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컴퓨터 언어는 새로운 외국어 다. - 이보다는 조금 덜 해도 충분하다고 본다. 네이티브 수준의 발화도 아니고 독수리 타법으로 치는 것도 아니라도 좋으니 그냥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만 인식해도 된다. 13.03.05 16:19
컴퓨터 활용능력을 가르칠 필요 는 있다 . 오피스 프로그램 쓰는 법 말고, 더 안쪽에서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알아야 된다 . 컴맹은 곧 정보맹이다. by kz
왠지 따지지 마라 가 정답인것만 같아요 (...) 13.03.04 21:11
왜 결혼식에서 엄마는 한복이고 아빠는 양복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1) 시중의 결혼식 자체가 한식+양식 짬뽕이다. 따지지 마라. 2) 남성의 양장은 정장으로 정착했지만 여성의 양장은 자유부인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다. 3) 양장보다 한복이 이뻐서 선호된다? by kz
와퍼 셋트를 사면 와퍼 버거 하나를 더주는 이벤트중 13.03.04 18:44
마사키군 도우미 직무를 맡은 사람 모두가 동일하게 교육을 받고 응대하지 않으면 그것도 곤란한 일이죠. 13.03.04 18:31
반년 정도 지났고, 변할 기미는 없다. by kz
왠지 그때랑 지금이랑 미투도우미 사용자가 다를꺼 같은 느낌이 들어요 (...) 13.03.04 17:51
반년 정도 지났고, 변할 기미는 없다. by kz
반년 정도 지났고, 변할 기미는 없다. 13.03.04 17:31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by kz
kz 오래된 맥미니죠. 타이거를 돌리는. ^^ 13.03.04 12:46
내가 아무리 공돌이 코스프레를 해봐야 진짜 공돌이와는 수준이 다르다는 걸 느끼는게 지금같은 순간... by 김상훈
전 드라마는 보지 않는데, 저녁밥 먹을때마다 간간히 보였던걸(...) 생각해보면 그런데로 괜찮게 봤던 드라마 같아요 13.03.04 08:42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하나만을 붙잡고, 다른 캐릭터는 이야기를 흐릴 정도로 비중을 높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드라마 소재로는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는 '배 다른 자식'과 '쓰러진 가족' 플롯조차도 주인공의 자각을 위해 쓰였으니... by kz
근데 돈 없어서 내키는 만큼 치킨을 먹진 못 한다. 13.03.04 08:21
요즘은 너무 잉여하지 않다. 사람이 좀 잉여한 맛이 있어야 되는 건데. by kz
kz 자전거가 있어도...자전거 도로 포장 좀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희 동네는;; 13.03.03 18:28
메신저라는 일의 특성상 엄한 일에 말려들어서 생긴 모험담. 연애 이야기는 약한 편이다. by kz
황금마차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ㅎㅎ 13.03.03 18:27
메신저라는 일의 특성상 엄한 일에 말려들어서 생긴 모험담. 연애 이야기는 약한 편이다. by kz
제 자전거를 더 사랑하게 만든 영화입니다. ㅎㅎ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고든 토끼씨 정말 좋아하고...다니아 라미레즈도 맘에 들었네요. 13.03.03 18:26
메신저라는 일의 특성상 엄한 일에 말려들어서 생긴 모험담. 연애 이야기는 약한 편이다. by kz
외부 용역 으로는 백날 가봐야 답이 안 나온다. 기술을 내재화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지도 한참 된 걸로 기억하는데 왜 외주 를 자꾸 맡기나. 핵심역량 이라고... 13.03.03 18:07
유통 능력 없는 생산자가 유감스럽게도 전체 가치창출구조에서 힘을 가질 수는 없는 일이다. 진정 시장지배력을 다시 가지고 싶다면, 콘텐츠 생산과 별도로(!) 디지털 콘텐츠 유통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 기술 모르는 출판사를 보며 전자책은 멀었구나 싶었다. by kz
외부 용역 으로는 백날 가봐야 답이 안 나온다 . 기술을 내재화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지도 한참 된 걸로 기억하는데 왜 외주 를 자꾸 맡기나. 핵심역량이라고... 13.03.03 18:07
운동권 사람들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작게 열렸나보다. 그 후기를 보는데, 데이터 축적이 안 된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게시판이며 메일이 뭔지 내부를 모르니 그 원본을 축적하고 다듬어 갈 수가 없고, 업체들은 자료 이동성이나 자기정보결정권과는 안 친하고 싶어하지. by kz
외부 용역 으로는 백날 가봐야 답이 안 나온다 . 기술을 내재화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지도 한참 된 걸로 기억하는데 왜 외주를 자꾸 맡기나. 핵심역량 이라고... 13.03.03 18:07
한편 3) 비영리단체 도 '외주 개발에 의한 자체 사이트 보유' 외에는 생각을 못 하다 보니 저비용 저품질의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결과적으로 온라인에서의 활력을 말아먹는다(-고 본다.) by kz
컴퓨터 활용능력을 가르칠 필요 는 있다. 오피스 프로그램 쓰는 법 말고, 더 안쪽에서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알아야 된다 . 컴맹은 곧 정보맹이다. 13.03.03 17:51
이 시대엔 사람들에게 변호사나 회계사 만큼이나 전자제품 및 정보기술에 대한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는 '자식이나 주변에 아는 선후배나 친구'들이 이 업무를 사적 영역에서 처리해왔지만 점점 얘기들이 전문 영역으로 빠져서 사적 영역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by kz
컴퓨터 활용능력을 가르칠 필요 는 있다 . 오피스 프로그램 쓰는 법 말고, 더 안쪽에서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알아야 된다. 컴맹은 곧 정보맹이다. 13.03.03 17:51
오바마가 전자기기 잘 쓴다고 부러워하면서 우리나라도 대통령이 그러면 좋겠다는 얘기를 봤다. 그런 거 꿈꾸지 말고 일단 댁들부터 잘 좀 써라. 우리나라 전산 환경이 구린 게 사실이긴 하지만 이미 잘 되어 있는 것들 마저도 제대로 꾸려서 쓰질 않잖아. by kz
압구정에서 술 마신 데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아이폰의 사진에 찍힌 위치에도 없어 보이고 (위치 자체도 꽤 부정확하고), Moves 앱에 잡힌 위치에도 없어 보인다. 골목인데다 앞에 주차공간 좀 있었다는 것 외에는 다 고만고만해서 찾을 정보가 없네. 13.03.03 17:14
머물러 있었던 지점은 따로 표시할 수 있도록 뜨는 게 괜찮네. by kz
메신저라는 일의 특성상 엄한 일에 말려들어서 생긴 모험담. 연애 이야기는 약한 편이다. 13.03.03 17:04
상담사로 이런저런 사례를 맡다가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 얘기. 진행은 깔끔한 편이다. by kz
트레키가 아니다 보니 뭔가 했습니다. 13.03.03 15:39
오바마 설화 가 뭔가 했는데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인물인 '제다이'와 영화 스타트랙에 나오는 용어인 '정신결합'을 섞어 쓴 탓에 트위터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영화로도 미국을 둘로 나눈다”는 조롱을 받기도 했다 는 설명을 보니 뭔지 알겠다. 나는 트레키는 아니다 보니... by kz
오바마 설화 가 뭔가 했는데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인물인 '제다이'와 영화 스타트랙에 나오는 용어인 '정신결합'을 섞어 쓴 탓에 트위터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영화로도 미국을 둘로 나눈다”는 조롱을 받기도 했다 는 설명을 보니 뭔지 알겠다. 나는 트레키는 아니다 보니... 13.03.03 14:39
스타워즈 전편을 에피소드 순서대로 봤다. 1) 제다이는 어딜 봐서 최강의 전사란 말인가. 2) 30년 전 영상인데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없는 건 대단하다. 하지만 나찌 격멸 우주 활극 플롯의 유치함은 시종일관... 3) 베이더가 황제 집어던지는 장면은 전혀 안 극적이다. by kz
kz // 저도 사실은 그 생각 했었더랬죠. 그래서 어플 없나 찾아봤는데 안둘호 용은 T스토어에서만 배포되는걸 보고 좌절... 13.03.02 01:40
고대·이대-애플, 교육 콘텐츠 손잡았다 : 오오... 이제야 영어 까막눈인 제가 iTunes U 를 좀 써먹을 건덕지가 생겼네요. 훑어봤는데 아직은 이화여대하고 고려대(Korea University)밖에 없었지만, 더 많은 컨텐츠가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by 마사키군
까소봉 kz 오바마가 미국 상황 인계 받은것과 비슷한 상황이라서. 허허; 13.03.02 01:01
가나 흑인 추기경이 차기 교황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더러운 일을 처리하는건 흑인들에게 맡기는게 전통이라는 Colbert의 해설에 대박 폭소. ㅋㅋㅋ; by 요!쾌남
kz 저 장면 나올 때 오바마 대통령이 같이 나왔었습니다. 콜베어(...)가 원래 다 까는 인물이에요. ㅎㅎ 13.03.02 00:55
가나 흑인 추기경이 차기 교황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더러운 일을 처리하는건 흑인들에게 맡기는게 전통이라는 Colbert의 해설에 대박 폭소. ㅋㅋㅋ; by 요!쾌남
힐링포션 아마 공개권한이 안되서 그런가보네요 ㅎ 13.03.01 23:45
ㄱㄹㅈㅁㄴ의 희 노애 락 by kz
1번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그 다음부터는... 13.03.01 17:45
1) 앱을 업데이트 하면서 '등록을 다시 해야 쓸 수 있다'는 거까지는, 뭐 내부 통신 구조를 바꿔서 그렇다고 치자. 2) 기존 기록의 한글을 깨먹은 건, 새로 만들면서 기존 자료까지 같이 테스트하긴 어려웠겠지. 3) 새로 들어온 기록을 중간에 넣는 건 용납이 안된다? by kz
This content is currently unavailable이라는데요... 13.03.01 17:45
ㄱㄹㅈㅁㄴ의 희 노애 락 by kz
와 벌써 3월이네 뭐이리 빠르냐 13.03.01 00:03
흠, 진짜 그런가? 13.02.28 11:12
다들 이름에 비슷한 구석이 있었네. by kz
마사키군 저게 주식이면 '애'겠죠 ㄷㄷㄷㄷㄷㄷ 13.02.28 11:07
ㄱㄹㅈㅁㄴ의 희 노애 락 by kz
주식인줄 알았네요 (...) 13.02.28 11:06
ㄱㄹㅈㅁㄴ의 희 노애 락 by kz
핸드폰안에 쪼그만 내장배터리가 있어서 배터리 교체하는 1분정도만 버틸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배터리 교체하느라 껏다 켜는거 귀찮네 13.02.27 22:56
startup을 스타럽이라고 읽는 사람은 멀게 느껴진다. 오렌지를 어린쥐라고 읽는 거랑 비슷한 느낌. 혹은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읽는 거랑 비슷한 느낌. 13.02.26 23:34
핼러윈(;) by kz
성영 kz 과도한 기대를 하지 말라는 건 좋은 뜻인데 결국은 여자보고 잔소리하지 마라...라고 읽히는 건 왜일까요 13.02.26 21:02
소 닭보듯 살아라 이경규의 주례사라는데 이거 일방적으로 여자보고만 참으라는 말 아닌가? by 우유과자
잭더자이언트킬러 티비광고를 봤는데... 잭과 콩나무 느낌보다는 진격의 거인 느낌이었어 13.02.26 15:23
  • 미투포토
진격의 거인
작가 | 이사야마 하지메
출판 | 학산문화사
환경부는 공기나 질소등을 주입해 생산한 제과류 제품의 ‘포장공간 비율’을 35% 이하로 제한하도록 개정한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7월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장규칙을 어긴 제품이 적발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3.02.26 11:46
kz ㅎㅎㅎ 13.02.26 11:14
인간의 뇌에 대해 굉장히 궁금한것이많은데 현재의 계산주의적인 이론에 있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중 하나가"왜 내가 의문을 가져야 하는가"이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은 어떤 의문도 가질수가 없다.내가 계산된 어떤 논리의 결과라면 왜 난 내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을까? by 아시모프
IBK , 이거 어디다 얘기를 해야 되나요? 13.02.25 20:54
1) 앱을 업데이트 하면서 '등록을 다시 해야 쓸 수 있다'는 거까지는, 뭐 내부 통신 구조를 바꿔서 그렇다고 치자. 2) 기존 기록의 한글을 깨먹은 건, 새로 만들면서 기존 자료까지 같이 테스트하긴 어려웠겠지. 3) 새로 들어온 기록을 중간에 넣는 건 용납이 안된다? by kz
좀 안 맞다 싶은 미투 가 찍히는 경우가 요즘 종종 보인다. 미투를 찍어준 계정을 들어가보면 내용이 없거나 외부 링크만 잔뜩 있는 경우가 보이긴 하는데, 그것도 다 관심이려니 하고 넘어갈랜다. 13.02.25 11:53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유명하지도 않은 바에야 나에게 뭐 하나라도 관심을 보여주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게 비록 당장 느끼기에 짜증나는 지적질이나 참견으로 느껴질지라도. by kz
좀 안 맞다 싶은 미투가 찍히는 경우가 요즘 종종 보인다. 미투를 찍어준 계정을 들어가보면 내용이 없거나 외부 링크만 잔뜩 있는 경우가 보이긴 하는데, 그것도 다 관심 이려니 하고 넘어갈랜다. 13.02.25 11:53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by kz
2013년 2월 18일 종료. 그런 안내를 받은 기억이 없어서 메일함을 뒤적거렸는데 나오는 게 없다. 그냥 닫아버렸나? 애매하다 싶은 서비스이기는 했지만 얼마 가지도 못하고 없어져버렸네. 13.02.23 21:45
미시시피 라고, 구글 뮤직이 이렇겠구나 싶은 온라인 스토리지 기반 음악 듣기 서비스가 있더라. 100기가를 무료로 뿌린다니 유지비는 어떻게 뽑으려나 싶다. 아이폰 앱도 있고 Adobe Air 기반으로 앱도 있어서 OS 호환성은 나쁘지 않은데, 리눅스에선 에어가 단종이라... by kz
매일 날이 흐리다가 오늘 오랜만에 화창했어요. ^^ 13.02.23 15:57
아 풍광이 좋네요. 크게 인화해서 벽에 붙이고 싶네. by kz
동심없이ㅋ 13.02.23 15:53
덩굴이 쭉쭉. 가사노 유이치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도서출판 지원(지혜의 정원) - 이거 완전 무섭다 ㄷㄷ 덩굴괴물이 온 집을 휘감다니 ㄷㄷ by kz
동네 어귀에 있긴 하던데, 라면집이라... 13.02.23 12:47
싸게 잔치국수 파는 데 어디 없나? by kz
복습. 시간의 반복은 여전히 흥미롭다. 근데 왜 난 매번 엔딩을 기억을 못 하는 거지? 13.02.23 11:51
복습. 여전히 재밌다. by kz
환경스페셜 “동물실험을 말한다” : 동물실험으로 다 걸러지는 것도 아니고 동물실험 없이도 그 효과를 낼 수 있다 + 추적 60분 “검사소마다 제각각, 이상한 항생제 관리 시스템” : 항생제를 안 쓴다고 해도 다들 오남용하고 검사소의 검사도 결과의 질이 보장되지 않는다. 13.02.23 01:07
1) 안심한우 브랜드가 과장광고 정도로 납득할 수 없게 관리가 안 되고 있다. 2) 이력 추적제 따라가보니까 추적도 어렵고 관리도 안 되고 있다. 3) 이력 추적제가 안 되고 있다보니 수입육을 버젓이 유통시키고 있다. - 정리하면, 한우 브랜드는 (거의) 실체가 없다. by kz
저도 그렇게 하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날렸다는 13.02.23 01:06
스타벅스 쿠폰 하나 있는 건 쓴다쓴다 생각만 하고 계속 까먹네. by kz
에스프레소샷그린티 맛있더라구요! 13.02.23 01:04
스타벅스 쿠폰 하나 있는 건 쓴다쓴다 생각만 하고 계속 까먹네. by kz
kz 야근동무가 계셨다니히이이 13.02.23 00:49
나 왔정~ / 어이구어이구 그래 이 시간까지 고생했다 얼른 씻고 자야지 응응 by 맣싷
kz ㅠㅠ 이해를.못했어여 13.02.23 00:37
인문지리쪽은 덕후많은데 by
kz ? 13.02.23 00:36
인문지리쪽은 덕후많은데 by
그룹대화방에서 특정 유저의 메시지만 알림을 받는 기능이 필요한데 왜 아무도 만들진 않을까 13.02.22 22:44
kz yuna 사실 이런 기능이 왜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13.02.22 22:56
우리 아파트는 등록되어 있는 차가 단지내로 들어오면 각 집에 스마트홈 시스템에 차량이 들어왔다고 음성으로 알려주는데 바둑이는 이 소리가 나면 벌써 꼬리를 흔들며 내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by 우유과자
kz 데헷~(...) 13.02.22 22:13
사람들은 다들 즐겁게 불금을 만끽하려나. by 로망
미니꼬 집에 굴러다니는 게 하나 있을 텐데 찾아봐야겠어요 ㅎ 13.02.22 19:38
아랫입술 왼쪽이 아프다. 본격 갈라진 건 아니고 갈라질랑 말랑 하는 정도. 어제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by kz
아푸시겠서여ᆢ언릉챕스틱바르네여 13.02.22 17:18
아랫입술 왼쪽이 아프다. 본격 갈라진 건 아니고 갈라질랑 말랑 하는 정도. 어제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by kz
연애감정 그게 뭔가요 우걱우걱 13.02.22 11:33
누구한테든 그냥 모쏠이라고 하는 게 가장 편하겠구나 싶다. by kz
태그에서 눈물 13.02.22 11:31
누구한테든 그냥 모쏠이라고 하는 게 가장 편하겠구나 싶다. by kz
라지엘 , 율아랑 , kz , 통일미래의꿈 , 트레인 , 은별 , 미소 // 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러는 동안 녀석은 빈손으로 귀국했네요. 에잉... 내 친구는 그냥 똥이야, 똥! (...) 13.02.21 22:37
1) 혹시 해외에서 주류 반입 안되나요? 액체류는 100ml를 초과해서 반입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그러면 영국 간 친구에게 맥주를 사달라고 못하잖아 ㅠ_ㅠ by 마사키군
대충 검색해봐도 오픈스택보단 클라우드스택 관련정보가 훨 많더군요. 13.02.21 18:06
오픈스택 가지고 좀 뒤적거려보고 싶은데 쉽게 따라할만한 가이드가 안 보인다. 설치랑 구성부터 냅다 하고 이것저것 해보는 식이면 좋겠는데 다들 클라우드는 이렇습니다 오픈소스라서 좋습니다 뭐 이런 얘기부터 꺼내는 식이라 안 땡긴다. by kz
그저 때우고 마는 마인드로 봤어요 전 13.02.21 01:49
(블로그 본문에 나온 각 관청의 태도를 보니) 정부 전체를 아우르는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 필요하다. by kz
그... 그럴겁니다 =_=;;; 13.02.20 22:34
침탈 전의 사전탐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건 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겠죠? (...) by kz
눈사람은 너무 진부해 13.02.20 18:23
kz // 사실 동생님이랑 저도 조종하던 병사의 안위를 먼저 걱정했습니다 (...) 13.02.20 17:34
공군소장님의_유쾌한_하늘여행.jpg 참고로 원본뉴스 by 마사키군
kz 용비불패가 나오고 이후 이야기로 외전이 나오고 있었죠 이게 이제 완결 13.02.20 17:18
용비불패 외전 드디어 완결 by 미우으리
그리고 머리가 지끈거린다. 13.02.20 10:20
POST 실패 by kz
SG09 가 내가 그렸던 것과 거의 같다. 좀 두껍고 더 깊어졌다는 게 다르다. 근데 전에 봤을 때는 그다지 안 땡겼는데 다른 사진으로 보니 확 땡긴다. 13.02.20 00:57
아예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케이스를 직접 그려보고 있다. 연필 스케치는 분명 손으로 했는데 어째 발로 한 것 같고(...) FreeCAD라는 프로그램이 수치랑 위치를 숫자로 바로 입력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뚝딱뚝딱 박스를 배치해본다. by kz
제 2기로 접어든 셈인데 전반적으로 인간관계가 복잡해진 건 둘째 치더라도, 국제변호사로 나오는 친부 캐릭터가 아주 말썽이다. 현상 유지를 우선으로 하는 입장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짓을 막 저지른다. 13.02.19 21:31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영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란 걸 알고 있으니 오히려 좀 쓸쓸하다. 더구나 나로서는 경적이 울리고 돌아본 그 시점에서 돌아가면 안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마냥 우호적인 입장은 아니다. 니들 나빴어! by kz
kz 싱싱할 때 먹어야 제 맛이죠. 13.02.19 20:54
단맛에서 서비스로 나온(!) 용가리 치킨. 케첩을 찍으면 불을 뿜으며 맛이 좋아진다. by 까소봉
kz 그러지 마세요 ㅋㅋㅋ 13.02.19 20:23
내 미친들은 다 잘생긴 훈남이다 by 흘러
낮에는 반짝 따뜻하나 싶은데 그 잠깐을 빼면 아직도 그냥 겨울... 13.02.19 17:06
춥다... by kz
호도 kz 역시 자연은 적응력이 좋아요. 허허; 13.02.18 06:48
Wired 3월호에 몸을 춥게 해서 열량을 소비하게 만드는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되었는데, 그래서 난 여성들이 추운 날에도 스타킹만 신고 얇게 입고 다니는것이었던가 생각했다. ㅎㅎ; by 요!쾌남
kz 저는 도저히 "교회오빠"정도의 마음밖에 안되는데 다른 사람이 시킨다고 결혼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서로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끼리 결혼해도 힘든 부분이 생기고 종종 싸우는데. 13.02.18 00:55
진짜 특이한 결혼 방식. by 아림
네, 답변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 다름이 무엇인지 알고싶었던 건데... 다시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죄송해요. ㅠㅠ 답변 주시면 저도 알려드리죠 ~ 어떤 같음이 있었다고 생각했는지.. ^^; 13.02.17 15:25
다음엔 라면이나 한 박스 쟁여놔야 되겠다. by kz
톰아저씨 저랑 좀 생각이 다르신 것 같아요. 잘못된 건 없습니다. 13.02.17 15:20
다음엔 라면이나 한 박스 쟁여놔야 되겠다. by kz
kz 우리모두 좋은님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ㅎㅎ 13.02.17 15:15
어머니가 저의 올해 운수를 봤는데.. 결혼할 운이라네요.. 그런데 .. 전 짝이 없다 하니 .. 사주 봐 준 말씀이 .. 누군가가 날 좋아하는데.. 제가 그걸 모른척하고 있다네요.. 내 님은 어디에 있는겨? ㅎㅎ by 달달한조이
만난지 몇달 안되어서 결혼하는 경우도 많잖아요ㅋㅋㅋ 그리고 내년이면 거의 이년정도나 남은거고! 13.02.17 14:58
전 내년에 결혼할 수라고 했다는데 ...지금쯤은 옆에 붙어 있어야 결혼을 하든 뭐 하든 하지... by kz
-_-;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좀 더 올바른 말과 행동을 하는 데 도움을 주실 수 있으세요? 13.02.17 14:38
다음엔 라면이나 한 박스 쟁여놔야 되겠다. by kz
다음엔 라면이나 한 박스 쟁여놔야 되겠다. 13.02.16 23:21
거지가 되어가고 있다. 내일까지 밥 먹으면 주말은 집에서 라면이나 먹어야 할 듯. by kz
힐링포션 그... 흔들어서 청소하는 정도도 많이 쓰이는 방법인 건 이해는 하는데, 그게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더라구요. 손으로 뽀득뽀득 씻어야 개운하고 해서;; 13.02.16 19:40
참 이쁘고 발상도 좋긴 한데, 설거지 어떡할 거야... by kz
뜨개질로 만들어진 수세미 있죠? 그게 물을 잘 먹어서 적시면 묵직해지는데, 퐁퐁물에 적셔서 안에 구겨넣고 입구를 막은 뒤에 사방으로 흔들어주면 될 겁니다. 전 병 같은 걸 그렇게 닦거든요. 아무튼 저거 저도 하나 갖고 싶네요. 13.02.16 17:49
참 이쁘고 발상도 좋긴 한데, 설거지 어떡할 거야... by kz
반대쪽의 접힌 부분은 재연하지 않고 그냥 일자로 처리한 걸 보면 최소한의 배려는 한 것 같네요(아니면 그 부분까지 재현하긴 제작 공정상 어려웠거나...). 실제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머그잔만하거나 그보다 크다면 13.02.16 17:46
참 이쁘고 발상도 좋긴 한데, 설거지 어떡할 거야... by kz
무슨 얘기인가 했더니... -ㅅ-b 13.02.16 17:43
제작사에서는 이천년쯤 전에 세계화 버전을 출시했는데, 지역 유통업자들은 초기 버전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이 많다 보니까 계속 초기 버전을 유통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의외로 요즘에도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by kz
그러게요ᆢ이쁜긴한데 13.02.16 01:10
참 이쁘고 발상도 좋긴 한데, 설거지 어떡할 거야... by kz
kz ㅠㅠ 그죠?! 13.02.15 23:48
뭔가, 게임이 엄청 어려운 게 아닌데, 내가 컨트롤을 등신같이 못한다 .... 여러분 마리오도 못하는 발컨이 여기 있습니다! ... ㅠㅠㅠㅠㅠ by 김로우텐션
kz 달이 높이 작게 예쁘게 떠 있더라구요^^ 13.02.15 22:14
오늘 해질 무렵 하늘은 이러했다. by SSS
예쁜데... 13.02.15 21:34
참 이쁘고 발상도 좋긴 한데, 설거지 어떡할 거야... by kz
카린 저두요 저두요 13.02.15 20:47
참 이쁘고 발상도 좋긴 한데, 설거지 어떡할 거야... by kz
전 병도 손 안들어가는건 싫어요 ;ㅁ;;ㅁ; 13.02.15 20:46
참 이쁘고 발상도 좋긴 한데, 설거지 어떡할 거야... by kz
얼마 전에 HDMI+DVI 구성을 해봤는데 됐다. 13.02.15 20:20
AMD Fusion APU 보드들은 HDMI나 DisplayPort를 지원하면서도 DVI+HDMI 혹은 DVI+DP 듀얼 구성이 가능한지는 전혀 언급을 안 한다. 매뉴얼을 찾아봐도 없다. 메모리가 싱글 채널인 건 상관이 없는데 디지털 모니터 두 개가 안 되면 곤란하다. by kz
참 이쁘고 발상도 좋긴 한데, 설거지 어떡할 거야... 13.02.15 20:19
이쁜 그릇이나 접시나 잔을 사들이고는 싶지만 설거지도 힘들고 쟁여놓기도 곤란하고 이사라도 가면 엄청나게 짐스럽겠지. by kz
참 이쁘고 발상도 좋긴 한데, 설거지 어떡할 거야... 13.02.15 20:19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회사 사람에게 싸인 지우지 않고 그대로 양도 13.02.15 17:29
시크릿보다 당장의 돈 몇만원이 중하니 핸드폰 팔기로 결정... 티에코폰 매입하는데가 테크노에 있던데 테크노는 언제가나 by 미우으리
위메프 특별가 0% 할인!! 소셜커머스라고 할인해서 팔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 13.02.15 19:09
  • 미투포토
kz 먹고싶은데 ㅜㅠ 이사하면서 백만년전에 자갈돌을 다 버렸다고 못해먹는다해서 ㅜㅠㅜㅜ 네이버에 검색해서 한건데! 13.02.15 15:19
엉니...나요....지난번에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한 전자렌지 군고구마를 시도했다가 집에 불날뻔함ㅋ... 심지어 이틀 시름시름 앓던 전자렌지님은 에이에스 소생술앞에서도 살아나지못하고 사망해쪄영 ^_ㅠ by 초딩
초딩 ㅋㅋ 13.02.15 15:13
등수놀이 할 게 따로 있지. by kz
빠름빠름빠름 =*= 13.02.15 15:05
등수놀이 할 게 따로 있지. by kz
kz 그래도 얼굴 자체가 훨씬 젊습니다! ㅋㅋ 13.02.14 22:48
모나지라 주인공의 10년 전 모습 (불어) 나는 이왕 이 그림 이 진짜 다빈치의 그림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예술사에 관심 있다면 그런 생각 한 번쯤 하잖을까? 캔버스에 그렸다고 하여 꼭 다빈치가 아니라 할 순 없을 게다. by 까소봉
생각해보니 XE의 조상뻘인 제로보드의 회원가입 양식에도 전체 메일 받을지 묻는 부분이 있었군요. 그래도 메일링만 할 거라면 더 간단한 툴도 있을텐데 메일링 리스트 하나를 쓰기 위해 XE를 쓴다는 건 왠지 계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쓴다는 느낌이네요(……) 13.02.14 18:27
가서 가입하려고 보니 뭔가 메일 서비스 치고는 애매하다 싶었는데, 제로보드 XE 기반으로 되어 있네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