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굿~ 13.01.02 13:27
보신탕 by kz
훈훈합니다... 13.01.02 12:40
A: 2013년의 목표는? / 나: ...몇년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연애? / A: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그럼난 우주 정복이다 by kz
황금마차 계란을 완전히 풀지 않고 살짝 뭉쳐서 익히는 걸 포인트로 하고 있습니다 ㅎ 13.01.02 11:01
라면이 찰랑찰랑 by kz
흠..하...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ㅎㅎ 13.01.02 10:51
라면이 찰랑찰랑 by kz
전 갈때까지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콧수염만 밀고 있어요...어떻게 될지ㅋㅋ 13.01.02 10:50
작년 수염을 그대로 달고 있구나 참... by kz
훈훈하다... 13.01.02 09:43
A: 2013년의 목표는? / 나: ...몇년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연애? / A: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그럼난 우주 정복이다 by kz
kz 존재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13.01.02 09:39
목욕재계하러 사우나 갔는데, 농담 아니고 옛날 시티헌터에서 말한 "핀센트로 잡아야겠다"고 할 정도로 작은 "물건"을 가진 동양 아저씨를 목격하고 경박스럽지만, 경악해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긴다. by 요!쾌남
kz 꼭 똑같은 형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미 진행중일지도!) 한국의 경우 유신 때처럼 전권위임법이 한 번 더 등장한다면 그야말로 판박이가 되겠죠. 물론 그럴 일까지는 발생 안 하리라 생각(희망)합니다. 13.01.02 09:38
트위터 친구가 현재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 바이마르 공화국이라 말했다. 이거 정말 혜안이다. 바이마르 공화국이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안다면 더욱 더 그러하다. by 까소봉
ㅋㅋㅋ 13.01.02 09:36
A: 2013년의 목표는? / 나: ...몇년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연애? / A: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웁시다 그럼난 우주 정복이다 by kz
작년 수염을 그대로 달고 있구나 참... 13.01.02 09:05
이따금 볼 때면 일회용 면도기를 사서라도 얼마 없는 수염을 밀어버리곤 했지. by kz
눈꽃보세요(..) 13.01.02 06:20
봄꽃이 보고 싶네. by kz
kz ㅋㅋㅋ 모르면 그냥 알파벳 표기를 하면 될 텐데, 다들 그걸 잊지요. 13.01.02 01:26
당당하게 빅토르 휴고 라 말하는 리뷰를 보면, 아예 "빅터 휴고의 '더 미저러블'"이라고 하지 그러냐 하면서도 아무려면 어떻겠나 싶은 생각도 든다. 마음껏 틀려도 된다. 그냥 코제트의 세계여행 사진이나 구경하자. by 까소봉
kz 아니.저기.시간표시된걸 보세요 ㄷㄸ 13.01.01 23:33
어머? by
아놔 난 이런 센스 너무 좋아해 ㅋㅋ 풀버전 13.01.01 21:05
  • 미투포토
저도 공감합니다. 어쩌면 종량제로 인한 비용을 회피하려고 음식쓰레기를 그냥 변기에 붓고 물을 내리는 작자들이 생길지도… 13.01.01 22:45
새해부터 종량제를 실시한다지.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by kz
네이버는 (2010년 중반쯤 부터) ActiveSync를 지원 했나보다. 13.01.01 18:43
연락처 동기화는 이제 익스체인지 대신 CardDAV를 써야 된다 고 해서 설정해봤다. 처음에는 SSL 포트가 0으로 잡혔는데 다시 해보니 443으로 잘 잡힌다. by kz
2년도 더 지난 시점에, '다시 보는 상식'은 시사적인 얘기에 링크로 들어가는 역할로 이따금 쓰이는가보다. 13.01.01 16:20
'다시 보는 상식' 시리즈도 사이트로 독립시키기로 결정. 150자 안에 들어가지 않는 내용들이 많고, 지속적으로 보완할 필요도 있고, 시간이 지나 스크롤에 파묻혀 잊혀지는 일도 없게 할 필요가 있다 -_- by kz
새해부터 종량제를 실시한다지.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13.01.01 16:15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횟수를 관리해 종량제를 실시하겠다 는 얘기를 보니, 그 중에서도 비용 절감 운운을 보니, 과연 그 비용이 정말 줄어드는 것일까? 요금 부과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억제되면 그게 쓰레기 생성 억제로 이어질까? 따위의 생각이 떠올랐다. by kz
미니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1.01 03:50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사이 만사형통 세계평화! 13.01.01 03:48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힐링포션 저도 겨우 일가친지 정도로 채면만 차렸네요. 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님 부엌데기로 만들기 프로젝트!!!(...) 13.01.01 03:46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새해복마니받으세용 13.01.01 01:04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복마니! 12.12.31 23:23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그러고보니 전 잊고 있었던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ㅠ_ㅠ 12.12.31 23:13
돌아오는 길에 느즈막하니 여기저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 든 손이 시렸다. by kz
빵은 됐고, 베일리스에 우유에 쿠키. 그리고 내일 먹을 돼지갈비찜 한 팩이랑 콜라 한 페트. 12.12.31 22:12
이따가 베일리스 사고 우유 사고 빵이랑 쿠키랑 좀 사서 들어와야지. by kz
kz 덕후들이라면 일어는 교양필수(...)라는 느낌적 느낌입니다. 12.12.31 14:04
정리가 돼 있었네. 착잡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시간 나는 분들은 읽어 보시라. "팩트" 강조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많이 못 봤다. by 까소봉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를 이쪽으로 써먹을 수 있으려나요, 뉴스라이브러리 님? 12.12.31 09:24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사이 아, 하긴... 12.12.31 08:07
몸에 부착하는 형태로 (아예 심어놓는 건 좀 무서울 것 같고) 수분과 질량의 구성 상태를 알려주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무슨 영양소가 부족한 건지 뭘 더 먹고 덜 먹어야 되는지 알 수 있게. 컴퓨터는 그렇게나 조심스럽게 유지하려고 하면서 사람 몸은 그렇지가 않다니. by kz
비싼컴퓨터만 관리해주자나요 비싼사람들은 이미 있을지도(..) 12.12.31 08:06
몸에 부착하는 형태로 (아예 심어놓는 건 좀 무서울 것 같고) 수분과 질량의 구성 상태를 알려주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무슨 영양소가 부족한 건지 뭘 더 먹고 덜 먹어야 되는지 알 수 있게. 컴퓨터는 그렇게나 조심스럽게 유지하려고 하면서 사람 몸은 그렇지가 않다니. by kz
하하 예~약국을 개업해놓고 전혀 딴데 눈돌리지 못하고있습니다~바쁜게 좋은거다~이러면서~ 직원일땐 바쁜거 무지 싫었는데 말입니다~ㅋ 12.12.31 07:37
이따가 베일리스 사고 우유 사고 빵이랑 쿠키랑 좀 사서 들어와야지. by kz
농우 ㅎㅎ 고맙습니다. 요즘은 바쁘신지 뜸하시네요. 내년에도 바쁘시라고 해야 되겠죠? :) 12.12.31 07:33
이따가 베일리스 사고 우유 사고 빵이랑 쿠키랑 좀 사서 들어와야지. by kz
그래도 알찬 한 해 보내신줄 압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풍성하십시요~^^ 12.12.31 07:30
이따가 베일리스 사고 우유 사고 빵이랑 쿠키랑 좀 사서 들어와야지. by kz
토끼 드롭스에서 아빠쪽은 좀 더 철 들고 딸 쪽은 독백을 더 많이 하고 전체 분위기를 더 서정적으로 그리면 이렇게 될까나? 12.12.31 06:34
나도 딸 ㅜㅜ by kz
kz 그럴 기세였습니다! 12.12.30 23:25
여자가 남자에게 소리를 질렀다. "내 앞에서 꺼져, 꺼지라구!" 남자는 말 없이 여자를 바라 본다. 마로니에 공원 길가의 흔한 풍경이다. by 까소봉
힐링포션 걍 앱 지웠어요. 앞으로도 이 제작사 앱은 안 쓸라구요. 12.12.30 21:51
GoDocs 를 깔아뒀었는데, 일전에 예전 구글독 문서를 찾을 일이 있어서 검색칸에 한 단어를 쳤다. ...안 나와?? 혹시나 해서 공식 Google Drive 에서 찾아봤는데 바로 나온다. by kz
아, 앱이 이상하다는 거였군요. 앱 개발자에게 문의해보셔야 하나… 12.12.30 19:46
GoDocs 를 깔아뒀었는데, 일전에 예전 구글독 문서를 찾을 일이 있어서 검색칸에 한 단어를 쳤다. ...안 나와?? 혹시나 해서 공식 Google Drive 에서 찾아봤는데 바로 나온다. by kz
힐링포션 드라이브로 바뀐 거야 애초에 알고 있었죠... 근데 분명 앱이 드라이브 호환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는데 동작이 이상해요. 12.12.30 19:43
GoDocs 를 깔아뒀었는데, 일전에 예전 구글독 문서를 찾을 일이 있어서 검색칸에 한 단어를 쳤다. ...안 나와?? 혹시나 해서 공식 Google Drive 에서 찾아봤는데 바로 나온다. by kz
구글에서 9월에 메일 한 통 못 받으셨나요? 예전에 구글독스로 문서 몇 개를 만들었었는데 "You have 4 files in Google Drive"란 제목의 메일이 왔길래 열어보니 구글 드라이브가 구글독스의 새 보금자리가 되었다는 내용이더라고요. 12.12.30 19:38
GoDocs 를 깔아뒀었는데, 일전에 예전 구글독 문서를 찾을 일이 있어서 검색칸에 한 단어를 쳤다. ...안 나와?? 혹시나 해서 공식 Google Drive 에서 찾아봤는데 바로 나온다. by kz
kz 버리는 하드에 넣습니다 ㅋ 12.12.30 15:12
메일이 너무 많이 쌓였다. 정리가 안된다. 다운로드폴더에 파일이 너무 많다. 가장 좋은 정리방법은 by 사이
kz yeah, I am cheer.. hahaha.. :D 12.12.30 00:53
I wanted to graduate from high school, soon to college, get a job, get a lot of money and go to korea... *hopefully achieved* :D by 실비아
힐링포션 칼국수 뒤에 만두 있어요~ ㅋㅋ 12.12.29 23:52
만두국과 탕슉과 볶음밥 by kz
정작 사진은 칼국수…? 12.12.29 21:59
만두국과 탕슉과 볶음밥 by kz
아, 정말 그럴 때 난처하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건 정말 아닌데 그대로 말하자니 그렇고… 12.12.29 21:59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 싶어도 '일단 니 꺼 구려서 못 해먹겠어'를 도무지 부드러운 표현으로 포장할 수 없어서 엄두를 못 내겠다. by kz
미니꼬 낮술 하긴 좀 그래서 ㅎㅎ 12.12.29 18:30
뼈해장국 by kz
kz 속도가 장난아니에요 ^^ 12.12.29 18:17
앞에 20초가 짤렸지만 거의 1분 길이의 동네 야매눈썰매장 by 파리아이
소주랑같이먹어야제맛인데ㅋ 12.12.29 17:54
뼈해장국 by kz
지머 ㅎㅎㅎㅎ 12.12.29 17:10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 싶어도 '일단 니 꺼 구려서 못 해먹겠어'를 도무지 부드러운 표현으로 포장할 수 없어서 엄두를 못 내겠다. by kz
민트 앞으로 종종 갈 일이 있을 겁니다 ㅎㅎ 12.12.29 17:07
뼈해장국 by kz
이 동네까지 어인일로!? 12.12.29 16:19
뼈해장국 by kz
허심탄회하게 까고 싶으신 거군요. ㅋㅋ 12.12.28 21:14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고 싶어도 '일단 니 꺼 구려서 못 해먹겠어'를 도무지 부드러운 표현으로 포장할 수 없어서 엄두를 못 내겠다. by kz
시골이라핸폰이안터지네용^^ 12.12.28 16:51
갈비탕 by kz
일단 마법사가 아니었을 줄이야... 12.12.28 10:37
저도 두근두근 하며 영화를 보고는 '......뭐?' 상태가 되었죠. by kz
차단 사이트 를 정할 수 있게 됐는데, 시험삼아 하나 '레포'라고 넣고 하나 찾아보니 여전히 나온다. 너무 금방 했나? 시간 좀 지나면 적용되려나? 12.12.28 05:12
구글에서 레포트 사이트를 제외 하고 검색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면 무척 반가울 텐데 말이죠. 좀 일반화하면 '기본 검색 조건'을 계정마다 정할 수 있게 한다든가. by kz
kz 상상력이 있다는 건 때로는 안 좋을 것 같습니다 후후... 12.12.28 04:51
키세키 카스테라와 홍차 by 로망
아..네 역시 없네요.^^; 관련해서 내부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12.27 16:05
쪽지 보내기 내지는 채팅 쪽은 API로 아직 없는 거죠? 계획은 있나요 ? by kz
kz 음...... 날아가려나요!? 12.12.27 14:56
이세타쨔응 ㅠㅠㅠㅠㅠㅠ by 김로우텐션
kz 히힣 >_< 한겨울 겨울! 12.12.27 11:49
엉니 횽 나 생일인데여.... (쭈뼛쭈뼛) by 초딩
kz 이름까지 저리 바꿔줘야 ㅋㅋㅋ 12.12.26 15:11
카톡게임 하는 사람에겐 정말 좋은 친구 ㅋㅋㅋ by 혤리
리모콘 을 쓴지가 다섯 달 정도 되는데 이제서야 출시라니 좀 당황스럽네요; 12.12.26 11:17
IR PLAY 라는 데서 만든 적외선 리모콘 부품과 아이폰 앱을 써봤다. 에어콘은 잘 된다. 선풍기는 안 된다. 애플 리모트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 되려나? by kz
마사키군 그냥 미투 변방의 마이너라서 그랬을지도요-_-; 뭔가 북적거리는 집이라야 한마디 거들 생각도 들 테니까... 12.12.26 10:37
결산 페이지에 노출 된 걸로는 친신이 더 오거나 댓글이 더 달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by kz
댓글은 잘 모르겠지만, 이제 친신은 정체에 들어선거 같아요. 12.12.26 10:31
결산 페이지에 노출 된 걸로는 친신이 더 오거나 댓글이 더 달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by kz
결산 페이지에 노출 된 걸로는 친신이 더 오거나 댓글이 더 달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12.12.26 10:23
미투에서 온 메일 - "kz님은 영화 부문 TOP 10 중 한 명으로 소개될 예정인데요.평소보다 많은 방문객 및 친구신청이 있을 수 있어 미리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by kz
결산 페이지에 노출된 걸로는 친신이 더 오거나 댓글이 더 달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12.12.26 10:23
연말결산 페이지에 있는 것으로 확인. by kz
kz // 그렇겠죠... 12.12.26 09:50
추워서 그런가 3G도 잘 안터지네... 으어어어... by 마사키군
여기저기 흩어진 링크며 파일이며를 정리해볼 궁리 중에 EndNote 생각이 났다. 논문이랄 것도 없는 걸 쓰느라 결국 구글독에 좀 쌓아두기만 하고 끝났는데. '개발자를 위한 EndNote 활용법' 같은 게 있을까 해도 워낙 영역이 다르다 보니 그런 얘기는 조금도 없다. 12.12.26 05:36
마침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인문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고, 두 문화에 대해 균형 잡힌 사람이 되자는 정도의 가벼운 내용입니다. by kz
kz 저는 사진 올릴때 엄선하기에 그렇게 많이 올려본적이 없어서... 12.12.26 01:54
비타 스크린 샷을 비타 앱으로 나온 트위터, 얼굴책, 그리고 플리커로 올려봤는데 역시 플리커가 사진 사이트로 여전히 킹왕짱임을 확인. 3개월 무료 프로 계정도 받았겠다, 열심히 사진들 올려봐야지. by 요!쾌남
kz 오!굿!!! 12.12.26 01:06
말이 필요없는 사랑스러운 영화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의 마무리는 이 영화로.... 계속 웃게 만드는 그런 영화다. by MUSE-YJ
힐링포션 아직까진 열 개 잘 붙어 있습니다 네네 12.12.25 22:20
혼자 먹긴 많네. by kz
태그 때문에 소세지를 손가락으로 착각할 뻔했습니다(......) 12.12.25 22:17
혼자 먹긴 많네. by kz
kz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데서 이미 소담과는 거리가 멀어진 것 같습니다(......) 12.12.25 22:02
내일이 크리스마스니까 정말 솔직하게 까놓고 소원 하나만 말해볼게요. 부모님께서 둘 다 일을 그만두셔도 가계를 유지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수입이 보장되는 일자리를 얻는 데 성공해서, 어머니께서 30년동안 하시고 제가 5년동안 해온 집안일을 아빠한테 시키고 싶어요… by 힐링포션
사이 사투리예요 ㅎ 12.12.25 15:33
왼쪽 위의 송곳니 쪽 입술 안쪽이 부리켰다. 쓰리네. by kz
부리켰다는 말 처음 봐요 12.12.25 15:27
왼쪽 위의 송곳니 쪽 입술 안쪽이 부리켰다. 쓰리네. by kz
이번에 업데이트 된 3.0.6에서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메뉴 우상단에 글 검색 버튼 있어요~ 12.12.24 11:15
사람 검색만 있고 글 검색은 없나보네. by kz
kz // 이럴수가, 정말 있었을 줄이야... 12.12.24 10:19
내가 했지만, 위험한 발상이다... by 마사키군
Aㅏ... 12.12.24 10:06
지난 번 아줌마 멘트만 아니었어도... by kz
지난 번 아줌마 멘트만 아니었어도... 12.12.24 10:00
계산할 때 아주머니의 한 마디: "여자친구랑 와요. 여자들이 좋아해." by kz
kz 좋았어요 ㅎㅎ 12.12.24 09:23
식미투. 오늘 저녁은 쭈꾸미 볶음. 정신이 번쩍 날 정도로 매워야 할텐데... by MUSE-YJ
kz 아주 맛나는 시기입니다ㅋㅋㅋㅋㅋ 12.12.24 08:55
나무토막은 사랑입니다. by 김말이
kz 케이크입니다! 크림 지분이 높은! 12.12.24 08:53
오늘의 2차! by 김말이
kz 중간에 떠있는 게 아니고 자석에 붙어있는 거라 멈출거에요 아마 ㅋㅋㅋㅋ 12.12.24 02:01
난 이런거 사봐야 예쁜 쓰레기만 되겠지 ... 싶지만 어쩐지 미련이 조금 남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날 때마다 가서 구경함 (...) by 김로우텐션
kz 아뇨 돌려야해요 ㅋㅋㅋㅋㅋ 12.12.24 01:39
난 이런거 사봐야 예쁜 쓰레기만 되겠지 ... 싶지만 어쩐지 미련이 조금 남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날 때마다 가서 구경함 (...) by 김로우텐션
강한 캐릭터를 심어놓고 적절히 다루지 못해 전개도 엔딩도 딱 떨어지진 않는다. 다만 소재만큼은 눈여겨 볼만하다. 사람이 죽고 남는 잔해, 그것에 대한 뒷처리 . / 혼자 살고 혼자 죽는 고독사 혹은 고립사는 이미 흔한 일이다. 나만은 절대 아닐 거란 생각은 못 하겠다. 12.12.23 21:13
Single is the new family ? by kz
강한 캐릭터를 심어놓고 적절히 다루지 못해 전개도 엔딩도 딱 떨어지진 않는다. 다만 소재만큼은 눈여겨 볼만하다. 사람이 죽고 남는 잔해, 그것에 대한 뒷처리. / 혼자 살고 혼자 죽는 고독사 혹은 고립사는 이미 흔한 일이다. 나만은 절대 아닐 거란 생각은 못 하겠다. 12.12.23 21:13
핵가족 시대라고 한 게 이미 수십년은 된 거 같고, 그 사이 임신·육아·출산 및 각종 보육은 상당히 외주화가 됐고, 노후 보장이 개인 차원을 넘어 실버산업이 됐고, 장례까지도 외주가 됐는데, 이제 와서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 by kz
kz 보면 좀 따뜻해질까요 12.12.23 19:38
12월 19일 이후 집이 더 추워진 것 같은 건 다 기분탓? by 우유과자
kz 이건 먼가요 12.12.23 19:14
12월 19일 이후 집이 더 추워진 것 같은 건 다 기분탓? by 우유과자
초딩 그거보단 덜 느끼해요 ㅋ 12.12.23 19:03
흡혈귀 얘기 치고는 조용하게 가는 편이다. 일관된 얘깃거리를 밀고 나가기 어렵다 보니 (그럴려면 피가 잔뜩 튀겠지) 일상사도 그리고 주변인도 그리고 한다. 난 그쪽이 좋아. / 종종 칸을 안 나누고 각 장면을 다 몰아놓는 경우가 있는데 무슨 효과를 노린 건지 모르겠다. by kz
트와일라잇보면 에디가 너무 완벽해서 느끼해여 흡... ㅜㅜ 12.12.23 19:02
흡혈귀 얘기 치고는 조용하게 가는 편이다. 일관된 얘깃거리를 밀고 나가기 어렵다 보니 (그럴려면 피가 잔뜩 튀겠지) 일상사도 그리고 주변인도 그리고 한다. 난 그쪽이 좋아. / 종종 칸을 안 나누고 각 장면을 다 몰아놓는 경우가 있는데 무슨 효과를 노린 건지 모르겠다. by kz
kz 헐 맞아여! 비쌈..... 부담이커서 하나사서 맛만 보고 흡 ㅠ_ㅠ 진짜 맛있고 진짜... 드럽게 비싸.... 엉엉 12.12.23 19:01
동지나 날이 몹시추운 겨울이 올때마다, 남자친구랑 꼭 가야지 하는 팥죽집이 있다 :) 엄마아빠가 데이트할때도 가셨다는 그 집. 결혼하고 날데리고, 내 동생을 데리고 가셔서 그 이야길 하며 후후 불어 한그릇을 넷이 사이좋게 나눠먹었었다. by 초딩
플리커가 성탄절을 기념해 무료로 프로 3개월 을 뿌린다. 다시 시작하는 걸까? 석 달 지날 때까지 유입층을 붙잡아둘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걸까? 12.12.22 18:29
플리커를 놀려둔지 꽤 됐다. 프로 계정도 다음달이면 만료되고... 기능면에서 훌륭하긴 하지만, 다른 SNS 서비스들이 자체적으로 혹은 파트너 관계로 사진 스토리지를 구축하면서 “사진하면 플리커”라는 느낌이 사라졌다. 독자 노선을 구축해야 되겠다. by kz
정말 그렇네요.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왜 손볼 생각을 안 하는 걸까요. 12.12.22 16:28
얼마전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왜 미투 포스팅에 링크가 없나요? by kz
응? 저거 뭐가 어떻게 된 건가요? 올해 중순에 미투데이 글자수 제한이 없어졌다는 기억은 없는데… (미투앱 3.0에서 '노트'기능이 생기면서 비슷하게 실현되긴 했지만 그건 올해 말의 일인데 성지순례 댓글들 날짜는 5월…?!) 12.12.22 16:27
그래서 이제 한국 어떻게 되는 거예요? by kz
힐링포션 일로 만난 사이가 아니었으면 그 길로 안봤겠다 싶어요. 12.12.22 16:24
그 사건이 혁명이었다는 얘기를 내 또래가 하는 걸 면전에서 내 귀로 듣게 될 일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다. by kz
무슨 사건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는 개XX들이 많더라고요;; 그때 광주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았으면 니들이 지금 이렇게 방종 수준으로 자유롭게 인터넷에 글 쓰지도 못했어 이 병신들아… 12.12.22 16:23
그 사건이 혁명이었다는 얘기를 내 또래가 하는 걸 면전에서 내 귀로 듣게 될 일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다. by kz
잠이 안오네 12.12.22 04:47
그 사건이 혁명이었다는 얘기를 내 또래가 하는 걸 면전에서 내 귀로 듣게 될 일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다. 12.12.22 03:40
헌법만 공부해도 사회 과목의 어지간한 내용은 다 들어가고 근현대사도 고스란히 다 들어가고 덤으로 국가가 뭔지 국민이 뭔지 대통령이며 국회의원이며 하는 헌법기관이 뭔지 어떤 관계로 돌아가는지 잘 알게 될 텐데. 사회 교과의 목표가 헌법에 대한 폭넓은 이해 가 되면 어떨까? by kz
RT 12.12.21 22:37
따뜻하고 두툼하고 밥에 양념 잘 된 김밥을 손에 가득하게 쥐고 입으로 덤벅덤벅 베어먹고 싶다. by kz
미니꼬 사람수보다 조금 모자라긴 했어요. 오늘도 기름기 넘치는 저녁을 ㅎㅎ 12.12.21 21:53
핏자, 오늘도 by kz
맛나게드셔나용 12.12.21 19:48
핏자, 오늘도 by kz
kz 암이란게 그렇더라고요 12.12.21 19:30
주사바늘.... by 안드로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