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저도여 13.07.08 22:59
낙지볶음 뻑뻑하게 된 걸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싹싹 비벼 먹으면 좋겠다. 물김치 퍼놨다가 맵다 싶으면 떠먹고. by kz
kz 나무라도 키워야겠어요 13.07.07 00:19
우리집 여자들은 속옷바람이나 자연인 처럼 잘 돌아다니는데 난 참 적응이 안되네 by 죠셉
창두 ownrisk 성원에 힘입어 동전 건조기에 넣어놓고 왔습니다. 꼼짝없이 기다려야 하네요 ㅜㅜ 13.07.05 00:13
1) 순환 주기상 오늘은 어쨌든 세탁기를 돌려야 된다. 2) 지금 들어왔다. 3) 잦아들었던 비가 다시 세게 내리기 시작한다. 4) ... by kz
이번에는 냄새 안 나게 건조 성공하시길 선풍기를 빨래에 양보하면 좀 낫더군요 13.07.04 23:41
1) 순환 주기상 오늘은 어쨌든 세탁기를 돌려야 된다. 2) 지금 들어왔다. 3) 잦아들었던 비가 다시 세게 내리기 시작한다. 4) ... by kz
장마철에는 이게 괜찮을 때도 있더군요; 13.07.04 23:32
1) 순환 주기상 오늘은 어쨌든 세탁기를 돌려야 된다. 2) 지금 들어왔다. 3) 잦아들었던 비가 다시 세게 내리기 시작한다. 4) ... by kz
4+) 약간의 금전을 포기하고 빨래방에 가서 세탁을 하고 세탁물을 말린다 13.07.04 23:32
1) 순환 주기상 오늘은 어쨌든 세탁기를 돌려야 된다. 2) 지금 들어왔다. 3) 잦아들었던 비가 다시 세게 내리기 시작한다. 4) ... by kz
kz 헐 진정한 남자시군요..ㅋㅋㅋ 13.07.04 09:42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안드로메다 업무가 곤란한 건 개선할 수 있지만, 이쁨은 그렇게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13.07.04 00:33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kz 굳굳 13.07.03 15:51
찾았당! 방금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어여! 찾았다고♥ 흑흑 근데 택배비가 어마어마 하게 나올거같아서 홍콩에 가는 인솔자 있는 다른팀이 있으면 그 쪽에 말해서 올때 찾아오라고 부탁하신다함! 엉엉 실장님이 "당장입을거 아니죠?" 하시는데 찾았단 사실에 마냥 감사하고♥.♥ by 초딩
나와 가디건의 다정한 한때에 애도를 표해줬던 리리링 kz 케이엔 베이스 열혈사나이 언니 형들 거마워여♥ 가디건 찾았대여! 당장은 아니지만 조만간 돌아온대여! 신ㅋ난당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여! 13.07.03 11:23
찾았당! 방금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어여! 찾았다고♥ 흑흑 근데 택배비가 어마어마 하게 나올거같아서 홍콩에 가는 인솔자 있는 다른팀이 있으면 그 쪽에 말해서 올때 찾아오라고 부탁하신다함! 엉엉 실장님이 "당장입을거 아니죠?" 하시는데 찾았단 사실에 마냥 감사하고♥.♥ by 초딩
아...두번째가 중요하군요..ㅠ.ㅠ 13.07.03 11:06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초딩 어쩌면 저를 보고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봤습니다 (...) 13.07.03 03:17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잉 ㅜㅜ 무슨 충격을 받으셨길래 여긴 아니다! 하는 맘으로 그만두셨을까 ㅠㅠㅠ 13.07.03 02:13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2번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13.07.03 00:22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되게이뻣는데 13.07.02 23:38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kz // 흠... 한번 따로 읽어봐야겠네요; 13.07.02 23:34
저작권에 대해서는 상식적인 선에서 사용 하는 정도로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 by 마사키군
요!쾌남 문장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십니다. 13.07.02 23:34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2번에서 ;ㅅ; 13.07.02 23:20
두 주 쯤 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출근했던 분이 오늘부터 안 나오게 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1) 여기 일이 그렇게나 충격적인 수준이었던 걸까? 뭘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라도 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되게 이쁘셨는데... orz by kz
특수강도강간죄는 특수강도 범행중 강간을 저질러야 인정되는 범죄인데 이 사건은 강간 범행이 먼저 이루어진 후 강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3.07.02 22:33
13년 전 강도강간범 '무죄' 판결 논란… 13년전 박모씨를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 하지만 처음부터 성폭행이 목적이었다면 이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모씨에게 무죄가 선고돼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스보기 by KBS뉴스
kz // 하긴 그런게 있는거 같기는 해요. 처음에는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했는데, 점점 살이 붙고 하더니 종국에는 왠지 그냥 사람 작업 조금 덜어주는 정도로 끝난다는 느낌이랄까요... ;;; 13.07.02 22:34
유희종 고객님이 누구신데 나한테 이런 문자를 보내... 늬들, 문자 수신번호 똑바로 확인 안하냐... -_-; by 마사키군
한국 정서(?)상 저런 걸 제도적으로 양성화해놓으면 의사들 배채울 거리만 만들어준다고 비난할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 같고 말이죠 orz 13.07.02 21:38
환자방 이라는 것의 존재는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방송에는 한 군데만 나왔지만 방송에 잡힐 정도면 결코 규모가 적지는 않겠지. 의료 관련 시설로 인가해주기에는 규정이 없는 건가? 아니면 기준을 맞추기 까다로우려나? by kz
음... 번호 알려드릴까요(......) 13.07.02 21:35
구질구질한 문자며 카톡이며 쪽지며 잔뜩 날려보내고 싶은 때가 있다. by kz
정보영 소개팅이라니 되게 아련한 단어네요 웃프네요 후후 13.07.02 20:30
구질구질한 문자며 카톡이며 쪽지며 잔뜩 날려보내고 싶은 때가 있다. by kz
대륙의 피씨방 13.07.02 18:55
  • 미투포토
NHN엔터테인먼트(플레이뮤지엄)
그래서 소개팅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ㅠ_ㅠ 나의 그대는 어디에... 13.07.02 19:02
구질구질한 문자며 카톡이며 쪽지며 잔뜩 날려보내고 싶은 때가 있다. by kz
그러게 나도 취업박람회 한번 가보면 직장있는거에 감사하며 투정부리지 않고 열심히 살게 될려나 13.07.01 01:45
  • 미투포토
kz 여긴 쌀쌀하기까지 ㅎ 13.06.30 21:08
느지막히 일어나서 계란, 소시지, 크루아상, 우유, 자몽 주스를 먹고 후식으로 청사과를 먹었다. 오늘은 어디 안 돌아다니고 뒹굴뒹굴하면서 놀아야겠다. 날씨 참 좋다. 지금 기온 19도. 선선하고 좋다. by 하늬
kz 네,근데 가격대비 맛이 너무해서요 13.06.30 17:33
용산 아이파크몰 스패뉴 맛집이라고 쓴 네이버 블로거들 다 도시락폭탄던져주고 싶네.감베로니 파스타는 완전 비린내 짱.더워서 결국 gap에서 반바지지름.뚱뚱해서 맞는 거 없을까봐 고민했는데 잘 맞아서 다행. by 코코리짱
허...별게 다 있네요 13.06.30 17:15
환자방 이라는 것의 존재는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방송에는 한 군데만 나왔지만 방송에 잡힐 정도면 결코 규모가 적지는 않겠지. 의료 관련 시설로 인가해주기에는 규정이 없는 건가? 아니면 기준을 맞추기 까다로우려나? by kz
환자방 이라는 것의 존재는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방송에는 한 군데만 나왔지만 방송에 잡힐 정도면 결코 규모가 적지는 않겠지. 의료 관련 시설로 인가해주기에는 규정이 없는 건가? 아니면 기준을 맞추기 까다로우려나? 13.06.30 17:10
영훈 국제중학교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봤고 암환자 치료비와 보험에 대해서는 PD수첩을 통해 봤다. 학생 가지고 환자 가지고 장사하는 걸 보니 다른 감정보다 무력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by kz
kz ㅋㅋㅋㅋ아...아냐 ㅠㅠ 내 머리가 이상할 뿐이지 아빠가 내 안티일리 없...으앙 13.06.30 13:47
아빠랑 싱싱한 고등어회 안주에 맥주 한캔을 반씩 사이좋게 나눠마셨당 *ㅁ* 마실 땐 참 시원하고 좋았는데 자려고 누워있으니 홧홧하고 더워서 잠을 못자겠음ㅋ 이럴수가ㅋ by 초딩
애초에 정보를 퍼트리는 과정 자체가 특정 서비스의 타임라인에 의존하게 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특성으로, 너무 일시적이라는 문제가 있다. 한번 이슈를 잘 타면 방문자가 확 느는데 그것도 큰 파도가 지나고 나면 약빨이 떨어진다. 주기적으로 재발견되어야 한다. 13.06.30 02:54
TED 강연 중 왜 (어떤) 비디오가 확 퍼질까? 를 보니 강남스타일에 대해 tastemaker를 (그리고 hub를) 중심에 둔 분석 과 communities of participant를 중심에 둔 분석 이 생각났다. follower가 중요하다 는 관점은 계속 유효한 건가? by kz
미니꼬 맛있어요 사먹는 쌀국수랑은 좀 다른 느낌인데. 두 그릇 먹었어요 ㅋㅋ 13.06.29 20:18
베트남식 소고기국수 by kz
맛은어때여 13.06.29 16:29
베트남식 소고기국수 by kz
kz 님, 제 걸음이 평소에도 빨라서 오래 걷는다는거 말고는 딱히 더 되는거 같진 않네용 ㅠ 13.06.29 10:31
딱 6.1km를 1시간 10분 걸려 걸었다. 지도에서 6km 찍고 버스에서 내려서 벤치에 앉아 운동화로 갈아신는게 쪼꼼 번거롭지만 확실히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걷는 걸로는 '힘든' 운동은 안되는구나. 내일은 필라테스하는 곳에 가 볼 생각. by 카린
관계도 보다는 쓰레드 형식으로 표시하는 게 맞겠다. 규모가 좀 크고 연결점이 상하 관계만 있는 건 아니지만. 가중치 조건에 걸리는 걸 계산해서 최상위 글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그런 게 나와야 되겠지. 13.06.29 10:17
미투데이 내 포스팅을 다 긁어서 연결망을 그려주는 녀석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처음엔 API로 하나씩 긁어오고, 나중엔 RSS로 갱신되는 걸 쓰고. 되도록이면 관계도가 한 눈에 들어오게 캔버스 같은 거에 둥둥 떠 있고 그걸 타고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식이면 좋겠는데. by kz
이제 슬슬 잘까 하고 마음 먹으면 2시... 평일 주말 동일... 13.06.29 02:15
도적이 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13.06.29 01:30
도적이 성행하는 것은 수령의 가렴주구 탓이며, 수령의 가렴주구는 재상이 청렴하지 못한 탓이다. 오늘날 재상들의 탐오한 풍습이 한이 없기 때문에 수령들은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권력자들을 섬겨야 하므로 돼지와 닭을 마구 잡는 등 못하는 짓이 없다. by kz
내가 재미없는 사람이란게 가끔 안타깝다 13.06.28 23:42
kz 하...가디건 안녕.... ㅠ_ㅠ 사진으로 추억할게 (또르르) 13.06.28 22:46
아오 씨... 진짜 누구탓도 할 수없고 진짜 아끼던 가디건인데 호텔 옷걸이에 말린다고 걸어둔채로 민소매 티랑 나란히 걸어둔채로 짐싸고 나왔나보다. 바다건너편에 둔거라 찾을 수도 없고 진짜 짜증나고 속상하고 욕나오고.. 이렇게 사진찍은게 이 옷과의 마지막 사진이네 by 초딩
kz ㅎㅎ 다들 반응이 똑같네요. 예상치 못한 부분이라 저도 당황 13.06.28 19:16
31살이고 결혼했으며 두 살된 딸이 있다. by 라일락
흡연자 권리 제도화 에 적극 찬성하는 바이다. 제도권 테두리 안에 들어와야 얘기가 되지 지금처럼 너는 떠들어라 나는 핀다 식이 되어서는 이도 저도 안 된다. 13.06.28 15:28
흡연자에 대한 압박이 아무리 심해진다고 해도 어차피 필 사람은 어디서든 어떻게든 다 핀다. 그런 상황이 계속되는 한 내 생각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흡연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적 결사체가 등장해서 정상적인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것만이 답이다. by kz
물개가 토하는 사진 13.06.28 13:30
  • 미투포토
마사키군 주소록 같은 거야 어차피 구글에도 넣을 수 있고 한데, 문자 날아간 거랑 공인인증서 새로 복사(...)해야 하는 게 짜증이었는데 잘 됐어요 -_-;; 13.06.28 10:19
iCloud에 올려둔 백업으로 iOS 7로 넘어가기 직전 상태로 되돌렸다. 자체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던 건 몽땅 못쓰게 되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일반 설정에서 모두 초기화해버리고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가져오는 방법을 적용했더니 문자 같은 것도 살아나고 앱도 돌아왔다. by kz
아이클라우드가 백업에 좋군요... 아직 한번도 써보지 않았다능; 13.06.28 10:17
iCloud에 올려둔 백업으로 iOS 7로 넘어가기 직전 상태로 되돌렸다. 자체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던 건 몽땅 못쓰게 되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일반 설정에서 모두 초기화해버리고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가져오는 방법을 적용했더니 문자 같은 것도 살아나고 앱도 돌아왔다. by kz
iCloud에 올려둔 백업으로 iOS 7로 넘어가기 직전 상태로 되돌렸다. 자체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던 건 몽땅 못쓰게 되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일반 설정에서 모두 초기화해버리고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가져오는 방법을 적용했더니 문자 같은 것도 살아나고 앱도 돌아왔다. 13.06.28 10:16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꾸 죽고, 무엇보다 이따금 잠금 해제 화면부터 터치 자체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시 iOS 6.1.3으로 내렸다. 이 와중에 아이튠즈는 백업본이 깨져서 복원해줄 수 없다고 그런다. 결과적으로 공장초기화된 아이폰을 연성한 꼴이 됐다. by kz
비왔으면 좋겠네 13.06.28 01:23
캠모의 신작앱 인터뷰 !! 모델은 쮸톨잉 ㅋㅋㅋ 13.06.27 21:52
  • 미투포토
kz 나중에 봐야지 ㅎㅎㅎ 13.06.27 18:28
간보지마세요 그냥해 인생 뭐있나요 by 죠셉
힐링포션 아이폰 5s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네요;; 13.06.27 16:17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꾸 죽고, 무엇보다 이따금 잠금 해제 화면부터 터치 자체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시 iOS 6.1.3으로 내렸다. 이 와중에 아이튠즈는 백업본이 깨져서 복원해줄 수 없다고 그런다. 결과적으로 공장초기화된 아이폰을 연성한 꼴이 됐다. by kz
iOS 5 지원 그만둔 앱이 늘어나서 그 병신같은 애플지도 반강제로 써야 하게 된 꼴도 짜증나는데, 자주 쓰는 앱들이 iOS 6도 지원 그만두고 모든 화면이 병신같은 iOS 7에서만 작동하게 되어버리면 앱 개발사하고 애플에 폭탄 하나씩 보내고 싶습니다(......) 13.06.27 16:12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꾸 죽고, 무엇보다 이따금 잠금 해제 화면부터 터치 자체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시 iOS 6.1.3으로 내렸다. 이 와중에 아이튠즈는 백업본이 깨져서 복원해줄 수 없다고 그런다. 결과적으로 공장초기화된 아이폰을 연성한 꼴이 됐다. by kz
차라리 윈도우즈 비스타처럼 기존 응용프로그램 호환이 안 돼서 확 망한 버전이 되어버렸으면 좋겠네요. 13.06.27 16:11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꾸 죽고, 무엇보다 이따금 잠금 해제 화면부터 터치 자체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시 iOS 6.1.3으로 내렸다. 이 와중에 아이튠즈는 백업본이 깨져서 복원해줄 수 없다고 그런다. 결과적으로 공장초기화된 아이폰을 연성한 꼴이 됐다. by kz
kz 역사상 저런 투쟁은 시작된 적도, 성공한 적도 없는 거의 상상의 시나리오라… 13.06.27 10:43
" 그러면, 투쟁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결국 신자유주의에 가장 노출된 구 동독인, 외국인, 노인, 청년, 여성, 저/미숙련 노동자 등의 급진화부터 시작일 듯합니다. 주변부 노동층이 급진화되면 핵심부 노동자들도 점차 그 동반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허허; by 요!쾌남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꾸 죽고, 무엇보다 이따금 잠금 해제 화면부터 터치 자체에 반응을 안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시 iOS 6.1.3으로 내렸다. 이 와중에 아이튠즈는 백업본이 깨져서 복원해줄 수 없다고 그런다. 결과적으로 공장초기화된 아이폰을 연성한 꼴이 됐다. 13.06.27 10:15
iOS 7 베타 2, 손도 못 대게 느린 수준은 벗어났다. 디버그용 빌드를 배포용으로 바꿨나 싶다. 화면은 여전히 충격적인 상태지만 어쨌든 개선되겠지. by kz
kz 피부 좋아지게 늘 고기를... 13.06.26 21:19
삼일째 고기 먹고 술먹고 이래가 되겠나 by 죠셉
마사키군 의외로 미투가 쏟아지지 않아서 의아해하는 중입니다. 13.06.26 17:28
Chicken by kz
명언이죠.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icken 13.06.26 15:11
Chicken by kz
kz 멸치랑 너무 비슷 13.06.26 14:40
참 아침에 기준이가 거실바닥에 멸치가 있어서 내가 버렸다라고 자랑하길래 어제 저녁에 먹다 흘린 멸치반찬이구나 싶어서 칭찬을 해주고 먹이 주려고 보니 by 파리아이
미투데이 앱은 모아보기로 떴다가 잠시 뒤 꺼진다. 업데이트가, 과연 나올지 의문이긴 한데(...), 나오기 전까지는 앱은 못 쓰겠다. 13.06.26 00:54
iOS 7 베타 2, 손도 못 대게 느린 수준은 벗어났다. 디버그용 빌드를 배포용으로 바꿨나 싶다. 화면은 여전히 충격적인 상태지만 어쨌든 개선되겠지. by kz
iOS 7 베타 2, 손도 못 대게 느린 수준은 벗어났다. 디버그용 빌드를 배포용으로 바꿨나 싶다. 화면은 여전히 충격적인 상태지만 어쨌든 개선되겠지. 13.06.26 00:51
iOS 7, 일단 아이폰 4까지 적용된다니까 한숨 놨다. by kz
kz 어떻게좀 해보세요 13.06.26 00:26
대한민국은 분단국가다 by 사이
kz 게딱지 ㅋㅋㅋㅋ 13.06.25 23:46
텍사스에 있는 선배는 여름마다 부채에 그림을 그린다. 농담삼아 주문하려해도 딜리버리피도 감당못할 듯. 나도 그림을 계속 그렸으면 좋았을텐데 괜히 아쉽다. by 죠셉
힐링포션 좀 그런 면도없잖죠 ㅎㅎ 13.06.25 20:42
나는 요즘 사료 를 먹는다. 고급사료. 그래, 그러네. by kz
자기만의 '이상적인 식사 모습'을 설정해놓고 거기서 벗어나면 비하해버리는 편협한 발언이라고 까는 글도 있던데, 링크하려고 보니 블로그 주인이 글을 지우셨네요(......) 13.06.25 17:54
나는 요즘 사료 를 먹는다. 고급사료. 그래, 그러네. by kz
나는 요즘 사료를 먹는다. 고급사료. 그래, 그러네. 13.06.24 23:29
해와 달과 점심 그리고 저녁 by kz
다이나믹듀오 13.06.24 22:54
뜬금없는 문잘 보내보지만,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by kz
뜬금없는 문잘 보내보지만,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13.06.24 22:16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by kz
kz 그..그렇지요?! 13.06.24 08:49
간만의 미투, 간만의 고기 by 김말이
지머 ㅋㅋ 그러고보니 선물 받았는데 사이즈가 살짝 작은 게 있네요 ㅋㅋ 13.06.24 00:45
처음으로 빨래방 와서 건조기 돌린다. 내 기준에는 빨래가 많은데 건조기 용량에는 턱도 없이 적다. 한 번에 4천원 내지 5천원을 들이도록 되어 있으니 제대로 쓰려면 왕창 모아다 한 번에 왕창 돌려야 될 모양이다. 지금 내 빨래 사이클이랑은 좀 안 맞네. by kz
자 이 핑계로 옷을 지릅니다 ㅋㅋ 13.06.24 00:44
처음으로 빨래방 와서 건조기 돌린다. 내 기준에는 빨래가 많은데 건조기 용량에는 턱도 없이 적다. 한 번에 4천원 내지 5천원을 들이도록 되어 있으니 제대로 쓰려면 왕창 모아다 한 번에 왕창 돌려야 될 모양이다. 지금 내 빨래 사이클이랑은 좀 안 맞네. by kz
kz 지금 내다보셔도 보일거에요 13.06.23 23:17
달 참 밝고 크다. 어둠 속의 빛. 변덕스러운 세상살이처럼 기울었다 찼다 하지만 인생사를 고스란히 닮아서인가 ..태양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내 카메라에까지 담기는거 보면 슈퍼문은 슈퍼문인가보다. 그래. 별일 아닌 하늘 아랫동네의 일은 잊자. by MUSE-YJ
처음으로 빨래방 와서 건조기 돌린다. 내 기준에는 빨래가 많은데 건조기 용량에는 턱도 없이 적다. 한 번에 4천원 내지 5천원을 들이도록 되어 있으니 제대로 쓰려면 왕창 모아다 한 번에 왕창 돌려야 될 모양이다. 지금 내 빨래 사이클이랑은 좀 안 맞네. 13.06.23 23:16
널어놓은 빨래에서 죄다 냄새 나 orz by kz
kz 열무기무치 13.06.23 18:54
옆자리 아저씨가 삶은감자와 삶은계란을 권하길래 사양했다. by kz
죠제 감자엔 김치? 13.06.23 18:54
옆자리 아저씨가 삶은감자와 삶은계란을 권하길래 사양했다. by kz
kz 감자 삶아먹어야겠 13.06.23 18:52
옆자리 아저씨가 삶은감자와 삶은계란을 권하길래 사양했다. by kz
죠제 제 마음과 달리 위장을 가득채워 버려서요 ㅠㅠ 13.06.23 18:51
옆자리 아저씨가 삶은감자와 삶은계란을 권하길래 사양했다. by kz
포용한다더니 ㅠㅠ 13.06.23 18:50
옆자리 아저씨가 삶은감자와 삶은계란을 권하길래 사양했다. by kz
옆자리 아저씨가 삶은감자와 삶은계란을 권하길래 사양했다. 13.06.23 18:45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kz 대단한거 같아요 13.06.23 15:20
친구 병원 간호사양반은 지금껏 늘 남자에게 고백해서 사귀고 그로 인해 한번도 징징거리거나 기대지 않았다고 한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남자도 사랑받고 싶을때가 있을거란 대답. by 죠셉
죠제 새는 어미가 벌레 물어다 주는 걸 봤으니 중간에 둥지에서 떨어지던가 했지 싶어요. 얘들은 과연 내년에도 살아있을지... 13.06.23 14:47
아침에 본 동물들 by kz
헐 이게 머람 ㅜㅠ 13.06.23 14:21
아침에 본 동물들 by kz
경부고속도로 진입의 랜드마크 NHN ㅋㅋㅋ 13.06.23 13:00
  • 미투포토
kz 네 무섭다기 보다 징그럽고 놀라게 하는^^;; 13.06.23 10:09
일부러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갔는데... 놀라 소리 지르다 나중엔 민망해서 스스로 손가락 두 개로 입술을 부여잡고 봤다;; by imagine
kz 죄송합니다... ㅜ.ㅠ 13.06.23 00:27
이 시간에 왜... by SSS
닉네임 변경!!고고!! 13.06.22 23:22
와가 쪽에 조카가 늘었다는 소식과 삼촌이 손가락을 크게 다쳐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 내 이름을 새로 받아왔다는 소식도. by kz
많이 불리려면 닉네임을 새 이름으로 바꾸시면! 다들 그리 부를테니까:) 13.06.22 23:18
와가 쪽에 조카가 늘었다는 소식과 삼촌이 손가락을 크게 다쳐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 내 이름을 새로 받아왔다는 소식도. by kz
죠제 쓰던 이름은 여자가 안 생기고 생겨도 헤어지기 쉬운 이름이라고, 새 이름으로 알리랍니다. 많이 불릴수록 좋다고 하네요. 이 참에 예명 달고 연예인이나 할까봐요(...) 13.06.22 23:11
와가 쪽에 조카가 늘었다는 소식과 삼촌이 손가락을 크게 다쳐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 내 이름을 새로 받아왔다는 소식도. by kz
개명하시나요 13.06.22 23:05
와가 쪽에 조카가 늘었다는 소식과 삼촌이 손가락을 크게 다쳐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 내 이름을 새로 받아왔다는 소식도. by kz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세요 라고 했던 몇년 전이 생각나네요. 공공의 개념이 참 없죠 공공재산 공공장소 공공의적(?) 13.06.22 17:08
버스에서 20분은 넘게 통화를 지속하는 뒷자리 남자에게 통화할 거 많이 남았냐고 하니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좀 더 해야 되겠다고 하는 건 어느 나라 예의범절로 이해를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다. 들어보니 기껏해야 동성 친구와 신변잡기를 나누는 정도던데. by kz
햄버거 맛있겠다 13.06.22 02:34
  • 미투포토
얼마전에 2000 이었던거 같은데... 언제 이리 떨어진겨 -_-;; 곧 1800 되겠네 13.06.21 11:57
  • 미투포토
근데 왜 휴지랑 묶어서 파는건가요 @_@ 13.06.21 00:26
  • 미투포토
RT 13.06.20 15:27
세상에 내 편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을 때면, 쓸쓸하다. by kz
없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화폐 인플레나 부동산 인플레 만큼이나 연애 인플레도 부담스럽다. 연애계에 속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심지어 그게 결혼이라는 어떤 결말로 이어지지 않아도) 치러야 할 비용이 크고 그걸 치르지 못하면 연애계에서 퇴출되리라는 위협이 있어 보인다. 13.06.20 00:51
커플 산업 이 경제활동 면에서야 테마가 된다지만 국가적으로도 유의미한 기여를 할까? 커플산업과 GDP, 커플산업과 인구, 커플산업과 사회안정? by kz
kz 전 비공개입니당 ㅋ 13.06.20 00:05
부장님 짱인듯 업무인격적으로 by 사이
kz 22222222 그래서 일일이 손으로 쳐서 보내는 곳도 꽤 있습.... 13.06.19 13:35
유희종 고객님이 누구신데 나한테 이런 문자를 보내... 늬들, 문자 수신번호 똑바로 확인 안하냐... -_-; by 마사키군
ranigud , kz // 이런거 일괄발송할때는 전산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서, 회원들 목록을 전화번호부처럼 열람/지정해서 발송할거라는 발상을 하는 제가 너무 앞서나간걸까요 (...) 13.06.19 13:32
유희종 고객님이 누구신데 나한테 이런 문자를 보내... 늬들, 문자 수신번호 똑바로 확인 안하냐... -_-; by 마사키군
아니 이분은 전설의 테리보가드찡? 13.06.19 12:48
밥은 아직인데, 널 사랑해 13.06.19 13:08
너를사랑해밥먹었니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