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소녀시대 유리 닮은 사람을 본게 일상이라니. 좋네여 13.10.21 21:24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투피스 세미정장을 입고 한 손에 클러치를 든 미인을 보았다. 성형미인이 흔한 동네라 보통은 그냥 지나치지만 소녀시대 유리를 닮아서 눈길이 갔다. by kz
수많은 떡밥은 일단 생각하지 않는다. 어쨌거나 주인공처럼 살 수는 있을 것이다. 외부의 모든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기계적인 기능만 수행하면서 사는 게, 주인공처럼 만능이 아니고서야,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13.10.20 23:49
이영도 작품 중에서 고른다면 이 정도가 영화화하기 적당한 수준이 아닐까? by kz
점심약 덕분에 정신을 잃고 나니 세탁기 안에서 푹 쉰 빨래님들은 물냄새를 풀풀 풍긴다. 13.10.20 21:23
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 by kz
오 안봤는데 봐봐야겠군요 13.10.20 21:22
음... 캘리그라피로 시작을 하는 것부터 찜찜했는데 결국 글꼴 원도 그리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선에서 끝이 나버렸다. 커닝이니 힌팅이니 하는 개념도 소개하고 네이버 글꼴도 소개하고 신문사 글꼴 비교도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깊게 갈 수 있는 것들을 다 한 컷에 끝냈다. by kz
삼각형 그럴 것 같기도 한데, 그건 왠지 좀 웃프기도 하고ㅋㅋ 13.10.20 18:56
무도에 보아가 여우목도리 두르고 나온 거 보고 동물보호 어쩌고 하면서 시끌시끌 할 것 같았는데 별말 없네. by kz
당연히 가짜일거라는 생각을 해서 아무도 안까는거같아요ㅋㅋ 여우목도리 정말 여우로 만든건 많지않잖아옄ㅋㅋㅋ 13.10.20 13:07
무도에 보아가 여우목도리 두르고 나온 거 보고 동물보호 어쩌고 하면서 시끌시끌 할 것 같았는데 별말 없네. by kz
kz 그렇져?ㅠ 13.10.20 08:59
역시 놀러갈땐 호두과자지 by 세신
ㅇㅅㅇ생각없이본 1인 13.10.20 08:58
무도에 보아가 여우목도리 두르고 나온 거 보고 동물보호 어쩌고 하면서 시끌시끌 할 것 같았는데 별말 없네. by kz
굿모닝 13.10.20 05:45
A port's a port. You're exotic. by kz
힐링포션 덕분에 하루가 증발했지요 (먼산) 13.10.19 14:12
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 by kz
일단 주목적은 코감기 증세 완화이고 졸음이 오는 건 말 그대로 부작용이긴 하지만 감기란 게 쉬어야 낫는 병이기도 하다보니 밤에 푹 자라는 의도까지 담아서 지어주는 경우도 없지 않을 겁니다 아마(……) 13.10.19 14:11
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 by kz
처방전에서 약 이름을 봐 두셨다면 네이버에 쳐 보시면 뭔 약인지 금방 나오는데… 감기약이라면 콧물, 재채기를 완화시키기 위한 항히스타민제가 대표적으로 잠 오는 약입니다(그래서 먹고 차몰지 말라고 쓰여있음). 전 이번에 코감기약 먹으면서도 별로 졸리지 않았지만… 13.10.19 14:00
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 by kz
'비국민' 딱지가 나오길래 . 13.10.19 11:00
월드컵 때 축구 안 본다고 이상스럽게 여기는 것까지야 그런가보다 했는데, 평창에 무조건 기뻐하지 않으면 국민이 아니라 는 외교부 차관의 트윗을 보니, 대한민국 출생으로 국적을 취득해 학교 잘 다니고 군대 잘 다니고 일하면서 세금 꼬박꼬박 내는 내 국적은 이제 뭔가 싶다. by kz
2013년에는 결국 국적포기 를 통해 미국인이 된 고위공직자 자녀들이 언론에 거론됐다. 듣자 하니 그렇게 외국에 나간 애를 다시 해외주무관 정도 되는 걸로 채용했다지? (...) 13.10.19 10:56
외국인 학교에 한국인이 들어가는 자격을 완화한다는 뉴스를 봤다. 영어공교육 강화는 자세히 보면 완전 욕할만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 건 너무했다. 한국 혈통의 비한국인을 양산하겠다는 거다. 이번 정부의 정책은 너무 협소하다. 1%를 위한 정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by kz
피로 회복을 시킬라니 약으론 안되서 그냥 재우는 건지도??? 13.10.19 08:43
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 by kz
잠자게 만드는 약? 13.10.19 03:40
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 by kz
아프지마라요 13.10.19 01:16
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 by kz
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 13.10.19 00:56
칼국수 국물로 몸을 덥히고 약 사서 돌아왔다. 방은 왜 이리 추운 거야. 햇볕은 따뜻하던데. by kz
오늘은 그늘은 춥고 햇볕은 뜨겁고;; 13.10.18 13:53
칼국수 국물로 몸을 덥히고 약 사서 돌아왔다. 방은 왜 이리 추운 거야. 햇볕은 따뜻하던데. by kz
칼국수 국물로 몸을 덥히고 약 사서 돌아왔다. 방은 왜 이리 추운 거야. 햇볕은 따뜻하던데. 13.10.18 13:52
POST 실패. 어제의 증상이 어떤 전조였던 것 같기도 하다. 여전히 눈은 열감이 있어서 인공눈물 넣어봤더니 막 더 아프다. 난 인공눈물 넣으면 상처에 소독약 바른 것마냥 (훨씬 약하긴 하지만) 아픈 경우가 종종 있던데 왜지(...) 춥다... by kz
안과 다녀오세요 ㅠㅠ 13.10.18 10:27
POST 실패. 어제의 증상이 어떤 전조였던 것 같기도 하다. 여전히 눈은 열감이 있어서 인공눈물 넣어봤더니 막 더 아프다. 난 인공눈물 넣으면 상처에 소독약 바른 것마냥 (훨씬 약하긴 하지만) 아픈 경우가 종종 있던데 왜지(...) 춥다... by kz
POST 실패. 어제의 증상이 어떤 전조였던 것 같기도 하다. 여전히 눈은 열감이 있어서 인공눈물 넣어봤더니 막 더 아프다. 난 인공눈물 넣으면 상처에 소독약 바른 것마냥 (훨씬 약하긴 하지만) 아픈 경우가 종종 있던데 왜지(...) 춥다... 13.10.18 09:58
밥 먹으러 나갔다 왔을 뿐인데 왜 머리가 아프지... 특히 눈이 아린다. by kz
헐 대박 미투에 올린 포스팅보고 연락온거에요? 티몬 집요한 서비스 ㅎ_ㅎ 헐 13.10.18 00:21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 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by kz
세신 실은 저도 종종 그런답니다 ㅜㅜ 13.10.17 23:42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 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by kz
저도 상담체로 말하는데;; 13.10.17 23:01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 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by kz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13.10.17 22:50
상담원 도움체도 보그 XX체 못지 않게 문제라고 본다. 극존칭이 난무하는 건 진상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표준 상담원 말투에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by kz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 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13.10.17 22:50
티몬 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 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 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0.17 20:55
  • 미투포토
병원다녀오심이; 요새 안과에 사람들 많대요 13.10.17 20:19
밥 먹으러 나갔다 왔을 뿐인데 왜 머리가 아프지... 특히 눈이 아린다. by kz
세신 일단 인공눈물 하나 사서 찔끔찔끔 뿌리긴 했어요. 근데 별 차도가 없네요 -_-; 13.10.17 20:14
밥 먹으러 나갔다 왔을 뿐인데 왜 머리가 아프지... 특히 눈이 아린다. by kz
미용용품류 비포/애프터는 실제 사용전후 사진이 아니라 포토샵의 마법이라는 것도 공공연한 비밀이라던가요(……) 13.10.17 17:23
티몬 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 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 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by kz
감기 오는것 아니에요? 13.10.17 13:23
밥 먹으러 나갔다 왔을 뿐인데 왜 머리가 아프지... 특히 눈이 아린다. by kz
kz 철망 청소만 가능하다면야 뭐 ㅎㅎ 13.10.16 23:49
오늘은 오무라이스 만들려다가말고 치즈 얹어서 밥 by 사이
kz 감자 양파 이런거 자르는거 빡세네요; 13.10.16 22:35
오늘은 오무라이스 만들려다가말고 치즈 얹어서 밥 by 사이
티몬 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 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13.10.16 00:36
나사 구멍 이상한 데다 뚫어놔서 조립하려다 당황했다; 내일 전화해야겠네. by kz
티몬 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 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13.10.16 00:36
낮에 온 택배를 밤에 들어와서 뜯어봤다. 문제가 됐던 상판 연결부는 맞는데, 이제는 프레임을 다른 곳에 고정할 때 쓰는 하단 나사가 비스듬하게 뚫려 있고 그나마도 나사가 관통도 안 되어서 (어지간히 힘을 줘 돌려도 안 돌아간다) 써먹을 수가 없다. by kz
티몬에서 이번에는 옷걸이 를 사봤는데 상태가 엉망 이다. 쇠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나사를 넣고 양쪽 파이프에 있는 나사골이 조이면서 파이프가 단단하게 결합되는 식인데 나사구멍 기울기가 삐딱 해서 힘 줘서 어거지로 맞추고 위아래 덮개랑 맞출 때도 좀 밀어야 했다. 13.10.16 00:36
이번엔 SOFF의 극세사 이불을 210x150 크기로 샀다. 더 큰 건 정말 두 사람이 써야 할 크기라서... by kz
오 그럼 저것은? 13.10.15 23:14
도착~(*) by kz
세신 마침 딱 아까 집에 도착했습니다. ㅋ 13.10.15 23:13
도착~(*) by kz
헉 도망가요집으로 13.10.15 22:40
도착~(*) by kz
세신 심지어 아직도 사무실이랍니다 ㅜㅜ 13.10.15 22:01
도착~(*) by kz
잠못주무시는것 아닙니까 =ㅁ= 13.10.15 16:26
도착~(*) by kz
도착~(*) 13.10.15 16:16
오늘 부칠 거라고 했더랬지 by kz
kz 전 당연히 짜장 13.10.15 06:30
세상엔 답을 내리기 어려운 일이 너무나도 많다. by 로망
택배오는날은 두근두근 13.10.14 15:53
오늘 부칠 거라고 했더랬지 by kz
오늘 부칠 거라고 했더랬지 13.10.14 15:49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오늘 부칠 거라고 했더랬지 13.10.14 15:49
HP Gen8 Microserver G1610T 주문 및 결제 완료 by kz
기능 없어졌다 . 13.10.14 03:32
차단 사이트 를 정할 수 있게 됐는데, 시험삼아 하나 '레포'라고 넣고 하나 찾아보니 여전히 나온다. 너무 금방 했나? 시간 좀 지나면 적용되려나? by kz
헐 문어라면!! 13.10.13 23:42
  • 미투포토
돌리고~ 돌리고~ 아 중독된다 13.10.13 21:56
여기 나오는 춤 중에 그래도 반 넘어는 풉 하고 알아볼 수 있었으니까 아직은 괜찮은 건가? ... 13.10.13 20:54
만화 소개글이 연달아 두 개 나 눈에 들어와서 읽어봤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에 마약이 합법적으로 유통되기라도 하는 건가? ...어? by kz
세신 안 하던 짓을 하면 이렇게 되는 거죠 ㅋ 13.10.13 20:17
양변기 저수조에 청크린을 하나 떨어뜨렸는데 위치가 애매했다. 물이 뿜어지는 곳이랑 멀리 띄우랬는데 물 파이프 쪽은 어딘가 틈이 벌어졌는지 물이 뿜어져 나오고, 반대편에는 파이프에서 물을 받은 호스가 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어느 쪽이든 파란물이 너무 진하다 싶어서 곤란. by kz
참으로 친한 친구네요 13.10.13 20:05
창문으로 냄새가 들어온다. 이것은 분명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을 때 나는 기름 냄새인데... by kz
청크린하고의 전쟁인건가요;; 13.10.13 20:04
양변기 저수조에 청크린을 하나 떨어뜨렸는데 위치가 애매했다. 물이 뿜어지는 곳이랑 멀리 띄우랬는데 물 파이프 쪽은 어딘가 틈이 벌어졌는지 물이 뿜어져 나오고, 반대편에는 파이프에서 물을 받은 호스가 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어느 쪽이든 파란물이 너무 진하다 싶어서 곤란. by kz
세신 고기 궈먹을 부엌상태가 아닌지라 -_-;; 친구놈마저 저녁으로 삼겹살과 게장을 먹는다고 사진 어택을 하네요. ㅜㅜ 13.10.13 19:24
창문으로 냄새가 들어온다. 이것은 분명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을 때 나는 기름 냄새인데...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근데 멋진 기계라는 면에서 아이패드는 환영하지만 전자“책”으로는 킨들처럼 전자종이를 써야 된다고 본다. 잡스가 전자종이 주식을 사고 특허를 내고 합병을 하기를 바랄 뿐.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음악 카테고리의 앱을 쭉 받아서 어떻게 생겼는지만 검토해봤다. 딱히 이거다 싶게 잘 빠진 게 없었다. 다 포기하고 음원 으로만 따져야 되는 건가. 뭐 좀 없나 ...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시중의 책이 그 조판 그대로 ( 이미지가 아니라 검색 가능한 텍스트 판으로 ) PDF 로 나온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 가격은 그 책을 스캔 제본하는 비용보다 싸야 겠지. 불법복제 방지는, 글쎄. DRM은 망테크 탄 것 같은데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좀 땡긴다 싶은 책을 알라딘 보관함에 쌓아놨더니 어느 새 이걸 한 방에 사려면 월급에서 고정비용 제하고 나머지를 다 털어야 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차마 장바구니로는 넘기지 못하고 보관함에 쌓아둔 책을 다 사고 다 읽고 잘 보관할 수 있는 재력과 여유를 주소서 by kz
금전면에서 깨알같은 여유 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 13.10.13 16:45
생각해보면 추석 때 지출이 이전보다 꽤 컸는데도 그럭저럭 다음 충전 때까지 말라죽을 것 같지는 않다. by kz
오늘 저녁은 삼겹살 당첨이신겁니까 ㅇㅅㅇ 13.10.13 16:25
창문으로 냄새가 들어온다. 이것은 분명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을 때 나는 기름 냄새인데... by kz
ㅇㅅㅇ그러고보니 잠을 아니주무시는거같.. 13.10.13 06:53
소년범만 항소해 재판중 성인이 된 경우 1심 단기형 이상 선고할 수 있는지 여부 - 요약문으로는 재판 진행중에 나이가 들었다는 점을 재판에서 고려할지 판단할 것 같지만 그 부분은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은 채, 단지 '불이익변경금지 규정'에만 비추어 결론을 내고 있다. by kz
형광등은 모으는데 있긴하던데 많이 없는듯싶어요. 거기 폐건전지도 있더라구요 13.10.13 03:29
유리 제품을 좀 버렸으면 싶은데 어디에 어떻게 내놔야 되는지 모르겠다. 그냥 다른 분리수거랑 섞는 건 안된다 정도까지는 알겠는데 어디에 모아라 그런 얘기는 못 찾겠네. by kz
리리링 삼각형 ... 수박 흰 부분인가요 ㅜㅜ 비싼 돈 주고 수박 흰 부분을 먹는다니 ㅜㅜㅜㅜ 태국산은 무슨 맛인가요 근데? 13.10.13 00:25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리리링 2222 나두 베트남에선 딱 그 맛이였음 근데 또 태국에선 존맛이였는데 13.10.12 23:49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kz 창두 그 차 뒷좌석에 타서 뭐라하니까 버릇이라 그렇다했낰ㅋㅋㅋㅋ그것도 빵터졌는뎈ㅋㅋㅋㅋ 13.10.12 23:45
감독이 감독이라 재난영화인가 했더니 재난영화도 아니고, 채닝 테이텀이 나오길래 액션영화인가 했더니 이게 뭐여... by 창두
키위 식감에 수박 흰부분 맛이었어요 저한테는ㅋㅋㅋㅋ 13.10.12 22:36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어우 봤던게 아닌가봐여. 많이 비싸던데 굽신굽신해서 얻어먹..이건아니군욬ㅋ 13.10.12 22:15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세신 잘 안 가긴 하는데, 저는 본 적 없었던 것 같아요. 봐도 그냥 지나쳤으려나; 13.10.12 22:15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이마트에 팔았던거 같은데 요샌 없겠져? 13.10.12 22:10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세신 약간 비싸다 싶긴 한데 궁금하기도 해서요ㅎ 13.10.12 22:09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비싸지 않아요? 13.10.12 22:09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by kz
선물용으로 하나 주문해봤다 . 맛이 그다지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작은 걸로다가. 평가가 나쁘지 않으면 나도 먹어볼까나. 13.10.12 20:58
용과를 국내에서 재배하는 데가 있네 ㄷㄷ by kz
kz // 평소에도 풀파워를 발휘하시던 도도리아씨 13.10.12 20:21
bokete 몇장 (1). 오늘건 아니고, 갈무리해 놓은지는 며칠 지났는데 요즘 좀 뒤숭숭해서 이제야 올림둥; by 마사키군
kz 채닝 테이텀과 제이미 폭스의 만담으로 점철된 개그영화였어요-_-; 13.10.12 20:18
감독이 감독이라 재난영화인가 했더니 재난영화도 아니고, 채닝 테이텀이 나오길래 액션영화인가 했더니 이게 뭐여... by 창두
하드를 새로 싹 갈아야지 싶어서 알아보니 WD Red 라인이랑 Seagate NAS 라인이 있다. 가격은 뭐 그럭저럭 다른 모델과 비슷한 것 같고. 성능은 시게이트 쪽이 쪼끔 낫다 는 글이 있기는 한데. 13.10.12 19:59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by kz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ㅠㅜ 13.10.12 19:38
망할 거라는 거기에 넣었던 거라서, 다른 데를 알아볼까 하고 살짝 봤는데 저마다 추천이 다 다르고, 추천글 자체의 신뢰성도 그다지 있어 보이지 않는다. by kz
그리고 마침 맞게 하드가 또 다시 뻑났다. 월요일에 배송한다고 했으니 아마 화요일에 받을 수 있겠지. 그때까지 잠정 휴무다. 13.10.12 19:37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by kz
그리고 마침 맞게 하드가 또 다시 뻑났다. 월요일에 배송한다고 했으니 아마 화요일에 받을 수 있겠지. 그때까지 잠정 휴무다. 13.10.12 19:37
HP Gen8 Microserver G1610T 주문 및 결제 완료 by kz
망할 거라는 거기에 넣었던 거라서, 다른 데를 알아볼까 하고 살짝 봤는데 저마다 추천이 다 다르고, 추천글 자체의 신뢰성도 그다지 있어 보이지 않는다. 13.10.12 16:09
CMA에 자동으로 입금되도록 걸어놨던 게 빠지기는 어젯밤에 빠졌는데 아침이 되도록 입금 처리가 되질 않아서 굳이 윈도우 켜서 로그인까지 해봤다. 처리가 안 됐다고 뜨길래 되기는 되나부다 했더니 그게 방금에서야 문자가 왔다. 처리가 너무 오래 걸리는 거 아닌가... by kz
대통령이 촐싹거리고 믿을만한 구석이 안 보인다는 점 때문에 왠지 노무현 까대는 영화를 본 것 같다. 뭐하는 양반인가 싶어 감독 전작을 봤더니 2012이 나온다. ...갑자기 모든 장면들이 왜 그따위로 나왔는지 알 것만 같아졌다. 13.10.12 04:35
... 다양한 클리셰를 주물럭거려서 한 줄로 이어 나가면 이렇게 되는구나. by kz
헐 아직 안주무신거군여;; 13.10.12 03:37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세신 그냥 금요일의 연장입니다 ㅋㅋ 13.10.12 03:37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자다깨신?! 13.10.12 03:35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묵직한데도 날라갈뻔으로 수정하져 ㅋ 13.10.12 03:26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세신 ㅋ 저는 다행히 묵직하다 보니 ㅋㅋ 13.10.12 03:25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바람에 날라갈뻔 ㅎ 13.10.12 03:15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by kz
엇 안봐봤는데 봐야겠네요 13.10.12 03:14
소방관을 조명하는 건 찬성한다.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니까. 화재 현장은 갈까 모르겠네. 일단은 구급대원 역할이 주로 나왔던데. by kz
오늘의 바람은 참 좋았다. 13.10.12 01:17
바닷가에서 자라, 서울의 바람없음은 늘 낯설다. by kz
HP Gen8 Microserver G1610T 주문 및 결제 완료 13.10.11 14:45
Gen8 이라고, AMD 버리고 인텔 펜티엄으로 갈아탄 모델이 얼마 전 나왔다고 한다. 소비전력이 늘었으니 발열도 늘었겠지만 성능이 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by kz
훈맹정음 13.10.11 12:27
...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 13.10.10 02:19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힐링포션 계절성 코찔찔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ㅋ 13.10.09 20:30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
kz님도 감기 걸리셨나요... ㅠ_ㅠ 13.10.09 20:27
딱히 몸이 안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데 콧물이 좀 있는지 재채기하면 침 말고 다른 점액질(...)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 아슬아슬한 때인 것 같으니까 몸을 좀 사려야 하려나. by kz
수고하셨습니다! 13.10.09 20:27
끝.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