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잉잉잉 14.02.23 12:26
RPG 게임 할때 맵의 몹들이 리젠되는 것처럼, 지갑 안의 내 돈도 리젠됐으면 좋겠다 ( '-')... by 마사키군
http://lightspeaker.net/- 이건 수신기가 개별 기기로 나뉘어져 있는 식인데 일반 스피커를 쓸 수 없다는 점에서 좀 약점이긴 하다. 14.02.23 01:07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rex-link 라는 게 비슷해 보이는데 이것도 가격이 좀 된다. 14.02.22 23:04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coms꺼는 acchouses UU1517 라고도 하나보다. 14.02.22 22:57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오디오엔진 W3 은 수신기 쪽이 좀 시원찮네. 14.02.22 22:52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Coms 무선 오디오 아답터(USB) 는 기능은 충족하는데 아아무런 브랜드 표시 같은 게 없어서 믿고 쓰기가 좀 -_-; 14.02.22 22:48
USB DAC가 맥에서 사운드 카드로 인식이 되면서 무선으로 쏘고, 그 무선을 받는 수신기는 전원 입력과 AUX 출력을 지원하는 구성이 이렇게나 없나... Klisten(크리스틴) K-275 라는 게 구성은 맞는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다. by kz
'웨어러블 전자발찌'만 해도 '역전앞' 수준인데 '웨어러블 팔찌', '웨어러블 발찌'는 전자기기를 가리키는 형태소조차 없으니 '전앞'같다고나 해야 할 지… 14.02.22 09:54
“ 웨어러블 전자발찌 ”라니... 작금 대한민국 어휘 중에서 하필 전자발찌를 끌어다 쓸 생각을 하다니, 용기가 가상하다. by kz
'전자발찌'에서 무엇이 연상되는지는 둘째치고 '웨어러블 팔찌/발찌'라는 말 자체가 이상하네요. 팔찌나 발찌 자체가 몸에 차는 장신구를 의미하니 'wearable'이란 의미가 이미 들어있는 거 아닌가요. 14.02.22 09:51
“ 웨어러블 전자발찌 ”라니... 작금 대한민국 어휘 중에서 하필 전자발찌를 끌어다 쓸 생각을 하다니, 용기가 가상하다. by kz
kz 물의 양을 얼마로 해야 할 지 모르니 무리(……) 14.02.22 09:43
냉장고에서 나물도 꺼내놓고 계란도 부쳤는데 밥솥을 열어보니 밥이 없었습니다. 당장 배고프고 맘이 급하니 쾌속취사 기능을 써 봤는데… 30분 정도 걸리는 2인분 취사가 15분만에 끝났습니다만 쌀알이 이탈리아 본토 스파게티마냥 '알 덴테' 상태가 되더라고요(……) by 힐링포션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14.02.22 09:25
훌쩍 가서 가만 정신 놓고 있을 바닷가 같은데 어디 없나 by 리리링
그거 제가 미투에 쓴적 있는데 ㅎ 14.02.22 09:04
언제든 죽을 수 있으니까 지금은 죽지 않아도 돼 by kz
정말 '신개념'이네요... 제목과 같이 14.02.22 01:28
“ 웨어러블 전자발찌 ”라니... 작금 대한민국 어휘 중에서 하필 전자발찌를 끌어다 쓸 생각을 하다니, 용기가 가상하다. by kz
kz 저는 책을 좀 물질적으로 사랑해서-종이에 줄치고 손으로 만지고 이러는걸 좋아하고 아직까진 기기로 책을 보면 눈도 아프고 해서 인쇄매체를 선호하는데 확실히 종이책이 쪼그라지고ㅠㅠ 다른 전자매체가 흥하는건 어쩔수없겠죠 ㅠㅠ 14.02.21 14:26
심심해서 가봤는데 키펍 대표가 쓰는 출판마케팅 관련 칼럼 나름 잼있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 키펍은 출판 단행본 컨설팅 회사라고 함. by 이분홍
kz 기존의 이펍보다 이펍3는 전자책이 담아낼수 있는 기능이 더 늘어난다는데 어떨가 모르겠어요. 저는 제작쪽이 아니라 기업유통쪽이라서 잘모르지만. 나중에 한번 전자책제작풀 심심한데 배워볼까 생각중! 14.02.21 14:25
심심해서 가봤는데 키펍 대표가 쓰는 출판마케팅 관련 칼럼 나름 잼있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 키펍은 출판 단행본 컨설팅 회사라고 함. by 이분홍
kz 근데 저도 지금은 어쩌다 전자책쪽 관련 일을 하고 있지만, 종이책쪽에서만 오래 있고 종이책을 더 좋아해서 그생각을 못했는데 kz님은 역시 개발자셔서 그런지 보는 눈이 다르네요ㅎ 14.02.21 12:54
심심해서 가봤는데 키펍 대표가 쓰는 출판마케팅 관련 칼럼 나름 잼있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 키펍은 출판 단행본 컨설팅 회사라고 함. by 이분홍
kz 아무래도 종이책만 전문으로 하시던 분들이니까요 ㅎ 전자책 부분은 또다른 곳이 있을듯 종이책+전자책 모두 아우을수 있음 좋겠지만~ 14.02.21 12:51
심심해서 가봤는데 키펍 대표가 쓰는 출판마케팅 관련 칼럼 나름 잼있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 키펍은 출판 단행본 컨설팅 회사라고 함. by 이분홍
kz 네 전 병원 가는거 보구 화났어요ㅠㅠ 사람들이 그거보구 가족의 사랑이라고 얘기하는거 들음 토할거 같음ㅠ 자기가 평생을 직접 그렇게 살아보라지ㅠ 14.02.20 21:55
어쨌든 내게 가족들은 그냥 서로 멀리멀리 사는게 좋은 사이. 엄마는 날 낳고 키워줬으니 특별로 쳐준다 치구. 오빠들은 죽을때까지 소식도 모르고 얼굴도 안봤음 좋겠다ㅎ by 이분홍
드라이브 스루가 있는 한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죠 14.02.20 21:38
식당에 들어가 밥 먹고 나올 때까지 걸린 시간이 길게 잡아 25분. 햄버거 하나를 먹어도 그것만큼 걸릴 건데. 맥도날드는 더 이상 패스트푸드가 아니다 . by kz
햄버거가 여전히 패스트푸드로 불릴 수 있는 건 순전히 '이동하는 동안 손에 들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14.02.20 21:24
식당에 들어가 밥 먹고 나올 때까지 걸린 시간이 길게 잡아 25분. 햄버거 하나를 먹어도 그것만큼 걸릴 건데. 맥도날드는 더 이상 패스트푸드가 아니다 . by kz
kz 문의했더니 차액을 예치금으로 환불해주네요. 통장으로 넣어줄 수도 있다는데 일단은 놔뒀다가 마일리지 합쳐서 책 한 권 더 사든가 할 생각입니다. 14.02.20 21:15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주문해놓은 기계제도 실기 책이 오고 있는데… 12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20% 할인 이벤트중이라길래 확인해보니 현재 27,200원이라네요? 전 2월 14일에 주문했는데도 32,300원이었는데?! by 힐링포션
트위치TV 채팅 포켓몬 14.02.20 00:40
오염된 피 사건 을 소개하면서, 전의 내복단 사건도 그렇고, 게임 속의 현상이 논문이 됐다는 사실 자체를 신기하고 우습게 여기는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든다. 저런 걸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은 시뮬레이션을 통한 실험을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by kz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게 아니라 “내게 필요한 사회 제도와 문화적 환경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 “국가가 무엇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시민인 내가 국가라는 사회제도를 활용해서 무엇을 하는” 것. 국가의 탈행위자화가 필요하다. (우리와 나라) 14.02.19 11:36
우리와 나라 by kz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게 아니라 “내게 필요한 사회 제도와 문화적 환경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 “국가가 무엇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시민인 내가 국가라는 사회제도를 활용해서 무엇을 하는” 것. 국가의 탈행위자화가 필요하다. ( 우리와 나라 ) 14.02.19 11:36
김연아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 국민이다. 그렇지만 '국민'이라는 이름에 앞서 그들은 김연아고 빅토르 안이다. 그들의 영광이 국가를 위한 맹목적인 봉사로 환원되어서도, 국가주의의 기수로 이용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by kz
진짜 ㅂㅅ같아요 14.02.19 11:35
김연아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 국민이다. 그렇지만 '국민'이라는 이름에 앞서 그들은 김연아고 빅토르 안이다. 그들의 영광이 국가를 위한 맹목적인 봉사로 환원되어서도, 국가주의의 기수로 이용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by kz
김연아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 국민이다. 그렇지만 '국민'이라는 이름에 앞서 그들은 김연아고 빅토르 안이다. 그들의 영광이 국가를 위한 맹목적인 봉사로 환원되어서도, 국가주의의 기수로 이용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14.02.19 11:30
“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by kz
kz // 저, 저기... ;;; 14.02.18 23:05
오늘부터는 집에 동생님이 안계시니, 동생님 신경쓸거 없이 맥주를 마실 수 있겠군! by 마사키군
https://twitter.com/prisoner264/status/434657882093547521 14.02.18 20:32
대중적 인기가 있는 건 아니었던 선수에 대해서도 이럴진데 김연아 정도가 한국에서 빙상 그거 못해먹겠다고 어딘가로 귀화하면 어떤 반응일지... 그럴만도 하다 고 이해해주려나? by kz
ㅠㅠ;; 14.02.18 10:16
마우스 휠이 뻑뻑해서 여기저기 틈에 종이로 쓸어내다가 그냥 뚜껑을 땄다. 먼지는 다 떨어냈는데 휠은 여전히 뻑뻑하고, 그 와중에 휠 지지대 한쪽이 부러졌다. by kz
태그가 참... Aㅏ... 14.02.18 09:28
마우스 휠이 뻑뻑해서 여기저기 틈에 종이로 쓸어내다가 그냥 뚜껑을 땄다. 먼지는 다 떨어냈는데 휠은 여전히 뻑뻑하고, 그 와중에 휠 지지대 한쪽이 부러졌다. by kz
마우스 휠이 뻑뻑해서 여기저기 틈에 종이로 쓸어내다가 그냥 뚜껑을 땄다. 먼지는 다 떨어냈는데 휠은 여전히 뻑뻑하고, 그 와중에 휠 지지대 한쪽이 부러졌다. 14.02.18 09:25
꼬박 3년을 쓴 키보드의 안쪽을 떨어냈다. by kz
kz // 아, 그러고보니 얼굴책에서 그런 댓글도 본거 같아요. 쌍따옴표가 맞는건가, 겹따옴표가 맞는건가, 큰따옴표가 맞는건가... ;;; 14.02.17 23:53
쌍따옴표는 뇌내망상을 표현할때 쓰는 문장부호가 아닙니다. by 마사키군
kz // "방지합니다"도 아니고 무려 "치료합니다"! 14.02.17 23:41
양고기는 만병 통치약이구나!!! by 마사키군
kz // 뭐 그건 아니지만, 전위적인 느낌이 참 강하네요 (...) 14.02.17 23:40
난 왜 야밤에 이런거 나 보고 있나 (...) 심지어 세번이나 돌려봄 (......) by 마사키군
kz // ...다들 저에게 왜 이러세연. 엉엉 (T_T) 14.02.17 23:40
「살얼음 속에서도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손을 잡으면 숨결은 뜨겁다.」 신경림, 정월의 노래 中 by 마사키군
kz ㅠ_ㅠ 14.02.17 19:16
음... 누가 아이폰 미투앱에 스와이프백 좀 넣어주면 안되나용;;; by 스믈
아니 뭐 얼마나 엉망이길래... 한번 써봐야겠네요 (???) 14.02.17 14:45
트위터 공앱을 보면 드는 생각은 지뢰밭 같다는 것. 화면 전체의 거의 모든 곳이 클릭이 발생하는 지점이고 그중 80% 정도은 눌러버렸을때 그게 의도하지 않은 실수가 되는 부분들. 최악의 UI by kz
트위터 공앱을 보면 드는 생각은 지뢰밭 같다는 것. 화면 전체의 거의 모든 곳이 클릭이 발생하는 지점이고 그중 80% 정도은 눌러버렸을때 그게 의도하지 않은 실수가 되는 부분들. 최악의 UI 14.02.17 13:24
쓸어넘겨서 메뉴를 부르는 건 한 시즌이 끝난 모양이고, 트위터도 페북 페이퍼도 손가락 따라서 내용 자체가 달라지는 앱이 되었다. by kz
kz 총몽 팬들에게 익숙한 패턴이 보입니다. 허허; 14.02.17 11:33
내가 로보캅을 리메이크하면 쓰고 싶은 소재들을 범벅인 수작. 걸작인 원작과 다른, 드론과 사생활 침해등 사회적 고민을 고찰하는 컬트작으로 기억될것. 원작에서 인간성 회복을 다룬반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무엇인가를 다루는게 "총몽"을 연상시킴. by 요!쾌남
kz ㅎㅎ 14.02.17 02:45
사실 내나이는 어디가면 팀장할 나이인데 그건 싫다능; 갑자기 떠오른 생각; by 이분홍
KBS 피겨 캐스터 조건진 씨가 미국 선수 제이슨 브라운을 보고 “좀 남성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자, 옆의 변성진 해설의원이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죠?”란다. 후지고 추한 오지랖은 그만 접고 해설이나 제대로 하세요. 14.02.16 19:14
하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들도 사실 다 무식하니까 ... by kz
하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들도 사실 다 무식하니까 ... 14.02.16 19:13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by kz
하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들도 사실 다 무식하니까... 14.02.16 19:13
점심 YTN 뉴스에 문화평론가라는 딱지를 달고 나온 사람이 올림픽에 대해 한다는 얘기가 기껏 '이상화가 광고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데 몸값이 얼마나 될까' / '컬링 선수가 이뻐서 주목 받고 있다' 따위라니. 올림픽 정신 나부랑이나 스포츠맨십 같은 건 얘깃거리가 없어? by kz
힐링포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2.16 16:03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끊겨서 점수가 심각하게 떨어지거든요. Marvelous는 DDR의 최상위 판정이고) 14.02.16 16:00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아들이 시험에서 '좋은(good) 성적'을 받아왔다고 하자 DDR 티셔츠를 입은 아버지가 아들을 때리는데 때릴 때마다 Marvelous라고 뜨는 짤방도 있습니다. (DDR은 리듬게임 중에서도 판정이 엄격하고 세분화된 걸로 유명한데 Good판정을 받으면 아예 콤보가 14.02.16 15:59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Good'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일반인이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리듬게이머라고들 하죠. (리듬게임의 판정 체계는 대개 매우 정확함-정확함-대충 간신히 맞음-틀림-매우 심하게 틀리거나 놓침으로 되어 있는데 Good은 그 중 세 번째에 해당하기 때문에) 14.02.16 15:56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판정이죠 판정... 14.02.16 09:03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01/27/14 PHD comic: 'Disparate Situation' 14.02.16 03:13
' 그동안 썼던 연구논문을 모아놓는다고 해서 학위논문이 되는 것은 아니네. 주제가 있어야 해. 전체를 아우르는 중심적인 질문 말일세. 그것이 박사학위를 위한 진짜 시험이지. ' by kz
ㅎㅎ 14.02.16 03:01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대중적 인기가 있는 건 아니었던 선수에 대해서도 이럴진데 김연아 정도가 한국에서 빙상 그거 못해먹겠다고 어딘가로 귀화하면 어떤 반응일지... 그럴만도 하다 고 이해해주려나? 14.02.15 23:11
“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by kz
한국 ≠ 한민족 ≠ 너 ≠ 나 ≠ 우리 ≠ 쟤 14.02.15 22:31
정부 != 국가 != 국민 != 개인. 요 공리를 만족하지 않는 글이 나오면 패스하면 된다. by kz
나무랑 덕분에 미뤄뒀던 청소 빨래 설거지를 해버렸네요 ㅋㅋㅋ 14.02.15 21:43
코드를 좀 짜보려 하니 키보드가 불편하다. 키보드가 시끄럽다. 키보드가 더럽다. by kz
제 얘기요~, 딱!!! 제얘깁니다~^^ 14.02.15 21:28
코드를 좀 짜보려 하니 키보드가 불편하다. 키보드가 시끄럽다. 키보드가 더럽다. by kz
https://twitter.com/tellyoumore/status/434484658617581569 14.02.15 18:48
점심 YTN 뉴스에 문화평론가라는 딱지를 달고 나온 사람이 올림픽에 대해 한다는 얘기가 기껏 '이상화가 광고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데 몸값이 얼마나 될까' / '컬링 선수가 이뻐서 주목 받고 있다' 따위라니. 올림픽 정신 나부랑이나 스포츠맨십 같은 건 얘깃거리가 없어? by kz
마주칠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옆집이 빠졌다. 간간히 뭔가를 끌고 벽을 때리고 하는 소리가 들린다. 잘 되어서 어딘가로 나간 걸까? 14.02.15 16:47
내 비록 '세상에 나보다 행복한 것들은 다 죽어버려'라고 외칠만큼 정신이 나가진 않았지만, 이 시간에 퇴근해서 집 앞에 왔더니 옆집 문 앞에 어느 여인네가 촛불 밝힌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는 걸 보면 속이 뒤집히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by kz
힐링포션 ㅎㅎㅎ 괜찮습니다. 사무실네 뿌려지는 의리초코로 일단 명절음식(...)은 먹었습니다 ㅋㅋ 14.02.14 15:32
뉴스에 불량 초코렛 기사가 나온다. 시즌이지 이제. 난 먹을 일 없으니까 괜찮아. by kz
음... 카톡 아이디를 알면 페레로로쉐 제일 작은 거 기프티콘이라도 쏴드릴텐데... 14.02.14 15:30
뉴스에 불량 초코렛 기사가 나온다. 시즌이지 이제. 난 먹을 일 없으니까 괜찮아. by kz
delicious에서 뽑은 걸 bookie에 먹이고 다시 뱉어내게 한 걸로 확인해봤다. 딜리셔스 기록은 15175 / 부키는 14137 - 차이는 아마도 그 사이 영영 없어진 링크가 아닐까? 14.02.13 02:05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불량 초코렛은 얕은 수네. 초코렛은 이제 식상하다며 비싼 게 진짜 선물이 된다고 들이민다. 이런 모기 골수 빼먹을 놈들. 14.02.13 00:57
뉴스에 불량 초코렛 기사가 나온다. 시즌이지 이제. 난 먹을 일 없으니까 괜찮아. by kz
bookie를 make run으로 띄웠다가 메모리를 죄다 잡아먹고 시스템을 죽인 걸 알았다. 아무리 램이 풍족하지 않은 시스템이라지만 그래도 기가 단위를 그냥 퍼먹는 건 좀... -_-;;; 14.02.12 02:57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bookie라는 건 딜리셔스 같은 건데, 이미 임포트도 그냥 되고 (전에 pinboard는 중간에서 멈췄더랬다. 메일을 해도 반응이 없고) 일단 파이썬 기반이라 (...) 14.02.12 02:28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poche라고 오픈소스로 나온 건 이름이 문제제기가 들어와서 wallabag으로 바뀌었다. 저번에 잔뜩 넣어준 기억으로는 나처럼 잔뜩 때려넣고 쓰면 문제가 되는 지점이 있었다. 정확히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 메모리를 낭비하는 구조가 문제였던 것 같다. 14.02.12 02:27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기계식 셔터가 있어서 무조건 사진 찍는 걸로 동작하는 아이폰 변종이 있으면 좋겠다. 14.02.12 00:05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14.02.11 22:55
“지상의 방한칸 - 신도시 건설현장의 3일” 편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물상을 조명한다. 저 사람들에 비하면 난 죽어 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 같다. by kz
내가 그때그때 알아야 할 것들을 조금씩 전달하면서 자잘한 것들까지 망라하는 게, 어릴 때 본 소년소녀세계명작동화 도처에 펼쳐졌던 본문 절반 크기의 주석과 같은 스타일인가보다. 나는 그러고 보면 주석 읽기를 꽤 즐겨했지. 푸코의 추도 그래서 하염없이 주석을 읽어댔고. 14.02.11 22:40
이런저런 걸 시시콜콜 가르쳐대는 나를 보고 선생 일을 해보라고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내 자식 쯤 되면 모를까, 생판 남 을 정성스럽게 대할 생각은 없다. 나는 다만 남들이 무식 해서 손발이 고생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걸 못 봐 넘기는 것일 뿐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by kz
kz 어 전 이거 삼치인줄 알았는데 고등어인가요? 잘모른다능 14.02.10 23:00
주말내내 편의점도시락만 먹구 점심도 그닥 맛없었는데 올만에 맛있는 밥을 먹었더니 막 감격ㅠㅠ 자주 가야지 by 이분홍
http://diversity.co.kr/2982 14.02.10 00:08
과정을 짚어가는 생각 을 하지 않는 것이 일전에 느낀 불편함 에 포함되는 것 같다. 대안 마련을 위해 일종의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했는데 계속 다음 단계를 유도해야 했고 그런 시나리오 산출 과정 자체를 못 견뎌 했다. 나이도 먹고 학교도 다닌 애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by kz
쓸어넘겨서 메뉴를 부르는 건 한 시즌이 끝난 모양이고, 트위터도 페북 페이퍼도 손가락 따라서 내용 자체가 달라지는 앱이 되었다. 14.02.09 22:58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https://twitter.com/creamerylady/status/432357313899270145 14.02.09 22:45
“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by kz
체세포 복제 ... 실컷 써준 건 고맙지만 내용은 봐도 모르겠고 세줄요약 정도만 그나마 눈에 들어온다. / 자가 복제도 되고 유전자 수준의 교정도 되면 정말 백년쯤 뒤에는 신인류가 지구를 지배하게 되는 건가? ... 14.02.09 22:30
이 영화가 이제 더는 SF가 아니게 되었다 는 거지? by kz
또 다른 글에서 그려내는 분위기가 거기 언급된 다른 사람의 페북 포스팅으로 짐작되는 분위기랑 너무 달라서, 보도자료 수준이구나 하고 그냥 기대를 접었다. 14.02.09 21:50
내가 갔던 어떤 행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좋게 서술한 글을 보았다. 후원사의 직원임을 감안한다 해도 어떤 분의 강연을 '쉽고 재미있다'고 하는 건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 쉬운 주제도 아니었고 쉽게 설명하지도 않았으며 재미있을만한 부분도 아니었다. 무척 유익하긴 했지만. by kz
ㅋㅋㅋ 맛도 절감.. 핵심이네요.. 14.02.09 14:23
오무라이스 배달해 먹었는데 계란을 정말 얇게 부쳤다. 기술은 좋다. by kz
흠ㅠㅠ 14.02.09 14:21
오무라이스 배달해 먹었는데 계란을 정말 얇게 부쳤다. 기술은 좋다. by kz
정말로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것들 , 글쎄 나는 별로 없다고 본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돈 있다고 뭐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돈으로 할 수 없는 것보다는 훨씬 훠얼씬 많다는 것 정도와 비슷하다. 14.02.09 05:01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 하고.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하고. 14.02.09 04:39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은 감시 하고. 14.02.09 04:39
전 요즘 입법권을 독점한 입법부에 대한 통제나 개혁은 누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예요. 가령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소환제는 있지만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소환제는 없죠. 어떤 제도를 도입하려 해도 결국 문제는 그게 아닐까요?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 하고. 14.02.09 04:39
현거래 판결에 대한 정리 에서 가장 걸리는 점은, 유저가 직접 활동한 결과물에 대해서만 거래를 인정한다면 도대체 오토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 하고. 14.02.09 04:39
대법이나 헌재의 판례를 뒤집은 판결을 쭉 조명하는 책이 있으려나?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 하고. 14.02.09 04:39
법조계가 다른 데 보다 멀쩡 해보이는 것은 결국 축적 된 논리 를 꾸준히 적용 하기 때문 이라고 본다. by kz
kz 낼 개통하면 휙휙 날아다니겠죠 이이폰사에 아이오에스칠은 버거워요 ㅜㅜ 14.02.07 22:50
오예쓰! by 사이
윤서인 만화가 어떤 면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상성 을 잘 보여주는 거겠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고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다 생각이 아닌데 이 사람은 정말 필터링을 하는 어느 기관이 하나 없는 느낌... 14.02.07 21:37
자연스런 언어 현상 이라는 주장은, 나도 쓰려다 생각해보니 '자연스럽다고 다 써도 되는 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주장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대신 덜 객관적인 ' (그럭저럭 많이 편중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내 시각으로 봐서 ' 심각하진 않은 것 같다고 할 수 밖에 없었다. by kz
윤서인 만화가 어떤 면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상성을 잘 보여주는 거겠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고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다 생각이 아닌데 이 사람은 정말 필터링을 하는 어느 기관이 하나 없는 느낌... 14.02.07 21:37
글쎄, 어떨지 모르겠다. 정상성이 옳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며 잘난체 하긴 했지만, 내 주위의 누군가가 혹은 내 자식이 정상성을 벗어남을 알았을 때 과연 내가 어떨지. by kz
이분홍 다행히 병원까지 갈만한 큰일은 아닌 것 같아요 14.02.07 19:26
사무실 기둥에 유리 장식이 촘촘히 박혀 있는데, 거기 손을 짚었다 내리면서 손바닥을 베었다. 손바닥 바깥쪽 살집 많은 부위가 슥 베어지는 느낌이 나서 보니까 벌어져서 피가 나고 있었다. 일단 반창고를 붙이고 기둥을 찾아보니 얇게 깨진 유리가 세워진 상태로 걸쳐 있었다. by kz
헉... 언능 병원 가야되는거 아녜요? ㅠㅠ 14.02.07 19:15
사무실 기둥에 유리 장식이 촘촘히 박혀 있는데, 거기 손을 짚었다 내리면서 손바닥을 베었다. 손바닥 바깥쪽 살집 많은 부위가 슥 베어지는 느낌이 나서 보니까 벌어져서 피가 나고 있었다. 일단 반창고를 붙이고 기둥을 찾아보니 얇게 깨진 유리가 세워진 상태로 걸쳐 있었다. by kz
kz // 제가 지금까지 음기가 충만한 적이 없었거늘, 도대체 얼마나 음기를 받아들여야 괜찮아질지 상상도 안되네요 (...) 14.02.04 23:20
마치 마그네슘이 모자라서 눈꺼풀이 파르르 거리는 것처럼, 오른쪽 허벅지가 매너모드 (...) 이건 뭔지 몰라도, 건강 적신호인거 같은데... by 마사키군
kz // 핫핫핫!!! oTL 14.02.04 23:15
아이폰《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네연 (...) by 마사키군
이걸 항상 기억하세요. “너와 나는 안 친해요.” 14.02.04 23:02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얼굴 맞댄 채 웃음을 짓네 by kz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14.02.04 22:38
뭐야 이 멍청아 by 리리링
오호! 14.02.04 21:49
Paper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설정에 Read Later 항목이 있고 Pocket이 기본으로 잡혔다는 점. 처음 실행하면 포켓 앱이 떠서 페이퍼 앱과 연결해도 되는지 묻고, 그러라고 하면 등록도 잘 된다. by kz
이분홍 페이스북에서 새로 내놓은 건데, 페이스북 앱과 조금 다른 형태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 페이퍼 쪽이 훨씬 좋네요. 14.02.04 21:38
Paper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설정에 Read Later 항목이 있고 Pocket이 기본으로 잡혔다는 점. 처음 실행하면 포켓 앱이 떠서 페이퍼 앱과 연결해도 되는지 묻고, 그러라고 하면 등록도 잘 된다. by kz
sns인가요? 14.02.04 21:36
Paper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설정에 Read Later 항목이 있고 Pocket이 기본으로 잡혔다는 점. 처음 실행하면 포켓 앱이 떠서 페이퍼 앱과 연결해도 되는지 묻고, 그러라고 하면 등록도 잘 된다. by kz
보일러로 공기 데우기는;;; 그래서 저도 전기난로+보일러 병행해요 14.02.04 06:45
보일러 온도를 높이면 훈훈해지기는 하는데 가스비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해서 20도 정도에 머문다. 꽤 춥다. 이불을 겹겹이 덮으면 온기가 생기기는 하지만, 이불 밖은 꽤 춥다. by kz
웃풍이 센가봐요ㅠ 14.02.04 01:26
보일러 온도를 높이면 훈훈해지기는 하는데 가스비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해서 20도 정도에 머문다. 꽤 춥다. 이불을 겹겹이 덮으면 온기가 생기기는 하지만, 이불 밖은 꽤 춥다. by kz
kz 그런 용도를 위해서 내부에 예전 미투의 post_id 를 저장하고 있어요. 관련해서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지 주세요 ^^ 14.02.03 23:57
역시 오픈해보니 버그가 ^^;; 낼도 열심히 대응하겠습니다. by 탑레이
kz 어짜피 6월이면 끝이여서요 :) 14.02.03 23:29
역시 오픈해보니 버그가 ^^;; 낼도 열심히 대응하겠습니다. by 탑레이
어떤 글의 번역글이 발견되면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14.02.03 23:21
“ 혹시나 하고 네이버에서 영문 에러 검색했을때 원래 영어로 돼 있는 거 한글로 번역해서 블로깅한 사람 있으면 진짜 고맙고 편하잖아. 그런 생각에 나도 번역한 걸 블로깅하고 싶지만 그건 또 좀 부담되고, 좀 간단하면 좋겠고, 딱 포스트잇 정도 붙이면 좋을 텐데. ” by kz
달리 없었다. 사무실에서는 날짜 틀린 양력으로 치렀고, 음력으로는 친한 친척과 친구가 인식해준 정도. 아, 양력에 어디 사이트에서 문자가 하나 왔었고. 어느 정도 의도한 것이기는 하지만 썩 유쾌하지는 않네. 14.02.03 02:13
언젠가부터 난 누군가의 생일을 (생일이라는 이유로 무턱대고) 축하하지 않으며, 누군가 겪은 주변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흔하게 위로하지 않게 되었다. 단지 듣고 알고 생각할 뿐이다. 표현하지 않는 축하와 위로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만은, 나고 죽는 것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by kz
달리 없었다. 사무실에서는 날짜 틀린 양력으로 치렀고, 음력으로는 친한 친척과 친구가 인식해준 정도. 아, 양력에 어디 사이트에서 문자가 하나 왔었고. 어느 정도 의도한 것이기는 하지만 썩 유쾌하지는 않네. 14.02.03 02:13
축하해 생일 , 이 노래를 가만히 듣다가 좀, 울컥했었다. 혹은 울적했었다. by kz
kz 색감 차이는 별로 안나고, 에어도 가볍긴한데 전철안에서 보기엔 무거워요. 집에서 보기엔 에어가 나을듯. 이동 및 출장때는 미니가 월등히 좋다고생각해요. 14.02.02 23:56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최적의 독서머신이다. by 아시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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