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힐링포션 쓰다보면 또 그럭저럭 적응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윈XP도 좋지만 윈7도 괜찮더라 수준? 13.11.03 12:47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사실 저도 만져보고는 싶은데 지금 쓰는 4S 버리고 갈아탈 생각은 안 드는 게, 하드웨어는 (터치 인식률 저하와 자이로스코프 보정 문제를 제외하면) 끝내주게 나왔는데 iOS 7이 정말 밥맛이라… 13.11.03 12:45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힐링포션 팀쿡이 잘못했죠 (... 13.11.03 12:45
앱에 문의 메일 보내는 걸로는 파일을 보낼 수가 없어서 곤란하에 하다가 문득 본문한에 롱탭을 해보니 '사진 또는 비디오 삽입'이라고 뜬다. 이럴 바엔 지메일 앱처럼 제목란에 첨부 아이콘을 붙여주는 게 좋았을 텐데. by kz
힐링포션 써보니 좋긴 한데 왠지 만족스럽진 않네요 -_-; 13.11.03 12:43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힐링포션 지금도 창고 어딘가에 그렇게 남아 있겠네요... (안습) 13.11.03 12:42
사진 밑에 붙은 설명은 J APOSTROPHE라고 되어 있고, 중간쯤의 본문에는 ‘J’라고 적혀 있다. 기사를 쓴 사람이 어느 한쪽만 틀리진 않았을 테니 교정 보다가 잘못 고친 게 아닐까? 아니면 어느 워드프로세서가 따옴표 자동교정을 잘못 했겠지. by kz
뭐 iOS 자체 메일 클라이언트가 그러니… 앱 개발자의 귀차니즘의 결과겠죠(……) 13.11.03 12:39
앱에 문의 메일 보내는 걸로는 파일을 보낼 수가 없어서 곤란하에 하다가 문득 본문한에 롱탭을 해보니 '사진 또는 비디오 삽입'이라고 뜬다. 이럴 바엔 지메일 앱처럼 제목란에 첨부 아이콘을 붙여주는 게 좋았을 텐데. by kz
헉 5S 사셨어요? 축하합니다! 13.11.03 12:36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와 너무하네… 13.11.03 12:35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웠던 아이폰 앱을 혹시나 하고 깔아보니 잘 된다. by kz
어떻게 된 건지 물으니 그 영화 본 적이 없는 편집자가 워드프로세서에서 빨간줄 뜨는 거 보고 추천 단어로 고쳤다고 했던가… 전 그거 다시 꺼내볼 때마다 제가 자기가 본 영화 등장인물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등신이 된 것 같아서 열받는데 편집자는 미안함을 느끼기나 할런지… 13.11.03 12:33
사진 밑에 붙은 설명은 J APOSTROPHE라고 되어 있고, 중간쯤의 본문에는 ‘J’라고 적혀 있다. 기사를 쓴 사람이 어느 한쪽만 틀리진 않았을 테니 교정 보다가 잘못 고친 게 아닐까? 아니면 어느 워드프로세서가 따옴표 자동교정을 잘못 했겠지. by kz
그리고 자동교정 하니 하나 더 생각나네요. 대학교 때 교내 영어연수에서 트랜스포머 리뷰를 썼는데 연수 끝나고 후기집에 그거 실린 걸 보니 오토봇이 Auto robot으로, 디셉티콘이 Deception으로 바뀌어있더라고요;; 13.11.03 12:28
사진 밑에 붙은 설명은 J APOSTROPHE라고 되어 있고, 중간쯤의 본문에는 ‘J’라고 적혀 있다. 기사를 쓴 사람이 어느 한쪽만 틀리진 않았을 테니 교정 보다가 잘못 고친 게 아닐까? 아니면 어느 워드프로세서가 따옴표 자동교정을 잘못 했겠지. by kz
힐링포션 그래서 아마 교정 보는 사람이 뒤에 있는 걸 보고 앞에 짝을 맞춰 넣은 게 아닐까 싶어요. 13.11.03 12:24
사진 밑에 붙은 설명은 J APOSTROPHE라고 되어 있고, 중간쯤의 본문에는 ‘J’라고 적혀 있다. 기사를 쓴 사람이 어느 한쪽만 틀리진 않았을 테니 교정 보다가 잘못 고친 게 아닐까? 아니면 어느 워드프로세서가 따옴표 자동교정을 잘못 했겠지. by kz
그 경우엔 먼저 쓴 어퍼스트로피가 여는 따옴표로 취급되는 식이라 J'로'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만, 워드프로세서나 출판편집 프로그램의 자동 교정은 어떤지 모르니… 13.11.03 12:21
사진 밑에 붙은 설명은 J APOSTROPHE라고 되어 있고, 중간쯤의 본문에는 ‘J’라고 적혀 있다. 기사를 쓴 사람이 어느 한쪽만 틀리진 않았을 테니 교정 보다가 잘못 고친 게 아닐까? 아니면 어느 워드프로세서가 따옴표 자동교정을 잘못 했겠지. by kz
찾아보니까 J APOSTROPHE라는 브랜드가 실존하니 아래의 'J'가 틀린 건 확실한데, 사람의 소행인지 프로그램의 소행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아이폰을 자동완성 켜놓고 쓰다 보면 한글 쓸 때 작은따옴표를 멋대로 닫아버리려는 경향이 있던 게 생각나는데 13.11.03 12:17
사진 밑에 붙은 설명은 J APOSTROPHE라고 되어 있고, 중간쯤의 본문에는 ‘J’라고 적혀 있다. 기사를 쓴 사람이 어느 한쪽만 틀리진 않았을 테니 교정 보다가 잘못 고친 게 아닐까? 아니면 어느 워드프로세서가 따옴표 자동교정을 잘못 했겠지. by kz
으악 어쩌다 이렇게 크게… ㅠ_ㅠ 13.11.03 12:00
팔뚝에 기스 났다. 뭐지; by kz
앱에 문의 메일 보내는 걸로는 파일을 보낼 수가 없어서 곤란하에 하다가 문득 본문한에 롱탭을 해보니 '사진 또는 비디오 삽입'이라고 뜬다. 이럴 바엔 지메일 앱처럼 제목란에 첨부 아이콘을 붙여주는 게 좋았을 텐데. 13.11.03 11:59
Kicksend 앱이 나왔길래 받았는데 주소록 뿌려주면서 초대하라는 화면에서 null이 잔뜩 나온다. 이걸 보내야겠다 해서 저장은 했는데 앱의 Feedback은 그냥 메일을 쓰는 거라 첨부를 바로 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그 메일을 친구로 추가한 다음에 파일을 보냈다. by kz
지금은 XE를 버리고 메일링 서비스를 쓰고 있다. 그래 차라리 이게 낫지. 처음 만들 때 괜히 사정 모르고 외주 업체에 개발비만 들였을 거 아냐. 13.11.03 11:50
가서 가입하려고 보니 뭔가 메일 서비스 치고는 애매하다 싶었는데, 제로보드 XE 기반으로 되어 있네요. by kz
언릉약바르세여 13.11.03 11:31
팔뚝에 기스 났다. 뭐지; by kz
어디에 긁히신 ㅇㅅㅇ 13.11.03 09:52
팔뚝에 기스 났다. 뭐지; by kz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웠던 아이폰 앱을 혹시나 하고 깔아보니 잘 된다. 13.11.02 11:22
미투데이 앱은 모아보기로 떴다가 잠시 뒤 꺼진다. 업데이트가, 과연 나올지 의문이긴 한데(...), 나오기 전까지는 앱은 못 쓰겠다. by kz
운동과 단백질이라... 13.11.02 10:03
어떤 협업 by kz
사이 또 몇 년 동안은 핸드폰 바뀌는 건 모르고 살겠죠 ㅋㅋ 13.11.02 09:52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4 아니셨어요?;; 몇년째 ㅎㅎ 13.11.02 09:14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사이 쓰던 게 블랙이라 다시 블랙이예요. 그래서 두 개를 던져놓으면 얼핏 봐서는 구분이 잘 ;; 13.11.02 08:57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축! 화이트는 별로던가요? 13.11.02 08:20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시간도 너무 잡아먹는 ㅠ 13.11.02 06:56
캔디 크러시를 해보니(...), 4에 비해서 5s 화면이 (가장 밝은 상태 기준으로) 약간 채도가 과장된 느낌이 든다. 기계가 좋아진 걸 내가 몰라보고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개봉기나 사용기에 화면이 이렇다는 얘기는 없었던 것 같은데... by kz
세신 저도 오락실 폴더에 이거 하나만 남기고 다 날렸어요 ㅋㅋ 13.11.02 06:52
캔디 크러시를 해보니(...), 4에 비해서 5s 화면이 (가장 밝은 상태 기준으로) 약간 채도가 과장된 느낌이 든다. 기계가 좋아진 걸 내가 몰라보고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개봉기나 사용기에 화면이 이렇다는 얘기는 없었던 것 같은데... by kz
네 제가 친구들을 끌여들였더니 다들 그리 말했어요 ㅋ 13.11.02 06:31
캔디 크러시를 해보니(...), 4에 비해서 5s 화면이 (가장 밝은 상태 기준으로) 약간 채도가 과장된 느낌이 든다. 기계가 좋아진 걸 내가 몰라보고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개봉기나 사용기에 화면이 이렇다는 얘기는 없었던 것 같은데... by kz
세신 정말요 ㅋㅋㅋㅋ 13.11.02 06:30
캔디 크러시를 해보니(...), 4에 비해서 5s 화면이 (가장 밝은 상태 기준으로) 약간 채도가 과장된 느낌이 든다. 기계가 좋아진 걸 내가 몰라보고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개봉기나 사용기에 화면이 이렇다는 얘기는 없었던 것 같은데... by kz
엇 ㅋㅋ 악마의 게임 13.11.02 06:29
캔디 크러시를 해보니(...), 4에 비해서 5s 화면이 (가장 밝은 상태 기준으로) 약간 채도가 과장된 느낌이 든다. 기계가 좋아진 걸 내가 몰라보고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개봉기나 사용기에 화면이 이렇다는 얘기는 없었던 것 같은데... by kz
kz 제각각오셔서 합체하시더라는 ㅋㅋㅋ 재미있었어요 13.11.02 05:17
다 흔들렸다 이하ㅏㄹ하라ㅏ by 이루송
세신 ㅋㅋ 13.11.02 05:06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캔디 크러시를 해보니(...), 4에 비해서 5s 화면이 (가장 밝은 상태 기준으로) 약간 채도가 과장된 느낌이 든다. 기계가 좋아진 걸 내가 몰라보고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개봉기나 사용기에 화면이 이렇다는 얘기는 없었던 것 같은데... 13.11.02 05:00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자다깨자마자 리뷰를 ㅇㅅㅇ/ 13.11.02 04:55
아이폰 5s 기계 자체는 가볍고 빠르고 좋아 보인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듣자 하니 폰에서 재생할 때만 되는 수준이라던데 이게 외부에로 잘 빠지나올 수 있게 되면 사진 및 동영상 서비스들에 많은 영향이 있겠다. 아쉬운 건 오히려 충전기 및 케이블로, 너무 싸게 뽑았다. by kz
kz 어우 동지 13.11.02 04:47
자다깨는거 싫어ㅠ by 세신
부추전김밥 ㅋㅋ 13.11.01 21:07
  • 미투포토
돼지등심 스테이크 촵촵 13.11.01 12:36
  • 미투포토
부침개 13.11.01 07:42
비빔면 by kz
김밥 13.11.01 07:35
비빔면 by kz
소곱창 13.11.01 07:00
비빔면 by kz
비빔면 13.11.01 06:52
꽃게찌개 by kz
가을방학 연말콘서트〈다들 잘 지냈나요 2013〉 13.10.31 23:20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지정석이면 가서 앉은 채로 조용조용 노래 듣다 올 수 있는 건가? 아니면 막 옆사람이랑 부대끼는 곳인가? by kz
난 왜이리 눈이 아픈지... 눈 튀어나올꺼 같음 13.10.31 11:40
'IT 강국'이란 말 참 쉽게 하죠. 하지만 노동환경은 열악합니다. IT 분야 종사자들이 잦은 초과근무와 야근으로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결과 가 나왔습니다. by 경향신문
으악 조선시대 DC 13.10.31 00:04
kz 엇 왜 헐 ㅇㅅㅇ 13.10.30 22:20
헤헹 by 세신
천고마비인건가요 13.10.30 14:20
먹자 먹자 한 번만 더 먹자꾸나 by kz
도시화 마트화가 많이 진행된 현 시점에 예전 쌀나무 농담이 더 이상 우스갯거리가 아니다. 전에 우결에서였나, 방송중에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김치를 어떻게 담나 물어봤더니 엄마도 늘 사먹어서 담글 줄 모른다고 했었지... 13.10.29 22:51
대가리와 발이 달린 닭을 간만에 보았다. 당연한 일인데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고기를 먹기 위해선 그 고기가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생태였는지도 알 필요가 있겠지. by kz
덕분에 오후는 컨디션 망. 저녁이 되니 빗소리가 들리기 전에 몸이 벌써 으슬으슬한 상태를 느끼는 지경이 됨. 집에 돌아오는 것도 한참 걸렸다. 13.10.29 21:53
점심으로 (다들 먹길래 휩쓸려서 같이) 먹은 매운 짬뽕이 탈이다. 입도 쓰고 속도 쓰리다. by kz
으어 매운건 무섭다느니; 13.10.29 15:57
점심으로 (다들 먹길래 휩쓸려서 같이) 먹은 매운 짬뽕이 탈이다. 입도 쓰고 속도 쓰리다. by kz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13.10.29 13:46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나온지 몇 년은 지난 게임에나 쓸 건데, i7을 지정하고 예산은 40~50이라고 해버리면... 날더러 뭘 어째달라는 걸까 (...) by kz
이글루스 13.10.29 12:42
짜증이 이글거리는 날 by kz
한숨 돌리고 하심이 13.10.29 10:33
짜증이 이글거리는 날 by kz
선풍기 회전원리와 만능키원리 신박하다 13.10.28 19:48
세신 저야 감사하죠ㅋ 13.10.28 23:14
사람을 가까이 두지 않는 습속으로 오늘 같은 날에는 어디 하소연할 데가 딱히 없구나. by kz
kz 네. 맞아요. 밤피요 ㅋㅋ 무슨 뜻인지는 정확히 몰랐는데 아까 네이년 찾아보니 바보라는 진주 지방 사투리래요 ㅋㅋ 13.10.28 23:12
아, '밤피'라는 말 너무 오랜만에 들었다. 아 대박 ㅋㅋㅋ by 프랑케이키슈타인
제가 너무 오지랖이져 ㄷ ㄷ 13.10.28 23:11
사람을 가까이 두지 않는 습속으로 오늘 같은 날에는 어디 하소연할 데가 딱히 없구나. by kz
네 힘내세요;; 13.10.28 23:10
사람을 가까이 두지 않는 습속으로 오늘 같은 날에는 어디 하소연할 데가 딱히 없구나. by kz
세신 네 무슨 일이 좀 있습니다ㅎㅎ 사적으로 심각한 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진 않으셔도 되요. 13.10.28 23:10
사람을 가까이 두지 않는 습속으로 오늘 같은 날에는 어디 하소연할 데가 딱히 없구나. by kz
스티커 kz 반편이는 또 뭔가요??!! 13.10.28 23:04
아, '밤피'라는 말 너무 오랜만에 들었다. 아 대박 ㅋㅋㅋ by 프랑케이키슈타인
무슨 일 있어요? 13.10.28 23:03
사람을 가까이 두지 않는 습속으로 오늘 같은 날에는 어디 하소연할 데가 딱히 없구나. by kz
kz ㅋㅋㅋ 천재이심 ㅋㅋ 13.10.28 20:32
서울 옴. 오래 전에 사놓고 안 읽은 책을 제주로 가져가련다. by SSS
2222 어떻게 그렇게 뚝딱뚝딱 만들수있져?! 대단하다! 13.10.28 14:56
한때는 옷걸이의 일부였던 나무 판자에 톱질을 하려니 집안은 물론이고 주택가 골목에서 할만한 게 아니었다. 그래서 근처 공원으로 판자와 접이식 톱을 들고 가서 썩썩 잘라왔다. ...어쩌면 꽤 무서운 장면이었으려나?; 돌아와보니 1cm쯤 더 잘라내면 좋겠던데 못 나갔다(...) by kz
케냘 kz 헐 그런생각 안해봤는뎈ㅋㅋㅋ앜ㅋㅋㅋㅋ 13.10.28 13:50
형:들어가지말고 방향 틀어요, 저녁 사줄게. 나:싫어요. 집에 먹을거 많단말이에요! 형:뭐 있는데요? 나:머핀하고, 빵하고, 과자하고, 버블티하고, 또 불닭볶음면이랑… 형:그 중에 밥이 될만한건 없는거 같은데. 나:헐? 다 내가 좋아하는 것 뿐인데…여튼 집에 갈거임 by 삼각형
kz ㅋㅋ; 13.10.28 11:43
"모험을 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친구를 잘못 선택해라. 그럼 좋은 이야기들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허허; by 요!쾌남
kz 문뜩 땡가는 스타벅스 ㅋ 13.10.28 08:01
10월은 나흘 남았고 스타벅스 플래너쿠폰은 10월까지이고 내일 서울에는 비가 내릴 예정 by 사이
그래도 그렇게 만든다는거가 있다는거죠 ㅋ 13.10.28 07:19
한때는 옷걸이의 일부였던 나무 판자에 톱질을 하려니 집안은 물론이고 주택가 골목에서 할만한 게 아니었다. 그래서 근처 공원으로 판자와 접이식 톱을 들고 가서 썩썩 잘라왔다. ...어쩌면 꽤 무서운 장면이었으려나?; 돌아와보니 1cm쯤 더 잘라내면 좋겠던데 못 나갔다(...) by kz
세신 아니예요 ㅋㅋㅋ 눈대중으로 해서 약간 삐뚤게 잘랐어요 ㅋㅋㅋ 13.10.28 07:07
한때는 옷걸이의 일부였던 나무 판자에 톱질을 하려니 집안은 물론이고 주택가 골목에서 할만한 게 아니었다. 그래서 근처 공원으로 판자와 접이식 톱을 들고 가서 썩썩 잘라왔다. ...어쩌면 꽤 무서운 장면이었으려나?; 돌아와보니 1cm쯤 더 잘라내면 좋겠던데 못 나갔다(...) by kz
엇 손재주 있으신듯 13.10.28 06:25
한때는 옷걸이의 일부였던 나무 판자에 톱질을 하려니 집안은 물론이고 주택가 골목에서 할만한 게 아니었다. 그래서 근처 공원으로 판자와 접이식 톱을 들고 가서 썩썩 잘라왔다. ...어쩌면 꽤 무서운 장면이었으려나?; 돌아와보니 1cm쯤 더 잘라내면 좋겠던데 못 나갔다(...) by kz
콘텐츠의 홍수속에서 정말 괴롭다 13.10.27 22:05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스티커 kz Tolchi 13.10.27 09:15
스트리트 파이터 피크닉 . 겜으로 만들어죠, 켑콤! (달심 언니 내 타입... ㅎㅎ) by 요!쾌남
게국지 ㅇㅅㅇ 13.10.27 04:05
꽃게찌개 by kz
kz 맥이면 USB 연결방식 물건 중에서는 있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합니다만...; 13.10.27 01:31
데탑에 달린 TV수신카드 드라이버 설치가 바보인 관계로 세 시간만에 윈도 8.1 Pro K에서 윈도7 홈 프리미엄으로 되돌아가는 중(...) by 창두
kz 크죠 13.10.26 20:20
고구마크지 by 미니꼬
전자기록 가지고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건 무슨 근거에서 나온 거지... 카이스트 김진형 교수님이 막는 것도 가능하다는 얘기는 변조를 알 수 있도록 검증값을 붙인다는 얘기가 되겠지. 13.10.26 18:49
1) 진료비 부당 청구가 의료기록을 임의 조작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2) 이게 꽤 오래도 됐고 반복적이다. 3)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은 병원마다 발주해서 사용한다. 4) EMR 시스템 개발업체는 병원 자회사거나 을이다. 조작이 가능하게 될 수 밖에 없다. by kz
오바마케어 사이트가 불안정하다는 게 정치적으로 번지는 대목에서 갸우뚱했는데, 기술이 그대로 실생활에 연결된다는 점에서 차라리 저렇게 문제가 불거지는 게 낫겠다 싶다. 13.10.26 18:44
1) 진료비 부당 청구가 의료기록을 임의 조작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2) 이게 꽤 오래도 됐고 반복적이다. 3)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은 병원마다 발주해서 사용한다. 4) EMR 시스템 개발업체는 병원 자회사거나 을이다. 조작이 가능하게 될 수 밖에 없다. by kz
세신 더 잤더니 오후네요 ㅜㅜ 13.10.26 15:06
잠깐 잠들었다가 깼더니 머리가 띵하다. by kz
더 주무셔야 안띵하다는 13.10.26 06:47
잠깐 잠들었다가 깼더니 머리가 띵하다. by kz
주부모드 온?! 13.10.25 22:41
회식 2차 후 탈출해 집에 돌아오니 한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책상머리에 앉을 수 있었다. by kz
이제 관리가 필요할때에요 13.10.25 10:42
겨울 시즌을 대비하여 입술이 텄다. 얼굴도 푸석거린다. by kz
파란 플라스틱 통 55리터들이랑 바가지를 사서 놔뒀다. 주말에는 이것저것 쓸 일이 있는데, 주중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워낙 제한적이니 그다지 활용도가 높지 않다. 변기물 로 쓰는 것도 딱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고. 13.10.25 08:22
샤워기에 물 틀어놓고 씻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다. 온수 나올 때까지 오래 나오는 집에서는 잠깐 물을 꺼두면 다시 온수가 나올 때까지 한참 걸리거덩... 물을 낭비하려고 맘 먹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by kz
파란 플라스틱 통 55리터들이랑 바가지를 사서 놔뒀다. 주말에는 이것저것 쓸 일이 있는데, 주중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워낙 제한적이니 그다지 활용도가 높지 않다. 변기물로 쓰는 것도 딱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고. 13.10.25 08:22
양변기 저수조에 청크린을 하나 떨어뜨렸는데 위치가 애매했다. 물이 뿜어지는 곳이랑 멀리 띄우랬는데 물 파이프 쪽은 어딘가 틈이 벌어졌는지 물이 뿜어져 나오고, 반대편에는 파이프에서 물을 받은 호스가 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어느 쪽이든 파란물이 너무 진하다 싶어서 곤란. by kz
하이네켄 캔이 이뻐졌네 13.10.23 22:54
  • 미투포토
좀비런 덕분에 폭발... 13.10.23 15:22
심지어 좀비런에서는 남녀가 손 잡고 있으면 안 잡는 규칙까지 있다지? by kz
삼각형 하긴 피곤해서 무표정한 제 낯을 보면서 방긋방긋 웃는 게 쉽지는 않았을 거예요 (먼산) 13.10.23 00:06
석양 대신 간 식당 에는 전에 보던 주방장 대신 전에 서빙을 보던 분이 들어가 있었다. 서빙 보는 아가씨는 두 번 물어도 미인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좀 어색하다 싶어도) 활짝 웃는 낯으로 대해주는 사람이었다. 스프는 저번 보다는 못했는데 옥수수가 깔려 있어 끝맛은 괜찮았다. by kz
그래도 방긋방긋 웃으면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려는 식당이네요! 링크된 포스팅의 사진은 되게 맛있어보이는데 ㅠ_ㅠ 13.10.22 12:43
석양 대신 간 식당 에는 전에 보던 주방장 대신 전에 서빙을 보던 분이 들어가 있었다. 서빙 보는 아가씨는 두 번 물어도 미인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좀 어색하다 싶어도) 활짝 웃는 낯으로 대해주는 사람이었다. 스프는 저번 보다는 못했는데 옥수수가 깔려 있어 끝맛은 괜찮았다. by kz
kz 흑흑 13.10.22 12:09
수업휴강해서 집으로... 가면 좋겠지만 회사로 by 사이
kz 믿지 못하는게 아니라... 보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ㅎㅎ 13.10.22 01:07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투피스 세미정장을 입고 한 손에 클러치를 든 미인을 보았다. 성형미인이 흔한 동네라 보통은 그냥 지나치지만 소녀시대 유리를 닮아서 눈길이 갔다. by kz
수처리 믿음만이 구원을 얻습니다! (...) 13.10.22 00:31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투피스 세미정장을 입고 한 손에 클러치를 든 미인을 보았다. 성형미인이 흔한 동네라 보통은 그냥 지나치지만 소녀시대 유리를 닮아서 눈길이 갔다. by kz
인증이 필요합니다. ㅎㅎ 13.10.22 00:10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투피스 세미정장을 입고 한 손에 클러치를 든 미인을 보았다. 성형미인이 흔한 동네라 보통은 그냥 지나치지만 소녀시대 유리를 닮아서 눈길이 갔다. by kz
“그네 1년 x월 xx일 / 전대 국정원장 원세훈이 봉하대군 문재인을 음해하여 대통령께서 당선되시도록 인터넷에 악플을 묻어두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대통령께서 국정원의 참람됨을 통탄하시고 셀프개혁을 주문하시니 온 사방이 대통령의 덕을 칭송하였다.” 13.10.21 23:20
히스토리 채널의 현대문명 냉각기술 편을 보는데 마지막에 냉동인간 얘기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걸 믿기 때문에 사실상 과학이라기보다는 종교에 가깝다고 평하는 걸 보니,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히스토리 채널 피라미드 와 미이라 편이 나오는 것도 재밌겠다 싶었다. by kz
정말이지 주제가 아깝습니다… 한글날 특집으로 '한국어' 자랑을 했던 몇 년 전과 달라 정말 적절한 주제를 뽑아놓고는… ㅠ_ㅠ 13.10.21 21:53
음... 캘리그라피로 시작을 하는 것부터 찜찜했는데 결국 글꼴 원도 그리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선에서 끝이 나버렸다. 커닝이니 힌팅이니 하는 개념도 소개하고 네이버 글꼴도 소개하고 신문사 글꼴 비교도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깊게 갈 수 있는 것들을 다 한 컷에 끝냈다. by kz
세신 행인237이 행인190을 보는 일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orz 13.10.21 21:51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투피스 세미정장을 입고 한 손에 클러치를 든 미인을 보았다. 성형미인이 흔한 동네라 보통은 그냥 지나치지만 소녀시대 유리를 닮아서 눈길이 갔다. by kz
힐링포션 프로듀서 본인이나 감수한 사람이 기술적인 걸 덜 검토했거나, 아예 시간이 부족하거나 했겠죠. 아무래도 한 번 하고 마는 특집 방송이니까... 13.10.21 21:48
음... 캘리그라피로 시작을 하는 것부터 찜찜했는데 결국 글꼴 원도 그리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선에서 끝이 나버렸다. 커닝이니 힌팅이니 하는 개념도 소개하고 네이버 글꼴도 소개하고 신문사 글꼴 비교도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깊게 갈 수 있는 것들을 다 한 컷에 끝냈다. by kz
몹시 아쉽네요. 사실 본인 글씨에 자신이 있다면 스캐너와 프로그램을 가지고 노가다를 좀 하면 폰트 하나 만드는 거야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그 폰트를 실제로 써먹으려면 커닝부터 해서 얼마나 조율해야 할 게 많은데… 글씨만 있다고 폰트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13.10.21 21:45
음... 캘리그라피로 시작을 하는 것부터 찜찜했는데 결국 글꼴 원도 그리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선에서 끝이 나버렸다. 커닝이니 힌팅이니 하는 개념도 소개하고 네이버 글꼴도 소개하고 신문사 글꼴 비교도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깊게 갈 수 있는 것들을 다 한 컷에 끝냈다. by kz
석양 대신 간 식당에는 전에 보던 주방장 대신 전에 서빙을 보던 분이 들어가 있었다. 서빙 보는 아가씨는 두 번 물어도 미인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좀 어색하다 싶어도) 활짝 웃는 낯으로 대해주는 사람이었다. 스프는 저번 보다는 못했는데 옥수수가 깔려 있어 끝맛은 괜찮았다. 13.10.21 21:45
어린왕자는 슬플 때 석양을 보았다지?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를 먹었다. by kz
석양 대신 간 식당 에는 전에 보던 주방장 대신 전에 서빙을 보던 분이 들어가 있었다. 서빙 보는 아가씨는 두 번 물어도 미인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좀 어색하다 싶어도) 활짝 웃는 낯으로 대해주는 사람이었다. 스프는 저번보다는 못했는데 옥수수가 깔려 있어 끝맛은 괜찮았다. 13.10.21 21:45
햄버그 스테이크. 지난 번엔 후라이가 아주 깨끗하게 잘 되었는데 오늘은 그냥 흔한 후라이였다. 계산할 때 한마디 했더니 주말에 한산할 때 오면 잘 해주겠다나. 그래 봐야 딱 한 테이블 더 있었는데 뭘 그리... 나 이제 까다로운 손님이 된 건가? by kz
심지어 좀비런에서는 남녀가 손 잡고 있으면 안 잡는 규칙까지 있다지? 13.10.21 21:29
SPECIAL PRICE FOR YOU!! - 성차별 세상의 슬픈 개그. 남자들이여 여자와 함께 다녀라! by kz
심지어 좀비런에서는 남녀가 손 잡고 있으면 안 잡는 규칙까지 있다지? 13.10.21 21:29
커플들에게만 유리한 특혜를 제공해 솔로들이 본의 아니게 차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지만, 이를 공정거래법으로 규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억울하다면? 커플이 되는 수밖에 없다 니, 솔로를 우롱하는 공정위 블로그는 각성하라! by kz
MUSE-YJ 실은 어느 커다란 차 문을 열고 타더라구요. ... 허허 13.10.21 21:26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투피스 세미정장을 입고 한 손에 클러치를 든 미인을 보았다. 성형미인이 흔한 동네라 보통은 그냥 지나치지만 소녀시대 유리를 닮아서 눈길이 갔다. by kz
쫓아가보시지 그러셨어요 13.10.21 21:24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투피스 세미정장을 입고 한 손에 클러치를 든 미인을 보았다. 성형미인이 흔한 동네라 보통은 그냥 지나치지만 소녀시대 유리를 닮아서 눈길이 갔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