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워킹데드여 ㅠ_ㅠ? 13.09.10 15:53
역시 내 취향은 아니다. 근데, 어느 외국 드라마에서 그렸듯이 좀비로 변한 것도 원래는 사람이었고 가족이 있었으니 무조건 증오심만 생기지는 않을 것 같다. 거시적으로는 싸울 수 밖에 없겠지만 그 안에도 갈등이 많을 텐데. by kz
kz ㅋㅋ 네 혹시 제가 갑자기 포스팅을 중단하면 해양경찰에 신고해 주세요. 용궁으로 어서 출동해 달라고 ㅋㅋㅋ 13.09.10 14:57
심해 탐사(?) 도중 어디선가 떠내려온 아이스팩 득템. 내가 가져다 쓰기로 한다 by SSS
kz 어머나 정말 용왕님이 쓰시던 거면 어떻게 하죠? 나중에 거북이가 저 잡으러 오는 거? ㅋㅋㅋㅋ 13.09.10 14:44
심해 탐사(?) 도중 어디선가 떠내려온 아이스팩 득템. 내가 가져다 쓰기로 한다 by SSS
세신 누가 보면 웃을 얘기기는 한데 말이죠ㅋ 이따 우유라도 한 팩 사서 들어가야겠네요. 13.09.10 13:00
오늘도 그러네. by kz
영양부족이래요 13.09.10 12:58
오늘도 그러네. by kz
세신 감사합니다 13.09.10 12:56
오늘도 그러네. by kz
참고 13.09.10 12:42
오늘도 그러네. by kz
오늘도 그러네. 13.09.10 11:50
눈꺼풀이 들썩들썩 by kz
NGO 활동가 도, 너무 숭고함을 따지는 나머지 현실적인 기반 자체를 갉아먹고 있는 상태인 것 같다. 13.09.10 03:03
국내에서 대안적인 생활 양식이 쉽사리 동화되지 않고 별종으로 취급되는 데는 어디서나 보이는 이러한 '수양하는' 태도도 한몫 하는 것 같다. by kz
뛰어난 선수는 자기 기량보다 어려운 기술을 연마하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는 이미 잘하는 걸 더 연습한다는 차이를 잘 보여준 연구입니다. 13.09.10 01:55
“요약하자면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점을 따게 하는 것입니다.” -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 안 시켜도 다들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대학 입학 전에도 그렇게 했으니 대학 때도 꾸준히 그렇게 하고 있다. by kz
kz 그쵸 매년 9월에 늘 의심해요 13.09.09 02:30
9월엔 정말 생일자가 많구나;ㅁ; by 달달달
뭐이리 시간이 빠른지 13.09.08 20:38
  • 미투포토
아빠 왜 내껀 안 시켜? 13.09.08 21:54
  • 미투포토
좀비쪽으로는 아이앰어 히어로란 만화책이 괜찮았어요 13.09.07 21:27
역시 내 취향은 아니다. 근데, 어느 외국 드라마에서 그렸듯이 좀비로 변한 것도 원래는 사람이었고 가족이 있었으니 무조건 증오심만 생기지는 않을 것 같다. 거시적으로는 싸울 수 밖에 없겠지만 그 안에도 갈등이 많을 텐데. by kz
맞춤법 틀리는 사람이나 매너 없는 사람들을 보면 불쾌하지만 '에라이 무식한 놈들' 한 마디로 무시할 수 있는데,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수족이다'라든가 '음식 알레르기는 입맛의 문제가 아니라 목숨이 달린 문제다' 같은 걸 모르는 사람들은… 후 진짜… 13.09.07 14:21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by kz
kz 음..... 일단 외형만 비슷하게 해야하나... 이..일단 영화를 보고 .....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3.09.07 08:46
남친이랑 이야기 하던 중에 코스프레 귀청소방 말고 영화 코스프레 음식방 같은거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러니까 메뉴판에 설국열차를 고르면 모피를 입고 양갱을 먹을 수 있거나..... 올드보이를 고르면 군만두라든지 산낙지가 나온다든지... by 주홍이
옥상이있는집괜찮네여 13.09.07 07:47
다음 번에 집을 구할 때는, 사는 층은 어디가 되든 간에, 옥상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빨래도 널고 가끔 올라가서 청승도 떨게. by kz
하지만 무식한 것들의 언어 도 결과적으로는 수가 많아지고 오래 쓰이면 그 나름의 체계가 잡힌다 . 13.09.07 02:08
언어 모눈종이라는 개념을 구상한지 꽤 됐는데 머릿속에 두지만 말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봐야 되겠다. by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
男女를 '남여'로 적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녀'를 '여'로 읽는 건 국어 맞춤법 규정상 두음법칙에 의한 변환일 뿐인데, 한자 교육(이랄까)이 약화되면서 국어 생활의 일부분이어야 할 기초적인 한자 독음과 그에 따른 한자어 발음법조차 날려가버리는 느낌이다. by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
각종 사회문제와 그것의 주변 예시에 대해 사람들이 전혀 인식하지 않고 넘어가는 이유를 따져보면 결국 교육에서 전혀 그런 걸 다루지 않을뿐더러 그런 데 신경 쓸 여유마저도 없애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약간 아웃사이더가 되어야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지. by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
안내견이 뭔지 모르는 사람 한테는 ... by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
버스 바닥에 우산을 찰찰 털면, 거기 누가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어쩌라고... 것도 맨 앞에 앉아서... by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
통계과 수업에 들었던 얘기 중에 확률이 90%인 사건이 있으면 그냥 단정해도 대부분은 맞는 말이 된다는 게 있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나라에는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다. 실제로 사회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고. by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
버스에서 20분은 넘게 통화를 지속하는 뒷자리 남자에게 통화할 거 많이 남았냐고 하니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좀 더 해야 되겠다고 하는 건 어느 나라 예의범절로 이해를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다. 들어보니 기껏해야 동성 친구와 신변잡기를 나누는 정도던데. by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
'이건 또 무슨 병신이여?'랑 '와, 병신 같지만 멋있다!'를 잘 섞어줘야 바보가 안 될 수 있겠다. 너무 병신 딱지만 붙이거나 너무 멋있어만 하면 ㅎㅎㅎ 얘기나 ㅅㅈㄱ 얘기에 혹하는 바보가 되고... by kz
다음 번에 집을 구할 때는, 사는 층은 어디가 되든 간에, 옥상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빨래도 널고 가끔 올라가서 청승도 떨게. 13.09.07 01:43
옥상에서 무선랜이 되려나. 비 오는 거 보고 싶은데. by kz
그런데도 결국 사람은 자신의 그릇만큼만 얻고 가더라구요. 13.09.06 23:20
내 일신의 능력은 출중하다고 말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서 정확히 알려주고 어떤 식으로 틀을 잡아가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학원 두어 달 다니는 것보다는 나한테 두어 달 수업 들어서 얻는 게 많았으면 한다. by kz
토닉시아 , 피리나무 , 해동한우 , 토성 , Bengi , 마개 , kz , namu , oixmoo // 김 마사키군 은 다른 사람의 초상권을 소중히 여깁니다. ...랄까, 이분들 (...) 13.09.06 14:47
헐... 여기 1층 던킨도너츠 알바생, 대빵 귀엽다 *-_-* by 마사키군
kz // RT (...) 13.09.06 11:17
「가슴이 너무 좋아요」 휴... by 마사키군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 13.09.06 10:28
잊고 있었다. 능소화가 피었더라. by kz
feedly에서도 아직 공개적으로 API를 내놓는다는 얘기는 없다. feedly cloud 만든지 얼마 안 됐으니 아직 여력이 없긴 하겠지. 13.09.06 10:21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digg에서는 새로 다 짜버려서 아직 좀 더 기다려달라 고 하고 있다. 13.09.06 10:20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표준전과 찍어내는 이잖아(...) 13.09.06 10:01
당연히 동아전과 지. 표준은 구리게 생겼었어. by kz
kz esxi 5.5 라구요? 아직 5.1도 업데이트를 안했는데 ㅎㄷㄷㄷ 13.09.06 08:08
헐... VMware Workstation 10... by 잡상인
힐링포션 집을 옮긴 뒤로는 안 했죠. 전자렌지로 되는 것 정도만 하고...ㅋ 13.09.06 04:52
역시나, 가스렌지를 놓아야 했던 걸까, 하고 생각해보는 어느 아침. by kz
kz 나이스 13.09.05 22:29
귀가 여성 성폭행하려다·남동생에게 맞아 중상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남자가 피해 여성의 고교 축구선수 출신 남동생에게 들켜 격투를 벌이다 중상을 입고 구급대에 실려가 by MBC뉴스
…가스렌지가 없으시면 요리는 대체 어떻게 하셨…?! 13.09.05 21:57
역시나, 가스렌지를 놓아야 했던 걸까, 하고 생각해보는 어느 아침. by kz
kz 네 다이소는 아니에요 ㅎ 13.09.05 08:48
홍대 골목에 숨어있는 당당토끼!를 찾아서 당당토끼 를 소환하면 당당토끼를 줘야지. by 당당토끼
우분투 패키지에 ttfautohint 라는 게 있네 13.09.05 05:48
커닝 정보를 그냥 기계적으로 산출해도 괜찮겠다 싶다. 자주 인접하는 글자들 통계 내서 걔들끼리 (아니면 걍 전체) 글리프 거리 계산하고 적당한 간격 나오게 보정해서 그 결과를 저장하는 식이면 어떨까? 인접 빈도에 따라 아예 대체 글리프를 두거나. by kz
부연하자면, 나는 사실 '이의는 없다'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계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너무 개인이나 집단에 함몰되기 쉽다 . 초인, 영웅,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바라서도 안 된다 . 13.09.05 05:33
자율 은 의미가 없어요. 충분한 도구 가 있어도 결국 사람이 안 쓰면 그만. by kz
부연하자면, 나는 사실 '이의는 없다'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계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너무 개인이나 집단에 함몰되기 쉽다 . 초인, 영웅,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바라서도 안 된다 . 13.09.05 05:33
사람이 개입하면 위험하며 따라서 정보 흐름을 자동화해야 한다는 데 이의는 없다. 다만 자동화된 흐름 안에서도 시스템의 결점을 틈탄 조작이나 이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단시간에 혹은 즉시 검출할지가 의문이다. 침탐에서 비슷한 이슈를 다루던데 일반론은 없나? by kz
부연하자면, 나는 사실 '이의는 없다'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계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너무 개인이나 집단에 함몰되기 쉽다 . 초인, 영웅,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바라서도 안 된다. 13.09.05 05:33
“한국 사회에서 어떤 사건을 둘러싼 해결책은 대체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귀책자로 설정하고 원인의 책임을 모두 지우는 방식 으로 이루어진다 . ... 사건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을 방해하고, 유혹적인 스펙터클을 조장하는 것이다. ” 긍정적인 사건 에도 마찬가지. by kz
부연하자면, 나는 사실 '이의는 없다'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기계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너무 개인이나 집단에 함몰되기 쉽다. 초인, 영웅, 그런 거 바라지도 않고 바라서도 안 된다 . 13.09.05 05:33
가끔 보면 집회 장소 자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이거 예전에 지방에서 서울 올라가서 집회하는 걸 아예 못 올라가게 막은 거 불법 이라고 판결났는데 말입니다? 무슨 근거로 원천 차단하는 거지? by kz
URL이 고유하지 않은(!) 시대가 되어버렸는데 중복 주소인지 어떻게 검출을 하지? 단축주소는 이제 아무데서나 다 쓰고 있고 (트위터도 이제 알아서 줄여주는데, 왜 아직!?), URL 뒤에 뭘 잔뜩 붙여서 출처를 표시하려고도 한다. 13.09.05 05:07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힐링포션 언어의 변천에서 보이는 법칙들을 모눈이라는 형태로 정리했을 때 적절하게 설명이 된다는 건데 정리하면 별 거 없고 해서, 이따금 썰으로나 풀고 있습니다요 ㅋ 13.09.04 22:52
언어 모눈종이라는 개념을 구상한지 꽤 됐는데 머릿속에 두지만 말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봐야 되겠다. by kz
kz ㅎㅎㅎ 그러고보니 다이소같기도 하네요 13.09.04 21:57
홍대 골목에 숨어있는 당당토끼!를 찾아서 당당토끼 를 소환하면 당당토끼를 줘야지. by 당당토끼
나는 금전적인 면에 있어서는 큰 기대를 안 하는 편이다. 손금에 돈은 안 모자랄 만큼만 있고 모자라면 어디서 생기고 그런다 그랬거든. 13.09.04 21:53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출연진 바꿔서 시즌 3 13.09.04 21:12
이상기온으로 벌이 많이 죽어서 꿀이 많지도 않고 내년에는 아마 안될 것 같다고 한다. by kz
죠제 감사합니다? ㅋ 13.09.04 20:45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축하드려요? 13.09.04 20:44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13.09.04 20:21
생애 최초로 대출을 내게 생겼네. by kz
힐링포션 과자 같은 거 보면 '새로운 맛 나왔다'고 하짆아요. 새로운 맛 awesome이 나왔습니다 정도가 될 텐데 이걸 애초의 감탄사 형태에 맞게 바꾸기가 뭔가; 13.09.04 19:37
Awesome has a new flavor 라는 표현이, 무엇 뜻인지는 알겠는데 딱 맞게 번역해낼 자신이 없다. Reality hits you hard bro 만큼이나. by kz
산이가 제왚 을 나와서 흥하는거같아 좋아여 ㅠㅠ 13.09.04 15:36
근데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도 아냐고? 어…..., 친하거든. by kz
한 번 정도는 실수겠지 싶었는데 이건 그냥 처음부터 잘못 알고 있는 거였네요;; 저도 지리엔 젬병이지만(중학교 때였나, 고등학교 때였나 서울을 북한 어디쯤으로 그렸던 적이…) 방송이 상습적으로 저러면 쓰나… 13.09.04 12:54
서울도 통영도 거기 아니라고 ... by kz
어, 어떤 건가요 그건? 13.09.04 12:51
언어 모눈종이라는 개념을 구상한지 꽤 됐는데 머릿속에 두지만 말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봐야 되겠다. by kz
전 무슨 뜻인지조차 모르겠는데요 orz 13.09.04 12:50
Awesome has a new flavor 라는 표현이, 무엇 뜻인지는 알겠는데 딱 맞게 번역해낼 자신이 없다. Reality hits you hard bro 만큼이나. by kz
헤더 말고 바이너리만 설치하는 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일단 libav에서는 sudo make uninstall로 다 날리고 필요한 파일만 직접 cp로 옮기는 걸로 해결. 13.09.03 10:00
forked-daapd 컴파일이 왜 안 되는지 실마리를 잡았다. airvideo 때문에 따로 깔렸던 libav가 헤더로 잡혔던 거였어... 바보 ㅋㅋㅋ 이따가 좀 만져봐야 되겠다. 남들은 다 잘 쓰는데 왜 나는 컴파일조차 안 되나 했던 게 ㅋㅋ by kz
격한 공감... 13.09.02 20:01
자기가 된장 정도는 되는 줄 아는 똥이 생각보다 많아 by kz
kz 잘생긴 바다코끼리죠 13.09.02 13:53
간지가 철철 넘치는 한 마리 바다코끼리 by 창두
프로틴 블록이 별거냐. 13.09.02 04:40
나는 요즘 사료 를 먹는다. 고급사료. 그래, 그러네. by kz
alexa가 popularity 항목을 제공 하는데 공식 API도 아닌 것 같고 해서 믿고 쓸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13.09.02 03:43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공개된 영역에서 수집 할 수 있는 건 없다. 구글 페이지랭크 점수도 그렇고, 딜리셔스나 디그도 쓸만한 게 안 나온다. 예전에 있었던 것 같은 서비스도 다 내려간 상태. 결국 개인 영역 에서 처리를 해야 한다는 건데, 어떤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다. 13.09.02 03:32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13.09.02 02:47
Pocket 과 Delicious 에도 잘 연동이 되면 좋겠다. 둘 사이는 ReadKit 이라는 앱에서 어느 정도 다리를 놔주고 있는데, 발견과 축적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건 아직 못 봐서... by kz
kz 저 영상은 좋은 영상입니다. ㅋㅋ 13.09.02 00:08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 병맛의 세계화라 할 수 있겠다. by 까소봉
그래, 이 정도면 신파를 한껏 뽐내도 좋지. 왠지 이 분들은 전차 한 대 정도는 '결합은 분해의 역순!'을 외치면서 뚝딱뚝딱 해치우실 것만 같아. 13.09.01 23:57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by kz
kz // 사실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 혹시 인스타링스의 사장이 마장기신 시리즈의 숨겨진 팬이라던가... 13.09.01 23:33
그나저나 전부터 생각하는건데, 마장기신 시리즈는 사실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도 없는거 같은데 인스타링스에서는 무슨 깡으로 이걸 자꾸 수입해서 파는 (용자)짓을 하는건지 잘... 사실 나도 잘 이해가 안간다. 내주는게 고맙기는 하지만, 내봤자 적자일거 같은데... by 마사키군
아까 돌아오는 길에 동네 골목 슈퍼에서 샀다. 지난번 언젠가 백원짜리 한닢이 없어서 깎았던 게 못내 걸렸는데 이번에 백원 더 받으시면 되노라고 했다. 조금은 홀가분해진 기분이다. 현금 있을 때는 종종 들러봐야지. 13.08.31 02:28
베지밀 B 마시고 싶다. 따뜻한 물에 데워서. by kz
삼각형 굿애프터눈!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13.08.30 13:59
다들 잘 지내나요? by kz
스티커 굿모닝 13.08.30 07:03
다들 잘 지내나요? by kz
하자 있는 행정행위에 있어서 하자의 치유는 행정행위의 성질이나 법치주의의 관점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될 수 없고, 행정행위의 무용한 반복을 피하고 당사자의 법적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만 허용된다 13.08.28 22:37
똑같은 케이스 인데, 이번에는 26년 복무 후에 상사로 전역까지 했는데... orz by kz
똑같은 케이스 인데, 이번에는 26년 복무 후에 상사로 전역까지 했는데... orz 13.08.28 21:29
육군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중 임용 당시 임용결격 사유가 있었음이 밝혀져 임용무효처분이 내려진 후, 재차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을 함에 있어 임용 후 복무기간의 효력을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에 따른 의무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군인사법 제10조 제3항에 위배되지 않는다 by kz
삼각형 참잘했어용~ 13.08.28 21:28
중앙에서 처리해주는 업체의 책임도 필요하다. 스팸 URL을 담은 문자가 돈다고 하면, 문자에 포함된 내용 중 URL을 수집해서 위험성을 판단하고 (그 문자에 대해서는 막을 수 없다면) 다음에 같은 내용이 포함되었을 때는 스팸 문자라는 표시를 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다. by kz
그 링크로 오는 청첩장 돌잔치 문자들이 난리라길래 엄마아빠한테도 말씀드렸어요! 13.08.28 16:50
중앙에서 처리해주는 업체의 책임도 필요하다. 스팸 URL을 담은 문자가 돈다고 하면, 문자에 포함된 내용 중 URL을 수집해서 위험성을 판단하고 (그 문자에 대해서는 막을 수 없다면) 다음에 같은 내용이 포함되었을 때는 스팸 문자라는 표시를 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다. by kz
중앙에서 처리해주는 업체의 책임도 필요하다. 스팸 URL을 담은 문자가 돈다고 하면, 문자에 포함된 내용 중 URL을 수집해서 위험성을 판단하고 (그 문자에 대해서는 막을 수 없다면) 다음에 같은 내용이 포함되었을 때는 스팸 문자라는 표시를 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다. 13.08.28 13:37
이 시대엔 사람들에게 변호사나 회계사 만큼이나 전자제품 및 정보기술에 대한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는 '자식이나 주변에 아는 선후배나 친구'들이 이 업무를 사적 영역에서 처리해왔지만 점점 얘기들이 전문 영역으로 빠져서 사적 영역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by kz
iVinci Code 라는 것도 있나보다. 지금 맥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풀려 있는데 맥으로 계정 접속 가능한 환경이 하나도 없어서 받을 수가 없다 ㅜㅜ 13.08.28 09:37
PaintCode 가 대충 비슷한 방향인 거 같은데... 하긴 실행될 때 벡터를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보다는 미리 코드로 바꿔놓는 게 좋긴 하겠다. by kz
아뇨, 이제 나와서 먹으려고요 ㅎㅎ 허기지네요 ㅠㅠ 13.08.27 20:36
첨 와보네. 일단 육개장. by kz
정보영 저녁은 드셨어요? 13.08.27 20:34
첨 와보네. 일단 육개장. by kz
우래옥이 강남에도 있군요^^ 배고파라.... 맛있게 드시고 오셔요~ 13.08.27 20:19
첨 와보네. 일단 육개장. by kz
스티커 판도라의 상자를 여셨군요 13.08.27 16:37
꼬박 3년을 쓴 키보드의 안쪽을 떨어냈다. by kz
1년 기한 원리금 상환 식으로 한 거여서, 곧 다 깝아진다. 13.08.27 12:24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따뜻한 배지밀 비 마시쪙 ! 13.08.27 12:09
베지밀 B 마시고 싶다. 따뜻한 물에 데워서. by kz
그런 민폐커플.. 확 신고해버려염 ㅋㅋㅋㅋ 13.08.27 00:34
내 비록 '세상에 나보다 행복한 것들은 다 죽어버려'라고 외칠만큼 정신이 나가진 않았지만, 이 시간에 퇴근해서 집 앞에 왔더니 옆집 문 앞에 어느 여인네가 촛불 밝힌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는 걸 보면 속이 뒤집히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by kz
kz 아! 환풍기를 생각못했네요. 오늘은 진짜 안 물리고 푹 자고 싶어요 ㅜ 13.08.26 11:45
모기 물렸다. by 라일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ㅠㅠㅠㅠ 13.08.25 22:13
서울도 통영도 거기 아니라고 ... by kz
서울도 통영도 거기 아니라고... 13.08.25 22:04
... 서울이랑 대관령이 어디 있다구요? by kz
kz 게다가 글자도 다르게 알고 있었어요... 13.08.24 23:16
아직도 안얄라줌의 제대로 된 의미와 용법을 모르고 있다. by 창두
유전자 단위로 들이킨 국뽕이라 유전자 단위로 얼굴 팔리네요...; 13.08.24 22:56
K-DNA 라는 게 지금도 있다 . 어디서부터 까야 되는 거지; 해야 할 일은 안 하더니 결국 이런 거나 하게 됐었구나. 저런 거나 하라고 시킨 것들이 아직까지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닐 거 생각하니 ... by kz
http://playchalk.com/ 사이트는 그냥 워드프레스 기반인 걸로 봐서 전산기술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지는 못했나보다. 명색이 카이스트, 뒷산에 올라가서 돌 던지면 서넛에 하나는 컴긱이 맞을 것 같은 곳에서 사람이 안 구해지나... 13.08.24 19:08
촉 이라는 게 방송에 나오던데 인터뷰 내용 중에 '개념 트리'라는 게 좀 궁금하다. 개념끼리의 거리 를 계산할 수 있는 형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임상자료가 많이 쌓이면 나중에 이것만 잘 가공해서 교육업계에 팔아도 괜찮겠다. by kz
정말 수형도에 가까운 형태이기는 하다 . 애매하네 . 좀 더 입체적인 형태로 바뀌면 좋겠는데. 13.08.24 19:01
촉 이라는 게 방송에 나오던데 인터뷰 내용 중에 '개념 트리'라는 게 좀 궁금하다. 개념끼리의 거리 를 계산할 수 있는 형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임상자료가 많이 쌓이면 나중에 이것만 잘 가공해서 교육업계에 팔아도 괜찮겠다. by kz
이라는 게 방송에 나오던데 인터뷰 내용 중에 '개념 트리'라는 게 좀 궁금하다. 개념끼리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는 형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임상자료가 많이 쌓이면 나중에 이것만 잘 가공해서 교육업계에 팔아도 괜찮겠다. 13.08.24 18:55
경로의존성과 초기조건민감성이 얼마나 가까운 개념인지 파악하고 싶은데, 이런 거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까? by kz
K-DNA 라는 게 지금도 있다 . 어디서부터 까야 되는 거지; 해야 할 일은 안 하더니 결국 이런 거나 하게 됐었구나. 저런 거나 하라고 시킨 것들이 아직까지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닐 거 생각하니 ... 13.08.24 18:30
통계 생산을 멈추는 건 정말 곤란한 일이다. by kz
kz 경기도의 모든 살아있는 중고차 정보 공유! http://goo.gl/xegrbQ 13.08.24 07:56
근로시간 줄면 되레 건강에 해롭다? 13.08.23 23:53
심지어 구글에서 찾으면 마지막 항목은 원래 'Uber는 국토부 포함 국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을 존중하고 함께 협력하길 원하며 Uber의 사업모델을 교육하고 설명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였나보다. 지금은 '국토부 포함'이 빠졌고. 13.08.22 11:02
한국의 선진 모바일 기술 생태계와 창조경제에 대한 신념은 Uber의 한국시장 투자를 가능케 한 이상적인 요인들로 Uber는 소프트웨어로 혁신을 가져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서울의 탄탄한 공유경제 시스템에 이바지하길 원합니다. - 이 문장으로 내 안의 평가는 떨어졌다. by kz
국토교통부 가 불법으로 규정하고 때리겠다고 나서니까 나온 입장인 건 뒤늦게 알았는데, 그래도 저런 문장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곤란하다. 13.08.22 11:01
한국의 선진 모바일 기술 생태계와 창조경제에 대한 신념은 Uber의 한국시장 투자를 가능케 한 이상적인 요인들로 Uber는 소프트웨어로 혁신을 가져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서울의 탄탄한 공유경제 시스템에 이바지하길 원합니다. - 이 문장으로 내 안의 평가는 떨어졌다. by kz
kz 알바가 좀 있는듯 해요; 13.08.21 15:06
이 영화에 대한 욕이 엄청 많던데..감독 얼굴보자는 사람도 있고.. by 아시모프
아이오드 써야 할 일이 많아진 김에 맥에서 기본 지원하는 exFAT 대응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봤다. 동시에 파일을 복사해도 잘 읽어준다. 홈페이지는 아직 개발중인 걸 공개해놓은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회사가 아예 망한 건 아닌 것 같고... 13.08.21 13:11
세상은, 대 설치 시대를 맞는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