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영감님이 어떻게 전화하신 건가...는 신기한데, 그것보다도 한 10년쯤 전에 직접 설치해서 만드신거면, 나이에 비해서는 굉장하시네요. 14.03.20 11:17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나이가 칠십 너이라가'와 '8~9년 전에 맨들었는데' 라는 멘트를 들었다. 나이에 비해 깨어있고 정정하시네. 어제 메일을 너무 매몰차게 쓴 건 아닌가 좀 걸린다. by kz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나이가 칠십 너이라가'와 '8~9년 전에 맨들었는데' 라는 멘트를 들었다. 나이에 비해 깨어있고 정정하시네. 어제 메일을 너무 매몰차게 쓴 건 아닌가 좀 걸린다. 14.03.20 11:15
낮에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정체는 자체 운영하는 제로보드4 기반 사이트에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는 걸 수정해보려고 여기저기 (XE 사이트부터 네이버까지) 눈에 걸리는 데로 전화를 했던 모양인, 못해도 60은 넘었을 (아저씨라기보다는) 영감님 목소리. (...) by kz
퇴근해서 뒤적거려보니, 문제가 뭔지는 알겠는데 이걸 알려줘도 고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제로보드4를 그냥 두는 것도 못하겠다. 수정할 부분은 알려주긴 했지만, 차라리 페이스북을 쓰든지, 정 안되겠으면 동사무소에 수소문해서 IT봉사단을 알아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14.03.19 22:11
낮에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정체는 자체 운영하는 제로보드4 기반 사이트에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는 걸 수정해보려고 여기저기 (XE 사이트부터 네이버까지) 눈에 걸리는 데로 전화를 했던 모양인, 못해도 60은 넘었을 (아저씨라기보다는) 영감님 목소리. (...) by kz
아..정말 추억속 우유군요ㅎ 14.03.19 10:53
“ 3.4 나왔네요. ”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by kz
다 싼 뒤에 참기름 바르고 깨도 좀 뿌려주구요 14.03.19 09:52
김밥. 따뜻하게. 굵게. 김밥. by kz
김밥. 따뜻하게. 굵게. 김밥. 14.03.19 04:54
그래, 김밥은 굵게 싸서 자르지 않고 덤벅덤벅 베어 먹어야지. by kz
지금은 남양으로 불려요 14.03.18 15:52
“ 3.4 나왔네요. ”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by kz
세신 이름 별명 ㅋㅋㅋㅋ 14.03.18 15:04
“ 3.4 나왔네요. ”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by kz
제 친구가 남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양삼쩜사로 불리었었죠 14.03.18 14:59
“ 3.4 나왔네요. ” 라는 멘트가 어딘가 굉장히 익숙하게 들려서 뇌내검색을 돌려보니 '3.4 우유'라는 브랜드가 튀어나왔다. by kz
워크래프트2의 일격사 치트키...ㅋ 14.03.18 13:28
친구: show me the money / 나: it's a good day to die / 친구: iddqd / 나: idqfa / 친구: kfa 겠지 by kz
마사키군 제가 기억하는 건 워크래프트 어딘가였습니다 ㅋ 14.03.18 11:07
친구: show me the money / 나: it's a good day to die / 친구: iddqd / 나: idqfa / 친구: kfa 겠지 by kz
it's a good day to die는 뭔가요? 14.03.18 11:06
친구: show me the money / 나: it's a good day to die / 친구: iddqd / 나: idqfa / 친구: kfa 겠지 by kz
여기저기서 뻥뻥 개인정보 유출이니 보안 사고니 하는 게 터지고 있는데, 외주 로만 돌아가는 프로젝트에 어차피 자기 것 아닌 코드만을 짜내다보니 그렇게 됐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14.03.18 03:13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여기저기서 뻥뻥 개인정보 유출이니 보안 사고니 하는 게 터지고 있는데, 외주로만 돌아가는 프로젝트에 어차피 자기 것 아닌 코드만을 짜내다보니 그렇게 됐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14.03.18 03:13
외부 용역 으로는 백날 가봐야 답이 안 나온다 . 기술을 내재화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지도 한참 된 걸로 기억하는데 왜 외주 를 자꾸 맡기나. 핵심역량 이라고... by kz
스티커 kz 14.03.17 21:21
내가 내일 떠난다고 서울 하늘이 눈물을 뿌리는구나. 허허; by 요!쾌남
kz 불쌍 샐리ㅠ ㅎㅎ 14.03.17 21:04
샐리 잔혹사 줍짤 by 이분홍
그놈의 청룡장 어쩌고는 ' 알았어 줄게 준다고 ' 정도의 반응인가보다. 14.03.17 20:41
“헌법 제11조 제3항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근데 김연아가 자기 만족과 자신의 기량 완성을 위해서 매진한다면 또 모를까, 더 이상 외부로부터의 영예를 추구할 게 어디 있다고 훈장 점수를 고려 해야 하나? by kz
grub을 유실하는 상황 자체는 hdd에서도 가끔 일어나긴 하지. 불안한 하드일 경우에... 14.03.17 00:06
SD 카드가 상황은 다르지만 부팅 불능이 된 것 같다. illegal opcode라고 빨간 오류가 뜨는데 나름 유명한 오류인 모양이다. 어떻개 고칠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겠다. 내 다시는 임시 저장장치로 시스템 디스크를 안 써야지. by kz
grub 재설치하면 된다 는 설명이 장황하게 있길래 (ubuntu desktop live는 console 디바이스를 못 잡는다면서 busybox가 뜨고) server 판으로 부팅해서 차례대로 따라가서 grub 재설치 동작을 한 후에 재부팅해서, 해결. 14.03.17 00:04
SD 카드가 상황은 다르지만 부팅 불능이 된 것 같다. illegal opcode라고 빨간 오류가 뜨는데 나름 유명한 오류인 모양이다. 어떻개 고칠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겠다. 내 다시는 임시 저장장치로 시스템 디스크를 안 써야지. by kz
전엔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 사이에 광고가 있었는데 아빠 어디가가 시청율 1위하면서 두 프로그램 사이에 광고가 없어졌죠. 1부의 시청율을 2부까지 이어가려는 의도죠. 14.03.16 23:22
RT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K팝스타와 러닝맨, 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 이 둘은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인데 왜 <일요일이좋다>, <일밤> 이런 틀로 묶여 있는거죠? 중간에 MC가 나와서 “이제부터 러닝맨입니다~” 이렇게 소개해주는 것도 아니고.. by kz
kz 태연은 소시에서도 5순위밖... ㅎㅎ 14.03.16 23:14
우여곡절끝에 만났는데 예상보다 괜찮은 분이지만, 역시 난 남자"친구"이상 연예대상으로 매력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흠; by 요!쾌남
kz 이번 서울 와서 만난 미녀분들중 톱 5에 포함되지 않을정도라..? 14.03.16 23:10
우여곡절끝에 만났는데 예상보다 괜찮은 분이지만, 역시 난 남자"친구"이상 연예대상으로 매력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흠; by 요!쾌남
SD 카드가 상황은 다르지만 부팅 불능이 된 것 같다. illegal opcode라고 빨간 오류가 뜨는데 나름 유명한 오류인 모양이다. 어떻개 고칠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겠다. 내 다시는 임시 저장장치로 시스템 디스크를 안 써야지. 14.03.16 23:07
서버가 요즘 종종 죽길래 아예 모니터를 연결해놓고 돌려봤더니 시스템 디스크로 쓰는 USB 가 문제가 있는지 EXT4-fs 어쩌고 하는 에러가 잔뜩 뜬 걸 확인했다. 로그가 남아야 할 시스템 디스크가 죽었으니 아무 로그도 안 남았던 게 당연한 일. 일단 ext3로 써볼까? by kz
RT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K팝스타와 러닝맨, 아빠어디가와 진짜사나이, 이 둘은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인데 왜 <일요일이좋다>, <일밤> 이런 틀로 묶여 있는거죠? 중간에 MC가 나와서 “이제부터 러닝맨입니다~” 이렇게 소개해주는 것도 아니고.. 14.03.16 22:42
'꽃보다 할배' 케이블 방송이었구나... 공중파라고 해도 제 시간에 큰 화면 앞에 앉아 챙겨보는 게 아닌 나 같은 입장에는 어느 방송이든 다르게 인식되질 않는다. / 좀 뜬금없지만, 개별 방송 프로그램의 한 코너였던 것들이 껍데기는 다 벗고 독립 방송이 된 것도 생각나네. by kz
kz 솔린 소시 태연 연상시키는 귀여운 스탈? 14.03.16 22:36
우여곡절끝에 만났는데 예상보다 괜찮은 분이지만, 역시 난 남자"친구"이상 연예대상으로 매력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흠; by 요!쾌남
kz 서산에 한 발이 떨어져 후폭풍이 당진 숙소까지 들이닥쳐서 엎드린 채 유리창이 깨지고나서야 집에 전화를 걸어보니 다행히 어머니는 무사하다고 전화를 받으시는데 그 와중에 뻘건 불덩어리 하나가 이미 다섯발이나 떨어진 서울을 향해 떨어지는 광경을 보면서 깨버렸습니다(...) 14.03.16 17:30
꿈이 엄청 기분나쁘게 생생해서 깨버렸다. by 창두
kz 님, 햇살이 좋아서 창문을 열어두었다가 후다닥 닫았어요. 이런 봄같은 날에는 공기도 깨끗할 것 같은 느낌인데 말이죠! 14.03.16 13:04
내다보이는 햇볕이 기분 좋아 꽃놀이를 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는 않아. by 카린
kz 헙 ㅋㅋ 이번에 인형 홍보가 덜댔나바요 ㅋ 제 주변은 다 몰랐어요 14.03.14 21:22
kz 님덕에 알게되어서 배터지게 도넛먹고 데려옴 by 세신
헉!!!! 소니엔젤!!! ㅠㅠ 14.03.14 13:10
소니엔젤 을 하나씩 배포했는데, 반응은 썩 괜찮다. by kz
소니엔젤 을 하나씩 배포했는데, 반응은 썩 괜찮다. 14.03.14 13:02
인형 때문에 던킨도너츠가 오늘 아침 탈탈 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마사키군 역시 대륙 ㄷㄷㄷ 14.03.14 11:33
짝퉁 케이블을 얻어서 쓰고 있었는데 안 된다. iOS 7.1 업데이트 이후로 안 된다고 하는데... 정품 케이블 꽂았을 때는 화면에 뜨는 게 다른 걸로 봐서 뭔가 차이가 있기는 있나보다. by kz
중국산 중에서 중간에 칩 달아서 인식되게 만든게 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_=; 14.03.14 11:25
짝퉁 케이블을 얻어서 쓰고 있었는데 안 된다. iOS 7.1 업데이트 이후로 안 된다고 하는데... 정품 케이블 꽂았을 때는 화면에 뜨는 게 다른 걸로 봐서 뭔가 차이가 있기는 있나보다. by kz
짝퉁 케이블을 얻어서 쓰고 있었는데 안 된다. iOS 7.1 업데이트 이후로 안 된다고 하는데... 정품 케이블 꽂았을 때는 화면에 뜨는 게 다른 걸로 봐서 뭔가 차이가 있기는 있나보다. 14.03.14 11:24
케이블을 뭘 쓰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 by kz
kz 님의 이글을 보고 던킨이 왜? 했는데 나도 털러가고싶다. 14.03.14 11:09
인형 때문에 던킨도너츠가 오늘 아침 탈탈 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잉 인형요? 14.03.14 11:01
인형 때문에 던킨도너츠가 오늘 아침 탈탈 털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으하하 14.03.14 08:29
질문: 당신이 상상하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무엇입니까? / 답: 고양이요. by kz
그러게요 14.03.13 19:10
아파트단지 1만여 가구가 용역결과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을 받았다. 이번 용역에서는 1987년 입주해 재건축 연한을 채우지 못한 미성2차를 제외하고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안전진단을 통과 못 해야 재건축이 되는 거지 싶은데 -_- by kz
휴대폰도 전문자격 있어야 팔 수 있다...5월부터 통신판매사 자격제도 도입 14.03.13 10:11
이 시대엔 사람들에게 변호사나 회계사 만큼이나 전자제품 및 정보기술에 대한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는 '자식이나 주변에 아는 선후배나 친구'들이 이 업무를 사적 영역에서 처리해왔지만 점점 얘기들이 전문 영역으로 빠져서 사적 영역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by kz
kz 맛있어용 14.03.12 20:07
에헤헹 by 세신
그냥 1년 연장했다. 집 알아보러 다닐 여유도 체력도 흥미도 딱히 없어서. 14.03.12 19:22
게약서 작성 완료. 집주인 할머니가 좀 깐깐하다 싶네. 결혼해야 돈 모은다는 얘기도 보너스로 듣고(...) by kz
빔프로젝터를 천장에 쏴서 누워서 영화 보는 사람은 실제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14.03.10 20:53
조명발 이 분명 큰 효과가 있는 건 알겠지만 대규모 변경 을 수반하는 사실상의 인테리어 공사 고, 각 조명에 전력을 배선하는 것도 사실 간단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조명 자체를 바꾸는 접근방식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응용 가능한 영역일 것 같은데 상품군이 다양하지 않아서 문제. by kz
kz 그렇죠? 14.03.10 20:53
가끔 페북에 이런 거 올라오는데 댓글에 머라고 쓰면 정말 그림이 달리 보이나요? by 우유과자
힐링포션 천장... 으음.... 자다가 얼굴로 격파하는 일만 없다면... 으음...; 14.03.10 20:30
조명발 이 분명 큰 효과가 있는 건 알겠지만 대규모 변경 을 수반하는 사실상의 인테리어 공사 고, 각 조명에 전력을 배선하는 것도 사실 간단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조명 자체를 바꾸는 접근방식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응용 가능한 영역일 것 같은데 상품군이 다양하지 않아서 문제. by kz
필립스 휴 같은 게 좀더 다양하게 나오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아예 천장에 대형 고휘도 디스플레이를 달아서 조명 겸 TV로 쓸 수는 없나 하는 망상도 가끔 해봅니다(……) 14.03.10 11:27
조명발 이 분명 큰 효과가 있는 건 알겠지만 대규모 변경 을 수반하는 사실상의 인테리어 공사 고, 각 조명에 전력을 배선하는 것도 사실 간단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조명 자체를 바꾸는 접근방식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응용 가능한 영역일 것 같은데 상품군이 다양하지 않아서 문제. by kz
kz , 마개 , 각혈염통 , Naple , 꿈나비 // 오해입니다, 여러분. 다들 미워할꺼야 (...) 14.03.09 22:19
아 진짜, 아마존 재팬은 나한테 왜 이래 ㅠ_ㅠ 왜 이런것만 추천해줘 ㅠ_ㅠ by 마사키군
아침으로 고고 14.03.09 06:57
두부전골 by kz
두부전골 14.03.09 06:42
꽃게찌개 by kz
kz // 카미야 히데키 담당이라니, 좀 끌리네요. 하지만 전 PS2가, 정확히는 거치용 PS가 없죠... ;;; 14.03.09 01:06
걍... 최근 플레이했던 게임 몇가지 좀 끄적끄적 ... by 마사키군
kz 우와!!!!! 14.03.08 19:39
전기장판에 예약기능 있으면 좋겠다. by 리리링
우앙 귀여워라 14.03.07 07:59
사무실 건물에 들어온 꽃집 겸 카페의 장식 by kz
간장 두 숟갈에 참기름 좀 뿌린 흰쌀밥을 먹고 싶다. 간장에 버터로 해먹는다는 얘기는 들어만 봤다. 어렸을 때 내게 버터란 아침 요리프로에 나오는 낯선 이름이었을 뿐이라. 14.03.07 05:04
“ 내게는 '샐러드'랑 '사라다'랑은 아예 다른 음식이고, 대체할 수 없는건데 사라다는 사라지고 샐러드만 남았다. ” by kz
간장 두 숟갈에 참기름 좀 뿌린 흰쌀밥을 먹고 싶다. 간장에 버터로 해먹는다는 얘기는 들어만 봤다. 어렸을 때 내게 버터란 아침 요리프로에 나오는 낯선 이름이었을 뿐이라 . 14.03.07 05:04
꽃게찌개 by kz
https://twitter.com/zizizi99/status/425832600314183680 14.03.07 04:57
“ 내게는 '샐러드'랑 '사라다'랑은 아예 다른 음식이고, 대체할 수 없는건데 사라다는 사라지고 샐러드만 남았다. ” by kz
가격 차등제. 아프리카에 파는 에이즈 약은 싸야 한다는 것과 같이. 역시 현장이 답이다. 14.03.07 03:10
"취재파일 4321.성매매단속이후.090809.SDTV.XviD-Ental.avi" 장애인 성 권리가 잠깐 언급됐는데 그게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 인터뷰에서 나왔다는 게 좀 인상적이다. 역시 현업에서 일어나는 실천적인 고민은 진리에 바로 맞닿는다는 건가. by kz
원전 부품도 서류를 조작했으니, 말 다 했지... 14.03.07 02:53
폐기시에 검사 규정을 따라야 하지만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어요'라며 그냥 검사필증만 맞춰주는 업체가 있다는 건 놀랍지도 않은데 그보다는 딱히 위험하다는 인식 자체가 없어서 안전 규정을 따라야 하는 현장에서조차 대강대강 취급하고 별스럽지 않게 넘어가는 게 무서웠다. by kz
... 서버가 공격당하고 있는데 왜 사장을 호출해... 그 사장은 왜 다른 죄다 양복쟁이인 사무실놈들을 세워놓고 지 혼자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건데... 공격 들어오는 게 내부망인지 뭔지도 구분 못하면 그게 전산팀이니... 14.03.06 20:40
성공한 사업가 인 전남편의 회사가 돈톡이라는 메신저 업체 로 되어 있다. 별그대의 라인처럼 . 백만 다운로드 가 지난 1월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 주변에서는 아무 얘기도 접한 적이 없다. 영화관 등에서 스타마케팅 은 하지만, 나와 내 주변이 사용자층에 속하지 않는다는 건가? by kz
흐하하;; ㅎ 14.03.06 16:23
아무래도 아까 전에 깜빡 정줄 놓고는, 내 코고는 소리에 내가 움찔 해서 다시 깼던 것 같은데... by kz
kz // 의심가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그것까지 개인화에 포함된다면 제가 억울해요 o<-< 14.03.06 11:21
구글 플레이 무비가 나한테 추천하는 영화 중 반수 이상이 빨간색 영화여... 설마 구글 플레이 무비 아이폰이 빨강색인 이유가... by 마사키군
우유과자 ㄷㄷㄷ 14.03.06 09:29
건물에 서양인이 좀 산다. 아침에 나오면서 근접 조우를 했는데 그쪽에서 말을 건낸다. 내 귀엔 '다수세 다수세' 정도로 들렸다. 인사겠거니 하고, 내 입에서 나간 말은 왜인지 몰라도 '할로' (...) 근데, 그동안 글로 배웠던 언어별 아침 인사에 다수세는 없었는데; by kz
친구가 미국에서 기차를 타는데 차장에 웽하고 물어봐서 당황했다는데 웽은 where are you going 웸은 where are you from 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대요. 14.03.06 09:09
건물에 서양인이 좀 산다. 아침에 나오면서 근접 조우를 했는데 그쪽에서 말을 건낸다. 내 귀엔 '다수세 다수세' 정도로 들렸다. 인사겠거니 하고, 내 입에서 나간 말은 왜인지 몰라도 '할로' (...) 근데, 그동안 글로 배웠던 언어별 아침 인사에 다수세는 없었는데; by kz
kz 박시은 홍콩은 노란색... ㅋㅋㅋ 14.03.06 08:54
지금까지 타 본 에스컬레이터중 가장 빠른게 홍콩에 있는줄이야. 다른데보다 3배 빠르다, 최소한. 한 공장 컨베이어밸트위의 상자처럼 운반되는 느낌;;; by 요!쾌남
스티커 kz 님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빨강색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 14.03.06 01:01
지금까지 타 본 에스컬레이터중 가장 빠른게 홍콩에 있는줄이야. 다른데보다 3배 빠르다, 최소한. 한 공장 컨베이어밸트위의 상자처럼 운반되는 느낌;;; by 요!쾌남
제 주변에도 라인이나 돈톡 쓰는 사람 거의 없어요. 14.03.05 23:15
성공한 사업가 인 전남편의 회사가 돈톡이라는 메신저 업체 로 되어 있다. 별그대의 라인처럼 . 백만 다운로드 가 지난 1월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 주변에서는 아무 얘기도 접한 적이 없다. 영화관 등에서 스타마케팅 은 하지만, 나와 내 주변이 사용자층에 속하지 않는다는 건가? by kz
저도 돈톡 보고 깜놀. 14.03.05 23:07
성공한 사업가 인 전남편의 회사가 돈톡이라는 메신저 업체 로 되어 있다. 별그대의 라인처럼 . 백만 다운로드 가 지난 1월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 주변에서는 아무 얘기도 접한 적이 없다. 영화관 등에서 스타마케팅 은 하지만, 나와 내 주변이 사용자층에 속하지 않는다는 건가? by kz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풀메이크업으로 맞는 연기에 우는 연기를 하는 터라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라고 지탄받고있더라구요 ㅠ_ㅠ 14.03.05 22:30
랜섬의 절정 장면 이 생각나긴 했는데, 압도적 인 느낌까지는 아니었다. by kz
랜섬의 절정 장면 이 생각나긴 했는데, 압도적인 느낌까지는 아니었다. 14.03.05 21:56
입체적인 캐릭터 면에서는 요즘 나온 여성 선두의 드라마 중에 으뜸이라 본다. 문근영도 문근영이지만 이미숙의 연기가 가히 압도적이다. 쫓겨나는 거냐고 남편 앞에서 숨 넘어갈 듯 엎어질 때는 아 정말 진짠가 싶을 정도였다. by kz
kz // 그럴수도 있긴 한데, 집 PC에서 돌릴땐 별로 끊기지 않거든요. 이 글의 요점은, 게스트도 아니고 호스트가 버벅댄다는 것인지라... 14.03.04 23:36
혹시 SSD에 가상머신의 이미지를 놓는게 궁합이 나쁜가요? 왜 VMware만 띄우면 이렇게 놋북이 버벅버벅 버버벅 그러지... by 마사키군
kz // 램 때문에 그런가... 3기가(정확히는 4기가인데, 운영체제가 하필 32비트라-_-;)인데 말이죠... 집의 PC도 같은 크기인데 끊기진 않거든요. 14.03.04 16:05
혹시 SSD에 가상머신의 이미지를 놓는게 궁합이 나쁜가요? 왜 VMware만 띄우면 이렇게 놋북이 버벅버벅 버버벅 그러지... by 마사키군
뱃심이 딸려서 기침을 쎄게 못 하겠다. 밭은 기침으로는 시원해지지 않는데... 14.03.04 13:50
먼지를 제대로 먹었나부다. 손발부터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by kz
비육지탄은 아는데, 암묵지는 처음 듣네요. 사전 찾아봐야겠어요 =3==3 14.03.04 09:30
'암묵지'도 나의 비상식사전에 등재했다. by kz
'암묵지'도 나의 비상식사전에 등재했다. 14.03.04 06:33
비육지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 by kz
kz 원본은 도빙무시라는 일본 요리인데 송이 외에도 여러 재료가 들어가는 비싼 요리입니다만 그림엔 달랑 송이만 그려놨더군요. 정작 골때리는 건 카르파치오인데, 가리비가 저렇게 생기지도 않았거니와 원래는 저렇게 두꺼우면 안 되는 요리라더라고요… 14.03.02 20:42
드디어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하나 빼고 모두 모았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by 힐링포션
kz 님, 딱 그런게 있었는데, 싶은 정도까지만 기억나요 ㅠㅠ 14.03.01 23:36
책임 효율 어쩌고는 다 어디로 가고, 그 중 한자리를 수치심이 차지했나보다. 독일어 접속사 사용시 주어동사 도치 이야기를 묻는데 기억이 안나. 동사 후치되는거야 무진장 생각나는데 도치는 기억이 안나. by 카린
문자 많이 보냈다가 요금 많이 나온 사건이 무료 문자 서비스를 개발하는 계기가 됐다는 얘기나, 서비스 성장에 따른 서버 유지 비용에 대한 얘기는 그럴만하다 싶다. 다만, 나이 먹은 각종 임원진이 잔뜩 포진해 있는 회의 장면은, 안 그럴 걸? 14.03.01 04:20
성공한 사업가 인 전남편의 회사가 돈톡이라는 메신저 업체 로 되어 있다. 별그대의 라인처럼 . 백만 다운로드 가 지난 1월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데 내 주변에서는 아무 얘기도 접한 적이 없다. 영화관 등에서 스타마케팅 은 하지만, 나와 내 주변이 사용자층에 속하지 않는다는 건가? by kz
보일러를 켜놨지만 춥고, 일어서면 어지러운 감이 있다. 14.02.28 20:52
먼지를 제대로 먹었나부다. 손발부터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by kz
카린 11번가 에는 아직 할인가입니다 ㅋ 14.02.27 21:00
오늘밤 자정까지 알라딘에서 할인을 한다길래 알라딘 가봤는데 딱히 그런 할인 쿠폰이 걸려있지는 않다. by kz
아 저도 그거 보고 혹했었는데...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까먹었네요 ㅋ 14.02.27 20:56
오늘밤 자정까지 알라딘에서 할인을 한다길래 알라딘 가봤는데 딱히 그런 할인 쿠폰이 걸려있지는 않다. by kz
이분홍 집이라서 그렇게 쾌적하진 않아요 ㅋ 전문적인 서버실은 시끄러운 것만 아니면 참 좋죠 ㅋㅋ 14.02.27 15:21
나: 슬슬 따뜻해지긴 하나부네.. 한창 추울 때는 23도 정도였는데 지금은 28도 정도.. / 친구: ... 이상한걸로 날씨를 측정하지 마 / 나: 이거만큼 정확한 게 없어요... by kz
하하 무슨 얘긴가 했더니 ㅎㅎㅎㅎ 서버실은 진짜 여름에도 춥더군요 14.02.27 15:19
나: 슬슬 따뜻해지긴 하나부네.. 한창 추울 때는 23도 정도였는데 지금은 28도 정도.. / 친구: ... 이상한걸로 날씨를 측정하지 마 / 나: 이거만큼 정확한 게 없어요... by kz
kz 어 이거 뭔가 되게 좋아보이네요!!! 감사감사 ㅎㅎ 14.02.27 14:51
아 저도 그런데! 알게된 방법이 하나 있어요. 말로 설명이 되려나 모르겠는데, 노란 고무줄을 뚜껑에 둘둘 탄탄하게 감고 열면 이상하게 잘 열리더라구요. 무슨 원리가 있겠지만 그건 몰겠고 누군가 갈켜줘서 그뒤로는 잘써먹고 있음! by 이분홍
kz 다시 고딩하고 싶은... ㅠㅠ 14.02.27 13:16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학습지 만화 광고, Crossroad . 역시 일본... ㅠ.ㅠbbb by 요!쾌남
사이 ㅜㅜ 14.02.27 13:14
먼지를 제대로 먹었나부다. 손발부터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by kz
저도저도 14.02.27 13:03
먼지를 제대로 먹었나부다. 손발부터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by kz
kz 오... 적절한 표현이네요! ^^ 14.02.26 23:34
심봤다. by SSS
kz 허헙;;; 14.02.26 22:55
그라고보니 이번 겨울에는 군고무마를 하나도 안 먹었네. 전여친이 고구마를 무척 좋아해서 겨울마다 포대로 사다가 먹었지… (먼산 by 요!쾌남
아 전 플스를 같이 하는 친구인가? 잠깐 생각했는데 그게 글케 대중적인 말이 되진 않겠죠;; 14.02.26 19:58
플친이 뭔가 싶어서 검색까지 해버렸네...; by kz
kz 네 그래서 꼭 갖고싶었어용 14.02.26 08:18
벚꽃무늬 원피스는 딱 한벌 남아있었음! 우앙 맘에 든다 ㅠㅠ by 이분홍
London paintings mapped to Google Street View http://t.co/SR7uyTuDgq via @Gizmodo 14.02.25 20:42
다음 로드맵에 서울 시내 예전 모습이 나오면 좋겠다. 옛날 영화나 사진 같은 거에서 영상 자료 뽑아다가 처리하면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by kz
kz 핵심을 찌르시는군요. ㅋㅋㅋ; 14.02.24 12:05
"스카치 위스키 세잔 마신 남자는 세상의 어떤 문제도 프로그래밍으로 풀 수 있어요." ㅋㅋㅋ; by 요!쾌남
이분홍 감사합니다 14.02.24 11:19
고기 실컷 먹고 엉뚱한 거에 걸려서 토하는 게 젤 아깝다. by kz
힐링포션 https://twitter.com/science_engin/status/432140229063872513 이건 좀 다른 방향으로 설계와 디자인을 융합(...) 14.02.24 10:44
어떤 창 과 방패 by kz
기술적인 결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확신을 담아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결정이 하부구조와 성능측정과 구현난이도 등을 포함한다는 논리적인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심미적인 결정이 그런 근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다 면 그 결정을 얼마나 존중해야 하는가? 14.02.24 10:34
design은 fineart 보다는 engineering에 가깝다. 옷은 섬유와 몸의 공학이고, 건물은 재료와 주변환경의 공학이며, 웹은 마크업과 스타일의 공학이다. 그냥 이뻐 보이면 다가 아닌 걸. by kz
기술적인 결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확신을 담아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결정이 하부구조와 성능측정과 구현난이도 등을 포함한다는 논리적인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심미적인 결정 이 그런 근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다 면 그 결정을 얼마나 존중해야 하는가? 14.02.24 10:34
'팀장님이 무조건 안 된다고 하십니다' 같은 건 답변이 아니다. 그런 말을 내뱉을 때 당신은 공학이 아닌 정치를 하는 것이다. by kz
기술적인 결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확신을 담아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결정이 하부구조와 성능측정과 구현난이도 등을 포함한다는 논리적인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심미적인 결정 이 그런 근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그 결정을 얼마나 존중해야 하는가? 14.02.24 10:34
“정서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은 사용자가 자신의 행동을 모두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는 의미로 써야지, 디자이너가 자신이 왜 이렇게 디자인을 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의미로 써서는 안된다. by kz
기술적인 결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확신을 담아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결정이 하부구조와 성능측정과 구현난이도 등을 포함한다는 논리적인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심미적인 결정이 그런 근거로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그것을 얼마나 존중해야 하는가? 14.02.24 10:30
design은 fineart 보다는 engineering에 가깝다. 옷은 섬유와 몸의 공학이고, 건물은 재료와 주변환경의 공학이며, 웹은 마크업과 스타일의 공학이다. 그냥 이뻐 보이면 다가 아닌 걸. by kz
운동만이 살길 ㅠㅠ 14.02.24 10:22
RT by kz
RT 14.02.24 10:14
요즘 이래저래 몸에 잔고장이 잦다. '너 계속 이렇게 살면 골로 감?' 이라는 경고일까? by kz
아이구 아이구 ㅠㅠ 언능 낫길 14.02.24 09:46
고기 실컷 먹고 엉뚱한 거에 걸려서 토하는 게 젤 아깝다. by kz
kz // 그렇게 뿌려대는 출처가 있을법도 한데, 그게 어딘지 감이 오질 않아요 oTL 14.02.23 12:28
요 며칠간, 컴퓨터에 Win32/Parite 가 감염되어서 뭘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다. 그런데 알 수가 없는게, 감염된 경로가 추정이 안된다. 의심가는건 회사 개발 서버인데, 여기는 검사해봤을때 별다른게 없었다. 이러는 동안에도 내 컴터는 계속 감염되고 있고-_-; by 마사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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