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우와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제일 맛있어보이는 치킨 ㅜ 13.01.31 21:08
어제 저녁부터 오늘 저녁까지. by kz
kz 저도 점심때 가끔 직원들이랑 갑니다. 회사가 뱅뱅사거리 근처거든요. 13.01.31 21:04
맥도날드 호주 쇠고기 버거 ...라는 이름이었나? by kz
딸바보 햄버거류 먹을 때마다 매번 느끼지만 매번 실망스럽고 그러네요 ㅋㅋ 13.01.31 20:59
맥도날드 호주 쇠고기 버거 ...라는 이름이었나? by kz
마사키군 지구인(earthling)이기는 하지만 인류(human)는 아니라는 정도일까요 -_-;; 13.01.31 17:15
사랑의 힘 by kz
헐, 그래도 토리야마가 작중에서 야무치의 입을 빌어서 지구인 최강이라고 인증까지 해준 녀석인데 ㅠ_ㅠ 13.01.31 16:22
사랑의 힘 by kz
ㅎㅎㅎ 그림과 많이 다르죠 13.01.31 16:20
맥도날드 호주 쇠고기 버거 ...라는 이름이었나? by kz
누가 귀 좀 파줬으면 좋겠다 13.01.31 00:53
kz 워낙 맛집이라 ㅠㅠㅠ 위치도 찍고싶은데! 서비스가 켜지질않... 흡 ㅜㅜ 13.01.30 19:53
무사히 귀국했다며 감사인사를 드리러왔다가 갑자기 저녁을 먹게되었다. 메뉴는 참게 매기 매운탕:D 속이 꽈아악 찬 참게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매기, 얼큰 시원한 국물에 밥말아먹고, 수제비 까지 먹고나니 숨쉴때 배가 찢어질거같다ㅋㅋ by 초딩
kz 그것은 가능합니다만..! 13.01.30 15:46
오늘의 일거리 by 김말이
kz 특정 지역이나 단체에 모여있어서. ㅋㅋ; 13.01.30 14:51
회사내 동성애자들이 늘어나서 이성애자로써 갑자기 소수 집단으로 밀려난 느낌. 미국내 소수 민족인 아시아 인으로 살아와서 별 다를게 없다만... (먼산) by 요!쾌남
힐링포션 뻘미투라고 하기엔 꽤 지난 글이고 하나만 그래서요; 13.01.30 12:55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by kz
광고미투 돌리는 놈들은 그냥 눈에 띄는 아무 글 하나 골라서 미투 찍어놓고 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연속 뻘미투 찍힌 글이 몇 개 있는데 지워버릴 수도 없고 참… 13.01.30 12:28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by kz
방통위? 13.01.30 12:07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by kz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13.01.30 12:05
맥미니에 듀얼 모니터 붙이고 패러럴즈 전체화면으로 양쪽 다 쓰기. 전체화면 상태에서 이렇게도 되는 줄은 몰랐다. 그럼 다른 앱도 전체화면에서 양쪽 다 쓰도록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건가? 아니면 단순히 창을 두 배 늘려놓은 걸까? by kz
마사키군 힐링포션 영어로 떠벌이진 않았습니다 다행히 ㅠㅠ 13.01.29 20:56
그러고보니 나 오늘 영어로 떠벌떠벌 해야 될 건데 (...) by kz
톰아저씨 매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네요 ㅠㅠㅠ 13.01.29 20:54
허허 by kz
13.01.29 17:19
그러고보니 나 오늘 영어로 떠벌떠벌 해야 될 건데 (...) by kz
선물인가요? 이쁘네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ㅋㅋ 13.01.29 17:18
허허 by kz
허허 13.01.29 15:28
어디 내 가슴에서 죽은 게 너 뿐이랴 RT by kz
13.01.29 14:32
그러고보니 나 오늘 영어로 떠벌떠벌 해야 될 건데 (...) by kz
그러고보니 나 오늘 영어로 떠벌떠벌 해야 될 건데 (...) 13.01.29 14:30
와... 나 지금 막 유체이탈 하는 기분. 앉아서 키보드 치고 있는데 몸이 붕 뜨는 기분이 난다 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 by kz
명심하게 비록 몸은 권력에 복종하더라도, 영혼은 자신의 것임을... 하나님 앞에 서면 변명은 없어. '누가 시켜서 했다' 혹은 '당시엔 어쩔 수 없었다' 그런 건 안 통하니 명심해 - 킹덤오브헤븐 中 예루살렘왕 보르앵 4세의 대사 13.01.29 13:39
  • 미투포토
킹덤 오브 헤븐
감독 | 리들리 스콧
주연 | 올랜도 블룸, 에바 그린, 리암 니슨, 제레미 아이언스
평점 | 8.37
kz ㅋ~그렇습니까? 저도 다시 설치해봐야겠네요...ㅠㅠ;; 13.01.29 12:53
소셜 노트 | 아주 쉬운~ 스마트 약국 서비스 이용하기 http://2u.lc/BBQN by 농우
kz ^^ 이게 아마도 약사회 차원에서 약사들에게 배포한것 같은데 고기서 끝내고 있더라구요~~실은 고객들에게 배포해야 제기능을 하는걸텐데...ㅠㅠ;; 13.01.29 11:49
소셜 노트 | 아주 쉬운~ 스마트 약국 서비스 이용하기 http://2u.lc/BBQN by 농우
마사키군 실은 어제 쉬었(...) 13.01.29 11:27
와... 나 지금 막 유체이탈 하는 기분. 앉아서 키보드 치고 있는데 몸이 붕 뜨는 기분이 난다 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 by kz
...빨리 조퇴하고 좀 주무시는걸 추천합니다 (...) 13.01.29 11:25
와... 나 지금 막 유체이탈 하는 기분. 앉아서 키보드 치고 있는데 몸이 붕 뜨는 기분이 난다 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 by kz
kz // 어, 그건 안해봤네요. Artist랑 Album Artist랑 어떤 차이인가요? 13.01.28 22:37
MP3 파일을 ID3 태그별로 정리해서 라이브러리화 해두는건 폴더 말고 다른 방식으로 구분지어둘때 참 편리하지만, 어떤 앨범이 프로젝트성 앨범(건담 주제가 컬렉션 같은거)이거나 할때 가수로 정렬해서 보면 우윽... 한 앨범이 몇개씩 분리된 모습 보고 있으면 멜랑꼴리하다;; by 마사키군
kz Aㅏ... 13.01.28 17:53
오늘은 경복궁. 안내에 따라 관람. 건물의 방향이나 조각상이 무엇을 어떻게 상징하는지, 조선시대의 정치방향이 궁궐에 어떻게 드러나는지에 대해 배웠다.한 번쯤 듣기를 추천한다. 단, 날 좋을 때. by 로망
전기장판은 필수옝ㅅ 13.01.28 15:29
보일러 아저씨는 아침부터 바쁘신가보다. 센터에 접수한지 30분 넘게 지났으니 연락이 올만도 한데. by kz
kz 저는 인터뷰 읽는 거 좋아해서 더 호감이 가네요 :D 13.01.28 13:12
최혜림의 책하고 놀자에 출연한 저자의 이야기 를 들으며 여성, 가족 업무를 담당하는 입법조사관으로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인생을 먼저 산 사람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듣고 싶다. 낮은 목소리로 담담하게 오직 내게만 하는 말처럼. by ownrisk
그건 정말 납득이 안 되는 구조네요. 13.01.28 12:41
어제 본 집안 사진은 아기자기 꾸밈새는 좋은데 다른 건 내가 센스가 없어 모르겠지만 하나만은 걸렸다 . 전기밥솥이랑 전자렌지가 탁자 아래 수납공간으로 내려가 있는데 이러면 밥통은 몰라도 전자렌지를 쓰려면 쭈그려 앉거나 허리를 한참 숙여야 된다. 결코 좋은 구성이 아니다. by kz
ㅜ.ㅜ 13.01.28 01:21
내가 거북이랑 같이 다리를 건너는데 열쇠가 필요하다. by kz
kz 저는 한 8분 남았... 13.01.27 22:46
왜 내가 타려는 버스는 바로 온 적이 별로 없나 by 로망
옆엣건 돌아가는 걸로 봐서 고장인 건가... 일단 주인집에 전화는 넣어서 알려놨고 보일러 스티커에 적힌 전화는 안 받는다. 일요일이니까 별 수 없지. 월요일 되면 다시 걸어보자. 방에는 알량해도 홑이불 하나 깔아놓으니 밟을 때 선득함이 없어 좋다. 13.01.27 20:10
간만에 목욕탕에나 가자... by kz
kz yeah, thank you..^_^ 13.01.27 20:06
My rabbit gave birth to a cute baby... *o* by 실비아
XEP-1036 통해서 저장 자체는 처리할 서버 구현체가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 개별적으로 fav 같은 정보를 붙일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 저장이 되고 나면 거기서 조회하는 건 (아마) XEP-0059 에서 처리가 되려나 싶고. 13.01.27 19:22
특정 XMPP 통신 기록에 대한 부가 정보(좋아요). XMPP 기록을 SMIL로 변환하여 동영상에 표시. 누적된 XMPP 기록 및 그 부가 정보에서 전체적인 성향 추출. by kz
kz ^_^ 13.01.27 19:14
안녕하세요.. ^_^ by 실비아
kz 어떻게 지내?^^ 13.01.27 19:09
안녕하세요.. ^_^ by 실비아
kz 엌ㅋㅋㅋ아닐걸요 13.01.27 18:23
창덕궁 후원은 겨울이라 그런지 바짝 말라 있었다. 이 날씨에 한 시간 넘게 걸어다니니 몸살날 것 같은데 가이드 아주머니는 계속 친절하셔서 감탄. 지금은 관람을 마치고 밀밀홍에 왔다. 스콘이 맛있어서 깜놀. 금준미는 화려하지 않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맛과 향. by 로망
미니꼬 ㅎㅎ 고맙습니다 13.01.27 17:27
미역국이 있으니 나름 생일상. 근데 내 입엔 살짝 짜다. 밥 말아먹으면 맞겠는데. by kz
오늘이생일이에요ᆢ생축드려요 13.01.27 17:25
미역국이 있으니 나름 생일상. 근데 내 입엔 살짝 짜다. 밥 말아먹으면 맞겠는데. by kz
MUSE-YJ 아, 굳이 새로 쓰는 거 말고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쓴 것 중에서 맞춰내는 방식이니까 (만들기가 어렵긴 해도) 글만 많으면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ㅎ 13.01.27 16:55
한 문장씩 써서 소설을 만드는 작법이 있는 걸로 안다. 미투데이에도 그런 릴레이가 종종 보였던 걸로 기억하고. 이걸 임의로 민들어내면 어떨까? 사이트 전체의 마지막 글을 시작으로 관련어가 있는 포스팅을 차례로 이어주고 문맥에 맞는 걸 몇 초 안에 못 찾으면 새로 시작. by kz
민트 간만에 애들 만났더니 이런 걸 물어보더라구요 -_-;; 근데 일단 거북이부터가 없... 13.01.27 16:54
내가 거북이랑 같이 다리를 건너는데 열쇠가 필요하다. by kz
카페는 가능한데... 수많은 댓글과 포스팅이 난무(?)하는 이곳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13.01.27 16:29
한 문장씩 써서 소설을 만드는 작법이 있는 걸로 안다. 미투데이에도 그런 릴레이가 종종 보였던 걸로 기억하고. 이걸 임의로 민들어내면 어떨까? 사이트 전체의 마지막 글을 시작으로 관련어가 있는 포스팅을 차례로 이어주고 문맥에 맞는 걸 몇 초 안에 못 찾으면 새로 시작. by kz
Aㅏ... 13.01.27 15:10
내가 거북이랑 같이 다리를 건너는데 열쇠가 필요하다. by kz
미니꼬 고맙습니다 :) 13.01.27 11:04
오늘은 잠실에서 볼일이 있다. 평소엔 두문불출로 사는데 이번 주는 왜 이리 나갈 일이 몰아서 오는지. by kz
힘내요 13.01.27 10:29
오늘은 잠실에서 볼일이 있다. 평소엔 두문불출로 사는데 이번 주는 왜 이리 나갈 일이 몰아서 오는지. by kz
어제 본 집안 사진은 아기자기 꾸밈새는 좋은데 다른 건 내가 센스가 없어 모르겠지만 하나만은 걸렸다. 전기밥솥이랑 전자렌지가 탁자 아래 수납공간으로 내려가 있는데 이러면 밥통은 몰라도 전자렌지를 쓰려면 쭈그려 앉거나 허리를 한참 숙여야 된다. 결코 좋은 구성이 아니다. 13.01.27 10:17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kz 아 그런 방법이... 출처 표시 감사합니다 ㅎㅎ 13.01.27 03:05
집을 예쁘게 꾸미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다. 밝은 분위기에 파스텔톤의 포인트. by 라지엘
엘티이 무제한이 950부터네 ㅡㅡ 삼쥐는 54부터 무제한이었던거같은데 거의 두배 가격 13.01.26 19:50
으악, 제게는 너무나도 끔찍한 상황이군요 ㅠ_ㅠ 13.01.26 13:27
보일러 끄고 나갔더니 돌아와서 보일러가 안 켜진다. 설거지 하다 보니 고무장갑 너머로 냉기가 막 치민다. ... 점심 때까지만 해도 날씨 괜찮았는데 어두워지고 그렇게나 추웠나? 한동안 따뜻해서 신경 안 썼는데 갑자기 이러니 곤란하네. by kz
간만에 목욕탕에나 가자... 13.01.26 11:04
보일러 끄고 나갔더니 돌아와서 보일러가 안 켜진다. 설거지 하다 보니 고무장갑 너머로 냉기가 막 치민다. ... 점심 때까지만 해도 날씨 괜찮았는데 어두워지고 그렇게나 추웠나? 한동안 따뜻해서 신경 안 썼는데 갑자기 이러니 곤란하네. by kz
kz 이건 곧 반품할듯여;; 13.01.26 01:24
월급날 첫 지름 ... 알라딘 중고서점 by
kz 근데 이거 서강대랑 연대도서관에만 있나여 ㅠ_ㅠ.. 어떻게빌리징 13.01.26 00:20
일제 강점기 이후에 현재의 도시가 처음에 어떤 행정도시로 분리되었으며 그 당시의 국가교통설계, 도시설계 같은걸 잘 풀어쓴 책이 있을까요? (질문이 뭔가 횡설수설하다?) by
kz >_< 감사합니다 13.01.26 00:18
일제 강점기 이후에 현재의 도시가 처음에 어떤 행정도시로 분리되었으며 그 당시의 국가교통설계, 도시설계 같은걸 잘 풀어쓴 책이 있을까요? (질문이 뭔가 횡설수설하다?) by
kz 엥? 3만원대일줄 알았는데... 망했어요 ㅇ<-< 13.01.25 23:31
애플 매직 트랙패드. 사고 싶어졌다. 오늘 할인으로 산 사람들이 괜히 샀다 싶어져서 중고로 풀기를 바란다. (...) by kz
아직 오늘이 다 가지 않았습니다! :) 13.01.25 23:29
애플 매직 트랙패드. 사고 싶어졌다. 오늘 할인으로 산 사람들이 괜히 샀다 싶어져서 중고로 풀기를 바란다. (...) by kz
아 오늘 이걸 샀어야하는ㄴ건데 13.01.25 23:28
애플 매직 트랙패드. 사고 싶어졌다. 오늘 할인으로 산 사람들이 괜히 샀다 싶어져서 중고로 풀기를 바란다. (...) by kz
kz 좋습니다!ㅎㅎㅎ 13.01.25 20:18
생일이다! by 로망
간만에 불렀는데 목이 금새 피곤해진다.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인가보다. 13.01.25 20:15
앵콜요청금지 by kz
톰아저씨 가벼운 가십성 대화 말고 콕 찍어서 @멘션(...)을 주는 거랄까요 ㅎㅎ 13.01.25 19:51
몇 마디를 더 나눴다. 말 걸어주니 나야 고맙지. by kz
그런 자리에서 서로 이야기 안하는 게 더 이상합니다. ㅡ..ㅡ;; 13.01.25 19:49
몇 마디를 더 나눴다. 말 걸어주니 나야 고맙지. by kz
몇 마디를 더 나눴다. 말 걸어주니 나야 고맙지. 13.01.25 19:39
여자애가 여럿이서 밥 먹는 자리에서 이것저것 말 걸어주고 하는데 '우왕 좋다'는 생각보다는 '얘가 왜 친한척을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나를 보니 ... by kz
톰아저씨 ㅋㅋㅋㅋㅋ 안 먹어도 ㅋㅋㅋ 13.01.25 18:49
치킨 피자 타임 by kz
저걸 먹고나면 야근하는 건가요? ㅋ 13.01.25 18:46
치킨 피자 타임 by kz
효원 그냥 메모입니다 ㅋ 13.01.25 09:37
지점과 도로 정보에 기반한 이동거리 모델. 지점별 중력 모델에 의한 이동거리 변화. by kz
으음?? 13.01.25 00:55
지점과 도로 정보에 기반한 이동거리 모델. 지점별 중력 모델에 의한 이동거리 변화. by kz
보일러 끄고 나갔더니 돌아와서 보일러가 안 켜진다. 설거지 하다 보니 고무장갑 너머로 냉기가 막 치민다. ... 점심 때까지만 해도 날씨 괜찮았는데 어두워지고 그렇게나 추웠나? 한동안 따뜻해서 신경 안 썼는데 갑자기 이러니 곤란하네. 13.01.24 23:29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by kz
힐링포션 바닥에 가라앚은 걸 보니 달달하고 끈적한 걸 더 쓰나봐요. 미숫가루는 재료 중에 하나로 들어가고... 13.01.24 21:17
시리얼 라떼 (라고 적고 미숫가루라고 읽는다) by kz
항상 담백한 것만 먹으면 그것도 질리나…? 13.01.24 20:05
쌀국수집 카운터에 중국집 전단지가 끼워져 있는 걸 보니 조금 웃기다. by kz
커피우유와 카페라떼는 다른 점이 있는 모양인데, 미숫가루와 시리얼 라떼는 뭐가 다르대요? 13.01.24 20:04
시리얼 라떼 (라고 적고 미숫가루라고 읽는다) by kz
링크가 없어진 것 같아서 대신 . 13.01.24 03:05
“ 긍정적 사고는 시장경제의 잔인함을 변호한다. 낙천성이 물질적 성공의 열쇠이고 긍정적 사고 훈련을 통해 누구나 갖출 수 있는 덕목이라면, 실패한 사람에게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개인의 책임을 가혹하게 강요하는 것이 긍정의 이면이다 ” by kz
피해자 남편을 사전 인터뷰해서 방송에 틀어!? ...차라리 조리돌림을 형법에 넣자고 하지 그래? 13.01.23 23:36
100분 토론에 사형제 찬반이 올라갔는데, 폐지측 논리가 급진적인 면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간다 치고, 유지측에 전원책이 있다는 데서 물이 너무 흐려진다. 데려다 놓으면 불 붙이기 좋은 번개탄인 건 알겠지만 자꾸 이럴 거면 방송 제목에서 토론을 뺐으면 한다. by kz
하악하악... 13.01.23 22:54
이아스 님이랑 악수했다능! by kz
kz 방문 감사드려요 ^^ 13.01.23 22:37
만박 인증샷 ㅎㅎ 감사합니다 by 이아스
스티커 13.01.23 22:36
이아스 님이랑 악수했다능! by kz
kz 네♥ 13.01.23 22:31
울학과 13학번 신입 여학생이 그렇게 이쁘다고 한다. 기대된다 >_</ by
kz 헐....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뜯어봐야하나... ㅋㅋㅋ 13.01.23 20:59
내 노트북 하드디스크는 SSD인데 자꾸 기계식 하드 돌아가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온다. 환청?? by SSS
민트 돌아오는 길에 택시를 탔는데 다행히 안 막혀서 시간은 세이브 했습니다. (돈은 ...) 13.01.23 20:54
이 시간에 택시를 타고 강남에서 홍대로 가는 건 돈과 시간을 모두 버리는 짓이겠지요...? by kz
돈과 시간과 평온한 마음을 모두ㅠㅠ 13.01.23 19:21
이 시간에 택시를 타고 강남에서 홍대로 가는 건 돈과 시간을 모두 버리는 짓이겠지요...? by kz
사이 으흠... 이미 7호선을 타버려서...; 올 때는 9호선을 타봐야겠네요. 2호선 잠깐 타는 정도야 뭐... 13.01.23 19:19
이 시간에 택시를 타고 강남에서 홍대로 가는 건 돈과 시간을 모두 버리는 짓이겠지요...? by kz
9호선 강추! 13.01.23 19:16
이 시간에 택시를 타고 강남에서 홍대로 가는 건 돈과 시간을 모두 버리는 짓이겠지요...? by kz
돌아올 때만 택시를 탈까 생각중이예요 ; 13.01.23 19:15
이 시간에 택시를 타고 강남에서 홍대로 가는 건 돈과 시간을 모두 버리는 짓이겠지요...? by kz
지금 차 많이막힐텐데... 13.01.23 19:09
이 시간에 택시를 타고 강남에서 홍대로 가는 건 돈과 시간을 모두 버리는 짓이겠지요...? by kz
마사키군 님도 꾸준하시죠(...) 13.01.23 13:29
여자애가 여럿이서 밥 먹는 자리에서 이것저것 말 걸어주고 하는데 '우왕 좋다'는 생각보다는 '얘가 왜 친한척을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나를 보니 ... by kz
원문 글에도 댓글 달아야지 했는데 이미 댓글이 달려있네요. 저런 글에는 빠짐없이 댓글을 달았나 (...) 13.01.23 13:27
여자애가 여럿이서 밥 먹는 자리에서 이것저것 말 걸어주고 하는데 '우왕 좋다'는 생각보다는 '얘가 왜 친한척을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나를 보니 ... by kz
으아니 ㅠ_ㅠ 13.01.23 13:27
여자애가 여럿이서 밥 먹는 자리에서 이것저것 말 걸어주고 하는데 '우왕 좋다'는 생각보다는 '얘가 왜 친한척을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나를 보니 ... by kz
친해지고 싶은거겠죠;;; 13.01.23 13:07
여자애가 여럿이서 밥 먹는 자리에서 이것저것 말 걸어주고 하는데 '우왕 좋다'는 생각보다는 '얘가 왜 친한척을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나를 보니 ... by kz
여자애가 여럿이서 밥 먹는 자리에서 이것저것 말 걸어주고 하는데 '우왕 좋다'는 생각보다는 '얘가 왜 친한척을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나를 보니 ... 13.01.23 12:51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by kz
kz 헐ㅋㅋ 13.01.22 22:15
여러분, 여기 근육훈남이 있습니다! by kz
아라레 어랏... 원래글이 지워졌나봐요;; 13.01.22 21:53
여러분, 여기 근육훈남이 있습니다! by kz
kz ^^ 예~^^ 13.01.22 21:44
약국 개업해놓고 우려하던대로 미투데이 들어오질 못하고있다. 심지어는 휴대폰도 들여다보지 못학 있다. 바쁜게 좋은거라고 자위하면서 지내지만 이거 ....문제있네....어떻게든 하루 한번이라도 들어와야지...하면서도 쉽지 않네...조금 더 익숙해지면 되겠지?^^ by 농우
어디 13.01.22 20:47
여러분, 여기 근육훈남이 있습니다! by kz
kz 점심도 서서 먹는답니다~그래도 점심시간 한시간동안은 아무도 안오고 쉬는 시간이니 정말 좋습니다~^^ 13.01.22 20:20
약국 개업해놓고 우려하던대로 미투데이 들어오질 못하고있다. 심지어는 휴대폰도 들여다보지 못학 있다. 바쁜게 좋은거라고 자위하면서 지내지만 이거 ....문제있네....어떻게든 하루 한번이라도 들어와야지...하면서도 쉽지 않네...조금 더 익숙해지면 되겠지?^^ by 농우
힐링포션 ㅋㅋㅋㅋㅋ 13.01.22 15:37
콜나물 국밥 by kz
둘 다 맛있는 것들인데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시다니 안타깝네요 ㅠ_ㅠ 13.01.22 15:36
트라우마(...라고 하기보단 그냥 기억) 섞인 음식으로, 새우 연어 등이 있다. by kz
과연, 먹고 나면 잠이 콜콜 오니 '콜'나물국인 건가요! (……) 13.01.22 15:30
콜나물 국밥 by kz
MUSE-YJ 뜨끈하게 잘 먹었더니 이제 졸리네요 ㅋㅋㅋ 13.01.22 13:08
콜나물 국밥 by kz
맛점 하세요~ 13.01.22 12:48
콜나물 국밥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