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네이버와 컨텐트 제휴 를 해 전문정보를 제공 하면 일단은 좋겠지만, 문제는 1) 네이버를 통하지 않고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제공 기관에서는 모든 일을 다 이룬 것처럼 느끼게 되어 3) 진짜로 정보를 공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리라는 점이다. by kz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네이버 만화 페이지에 RSS 아이콘이 붙은 '구독' 버튼이 있길래 우왕 하고 눌러봤다. 로그인 팝업이 뜨는데 'private 주소를 제공하나부지' 했다. 로그인을 하고 나니 네이버me에 추가됐다고 적혀 있다. ...에라이. by kz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잘 가, 구글 리더 by kz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구글 리더에서도 '추천' 항목은 그다지 쓸 일이 없었다. 구글이 공유 기능을 구글 플러스로 대체했을 때부터 이미 글러먹었고. 직접 리더 대체품을 굴린다면 (혼자 쓰는 거니) 아예 외부에서 대체품을 찾아야 할 테지. 트윗믹스 정도면 괜찮으려나? 또 뭐가 있었지? by kz
kz MS 핑계댄다고 이해해주지도 않고.. 피곤해요.. 13.06.07 21:01
Win8용 IE10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Win7용 IE10에서는 이상동작을 하는 건들이 비디오/오디오 제어 부분에서 발견되고 있어 골치 아프고 피곤.. by 미친병아리
스티커 kz 13.06.07 15:24
그냥 오늘 병원이나 가자 by
kz ㅋㅋ 핫하네요 ㄷ ㄷ 몸에 물뿌리는중요 13.06.07 04:46
몸이 뜨거워 해열제도 안먹혀 옷에다가 물을 묻히고 입어도 더워 뜨거워 체온이 궁금한데 체온계가 없네 by
현관 쪽에 방치했던 짐을 치우고 그동안 한켠에 세워뒀던 행거 기둥을 걸었다. 신발장도 걸고 분리수거 주머니 같은 걸 붙여두면 되겠다 싶다. 안쪽 귀퉁이에도 걸어서 여름에 발 치고 문 열어둘까 싶었는데 대보니 벽 사이의 길이가 조금 모자라다. 좀 더 궁리를 해보자. 13.06.07 02:35
내 기준에서 집이 고급이라고 하려면, 수직과 수평이 맞아야 한다. 방바닥은 장판 두께로 카바 될 정도까지만 울퉁불퉁할 수 있고, 벽체는 맞닿은 벽체 및 바닥과 서로 직각이어야 하며, 특히 화장실은 눈으로는 기울기가 드러나지 않아도 수채구멍을 향해 기울어져 있어야 한다. by kz
내일이 금요일이라 다행이네 13.06.07 01:36
죠제 오글오글해서요ㅜ 13.06.06 17:58
롱 타임 어고, 파 파 어웨이 (...는 아닌가), 강시 영화가 쏟아질 때 벼라별 설정들이 난무했던 생각이 났다. 애들끼리 무슨 강시는 어떻고 하는 걸 줄줄 꿰는 게 유행이었는데. 좀비물 자체도 그다지 안 땡기고 좀비 설정을 재해석(...)한 것도 그다지 안 땡겨서, 패스. by kz
죠제 얼티메이트 바닐라도 맛있대요 ㅋ 13.06.06 17:35
약속 가서 먹은 점심. 자주 가는 고깃집 옆의 서가앤쿡이라는 곳인데 메뉴 3개를 시킨 게 다 간이 세다 싶고 향신료도 강했다. 지하라서 좀 기본 소음이 크기도 하고.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다. 강남형으로 생긴 여자사람들은 많이 와서 먹더라만. by kz
커피빈 엄충 가고싶어요 ㅠㅠ 13.06.06 17:33
약속 가서 먹은 점심. 자주 가는 고깃집 옆의 서가앤쿡이라는 곳인데 메뉴 3개를 시킨 게 다 간이 세다 싶고 향신료도 강했다. 지하라서 좀 기본 소음이 크기도 하고.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다. 강남형으로 생긴 여자사람들은 많이 와서 먹더라만. by kz
전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홀트의 오랜 팬이라서 13.06.06 17:32
롱 타임 어고, 파 파 어웨이 (...는 아닌가), 강시 영화가 쏟아질 때 벼라별 설정들이 난무했던 생각이 났다. 애들끼리 무슨 강시는 어떻고 하는 걸 줄줄 꿰는 게 유행이었는데. 좀비물 자체도 그다지 안 땡기고 좀비 설정을 재해석(...)한 것도 그다지 안 땡겨서, 패스. by kz
kz 다이소가 맞는 것 같은데 저 비누받침대 디자인이 익숙해요... 13.06.06 16:29
들고온 외장하드에 백업해뒀던 사진 데이터를 중복된 건 정리하고 폴더트리 구분해서 정리중. 그런데 이건 내가 작년에 어디서 찍었던 거지? by 창두
kz ㅎㅎㅎ 네 그냥 야채만 보면 몽땅 투하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ㅎㅎㅎ 13.06.06 16:10
설겆이하고 앉아서 밥먹기. 세탁기는 말썽이라 하루종일 돌아가고있고 돈들어갈 일은 끊임없이 생기는 구나... by 죠셉
kz 초절임이예요 ㅎㅎㅎ 오이 양파 마늘쫑 깻잎이 들어가있어요 13.06.06 16:02
설겆이하고 앉아서 밥먹기. 세탁기는 말썽이라 하루종일 돌아가고있고 돈들어갈 일은 끊임없이 생기는 구나... by 죠셉
보림맘 안녕하세요~ :) 13.06.06 03:47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안녕하세요~내가좋아하는것들이네요즐건밤보내세요 13.06.05 22:41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스티커 13.06.05 22:41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죠제 어머, 제가 다 먹어버렸는 걸요... ㅋㅋ 13.06.05 19:33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제가 먼저 먹어보면 안되겠습니까? 13.06.05 19:31
탕수육과 짜장면 by kz
랑냥 위장이 쓸쓸하시군요. 사랑으로 채워줘야 하는데... 13.06.05 15:33
고기 먹고 싶다. 퍽퍽한 것보다는 씹는 맛 있고 질겅거릴 수 있는 걸로. 한입꺼리 말고 턱을 열심히 놀려야 삼킬 수 있는 걸로. by kz
점심도먹었는데...여태 배고파요 13.06.05 15:13
고기 먹고 싶다. 퍽퍽한 것보다는 씹는 맛 있고 질겅거릴 수 있는 걸로. 한입꺼리 말고 턱을 열심히 놀려야 삼킬 수 있는 걸로. by kz
랑냥 아침부터 고기 얘기했더니 배고프네요 ㅜ 13.06.05 10:00
고기 먹고 싶다. 퍽퍽한 것보다는 씹는 맛 있고 질겅거릴 수 있는 걸로. 한입꺼리 말고 턱을 열심히 놀려야 삼킬 수 있는 걸로. by kz
꺄악>\\\\\< 좋은 태그!! 13.06.05 08:27
고기 먹고 싶다. 퍽퍽한 것보다는 씹는 맛 있고 질겅거릴 수 있는 걸로. 한입꺼리 말고 턱을 열심히 놀려야 삼킬 수 있는 걸로. by kz
정말여ᆢ 13.06.04 23:28
아침에 집이 너무 꿉꿉해서 보일러를 켜두고 나갔었다. 이제 돌아와보니 사우나가 여기 있네. by kz
죠제 그나마 만져지는 모든 게 습습하던 느낌은 없어져서 다행이랄까요 (허허) 13.06.04 23:17
아침에 집이 너무 꿉꿉해서 보일러를 켜두고 나갔었다. 이제 돌아와보니 사우나가 여기 있네. by kz
스티커 헐... 13.06.04 23:15
아침에 집이 너무 꿉꿉해서 보일러를 켜두고 나갔었다. 이제 돌아와보니 사우나가 여기 있네. by kz
kz 영화 그래비티를 생각하다 ^^ 13.06.04 09:10
기성이 탯줄 떨어진 날 by 파리아이
오늘도, 다섯시 반 에 정신이 들었다. '울지 말고 잠이 들면 아침 해가 날아들거야, 알잖아.' 13.06.04 05:40
어제도 다섯시 반쯤 번뜩 깨더니 오늘도 그랬다. by kz
“백인 경찰이 일본계 탐정인 호리타 도시오를 같은 일본계 배우인 미스터 술루에 빗대서 빈정대었다”라는 게 되겠습니다. 이런 복잡하기 짝이 없는 비아냥이라니.... / 비슷하게는, 언터쳐블에서 단속에 실패하고 우산을 쓴 모습이 신문에 '나비부인'이라고 나는 장면이 있었다. 13.06.03 23:32
#1: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 by kz
ㅠㅠ 슬픔돋네요 13.06.03 23:09
폰 화면에 눈길을 박고 천천히 걸어 퇴근하는 길. 좁은 인도에서 문득 고개를 드니 영감님 한 분이 탐탁찮은 눈매로 멈춰서 계신다. 얼른 가에로 피했다. 다 큰 사내가 조그만 화면에 정신이 팔려 그 덩치로 길막이나 한다 정도의 눈빛. by kz
kz 그러고보니 맥주를... 깜빡하고 13.06.03 22:53
다이어트 하기위해 집에서 간단히 먹기. by 죠셉
ㅜㅜ 13.06.03 22:53
폰 화면에 눈길을 박고 천천히 걸어 퇴근하는 길. 좁은 인도에서 문득 고개를 드니 영감님 한 분이 탐탁찮은 눈매로 멈춰서 계신다. 얼른 가에로 피했다. 다 큰 사내가 조그만 화면에 정신이 팔려 그 덩치로 길막이나 한다 정도의 눈빛. by kz
kz // 역시 저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시츄에이션이군요 (...) 13.06.03 22:19
야이잣샤... 이제는 사용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도 안해보고 냅다 날리냐-_-;;; by 마사키군
kz // 하악... 하악하악... *-_-* 13.06.03 21:41
우와앙, 지나가닽 꼬마 아이가 나를 보고 「안녕!」하고 손 흔들었어!!! by 마사키군
kz Loadvader Tolchi "Look, no touch." ㅋㅋㅋ; 13.06.03 06:29
스트립 클럽하고 미술관의 규칙은 똑같다는데 실소. ㅋㅋ; by 요!쾌남
병원가보세요 13.06.02 09:05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목이 땡기는 증상이 있다. by kz
kz 믿음과 신뢰의 진짜 트럭전문 트럭메카 정직한 가격과 품질로 이야기 합니다. http://goo.gl/2JphM 13.06.02 08:51
환경정보공개시스템 이라는 데를 운영한다 는데, 가입하려고 보니 약관 동의에 LABEL이 안 걸린 건 그렇다 쳐도, 아이디 최소 길이가 9자나 되는 건 또 처음 본다. 13.06.02 07:42
라디오나 체크박스에 LABEL이 안 먹혀 있으면, 뭐랄까, 사이트 의 전반적인 수준을 낮춰서 보게 된다. by kz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목이 땡기는 증상이 있다. 13.06.02 04:59
알콜과 위액으로 식도라도 상한 건지 트름이라도 할라치면 힘이 안 들어갔는데, 슬슬 트름을 할 수 있게 됐다. by kz
kz 맛나용 13.06.01 22:45
와우 by 미니꼬
안드로메다 참고사항 정도는 됩니다. 네... 13.06.01 19:07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로망 허허허 (먼산) 13.06.01 19:06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설거지좀해줘 으엉 13.06.01 15:07
나나 무보정 몸매 라는데 신발이 더 신기하다 -_- 발레화도 아니고 발끝으로 서 있네 13.06.01 16:51
  • 미투포토
간밤에 술에 쩔어 증발한 기억을 대신하라고 Moves 앱을 켜봤다. 아마 택시 타고 돌아온 것까지는 알겠는데 왜 집 근처 길에서 멈추고 몇 시간이나 있었던 거지?;; 13.06.01 17:49
압구정에서 술 마신 데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아이폰의 사진에 찍힌 위치에도 없어 보이고 (위치 자체도 꽤 부정확하고), Moves 앱 에 잡힌 위치에도 없어 보인다. 골목인데다 앞에 주차공간 좀 있었다는 것 외에는 다 고만고만해서 찾을 정보가 없네. by kz
태그가 진심.. 13.05.31 17:00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태그는 그냥 도울뿐... 13.05.31 15:20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창두 그...그러치 안씀미다;; 13.05.31 15:14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태그가 탈락의 직접적 원인으로 판단되는데요 13.05.31 15:10
면접 들어갔다 왔는데, 컴공 치고는 기술적으로 너무 소박한 사람이었다. 자기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by kz
머릿속에서 자동재생중 13.05.31 09:51
이젠 그 버스 번호는 없어진걸까 by kz
오랫동안 만나온 사람들의 옛날 모습이 어땟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13.05.30 23:31
  • 미투포토
2020년엔 영화 한편이 100G쯤 하겠지 라고 적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2020년이 별로 안 남았네 -_- 13.05.30 19:54
[IT] \"영화 한편 다운받는데 1초\"…2020년 5G시대 열린다 by 네이버뉴스
이분홍 아 저도 그럴까요... 멀지 않은 곳에 있긴 하던데... 13.05.30 19:44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앗, 저도 몇번 그러다가 빨래만 세탁기에서하고 건조는 동네 코인세탁소의 건조기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널어놓아도 잘 안 마르고 거기 이용하면 20~30분 정도면 다 마르니까. kz님 동네에도 있음 좋겠네요! 그닥 안비싼데. 13.05.30 18:54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아....ㅠ.ㅠ 13.05.30 10:14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kz // Aㅏ (...) 13.05.30 10:11
영화티켓 아까워서 아무거나 골라본게 이건데(...) 괜히 봤다-_- 이게 비포 선라이즈랑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인줄도 몰랐지... 게다가 내가 연애를 해본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한 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가 있는것도 아니니(.........)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그냥은 쉰내가 나서요;; 이따 다시 돌려서 널어놔야겠어요.. 13.05.30 09:56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그냥 말리세요^^ 13.05.30 09:12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by kz
어제 돌린 빨래도 세탁기 안에서 밤을 보냈다. 13.05.30 07:53
이번 주는 내내 열두시 즈음에 집에 들어가니, 드디어 빨랫감이 잔뜩 쌓였다. by kz
13.05.30 01:10
. by kz
. 13.05.29 22:01
지치는 날이다. by kz
피곤하니 일찍 자야지 마음 먹고 이제 잘까 하고 보면 꼭 2시더라 13.05.29 02:05
태그... 13.05.29 00:23
눈이 너무 뻑뻑하다. by kz
kz 작은 건 오히려 안 좋다는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근데 혼자사는데 제 키보다 더 큰 냉장고가 굳이 필요한가 싶어서 갈등 중이에요... 13.05.28 15:55
가전 매장에 갔더니 작은 냉장고는 아예 없다. 구리고 전기 압력밥솥은 매우 비싸다. by SSS
흥부골 남원추어탕! 저희 회사 근처엔 춘향 남원 추어탕! 그 곳에 종종 가요ㅎㅎ 13.05.28 11:31
보신탕 by kz
사이 4월'부터'였습죠 (먼산) 13.05.27 22:47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by kz
진짜 고생이시네요ㅜㅜ 언제까지 계약이에요? 13.05.27 22:46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by kz
미니꼬 ㅎㅎ 13.05.27 22:44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by kz
기운내여 13.05.27 22:37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by kz
오늘도, 이틀 연달아. 하하하하 13.05.27 22:28
펌프 고장. 바깥쪽에 물이 흥건하게 고였다. by kz
정보영 엌ㅋㅋ 반전이십니다 ㅋㅋ 추어탕 어디 좋은 데 있나요? 13.05.27 22:27
보신탕 by kz
kz 퇴근 중인데, 비오고 쌀쌀한 지금 사진을 보니... 참 추어탕이 끌리네요... 13.05.27 21:59
보신탕 by kz
헐... 13.05.27 21:29
N드라이브 맥 버전을 없앨 모양이다. 그동안 맥 버전의 문의사항 같은 걸 카페로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카페 폐쇄 공지가 4월 상순으로 적혀 있고 아까는 카페를 폐쇄하기 위해서 탈퇴처리가 됐다는 메일이 왔다. by kz
정보영 추어탕도 눈에 띄던데 늘 먹던대로 먹었습니다 :) 13.05.27 19:55
보신탕 by kz
비오는 날은 추어탕이죠.. 13.05.27 15:04
보신탕 by kz
kz 십 년쯤이라.. 참 시간 빠르게 흘러가네요. 시대의 변화에 잊혀지는 게 너무 많은 듯 해요. 13.05.27 11:17
혹시 미투 친구들 중에서 꽃상여,상여꾼,상엿소리꾼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장례 행렬을 보신 분 계시나요? by 라일락
kz 저도 집세탁기로 탈수까지하구 건조는 요기서! 여름에 장마철엔 특히 요긴하더라구요 13.05.27 08:10
코인세탁소에서 기다리는 중 by 이분홍
아 짜장면 먹고 싶다 13.05.26 01:34
  • 미투포토
이런 얘길 한 사람이었구나. 13.05.26 03:18
TV조선에서 윤창중이란 사람이 정치 썰을 열심히 푼다. 다 넘어간다고 쳐도 한 대목이 걸린다. 이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이 왕조에서 종묘사직을 지키는 것과 같다는 얘기. 이건 공화국의 국민임을 부정하는 얘기잖아. 아저씨, 전파 낭비하지 말고 그냥 집에 가. by kz
kz ㅎㅎ^^ 13.05.25 23:42
늦은점심 by 미니꼬
kz 아 연장가격이 같아서 몰랐었네요 13.05.25 23:00
플리커 프로계정이 2014년까지 남아있었네. 그런데 이제 1테라 무료가 되었으니 별 의미가.. by 아시모프
kz 하이마트의 12인치 선풍기(?)는 소음이 크지 않았어요. (사람 별로 없는 오전이었습니다.) 좀 더 실물을 보고요. ㅋ 13.05.25 22:01
선풍기 사려고 하이마트에 들렀다가 Dyson 선풍기 를 실제로 구경했다. 오오오. 지르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by 까소봉
idiot, dumbass 같은 단어를 쓰고 싶은 걸 꾹 참고 일단 다시 답장. 13.05.25 18:14
플리커 파동(...)을 계기로 알아봤는데 1) 연결되었던 야후 계정은 아마 야후 코리아 철수 즈음 막혔나보다. 3월에 계정 검색으로 나왔던 기록은 있는데, 야후 고객센터(영어)에서는 결국 마땅한 답이 없다. 2) 플리커도 비활성화; 다른 계정에 연결할 수 있는지 물어놨다. by kz
몇 번이나 야후 계정 확인을 하라고 돌아온다. 이 양반들아, 내가 야후 계정에 접근을 못 해서 그러는 거라니까? 13.05.25 18:11
플리커 파동(...)을 계기로 알아봤는데 1) 연결되었던 야후 계정은 아마 야후 코리아 철수 즈음 막혔나보다. 3월에 계정 검색으로 나왔던 기록은 있는데, 야후 고객센터(영어)에서는 결국 마땅한 답이 없다. 2) 플리커도 비활성화; 다른 계정에 연결할 수 있는지 물어놨다. by kz
“바보야, 문제는 팩트가 아니라 맥락이야” - Why scoops and objectivity matter less and less — because context is everything - The rise of contextual journalism 13.05.25 16:27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by kz
이번엔 오바마 캠프가 메일을 잔뜩 보내서 후원금을 모금한 사례를 추천했다. 하지만 이렇게 가까워지는 접근은 진짜배기가 아니면 외려 꺼려지는 일이겠지. 13.05.24 22:10
내 기억에 남은 마케팅 사례로 플리커 다운됐을 때 로고 올려놓고는 나중에 로고 꾸며서 찍은 사진으로 컨테스트 한 거랑, 미투데이 점검중 채팅 , 드롭퀘스트 (랑 미투데이 매일매일 미친짓 )을 소개했다. 플리커 파티 생각도 나고... by kz
kz oh god... 13.05.24 15:54
세대차이를 느낄만한 단어를 언급해봅시다. by 창두
맛나게드셔나욤 13.05.24 14:08
설렁탕 by kz
죠제 옳소! 13.05.23 00:03
점심은 짱깨 저녁은 저녁상 by kz
짱깨는 늘 옳아요 13.05.22 23:58
점심은 짱깨 저녁은 저녁상 by kz
안철수는 정당을 부정하는 입장이고 최장집은 정당을 중심에 두는 입장으로 아는데, 어떻게 한 조직의 이름 안에 묶이는 거지? 13.05.22 19:07
안철수가 무소속 출마와 더불어 당선된다 해도 당적을 가지지 않을 거라는 (여전히 카더라) 기사를 봤다. 그쪽 참모진 중 누군가는 가능한 구상이라고 생각하니까 얘기가 나왔겠다만, ... 흠. by kz
오늘도, 지치는 날이다. 13.05.21 23:03
지치는 날이다. by kz
헐.....성질 참으면 병되요 13.05.21 17:46
내 그간 몇 번의 진상을 접해보았으나 '이 새끼는 좀 갋아야 쓰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또 간만이다. by kz
kz // 엉엉엉 ㅠ_ㅠ 13.05.21 00:19
어제부터 날씨가 까다롭게 굼. 어제는 거치대에 폰을 거치만 하면 찔끔 오다가 폰 빼면 그제서야 비가 그치는가 하면, 비가 안오는걸 확인하고 홈플러스에서 밥먹고 나왔더니 폭우가 쏟아지고 있질 않나, 방금은 비가 점점 많이 오기에 우의를 입었더니 비가 그쳤다, 아오... by 마사키군
kz // 헐, 굉장하네요; 13.05.20 23:46
(1) 어라, 구글 Play 뮤직 어플 UI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2) 어?! 구글뮤직 가입, 한국에 풀렸나?!(확인 안해봄) (3) 아직 눌러보고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헐 신기하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아니, 가사가 음란한 노래 데이터베이스라도 있나... ;;; by 마사키군
kz // ... 13.05.20 23:42
여담이지만 여기 댓글에 달아둔 눈깔 보고 캐릭터 맞추기 (...)보다는 사실 이 움짤 이 더 인기(?)가 많죠. 둘 다 니시마타는 뭘 그려도 그램체가 똑같다는걸 까려고 만들어진 짤들. by 마사키군
kz // 별로 어렵진 않죠 ^^;;; 13.05.20 23:40
2차원 세계의 전뇌공간 속의 여자애들 눈만 보고 맞추기. 근데 솔직히 이거 너무 쉬운거 아닌가염?! 맥심 편집인들은 죄다 덕력이 약한듯 (...)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