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허허 고모도하시네요 14.01.12 11:41
할머니도 엄마처럼. 언능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야지를 시전하셨다 by 세신
기법을 생각해보자면, 문장 단위로 분리할 수 있어야 하고, 문장끼리 접속사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해야 하고 (명시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게 분절된 덩어리에서 ...핵심 문장을 어떻게 찾지? 14.01.12 10:59
영문 기사를 등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tl;dr을 피하기 위해서 기계적 요약 서비스 가 있나 잠깐 찾아봤다. Clipped 에서 나온 게 동작 한다. tldr.io 는 수동으로 등록된 걸 중개해주는 식. by kz
http://likelink.co.kr/2014/01/10/27007 에서 '세 문장 요약'이라는 걸 제공하고는 있는데, 일단 저 링크에 나온 걸로는 품질은 별로. 14.01.12 10:58
영문 기사를 등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tl;dr을 피하기 위해서 기계적 요약 서비스 가 있나 잠깐 찾아봤다. Clipped 에서 나온 게 동작 한다. tldr.io 는 수동으로 등록된 걸 중개해주는 식. by kz
http://www.recipekey.com/ 14.01.11 21:58
“ 레시피 업체 인 COOKPAD와 연계해 매일매일 요리 선택에 고민하는 주부들에게 추천 요리를 제공하며 가계부 기능도 함께 제공하면,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들어간 지출을 적으면서 자연스럽게 가계부 정리도 되고 금상첨화 ” by kz
http://cook.xguru.net/ 14.01.11 21:58
“ 레시피 업체 인 COOKPAD와 연계해 매일매일 요리 선택에 고민하는 주부들에게 추천 요리를 제공하며 가계부 기능도 함께 제공하면,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들어간 지출을 적으면서 자연스럽게 가계부 정리도 되고 금상첨화 ” by kz
힐링포션 세상은 넓고 XX은 많더라구요 (...) 14.01.11 21:57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를 완전히 개인 이메일에 맡겨서 인증 정보가 담긴 메일을 보내면 거기에 포함된 주소로 다시 들어오라는 식의 진행이 깔끔하기는 한데, 이걸 도입하려고 해도 이메일이 뭔지 지금 읽는 메일이 뭘 어떻게 쓰라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엄두가... by kz
죄송합니다. 태그 보고 헛웃음이 터졌습니다(……) 14.01.11 19:06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를 완전히 개인 이메일에 맡겨서 인증 정보가 담긴 메일을 보내면 거기에 포함된 주소로 다시 들어오라는 식의 진행이 깔끔하기는 한데, 이걸 도입하려고 해도 이메일이 뭔지 지금 읽는 메일이 뭘 어떻게 쓰라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엄두가... by kz
저도 그 메일 받고 체크아웃 없어진다는 줄 알았는데… 14.01.11 19:05
"[서비스종료 예정사항 안내] 쇼핑클래스 및 체크아웃 구매 마일리지"라는 제목으로 메일이 왔다. 체크아웃이 아직 살아있었네 싶어서 봤더니 일부 제도를 폐지한다는 얘기인 거 같다. 제목은 마치 영영 닫겠다는 투였는데. by kz
자기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행복 해졌다고? 그만한 부지와 건축물 에 돈을 처바를 여유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대중화 되지 못했다'니 무슨 개소리를. 실험적인 시도라는 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실험적이 아니라고 착각 하는 건 곤란하다. 14.01.11 14:44
' 암흑물질 검출 실험을 위해 개발된 물리학적 지식과 기술은 후일 모두 우리네 일상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줄 것 (...) 19세기말 20세기초 전자기파를 만들어내고 검출하던 기술이 지금 카페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이 글을 쓸 수 있게 해준 것 처럼 말이다. ' by kz
자기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행복 해졌다고? 그만한 부지와 건축물 에 돈을 처바를 여유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대중화 되지 못했다'니 무슨 개소리를. 실험적인 시도 라는 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실험적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건 곤란하다. 14.01.11 14:44
단층이나 복층 정도의 건물에서야 지열을 이용한 열교환식 환기나 식물을 이용한 단열 등 자연친화적 냉난방이 가능하겠지만, 아파트 같이 밀집된 환경에도 그런 게 될지는 좀 의문이다. by kz
자기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행복 해졌다고? 그만한 부지와 건축물 에 돈을 처바를 여유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대중화 되지 못했다'니 무슨 개소리를. 실험적인 시도 라는 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실험적이 아니라고 착각 하는 건 곤란하다. 14.01.11 14:44
에너지 빈곤층, 이것도 결국 사회안전망의 부족이나 부재가 문제가 되는 건데 제도적인 개선책은 시사된 바 없고 시민단체 등이 지원사업을 하는 것만 소개됐다. 다른 꼭지에서 소개된 가전제품의 권장 안전사용기간 문제도 마르고 닳도록 쓰는 없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보이겠지. by kz
자기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행복해졌다고? 그만한 부지와 건축물 에 돈을 처바를 여유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대중화 되지 못했다'니 무슨 개소리를. 실험적인 시도 라는 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실험적이 아니라고 착각 하는 건 곤란하다. 14.01.11 14:44
도시 '어메니티'라는 말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다. 친인간적이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환경 내지 구조를 뜻한다는 거 같은데, 학술용어로는 어떨지 몰라도 이걸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중교양에 침투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by kz
자기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행복 해졌다고? 그만한 부지와 건축물 에 돈을 처바를 여유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대중화되지 못했다'니 무슨 개소리를. 실험적인 시도 라는 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실험적이 아니라고 착각 하는 건 곤란하다. 14.01.11 14:44
한 지붕 두 가족이 형제자매가 아닌 이상 쉽지 않을 거다. 실제로 결국 짝을 못 찾아 하나는 전세로 놓는다는 사례도 나왔고. 그런 점에서 땅콩밭 얘기가 매력적이다. 영화 가위손 같은 데서 보던 주택단지가 들어서면 그런 집에 산다는 것을 전제로 불특정 다수가 모일 테니. by kz
자기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죄다 행복 해졌다고? 그만한 부지와 건축물에 돈을 처바를 여유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대중화 되지 못했다'니 무슨 개소리를. 실험적인 시도 라는 게 필요하긴 하겠지만 실험적이 아니라고 착각 하는 건 곤란하다. 14.01.11 14:44
도시에서 모든 비인간 생물은 군더더기다. 밀집 생활을 하는 이상, 인간의 생활공간을 잠식하는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배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걸 전제하지 않고서 애완동물을 잡아서 죽이는 게 말도 안된다느니 하는 건 동의하기 힘든 이상론으로 밖에 안 보인다. by kz
박원순 시장한테 트위터 같은 걸로 얘기했더니 해결이 됐어요~ 하는 사례가 종종 보이는데, 실무선에서 '그건 알고 있는 부분이기는 한데 이런 이유로 안 됩니다' 하는 사례도 있으면 좋겠다. 대가리가 까라니까 무조건 하는 건 건강한 조직은 아니지. 부작용도 있을 거고. 14.01.11 11:02
서울 시내버스의 노사협상 타결에 박원순 시장이 직접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전반적으로 박원순 시장의 행보가 좋은 쪽이기는 했지만, 서울특별시의 장이 움직였기 때문에 해결됐다는 식으로 선례가 남는 건 좋지 않다. 이명박의 전봇대 랑 사실상 다를 바가 없다. by kz
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 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 14.01.11 02:16
책장을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는데 마침 골목에 내놓은 게 있길래 들고 왔다. 원했던 것보다는 약간 작다 싶지만 공짠데 뭐(...) 얇은 뒷판이 떨어져서 수선을 좀 하긴 해야겠는데 주말에 합판을 좀 줏어다가(...) 잘라서 덧대면 충분하지 싶다. by kz
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 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 14.01.11 02:16
색칠이 좀 언밸런스하다 싶긴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원목 조립식 탁자가 다른 서랍장이니 뭐니랑 같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길래 집어왔다. 쓸만한 받침대 도 있었지만 굳이 바꾸기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 by kz
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 14.01.11 02:16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 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 14.01.11 02:16
나무 탁자를 줏어왔다. 접이식 다리의 경첩이 하나 잘못됐던데 걸쇠에 잘 걸리게 나사를 옮겨 박아주니 멀쩡하다. 상판에 있던 접착제 끈끈이는 스팀청소기로 녹여서 거의 닦아내고 얼룩만 좀 남았다. 누가 쓰던 건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손보면 되는 걸 내놔버리다니 너무하다 싶다 by kz
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 오는 것도 그만해야지 싶다. 14.01.11 02:16
애기 침대 정도로 썼을 것 같은 프레임을 아저씨가 들고 가서는 종이 박스가 잔뜩 쌓인 차에 올리려고 하는 걸 봤다. 옷걸이로 괜찮겠다 싶어서 고철값 삼천원 주고 업어왔다. 근데 딱히 '어디 걸지?' 싶다. 천장에 매달면 딱 좋겠지만 그게 내 맘대로 되는 건 아니니... by kz
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 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 14.01.11 02:16
이 집에 이사 들어온지도 반년이 지났다. 그동안 꾸준히 진행한 세간살이 솎아내기 사업은 꽤 성과가 있어서, 버려도 될 것들은 거의 버렸거나 문 앞에 모아뒀다. 부디 다음 이사 때는 짐이 단촐해지기를. by kz
세신 리리링 2천만점 넘기고 그냥 냅둬서 죽였습니다 ㅋㅋ 14.01.10 23:08
내가 왜 이짓을 계속 하고 있지. 물리긴 하는데 아깝기도 하다. by kz
이 판은 정말...ㅋㅋㅋ 14.01.10 23:00
내가 왜 이짓을 계속 하고 있지. 물리긴 하는데 아깝기도 하다. by kz
아직 쉬운 부분이네용 14.01.10 22:37
내가 왜 이짓을 계속 하고 있지. 물리긴 하는데 아깝기도 하다. by kz
"[서비스종료 예정사항 안내] 쇼핑클래스 및 체크아웃 구매 마일리지"라는 제목으로 메일이 왔다. 체크아웃이 아직 살아있었네 싶어서 봤더니 일부 제도를 폐지한다는 얘기인 거 같다. 제목은 마치 영영 닫겠다는 투였는데. 14.01.10 13:16
네이버 마일리지라는 게 나올 때 '그럼 체크아웃은?' 했는데 정말 메일이 왔다. 체크아웃에서 주는 적립금은 이제 나오지 않고 마일리지에 가입해야 나온다고 한다. 뭔가 별개 서비스일 때의 법률이나 약관 조건 때문에 그렇게 되리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왜 굳이 구분하지... by kz
오 양복을 좋아하시는구요 멋진 셔츠 오래 잘 입으시길! 정장을 잘 안입어봐서 양복은 미지의 세계 14.01.09 22:57
맞춤 셔츠를 주문해놨다. 다음주 초에는 손에 들어올 것 같다. 가격은 그동안 봤던 물건에 비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부디 사이즈가 안 맞아져서 못 입는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지 않기를... by kz
맞춤 셔츠를 주문해놨다. 다음주 초에는 손에 들어올 것 같다. 가격은 그동안 봤던 물건에 비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부디 사이즈가 안 맞아져서 못 입는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지 않기를... 14.01.09 22:52
마음에 드는 핑크 셔츠를 봤다. 98000원. by kz
맞춤 셔츠를 주문해놨다. 다음주 초에는 손에 들어올 것 같다. 가격은 그동안 봤던 물건에 비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부디 사이즈가 안 맞아져서 못 입는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지 않기를... 14.01.09 22:52
명동 TNGT 갔더니 먹색 약간 스판끼 있는 셔츠가 괜찮았는데 내 사이즈가 딱 없어서, 주문하려면 결제까지 마쳐야 한다는 얘기에 잠깐 생각해보고 접었다. 8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옷 자체는 좋아보였지만 사이즈가 딱 떨어질지 어떨지 알 수가 없어서... by kz
맞춤 셔츠를 주문해놨다. 다음주 초에는 손에 들어올 것 같다. 가격은 그동안 봤던 물건에 비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부디 사이즈가 안 맞아져서 못 입는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지 않기를... 14.01.09 22:52
사실 나는 양복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여건만 되면 드레스 셔츠 잔뜩이랑 타이 잔뜩이랑 커프스 잔뜩이랑 사서 맨날맨날 입고 싶은 생각도 있다. by kz
kz 하긴 그쵸 혼자서 어벤져스 찍을판;; 14.01.09 22:25
헉 요새 야근하느라 통 안봤는데 방금 김수현이 차를 맨손으로 세워 전지현을 구했어;; 슈퍼히어로다;; by 이분홍
호우 바까랑 작은 홀릭 모모 하늘바다 우유과자 별고양이 kz 리리링 Jules 솔린 하나씩 보면서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소중한 의견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논문 주제가 이 분야라 요즘 한국 젊은 분들은 노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14.01.09 05:16
'늙음' '노인' '노년' '노년기'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짧든 길든 생각나는게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by 피렌체
왠지 부대찌개를 말한 제가 죄송 ㄷㄷ 14.01.08 10:47
어제는 장 봐서 부대찌개를 해먹을까 했는데, 도저히 파는 김치를 사다가 찌깨에 넣는 비싼 짓은 못하겠더라. 그냥 포기. 김치와 김치국물이 가장 귀하다. 잘 익은 건 더더욱. by kz
어제는 장 봐서 부대찌개를 해먹을까 했는데, 도저히 파는 김치를 사다가 찌깨에 넣는 비싼 짓은 못하겠더라. 그냥 포기. 김치와 김치국물이 가장 귀하다. 잘 익은 건 더더욱. 14.01.08 10:19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떡볶이는 먹다먹다 못 먹고 오늘 저녁에 햇반과 함께 없애버렸다. by kz
어른의 네스퀵. 덕분에 우유를 마시게 된다. 14.01.08 00:02
몇 년 전의 그날이 다시 왔다. by kz
싱크대 수도꼭지가 자바라가 아니고 파이프가 바로 밑에서 이어지는 식이라 높이가 너무 낮았다. 바꿔야지 싶었는데 마침 돌아오는 길에 철물점이 눈에 띄어서 자바라를 하나 사왔다. 잘 안 맞을 수 있으니 여차저차 하라는 설명을 자세히 듣고. 14.01.07 19:37
동네 철물점 아저씨, 진짜 친절하고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자기가 안 파는 건 어디서 찾아보라고도 해주는데. 이런 사람한테 돈을 밀어주는 투자자 어디 없을까? by kz
세신 그렇게도 보이네요ㅋ 이 시간에 갑자기 부대찌개가 땡기다니 ㅜㅜ 14.01.06 23:05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떡볶이는 먹다먹다 못 먹고 오늘 저녁에 햇반과 함께 없애버렸다. by kz
부대찌개같기도 14.01.06 22:41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떡볶이는 먹다먹다 못 먹고 오늘 저녁에 햇반과 함께 없애버렸다. by kz
일드 천지인에서 했던 것처럼 두 회 째가 끝나고 나니 정도전 생가를 보여주고 어디쯤이며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한 주에 두 회를 하니 두 회마다 보여주는 거겠지. 간판 캐릭터를 소개했으니 다음엔 누구의 어디가 나오려나... 14.01.06 22:35
일본 전국시대를 띄엄띄엄 대강 밖에 몰라서, 정통 사극이라기보단 현대극에 가까워 보이는 이 드라마가 무엇을 생략하고 가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다른 드라마에서 익숙한 얼굴들이 나와서 뭔가 몰입도 좀 덜 되는 편이고. by kz
리리링 계란 삶아서 넣는 걸 깜빡했어요ㅋ 14.01.06 20:09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떡볶이는 먹다먹다 못 먹고 오늘 저녁에 햇반과 함께 없애버렸다. by kz
(스크롤 내리다가 봐서 국자가 계란인줄 알았어요 처음에) 14.01.06 19:49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떡볶이는 먹다먹다 못 먹고 오늘 저녁에 햇반과 함께 없애버렸다. by kz
떡볶은 사랑입니다 14.01.06 19:49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떡볶이는 먹다먹다 못 먹고 오늘 저녁에 햇반과 함께 없애버렸다. by kz
스티커 kz 14.01.06 10:39
스칼렛 조한슨의 성우 연기는 현존 헐리우드 최고 미녀 배우들도 인간의 상상력에 미치지 못한다는 교훈을 준다. 어두컴컴한 극장에서 온 몸이 달아오르게 만드는 페티쉬 & 에로티시즘은 참 오랫만이다. 허허; by 요!쾌남
힐링포션 이쯤되면 ... 14.01.04 21:23
채현국 이사장이랑 <업>에 나온 할배랑 닮지 않았습니까? 내 눈엔 딱 실사판 <업>인 듯. by kz
'에이 그래도 어떻게 사람이 3D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똑같이 닮아…'라고 생각하며 링크를 눌렀는데 사진 보는 순간 '헐 진짜 업 실사판이잖아!' 14.01.04 20:13
채현국 이사장이랑 <업>에 나온 할배랑 닮지 않았습니까? 내 눈엔 딱 실사판 <업>인 듯. by kz
kz 엌ㅋㅋㅋ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써있는게 ㅋㅋㅋㅋ 14.01.04 18:22
나랑 이름이 같은 피겨스케이트 선수 ㅋ 정말 잘하네 by 세신
kz 아뇨 김해진이에여 14.01.04 18:22
나랑 이름이 같은 피겨스케이트 선수 ㅋ 정말 잘하네 by 세신
kz 훈훈훈한데 슬퍼요 흑ㅠ 14.01.04 10:32
으 보일러 엄청 올려두고 침대에서 잠깐 쉬고 세수해야지 했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렸어ㅜㅜ 바닥이 완전 지글지글 흑흑 내 가스비 크흑ㅠ by 이분홍
멋진 게임의 순간을 분석할 수 있을까? 1. 게임 진행 자체를 기록할 수 있다. 2. 진행중에 갑자기 세력 판도가 확 바뀌거나, 아니면 엎치락뒤치락 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경우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3. 여러 사례를 수집해서 그 중에 다시 점수를 매길 수 있을까? 14.01.04 05:49
머플리 님의 참견을 재밌게 보고 나면 거의 항상 '오해'와 '착각'이 웃음을 유발하는 기제임을 느낀다.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에서 인공지능 마이클이 유머를 분석하려 했던 게 정말 가능한 일이었던 걸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 제2권에 뭐라고 썼을까? by kz
문자 그대로 "훈훈한" 이야기군요… ㅠ_ㅠ 14.01.03 18:53
보일러 안 끄고 나갔었더라. by kz
kz // 앱스토어에는 Plague Inc.라고 들어있지 않나요? ( -.-)a 14.01.02 23:11
세상을 빨갛게 물들여야 하는 빨갱이 게임 (...) by 마사키군
2531이 4.5만원 으로 뜨는 데 비해 2541은 9.9만원 으로 뜬다. 회사 사이트도 화려하긴 한데 내용은 별로 없이 바뀌어서 정확히 뭐가 얼마나 좋아졌다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가격이 두 배라니. 14.01.01 14:10
아이오드 2531이라고 USB 3.0 대응 버전이 얼마 전에 나왔었네. 지금 쓰는 2501도 이따금 컴퓨터 봐줄 일 있으면 잘 쓰고 있는데, 2531도 다음에 보고 하나 사야지 싶다. by kz
연봉 뻥카를 꽤 쎄게 쳐놨는지 중신애비가 그렇게나 좋아한다고(...) 13.12.31 21:01
설에 내려가면 선을 보게 될 모양이다. 나이는 두 살 아래인 것 같고 학력은 고졸에 직장은 정보 없음. 나는 좀 퉁퉁하다는 정보가 들어가 있는 것 같고 연봉은 뻥카가 섞인 것 같다. 별로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있지는 않네. 잘 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by kz
kz 반지 원정대여…? 케이지님은 프로도…? 13.12.31 19:08
기쁨, 결혼, 노래 by 삼각형
계란 푼 라면 13.12.31 12:34
통통하게 잘 끓인 라면에 계란은 넣어서 풀지 않고 그대로 익혀서 면 위에 고명으로 올라온 걸 잘 익고 굵게 썰린 김치랑 덥썩덥썩 베어물고 그릇 들어서 국물도 후루룩 한 모금씩 마시면 좋겠다. by kz
계란 푼 라면 13.12.31 12:34
라면이 찰랑찰랑 by kz
속풀이 삼아 짬뽕밥 어게인 13.12.31 08:17
감자탕이 땡겼지만 빙판길에 찾아 가기엔 조금 멀고, 대신 짬뽕밥 by kz
구글 달력에 매월 30일 반복으로 해둔 일정이 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내년 2월 달력을 보니 역시나 거기에는 일정이 안 걸려 있다. 30일이 없는 건 나도 아는데… 매월 반복이면 계산을 좀 다르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13.12.30 06:25
언제 퍼가는지 알 수 있으려면 조건이 더 필요하다. '영업일 3일'이라는 건 휴일 제외하고 그 달의 세 번째 날. 그리고 고정된 지정일이 휴일이면 그 전이나 후의 평일, 같은 거. by kz
문단이나 영역 선택 방법이 아니라 스와이프로 영역을 나눌 수 있게 한다. / 나뉘어진 영역은 하나의 카드가 되어 다른 카드들과 순서를 바꾸거나, 겹치거나, 대치할 수 있다. / 카드는 담겨진 내용을 요약하여 ... 13.12.30 05:24
카드는 웹의 미래다 (WHY CARDS ARE THE FUTURE OF THE WEB) ( 원문 ) / Twitter, canvases and cards by kz
우리동네 예체능 쪽은 처음부터 일반인들을 한 축에 놓고 진행했다. 종목도 계속 하나로 하면 한계가 있으니까 계속 바꿔가면서 하기로 했나본데, 문제는 종목에 따라 운동강도가 확연히 달라서 연습 자체가 다큐가 되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여지가 없어지는 경우. 13.12.30 05:19
청춘불패는 촌동네 체험이라는 점에서 1년 미션이었다고 해도 그다지 어색할 건 없는데, 천무단은 사회인 야구단들을 더 일찍 더 깊이 끌어들였다면 어땠을까 싶다. 막판에 애정라인 싹 빠진 H2 찍는 걸 보니 (심지어 슬램덩크도 인용했다) 아쉽다. by kz
잘 승화될 것 같은 경험보다는 (어떤 방송에 자기들이 미는 아이돌이 왜 이쁘게 촬영되지 않았냐고 성토하는 걸 보면) '집값 떨어진다고 뭉쳐서 으쌰으쌰 하기' 라이징을 보는 느낌이긴 하다. 13.12.30 05:04
서태지 팬덤이 단순한 아이돌 팬에 그치지 않고 문화운동을 주도하는 세력이 됐다느니 하는 칭찬을 종종 들은 적이 있는데, 투피엠 팬덤의 행동도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반응을 보면) 그 비슷하게 승화되었나보다. 뭐가 어찌 됐건 시민운동의 경험을 쌓는 건 좋다. by kz
온전히 제가 만든 것으로만 만든 티세트입니다~ 그런데 스콘과 잼, 클로티드 크림이 없다고 아들램이 마이너스 점수 줬어요... ㅡ.,ㅡ 킁! 이라니... 음식 사진의 향연을 보는 건 좋은데 나중에 아들이 장가 들면 식생활에 기대치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현실감이 떨어지겠다 싶었다. 13.12.30 03:44
도시화 마트화가 많이 진행된 현 시점에 예전 쌀나무 농담이 더 이상 우스갯거리가 아니다. 전에 우결에서였나, 방송중에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김치를 어떻게 담나 물어봤더니 엄마도 늘 사먹어서 담글 줄 모른다고 했었지... by kz
복습 13.12.30 00:56
"동선이 몸에 익고, 불을 켜지 않아도 뭐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집은 이제 없다. 새로운 집을 조금씩 길들이고, 그대도 새 집에 길들여져 가야 하는 것이다." by kz
이거 좋았다고 기사난것 봤어요! 텅빈 방? 칸막이가 열릴때 마음이 허전하다던 댓글도 ㅠㅠ 13.12.29 22:16
김광석으로 시즌 막방을 한 건 좋은 시도였다. 방송에서 가장 거슬리는 건 고인에 대한 호칭이 다들 저마다였다는 거. 보통은 고인이 되고 나면 이렇게 활발하게 언급이 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조차 없는데 씨, 님, 선배님, 선생님 등이 고인에게 붙어버리니... by kz
iOS 6에서 언어 안 바꿔도 다른 언어를 대충 읽어주도록 바뀐 건 무척 반가웠습니다. (5까지는 영어 상태에서 한국어가 나오면 못 읽고 스킵하고 앱 이름이 한글이면 "Unspeakable"이라고 했거든요) 일부 특수문자나 한자는 언어가 오락가락하는 문제가 있지만… 13.12.29 19:15
아이폰에 말하기 기능을 써서 신문기사를 읽어주게 하니까 썩 괜찮다. 중간중간 알파벳 약어나 특수문자가 나올 때는 영어 모두가 되긴 하는데 대충 뭉개고 들을 수는 있다. 기사 말고 기술문서 같은 건 아무래도 무리겠다 싶지만. by kz
한국어는 아직 억양이나 띄어 읽기가 어색해서 '오글거려서' 차마 못 듣겠더라고요 orz 영어는 자연스럽긴 한데 VoiceOver로 시스템 조작할 때 적당한 속도로 맞춰두면 장문을 읽을 때는 너무 빠르게(원어민 입장에선 그게 보통 속도겠지만) 들리는 게 탈이고(……) 13.12.29 19:10
아이폰에 말하기 기능을 써서 신문기사를 읽어주게 하니까 썩 괜찮다. 중간중간 알파벳 약어나 특수문자가 나올 때는 영어 모두가 되긴 하는데 대충 뭉개고 들을 수는 있다. 기사 말고 기술문서 같은 건 아무래도 무리겠다 싶지만. by kz
앗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2.29 15:56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리리링 문득 이런 드립 이 -_-;; 13.12.29 15:35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그건 질문으로 파악 못하죠ㅠㅠ 센스?같은것도 13.12.29 14:51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전 예전에 선봤을땐 저런거 물어본적 없던데 훔 ㅇㅅㅇ. 그러고보니 선도 이제 안들어오네요 ㅋㅋ 13.12.29 12:44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세신 수첩에 적어놓고 한장씩 넘기면서 물어볼 건 아니지만요ㅎㅎ 13.12.29 12:40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이런걸 다 물어봐야하는거군요 13.12.29 12:39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리리링 씀씀이는, ...딱히 질문이 안 떠오르네요 orz 13.12.29 12:35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씀씀이 같은것도 파악할수있으면 좋을텐데요 13.12.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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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13.12.29 12:25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독서 13.12.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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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하는지 카스 하는지 13.12.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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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13.12.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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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투표 13.12.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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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3.12.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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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3.12.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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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13.12.29 12:20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식성 13.12.29 12:20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음주 13.12.29 12:20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종교 13.12.29 12:19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by kz
뭘 물어봐야 할까?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거리도 아니니 압축적으로 성향을 파악해야 할 텐데. 13.12.29 12:19
설에 내려가면 선을 보게 될 모양이다. 나이는 두 살 아래인 것 같고 학력은 고졸에 직장은 정보 없음. 나는 좀 퉁퉁하다는 정보가 들어가 있는 것 같고 연봉은 뻥카가 섞인 것 같다. 별로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있지는 않네. 잘 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by kz
오와 선! 두둥 13.12.29 12:02
설에 내려가면 선을 보게 될 모양이다. 나이는 두 살 아래인 것 같고 학력은 고졸에 직장은 정보 없음. 나는 좀 퉁퉁하다는 정보가 들어가 있는 것 같고 연봉은 뻥카가 섞인 것 같다. 별로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있지는 않네. 잘 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by kz
내가 자주 기대했다가 착각이었다고 재확인하게 되는 부분이 언어 문제인데, 언어를 공부하다 보면 그 언어권의 문화도 함께 공부할 수 밖에 없으므로 그 언어권의 사회 문화 역사까지도 알 거라고 생각한다. 13.12.29 03:06
넬슨 만델라, 혹은 아파르트헤이트 정도는 상식 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by kz
내가 자주 기대 했다가 착각이었다고 재확인하게 되는 부분이 언어 문제인데, 언어를 공부하다 보면 그 언어권의 문화도 함께 공부할 수 밖에 없으므로 그 언어권의 사회 문화 역사까지도 알 거라고 생각한다. 13.12.29 03:06
특히 소수민족에 대한 핍박이나 반인류적 행위의 결과들 중의 하나로 표출되는 현상이 언어 사멸이므로, 본질적으로 언어 사멸 문제는 민족 분쟁문제와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 본 서에서 정치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설명하고 있다. by kz
그래도 때 되면 순례를 하는 건 나중에 자식에게 시골이라고 할만한 기억을 주고 싶었기 때문인데,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모습을 보노라면 좀 의문이 들기도 한다. 13.12.28 08:25
그러고 보니, 지금이야 혼자니까 집에서 지내고 당일로 시골 가서 하룻밤 자고 산소 둘러보는 걸로 연휴 일정이 되는데, 결혼하면 처가를 가야 되니 시골 일정은 밀려 없어지는 건가? by kz
그래도 때 되면 순례를 하는 건 나중에 자식에게 시골 이라고 할만한 기억을 주고 싶었기 때문인데,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모습을 보노라면 좀 의문이 들기도 한다. 13.12.28 08:25
대한민국 대다수의 인생이 기승전서울 인 마당에 고향 이라는 개념 이 언제까지 유지 될까. by kz
한국에선 같은 처지의 사람을 동지보다는 경쟁자로 여기곤 하니… ㅠ_ㅠ 13.12.26 20:10
불평등을 줄여야겠다는 생각, 복지에 대한 우호적 생각은 공동체 의식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 어쩌면 같은 반에서 동문수학한 친구들의 처지가 어떤지를 이해하는게 지니계수나 빈곤율보다 정책결정과 사회적 담론에 더 필요할 것이다. by kz
오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13.12.26 20:07
수화를 키넥트 로 배우는 것도 좋아 보인다. by kz
수화를 키넥트 로 배우는 것도 좋아 보인다. 13.12.26 08:14
수화통역센터 에서 사람이 상시 대기한다고 한다. 영상통화가 되니까 이렇게도 되겠지. by kz
수화를 키넥트 로 배우는 것도 좋아 보인다. 13.12.26 08:14
예전에는 영어 테이프에서 듣고 따라하세요 나와도 그냥 했겠거니 하고 넘어갈 수 벆에 없었는데 이제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딸린 기계를 손에 쥐고 있으니 직접 검사를 할 수가 있구나. Duolingo 앱을 잠깐 써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by kz
kz 흠 그 영화 말은 많이 듣구 체크해두었는데 아직 못봄ㅠ 13.12.26 08:03
하튼 지금 이순간의 반짝임을 다시 보는것과 사랑스런 여인을 알게 해준건 참 좋았지만 나머지 뒷느낌은 내겐 그닥 좋지 않은 영화.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나오는 영화인줄 알았으면 크리스마스에 혼자 잠드는 내가 보진 않았을텐데... 난 그냥 로맨틱 영화인줄 알았징. 씽-- by 이분홍
딸기설탕조림, 딸기술 13.12.26 03:29
꽃게찌개 by kz
불평등을 줄여야겠다는 생각, 복지에 대한 우호적 생각은 공동체 의식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 13.12.26 01:17
불평등을 줄여야겠다는 생각, 복지에 대한 우호적 생각은 공동체 의식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 어쩌면 같은 반에서 동문수학한 친구들의 처지가 어떤지를 이해하는게 지니계수나 빈곤율보다 정책결정과 사회적 담론에 더 필요할 것이다. by kz
이분홍 가끔 보게 되면 쑥쑥 커버렸더라구요 ㅎㅎ 13.12.25 12:03
그러고 보니 오늘이 생일이구나. by kz
조카딸 귀엽겠어요! 13.12.25 12:01
그러고 보니 오늘이 생일이구나.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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