진 않지만 곧 심해지겠지. RT 12.10.29 05:56
오늘 아침 나의 방바닥은, 마치 위대한 걸작의 첫 장을 쓰지 못해 자꾸 찢어버리는 어느 작가의 작업실인 것처럼, 구겨진 펄프 뭉치가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by kz
온라인의 특정 사이트에 일정 기간 일정한 닉으로 글을 읽고 쓰고 하면 그게 어떤 단체나 인간관계를 구성하며 자연히 그에 소속되는 것이며 따라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거라는 관념은 아무래도 거부감이 든다. 12.10.29 02:36
지나친 커뮤니티화를 경계하기 위해 만든 커뮤니티, 길드 시스템에서 오는 혜택을 누리고 자발적인 소통과 기여는 인정하되 그 이상은 배제하는 길드. 이게 현실에도 가능할까? by kz
kz 또 보시라고 지금 댓댓글을 답니다^^ 12.10.28 23:52
배불배불 by 로망
kz 저도 첨엔 그랬는데 가르고 펴고 했더니 양이 점점~ 12.10.28 22:46
기름에 지졌다 맛을 보니 심심해서 급 고추장 더덕구이를 하기로 결정 by 파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