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ㅜㅜ 13.08.21 02:24
세상은, 대 설치 시대를 맞는다. by kz
세상은, 대 설치 시대를 맞는다. 13.08.21 02:17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by kz
힐링포션 허허 (먼산) 13.08.20 11:57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by kz
본문의 이니셜이 누구를 얘기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태그가 공감되는군요. 13.08.20 11:32
'이건 또 무슨 병신이여?'랑 '와, 병신 같지만 멋있다!'를 잘 섞어줘야 바보가 안 될 수 있겠다. 너무 병신 딱지만 붙이거나 너무 멋있어만 하면 ㅎㅎㅎ 얘기나 ㅅㅈㄱ 얘기에 혹하는 바보가 되고... by kz
으아아아... 13.08.20 11:31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by kz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13.08.19 23:14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by kz
세신 kz 여기서 재정은 그 친구가 얼마의 예산을 측정하면 전 그만큼의 회비만 지불하고 기획에 따라 함께 놀고 관광 투어 이런건데 ㅎ_ㅎ 제 체력이 관건일것만같아여..... 13.08.19 13:34
친구들 사이에서 얼굴보기 힘들기로 소문난 윤춘향은 오늘부터 여행계획에 동참하게 되는데… 종잇장 체력인 나를 위해 마을버스로 계곡입구에서 떨궈준다는 곳을 찾아내 계곡소풍 (도시락 필참), 미국에서 귀국한 후배가 부산에 가자며 난생처음 부산여행(기획, 재정 모두 후배가…) by 삼각형
스티커 kz 13.08.19 10:17
카레를 마지막으로 먹은지 언제였더라... 카레 먹고 싶다... by 요!쾌남
오늘 내 입이 싱거웠던가보다. 편의점에서 사 온 크래미도 짜다. 왜지... 13.08.19 02:43
시장에서 유과 한 봉다리 사들고 휘적휘적 오다가 짬뽕을 한 그릇 했다. 곱배기. 간만이라 그런지 꽤 짜다. 원래 건더기 다 먹고 국물도 홀랑 다 마시는 편인데 이번은 그냥 좀 떠먹고 말았다. 여름이라고 조절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다지 자주 먹을 건 아니네. by kz
같은 느낌!!!! 13.08.19 02:25
이제 밤바람은 선선하네 by kz
아지 아니예욬ㅋㅋ 13.08.18 16:00
추리닝 긴 바지가 안 보인다. 집에서야 있을만한 데가 빤하고, 어디 벗어놓고 왔나? -_-; by kz
죄송.... 13.08.18 15:59
추리닝 긴 바지가 안 보인다. 집에서야 있을만한 데가 빤하고, 어디 벗어놓고 왔나? -_-; by kz
아지 최근엔 아닙니다 ㅋㅋㅋ 13.08.18 15:59
추리닝 긴 바지가 안 보인다. 집에서야 있을만한 데가 빤하고, 어디 벗어놓고 왔나? -_-; by kz
설마!!! 술드시고..... ㅋㅋㅋ 13.08.18 15:56
추리닝 긴 바지가 안 보인다. 집에서야 있을만한 데가 빤하고, 어디 벗어놓고 왔나? -_-; by kz
kz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네요. 그런데 RAID 5,6를 고민중이라 QNAP이나 Synology의 NAS전문 회사 제품을 구매할까도 고민중이예요. 13.08.18 03:17
NAS에 들어있는 seagate 3tb가 인식불가능이 되어버렸다. 싱가폴로의 AS의 귀찮음(RMA신청)은 둘째치고 날라간 3TB의 데이터가 정말 아깝다. 이래서 HDD수명또한 3년이 안가며 깨지기쉬운 저장매체라는 것을 실감, 그래서 RAID는 필수인듯. by 아시모프
http://interpiler.com/2013/07/31/%EB%B0%94%EB%8B%A4-%EC%9C%84%EC%9D%98-%EB%B9%85%EB%8D%B0%EC%9D%B4%ED%84%B0/ , 현대중공업과 스마트쉽 얘기가 재미있기는 한데, 빅데이터라긴 안 맞다. 13.08.18 00:11
빅데이터는 1) 아주아주 큰 조직화된 자료 2) 아무 형식없는 비조직성 자료, 두 가지 특성으로 소개되는데 근처에서 기술적으로 접할 수 있는 자료는 1에 대해 어떻게 읽고 쓰고 계산할 것인가만 있다. 그래서, 온갖 멋진 미래에 대한 얘기 들 이 좀 허황되게 들린다. by kz
삼각형 궁금해도 안알랴줌!ㅋ 13.08.17 22:46
터뜨리지 마시오 by kz
헐 궁금해여 모바일인데! 안뜸! 13.08.17 22:45
터뜨리지 마시오 by kz
나도 누가 회먹으러 가자 그러면 써먹어야지... "나 고래밥도 안 먹어" 13.08.17 02:14
  • 미투포토
kz 정말 비싼 쉴드를 사준 거군요; 13.08.16 16:06
집이 좀 살만해서 수입차를 사서 아내에게 주기 전에 드라이빙 스쿨부터 보내라 좀...진짜...마누라한테 E클래스 쥐어주면 운전 잘 할 것 같나? by 창두
밀렸던 공과금 지로를 내고 나니, 공허함이 파고 든다. 13.08.16 03:40
저녁 먹고 자버려서 소화는 별로 안 됐는데 뭔가를 먹고 싶기도 하고 잠도 그다지 안 온다. by kz
kz DSLR만 이런 줄 알았는데 PSVITA가 있었다는 걸 지금 발견했습니다orz 13.08.15 22:26
문득 알아챈 슬픈 사실 : 비싼 돈 치르고 구입한 DSLR은 두달이 다 되어가도록 우리 집 내 방에서 잠들어있... by 창두
^.,^ 까지는 코로 인정합니다 ㅋ 13.08.15 14:03
^.^ 이모티콘에 있는 획은 당연히 코가 아니라 입이지. :) 스마일리도 :-) 획을 추가해야 코를 표현하는 거고 그냥은 입이니까. by kz
당연하져! 콧구멍이 한개라니! 같은 의미에서 콧대는 하나 이므로 =) 여기서는 눈! 13.08.15 13:57
^.^ 이모티콘에 있는 획은 당연히 코가 아니라 입이지. :) 스마일리도 :-) 획을 추가해야 코를 표현하는 거고 그냥은 입이니까. by kz
kz 맨날ㅋㅋㅋ 아빠랑 있으면 표정이 어둡우울 하던 플린이 웃기시작하니까 흥에겨워 이악물고 달리는거같아옄ㅋㅋㅋㅋ 13.08.15 13:50
유모차_레이서.jpg by 삼각형
^..^이게 코 13.08.15 11:37
^.^ 이모티콘에 있는 획은 당연히 코가 아니라 입이지. :) 스마일리도 :-) 획을 추가해야 코를 표현하는 거고 그냥은 입이니까. by kz
정말 공감됩니다 13.08.14 18:09
공무원 시험 보는 애들은 처음에는 5급 준비하다가 좀 지나면 7급 보다가 좀 더 지나면 9급 보는 식이지. 하지만 급을 낮춘다고 상황이 쉬워지지는 않는다는 게 함정. by kz
어흥 ㅎㅎ 감사합니다 나아지겠죠 13.08.14 11:29
오늘은 뭔가, 딱히 아프다고 할 상태는 아니고, 방전된 상태인 것 같다. 이따 점심 먹고는 어떠려나 모르겠네. by kz
그래도다행이네염 13.08.14 11:28
텀블러에 반 넘게 있던 커피를 책상에 엎었다. (...) 그나마 침수될 게 없는 영역에만 퍼진 게 다행이랄까... 덕분에 자리에 앉아 있으니 달달한 커피 냄새가 자꾸 풍긴다. by kz
그럴때가있죠~ 편히쉬세요~ 13.08.14 11:25
오늘은 뭔가, 딱히 아프다고 할 상태는 아니고, 방전된 상태인 것 같다. 이따 점심 먹고는 어떠려나 모르겠네. by kz
저도여 13.08.14 07:38
음식 잘 하고 싶다. by kz
뭐 비슷한 얘기일수 있겠지만, 프로그래밍 쪽에서는 코드(프로그래밍 언어)를 짜는 사람은 코더(~er), 프로그래밍하는 작업을 코딩(~ing)라고 하죠. 결국 기계언어를 만들어주고 있는 중인 셈... 13.08.14 00:32
통계 쪽에서 '코딩'이라고 하면 '조사된 자료를 기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 입력'하는 정도로 쓰는 건 몇 번을 접해도 익숙해지질 않는다. '코드화'라고 조금 바꿔서 이해하면 이해는 되는데... by kz
집 세면대도 배수관이 낡고 막혀서 도대체 물이 자연습지에 물 빠지는 것만치만 내려가서 아예 뽑아낸지가 한참 됐다. 부속만 사놓고 단다 단다 하다가 결국 방금 달았다. 세면대에 연결된 건 교체했는데 배수구랑 연결되는 곡선 파이프도 꽤나 낡아서 눈에 거슬린다. 13.08.13 21:28
부속 사다가 고쳤다. by kz
RT 13.08.13 12:56
솔로라 칭얼칭얼 1인 추가요 (...) by kz
kz 고기를먹었서여ᆢ닭대신^^ 13.08.13 00:48
나름 치맥 by kz
미니꼬 복날(도 어제가 되긴 했는데) 뭐 좀 잘 드셨나요? :) 13.08.13 00:28
나름 치맥 by kz
kz 아~그러셨군요 13.08.13 00:02
나름 치맥 by kz
미니꼬 아뇨ㅎㅎ 사무실이었습니다ㅋ 13.08.13 00:01
나름 치맥 by kz
혼자드시는거에여 13.08.13 00:00
나름 치맥 by kz
등심과 안심 스테이크도 아니고 아주 두껍게 나온다잉 13.08.12 19:48
투뿔등심 아브뉴프랑판교점
삼각형 오늘이 바로 그날! 치킨을 뜯으세요!! 13.08.12 12:33
삼십분 일찍 나와서 겨우 세이프 by kz
저는.....올 여름은 보신한번 못해보고 끝나는것같아요....또르르 13.08.12 12:24
삼십분 일찍 나와서 겨우 세이프 by kz
저도 거기 쓰는데 방금 저는 괜찮았어요. 서버에 따른 문제가 아닐까요? 13.08.11 20:50
방금 DNSEver가 죽었던 걸까? by kz
게임디자이너는 자신이 고안한 메카닉과 엔진이 제공하는 기술적 제약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이 제공하는 기능 사이에 의존성이나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는 것이 좋으며 ... 13.08.11 19:47
design은 fineart 보다는 engineering에 가깝다. 옷은 섬유와 몸의 공학이고, 건물은 재료와 주변환경의 공학이며, 웹은 마크업과 스타일의 공학이다. 그냥 이뻐 보이면 다가 아닌 걸. by kz
우엉 13.08.11 00:05
중국음식점 배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등 직업과 학력을 속인 남편과, 수년간 망상장애, 정신분열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이를 남편에게 알리지 아니한 아내가 결혼식을 올린 후 ... -_-;;; by kz
세상은 요지경… 13.08.10 21:42
중국음식점 배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등 직업과 학력을 속인 남편과, 수년간 망상장애, 정신분열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이를 남편에게 알리지 아니한 아내가 결혼식을 올린 후 ... -_-;;; by kz
이상한 사람 참 많네요 13.08.10 21:16
중국음식점 배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등 직업과 학력을 속인 남편과, 수년간 망상장애, 정신분열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이를 남편에게 알리지 아니한 아내가 결혼식을 올린 후 ... -_-;;; by kz
힐링포션 등에 문신을 한 빡빡이가 등장하는 씬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ㅋㅋ 13.08.10 20:34
'소년원이 거기를 거쳐가는 아이들의 교도에 이바지하고자 기숙형 학교라는 형태로 기록에 남도록 바뀌고 실제로 (좀 특수한) 학교처럼 운영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는 잠에서 깨어 뜬금없이 생각난 아이템. 흔하디 흔한 학원물 장르에 교도물을 섞는 식이 될 것 같다. by kz
answer to the ultimate question of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이 여기서 온 건가? 우리 쪽도 역사가 없지 않은데 막 땀과 눈물의 감동 실화 장르 말고 이렇게 깔끔하게 떨어지는 걸로 나오면 좋겠다. 13.08.10 14:41
... '감동 실화'라는 장르가 따로 있는 거였나(...) 재미는 없어도 되는 장르? by kz
오 왠지 미드같은 느낌? 13.08.10 14:01
'소년원이 거기를 거쳐가는 아이들의 교도에 이바지하고자 기숙형 학교라는 형태로 기록에 남도록 바뀌고 실제로 (좀 특수한) 학교처럼 운영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는 잠에서 깨어 뜬금없이 생각난 아이템. 흔하디 흔한 학원물 장르에 교도물을 섞는 식이 될 것 같다. by kz
영구기관 얘기는 언제나 재미있는듯... 보물선 인양, 유전 발견과 함께 남자의 로망쯤 되려나... 13.08.09 00:54
집에 왔는데 맥미니를 켜도 되는 게 하나도 없다 orz 13.08.09 00:16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by kz
햄버거스테이크!!! 13.08.08 12:55
  • 미투포토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13.08.08 01:46
Gen8 이라고, AMD 버리고 인텔 펜티엄으로 갈아탄 모델이 얼마 전 나왔다고 한다. 소비전력이 늘었으니 발열도 늘었겠지만 성능이 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by kz
4가 벌써부터 퇴물 된 건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그러고보니 제 터치팟 3세대도 재부팅 한 번도 안 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며칠 전부터 사파리가 툭하면 꺼지더군요. 13.08.07 23:17
요 며칠 아이폰이 미쳤는지 아무 앱이든 퍽퍽 죽는다. 심지어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받는 것도 검색하다 죽... 가장 심각한 건 캔디 크러시 사가에 들어가면 레벨 시작도 하기 전에 죽는다는 거. 덕분에 페북 쪽으로 요청 들어온 걸 처리할 수가 없다. by kz
힐링포션 재부팅 하고 나니 ... 일단 증상은 없어지네요-_-;; 이것도 결국 컴퓨터인가...;; 13.08.07 23:13
요 며칠 아이폰이 미쳤는지 아무 앱이든 퍽퍽 죽는다. 심지어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받는 것도 검색하다 죽... 가장 심각한 건 캔디 크러시 사가에 들어가면 레벨 시작도 하기 전에 죽는다는 거. 덕분에 페북 쪽으로 요청 들어온 걸 처리할 수가 없다. by kz
어어, 그러면 설마 4S도…?! 13.08.07 23:10
요 며칠 아이폰이 미쳤는지 아무 앱이든 퍽퍽 죽는다. 심지어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받는 것도 검색하다 죽... 가장 심각한 건 캔디 크러시 사가에 들어가면 레벨 시작도 하기 전에 죽는다는 거. 덕분에 페북 쪽으로 요청 들어온 걸 처리할 수가 없다. by kz
kz 신맛 날까봐 물로 씻어서 꽉 짜서 넣긴 했는데... 맛에 별로 존재감은 없네요 ㅋㅋㅋ 13.08.07 20:47
백김치와 고사리와 표고를 넣어 만들업 본 국적불명의 커리. 요상한 맛. by SSS
kz 제 목적은 기계적으로 점수를 매기는 거에요 13.08.07 18:05
[미투데이 유저들의 등급을 매기고자 합니다.] 형님은 [2009년 3월 22일]부터 [151명]과 [2,707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입 기간, 친구 수, 글의 갯수로 등급을 매길 거 같은데, 가능하다면 닉네임 바꾼 횟수, 프사 사용여부 등을 고려하고 싶네요 by
kz ?? 목표달성 같은건가요 ? 13.08.07 17:49
[미투데이 유저들의 등급을 매기고자 합니다.] 형님은 [2009년 3월 22일]부터 [151명]과 [2,707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입 기간, 친구 수, 글의 갯수로 등급을 매길 거 같은데, 가능하다면 닉네임 바꾼 횟수, 프사 사용여부 등을 고려하고 싶네요 by
그럴싸한 수납용품들은 시중에 넘쳐납니다. 진짜 문제는 그 수납용품 자체를 놓을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거죠 orz 13.08.07 16:39
애기 침대 정도로 썼을 것 같은 프레임을 아저씨가 들고 가서는 종이 박스가 잔뜩 쌓인 차에 올리려고 하는 걸 봤다. 옷걸이로 괜찮겠다 싶어서 고철값 삼천원 주고 업어왔다. 근데 딱히 '어디 걸지?' 싶다. 천장에 매달면 딱 좋겠지만 그게 내 맘대로 되는 건 아니니... by kz
힐링포션 바지 ㅋㅋㅋ 13.08.07 16:38
... 서울이랑 대관령이 어디 있다구요? by kz
너무 피곤해서 미처 바지를 허리까지 못 올리신 듯(......) 13.08.07 16:38
... 서울이랑 대관령이 어디 있다구요? by kz
뭐, 어떻게 생각하면 차라리 잘 됐다 싶기도 하다. 13.08.07 05:08
플리커 파동(...)을 계기로 알아봤는데 1) 연결되었던 야후 계정은 아마 야후 코리아 철수 즈음 막혔나보다. 3월에 계정 검색으로 나왔던 기록은 있는데, 야후 고객센터(영어)에서는 결국 마땅한 답이 없다. 2) 플리커도 비활성화; 다른 계정에 연결할 수 있는지 물어놨다. by kz
Geo_Me2day 저는 나이랑 살만 증가하고 그대로인 것 같네요 ㅜㅜ 결혼 축하드립니다. 13.08.06 14:25
이대로 살다간 인구의 자연감소에 동참할지도 몰라... by kz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그간... 결혼도 하고... 나이도 먹고~ 뭐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13.08.06 14:23
이대로 살다간 인구의 자연감소에 동참할지도 몰라... by kz
kz 아이스크림입니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13.08.06 08:15
고2때 담임선생님은 예전에 옆반 담임선생님과 반애들 성적으로 아이스크림 10개 내기를 했는데 짐그런데 아이스크림 10개를 한번에 살 순 없잖아요? 그 후로도 9번에 걸쳐 만나 아이스크림을 사고그것만 먹기 뭐해서 영화도 보고 결혼도 하고... by 창두
kz 저걸 하나하나 자막까지 붙인 스브스의 장잉정신이... 13.08.06 08:14
아...무서운 SBS... by 창두
이젠 안 나온다. 13.08.05 23:47
안드로메다 22번지 : 노숙자, 그들을 어찌 바라보아야 할까? 가 괜찮길래 링크했더니 불펌이라고 그새 사라졌더라. 불펌이야 그렇다 친다. 하지만 같은 제목으로 찾아도 안 나오는 글이라면, 도대체 그 존재에 어떤 가치가 있단 말인가? 그건 내겐 존재하지 않는 거나 같은데. by kz
저도...orz 13.08.05 22:29
이대로 살다간 인구의 자연감소에 동참할지도 몰라... by kz
으아니 헐....?!?!? 13.08.05 22:25
이대로 살다간 인구의 자연감소에 동참할지도 몰라... by kz
kz [남성구두] gd-2200 이거 이쁜가요? http://goo.gl/fj9Jx 13.08.05 16:43
개인적으로는 '오래 된 커뮤니티에서 원로회원들이 떠나고 세대교체가 일어나면서 "여기 옛날에는 안 이랬는데..." 따위의 얘기가 나오는 상황'이 테세우스의 배 이야기에 딱 들어맞는 경우 같더군요. 13.08.05 11:23
좀 다른 예로, '조립 컴퓨터의 부품을 하나씩 바꾼다면 어디까지가 원래의 컴이었고 언제부터가 원래의 컴이 아닌가?' 정도의 물음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답은 아마도 케이스가 바뀌는 지점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by kz
하긴 어머니의 여름 바지도 바늘땀만 바뀌었지 천은 그대로이니 남들이 보기엔 예전과 똑같은 바지로만 보이겠지요. 13.08.05 11:22
좀 다른 예로, '조립 컴퓨터의 부품을 하나씩 바꾼다면 어디까지가 원래의 컴이었고 언제부터가 원래의 컴이 아닌가?' 정도의 물음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답은 아마도 케이스가 바뀌는 지점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by kz
저도 그 장면 보면서 같은 생각했어요ㅎ 13.08.04 21:49
경찰이 사람을 데려가려면 일단 자기 신분을 밝혀야 되겠고, 임의동행이면 안 가도 되는 거고, 연행이면 하다 못해 미란다 원칙 정도는 고지해야 하지 않나? by kz
kz 용돈 필요하면 꺼낼거 같아요 ㅎ 13.08.04 10:31
오늘 아침풍경 ㅡ 아빤 고스톱고 잘 못 치는데 어허허 by 파리아이
웹툰은 안 봤는데 영화 의형제의 후속편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겠다. 샤방샤방 충전 이백프로에 남x남 커플링까지 잊지 않아서 누구더러 보라는 건지 명확하게 한 건 차라리 좋은 선택이었다. 13.08.04 04:20
시작은 쉬리+우행시 정도로 익숙한 화면을 보이더니 이어서 아예 우아한 세계에서 바로 연결되는 듯한 송강호가 좀 보이다가, 중반에는 야릇한 동행의 버디물이 시작되어 후반에 본격 감동과 화해의 엔딩. 거기에 그림자의 정체성 없음을 통해 이념은 무엇인가 쯤의 질문을 던진다. by kz
7-1) 원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각 요소의 조합 3가지를 봤을 때 최소공약수에 2가 없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한다. ... 알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사실은 모르겠다. 따라서, 내 뇌는 돌이 된 걸로 결론. 13.08.03 16:50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연애코치가 직업인 세상 은, 연애가 비싼 물건이 되었다는 점에서 당연한 수순이겠다. 13.08.03 16:46
기승전뉴러브플러스 . 붉은 여왕 효과라고만 하고 있는데, 댓글에서 지적된 양극화 문제가 나도 걸린다. 어느 영역 밑으로는 사람들이 아예 인식 수준으로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인식 되는 평균 은 실제 평균에 비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소득 문제 인식도 별로. by kz
7) 6에 대한 수학적인 검증은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3.08.03 16:44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6) 5를 근거로 추산해보면 1에서 시작한 3가지 요소들을 가지고는 3까지는 만들 수 있지만 2를 만들 수는 없어서 최종적으로 105개의 1만으로 이루어진 리스트를 만들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13.08.03 16:43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5) 2부터 4를 반복하다 보면 35개의 3으로 구성된 항목까지 나오고, 그보다 낮은 값으로 쪼개지지는 않는 것 확인 13.08.03 16:41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4) 나눌 수 없었으면 해당 후보군의 요소들을 가지고 한 쌍짜리 조합을 생성해서 (원래 후보군의 나머지 항목들과 함께) 새로운 후보군으로 등록 13.08.03 16:39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3) 각 후보군의 요소에 대해 일단 나눌 수 있는지 검사하고, 나눌 수 있으면 그 후보군을 나눈 상태로 변경 13.08.03 16:38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2) 후보군을 차례로 확인하면서 진행 13.08.03 16:37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1) 51,49,5 3가지 요소를 가지는 리스트 하나를 유일한 후보군으로 해서 출발 13.08.03 16:36
조합(combination)을 써서 반복문에 열심히 돌리면 비교적 단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멘붕 by kz
감정선 좀 죽이고 차라리 수사물 쪽으로 했어도 괜찮겠다 싶게, 사건이 얽히는 게 볼만하다. 잔혹한 출근이 김수로를 기용하면서 가볍게 가려고 했던 것에 비해 엄정화는 자주 보던 모성 역할을 잘 보여줬다. 13.08.03 11:04
이것도 꽤나 잔인한 반전이 있었지. by kz
모히또 DNA 비주얼은 죽인다잉 13.08.02 23:37
  • 미투포토
kz 오, 기대받고 계시는군요. 13.08.03 00:53
친구가 둘째딸을 순산. 미남미녀의 딸로 절세미녀가 될 가능성이 높아 찜(?!)했다가 10년후 연예계 데뷔한다면 내 알량한 힘 좀 보태줘야겠다. ㅎㅎ by 요!쾌남
힐링포션 빰! 빰! 빰빰! 13.08.02 22:47
스텝 바이 스텝, 단발머리, 홀딩 아웃 포 어 히로. 생각해보니 1988년 마케팅 때문이겠구나. by kz
억울하게 누명쓴 것도 아니고 진짜 성범죄 저지르다 잡힌 놈을 옹호하는 것도 그렇고, 좌파 남자와 전라도 남자는 자기 편이 아니라고 했다는 얘기까지 나오니 그 자에게 중요했던 건 남성의 권리가 아니라 그냥 '성재기의 권리(라고 하기도 뭐한 징징)'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13.08.02 19:31
채널A 쾌도난마에 자꾸 성재기 이름 석 자가 거론되는데, 나는 그 사람에 대해 '미친놈 하나 죽었어요'랄 밖에 달리 설명할 수가 없었다. 마침 자료화면이 고대 의대 성추행 가해자 엄마의 반박 1인 시위에 같이 서 있는 장면이기도 했고. by kz
"어젯밤에~ 난 니가 싫어졌어~" 13.08.02 19:29
스텝 바이 스텝, 단발머리, 홀딩 아웃 포 어 히로. 생각해보니 1988년 마케팅 때문이겠구나. by kz
술도 맛있고 기름진건 다 맛있고... 냠냠촵촵 13.08.02 00:10
kz 그르게요...그냥 돈으로 보면 천문학적인 금액인데 올해 예산을 기준으로 보면 0.x% 정도이니...; 13.07.31 17:56
대한민국 정부에서 주한미군에게 지급하는 방위비 분담금은 작년이 8300억원 정도라고 해서 막 퍼주는건가 생각했었는데, 주한미군이 SK에너지에게 작년에 지불한 유류대가 6억 3천만 달러(오늘환율로 약 7065억원 정도)라고(...) by 창두
kz 절도있는 동작! 멋있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7.31 17:04
화제의 영상! 여경의 빠빠빠 아직 안보셨나요?!! 지금 보여드립니다+_+ by 폴인러브
앞으로 여자 연예인 누구를 좋아하냐고 하면 공식적으로 수애를 대야 하겠다. 1박 2일 인트로에 수애 나온다는 걸 보고는 즉시 끄고 고화질로 갈아타려고 하다니 (...) 13.07.31 14:32
수애 등장! 아, 목소리가 막 살살 녹는다 T-T by kz
kz 엄마야ㅜㅜ 13.07.31 12:04
며칠 전에 동네에서 요상하게 생긴 식물을 발견했다. by 리리링
토끼 드롭스 를 아시다 마나 주연으로 만들었다고!? 13.07.31 11:51
다 필요없고 아시다 마나 짱짱 by kz
토끼 드롭스를 아시다 마나 주연으로 만들었다고!? 13.07.31 11:51
나도 딸 ㅜㅜ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