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다 필요없고 아시다 마나 짱짱 13.07.31 06:52
... 에바? ... 고질라? ... 007? 인류보완계획 운운하는 중2병 스타일 허세를 차원간 전쟁 운운하는 헐리우드 스타일 허세로 바꿔넣으면 이렇게 되지 싶었다. 나는 그렇게까지 열광적이진 않다. 4D 체험이 신기방기한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by kz
어흥 볼만합니다. :) 13.07.31 04:49
... 에바? ... 고질라? ... 007? 인류보완계획 운운하는 중2병 스타일 허세를 차원간 전쟁 운운하는 헐리우드 스타일 허세로 바꿔넣으면 이렇게 되지 싶었다. 나는 그렇게까지 열광적이진 않다. 4D 체험이 신기방기한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by kz
풋루스 =*= 13.07.31 01:15
스텝 바이 스텝, 단발머리, 홀딩 아웃 포 어 히로. 생각해보니 1988년 마케팅 때문이겠구나. by kz
그래도 마지막에 남주 여주가 키스하지는 않더군요-ㅂ-; 13.07.30 15:39
... 에바? ... 고질라? ... 007? 인류보완계획 운운하는 중2병 스타일 허세를 차원간 전쟁 운운하는 헐리우드 스타일 허세로 바꿔넣으면 이렇게 되지 싶었다. 나는 그렇게까지 열광적이진 않다. 4D 체험이 신기방기한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by kz
재미없나요? 꼭 보고싶은데요ㅎ 13.07.30 13:37
... 에바? ... 고질라? ... 007? 인류보완계획 운운하는 중2병 스타일 허세를 차원간 전쟁 운운하는 헐리우드 스타일 허세로 바꿔넣으면 이렇게 되지 싶었다. 나는 그렇게까지 열광적이진 않다. 4D 체험이 신기방기한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by kz
새로사야되나바여 13.07.29 19:12
USB 충전선이 죽었나부다. 콘센트를 바꿔도 안 되고 충전기를 바꿔도 안 된다. by kz
초딩 ㅋㅋㅋㅋㅋ 13.07.29 13:58
간만에 땀을 좀 흘렸더니 나를 찬물에 폭 풀어서 찰찰찰 헹구고 싶다. by kz
냉면 냉모밀 냉케이지님 ㅋ_ㅋ 13.07.29 04:15
간만에 땀을 좀 흘렸더니 나를 찬물에 폭 풀어서 찰찰찰 헹구고 싶다. by kz
kz // Aㅏ... 13.07.28 20:08
그러니 우리는 항상 엄마 말을 잘 듣도록 합시다. by 마사키군
kz // 전 좋은데요 (☞☜) 13.07.28 20:01
그러고보니 요새 이프로 보기가 힘드네. by 마사키군
kz // 후후, 유부초밥은 맛났습니다...! 13.07.28 20:01
어쩌다보니 뒤늦게 먹게된 저녁. 나는 왜 속도 안좋으면서 라면을 고집하고 있는가. by 마사키군
이런 빨간색은 아침에 머리 감을때마다 뻘건물이 나온대며요? 13.07.28 15:51
인지언어학 관점에서 쓴 책이라서 그런 주장을 하는 건데 다른 학파에서는 좀 다르게 보기도 해요. 13.07.28 11:09
1) 책 '언어본능'에 따르면 문법이 엉망인 영어를 그대로 두어도 다음 세대에선 체계가 잡힌다고 한다. 즉, 각 세대는 자생력이 있다. 2) 어떤 트윗에서 아들이 아빠에게 뭘 물어보지 않는 것은 이빠도 결국 구글링하리란 걸 알기 때문이었다. 즉, 검색이 질문을 없앤다. by kz
미투용 13.07.28 10:46
일로 엮이는 것과 사람 대 사람으로 친해지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by kz
미투미투미투! 13.07.28 03:34
일로 엮이는 것과 사람 대 사람으로 친해지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by kz
kz 그거도 부담스럽다요 13.07.27 20:28
남자친구 왜 없어요? 라고 묻지말고 소개를 시켜주던가... 없으면 큰일나나..? by 죠셉
kz 하하 괜찮아요. 전 곰국에 소금간도 안 쳐서 먹는 입맛인지라(...) 13.07.27 17:24
나 원래 차가운 물 잘 안 마시는데 날씨가 하도 더워서 어쩔 수 없이 마시고자(살고자) 500cl 생수병 냉동실에 넣어서 살얼음 얼릴때쯤 번갈아가면서 꺼내면서 하나 넣어놓고 또 꺼내고 반복. 나쁘지 않다. 단지 화장실을 자주 간다는 단점만 빼곤. è_é by 피렌체
Gen8 이라고, AMD 버리고 인텔 펜티엄으로 갈아탄 모델이 얼마 전 나왔다고 한다. 소비전력이 늘었으니 발열도 늘었겠지만 성능이 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13.07.26 08:08
HP Microserver라는 게 좋다는데, 페이지를 보니 작년 후반에 출시되면서 소식을 듣고는 접어뒀던 것 같다. 가격이나 확장성이 적당해서 서버로서는 참 좋아 보이는데 나는 이미 직접 만들어 쓰고 있으니... 그리고 새로 사려는 건 서버만으로 쓰려는 건 아니라서... by kz
12시전에 잠들면 무어 그리 아숩기에 13.07.26 00:45
없어서 홧병 13.07.25 23:23
요즘 명치가 계속 아팡 나도 길이처럼 홧병인가? by 너구리
kz 님 프로필 사진을 빼면 말이지 (...) 13.07.25 21:59
그러고보니 요새 이프로 보기가 힘드네. by 마사키군
kz 밥이랑 같이 먹었어요 ㅎㅎ 13.07.25 10:40
동네 근처에 갈만한 식당이 많지 않은데 오늘 괜찮은 식당 발견했다.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하고 보니 반찬을 비롯한 재료 모두 국내산이고 기본 반찬은 두 가지만 정갈하게 나온다. 칼국수 양도 푸짐하고 육수도 깔끔해서 먹고 난 후의 개운함이 오래간다. 담엔 팥칼국수! by 라일락
kz 네 2개예요 ㅎ 13.07.25 02:34
엄마가 끓여준 둥지비빔면 by 커피소년
사이 그게 참 그러면 안 되는 건데 말이죠 참... 13.07.24 23:58
언론사에서 외부 필자의 글을 실으면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운운을 붙여놓는 게 마음에 안 든다. 제어를 못 할 거면 애초에 글 쓸 자리를 주지 말아야지. 매필로 이름을 알리려는 사람이야 자기 생각을 쓸 수 있다지만 그걸 실어주는 쪽도 책임을 져야지. by kz
남의 입 빌려서 자기하고싶은말 하는거에요 13.07.24 23:42
언론사에서 외부 필자의 글을 실으면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운운을 붙여놓는 게 마음에 안 든다. 제어를 못 할 거면 애초에 글 쓸 자리를 주지 말아야지. 매필로 이름을 알리려는 사람이야 자기 생각을 쓸 수 있다지만 그걸 실어주는 쪽도 책임을 져야지. by kz
창두 아, 네 그죠. 작은 기계 말고 책상에 있는 큰 모니터에서도 되면 좋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네네; 13.07.24 23:28
아이폰 쓰면서 브라우저 같은 데서 툭툭 치면 그 문단 너비만큼이 화면 너비에 맞게 확대되고 다시 툭툭 치면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하는 동작을 아이폰 아닌 데서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뭔 사이트들이 죄다 글씨를 좁쌀만하게 해놔서... 어차피 모니터를 돌려놓기도 했고... by kz
안드로이드에서도 멀쩡하게 잘 되는 기능인데요?; 13.07.24 23:26
아이폰 쓰면서 브라우저 같은 데서 툭툭 치면 그 문단 너비만큼이 화면 너비에 맞게 확대되고 다시 툭툭 치면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하는 동작을 아이폰 아닌 데서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뭔 사이트들이 죄다 글씨를 좁쌀만하게 해놔서... 어차피 모니터를 돌려놓기도 했고... by kz
kz 님, 자주 훈훈하면 곤란하지 말입니다ㅠㅠ 13.07.24 22:35
운동이 김치삼겹살로 변했던 지난 7월 17일. 먹고나서 6KM정도 슬렁슬렁 걷기는 했지만요... by 카린
쎔군 kz 여기도 패러렐스... 13.07.24 18:25
맥 쓰시는 분들. vmware fusion 이랑 parallels 중에 뭐가 좋아요? by 8con
RT 13.07.24 17:26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얼굴 맞댄 채 웃음을 짓네 by kz
"여름 소나기는 소 잔등을 가른다"라는 속담도 있지 않던가요=_= 13.07.24 10:16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는 주장의 근거 중에 '한반도라는 좁은 땅에 같은 시점의 기상 기록이 서로 너무 다른 경우가 좀 있다 '는 게 있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나서. by kz
kz 도시락 ㅠㅠㅠ 맛있겠어여..... 13.07.23 22:54
카스타드 세개, 마가렛 두개, 오징어집 한봉지, 두유 한컵, 정수기 물 1리터 by 초딩
찐밥 시른데 13.07.23 22:54
한솥에서 싸게 하나 사왔는데 밥이 좀 찐밥 느낌이다. by kz
우리말은 대체로 주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신경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응?) 13.07.23 11:17
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에 포클랜드 전쟁이 벌어졌다. 대처는 BBC기자들이 함선에 탑승하도록 허락했다. 기자들은 대처의 기대처럼 보도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 '그들'이란 호칭 대신 '영국', '아르헨티나'라 불렀다. - 대처 전기 중 by kz
무슨냄새가;; 13.07.23 11:12
옷에서 냄새난다. by kz
꽈득꽈득 ㅜㅜ RT 13.07.23 05:52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전 이 프로그램 안 봤지만 이거 덕택에 프랑스에 오는 한국 관광객들이 확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13.07.23 04:59
'꽃보다 할배' 케이블 방송이었구나... 공중파라고 해도 제 시간에 큰 화면 앞에 앉아 챙겨보는 게 아닌 나 같은 입장에는 어느 방송이든 다르게 인식되질 않는다. / 좀 뜬금없지만, 개별 방송 프로그램의 한 코너였던 것들이 껍데기는 다 벗고 독립 방송이 된 것도 생각나네. by kz
kz 여섯시에 기상인데 잠이 안 오니 난감해요.. 13.07.23 04:34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새뱍 4시가 넘은 시각. by 라일락
수집 영역 자체를 '개인이 자기 계정 하에 등록한 외부 서비스'로 잡는 것도 유효한 접근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꼭 인증이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도록 바뀌었기도 하고, 애초에 의미 있는 자료들이 거기에 쌓여 있기도 하니. 13.07.23 04:25
구글 리더에서도 '추천' 항목은 그다지 쓸 일이 없었다. 구글이 공유 기능을 구글 플러스로 대체했을 때부터 이미 글러먹었고. 직접 리더 대체품을 굴린다면 (혼자 쓰는 거니) 아예 외부에서 대체품을 찾아야 할 테지. 트윗믹스 정도면 괜찮으려나? 또 뭐가 있었지? by kz
그래서...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벽을 치자는 의견을 내놓게 되고... 칼을 마지막에 꺼내게 되고 거대한 로봇으로 탱을 하는구나 -_- 13.07.23 01:29
퍼시픽 림
감독 | 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 | 찰리 헌냄, 론 펄먼, 이드리스 엘바, 찰리 데이, 키쿠치 린코
평점 | 7.66
'기동전사건담 0083 - 지온의 잔광' 등장... 13.07.22 23:52
왓챠가 드디어 에바 극장판을 죄다 추천해주기 시작했다. 드디어 나를 파악해버린 건가! by kz
흠... 제습기나 숯을 들여놔야겠네요 13.07.22 23:24
집에 문 따고 들어오니 '습기 찬 지하실' 냄새가 훅 난다. 샤워하고 나와서 앉았으려니 왠지 몸이 근질거리는 것도 같고... 집안 꼴이 이래서야 되겠나... by kz
kz // ??? 13.07.22 22:58
다행히 이 녀석 은 별다른 선물 없이 지나갔으나, 다른 녀석이 (여자친구도 없는 나에게) 커플 양말을 선물해줬다 (...) 아니, 이놈이?! by 마사키군
kz // ...o<-< 13.07.22 22:23
「날 오빠라 않고 형이라 부르던 널 난 좋아했지. 너만의 오빠가 되면 안되겠냐고 나는 물었었지. 그러자 너는 내게 말했지. 《싫어요 싫어요, 내일 지구가 망한다 해도 싫어요》 몇번이고 내게 말했지.」 뭐여, 이 가사 ㅠ_ㅠ by 마사키군
전기료가 좀 눈물나긴 하지만 냄새 크리 3 연타 먹으면 그까짓 건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ㅂ; 13.07.22 13:47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by kz
당장 한강만 건너도 날씨가 변하는 마당에... 13.07.22 09:55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는 주장의 근거 중에 '한반도라는 좁은 땅에 같은 시점의 기상 기록이 서로 너무 다른 경우가 좀 있다 '는 게 있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나서. by kz
kz 낮엔 좀 괜찮은 것 같다가 저녁쯤이면 심해지네요. 뭐 삼키는 건 여전히 힘들고… 13.07.21 20:55
아 씨X… 가만히 있어도 목이 아픈 것도 괴로워 죽겠는데 합병증이 왔습니다. 아픈 게 귀까지 번졌어요 orz 원래 편도염은 약 안 써도 기다리면 낫지만 항생제 쓰는 이유가 합병증 막자는 건데 이미 합병증이 와버렸으니 어떻게 될 지… by 힐링포션
힐링포션 안쪽은 종종 자료화면이 보였던 거 같으니 있지 않을까 싶네요 13.07.21 16:18
소방차에 하는 것처럼 구급차도 블랙박스 걸고 벌금 때릴 필요가 있겠다. by kz
힐링포션 왜인지는 확인을 못 했어요. 비슷한 노래 제목이 있긴 하던데. 13.07.21 15:52
Someone In Oregon Loves You, 이 표현이 진짜 쓰이긴 하나보네. by kz
그거 좋군요. 그리고 구급차 밖도 밖이지만 안에서 깽판치고 난동부리는 놈들도 다 찍어서 벌금 때릴 수 있었으면… 13.07.21 14:29
소방차에 하는 것처럼 구급차도 블랙박스 걸고 벌금 때릴 필요가 있겠다. by kz
그런데 왜 하필 오레곤이래요? 13.07.21 14:28
Someone In Oregon Loves You, 이 표현이 진짜 쓰이긴 하나보네. by kz
RT 13.07.21 03:16
잊고 있었다. 능소화가 피었더라. by kz
카린 더문 재밌게 보셨으면, 이것도 볼만할 겁니다 :) 13.07.21 00:31
더 문 의 발상을 사들인 다음 배우 섭외에 돈을 좀 들이고 영화 각본 좀 써본 사람한테 각색을 맡기면 이렇게 나오려나 싶다. 원작(...)에 아담과 이브와 창조주의 얘기도 섞이고 반전도 좀 더 커지고 하니까 꽤 나아졌다. by kz
엇, 더문 갱장 재밌게 봤는데! 궁금해지네요+_ + 13.07.21 00:26
더 문 의 발상을 사들인 다음 배우 섭외에 돈을 좀 들이고 영화 각본 좀 써본 사람한테 각색을 맡기면 이렇게 나오려나 싶다. 원작(...)에 아담과 이브와 창조주의 얘기도 섞이고 반전도 좀 더 커지고 하니까 꽤 나아졌다. by kz
더 문의 발상을 사들인 다음 배우 섭외에 돈을 좀 들이고 영화 각본 좀 써본 사람한테 각색을 맡기면 이렇게 나오려나 싶다. 원작(...)에 아담과 이브와 창조주의 얘기도 섞이고 반전도 좀 더 커지고 하니까 꽤 나아졌다. 13.07.21 00:24
헛것이 보이는 데서는 솔라리스 짝퉁인가 했고, 거티 원샷이 자꾸 잡힐 때는 HAL의 재림인가 했다가, 클론으로 가득찬 비밀의 방에서는 리플리 생각도 나고, 다 봐도 잘 모르겠다. 막을 수 없는 인간 의지? 이윤추구와 인간 소외? by kz
kz 아뇨 ㅎㅎ 그럴라면 시간이 오래걸려요 13.07.20 14:09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by kz
다큐 3일은 KBS 로그인하면 고화질 로 볼 수 있어요. 크롬에서도 잘 동작하고요. 13.07.20 12:56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by kz
죠제 바로 입을 수 있는 수준으로 건조되나요? 제조사 설명만 봐서는 명확하지가 않더라구요 -_-;; 13.07.20 12:37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by kz
kz 차 키는 저만 가지고 있는데 ㅠㅠ 혹시 내 안에 다른 자아가? 13.07.20 08:28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며칠전에 엄마랑 차를 타고 가다가 차 선글래스 보관함에 선글래스가 없길래 어디갔지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열어 보니 있다. 없는 거 확인한 게 혼자가 아니니까 꿈꾼 건 아닌데... by 우유과자
건조되는 세탁기 샀더니 좋네영 13.07.20 08:12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by kz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13.07.20 03:12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by kz
다음번 세탁기는 좀 무리를 해서라도 열 건조 되는 물건으로 고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13.07.20 03:12
처음으로 빨래방 와서 건조기 돌린다. 내 기준에는 빨래가 많은데 건조기 용량에는 턱도 없이 적다. 한 번에 4천원 내지 5천원을 들이도록 되어 있으니 제대로 쓰려면 왕창 모아다 한 번에 왕창 돌려야 될 모양이다. 지금 내 빨래 사이클이랑은 좀 안 맞네. by kz
진아 는 허벅지 13.07.20 02:27
  • 미투포토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13.07.20 00:34
EBS 극한직업 범종 공장. 쇳물 주조가 어렵지만 특히 종은 쇳물을 부을 때 끊김없이 한 번에 들어가야 소리가 난다고 한다. 그게 몇 kg이나 몇 t짜리 종이든 똑같이. 한편 여기도 수십년 경력자들만 보인다. 중간에 젊은 사람들의 공장이 있긴 하던데 너무 잠깐 나왔다. by kz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13.07.20 00:34
H빔 정도 되보이는 알루미늄 골격을 이을 때는 손가락이 끼어 달아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고, 그렇게 만든 갈빗대를 일으켜세워서 막지를 씌울 때는 변변한 안전장구도 없이 프레임 위에 올라서서 작업하는 모습에서 혹시나 떨어질까 조마조마했다. 신혼 1년차던데 집에선 더하겠지. by kz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13.07.20 00:34
방송은 노인과 바다 실사판. / 언젠가부터 외국에 나가서 촬영하는 일이 많아졌다. 국내 직업사정을 찍으면 시사성이 강하다고 판단한 걸까? 전에 어느 글에서 모든 리얼계 방송이 시사성을 띄는 건 실생활을 담다가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거라는 얘기를 읽었는데 그래서? by kz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13.07.20 00:34
극한직업 자체도 좀 신파끼가 있는데 부자 2대를 출연시키고 가정의 달 특집이라는 부제까지 달아놓으니 볼 엄두가 안 난다. by kz
1666-1516 통화를 넣은 게 어제였고 담당자가 전화 준다는 답을 (통화만 하는 공간인 듯 약간 시끌시끌한 배경음을 깔고) 들었다. 그리고 아까 070으로 다시 전화가 와 있던데, 좀 받을만한 시간에 합시다... 13.07.19 23:04
월요일에 전화를 받았다. 아이폰 4 오래 썼다면서 5를 공기계로 주되 요금제만 3개월을 유지하고 그 뒤에 바꾸면 된다고 한다. 홈 버튼도 안 눌리던 차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주소 불러주면 사람이 기계랑 계약서 들고 찾아온대서 주소 불러줬다. ... 그리고 오늘이 목요일... by kz
kz 아 그런전화가; 전받아본적이없어서; 13.07.18 23:16
월요일에 전화를 받았다. 아이폰 4 오래 썼다면서 5를 공기계로 주되 요금제만 3개월을 유지하고 그 뒤에 바꾸면 된다고 한다. 홈 버튼도 안 눌리던 차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주소 불러주면 사람이 기계랑 계약서 들고 찾아온대서 주소 불러줬다. ... 그리고 오늘이 목요일... by kz
어흥 종종 그런 전화가 오기는 하니까 크게 의심은 안 했죠 -_-;; 13.07.18 20:02
월요일에 전화를 받았다. 아이폰 4 오래 썼다면서 5를 공기계로 주되 요금제만 3개월을 유지하고 그 뒤에 바꾸면 된다고 한다. 홈 버튼도 안 눌리던 차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주소 불러주면 사람이 기계랑 계약서 들고 찾아온대서 주소 불러줬다. ... 그리고 오늘이 목요일... by kz
아이폰쓰는걸알았다는게 이상하네요~ 13.07.18 16:44
월요일에 전화를 받았다. 아이폰 4 오래 썼다면서 5를 공기계로 주되 요금제만 3개월을 유지하고 그 뒤에 바꾸면 된다고 한다. 홈 버튼도 안 눌리던 차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주소 불러주면 사람이 기계랑 계약서 들고 찾아온대서 주소 불러줬다. ... 그리고 오늘이 목요일... by kz
교복이 아니라 체육복이라 아청에 상관없을래나 13.07.17 19:50
  • 미투포토
죠제 알레르기 있거나 한 체질은 아닌데다 그동안 쨈 같은 걸로 블루베리를 먹었을 텐데 왜 이러나 싶어요 ㅠㅠ 13.07.17 16:00
온몸이 근질거린다. 사무실에 블루베리가 좀 들어와서 종이컵으로 한 컵 좀 안 되게 먹었는데 근질근질한다. 심한 건 아닌데 아주 추운데서 몸이 얼었다가 갑자기 따뜻한 데 가면 따끔따끔 해지는 수준으로 그렇다. 은근히 신경쓰이네. by kz
블루베리가 문제네 13.07.17 13:04
온몸이 근질거린다. 사무실에 블루베리가 좀 들어와서 종이컵으로 한 컵 좀 안 되게 먹었는데 근질근질한다. 심한 건 아닌데 아주 추운데서 몸이 얼었다가 갑자기 따뜻한 데 가면 따끔따끔 해지는 수준으로 그렇다. 은근히 신경쓰이네. by kz
13.07.17 13:04
동거 기간이나 자녀의 존재만으로는 사실혼이 성립하지 않는다 고? ... 그럼 요건을 뭘로 봐야 하지? by kz
아... 그러네 생각해보니...ㄷㄷ; 캐릭터가 겹치네.. 13.07.17 00:24
고수는 '세상 참 더럽네. 하지만 지금 이 손을 더럽히더라도 어떻게든 이겨보겠어!' 캐릭터로 자주 나오네. by kz
요즘 잼나게보고있어요ㅎ 13.07.17 00:15
고수는 '세상 참 더럽네. 하지만 지금 이 손을 더럽히더라도 어떻게든 이겨보겠어!' 캐릭터로 자주 나오네. by kz
kz ㅎㅎ 집에오니 이런게 따악 13.07.16 20:25
저녁 함 무볼까 by 죠셉
까소봉 그 사람들은 그냥 전화나 쓰게 냅두지 뭐하러 작은 컴퓨터에 전화 기능을 넣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13.07.15 05:52
컴맹이 쓰는 안드로이드 폰 바꿔주기 1) 일단 바꿨다 2) 전화번호부 살려줘. 구글 계정은? 그게 뭔데? ... 3) 페이스북 살려줘. 페이스북 계정은? 모르는데? ... 4) 카카오톡 살려줘. 그건 개통해서 전화번호가 있어야 되니까 내일. ...(좀 있다) 카카오톡 살려줘. ... by kz
아마 대부분이 이럴 겁니다. ㅋㅋ 13.07.15 00:22
컴맹이 쓰는 안드로이드 폰 바꿔주기 1) 일단 바꿨다 2) 전화번호부 살려줘. 구글 계정은? 그게 뭔데? ... 3) 페이스북 살려줘. 페이스북 계정은? 모르는데? ... 4) 카카오톡 살려줘. 그건 개통해서 전화번호가 있어야 되니까 내일. ...(좀 있다) 카카오톡 살려줘. ... by kz
전 1900년..... 13.07.14 10:24
어떤 콜라병 몸매 by kz
카카오톡 제안 페이지 가 이런 느낌이지. 13.07.14 06:41
미투데이에 대한 제안이 올라오는데 미투 숫자를 중심으로 해서 등수를 매기면 어떨까? 지금은 그냥 시간순으로 개별 포스팅이 보이고 그 중에 어떤 의견이 많은지는 전체 글을 보는 미투도우미(들)이 합산하게 되는 식인데, 미투가 많은 글이 위에 보이고 댓글로 의견 교환하면? by kz
kz // Aㅏ...! 13.07.13 20:52
문득, 커플이라는 것은 솔로 둘이 더해져서 하나가 되는, 커플 형성의 최소 단위(...)와도 같은 것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그런 소중한(?) 솔로들에게 너무 무관심한거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 by 마사키군
http://me2day.net/keizie/2012/06/14/pyl82tt-3ci 참조 13.07.13 16:36
전국 투쟁현장 지도 같은 걸,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수집해서 내용 채우고 위치 찍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몇 개 검색어로 최신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거기서 정보를 추출하는 식이 될 텐데, 트윗믹스 로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싶었더니 동작 방식이 생각이랑 좀 다른 듯하다. by kz
충격 고로케 같은 게 비슷한 접근일 것 같다. 13.07.13 16:34
전국 투쟁현장 지도 같은 걸,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수집해서 내용 채우고 위치 찍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몇 개 검색어로 최신글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거기서 정보를 추출하는 식이 될 텐데, 트윗믹스 로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싶었더니 동작 방식이 생각이랑 좀 다른 듯하다. by kz
기록의 축적은 http://me2day.net/keizie/2012/02/11/pyz1_rk-3ci 참조. 13.07.13 16:31
집단지성이라는 레토릭에 대해서 좀 회의가 든다 . 온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럴듯한 제목을 달고 복작복작 모여서 뭔가를 하는 게 과연 그렇게 거창한 보람이 나는가 싶다. 위키피디아 같은 건 사람의 집단이라는 개념보다는 기록의 축적이라는 면에서 봐야잖을까? by kz
kz 요새 미투백업이니 뭐니 하면서 접어야 하나 하는 글들이 자주 보여서 말이죠; 13.07.13 06:58
이글루스의 SK커뮤니케이션에 의한 약관개정(이라 쓰고 개악)사태로 티스토리나 네이버로의 대규모 엑소더스가 일어났던 기억이 갑자기 미투데이에서 겹쳐보이고 있는데... by 창두
저도.. 전체적인 지식수준의 향상을 꾀한다면 끌고가는것도 좋겠지만 멀리갈 체력까지 갉아먹는듯;; 13.07.12 22:30
집단지성이라는 레토릭에 대해서 좀 회의가 든다 . 온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럴듯한 제목을 달고 복작복작 모여서 뭔가를 하는 게 과연 그렇게 거창한 보람이 나는가 싶다. 위키피디아 같은 건 사람의 집단이라는 개념보다는 기록의 축적이라는 면에서 봐야잖을까? by kz
집단지성이라는 레토릭에 대해서 좀 회의가 든다. 온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럴듯한 제목을 달고 복작복작 모여서 뭔가를 하는 게 과연 그렇게 거창한 보람이 나는가 싶다. 위키피디아 같은 건 사람의 집단이라는 개념보다는 기록의 축적이라는 면에서 봐야잖을까? 13.07.12 22:12
생각해 보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커뮤니티'에 손 놓은지 꽤 되었다. 질문에 답해주고 검색어 알려주는 것보다는 검색 잘 되는 내 위키에 내 경험담과 내가 찾은 참고 자료를 남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별로 눈에 띄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 편이 낫다고 본다. by kz
집단지성이라는 레토릭에 대해서 좀 회의가 든다 . 온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그럴듯한 제목을 달고 복작복작 모여서 뭔가를 하는 게 과연 그렇게 거창한 보람이 나는가 싶다. 위키피디아 같은 건 사람의 집단이라는 개념보다는 기록의 축적이라는 면에서 봐야잖을까? 13.07.12 22:12
지나친 커뮤니티화를 경계하기 위해 만든 커뮤니티, 길드 시스템에서 오는 혜택을 누리고 자발적인 소통과 기여는 인정하되 그 이상은 배제하는 길드. 이게 현실에도 가능할까? by kz
힐링포션 반하다... 정도의 뜻입죠 13.07.12 21:14
괜히 CRUSH ON YOU 같은 게 뒷면이 적힌 카드로 뭐 보내고 그러지 말자... by kz
kz 신청하시죠! ㅋㅋ 13.07.12 19:45
가끔은 내가 쓴 글에 내가 감동을 받는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링크 . 친구가 공유를 전체공개로 했으니 보실 수 있다. by 까소봉
kz ㅋㅋ 요는 3세까지 구강관리를 잘 해주면 평생 치과문제로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는거군요! 13.07.12 16:24
살다보면 관리 유무와 상관없이 이가 잘 썩지 않는 체질의 사람들이 있는데 - 전에 알던 한 지인은 치석도 안생긴다고 - 알고보니 강슨생이 그런 타입. 엄마 아빠도 안 그렇다는데 얘는 둘의 우성인자만 뽑아 태어난 건가? by 우유과자
정말 뼈아픈 지적이네요… 13.07.12 15:21
한국의 진보진영은 권력기구가 어떤 성격과 기능을 가진 것인가를 치열하게 분석하고 무력화하거나 견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보다는 그 자리를 이른바 우리편이 많이 차지하도록 하는 쪽을 중요시하였다. 이른바 관점이 좋은 사람을 권력기구에 앉히는 것이 개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by kz
그 문구가 무슨 뜻인가요? 13.07.12 15:20
괜히 CRUSH ON YOU 같은 게 뒷면이 적힌 카드로 뭐 보내고 그러지 말자... by kz
kz 누군가의 마음 속에 ㅋㅋ 13.07.11 12:09
조카와 함께 나왔는데 .. 사람들이 저를 아빠로 보네요 .. 삼촌은 순도 99% 총각이라구 ^^ by 달달한조이
USB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라면을 끓일수 있는 라면 포트가 있다면 계속 연결해놓고 라면 국물을 계속계속 우려내며 면을 집어넣고 건져먹고 쫄면 물 더 붓고 또 끓이고 또 면 넣고... 그렇게 10년쯤 라면 국물을 응축시키면... 13.07.09 00:44
야그너를 위한 라면포트구비. 이제 라꾸라꾸만 사면 될꺼같다. 그나저나 아제부터 계속 배가 아파 큰일이네. 낼부턴 죽으로 좀 달래야겠음. 흐음. by 야니
상상이라 다행이에여 =*= 저도 미친들이 올린 식미투를 보면서 대리만족중 ㅠㅠㅋㅋㅋ 13.07.09 00:45
낙지볶음 뻑뻑하게 된 걸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싹싹 비벼 먹으면 좋겠다. 물김치 퍼놨다가 맵다 싶으면 떠먹고. by kz
사진은 없는데... 위꼴이네요. ㅠㅜ 13.07.08 23:32
낙지볶음 뻑뻑하게 된 걸 뜨끈한 밥 위에 얹어서 싹싹 비벼 먹으면 좋겠다. 물김치 퍼놨다가 맵다 싶으면 떠먹고.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