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냥 쓰기엔 텀블러 가 제일 무난한 것 같은데, 위키 방식으로 BackLinks 따위를 고려하면 사실 답이 없다. 13.04.19 02:56
몇 개 주제의 구글 사이트를 구성해두고 있자니, 분류는 다른데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 경우를 처리하기가 곤란하다. 원본은 하나고 나타나는 사이트는 분리되는 체제가 필요하다. by kz
몇 개 주제의 구글 사이트를 구성해두고 있자니, 분류는 다른데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 경우를 처리하기가 곤란하다. 원본은 하나고 나타나는 사이트는 분리되는 체제가 필요하다. 13.04.19 01:46
구글 사이트에 페이스북 버튼을 붙여볼까 했더니 얄짤없이 페이지마다 iframe HTML 코드를 만들어서 붙여줘야 한다. 초 귀찮아... 구글께서 굽어 살피어 페이스북이니 트위터니 버튼을 숭덩숭덩 붙일 수 있게 마련해줬으면 좋았겠지만, 앞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by kz
아이돌 연애에 팬들이 흥분하는 이유 13.04.18 19:44
  • 미투포토
kz 님, 말로 물어볼게 아니라 제품을 잘 살폈어야 하는데, 이동중에 들어간 곳이라 깜빡했어요. 짜증도 좀 나고 앞으로 조심해야지, 싶어서 적었어요ㅠ 13.04.18 15:21
검색해볼 시간이 따로 없어서 그냥 약사에게 '방부제나 보존제 안들어간 인공눈물' 달라고 해서 사왔는데, 와서보니 벤잘코늄염화물이 들어있다. 어쩐지 너무 싸서 한번 더 확인했는데도! 항의하거나 환불하러 다시 거기까지 가긴 뭐하니 안녕 내 오천원. by 카린
드라마 연애시대에서도, 미지근하게 방황하는 두 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생했다. 국민학교 때의 첫사랑은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기도 했지. 13.04.18 01:59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영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란 걸 알고 있으니 오히려 좀 쓸쓸하다. 더구나 나로서는 경적이 울리고 돌아본 그 시점에서 돌아가면 안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마냥 우호적인 입장은 아니다. 니들 나빴어! by kz
kz ㅋ~그런거로군요~역시 녀석도 나처럼 알콜분해효소결핍인게야~ㅎ~~^^ 13.04.18 00:22
큰녀석 코감기약을 주느라고 방에 들어가보니 녀석 얼굴에 열기가 가득하다 열있느냐 머리아프냐고 다그쳐도 아니라고 웃기만 하더니 `이거때매 그래~`하면서 맥주캔을~ㅋ~이노무 쎈쓰~ㅠㅠ by 농우
kz KGB인가 하는 그 맥주던데 냉새도 안나게 순한건가보죠? 녀석도 나 닮아서 술은 못먹는줄 알았는데~^^ 13.04.18 00:12
큰녀석 코감기약을 주느라고 방에 들어가보니 녀석 얼굴에 열기가 가득하다 열있느냐 머리아프냐고 다그쳐도 아니라고 웃기만 하더니 `이거때매 그래~`하면서 맥주캔을~ㅋ~이노무 쎈쓰~ㅠㅠ by 농우
조이 아예 놓고 다닐까봐요 ㅋㅋㅋㅋ 13.04.17 22:38
전화기를 놓고 나갔었는데 평소엔 오지도 않던 전화가 오늘따라 몇 통 왔다. by kz
전화 놓고가서 그래요 ㅎㅎ 13.04.17 22:34
전화기를 놓고 나갔었는데 평소엔 오지도 않던 전화가 오늘따라 몇 통 왔다. by kz
저도 그래요 .. 전화기 놓고가면 .. 부재중 연락이 가득 ㅋㅋ 13.04.17 22:17
전화기를 놓고 나갔었는데 평소엔 오지도 않던 전화가 오늘따라 몇 통 왔다. by kz
오프닝의 가방 싸는 부분과 탑승수속 밟는 부분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나도 떠돌이의 가방을 추구하는 편이라. 13.04.17 00:53
이런 내용치고는 어느 하나로 치우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by kz
뽀댕 곧 끝났으면 하는데 말예요 ㅜㅜ 13.04.17 00:36
최근 정말 자각될 정도로 입에 뭘 달고 산다. 안 사 먹던 과자도 종종 집어오고. 뭐지... by kz
저도 종종 겪는 일... 남는 것은 살 뿐이더라고요... 하지만 피할 수 없어요 ㅠㅠ 13.04.17 00:32
최근 정말 자각될 정도로 입에 뭘 달고 산다. 안 사 먹던 과자도 종종 집어오고. 뭐지... by kz
최근 정말 자각될 정도로 입에 뭘 달고 산다. 안 사 먹던 과자도 종종 집어오고. 뭐지... 13.04.17 00:20
스트레스 요인이 많아지니까 몸의 '욕구'가 커지는 게 느껴진다. by kz
어떤 방패 13.04.16 23:46
“ 내가 프로그래머였을 때, 아티스트였을 때, 텍스트 작가였을 때가 있었다. (각 직군의 사람들이 다 나보다 잘 하더라. 근데) 소수의 예외를 빼면 내가 업계에서 만난 게임 디자이너 중 누구도 나만큼 잘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없다. ” 우리 식으로는 ' 기획자 '가 되겠다. by kz
kz 그러게요. 너무 흔하죠. 13.04.16 23:01
성형한 얼굴을 보는 것이 점점 더 역겨운 경험이 되어간다. by camino
뽀댕 네 오늘따라 더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 13.04.16 22:27
만두국 by kz
뽀얀게 맛있어보여요^^ 13.04.16 20:39
만두국 by kz
kz 한국인 직원이 없는 이유더군요. 13.04.16 20:15
국제법에 관심 있으시다면 (당연히) 영어가 익숙하실 텐데, 반드시 불어 공부하시기 바란다. 두 언어 모두 잘 하지 못하면 고용될 일이 없는 듯 하다. by 까소봉
kz ㅋㅋ 퍼지면서 과장도 심해지겠죠. 덤프 트럭이 밟고 갔는데 멀쩡했다더라 등등 ㅋㅋㅋ 13.04.15 23:36
오토바이 타다가 주머니에서 아이폰이 떨어져 도로 위를 데굴데굴 + 온갖 차들이 밟고 지나갔다. 가슴이 몹시 아팠다. ㅜ.ㅠ. 4개월 된 아이폰5. 내가 밟히는 느낌. 박살 났을 것이라고 체념했는데 의외로 멀쩡하다. by SSS
힐링포션 철천지 원수까지는 아니지만 제 미래소득의 상당부분을 갖다 바쳐야 하는 사이가 되었지요 (허허) 13.04.15 19:13
세탁기 급수 호스가 빠졌는데, 다용도실 배수구는 하필 배수 호스가 거의 꼭 맞아서 물이 잘 빠지지 않았다. 그 탓에 나는 사무실에서 주인집의 전화를 받고 즉시 집으로 와서 쓰레받기와 빗자루로 물을 빼고 있다. 계단 쪽으로 입구를 공유하니 옆집에 별일 없으려나 모르겠다. by kz
힐링포션 높아요 ㅜㅜ 13.04.15 19:12
문틀 위에 선반을 달아서 수건과 간단한 옷가지를 올렸다. 달아보니 은근히 높네... 아무래도 작은 바구니로 구획정리를 해야 되겠다. by kz
힐링포션 폰트 만드는 업계는 아직 예술혼에만 투철하셔서요 (...) 13.04.15 19:12
기사에 굳이 '누+ㅌ'이라고 쓴 걸 보니 유니코드 대응도 안 되는 모양이다. 글자로 먹고 사는 직종 치고는 원시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봐야 할 정도였네... by kz
아니 이게 무슨... 옆집하고는 잘 해결되었나요? 13.04.15 18:33
세탁기 급수 호스가 빠졌는데, 다용도실 배수구는 하필 배수 호스가 거의 꼭 맞아서 물이 잘 빠지지 않았다. 그 탓에 나는 사무실에서 주인집의 전화를 받고 즉시 집으로 와서 쓰레받기와 빗자루로 물을 빼고 있다. 계단 쪽으로 입구를 공유하니 옆집에 별일 없으려나 모르겠다. by kz
그래도 땔감이 되는 것보다는 누군가의 읽을거리가 되는 게 좋지 않을까요ㅠ_ㅠ 13.04.15 18:33
책은 그냥 다 갖다 버릴까? 지나가는 폐지 수집 수레에 하루 횡재하시라고 한짐 얹고 말어? 헌책으로 파는 것도 낑낑 들고 가는 게 문제고. by kz
2000년대에 자체 폰트를 새로 도입했다는 신문들도 어째 완성형에 없는 글자가 나오면 그 글자만 폰트가 다르거나 모양이 이상하거나 한 게... 13.04.15 18:32
기사에 굳이 '누+ㅌ'이라고 쓴 걸 보니 유니코드 대응도 안 되는 모양이다. 글자로 먹고 사는 직종 치고는 원시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봐야 할 정도였네... by kz
여성잡지를 연상케 하는 데드 스페이스 활용(......) 그런데 손이 닿나요?! 13.04.15 18:29
문틀 위에 선반을 달아서 수건과 간단한 옷가지를 올렸다. 달아보니 은근히 높네... 아무래도 작은 바구니로 구획정리를 해야 되겠다. by kz
서울경제 기사 에서 글자가 깨지는 증상 이 있었나본데 지금은 안 깨진다. 수정시간이 바뀐 걸로 봐서는 따로 수정을 했나보다. 13.04.15 12:58
기사에 굳이 '누+ㅌ'이라고 쓴 걸 보니 유니코드 대응도 안 되는 모양이다. 글자로 먹고 사는 직종 치고는 원시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봐야 할 정도였네... by kz
1박2일에 나물 비빔밥 먹는 거 보니까 또 땡기네. 13.04.15 02:05
어디선가 참기름 같은 냄새가 난다. 비빔밥에 고추장 한 숟갈 푹 퍼넣고 썩썩 비벼서 푹푹 퍼먹고 싶다. by kz
태그 ㅋㅋㅋㅋ 다음엔 꼭 여친 만나세요!! 13.04.15 01:31
살풋 잠들었는데 미역국을 꿀꺽꿀꺽 들이키는 장면이 몇 번이나 나왔다. 짭짤한 감칠맛이 그렇게도 땡겼나보다. 이 시간에 어디서...; by kz
문 위의 공간이 좀 눈에 띄어서 벽 선반을 찾아보고 있다. 문틀에 나사로 고정하면 25센치 높이로 1미터에서 1미터 20정도 너비를 쓸 수 있게 생겼다. 접을 수 있는 옷가지는 밀어넣을만 할 것 같다. 13.04.14 15:49
저는 바닥에 아무 것도 닿지 않게 하려고 해요. 서랍장이다 정리상자다 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틈 사이로 먼지는 쌓이는데 청소는 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전선이 어지럽게 흐트러진 것도 피해야 하구요. by kz
기사에 굳이 '누+ㅌ'이라고 쓴 걸 보니 유니코드 대응도 안 되는 모양이다. 글자로 먹고 사는 직종 치고는 원시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봐야 할 정도였네... 13.04.14 11:16
"|관련기사 12면"이라는 대목이 참 걸린다. 아마 이 기사 인 것 같은데. CMS가 구리다 더니 종이로 나갈 기사를 그대로 썼나부다. 종이 신문에 '동영상 재생'인가 하는 게 그대로 찍혔던 것도 기억이 나고. by kz
트위터에서 누가 헌옷 수거함이 너무 난립한다고 건낸 한 마디에 며칠 뒤 강남구란 글자가 쓰이고 녹색 도료를 곱게 입은 공식 수거함 한 종류로 모두 교체되는 걸 보고는 꽤 신기했다. 13.04.14 03:26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노무현 시절을 돌이켜 보면 좋다 싶은 부분만큼 나빴다 싶은 부분도 많고, 그렇게 기세 좋던 오바마도 대통령이 된 뒤로는 한 풀 꺾여 애초부터 하리라 기대했던 일들이 많이 늦어졌다. 서울시장은 대통령도 아니고 게다가 임기도 짧으니까. by kz
힘내용 13.04.14 01:09
내가 이 시간에 튀김을 사러 나온 건 순전히 스트레스 때문이야. by kz
내가 이 시간에 튀김을 사러 나온 건 순전히 스트레스 때문이야. 13.04.14 00:57
스트레스 요인이 많아지니까 몸의 '욕구'가 커지는 게 느껴진다. by kz
kz ㅎㅎ 제 미들클릭은 닫기로 매핑되어 있다는..ㅎ cmd+w 13.04.13 23:58
TotalFinder의 문제인지 Finder의 문제인지 15기가 이상의 단일 화일은 cut&paste가 안되는구나. by 아시모프
kz TotalFinder는 돈주고 산거라..ㅠㅠ Visor기능은 정말 잘활용하고있어요. 13.04.13 23:52
TotalFinder의 문제인지 Finder의 문제인지 15기가 이상의 단일 화일은 cut&paste가 안되는구나. by 아시모프
활짝 열어놓으니 골목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근데 바이브레이션을 어마어마하게 넣은 바리톤이라니;; 13.04.13 23:15
'차압-쌀-떠억!' '메밀-무욱!' 소리가 들린다. by kz
kz 어찌나 맛있던지 ㅎㅎ 13.04.13 17:19
택배로 받아먹는 닭강정 ㅎㅎ by 달달한조이
이틀쯤 지나고 나니 그나마 다시 내 허리로 돌아온 것 같다. 13.04.13 16:34
바닥 청소하고 이삿짐 싸고 풀고 하는 수준을 하룻밤 사이에 했더니 허리깨가 뻐근뻐근하다. by kz
kz ㅎㅎ 물리만 할께요 13.04.13 14:54
아.... 시원하니 좋다... by kevin
"|관련기사 12면"이라는 대목이 참 걸린다. 아마 이 기사 인 것 같은데. CMS가 구리다더니 종이로 나갈 기사를 그대로 썼나부다. 종이 신문에 '동영상 재생'인가 하는 게 그대로 찍혔던 것도 기억이 나고. 13.04.13 14:48
외부 용역 으로는 백날 가봐야 답이 안 나온다 . 기술을 내재화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지도 한참 된 걸로 기억하는데 왜 외주 를 자꾸 맡기나. 핵심역량 이라고... by kz
kz 주사맞고 약국으로 왔어여....ㅜㅜ배는 고프지만 먹을수없음 13.04.13 12:26
아파 ㅠㅠ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 목도 따갑고 침도 못삼키겠고 온 몸 구석구석을 바늘이 톡톡 후비듯이 아파 ㅜㅜ 뼈 마디마디는 물론이고 징징 울리는 기분이라 잠을 잘 수가 없음 ㅠㅠㅠ by 초딩
kz 목이 아프다니까여 엉엉 먹질못한다구여 케이지님 바보바보!! ㅜㅜㅜㅜㅜ 13.04.13 12:11
아파 ㅠㅠ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 목도 따갑고 침도 못삼키겠고 온 몸 구석구석을 바늘이 톡톡 후비듯이 아파 ㅜㅜ 뼈 마디마디는 물론이고 징징 울리는 기분이라 잠을 잘 수가 없음 ㅠㅠㅠ by 초딩
SpaceUFO ++REN++ 마사키군 kz 코코리짱 TiNNiT 아니 이분들...;ㅅ; 13.04.13 10:59
불금이니 다들 가족 친구 연인과 밖에서 맛난 거 먹겠지? by 로망
탈영 탈옥했으면 PC방좀 가지마라 -_- 13.04.12 23:17
[정치] 화천 대오 이탈 육군 일병 12시간여 만에 발견 by 네이버뉴스
해질무렵 날끌고간 발걸음 13.04.12 22:20
1집 Invitation
뮤지션 | 에메랄드 캐슬
발매일 | Apr 1, 1997
레이블 | 한국음원제작자협회
kz ㅎㅎ ^^ 13.04.12 17:41
스트레스 요인이 많아지니까 몸의 '욕구'가 커지는 게 느껴진다. by kz
kevin 일단 식욕이라고 해둘까요? (웃음) 13.04.12 17:40
스트레스 요인이 많아지니까 몸의 '욕구'가 커지는 게 느껴진다. by kz
어떤 욕구요? 13.04.12 16:55
스트레스 요인이 많아지니까 몸의 '욕구'가 커지는 게 느껴진다. by kz
마사키군 인터넷 개통을 축하합니다? (...) 13.04.12 09:54
사티레브 얘기 는 이미 재탕돨만큼 재탕이 됐으니 복습하는 기분으로 훑어봤다. 근데 글에서 빤히 격파된 주장을 (글을 아예 안 읽은 건 아닌 것 같은데) 고스란히 댓글에 적어놓는 짓은 뇌의 어디를 절제해야 가능한 거지? by kz
왜 다들 재탕될만큼 재탕됬다고 그러는데 저는 오늘 처음 봤을까요 (...) 13.04.11 22:33
사티레브 얘기 는 이미 재탕돨만큼 재탕이 됐으니 복습하는 기분으로 훑어봤다. 근데 글에서 빤히 격파된 주장을 (글을 아예 안 읽은 건 아닌 것 같은데) 고스란히 댓글에 적어놓는 짓은 뇌의 어디를 절제해야 가능한 거지? by kz
고생이시네요. 13.04.11 22:31
장판 다 걷고 문이랑 창문이랑 열고 보일러 틀어서, 이제 마르기만 기다린다. 옆집은 그나마 여자 혼자에 가구도 많아서 장판은 못 걷고 물기 좀 닦고 보일러로 말릴 계획. 허탈하다. 세탁기 소리만이 공간을 울린다. by kz
kz (끄덕끄덕) 13.04.11 21:38
어젯밤 네이버가 미투 서비스 접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침에 서버가 다운돼서 깜놀. 천천히 백업해야겠다... by 요!쾌남
으아으아으아 저도 기분전환 하고 싶네요 ;ㅁ; 13.04.11 18:32
어린왕자는 슬플 때 석양을 보았다지?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를 먹었다. by kz
힘내요 13.04.11 18:27
장판 다 걷고 문이랑 창문이랑 열고 보일러 틀어서, 이제 마르기만 기다린다. 옆집은 그나마 여자 혼자에 가구도 많아서 장판은 못 걷고 물기 좀 닦고 보일러로 말릴 계획. 허탈하다. 세탁기 소리만이 공간을 울린다. by kz
미니꼬 덕분에 기분 전환 좀 했습니다 :) 13.04.11 18:24
어린왕자는 슬플 때 석양을 보았다지?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를 먹었다. by kz
맛나게드셔나용 13.04.11 18:21
어린왕자는 슬플 때 석양을 보았다지?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를 먹었다. by kz
미니꼬 네 ㅎㅎ ㅜㅜ 13.04.11 16:40
바닥 청소하고 이삿짐 싸고 풀고 하는 수준을 하룻밤 사이에 했더니 허리깨가 뻐근뻐근하다. by kz
수고마니했어여 13.04.11 16:26
바닥 청소하고 이삿짐 싸고 풀고 하는 수준을 하룻밤 사이에 했더니 허리깨가 뻐근뻐근하다. by kz
바닥 청소하고 이삿짐 싸고 풀고 하는 수준을 하룻밤 사이에 했더니 허리깨가 뻐근뻐근하다. 13.04.11 16:25
세탁기 급수 호스가 빠졌는데, 다용도실 배수구는 하필 배수 호스가 거의 꼭 맞아서 물이 잘 빠지지 않았다. 그 탓에 나는 사무실에서 주인집의 전화를 받고 즉시 집으로 와서 쓰레받기와 빗자루로 물을 빼고 있다. 계단 쪽으로 입구를 공유하니 옆집에 별일 없으려나 모르겠다. by kz
kz 중고차할부 걱정? 카알바와 함께 하세요 http://goo.gl/o0CwD 13.04.11 12:20
옆집까지 피해가 갔다. 한쪽은 현관 앞의 푹 들어간 곳까지 물이 차서 그나마 심하지 않은데, 다른 쪽은 아가씨인데 거의 나랑 같게 방까지 물이 들었다. 바닥에 멀티탭이 있어서 전기도 떨어져 있고. 나야 어떻게든 지낸다지만 아가씨 쪽은 내가 부담을 많이 해야 할 기세다. 13.04.10 23:29
세탁기 급수 호스가 빠졌는데, 다용도실 배수구는 하필 배수 호스가 거의 꼭 맞아서 물이 잘 빠지지 않았다. 그 탓에 나는 사무실에서 주인집의 전화를 받고 즉시 집으로 와서 쓰레받기와 빗자루로 물을 빼고 있다. 계단 쪽으로 입구를 공유하니 옆집에 별일 없으려나 모르겠다. by kz
미니꼬 물 빼고 있습니다 ㅎㅎ 13.04.10 20:17
세탁기 급수 호스가 빠졌는데, 다용도실 배수구는 하필 배수 호스가 거의 꼭 맞아서 물이 잘 빠지지 않았다. 그 탓에 나는 사무실에서 주인집의 전화를 받고 즉시 집으로 와서 쓰레받기와 빗자루로 물을 빼고 있다. 계단 쪽으로 입구를 공유하니 옆집에 별일 없으려나 모르겠다. by kz
지금은괜찮으세여 13.04.10 20:16
세탁기 급수 호스가 빠졌는데, 다용도실 배수구는 하필 배수 호스가 거의 꼭 맞아서 물이 잘 빠지지 않았다. 그 탓에 나는 사무실에서 주인집의 전화를 받고 즉시 집으로 와서 쓰레받기와 빗자루로 물을 빼고 있다. 계단 쪽으로 입구를 공유하니 옆집에 별일 없으려나 모르겠다. by kz
재현 공개실험에서 과연 재현이 될까... 재현될 정도로 자주 발생하는 버그라면 이미 진즉 찾아냈겠지... 내가 만질때 안되던 전자기기도 남앞에선 잘되는데... 오죽할까 13.04.09 18:33
" 급발진 사고, 車 결함 못 찾았다 " 계속되는 논란‥국토교통부 "합동조사반 최종조사결과 결함 발견 안돼" 발표에도 논란 계속, 올 상반기 급발진현상 재현 공개실험 실시하기로 by MBC뉴스
민트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무선공유기 를 켜본 적이 ㅋㅋ 13.04.09 22:20
쿠쿠 밥솥이 5만원에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찜해놓고 나니 6만원이 되고, 하룻밤 지나니 16만원이 됐다. 아무리 중고라 파는 사람 맘이라지만 이건 좀; by kz
중고나라에서 밥솥을 사신 어떤분은 하도 사기를 많이 당해서 받은 그 자리에서 그 사람과 함께 지하철에서 밥솥 작동을 해봤대요 ㅋㅋㅋㅋㅠㅠ 13.04.08 23:47
쿠쿠 밥솥이 5만원에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찜해놓고 나니 6만원이 되고, 하룻밤 지나니 16만원이 됐다. 아무리 중고라 파는 사람 맘이라지만 이건 좀; by kz
kz 월요일 행복하셨겠네요 ㅋ 13.04.08 21:27
잠 시간을 12시 전으로 잡아놨더니 12시까지 버티게된다;; by 사이
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 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 (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13.04.08 03:40
단순히 복지부동 이라고 뭉뚱그리기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제도 혹은 규제의 변경을 전국에 전파하는 체계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은 게 하나요, 그 지역 자체가 별로 장사할 생각이 없는 게 둘이네요. 글의 당부대로 애초에 지역 성향을 잘 알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by kz
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 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 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13.04.08 03:40
어떤 조직의 모습, 특히 온라인에 나타난 모습 은 극히 소수의 조직원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기본적인 기능인 검색 등도 부실하고 새로운 기술 영역도 받아들이지 않는 담당자의 의식이 결국 조직의 모습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하고 말이죠. by kz
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 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 (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 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13.04.08 03:40
공무원이 내부적으로는 그냥 '직원'이라고 일컬어지는 걸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by kz
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 (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 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13.04.08 03:40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by kz
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 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 (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 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13.04.08 03:40
건축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만드는 건축주와 건축주의 생각을 실현해주는 중간의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 공무원들이 건축 개념이 없어. 건축주는 단순히 몇 평짜리가 필요한 거고, 시공, 테크노크라트는 어떻게 자기 피곤하지 않고 쉽게 일할 수 있을까만 생각해. by kz
kz 오므라이스입니다! 13.04.07 23:54
1박 2일 많이 먹고, 많이 걷고, 많이 보고 들어가는 길. by 김말이
다음에는 27인치로 알아봐야 되겠다. 책상을 침대에서 멀찍이 놓고 보기에는 23인치도 작다. 13.04.07 22:28
도착. 뜯어서 불량화소 있는지 정도만 보고 다시 넣었다. 옆에 두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by kz
kz 님, 갑작 유부우동이 먹고싶네요 ㅠ 13.04.07 14:54
집에서 해먹을까 하다가 그냥 사먹었다. 후루룩 소리가 날 것 같은 잔치국수. by 카린
kz 장판은 엄마가... 13.04.07 14:47
와식생활중 by 로망
공감합니다. 참 종교 참 신앙인이 그리워집니다. 홍수에 마실 물 없는 것처럼 종교의 홍수 속에서도 참된 빛은 점점 보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13.04.07 02:38
' 대한예수교 장로회 '라면서 '기도원(교회)'라고 써 놓은 어느 간판에 쓰인 구절은 (찾아보니) 온통 구약이다. 렘33:3, 출15:26, 시134:3 by kz
근처 알파문구에서 거금 0만 9천9백원을 주고 HDMI to DVI 케이블을 사왔다. 포장에는 DVI를 HDMI로 출력하고 있어서 계산대에서 반대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그냥 꽂으면 되잖아요? 한다. 그런가? 싶어서 (모양은 같으니까) 집에 와서 꽂아봤는데, 안 된다. 13.04.06 14:11
방치해뒀던 맥미니+듀얼모니터 구성을 다시 책상에 올렸는데, ... HDMI-DVI 젠더가 없다. 아마 모니터 선에 고정되지 않아서 중간에 어디론가 날려갔나보다. 덕분에 모니터 하나는 개점휴업 돌입. 그나마 Mini DisplayPort 쪽이 안 없어지길 다행이지. 비싼데. by kz
타이밍이안맞나바여 13.04.06 11:14
이 집에 온 뒤로 빨래 두 번 돌렸는데 두 번 다 비왔다. (...) by kz
내가 뚱뚱이인 이유 13.04.05 19:13
  • 미투포토
어머 전효성! 13.04.05 22:51
  • 미투포토
초딩 섬이요 ㅋㅋㅋ 말론 브란도 ㅋㅋㅋㅋ 13.04.05 01:18
대부도 BBQ 치킨이 그렇게 맛있다고? by kz
말론 브란도가여? 13.04.05 00:52
대부도 BBQ 치킨이 그렇게 맛있다고? by kz
kz 맞아여 이중적이에요 ㅠ 힝힝 13.04.04 01:18
으아아아엄마가 나 살쪘다고 놀린당... by
방치해뒀던 맥미니+듀얼모니터 구성을 다시 책상에 올렸는데, ... HDMI-DVI 젠더가 없다. 아마 모니터 선에 고정되지 않아서 중간에 어디론가 날려갔나보다. 덕분에 모니터 하나는 개점휴업 돌입. 그나마 Mini DisplayPort 쪽이 안 없어지길 다행이지. 비싼데. 13.04.03 03:30
맥미니에 듀얼 모니터 붙이고 패러럴즈 전체화면으로 양쪽 다 쓰기. 전체화면 상태에서 이렇게도 되는 줄은 몰랐다. 그럼 다른 앱도 전체화면에서 양쪽 다 쓰도록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건가? 아니면 단순히 창을 두 배 늘려놓은 걸까? by kz
이 방송 얼마 뒤에 EU가 동물 실험을 거친 성분의 화장품에 대한 수입과 판매를 금지 한다고 했다. 13.04.03 02:34
환경스페셜 “동물실험을 말한다” : 동물실험으로 다 걸러지는 것도 아니고 동물실험 없이도 그 효과를 낼 수 있다 + 추적 60분 “검사소마다 제각각, 이상한 항생제 관리 시스템” : 항생제를 안 쓴다 고 해도 다들 오남용하고 검사소의 검사도 결과의 질이 보장되지 않는다. by kz
침대 위치를 바꿨다. 전등 끄기 좋으라고 방문 쪽 벽에 붙였었는데 시야에 무게감이 안 잡히니 넓어진 공간이 휑한 느낌도 들고 방 밖의 찬 기운을 그대로 마시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방 안쪽으로 밀었다. 이제야 배치가 자리잡히는 것 같다. 13.04.03 02:15
같은 침대지만 잠자리가 아무래도 낯선 모양이다. 방도 아직은 어수선하고, 천장이 약간 높아져서 공간감도 좀 더 생기고... by kz
힐링포션 ㅋㅋㅋ 찍은 다음에 뭘 할 수가 없잖아요 ㅋㅋㅋ 13.04.03 02:11
오른쪽 어깻죽지 근처에 뭐가 났다. 보이지도 않고 손도 안 가는 위치라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네 by kz
어깨 높이에 디카를 올려놓고 타이머 기능으로 찍어서(……) 13.04.02 17:46
오른쪽 어깻죽지 근처에 뭐가 났다. 보이지도 않고 손도 안 가는 위치라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네 by kz
적절한 태그! 13.04.02 17:44
세탁기 들어갈 자리가 애매하다. 아이폰으로 6개 반 정도 나오고, 규격상 632x935x670 크기라니까 어떻게 들어갈 것 같기는 한데. 하필이면 콘센트가 아랫쪽에 있어서 꽉 끼려나... by kz
생선이라고 하면 흰살생선 말이죠? 참치나 연어같은 붉은살 생선은 왠지 생선이라기보다 육고기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닐지… 13.04.02 17:42
연어는 좋아라 하지만 생선은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떤 식성인 거지... by kz
그저 몸 누일 곳 마련하는 일이 언제부터, 왜 이렇게 복잡하고 골치아픈 일이 되어버린 건지… 13.04.02 17:39
무슨 오해를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다짜고짜 나쁜놈 취급을 해놓고 사과 한 마디 들은 것도 없으니 기분이 나쁘다. 하긴, 영역 동물이 영역 침범하지 말라고 으르렁거리는 데다 사과를 바라는 것도 무리긴 하다 싶다만. 꼭대기 층이었으니 아마 집주인이겠지. by kz
kz 오늘은 비가와서 광합성도 못....크흡 ㅠㅠㅠㅠ 13.04.02 15:10
그래여! 나 고구마도 먹고, 가래떡 썰어놓은것도 두세개 집어먹고, 초콜렛 몇조각, 과자한봉지, 바나나, 오이를 깎아놓은 스틱도 진짜 싫지만 두개 헛구역질 하면서 먹었어여! ㅜㅜ 저녁엔 개미 눈꼽만큼 찹쌀죽도 먹었다구여!! by 초딩
kz 날씨가넘좋았던주말 13.04.02 08:34
복숭아아이스티 by 미니꼬
kz 창두 내 말은 듣지도 않아요 저 가시나 좀 혼내주세요 13.04.01 23:41
그래여! 나 고구마도 먹고, 가래떡 썰어놓은것도 두세개 집어먹고, 초콜렛 몇조각, 과자한봉지, 바나나, 오이를 깎아놓은 스틱도 진짜 싫지만 두개 헛구역질 하면서 먹었어여! ㅜㅜ 저녁엔 개미 눈꼽만큼 찹쌀죽도 먹었다구여!! by 초딩
드디어 세탁기를 돌린다. 구석에 딱 맞게 들어간 세탁기가 수평이 애매하게 안 맞는데 심지어 조절해야 하는 게 벽에 붙은 다리라, 그 자리에 밀어넣기도 힘든데 밑에 뭘 고이는 건 엄두가 안 나고, 욕실 고무 슬리퍼를 꾸깃꾸깃 접어서 벽이랑 사이에 밀어넣었다. 13.04.01 23:02
세탁기 들어갈 자리가 애매하다. 아이폰으로 6개 반 정도 나오고, 규격상 632x935x670 크기라니까 어떻게 들어갈 것 같기는 한데. 하필이면 콘센트가 아랫쪽에 있어서 꽉 끼려나... by kz
kz // 아, 아니, 저기... 13.04.01 22:02
날도 좀 풀렸겠다 친구님한테 오랜만에 놀러가지 않겠느냐고 꼬드겨봤으나(무려 두번이나), 둘 다 딱지맞음 (...)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