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전 셀카 자체를 찍지 않으니 망했네요 (응?) 13.04.01 22:00
페이스타임을 딱히 해보고 싶지는 않은데, 해본적이 없다보니 그냥 궁금하기는 하다. by 마사키군
kz // 동생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알고보니 이거랑 그 짤방이 가장 유명하다네요 (...) 13.04.01 21:55
얼굴책에서 이런 짤방을 봤는데, 이제 와서 찾으려고 하니 못찾겠다만 여튼 이거 옛날에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는 저주를 걸어준다고 하던 그거랑 같은 만화 아닐까... by 마사키군
kz // (...) 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 ; o ;) 13.04.01 21:54
어제 새벽에 리그베다 위키의 여자친구 항목에 반달 시도가 있었슘다. 어떻게 수정되었냐면 「여자친구는 영어로 Nowhere」라고 나와있고 (...) 만드는법이란 소항목 자체가 사라져있었으며 (......) 왜 여자친구가 없는가? 라는 소항목에 커다란 거울 짤방이 있었음 (.........) by 마사키군
kz // 좀 주작의 냄새가 나긴 합니다 (...) 13.04.01 21:46
헐 (...) by 마사키군
kz 마사키군 은 나쁜사람~나쁜사람~~~ 13.04.01 21:09
날도 좀 풀렸겠다 친구님한테 오랜만에 놀러가지 않겠느냐고 꼬드겨봤으나(무려 두번이나), 둘 다 딱지맞음 (...) by 마사키군
랑냥 저도 아직 써본적은 없어요 ㅎㅎ 13.03.31 23:59
광고성 기사인 것 같긴 하지만, 실제로 세탁조 관리를 주기적으로 해주긴 해야 하지. 생각난 김에, 이사도 했겠다, 세탁조 세정제라도 돌려볼까? by kz
그게 효과가있어여.? 13.03.31 23:57
광고성 기사인 것 같긴 하지만, 실제로 세탁조 관리를 주기적으로 해주긴 해야 하지. 생각난 김에, 이사도 했겠다, 세탁조 세정제라도 돌려볼까? by kz
미니꼬 쫄면이 생각보다 매웠어요 ㅠ 13.03.31 22:52
순대 갈비만두 쫄면 by kz
맛나게드셔나요 13.03.31 22:43
순대 갈비만두 쫄면 by kz
camino 일단 이사는 다 했습니다. 정리도 하고 청소도 해야 하는데 온몸이 삐그덕거려서 영 안 땡기네요 ㅠㅠ 13.03.31 20:21
무슨 오해를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다짜고짜 나쁜놈 취급을 해놓고 사과 한 마디 들은 것도 없으니 기분이 나쁘다. 하긴, 영역 동물이 영역 침범하지 말라고 으르렁거리는 데다 사과를 바라는 것도 무리긴 하다 싶다만. 꼭대기 층이었으니 아마 집주인이겠지. by kz
미니꼬 같이 욕이라도 해줄껄 그랬나봐요 ㄲㄲ 13.03.31 20:20
무슨 오해를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다짜고짜 나쁜놈 취급을 해놓고 사과 한 마디 들은 것도 없으니 기분이 나쁘다. 하긴, 영역 동물이 영역 침범하지 말라고 으르렁거리는 데다 사과를 바라는 것도 무리긴 하다 싶다만. 꼭대기 층이었으니 아마 집주인이겠지. by kz
야박한 인심이네요. 이사는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13.03.31 20:13
무슨 오해를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다짜고짜 나쁜놈 취급을 해놓고 사과 한 마디 들은 것도 없으니 기분이 나쁘다. 하긴, 영역 동물이 영역 침범하지 말라고 으르렁거리는 데다 사과를 바라는 것도 무리긴 하다 싶다만. 꼭대기 층이었으니 아마 집주인이겠지. by kz
kz 불평도 쓸모 있을 때가 있군요. ㅋ 13.03.31 20:11
그런데 이제 그만 투덜대야겠다. 다음에 또 불평하고 싶어지면 그냥 관두기로 하자. by camino
웃기는아줌마네여 13.03.31 18:08
무슨 오해를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다짜고짜 나쁜놈 취급을 해놓고 사과 한 마디 들은 것도 없으니 기분이 나쁘다. 하긴, 영역 동물이 영역 침범하지 말라고 으르렁거리는 데다 사과를 바라는 것도 무리긴 하다 싶다만. 꼭대기 층이었으니 아마 집주인이겠지. by kz
무슨 오해를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다짜고짜 나쁜놈 취급을 해놓고 사과 한 마디 들은 것도 없으니 기분이 나쁘다. 하긴, 영역 동물이 영역 침범하지 말라고 으르렁거리는 데다 사과를 바라는 것도 무리긴 하다 싶다만. 꼭대기 층이었으니 아마 집주인이겠지. 13.03.31 15:47
아까, 마지막 짐을 옮기려고 수레 대용으로 바퀴 달린 나무 트레이를 밀고 드륵드륵 길을 걸었다. 골목 하나를 남겨두고는 결국 바퀴가 닳아서 떨어졌다. 트레이와 그 위에 박스를 번갈아 조금씩 옮겼는데 트레이를 건물 앞에 내려두고 짐을 가지러 돌아서자 아줌마가 날 불렀다. by kz
미니꼬 땀나게 짐 싸고 있습니다 ㅎㅎ 13.03.30 11:34
어제 다 귀찮다고 걍 잤다. 덕분에 오후까지 꾸준히 짐을 싸야 차 시간이 맞겠다. 워낙 알량한 살림살이라 양 자체는 많지 않은데 덩어리 큰 거 치우고 남는 자질구레한 것들이 늘 번거롭다. by kz
이사해여ᆢ조심히이사잘하세여 13.03.30 11:16
어제 다 귀찮다고 걍 잤다. 덕분에 오후까지 꾸준히 짐을 싸야 차 시간이 맞겠다. 워낙 알량한 살림살이라 양 자체는 많지 않은데 덩어리 큰 거 치우고 남는 자질구레한 것들이 늘 번거롭다. by kz
통장에 들고 나는 계산을 잘못 했어서 여기저기 빚쟁빚쟁 노래를 했다. 13.03.29 17:20
잔금 치렀다. 지금 있는 집에서 보증금 받았는데, 이번달 산 월세를 주고 나니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과거 기록을 조회해봤다. 처음 기록이 계약금과 보증금을 넣고 한 달 뒤에 월세가 빠지는 거였다. 중간에 월세 반쯤을 송금한 게 있는데 기록도 없고 해서 따지긴 어렵겠고... by kz
잔금 치렀다. 지금 있는 집에서 보증금 받았는데, 이번달 산 월세를 주고 나니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과거 기록을 조회해봤다. 처음 기록이 계약금과 보증금을 넣고 한 달 뒤에 월세가 빠지는 거였다. 중간에 월세 반쯤을 송금한 게 있는데 기록도 없고 해서 따지긴 어렵겠고... 13.03.29 16:18
게약서 작성 완료. 집주인 할머니가 좀 깐깐하다 싶네. 결혼해야 돈 모은다는 얘기도 보너스로 듣고(...) by kz
내일 일산에 서울모터쇼 보러 갈 예정... 차보러... 차만 보러... 아마도... 13.03.29 14:23
킨텍스
kz 좋은 오빠를 주세요(!?) 13.03.29 10:59
어제 저녁에 크나큰 껀수를 쳤음을 오늘 아침에야 깨닫고-_- 그거 원복하느라 아침부터 지금까지 허우적대다가 이제야 홈 한가해지...나 했는데, 껀수를 깨달은 시점에서 죄책감의 압력이 과했는지 긴장이 풀리니까 속이 급 더부룩해졌다=_=;;; by 마사키군
연예인 누구는 마약을 어쩌고, 누구는 고소를 어쩌고, 누구는 돈을 어쩌고, 누구는 연애를 어쩌고... 예전 에도 봤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기분탓인가... 13.03.29 10:49
이런저런 방송들에서 박근혜가 제시한 얘기를 수용해 확대 재생산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by kz
아후....전 전신화상...자신 없어요 ㅠ 13.03.28 21:38
늙으면 이런 모습이 되겠구나 싶을 때, 그 모습도 좋구나 싶은 by kz
수지수지쨔응 13.03.28 13:24
  • 미투포토
흠...좀 특이하지만 제가 그렇네요. 또 초밥은 정말 좋아하는데 회는 잘 안 먹어요. 13.03.27 23:44
연어는 좋아라 하지만 생선은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떤 식성인 거지... by kz
연어는 좋아라 하지만 생선은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떤 식성인 거지... 13.03.27 22:59
트라우마(...라고 하기보단 그냥 기억) 섞인 음식으로, 새우 연어 등이 있다. by kz
이래놓고 실은 별스럽지 않게 걍 먹음. 13.03.27 22:58
먹지 않을 겁니다. 샤브샤브, 연어구이. by kz
에어컨 설치된 걸 확인했다. 부동산 아저씨가 열심히 통화를 해주지 않았으면 없었을지도 모르는 거니, 공식 소개비에 한두 장 더 붙일까… 13.03.27 22:00
게약서 작성 완료. 집주인 할머니가 좀 깐깐하다 싶네. 결혼해야 돈 모은다는 얘기도 보너스로 듣고(...) by kz
두분이 친구가 아닐꺼 같은데... 우연? 13.03.26 18:36
  • 미투포토
스티커 헐 맛있겟당.... 13.03.26 01:14
게임 만들던 사람이 웹사이트 만들면 재밌겠다. 다이나믹과 인터랙티브가 기본인 요즘 시대에. by kz
kz // 엉엉엉 ㅠ_ㅠ 13.03.25 23:25
아항 by 마사키군
kz // 요즘들어 생각하는건데, 예선통과가 문제가 아니에요. 심사해줄 사람이 음슴 (...) 13.03.25 23:23
아항 by 마사키군
kz // Aㅏ... 13.03.25 23:12
PS VITA판 DOA5+ 연출샷 : ...일루전에서 신작 낸줄 알았다 (...) 아니, 이 연출샷은 도대체... by 마사키군
kz // 행정안전부 혹은 한국화장실협회에 문의해보세요 =3==3 13.03.25 23:11
못생긴 화장실은 우리 얼굴 아님 by 마사키군
kz 국외통화는 아에 다르게 적용되지 않나요?;; 13.03.25 22:53
+62 411 214 403 전화번호 공개한다 전화오랴? by 혤리
구글 리더에서도 '추천' 항목은 그다지 쓸 일이 없었다. 구글이 공유 기능을 구글 플러스로 대체했을 때부터 이미 글러먹었고. 직접 리더 대체품을 굴린다면 (혼자 쓰는 거니) 아예 외부에서 대체품을 찾아야 할 테지. 트윗믹스 정도면 괜찮으려나? 또 뭐가 있었지? 13.03.25 22:37
NewsBlur 에 구글 리더에서 가져온 OPML을 넣었다. 구글 리더에서 직접 읽어오는 건 아무래도 끝나질 않아서. 근데 하고 보니 무료 계정으로는 그 중에 12개만 활성화해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유료는 달에 1,2,3달러 3가지가 있다. by kz
kz 최고의 요리비결에 나오길래 해봤는데...매운 음식이랑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ㅋ어쩐지 낙지볶음이랑 같이 나오더라니.. 13.03.25 12:17
아점. 마늘볶음밥과 새싹, 호박나물, 버섯. by 로망
ucloud 앱 업데이트 내역에 '사진인화 서비스 연동'이라는 항목이 있길래 뭔가 싶어서 앱을 열고 사진을 선택해서 주문 화면까지 진행해봤다. 찍스 사이트로 연결된다. 찍스앱이 깔려있는데 앱으로 연결 안된 건 일단 넘어가고, 영 장사할 생각이 없진 않나보네. 13.03.25 12:00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by kz
안드로메다 단맛이 좀 덜하지만, 봄이니까요 ㅎㅎ 13.03.24 20:39
쫄볶이 저녁에 딸기 후식 by kz
딸기가 반짝반짝 거리는게 맛나보여요..ㅠ.ㅠ 13.03.24 20:38
쫄볶이 저녁에 딸기 후식 by kz
세탁기 들어갈 자리가 애매하다. 아이폰으로 6개 반 정도 나오고, 규격상 632x935x670 크기라니까 어떻게 들어갈 것 같기는 한데. 하필이면 콘센트가 아랫쪽에 있어서 꽉 끼려나... 13.03.24 20:01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by kz
사실 대리인의 존재도 믿을만하지는 않다. 보험도 후배가 하니까 든 거라고는 하지만 얘가 천년만년 나 죽을 때까지 이걸 한다는 보장도 없고. 부동산도 계약 때 잠깐 보고 몇 년 지나면 아예 없어진 경우도 많고. 남는 건 계약서 뿐. 13.03.24 17:46
보험사 다니는 후배를 통해서 보험을 하나 들었다. 하나 있어야 할 때가 되기도 했고 해서... 법률적 문제가 생겼을 때 일단 변호사한테 연락하듯이 (신체 보건상 문제가 생겼을 때) 맨 처음 연락한다는 얘기가 인상적이다. 자동차 보험도 그렇게 일단 연락하고 보는 거겠지. by kz
사실 대리인의 존재도 믿을만하지는 않다. 보험 도 후배가 하니까 든 거라고는 하지만 얘가 천년만년 나 죽을 때까지 이걸 한다는 보장도 없고. 부동산도 계약 때 잠깐 보고 몇 년 지나면 아예 없어진 경우도 많고. 남는 건 계약서 뿐. 13.03.24 17:46
이 시대엔 사람들에게 변호사나 회계사 만큼이나 전자제품 및 정보기술에 대한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는 '자식이나 주변에 아는 선후배나 친구'들이 이 업무를 사적 영역에서 처리해왔지만 점점 얘기들이 전문 영역으로 빠져서 사적 영역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by kz
RT 13.03.24 17:43
이 시대엔 사람들에게 변호사나 회계사 만큼이나 전자제품 및 정보기술에 대한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는 '자식이나 주변에 아는 선후배나 친구'들이 이 업무를 사적 영역에서 처리해왔지만 점점 얘기들이 전문 영역으로 빠져서 사적 영역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by kz
RT 13.03.24 17:43
1테라 외장하드. 윈도우에서 쓰던 걸, 맥에 연결했더니 뭔가 뜨길래 꾹꾹 눌러줬댄다. 디스크가 날아갔다고 하는데, 상태를 들으니 아마 타임머신이 켜져 있다가 디스크가 들어오길래 백업 디스크로 쓰겠냐고 물어봤던 모양이다. 멀쩡히 잘 쓰던 파일시스템을 날려버리는 거였나? by kz
kz 최고네요 ㅎㅎ 13.03.24 11:28
뉴스룸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를 이제서야 보다니.. by 아시모프
5) 전동 공구도, 냉장고나 세탁기 하나 정도 가격이니까 목록에 올리지 못할 게 아니다. 13.03.24 09:13
파인 멀티마스터 라는 게 더 좋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DIY혼과 지름혼이 타오르네요. by kz
5) 전동 공구 도, 냉장고나 세탁기 하나 정도 가격이니까 목록에 올리지 못할 게 아니다. 13.03.24 09:13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by kz
토요일 아침이... 아니라 이제 오후구나... 움직여볼까나 13.03.23 12:26
  • 미투포토
저도 가끔 폐기될 예정인 샌드위치 같은 것을 받아요. ㅎㅎ 13.03.22 23:57
편의점에서 유부초밥 4조각 있는 걸 샀는데 시간이 지나서 안 찍힌다고 그냥 가져가라고 하길래 담아왔다. 날도 춥고 초밥이기도 하니 딱히 상하진 않았겠지. 어차피 라면이랑 같이 먹을 거기도 하고. 덕분에 공꺼 잘 먹겠네. by kz
스티커 축하합니다 13.03.22 22:24
편의점에서 유부초밥 4조각 있는 걸 샀는데 시간이 지나서 안 찍힌다고 그냥 가져가라고 하길래 담아왔다. 날도 춥고 초밥이기도 하니 딱히 상하진 않았겠지. 어차피 라면이랑 같이 먹을 거기도 하고. 덕분에 공꺼 잘 먹겠네. by kz
MUSE-YJ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ㅎㅎ 13.03.22 21:52
편의점에서 유부초밥 4조각 있는 걸 샀는데 시간이 지나서 안 찍힌다고 그냥 가져가라고 하길래 담아왔다. 날도 춥고 초밥이기도 하니 딱히 상하진 않았겠지. 어차피 라면이랑 같이 먹을 거기도 하고. 덕분에 공꺼 잘 먹겠네. by kz
미리 소화제를 드셔주심이 좋을 것 같아요. 13.03.22 21:50
편의점에서 유부초밥 4조각 있는 걸 샀는데 시간이 지나서 안 찍힌다고 그냥 가져가라고 하길래 담아왔다. 날도 춥고 초밥이기도 하니 딱히 상하진 않았겠지. 어차피 라면이랑 같이 먹을 거기도 하고. 덕분에 공꺼 잘 먹겠네. by kz
kz 아직안갔어여!!! 고등학생이니까여 ㅠㅠㅜㅜㅜ 13.03.22 20:40
아 난 동생 개눔이 정말 싫다ㅡㅡ 아빠가 드시려고 사온 과자도 지가 쳐먹고, 엄마 영양제도 지가 쳐먹고, 다같이 먹자고 사온 오렌지며 바나나도 지 방에 갖고가서 밤새 해치우고, 내가 노래노래불러서 엄마가 냉장고에 사다준 쿨피스도 지가 다 쳐먹고. 뭘 받아도 고마운줄도 by 초딩
kz ㅇㅋ 아이...신나..... 13.03.22 12:59
헐 1교신데!!! 눈 뜨니까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십분만에 학겨에 가는건 불가능한뎈ㅋㅋㅋㅋ아이시밤 미친듯이 씻고 갈까 아니면 택배도 온다는데 그냥 자체휴강할까 멘붕 by 초딩
비빔밥~~~~~ 13.03.22 12:56
섞어 직화 by kz
kz 전 능력 없다고 돈도 안꿔줘요 ㅜㅠ 13.03.22 11:01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by kz
sss 빚잔치 거하게 하고 있습니다 ㅠㅠ 13.03.22 11:00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by kz
저도 이사 가야하는데 돈이... ㅜㅠ 13.03.22 10:58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by kz
초딩 마초맨과 맛난 거 드셨다더니요? ㅋㅋ 13.03.22 09:33
그리고 삼십 분 뒤 이 자리는 폐허만이 남았다. by kz
스티커 아.... 나도 ㅠㅠㅠ 나도 나도!!!!! 치킨 피자여!!!! 13.03.22 09:27
그리고 삼십 분 뒤 이 자리는 폐허만이 남았다. by kz
에이 그 정도는 양반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마케팅 병신같이 하는 회사 중 하나로 꼽아도 될) 테이저 인터내셔널 은 "매년 XX명이 테이저 덕분에 사망이나 심각한 부상을 피한다"라는 통계를 정말 어처구니없는 방식으로 표현했더라고요(……) 13.03.22 09:25
"우리나라 사람의 키는 약 32%, 수축기 혈압은 약 25%가 유전인자에 의해 결정"을 '10명중 3명'이라고 해버리다니 -_-;;; by kz
와, 정말 굉장한 싱크로인데요! 13.03.22 08:54
프로젝트 그룹 엔라 에서 한 공연이 신기하다. 이런 원형 에 배경을 입혀서 앨리스 도 되고 닌자물 도 되고 한다. 가부키 회전무대도 생각나고 (안 보이는 걸로 간주되는 사람들 나와서 움직여주는) 그림자극도 생각나고, 재밌다. 눈 앞에서 실제로 보면 입이 쩍쩍 벌어지겠지. by kz
냉장고! 세탁기!! 13.03.22 08:52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by kz
빚 내서 보험 낸다는 말이 왜 이리 와닿을까요 orz 13.03.22 08:36
계좌 비워두는 걸 깜빡했더니 다른 데서 막 퍼간다. 빚 내서 보험 내는 꼴이네? ㅋㅋ by kz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13.03.22 07:06
옥션에 반값으로 나온 dish sofa가 있길래 주저 않고 질렀다. by kz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13.03.22 07:06
1) 요즘 사양으로 본체 하나 맞추고 싶네 2) 쓸만하려면 크고 뜨겁고 시끄러운데 3) 인텔 소켓이 내년에 또 새로 나온다고? 4) 좋은 거 기다리면 절대 못 사니까 땡길 때 사는 게 정답이긴 한데 5) 지금 사서 어따 쓰게 6) ... 7) goto 1 by kz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13.03.22 07:06
냉동실에 성에가 굉장해서, 내가 잘못 쓰고 있는지 뭔가 문제가 생긴 건지 걱정이 생길 지경이다. 간냉식이라고 성에 안 생기는 냉각방식이 있다는데 멀쩡한 놈 두고 새로 바꾸고 싶은 생각도 든다. 이번 주말에는 냉장고 싹 비우고 성에 제거 해놔야겠다. 바닥에 홍수나겠네. by kz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13.03.22 07:06
자동 건조 세탁기를 사자니 가격이, 가격이... by kz
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13.03.22 07:06
게약서 작성 완료. 집주인 할머니가 좀 깐깐하다 싶네. 결혼해야 돈 모은다는 얘기도 보너스로 듣고(...) by kz
먹으니 졸리다 13.03.21 12:43
kz 욕망은 다 비슷비슷하니까요. 허허; 13.03.21 12:07
그나저나 소위 인권 운동한다는 분마저 성희롱을 하니, 한국의 성평등 순위가 바닥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by 요!쾌남
일본어로 무슨 뜻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고유명사인거 같은데요? 홈페이지의 about 보면 「"enra"とは、映像とライブパフォーマンスの融合を極めた、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集団です。」("enra"는 영상과 라이브 퍼포먼스의 융합의 극한을 추구하는, 엔터테인먼트 집단입니다) 13.03.21 09:26
프로젝트 그룹 엔라 에서 한 공연이 신기하다. 이런 원형 에 배경을 입혀서 앨리스 도 되고 닌자물 도 되고 한다. 가부키 회전무대도 생각나고 (안 보이는 걸로 간주되는 사람들 나와서 움직여주는) 그림자극도 생각나고, 재밌다. 눈 앞에서 실제로 보면 입이 쩍쩍 벌어지겠지. by kz
마사키군 엔라가 무슨 뜻이예요? 13.03.21 09:23
프로젝트 그룹 엔라 에서 한 공연이 신기하다. 이런 원형 에 배경을 입혀서 앨리스 도 되고 닌자물 도 되고 한다. 가부키 회전무대도 생각나고 (안 보이는 걸로 간주되는 사람들 나와서 움직여주는) 그림자극도 생각나고, 재밌다. 눈 앞에서 실제로 보면 입이 쩍쩍 벌어지겠지. by kz
아, 제가 어제 업로드한게 이거였군요. 13.03.21 08:50
프로젝트 그룹 엔라 에서 한 공연이 신기하다. 이런 원형 에 배경을 입혀서 앨리스 도 되고 닌자물 도 되고 한다. 가부키 회전무대도 생각나고 (안 보이는 걸로 간주되는 사람들 나와서 움직여주는) 그림자극도 생각나고, 재밌다. 눈 앞에서 실제로 보면 입이 쩍쩍 벌어지겠지. by kz
사실 현업에서 게임 기획자란 PD의 뜻을 따라 사장님을 후릴만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그 방향성대로 개발이 되도록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머들을 돕는, '서로 다른 그룹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미성을 가지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얘기를 듣는게 당연한거죠 ㅋㅋ 13.03.20 23:44
“ 내가 프로그래머였을 때, 아티스트였을 때, 텍스트 작가였을 때가 있었다. (각 직군의 사람들이 다 나보다 잘 하더라. 근데) 소수의 예외를 빼면 내가 업계에서 만난 게임 디자이너 중 누구도 나만큼 잘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없다. ” 우리 식으로는 ' 기획자 '가 되겠다. by kz
후자의 결론에는 우리 사회에서 그러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전반적으로 두 시각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사실 게임 기획자라는 직군이 여러가지 면에서 되게 어중간하죠. 실제로 몇년전에는 기획자 무용론이 대두됐던 적도 있었구요. 13.03.20 23:41
“ 내가 프로그래머였을 때, 아티스트였을 때, 텍스트 작가였을 때가 있었다. (각 직군의 사람들이 다 나보다 잘 하더라. 근데) 소수의 예외를 빼면 내가 업계에서 만난 게임 디자이너 중 누구도 나만큼 잘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없다. ” 우리 식으로는 ' 기획자 '가 되겠다. by kz
계좌 비워두는 걸 깜빡했더니 다른 데서 막 퍼간다. 빚 내서 보험 내는 꼴이네? ㅋㅋ 13.03.20 19:44
보험계약대출 범위 안에서 해결이 가능할 것 같다. by kz
20일 소니와 CJ E&M 넷마블에 따르면 다함께 차차차 표절 문제 를 논의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소니측은 “국내외 모바일 게임 개발 환경을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해서 소송까지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3.03.20 17:28
순수 노가다의 산물 -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 근데 정말 이렇게 하나 CG로 그리는줄 알았떠니 -_- 13.03.20 10:44
  • 미투포토
힐링포션 '자조'는 괜찮으니까, 전 이런 드립 쳐도 괜찮을 것 같애요 ...ㅠㅠ 13.03.19 16:40
Aㅏ by kz
전 이런 사진과 글 볼 때마다 거북하더라고요. 제가 봤던 이 사진 올라온 글엔 보정해달라는 제목은 없었는데 아무튼 사람 외모로 비웃음거리 만드는 풍조 자체가 불쾌하고, 게시판에 그런 글 올리면서 웃는 사람들이 여성회원 가입하면 우르르 달려드는 것도 꼴불견이고… 13.03.19 16:38
Aㅏ by kz
글로만 봐도 그 빡침이 능히 상상되네요. 거 참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오늘도 액티브엑스 왕국은 평화롭습니다?") 13.03.19 16:31
사이렌24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보니 준회원으로 됐다고 하고 유로 서비스를 골라보라고 한다. 사이트 단위로 뭘 인증하는 건 딱히 안 보여서 '어쩌라고' 하며 EBS 수학 사이트에 다시 가봤다. 이번엔 로그인이 된다; 여전히, 무슨 곡절로 이제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by kz
전하진 의원이 뭐하던 사람인지는 잘 모르지만,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내서 기업가들에게도 공직에 봉사할 수 있는 환경 을 만들겠다고 한다. 잘 모르는 분야이긴 하지만 회전문 인사 가 생각나는 부분이라서 좋게 들리지는 않는다. 13.03.19 11:52
이런 이슈가 있을 때, 기사 내용으로 마르도록 까내리기만 하기보다는 평소 의정활동이 어떠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by kz
전하진 의원이 뭐하던 사람인지 는 잘 모르지만,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내서 기업가들에게도 공직에 봉사할 수 있는 환경 을 만들겠다고 한다. 잘 모르는 분야이긴 하지만 회전문 인사가 생각나는 부분이라서 좋게 들리지는 않는다. 13.03.19 11:52
정리해고, 주주 자본주의, 규제철폐, 파생상품, 서브프라임 모기지, 회전문 인사, 구제금융, “Yes, We Can”, “Yes, We Did”, 헌법. --전방위적인 언급을 통해 현행 자본주의를 고발한다. 사실의 조악한 나열이지만, 사실임엔 틀림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by kz
kz 에이~ 한 끼로 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겠죠? -_-........ 13.03.19 09:26
폭풍 장보기. by 라일락
인터넷 이전 신청 해놨고... 13.03.18 20:45
월말쯤 집을 옮기는 걸로 이쪽 저쪽 얘기가 됐다. 내일 계약서 쓰고 나면 보증금 높인 거 메꿀 돈을 여기저기 끌어다 맞춰야 되는구나. 어쨌든 갈 집은 정해졌으니 한숨 돌렸다. by kz
지금 있는 곳 가스요금은 은행계좌에 물려있다고 나오긴 하는데 어디서 신청한 건지 모르겠네 -_-;; 13.03.18 20:45
월말쯤 집을 옮기는 걸로 이쪽 저쪽 얘기가 됐다. 내일 계약서 쓰고 나면 보증금 높인 거 메꿀 돈을 여기저기 끌어다 맞춰야 되는구나. 어쨌든 갈 집은 정해졌으니 한숨 돌렸다. by kz
지금 있는 곳 전기요금 자동이체 해제. 카드에 물려있던 거. 13.03.18 20:44
월말쯤 집을 옮기는 걸로 이쪽 저쪽 얘기가 됐다. 내일 계약서 쓰고 나면 보증금 높인 거 메꿀 돈을 여기저기 끌어다 맞춰야 되는구나. 어쨌든 갈 집은 정해졌으니 한숨 돌렸다. by kz
사이렌24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보니 준회원으로 됐다고 하고 유로 서비스를 골라보라고 한다. 사이트 단위로 뭘 인증하는 건 딱히 안 보여서 '어쩌라고' 하며 EBS 수학 사이트에 다시 가봤다. 이번엔 로그인이 된다; 여전히, 무슨 곡절로 이제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3.03.18 20:08
(뭐 어쩌라는 건지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실명인증 을 따로 해야 된대서 사이렌24 사이트에 가봤는데 여기도 빡침 지수가 꽤 높다. 난 인증만 했거든? 잘못된 접근 아니거든? 1시간에 5회 인증 초과래서 좀 있다 하라는 건 뭐니? by kz
한우 육우 와규 13.03.18 17:15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은?] 치맥이라던가... 치맥도 좋고.. 예를 들면 치맥같은거... 이거 근데 어떻게 하는거냐.... @_@ 옛다 feb 미울 by rednos
kz 그러게요. 어지간히 좋지 않고서는 굳이 다른 메일 앱을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13.03.18 16:47
mailbox 언제쯤 써볼 수 있으려나. 내 앞에 46만이 있는데 하루가 지나 도 얼마 줄지 않았네. by 꽃띠앙
kz 2만9처넌 ㅜㅜ 비싸서 포기햇어여 13.03.18 16:21
처음으로 혼자 옷을 사러 패기있게 나왔으나 색상이 세가지란 말에, 가격이 얼마라는 말에, 나한테 어울리는지 아닌지 모르겠단 맘에 사질 못하고 두시간째 혼자 방황 중 ㅜㅜ 아이씨 짲쯩나어ㅓㅓ by 초딩
(뭐 어쩌라는 건지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실명인증 을 따로 해야 된대서 사이렌24 사이트에 가봤는데 여기도 빡침 지수가 꽤 높다. 난 인증만 했거든? 잘못된 접근 아니거든? 1시간에 5회 인증 초과래서 좀 있다 하라는 건 뭐니? 13.03.18 13:23
금융권 사이트는 오직 나를 빡치게 하려고 만들었나보다. by kz
(뭐 어쩌라는 건지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실명인증을 따로 해야 된대서 사이렌24 사이트에 가봤는데 여기도 빡침 지수가 꽤 높다. 난 인증만 했거든? 잘못된 접근 아니거든? 1시간에 5회 인증 초과래서 좀 있다 하라는 건 뭐니? 13.03.18 13:23
EBS 수학 사이트에 로그인이 안되네요. EBS 계정이 있어서 해봤더니 첨부파일처럼 나오고, 새로 가입해야 되나 싶어서 해봤더니 있는 계정이라고 하고 -_-; by kz
미니꼬 네 들이마시듯 먹었어요ㅋ 13.03.18 13:18
점심상 by kz
초딩 훗훗훗 13.03.18 13:18
점심상 by kz
헐 소세지당 ㅜㅜㅜ 아줌마 리필해주세여! 13.03.18 13:16
점심상 by kz
아ㅜㅜ 13.03.18 13:13
점심상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