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어딜가든 여기보다 눈꼽만큼이라도 나을거에요… 여긴 와 진짜 와 헐 와우… 14.04.17 19:56
하루에도 몇십번씩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기분이다. 하루하루 견디고 버틴다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와 진짜… 씨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매일 매일 퇴사하는 기분으로 일해야지. 더 확실하게 일처리해서 언제 관둬도 탈이 없게끔. by 삼각형
kz 부서 업무처리 프로세스가 나빠요… 그리고 그리고 하 ㅜㅠㅠ 욕할게 산더미 14.04.17 19:48
하루에도 몇십번씩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기분이다. 하루하루 견디고 버틴다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와 진짜… 씨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매일 매일 퇴사하는 기분으로 일해야지. 더 확실하게 일처리해서 언제 관둬도 탈이 없게끔. by 삼각형
kz 으허허 ㅜㅜ 미투엔 좋은일만 썼나봐여… 데이비에는 회사의 실체며 온갖 욕들도 잔뜩있는네 14.04.17 19:46
하루에도 몇십번씩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기분이다. 하루하루 견디고 버틴다는 심정으로 일하는데, 와 진짜… 씨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매일 매일 퇴사하는 기분으로 일해야지. 더 확실하게 일처리해서 언제 관둬도 탈이 없게끔. by 삼각형
창두 ㅋㅋㅋㅋㅋㅋ 14.04.17 16:45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호오...연애력이 오르는군요? 14.04.17 16:44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엇 그러면 안되는 타이밍 같은데 지하철 개찰구 재밌어요. 죄, 죄송합니다;;; 14.04.17 16:16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마사키군 월급이 통장에 들어왔다는 얘기처럼, 흔적은 남지만 달라지는 건 없다죠 (...) 14.04.17 16:06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오오, 전설로만 듣던 행사, 소개팅 (...) 14.04.17 16:04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밥먹고 커피숍 'ㅅ'/ 14.04.17 15:17
그나저나 소개팅 때 어디서 뭘 하지... by kz
삼각형 어제 물통에 풀어뒀던 신발도 빨고 싱크대에 쌓인 설거지도 했어요. 이 정도면 괜찮은 저녁일까요? ㅋ 14.04.16 23:11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 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14.04.16 20:24
도시에서 모든 비인간 생물은 군더더기다. 밀집 생활을 하는 이상, 인간의 생활공간을 잠식하는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배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걸 전제하지 않고서 애완동물을 잡아서 죽이는 게 말도 안된다느니 하는 건 동의하기 힘든 이상론으로 밖에 안 보인다. by kz
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 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14.04.16 20:24
지금이야 우리 시대의 국회 운영이 이승만 때나 그 직후의 국회 보다는 그나마 뭔가 낫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아마 나중에 백년쯤 지나서 지금 이 순간이 근현대사에 편입되고 나면 남한 단독정부 수립 이후로 정치권은 꾸준히 그냥저냥 별 차이 없었다고 술회될지도 모를 일이지. by kz
온갖 부정, 비리, 몰인정에 사고들도 터지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풍조가 확실히 자리잡았나보다. 앞으로 몇 백년이 더 지나고 나면 오늘 이 순간들이 과연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지. 14.04.16 20:24
고용보험법 제40조(구직급여의 수급 요건)이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여야 한다고 명시하여서, 임신해 배가 불러오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들었다. 찾아본 바로는 자발적 실업 으로 보아서 배제된다고 하고... by kz
삼각형 햄버거에서 에러!!! 14.04.16 12:32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kz 회비내고 많이 먹으면 되죠! 14.04.16 10:55
미투 문 닫기전에! 친구도 엄청 많고 마당마당발인 그런 분이 크게 번개나 정모나 현피나 뭐 그런거 열어줬으면 좋겠당 사람이 많이 모이면 아는 사람 별로 없는 나도 미친척 껴서 눈 딱감고 폭식하며 놀텐데! by 삼각형
…그런데 왜 짐을 어깨에 전부 짊어지는 것보다 팔에 나눠 드는 게 덜 힘들게 느껴지는 지 구글에서 찾아보려니 검색어를 뭐라고 쳐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영문과 나왔다는 놈이… 전 허세녀는 아니지만 바보는 맞나봅니다 orz 14.04.16 10:36
예를들어 우리는 종종 “시발 검색 하라고”라고할때가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우리에겐 검색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언어능력과 사고의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은 검색어 자체를 추론할수 없기 때문에 검색을 못함. 안하는거x. 진짜 뭘 검색해야할지 몰라서 못하는거. by kz
창두 난 어제 퇴근해서 버거킹가서 햄버거먹고 집에와서 서류작업하고 운동 없는 날이라 집에서 필라테스도하고 텀블러에 책글귀도 적고 알차게 보내다 잤는데여 ㅠㅠㅜ 창두형이랑 케이지님도 알차게 버내여! 14.04.16 09:25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삼각형 모두가 꿈꾸는 럭셔리 돋는 퇴근 후의 일상은 드라마 속 재벌4세나 가능한겁니다 14.04.15 23:42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kz창두 의 미투가 찍힌게 더 애잔해여 ㅠㅠㅠ 흡 현대인의 삶이라니! 14.04.15 22:58
어제 퇴근해서 한 일이라고는 콜라 한 캔 마시고 드라마 한 편 보고 폰으로 겜 좀 하다가 그대로 잠에 침몰. by kz
부킹 ㄷ ㄷ 14.04.14 07:43
Ting이라는 앱을 처음 열었는데 저런 화면이 나와 있는 걸 보고는 피식 해주고 앱을 지웠다. by kz
세신 ㅋㅋㅋ 그래서 주문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4.04.13 16:01
아무것도 없는 방에 가만히 있는데 왜 코끝에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 거지? by kz
먹고싶어서 ㅇㅅㅇ 14.04.13 15:45
아무것도 없는 방에 가만히 있는데 왜 코끝에 양념치킨 냄새가 나는 거지? by kz
kz 위안이 됩니다. ㅋㅋ 14.04.12 23:51
감수를 봐 준 대가가 집에 도착했다.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나면 내가 책을 많이 읽는 줄 알겠지? by 까소봉
트위터에서 책 소개를 보자마자 알라딘에서 한 권 질렀는데, 다음날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고, 아침에 '당일전담'이 앞에 붙은 대리점에 넘어갔다기에 '우와 또 당일의 기적을 보는 건가?' 했는데 저녁 8시 정도까지도 도착하지 않았다. 차라리 기대를 하게 하질 말지. 14.04.10 23:35
방금 주문한 책을 오늘 저녁 때까지 보내겠노라고 장담하는 알라딘. 말단에서 직접 움직이는 택배 아저씨들이야 엄청 바쁘게 움직여서 그러는 거라 쳐도, 그 안쪽의 재고관리랑 배송 체계는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당일 배송이 되는 걸까? by kz
대박! 신규 우등고속버스엔 좌석에 USB단자가 설치되어서 수시로 충전이 가능하다 합니다. 완전 신세경이네요. 장거리 여행시 가격을 더 달라해도 탈듯 함. 14.04.09 22:55
버스나 기차에 좌석마다 전력용 USB 포트 하나씩 놔주면 좋겠는데. 전력이래 봐야 사실 많이 먹는 것도 아닐 텐데. by kz
그의 말 에 조용히 귀 기울여 보세요... =3==3 14.04.09 00:11
Mac Mini Dual Drive Kit 을 인터파크 에서 (지마켓도 옥션도) 파는구나... by kz
kz ㅋㅋㅋㅋㅋ난 댓글알림이 왔길래 미리보기 보고는 이게 뭔가 한참 생각했었잖아옄ㅋㅋㅋㅋ앜 14.04.08 23:15
나도 이제 성인이니까 이런 책 쯤이야 읽어ㅂ볼수 있겎지! 하하핳하… 상호대차… 원서로 읽다가 말았을때의 충격과 공포를 한글로 읽으면 좀 덜 적나라할 거라고 기대해봐야겠당 *-_-* by 삼각형
마사키군 적어도 '화면이 멈추'면서 한 줄 한 줄이 그려져 나가는 게 눈에 보이고 그러진 않잖아요? (...라지만 폴리곤이 그려지는 건 보이는 느낌이 들 때도...) 14.04.08 21:49
하긴, 내가 접한 초창기 컴 환경은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페인트 통 아이콘을 선택해서 부었을 때, 그 가장자리를 막아줄 선 중 하나의 도트가 삐끗해서 다 둘러싸질 못하면, 화면 전체를 색으로 채우느라 화면이 멈추곤 했었지. by kz
아니, 지금은 안그래요?!?! 14.04.08 21:48
하긴, 내가 접한 초창기 컴 환경은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페인트 통 아이콘을 선택해서 부었을 때, 그 가장자리를 막아줄 선 중 하나의 도트가 삐끗해서 다 둘러싸질 못하면, 화면 전체를 색으로 채우느라 화면이 멈추곤 했었지. by kz
엄청 옛날을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 14.04.08 21:47
하긴, 내가 접한 초창기 컴 환경은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페인트 통 아이콘을 선택해서 부었을 때, 그 가장자리를 막아줄 선 중 하나의 도트가 삐끗해서 다 둘러싸질 못하면, 화면 전체를 색으로 채우느라 화면이 멈추곤 했었지. by kz
어디 성씨의 누구 묘 라는 걸 찍으면서 촬영협조 명목으로 각 문중의 돈을 얼마나 울궈냈을지 궁금해진다. 14.04.08 00:25
일드 천지인 에서 했던 것처럼 두 회 째가 끝나고 나니 정도전 생가를 보여주고 어디쯤이며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한 주에 두 회를 하니 두 회마다 보여주는 거겠지. 간판 캐릭터를 소개했으니 다음엔 누구의 어디가 나오려나... by kz
그리고 비어가는 잔고... 14.04.07 11:21
그리고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맥미니 SSD 추가의 욕망 by kz
kz 에반은 안봐서;; ㅎㅎ 14.04.07 05:39
현대적 도덕과 철학으로 구약의 심판을 재해석하거나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뉴욕 "힙스터"의 안일한 채식주의와 어설픈 환경보존 철학으로 양분하는 세계관으로 썰을 푸는데 대박 실망. by 요!쾌남
우리나라 국대축구를 봐도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골을 먹으면, 골키퍼를 욕하지, 어설픈 수비전술과 마크실패는 이야기 하지 않잖아요? 14.04.06 20:37
“한국 사회에서 어떤 사건을 둘러싼 해결책은 대체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귀책자로 설정하고 원인의 책임을 모두 지우는 방식 으로 이루어진다 . ... 사건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을 방해하고, 유혹적인 스펙터클을 조장하는 것이다. ” 긍정적인 사건 에도 마찬가지. by kz
화이트 하우스 다운 쪽이 차라리 성실해보일 정도다. 14.04.06 02:57
대통령이 촐싹거리고 믿을만한 구석이 안 보인다는 점 때문에 왠지 노무현 까대는 영화를 본 것 같다. 뭐하는 양반인가 싶어 감독 전작을 봤더니 2012 이 나온다. ...갑자기 모든 장면들이 왜 그따위로 나왔는지 알 것만 같아졌다. by kz
창두 제가 코믹스는 안 봐서 몰랐네요. 원전에 등장한다고 해도 영화에서의 연출은 너무 뜬금없어요. 14.04.06 00:22
공중전이 안 되는 캡틴을 위해 날개 캐릭터를 뜬금없이 등장시킨 게 무리수였지 않나 싶다. 프로타고니스트가 여럿 등장하는 바람에 정당한 안타고니스트였어야 할 윈터 솔저는 비중이 줄어버렸고 그 탓에 윈터 솔저라는 캐릭터가 가져야 할 깊이감도 충분히 드러나지 못했다. by kz
팔콘은 원래 캡틴 빠돌이 캐릭터라...코믹스에도 등장하는 서브히어로입니다; 14.04.06 00:17
공중전이 안 되는 캡틴을 위해 날개 캐릭터를 뜬금없이 등장시킨 게 무리수였지 않나 싶다. 프로타고니스트가 여럿 등장하는 바람에 정당한 안타고니스트였어야 할 윈터 솔저는 비중이 줄어버렸고 그 탓에 윈터 솔저라는 캐릭터가 가져야 할 깊이감도 충분히 드러나지 못했다. by kz
kz 둘 다죠. ㅋㅋㅋㅋ 14.04.06 00:05
전문가 (코메디) . 아마 대부분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으리라. by 까소봉
kz ㅋㅋㅋ; 14.04.01 23:57
만우절이라고 멋진 거짓말을 해야겠지만, 내 인생 자체가 모순된 거짓말들로 이루어진것이라 따로 거짓말할게 없다. 큭; by 요!쾌남
세신 ㅋㅋㅋㅋㅋ 14.03.31 20:25
티몬에서 육아용품 메일링을 보냈던데, 생각해보니 일전에 조카 가방 산다고 몇 번 검색을 했던 것 때문에 그런가 싶다. 하지만 용품들은 너무 영아 쪽이던데, 뽀로로 가방을 검색할 정도면 좀 더 높은 연령대 상품을 추천해주는 게 좋았을 텐데. by kz
그래서 제게 식품쪽을.... 14.03.31 20:25
티몬에서 육아용품 메일링을 보냈던데, 생각해보니 일전에 조카 가방 산다고 몇 번 검색을 했던 것 때문에 그런가 싶다. 하지만 용품들은 너무 영아 쪽이던데, 뽀로로 가방을 검색할 정도면 좀 더 높은 연령대 상품을 추천해주는 게 좋았을 텐데. by kz
올라프가... 14.03.30 21:23
징표 by kz
한개도 아니고. 뜨든 ㅋ 14.03.30 21:10
징표 by kz
아낌없이 주는 초대장 14.03.28 21:50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그렇게 더 시간이 흐르면 존칭 따위 모두 희석 되고 대화 는 서로 헷갈려서 애매한 상태가 되겠지. 14.03.28 01:13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그렇게 더 시간이 흐르면 존칭 따위 모두 희석 되고 대화는 서로 헷갈려서 애매한 상태가 되겠지. 14.03.28 01:13
남들과 대화할 때 1) 모든 이들이 프로토콜을 잘못 구현했거나 2) 다른 버전을 구현했거나 3) 전송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by kz
그렇게 더 시간이 흐르면 존칭 따위 모두 희석되고 대화 는 서로 헷갈려서 애매한 상태가 되겠지. 14.03.28 01:13
일전 배우 윤정희가 나왔을 때 “이창동 감독'께서'”라고 말하는 부분이 분명 맞는 말인데도 오히려 생경했다. 높임말이 한껏 인플레를 맞이하고 압존법도 거의 사라진 탓에 앞뒤가 맞게 높임말을 쓰는 게 오히려 보기 힘들어졌다. by kz
그렇게 더 시간이 흐르면 존칭따위 모두 희석 되고 대화 는 서로 헷갈려서 애매한 상태가 되겠지. 14.03.28 01:13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by kz
그렇게 더 시간이 흐르면 존칭 따위 모두 희석 되고 대화 는 서로 헷갈려서 애매한 상태가 되겠지. 14.03.28 01:13
김광석으로 시즌 막방을 한 건 좋은 시도였다. 방송에서 가장 거슬리는 건 고인에 대한 호칭이 다들 저마다였다는 거. 보통은 고인이 되고 나면 이렇게 활발하게 언급이 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조차 없는데 씨, 님, 선배님, 선생님 등이 고인에게 붙어버리니... by kz
저도 살짝 줄서봅니다. ^^ 14.03.27 21:21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아시다 마나가 아역인 건 좀 반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막 빛이 나잖아... 14.03.27 00:37
다 필요없고 아시다 마나 짱짱 by kz
하필이면 레식 14.03.26 23:19
“하필이면 변호사” ... by kz
kz 홋.. 꿀팁인데요.. 14.03.26 23:10
맥북에어에 집 모니터를 첨으로 붙여봤는데.. (노트북 사용하면서부터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살아와서리..) 맥북에어 스크린에는 독이 사라지고, 모니터에만 독이 생기네.. by 미친병아리
kz 엌 치킨 치맥!! 14.03.26 21:06
회식 by 세신
kz 하아 식미투 죄송요 14.03.26 20:42
회식 by 세신
kz 아 박대기 기자가 고구려 백제 신라방송 기자였군요 14.03.26 16:43
제가 한번 체험해보겠습니다 으악 보자마자 육성으로 뿜었다 ㅜㅜㅜㅜㅜ by 트레인
kz 오늘 아침에는 녹즙기가 너무 사고싶어서 폭풍 검색하면서 왔어여… 14.03.26 09:34
월급이 들어왔는데, 한숨 밖에 안나온다 ㅡㅡ 이걸로 주사 맞고, 라식하고, 병원가고, 결혼자금 모으고, 아빠 차도 바꿔주고(나도 같이 몰아야지), 거실 티비도 바꾸고, 먹고 싶은거 먹어 보고, 사고 싶은 거 사볼 수 있을까? by 삼각형
마사키군 손잡이 꽉 잡고 있었습니다 ㅋ 14.03.26 09:18
다행히 미션 컴플리트 by kz
헐, 부스터... 건강 챙기세요 o<-< 14.03.26 09:17
다행히 미션 컴플리트 by kz
다행히 미션 컴플리트 14.03.26 09:02
1. 오전 일정 때문에 일찍 나가봐야 한다. 2. 지금 들어왔다. by kz
으어... 14.03.26 04:55
1. 오전 일정 때문에 일찍 나가봐야 한다. 2. 지금 들어왔다. by kz
피렌체 참치와 소시지 정도면 진수성찬이네요 ㅋ 14.03.25 22:14
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by kz
하긴, 이런 상황에서 지식관리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을 논하는 게 무리이긴 하겠구나... 14.03.25 10:51
'암묵지'도 나의 비상식사전에 등재했다. by kz
사실 자취생에겐 가장 간단한 식단이 아닐수 없습니다. ㅎ_ㅎ 14.03.25 01:09
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by kz
저 적으신대로 매번 먹어요 ㅋㅋ 고추장은 아니지만 간장에 참기름으로 주로 먹는듯요. 계란 필수로 하나, 근데 채소 종류 다양하게 해서 하면 엄청 배부릅니다. 가끔씩 소시지 썰어서 넣기도하고 참치를 넣어서 비벼먹기도 하지요 -_-; 14.03.25 01:09
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by kz
카린 네, 그렇죠! ㅋ 14.03.25 00:30
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by kz
전 밍밍한건 괜찮은데 양 적은게 전혀 괜찮지 않아요! 14.03.25 00:26
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by kz
헐 태그 헐 14.03.24 23:32
클럽 옥타곤 앞 횡단보도에 가죽옷 입은 파티마가 걸어가는 걸 봤다. by kz
저도요.. 14.03.24 23:25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kz 흐흐 그건아니에요 ㅋ 14.03.24 20:40
엄마표 콩나물비빔밤 by 세신
이분홍 가늘고 길고 막 ... 그랬어요 헐 14.03.24 19:48
클럽 옥타곤 앞 횡단보도에 가죽옷 입은 파티마가 걸어가는 걸 봤다. by kz
헉 글케 가늘가늘했나효 14.03.24 19:47
클럽 옥타곤 앞 횡단보도에 가죽옷 입은 파티마가 걸어가는 걸 봤다. by kz
케이키 워러량 세신 울트라부르르 kz 이름들이 너무 예뻐서 고민하다가, 애기가 새벽마다 낑낑거리고 그러는 바람에 쟤 이름은 결국 새벽이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14.03.24 09:39
동생이 아가 멍뭉이를 데려왔다. 이십몇년을 같이 살면서 저렇게 상냥한 동생은 처음 본다. 세상에. by 리리링
KTH-PL316E/8G라고 HP 정품처럼 인식되는 호환 모델이 있다고 해서 옥션 이베이 에서 뒤적거려봤다. 거의 1개 가격에 2개를 준다는 상품 이 뜬다. (by walte.dolor) '왜 이렇게 싸요?' 물었더니 '너무 싸면 값을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14.03.23 10:22
HP Gen8 Microserver G1610T 주문 및 결제 완료 by kz
한국정부가 그런다고 친대도 그게 지들과 뭔상관일까요;; 오지라퍼인가a 14.03.23 00:51
이유가... '그냥'과 동급인데? by kz
저...저도요... 14.03.22 20:42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쪽지 받고 나서 me2day2007에 로그인하니 kz님께서 초대해주셨다고 뜨네요. 감사합니다! 14.03.22 19:43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힐링포션 따로 알려지지 않네요 제가 잘 몰라서;; 14.03.22 19:41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메일 주소를 알려드린 기억이 없는데 어디로 보내신 건지(……) 일단 지메일, 네이버, 미투 쪽지 다 확인해봤습니다만 스팸함에도 없네요… 14.03.22 19:37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힐링포션 발송은 했는데, 갔는지 봐주세요ㅎ 14.03.22 19:33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기부도 못 했는데 괜찮을까요 orz 14.03.22 19:31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by kz
kz 네 맞아요... 물이 아직 차갑더군요 ^^ 14.03.22 19:05
2014년 첫 입수. by SSS
kz 땡땡의 모험이요?ㅇㅅㅇ 14.03.22 18:55
친구딸. 자고 일어나니까 백설공주가 되었어 ㅋ by 세신
kz 우유먹고 바로 자드니만 더 똥글해졌어요 ㅋ 14.03.22 18:29
친구딸. 자고 일어나니까 백설공주가 되었어 ㅋ by 세신
노오븐 디져트에서 딸기 디저트 엄청 많이 하든데요 14.03.22 16:58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by kz
딸기쥬스 딸기잼 ㅋ 14.03.22 16:34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by kz
창두 ... 14.03.22 16:15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by kz
김치에 딸기를 싸서 드셔보시면... 14.03.22 16:14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by kz
힐링포션 조교한테 너무 많은 권한을 줬거나 학사관리용 시스템이 잘못 만들었졌다는 거겠죠 (...) 14.03.22 15:09
방금도 한 통 왔다. 단과대 무관하게 졸업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대상이니까 못해도 십만 단위의 사람에게 문자가 갔을 텐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 건지 모르겠네. by kz
이건 대체 무슨 황당한 경우죠… 14.03.22 15:02
방금도 한 통 왔다. 단과대 무관하게 졸업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대상이니까 못해도 십만 단위의 사람에게 문자가 갔을 텐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 건지 모르겠네. by kz
kz 업무에서는 그 이외의 관계를 배제하는게 가장 좋겠죠 그런 습관 들이는게 나중에도 좋은데, 그 이외에 할 말이 많겠지만 생략하겠습니다(...) 14.03.22 11:37
학교다닐땐 미처 몰랐던, 회사에 와서 처음 알게 된 학교후배. 당신이라면 말을 놓겠는가 높임말을 쓸 것인가? by 사이
kz 그쵸 14.03.22 10:56
나도모르게손이 by 미니꼬
계약이 생기고 끝나는 와중에 주택 임대료는 꾸준히 오를 것이고 그 사이에 이사업체는 매번 돈을 가져간다. 나아지는 상황은 아무 것도 없이 현금이 흐를 뿐이다. 14.03.22 10:54
'수도권 100가구' 중 집 가진 사람의 절반은 5년에 한 번씩, 셋방 사는 사람의 절반은 2년에 한 번씩 이삿짐을 싸며 수도권 사람 3분의 2가 평균 5년에 한 번씩 이사한다. 10년 이상 한 집에 사는 사람은 17가구에 불과하다. by kz
방금도 한 통 왔다. 단과대 무관하게 졸업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대상이니까 못해도 십만 단위의 사람에게 문자가 갔을 텐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 건지 모르겠네. 14.03.21 14:39
졸업한 대학교에서, 그것도 다른 단과대에서 지갑 보관하고 있다고 찾아가라고 문자가 왔다. 어쩌다 이게 나한테 온 거지... 이름이 같은 사람인 걸까나? by kz
kz // SNS도 안되었을거잖아요? (...) 14.03.21 10:28
그런데 어제 SKT 통신망 장애 있었잖아요. LTE도 그랬나요? by 마사키군
헐, 끌리네요 ; 14.03.21 10:27
인텔 NUC 무소음 버전 (파코즈) - i3 34010 40만 / i5 54250 55만 (...) by kz
회원가입 했더니, 유료회원 결제할 거면 1년 3만원을 2만원으로 깎아주겠다는 메일이 다음날 아침에 와 있다. 단 하루 가입 다음날 자정까지만. 14.03.20 20:41
은행에 개인금고가 있는 것처럼, 도서관에 개인서가를 둘 수 있으면 어떨까? 사설 서가 서비스 도 있네. by kz
저는 캡스락을 다른 용도로 쓰진 않지만 Home/End가 저 위치면... 확실히 불편할거 같긴 해요 ; 14.03.20 13:09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 나도 키보드가 에러라는 데 동의한다. 단언컨데 저 키보드 배치를 넣은 사람은 키보드가 아니라 타블렛을 많이 쓰는 사람이었을 거다. Caps Lock을 다른 용도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by kz
마사키군 그러게 말예요... 14.03.20 11:17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나이가 칠십 너이라가'와 '8~9년 전에 맨들었는데' 라는 멘트를 들었다. 나이에 비해 깨어있고 정정하시네. 어제 메일을 너무 매몰차게 쓴 건 아닌가 좀 걸린다.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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