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13.01.12 14:50
XE는 내부적으로 잘 만들어진 거 같기는 한데, 두터운 사용자층에 비해 개발에까지 손을 대주는 사람들은 없다는 느낌이다. 납득할 수 없는 부분에 오타 등이 아직 남아있는 걸 보니. by kz
kz 미투데이 rss feed를 써보려구요 13.01.12 14:46
Testing ifttt by gyedo
아, 그러니까 미투데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카테고리를 아이콘을 지정하지 않고 사용하면 그 카테고리에 배정된 기본 아이콘이 나오는 건가요? 일단 생각, 느낌, 알림은 셋 다 똑같은 아이콘이 나오더라고요. 13.01.12 13:17
붐이 하는 라디오에 새 드라마 출연하는 아역 배우가 나왔는데 여자애 목소리가 아무래도 거슬린다. 진행 흐름 못 타서 붐이랑 호흡 안 맞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기 보다는 그냥 짜증거리로 느껴지고. 내가 지금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치자. by kz
힐링포션 카테고리마다 기본 아이콘이 있는 게 아닐까 해요. 저도 뭔지 잘;;; 13.01.12 13:13
붐이 하는 라디오에 새 드라마 출연하는 아역 배우가 나왔는데 여자애 목소리가 아무래도 거슬린다. 진행 흐름 못 타서 붐이랑 호흡 안 맞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기 보다는 그냥 짜증거리로 느껴지고. 내가 지금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치자. by kz
글과 상관없는 얘긴데, 이 처음 보는 아이콘은 뭔가요? 새 기본아이콘과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기본으로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특정 카테고리를 리스트에 올려놓지 않으면 본인 외에는 따로 볼 수 없으니 그냥 미궁으로 빠지네요 orz 13.01.12 13:12
붐이 하는 라디오에 새 드라마 출연하는 아역 배우가 나왔는데 여자애 목소리가 아무래도 거슬린다. 진행 흐름 못 타서 붐이랑 호흡 안 맞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기 보다는 그냥 짜증거리로 느껴지고. 내가 지금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치자. by kz
RT 13.01.12 12:22
연말정산 뭐 어쩌라고 --; by kz
kz 무한계란말이(?)처럼 보이기 위해 훼이크 좀 쳐봤슴다 ...< 13.01.12 01:14
130111 ㅅㅈ by 김로우텐션
MUSE-YJ 어차피 시켜먹는 거 큰 기대 안하니까요 ㅋ 13.01.12 00:57
피자헛 와우박스 by kz
맛있게 드시고 있나요? 저도 아들과 함께 먹어봤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것 같아요. 13.01.11 21:44
피자헛 와우박스 by kz
, kz // 전 둘 다에 눈이 가는데 저만 이런건가요; 고양이 배 긁어주고 싶다 =_=... 13.01.10 22:32
모델냥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저는 완전한 무시라기 보다는 '추구'로 이해를 하는 편이라 그럭저럭 맘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별 앱 개발자가 어떻게 만들지 강제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 13.01.10 15:42
1. 거의 안쓰는 환경설정은 settings에 넣고 설정 아이콘도 눈에 안띄게 하여 사용자가 신경 안쓰게 한다. 2. 사용 컨텍스트에 따라 빈번한 설정은 화면에 노출시킨다 3. 둘 사이의 애매한 설정은 적당히 잘 감추고 (...) 0. 가급적 설정은 만들지 않는다. by kz
Settings와 Configuration options에 관한 내용은 좋네요. 하지만 20%를 무시하는 애플의 철학은 맘에 안 듭니다. 13.01.10 14:23
1. 거의 안쓰는 환경설정은 settings에 넣고 설정 아이콘도 눈에 안띄게 하여 사용자가 신경 안쓰게 한다. 2. 사용 컨텍스트에 따라 빈번한 설정은 화면에 노출시킨다 3. 둘 사이의 애매한 설정은 적당히 잘 감추고 (...) 0. 가급적 설정은 만들지 않는다. by kz
네이버고 어디고 댓글란만 열어놨다 하면… 후우… 13.01.10 14:03
편집이 난잡한 감은 있다만, 죄다 사실인 걸 뭐. 그나저나 네이버 페이지에는 댓글러들이 아주 난장을 쳐놨네... by kz
오래 전에 동생이 하던 모 온라인 게임이 생각나는군요. 채팅창에 금지어를 치면 **로 필터링이 되는데, 게임 내 NPC의 대사(일부러 욕설을 의도한 것도 아니고 "돌아보지 마라"의 '보지'같은 경우)가 필터링에 걸려서 NPC가 ****을 내뱉는 상황이(……) 13.01.10 13:12
네이버 서비스에 대해 문제를 보고해서 진행상황을 메일로 받았다. 스팸으로 들어가 있었다. (...) by kz
집이최고라는롸빈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말예요 ㅜㅜ 13.01.10 13:08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by kz
거 참 야비한 놈들이 너무 많네요… 13.01.10 13:07
이비아(e.via)가 타이미(Tymee)로 예명을 바꾼 사연 을 봤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조용히 끝내자' 정도로 읽히는데, 강경 대응해서 돈 받을 건 다 받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때에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텐데. by kz
해탈하신듯ㅎㅎ 13.01.10 12:01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by kz
해탈은 아직 물욕과 식욕을 다 버리지 못하여...; 13.01.10 11:50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by kz
해탈하셨군요 13.01.10 11:48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by kz
대학생 인턴이 몇 들어왔고 그 중에 여성도 좀 있다. 농담처럼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이렇다 할 사람이 없다. 13.01.10 11:36
내 연애 세포는 아무래도 소멸한 듯. by kz
kz 네? 아.. ㅋㅋㅋㅋㅋㅋ 13.01.10 11:12
친구신청와서 미투 쭉 보는데. 대부분의 글이 블로그 배달글이다 .... 어쩌나 ... by
Valeria might be too spicy for you :p 13.01.10 09:39
제육+오징어+순두부 by kz
오늘도 잠든지 5시간이 채 안됐을 즈음 깼다. 꿈을 꿨던가? 불면 패턴이 다시 시작됐나? 13.01.10 06:05
잠든지 어마 되지도 않았는데 꿈을 꾸고 꿈에서 무서워져서 깼다. 무섭다기 보다는 ...쓸쓸하고 그로테스크했다. 정신이 들어서도, 피와 죽음이라는 사건을 담담하게 받아들여 가는 상황만 없지 먹먹한 기분은 그대로였다. by kz
yammmmy 13.01.10 00:38
점심상 by kz
yammmmy 13.01.10 00:37
제육+오징어+순두부 by kz
으흐흐..... 13.01.09 08:11
애매하게 눈이 떠져버렸으니 라면이나 먹었지. by kz
김휴일 여신 kz 정확한 사정은 링크에 13.01.09 05:33
ㅋㅋㅋㅋ 부동산에서 쫒겨나서 시드니 처음왔던 백패커스 에서 하룻밤 묵기로... 미취겠다 ㅋㅋㅋ by 혤리
민트 마린블루스는 찾아봐도 의외로 자세한 얘기는 없네요. 하지만 서로 안 좋게 끝난 거 같지는 않으니 뭔가 어른의 사정으로 당사자들끼리 끝낸 거겠죠. 잘 보던 사람이야 아쉽지만... 13.01.09 02:42
이비아(e.via)가 타이미(Tymee)로 예명을 바꾼 사연 을 봤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조용히 끝내자' 정도로 읽히는데, 강경 대응해서 돈 받을 건 다 받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때에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텐데. by kz
마린블루스 생각나네요ㅠㅠ 13.01.09 01:57
이비아(e.via)가 타이미(Tymee)로 예명을 바꾼 사연 을 봤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조용히 끝내자' 정도로 읽히는데, 강경 대응해서 돈 받을 건 다 받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때에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텐데. by kz
이비아(e.via)가 타이미(Tymee)로 예명을 바꾼 사연 을 봤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조용히 끝내자' 정도로 읽히는데, 강경 대응해서 돈 받을 건 다 받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때에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텐데. 13.01.09 01:13
내- 뱃속이- 보글보글- 보글보글- by kz
현정 (너무 퍼먹어서 그랬나 싶기도 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라니 왠지 안심이 되네요 ㅎㅎㅎ 13.01.08 20:47
KFC를 저녁 삼아 좀 이르게 먹은 건 좋은데 기름을 너무 먹었는제 배가 살살 아프다. by kz
미니꼬 치킨을 치킨치킨 먹었습니다 (?!) 13.01.08 20:46
KFC를 저녁 삼아 좀 이르게 먹은 건 좋은데 기름을 너무 먹었는제 배가 살살 아프다. by kz
치킨치킨이네용 13.01.08 20:40
KFC를 저녁 삼아 좀 이르게 먹은 건 좋은데 기름을 너무 먹었는제 배가 살살 아프다. by kz
앗. 저도 그제 먹었는데 속이 안 좋고.. 예전 KFC 바삭바삭 맛난 치킨 맛이 아닌 것 같아..라고 생각했어요. 13.01.08 20:40
KFC를 저녁 삼아 좀 이르게 먹은 건 좋은데 기름을 너무 먹었는제 배가 살살 아프다. by kz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거 아냐 다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장가/시집 갈 수 있을까 13.01.08 16:56
장가갈 수 있을까
뮤지션 | 커피소년
발매일 | Dec 24, 2010
레이블 | 씨씨엠허브
kz 전 아직.. 아침을 늦게 먹어서 조금 더 있다가 먹으려구요. 13.01.08 12:25
점심상 by kz
MUSE-YJ 님도 점심 드셨나요? 전 벌써 다 먹었어요 ㅎㅎ 13.01.08 12:25
점심상 by kz
맛점 하세요!! 13.01.08 12:24
점심상 by kz
세계 5대 아쿠아리움 이라는딩 사진 하나씩 갖고 옴 13.01.08 11:15
산지기는 대학 관계자를 찾아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며 그들을 숲 속 한 구석으로 안내했다. 거기에는 기둥에 쓰기 적합한 대형 참나무가 여러그루 자라고 있었다. - 내 생각에는 기록이 좀 잘못된 방향으로 됐던 것 같다. 아예 기둥 근처에 새겨놨으면 얼마나 좋아. 13.01.08 00:42
방송에서 유홍준의 말을 들으면 '내가 죽은 후에도 있을 세상과 사람들'을 생각하는 게 인상적이다. 자신을 역사의 일부로 인식할 줄 아는 그 스케일이. by kz
kz 우리모두같은마음인가요 13.01.07 22:56
고민되게 하는 두 개의 버튼이 있습니다>_< 미친님들이라면 어떤 버튼을 누르실건가요? 으앗! by funGS25
느티 , , kz , 해동한우 , 안드로메다 , 트레인 //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니 저도 좋네요 (???) 13.01.07 21:12
인터넷 돌다가 이런 사진을 발견했다 *-_-* by 마사키군
kz // 저희 사장님이 좀 착각이 심하시네요 (...) 13.01.07 21:11
한국에 이런 회사가 있었다니… 화제 : 아까 여기 TV에 나오던데, 사장님이 보시더니 「저기 대표가 나랑 비슷한 사장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거 같군」 ...퍽이나... by 마사키군
요즘 수지가 광고하는 교복 광고 나올때마다 미소지으며 보고 있게됨 하악하악 13.01.07 16:23
  • 미투포토
http://nasanha.egloos.com/10977120 13.01.06 23:58
강점기-전쟁-쿠데타로 구분되는 '주먹' 세대를 조명하면서 1) 주먹질의 시대는 가고 칼이 등장했으며 앞으로는 총이 등장할 것이라는 홍준표 당시 검사의 말과 2) 권력자가 불러다 쓰지 않으면 정치깡패도 없다는 (요지의) 2세대 당시 중간보스의 말로 끝을 낸다. by kz
(...) 김태촌은 1976년 신민당 전당 대회에서 벌어진 각목 사태의 주역이었습니다. 얼마 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그 옆을 수행했던 이는 김태촌의 옛 부하였지요. 그리고 요즘 조폭들이 즐겨 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가 ‘용역’ 사업이라는 데에 생각이 이르면 (...) 13.01.06 23:58
강점기-전쟁-쿠데타로 구분되는 '주먹' 세대를 조명하면서 1) 주먹질의 시대는 가고 칼이 등장했으며 앞으로는 총이 등장할 것이라는 홍준표 당시 검사의 말과 2) 권력자가 불러다 쓰지 않으면 정치깡패도 없다는 (요지의) 2세대 당시 중간보스의 말로 끝을 낸다. by kz
애들이 더 걱정이다. 마땅히 의탁할 사람이나 있겠나 싶고. 더구나 재산 문제로 시달릴 거 생각하면... 13.01.06 11:22
김광석 노래에 대한 아내와 다른 가족 간의 권리 다툼이 있었나보다. by kz
애들이 더 걱정이다. 마땅히 의탁할 사람이나 있겠나 싶고. 더구나 재산 문제로 시달릴 거 생각하면... 13.01.06 11:22
법정 후견인 제도가 최연장자를 지정하는 것은 대가족 안에서 최연장자에게 권위가 있고 그 아래에서 정상가족이 유지되던 시절의 유산인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가족 해체 시대 에는 안 맞다. 법대 교수가 지적한 “법은 가정이라는 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쳐야 하겠다. by kz
kz ㅠㅜ 너무 일찍일어났어요 13.01.06 05:37
ㅇ으앙 지금 기상 ㅠㅜ by
kz 총이 있으면(...) 살 수 있을지도! 13.01.06 00:23
배경은 분명 서울역인데, 도대체 저런 옷을 왜 입었을까? (알고도 입었다면 범상치 않은 인물일 듯) 저기 쓰여 있는 단어들을 다 아는 것도 물론 문제가 있다(...). 아무튼 특히 미국에서 듣는다 할지라도 입으로 말하기는 참으로 거시기하다는 정도만 알고 계시라. by 까소봉
kz 가보시면 압니다ㅋㅋㅋ 13.01.05 22:44
후식을 먹어줘야 식사의 완성 by 로망
kz 다시한번 느끼지만 인생은 타이밍! ㅠㅠㅠㅠ 집에와서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미안해여ㅋㅋㅋㅋㅋㅋ ㅜㅜ 13.01.05 19:43
지하철 짜증 ㅡㅡ 내앞에서 백팩매고 흔들흔들 스탭춰대며 날 자꾸 때리는 여자도 빡치고, 자꾸 두꺼운 파카 껴입고 옆 사람 밀쳐서 압사당하는 답답함을 주는 사람도 짜증나고, 하나부터 열까지 짜증짜증 by 초딩
우유과자 연예인더러 '인사'라고 하기엔 제 감각이랑 좀 안 맞아서요 -_-; 13.01.05 19:43
celebrity의 적절한 번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연예인이 포함되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연예인은 좀 좁고 명사(名士)라고 하긴 격식이 좀 다른 느낌이고... by kz
유명인사? 13.01.05 19:32
celebrity의 적절한 번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연예인이 포함되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연예인은 좀 좁고 명사(名士)라고 하긴 격식이 좀 다른 느낌이고... by kz
카린 저도 유명인이라고 종종 쓰긴 하는데, 너무 급조된 느낌이라;; 말맛이 좀 떨어져서요. 13.01.05 19:23
celebrity의 적절한 번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연예인이 포함되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연예인은 좀 좁고 명사(名士)라고 하긴 격식이 좀 다른 느낌이고... by kz
엇 저는 별 생각없이 유명인이라고 쓰고 있었어요. 연예인이거나 정치인이거나 운동선수이거나 하여간 널리 알려진 사람들이니까... 13.01.05 19:22
celebrity의 적절한 번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연예인이 포함되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연예인은 좀 좁고 명사(名士)라고 하긴 격식이 좀 다른 느낌이고... by kz
kz 무리수 ㅋㅋ 13.01.05 18:27
엄마들은 그렇다. 새로산 주방기구가 있으면 몇일동안 그 기계와 한몸이 되어 가족들을 실험 대상으로 쓰곤 한다. 몇일 전 산 전기그릴로 만든 바베큐 치킨 윙! 내가 해놓고도 감격스럽다. 커흑! by MUSE-YJ
kz 내일 먹으려고 놔둔 삼겹살..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듯 해요 13.01.05 18:25
엄마들은 그렇다. 새로산 주방기구가 있으면 몇일동안 그 기계와 한몸이 되어 가족들을 실험 대상으로 쓰곤 한다. 몇일 전 산 전기그릴로 만든 바베큐 치킨 윙! 내가 해놓고도 감격스럽다. 커흑! by MUSE-YJ
생각을 안하고있다에 한표 ㅎ 13.01.05 18:07
저 정도 접근성 지원을 과연 국내앱이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by kz
베일리스 조금 따라서 홀짝홀짝 했는데 생각보다 훅 오른다. 이것도 술은 술이라 이건가... 13.01.05 03:57
집에 도착하고는 바로 잠들어버려서 좀 늦게 (혹은 좀 이르게) 한 잔 했다. 쿠키는 딱딱하고 우유는 시원하고 베일리스는 달다. by kz
똑똑은하루에한번만되는군요ᆢ몰라네용 13.01.04 19:27
갈비탕 by kz
kz 기본 아이콘이 굳이 필요하겠냐는 말씀이시죠? 13.01.04 1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빠르게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핑백글이 작성된 시간을 눌러 고유 링크로 접속하게 되면 리스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3.01.04 13:45
핑백으로 포스팅을 하고 보니 리스트가 안 붙어서 올라갔는데, 다른 리스트에 넣으려고 해도 방법이 없어 보여서요. 방법 없나요, 미투도우미 ? by kz
kz 아닙니다. 방금 깨우쳤어요. 마샄군도 감사해요. 13.01.04 1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꿈나비 // kz 님 말씀대로, 글의 고유링크로 가니까 수정되네요 ;;; 13.01.04 1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kz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사이트 카톡스에서 확인하세요 http://goo.gl/P7Wru 13.01.04 12:57
kz 포스팅 고유주소라는 게 뭔가요? 제가 무식해서 어렵게 말씀하심 깨우치지 못합니다. 13.01.04 1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kz // 아, 그렇네요. 저 원래 아이콘이나 카테고리 이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인데, 바뀌자마자 묘하게 신경쓰게 되네요 ;;; Default 아이콘 같은거 없나... 13.01.04 1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집주인 할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어지간해서는 통화할 일이 없는데. 옆집 보일러 녹이면서 나한테도 전화를 한 모양이다. 아침까지도 괜찮았다고 했다. 13.01.04 11:52
여기 주인 할머니는 아무래도 얘기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다. 나이 디버프를 감안해도 좀... by kz
집주인 할머니 의 전화를 받았다. 어지간해서는 통화할 일이 없는데. 옆집 보일러 녹이면서 나한테도 전화를 한 모양이다. 아침까지도 괜찮았다고 했다. 13.01.04 11:52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by kz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 13.01.04 11:11
내 살을 말라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다. by 로망
만박 지켜보고 계셨습니까 ㅎㅎㅎ 개인 공간과 개방 공간을 (기존 틀을 되살려) 조화시키려는 시도로 보여서 괜찮게 느껴져요. 13.01.04 10:38
오늘 바뀐 미투는 묻혀가던 아이콘 을 리스트 라는 형태로 살리고 카테고리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한 것이 썩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화면 구성이 앱처럼 바뀌었는데 이것도 적절한 방향인 것 같다. by kz
처음 칭찬인듯 ㅎ 13.01.04 09:58
오늘 바뀐 미투는 묻혀가던 아이콘 을 리스트 라는 형태로 살리고 카테고리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한 것이 썩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화면 구성이 앱처럼 바뀌었는데 이것도 적절한 방향인 것 같다. by kz
사이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거였어요 ㅜㅜ 13.01.04 09:38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by kz
다행이네요! 13.01.04 06:26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by kz
오늘 바뀐 미투는 묻혀가던 아이콘을 리스트 라는 형태로 살리고 카테고리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한 것이 썩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화면 구성이 앱처럼 바뀌었는데 이것도 적절한 방향인 것 같다. 13.01.04 02:07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13.01.04 01:48
혹시나 몰라서, 보일러 그냥 틀어놓고 나왔다. by kz
꿈나비 kz ??네? 13.01.03 22:00
핸드백이 없습니다. ㅠㅠ by
미니꼬 먹긴 잘 먹었는데, 먹고 나서 너무 졸려서 좀 졸았어요 ㅎㅎ 13.01.03 20:49
저녁상 by kz
맛나게드셔나용 13.01.03 20:28
저녁상 by kz
초딩 맨발로 뛰쳐나간다는 택배느님ㅋㅋ 13.01.03 17:16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헐 오형 정답이에여 ㅠㅠ kz 13.01.03 16:55
혈액형별 햄버거 먹고 나서. 물론 전 공감 안합니다. 전 햄버거 먹고 학 접지는 않아요 (...) by 마사키군
헐 오늘 거기서택배오는데.... 난 지금 엄청 기다리고있는데여 ㅠㅠㅠㅠ 엉엉 13.01.03 16:51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kz 그냥 mbp나 imac 호환되면 그냥 16기가 꼽히는거 같아요 ..공식적으론 맥미니는 안써있는데 16기가들 꼽아서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13.01.03 14:33
SSD에 램8G PC본체랑 네비게이션 하나 사고 싶은데... 일단 PC는 조립하긴 귀찮고 노트북 살라니 성능이 모자라고 다 된거 구입하자니 부품을 못믿겠고... 네비는 핸드폰 티맵있고... 둘다 결정적으로 지금 막 없어서 못 쓰고 불편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니 의지가 샘솟지 않음 by 미우으리
kz corsair CMSA 16GX3M2A 1333C9 라고 써있네요 13.01.03 13:06
SSD에 램8G PC본체랑 네비게이션 하나 사고 싶은데... 일단 PC는 조립하긴 귀찮고 노트북 살라니 성능이 모자라고 다 된거 구입하자니 부품을 못믿겠고... 네비는 핸드폰 티맵있고... 둘다 결정적으로 지금 막 없어서 못 쓰고 불편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니 의지가 샘솟지 않음 by 미우으리
kz 저 2011에 16물려놨는데 .. 13.01.03 13:00
SSD에 램8G PC본체랑 네비게이션 하나 사고 싶은데... 일단 PC는 조립하긴 귀찮고 노트북 살라니 성능이 모자라고 다 된거 구입하자니 부품을 못믿겠고... 네비는 핸드폰 티맵있고... 둘다 결정적으로 지금 막 없어서 못 쓰고 불편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니 의지가 샘솟지 않음 by 미우으리
전화온거 받기만 해도 25만원 결제된다는거 새해가 되서 다시 도는거 같은데... 그런건 불가능하다고 몇번 얘기가 됐었지만 그건 그거고... 그 전화번호의 주인은 엄청난 악성 문자와 전화에 시달린다는 얘기도 들은거 같고... 누군가 사람들 전번을 수집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하네 13.01.03 10:49
  • 미투포토
집이최고라는롸빈 ㅎㅎ 택배 아저씨들도 참 눈 오고 추운데 서로 고생이네요 13.01.03 10:16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저도는뺄게요...말이이상하네욬ㅋㅋ 13.01.03 10:15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마자요 저도 씨제이택배 너무늦고 불친절해요 13.01.03 10:15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by kz
전 O형이지만 막 구겨놓는데... 13.01.03 09:41
내가 B형?! by kz
kevin 전 아직은 괜찮네요. 추워질 때 콧찔찔을 해서 그런가 ㅎㅎ 13.01.03 09:31
유자차로 몸 좀 데우자 by kz
혹시나 몰라서, 보일러 그냥 틀어놓고 나왔다. 13.01.03 09:04
바깥 날씨가 어떻길래 보일러 돌린 방이 이렇게 냉골이야; by kz
목이 깔깔한데.. 저도 한잔 마셔야겠어요 13.01.03 08:24
유자차로 몸 좀 데우자 by kz
영드 셜록의 모리아티도 마음에 드네 13.01.03 00:59
  • 미투포토
셜록 시즌1
감독 | 폴 맥기건
주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평점 | 9.87
알솜 kz 그렇게됬네용 ^^ 13.01.02 23:43
ㅎㅎㅎ by 미니꼬
신종 핸드폰 사기... 그리고 댓글 13.01.02 15:47
kz 재밌어서 ㄷㄷ 13.01.02 14:38
억척가를 다시 한번 봤다. LG 아트센터 공연만큼의 무대연출 묘미는 없었지만 그 큰 공연장을 꽉 채우는 건 여전히 이자람다웠다. 안나를 알아듣는 한국 관객에 이자람이 감사했듯이, 이렇게 멋진 공연을 우리말로 감칠맛있게 해줘서 나도 고마웠다. 동시대를 살아감이 감사하다. by 하늬
우유과자 A녀석을 훈훈해지도록 때려줄까봐요 ㅋㅋ 13.01.02 14:09
A: 2013년의 목표는? / 나: ...몇년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연애? / A: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그럼난 우주 정복이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