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전 관심은 없지만, 일단 "예" 눌러뒀죠 (...) 14.06.14 00:42
엇, 구글 Now가 월드컵에 관심 없는 나에게도 월드컵을 알려주려고 하네 =_= by 마사키군
도메인 만료 예고 메일을 또 받았다. 14.06.10 10:41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by kz
우리집, 땅콩집과 땅콩 마을을 소개합니다. 14.06.10 09:46
사실 이집의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마감 수준은 솔직히 별.로. 입니다. 구조 자체를 큰 고민없이 대충 설계한 데다가 마감재 마저도 어디서 구하기도 힘든 싸구려만 골라서 사용해놔서 볼품도 없습니다. 그저 큰 불편없이 살고 있는 정도 이지요. by kz
kz // 돈다발이 나왔으면 제가 태연하게 미투나 하고 있진 않았겠죠 (...) 14.06.08 20:47
그러고보면 어제는 할마니 기일로 시골에 갔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양파밭에서 양파나 캐면서 체험 삶의 현장이나 찍고 있었지 (...) 오늘은 집에서 근육통을 만끽(?)중... by 마사키군
이사 나가나부네. 14.06.06 09:55
옆집까지 피해가 갔다. 한쪽은 현관 앞의 푹 들어간 곳까지 물이 차서 그나마 심하지 않은데, 다른 쪽은 아가씨인데 거의 나랑 같게 방까지 물이 들었다. 바닥에 멀티탭이 있어서 전기도 떨어져 있고. 나야 어떻게든 지낸다지만 아가씨 쪽은 내가 부담을 많이 해야 할 기세다. by kz
이미 게임 내의 활동을 자동 판정해서 적극적으로 쓰고 있는 장르가 있다는 걸 듣고서야 깨달았다. 축구 게임의 해설. 분석하는 시간의 범위가 짧을 것 같긴 하지만. 14.06.06 08:58
멋진 게임의 순간을 분석 할 수 있을까? 1. 게임 진행 자체를 기록할 수 있다. 2. 진행중에 갑자기 세력 판도가 확 바뀌거나, 아니면 엎치락뒤치락 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경우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3. 여러 사례를 수집해서 그 중에 다시 점수를 매길 수 있을까? by kz
케이지님 케이지님! pheed 를 가입하셨나요! 친구를 걸래요 >_< 14.06.06 07:56
내가 누군가에게 별 미친 또라이, 지나가는 찐따, 말 안 통하는 밥통이라는 걸 알게 되면 그리고 그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생각하면 아득해지곤 한다. by kz
kz …죄송합니다! orz 14.06.03 10:50
18세 관람가 영화를 보러 들어가는데 검표원이 별 말을 안 하고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와인을 사는데 점원이 신분증 보여달란 말을 안 하는 데 충격을 받은 힐링포션(26, 여). by 힐링포션
kz 김곱단 아 맞다... 털도 잘 빠짐 14.06.02 22:44
새 집 좋은가보다 by 리리링
아, 저는 2차창작계의 관점에서 하신 얘긴 줄 알았는데 원작자의 관점에서 하신 얘기였나보네요. 14.06.02 19:25
온라인에서 막 빛나는 재능으로 드라마 덕질 그림 그리고 물건 만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이차창작에 어두운 방송사나 외주 제작사 같은 데랑 주선해서 실제 굿즈로 양산할 수 있도록 중개를 하는 업체가 있으면 좋겠다. 그 업체의 수익모델은, 음... 뭐가 있을까...; by kz
얼마나 압박을 받으셨으면 꿈에서까지… ㅠ_ㅠ 14.06.02 19:24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kz 넵 건강하세욧 14.06.02 06:41
훈련소 끝나고 외박나옴. 내일 복귀함.. 이제 특기학교 간다. 난 군수 2대대 간다 ㅜㅜ by 짹군
kz 아.. 꿈에서까지 그런 부담감을 가지셨군요... 압박을 많이 받으시나봐요 흑흑흑.. 남말할때가 아니구나..ㅠ.ㅠ 14.06.01 21:17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안드로메다 굳이 꼽아보자면, 스펙 차이도 심하고 말도 제대로 안 통하고 그런데도 뭔가 대화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ㅋㅋㅋㅋ 14.06.01 21:02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kz ㅎㅎㅎ 왜요? 14.06.01 21:01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안드로메다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ㄷㄷ 14.06.01 21:00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꿈에서 꿈을 이루신거예요?...ㅠ.ㅠ 14.06.01 20:48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헝...ㅜㅜ 14.06.01 16:20
소개팅을, 독일어 하는, 의사랑 했다. by kz
힐링포션 그런 사람들이 작가 입에 밥 들어가게 해줄 다른 방법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요. 14.05.31 18:49
온라인에서 막 빛나는 재능으로 드라마 덕질 그림 그리고 물건 만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이차창작에 어두운 방송사나 외주 제작사 같은 데랑 주선해서 실제 굿즈로 양산할 수 있도록 중개를 하는 업체가 있으면 좋겠다. 그 업체의 수익모델은, 음... 뭐가 있을까...; by kz
그럴싸하긴 한데 상업적으로 변질된다고 싫어하는 쪽도 있을지도… 14.05.31 17:35
온라인에서 막 빛나는 재능으로 드라마 덕질 그림 그리고 물건 만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이차창작에 어두운 방송사나 외주 제작사 같은 데랑 주선해서 실제 굿즈로 양산할 수 있도록 중개를 하는 업체가 있으면 좋겠다. 그 업체의 수익모델은, 음... 뭐가 있을까...; by kz
갈비찜은 비싸요ㅠㅠ 14.05.29 20:27
시장통을 지나다가 전부터 봐뒀던 매운갈비찜 집에 가서 저녁 먹었다. 6,000 이라고 적힌 간판을 보고 들어갔는데 안에 들어가니 16,000인 건 안 자랑. 점점 매워져서 나중에는 콧물 닦으며 먹은 것도 안 자랑. by kz
kz // 초기화 버튼 한번 눌렀는데, 누른 다음에 백업했던 설정을 되돌렸더니 또 어느 시점에서 안되네요. 추이를 봤다가 공유기를 새로 사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ㅠ_ㅠ 14.05.27 23:43
어제 밤중부터 인터넷이 됐다 안됐다 그러네... 인터넷 A/S 기사분 불러야 하려나... by 마사키군
kz 기린코 꿈나비 아이라인 망해서 멀리서 찍음요 동생이 막 놀림요ㅠ 14.05.23 22:55
이니스프리에서 망한 화장류.jpg by
02-777-5123에서 https://www.kepidbill.co.kr/ 이라면서 문자가 왔다. 한전인데 이러저러하니 요금 내라고. 02-123 걸어서 확인해보니 한전 관련 업체인 건 맞고 아마도 검침원이 전화번호 등록하면서 잘못 등록을 한 것 같다고 한다. 14.05.22 13:44
전기요금을 내고, 한전 사이버지점이란 데 가서 자동이체 신청을 걸었다. (각종 플러그인의 숲을 지나서) 일단 신청은 됐는데, 6월분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방금 낸 게 4월분이었으니 다음달 5월은 적용이 안 된다는 건데... 뭘 어쩌길래 한 달이나 걸린다는 거야 -_-; by kz
기브 미 누룽지 ㅜㅜ 14.05.21 12:25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by kz
그래서 어제 열고 잤더니 감기가 더 심해졌어요ㅜㅜ 14.05.21 11:03
바야흐로 창문을 닫으면 덥고 열면 추운, 잠자기 애매한 날씨가 되었다. by kz
한전에서도 위탁받은 업무라 그다지 적극성이 없다더니 사실이군요. 14.05.21 09:53
생각난 김에 한전에 전화해서 TV수신료를 뺐다. 전에 다른 집에서 했을 때는 테레비가 없는지 한전에서 확인을 한다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번엔 그냥 가타부타 없이 빼준다. 그동안 그냥 냈던 걸 환불하려면 KBS에 전화를 하라고 하는데, 뭐 그렇게까지야... by kz
힐링포션 확 조져버리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orz 14.05.19 19:18
혹시나 해서 인포허브 사이트에 들어가 조회를 했는데, 업체명이 같은 데로 나오고, 내가 전화로 들었던 데랑은 다르다. '갤컴-페이큐브(통합)'은 또 뭐 하는 개뼉다구야? by kz
어쩌다 이런 잡버러지들에 시달리시는 건가요 ㅠ_ㅠ 14.05.19 19:17
혹시나 해서 인포허브 사이트에 들어가 조회를 했는데, 업체명이 같은 데로 나오고, 내가 전화로 들었던 데랑은 다르다. '갤컴-페이큐브(통합)'은 또 뭐 하는 개뼉다구야? by kz
혹시나 해서 인포허브 사이트에 들어가 조회를 했는데, 업체명이 같은 데로 나오고, 내가 전화로 들었던 데랑은 다르다. '갤컴-페이큐브(통합)'은 또 뭐 하는 개뼉다구야? 14.05.19 10:43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무슨 모드 포스트 뭐 그런 데였는데. 14.05.19 10:12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전화접수 대행 업체라고 주장하는 데서 자기네 사이트라고 뭔가 사이트명을 불러줬는데 통화하면서 까먹어버렸네... 14.05.19 10:12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faxix인지 파식스인지 하는 데는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는구만. 그따위 곳을 내가 가입을 했을리가. 14.05.19 10:11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faxix라는 영화 사이트에서 4/16에 가입을 하고 무료 후 자동과금으로 넘어간 거라고 하는데 그럴리가... > 업체에서 나한테 연락 넣으라고 요청해서 그럴 거라고 들음 > 그 사이 소액결제 취소 문자는 와 있네. 14.05.19 10:11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인포허브 (자기들은 중계 업체일 뿐이고, 저번이랑 업체명 등이 다르다고 함) > 파식스 1644-3607 (자기들은 전화 접수만 대행하는 곳이라고 함. 이상호) 14.05.19 10:11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by kz
kz 그런가요 ㅋㅋ 14.05.18 21:08
이런 건 현금 싸들고 와서 사야 되나? by 우유과자
우연히 복습. 아랫쪽에 깔린 댓글에서 반론 제기를 하려는 시도가 있고 원글의 필자는 단칼에 물리치고 있다. 하지만, 좀 아쉽기도 하다. 비행기를 공중에 띄우고 연료비를 줄이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한 항공사가 아니라 항공역학이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14.05.18 20:24
... 더하여, 현재는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각광받는 시대이고 기술은 많이 일반에게 보급되었습니다. 카카오가 만들기 어려운 채팅 플랫폼입니까? 최첨단은 최첨단의 길을 가고 있는 거구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기업대로 다 장단이 있는겁니다. ... - 풉 by kz
kz 과장님이 정말 사람 좋은 분이시기는 하지만 그건 오해십니다;;; 14.05.18 20:06
하...죽고십따... by 창두
kz 익스펙토 펙트로눔!! 죽어랏 갑질하는놈들!!! 14.05.18 13:18
마법의 안전모 by 창두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이번에는 '파식스자동과금'이라는 걸로 16일 오후 5시 2분으로 17600원. 이것드리 한 번 당하니까 호구 리스트에 올렸나... 중간 업체도 같은 인포허브. ...일단 주말이니까 월요일에 보자 어디. 14.05.16 20:56
소액결제 를 나도 당했더라. 문자가 온 건 지난 12월 8일 오전 11시 경. 오늘 문자로 이번 달에 소액결제가 있었다는 알림이 와서 확인해보니 정말 결제 문자가 들어와 있었다. 해당 업체에 직접 전화하니 (당연하다 싶게도) 안 받고, 일단 114로 클레임 접수만 했다. by kz
피스캥 kz 감사합니당 14.05.14 20:20
우리애기말띠이니까 by 미니꼬
금액 그대로 남은사람이 대부분일듯... 저는 알림을 좀 썼더니 줄었네요; 14.05.13 22:54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마사키군 하긴 그렇겠네요 ㅎ 14.05.13 17:51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Aㅏ... 토큰 구입 안한 사람은 메일 안보내주는거군요;;; 14.05.13 17:50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마사키군 메일이 왔더라구요. 메일 안에 링크 들어가면 뙇... 14.05.13 17:49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이거 어디서 확인하는거에요? 하지만 난 미투팩 구입한 적도 없었고, 0원이겠죠 (......) 14.05.13 17:30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저두 22,000원.. 14.05.13 17:24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해졌다. by kz
그렇죠... 제가 스무살때 많이 듣던 노래니까 20년은 가볍게 넘었죠... 아... 세월... ㅜㅠ 14.05.13 00:06
5월 12일 , 015B by kz
kz 그 정도로 신기한 녀석은 아니에요ㅋㅋㅋ 14.05.12 09:28
야 임마 그거 뼈 아냐... by 리리링
kz // 근데 얘는 가져오지는 않고 게이머가 수동으로 입력해줘야 한다는게 함정... 14.05.11 23:06
PS Vita TV 사용 2일째. 전원을 뽑으면 날짜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사실을 알게 됨-_- by 마사키군
kz // 쩌는 재현력이네요, 끙... 14.05.11 22:49
그나저나 비 그치고 해 뜨니까 진짜로 미투데이 멀쩡해졌어... 추억 재현 너무 쩐다... o<-< by 마사키군
kz // ?!?!?! 14.05.11 22:02
카츠라기 미사토의 계급이 오른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맞구나. TV판에서는 일위(=대위)였는데 신 극장판에서는 이좌(중령)이라... by 마사키군
PD수첩 '미혼 출산, 비극의 시작인가' 14.05.11 20:17
1) 이른바 '개인입양'이라 하는 탈제도적 거래. 금전이 오가지만 증거는 잡을 수 없다. 애를 수집해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은데 알 수가 없다. 2) 미성년에 미혼모이기까지 하면 가뜩이나 곤란한 일이 잔뜩이라 입양을 생각하게 된다. 3) 입양 제도는 복잡해지는 추세다. by kz
힐링포션 음파의 특성 때문에 화성이 존재하니까 각 음도 고정적이어야 할 것 같은데, 이상하긴 해요. 14.05.09 22:34
그랬다. 나는 440을 좋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A 440㎐. ... 그 느낌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도’에 해당하는 음의 주파를 세로로 늘린 직사각형이라 가정하고 그걸 세 칸으로 나누었을 때 경계선 두 줄 중 아래에서 첫 번째 경계선 정도에 해당하는 음이다. by kz
여기를 봐 주시는 미친분들 중에 그런 분이 계실지도… 14.05.09 18:37
예전엔 누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위안이 될만한 게 하나도 없구나. 이걸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적고 있다니 더 웃긴다. by kz
조율의 기준은 당연히 A440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바뀌고 있다니 충격이네요… 14.05.09 18:35
그랬다. 나는 440을 좋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A 440㎐. ... 그 느낌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도’에 해당하는 음의 주파를 세로로 늘린 직사각형이라 가정하고 그걸 세 칸으로 나누었을 때 경계선 두 줄 중 아래에서 첫 번째 경계선 정도에 해당하는 음이다. by kz
kz 고어웨이ㅡㅡ 근데 동생은 오케이 바이를 안한단게 함정 14.05.09 07:31
내가 동생한테 제일 많이 하는 소리 : "나가" by 삼각형
그런 존재가 생기길빌어요 14.05.08 21:21
예전엔 누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위안이 될만한 게 하나도 없구나. 이걸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적고 있다니 더 웃긴다. by kz
질풍 기획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합니다. 14.05.08 00:51
남자라면 에 이어 비락식혜 도 팔도였어... 여기도 광고 결재선이 두어 사발 들이키셨나부다. 다음 모델이 기대되기도 하는데 누가 있지? by kz
그 왕뚜껑 광고도요 14.05.08 00:21
남자라면 에 이어 비락식혜 도 팔도였어... 여기도 광고 결재선이 두어 사발 들이키셨나부다. 다음 모델이 기대되기도 하는데 누가 있지? by kz
iphone gyro sensor incorrect 정도로 검색했더니 잔뜩 나온다. Sensorgate 라는 표현이 2013년 10월 전후로 해서 언급이 되긴 했는데 딱히 내 기억에 없는 걸로 봐선 그냥 묻혔나보다. 14.05.07 23:51
아이폰에 수평계 앱을 켜서 수평을 맞춘 냉장고도 문이 조금 저절로 열릴만큼 기울었고, 방금 벽에 봉을 고정하려고 수평을 맞춰도 눈에 걸릴만큼 기울기가 생기고... 아무래도 아이폰을 의심해야 하는 단계인 거 같은데 이거 신뢰도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있으려나? ... by kz
미친병아리 실은 없어도 그만이긴 해서요 ㅎㅎ 14.05.07 21:52
아이폰에 수평계 앱을 켜서 수평을 맞춘 냉장고도 문이 조금 저절로 열릴만큼 기울었고, 방금 벽에 봉을 고정하려고 수평을 맞춰도 눈에 걸릴만큼 기울기가 생기고... 아무래도 아이폰을 의심해야 하는 단계인 거 같은데 이거 신뢰도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있으려나? ... by kz
아이폰 수평계 믿으심 안되는데.. 수평 맞추는게 중요하면 수평계 알마 안하니 하나 장만 하심이.. 14.05.07 21:40
아이폰에 수평계 앱을 켜서 수평을 맞춘 냉장고도 문이 조금 저절로 열릴만큼 기울었고, 방금 벽에 봉을 고정하려고 수평을 맞춰도 눈에 걸릴만큼 기울기가 생기고... 아무래도 아이폰을 의심해야 하는 단계인 거 같은데 이거 신뢰도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있으려나? ... by kz
kz 헐;;; 14.05.06 23:50
살이 빠져서 옛날에 꽉 끼던 청바지들이 헐렁헐렁한데, 이 추세라면 올해 여름에 또다시 새로 바지들과 벨트들을 장만해야될것 같다. 흠;;; by 요!쾌남
으 그 털 뽑히는 괴로움 14.05.06 09:59
오방 염주라는 걸 받아서 껴봤는데, ...애매하게 작아. 그건 그것대로 끼면 될 일이긴 한데, 염주알 사이가 빡빡하니까 솜털이 껴... by kz
이런...ㅜㅜ 14.05.06 09:41
오방 염주라는 걸 받아서 껴봤는데, ...애매하게 작아. 그건 그것대로 끼면 될 일이긴 한데, 염주알 사이가 빡빡하니까 솜털이 껴... by kz
kz 리모컨이랑 신발 이런애들하고는 이미 많이 싸워요 ㅋㅋㅋㅋ 14.05.04 12:23
새벽이 녀석이 일을 쳤다. 같이 쿨쿨 자다가 다섯시쯤 깨서 이 놈이 뭘 물고 오길래 봤더니 핸드폰케이스 조각 1. by 리리링
kz 설거지야 하고 있지만 그 외엔 딱히 하는 일이 없으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닐지도요(……) 그나저나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까지 아직 한 달은 남았고 토큰도 아직 남았을텐데 댓글 알림문자가 안 오네요 ㅡ_ㅜ 14.05.04 00:33
고작 계란 한 판 동네 슈퍼에서 집까지 들고 왔다고 팔이 아파서 팔을 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운동부족… orz by 힐링포션
일단 아웃라이어를 어디까지로 잡아서 날려버려야 하는지가 필요하려나? 아웃라이어가 어디까지인지 계산하는 방법이 있었던 거 같긴 한데... 14.05.02 07:44
데이타에 기반한 의사결정이란 걸 좀 해보고 싶어서 COUNT니 SUM이니 하는 걸 수행한 다음에 나온 결과를 띄워놓고 있는데, 그 결과가 어떤 분포에 속하고 그 값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수업 때 필기한 걸 꺼내놓고 구글을 찾고 있긴 한데... by kz
그게 웬 본말전도 예산낭비… orz 14.04.30 16:41
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by kz
힐링포션 사용자가 없어도 앱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죠 -_-... 14.04.30 16:40
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by kz
하여간 정부부처에서 나온 앱들은 왜 다 그 모양인지… 14.04.30 16:19
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by kz
kz 으앙 14.04.29 23:37
백원짜리 동전만한 오레오를 사왔다. by 리리링
걍 알림을 꺼버려요 (...) 14.04.29 10:49
안전디딤돌 앱에서 '기지국 위치기준으로 재난문자를 수신하시겠습니까?' 알림을 사흘째 보내고 있는데, 정작 앱에 들어가도 뭘 체크하도록 유도하는 화면 같은 건 없었다. 처음엔 어느 하청 업체의 기술자가 고생하겠구나 싶어서 피식 했었는데, 이젠 슬슬 짜증이 올라온다. by kz
kz // 헐, 그건 정말 처음 듣네요 =_=;;; 14.04.28 22:36
go pgf를 기억하십니까? by 마사키군
kz // 아주 예전에는, 오래된 트윗은 그냥 자동으로 지워진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안그러려나요...; 14.04.28 22:14
아니, 근데 이거 사실인가(후덜덜)... 스크린샷 대로면 2013년 트윗이라 굳이 검색해볼 엄두도 안나는데... by 마사키군
다 먹고 나올 때 보니 문간 우산통에 꽂아둔 우산이 없다. 아무래도 의심이야 가지만 어디 가서 잡아올 수도 없는 일이고 술 먹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다 싶어서 그냥 나왔다. 가게 우산이라도 썼다가 갖다 달라는 거 그냥 됐다고 했다. 비도 많이 잦아들어서. 14.04.28 21:23
많이 봐도 삼십대 후반일 것 같은 여자가 깊지도 않은 밤에 술은 이빠이 꼴아서 좁은 식당 테이블 사이를 어슬렁거린다. 별달리 행패는 아니어서 십분쯤을 밤디리 노닐다가 밖으로 나갔다. 그 사이 아줌마 아저씨는 별 눈치 안 주고 가만히 냅뒀다. 나한테 집적거리지도 않았고. by kz
다 먹고 나올 때 보니 문간 우산통에 꽂아둔 우산이 없다. 아무래도 의심이야 가지만 어디 가서 잡아올 수도 없는 일이고 술 먹은 사람이 그럴 수도 있다 싶어서 그냥 나왔다. 가게 우산이라도 썼다가 갖다 달라는 거 그냥 됐다고 했다. 비도 많이 잦아들어서. 14.04.28 21:23
9천원. 가격만큼 양도 괜찮다. 개업한지 6개월 됐는데 아직 수입이랑 지출이랑 해서 제로라고(...) 아저씨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ㅠㅠ by kz
창조경제식 일자리 창출 (...) 14.04.28 08:58
그럼 선출직에 대해 일단 선출 과정을 거치면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그 능력에 대해서는 보좌관으로 메꿔준다는 방식은 왜 유지되어야 하지? by kz
사건 이후로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직도 하루에 한번씩은... 휴 14.04.28 07:52
이젠 길 가다 부모랑 있는 애를 보면 부모 쪽에 감정이입이 되는 나이다. 안고 업고 유모차에 태워서 움직이는 게 힘들다는 걸 빤히 보게 되었다. 씨랜드 때 밥 먹으면서 뉴스 보다가 눈물이 터졌더랬다. 애 엄마가, 애가 그 불 속에서 얼마나 뜨거웠겠느냐며 우는 모습에. by kz
그럼 선출직에 대해 일단 선출 과정을 거치면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그 능력에 대해서는 보좌관으로 메꿔준다는 방식은 왜 유지되어야 하지? 14.04.28 04:16
보좌관을 붙인다고 해서 의원 본인의 병맛이 어디 가지는 않는다. by kz
아 슲... (ToT) 14.04.27 21:38
이력서를 쓸 때 명심할 말로 '니가 할 수 있는 거 말고 니가 했던 걸로 평가된다'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소개팅(이라고 쓰고 배우자 면접이라고 읽는다)를 하고 보니 그 말이 새삼 사무친다. 나는 되게 기능 적은 제품이었구나. by kz
kz 낚이셨군요(애도) 14.04.26 09:38
모교 중에서 고등학교는 내가 입학하면서 공학으로 전환이 되었는데... by 창두
이분홍 깨진 조각을 다시 대충 끼웠더니 급한대로 보이긴 하네요. 아침에 안경집 찾아가서 바로 맞춰야 되겠어요 ㅜㅜ 14.04.26 06:52
또 다시 새벽에 깨서, 화장실 갔다가, 책상맡에 앉았다가, 침대에서 안경을 가져다 썼는데 시야가 이상하다. 응? 안경을 벗어보니 한쪽이 꽤 크게 깨져나갔다. 안경 쓴지 꽤 오래 됐지만 아예 깨져서 못 쓰게 된 건 또 처음이네. 안경 맞추느라 돈 좀 들겠구나. by kz
ㅠ 에궁ㅠ 안경 없음 저도 장님이라 왠지 공감이 14.04.26 05:33
또 다시 새벽에 깨서, 화장실 갔다가, 책상맡에 앉았다가, 침대에서 안경을 가져다 썼는데 시야가 이상하다. 응? 안경을 벗어보니 한쪽이 꽤 크게 깨져나갔다. 안경 쓴지 꽤 오래 됐지만 아예 깨져서 못 쓰게 된 건 또 처음이네. 안경 맞추느라 돈 좀 들겠구나. by kz
페북 뉴스피드가 좀 많이 병신이죠 orz 내 관심분야도 아니고 친구가 자기 페북에 쓴 것도 아닌 광고글은 꼬박꼬박 중간에 끼어들면서, 관심이 있어서 Like까지 찍어놓은 기업 페이지에 올라온 새 글은 뉴스피드에 뜨질 않아서 일일이 페이지를 직접 방문해야 하고… 14.04.25 13:02
Moves가 페이스북에 인수되었다 는 소식을 Moves에서 보낸 메일을 받고서야 알다니, 소식을 수집하는 경로에 문제가 있다. 타임라인에 이것저것 많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정작 이게 포착되지 않다니. by kz
시쓰는 도지사님 레벨. 14.04.23 21:19
화장실에 앉아 있으니 밖에서 노래가 들린다. 주변이 밥 먹고 술 마시는 데 천지라 노래 틀어둔 게 들리곤 한다. 눈은 폰에 두고 있어서 노래를 집중해서 듣지 않았는데 되게 익숙했다. 약간 철 지났다 싶고. 후렴구를 들어보니 'My Heart Will Go On'이었다... by kz
LTE WAR---P!!! =3==3 14.04.23 09:22
그럭저럭 아직 완전히 어둡지는 않을 때 집에 왔던 것 같은데 침대에서 눈 뜬 게 조금 전이다. 내 저녁 시간 어디 갔어... by kz
kz 응원합니다!!ㅋㅋ 14.04.22 17:20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어흥 이번주말입니다 ㅋ 두근두근 ㅋㅋ 14.04.22 12:16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kz 소개팅은 잘하고오셨나요? 14.04.22 12:07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kz 맞아옄ㅋㅋㅋㅋ 깔창깔창 14.04.21 10:33
내일부터는 진찌 죽어라 운동 ^ㅁ^ 딱 좋은 사진이 생겼당 으쌰으쌰 by 삼각형
저전력 램 은 8기가 장당 7.3만원 떴으니까 , 2장 16기가 채우면 15만원 추가. 14.04.20 01:18
인텔 NUC 무소음 버전 (파코즈) - i3 34010 40만 / i5 54250 55만 (...) by kz
마이리플 물건이었나보다. 가격은 i3가 46으로 떴으니, 파코즈 쪽이 싸긴 쌌네. 14.04.20 01:18
인텔 NUC 무소음 버전 (파코즈) - i3 34010 40만 / i5 54250 55만 (...) by kz
어흥 주선자한테 맞을지도 몰라요 ㅋㅋ 14.04.19 13:18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제 점수는요.. ㅋ 하고오세요 14.04.19 13:00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재난을 수습할 능력이 전무함을 수도 없이 보여준 이 나라에서 계획했던 수명을 다한 노후한 원전을 재가동하겠다는데, 두렵지 않을 수가 없다. 안전하니 안심하라는 말, 그걸 어떻게 믿냐고. 14.04.19 12:30
정말이군요 -_-;;; 조승수 의원이 언급했던 "고리원전의 경우 30년 설계연한에 20년을 더 연장하여 50년 동안 가동할 예정인데"라는 걸 그대로 밀고 갈 모양이네요. 계획 자체가 이런데 시중에는 2016년 말쯤이나 되어야 다시 이슈가 될 테고 또 유야무야 되겠죠. by kz
NAD Wireless USB DAC 1 14.04.18 03:39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Nuforce 14.04.18 03:39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허허.. 저도 이번주 일요일 사당역 개찰구를 한번?.. 14.04.18 00:15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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