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아까 한 참을 고민하다가 친구신청 했는데.. 반갑습니다. ^^ ) 비오는 밤에 어울리는 야식 같네요. 맛있겠다~* 12.09.14 01:35
순대국 by kz
kz 거기도 좋고 코코리짱 언니가 제안하시는 곳도 멀지 않음 가고 싶어요ㅎㅎ 12.09.12 21:56
탕수육 먹고 싶다. by 로망
kz 눈 감아주세요 12.09.12 20:42
로사 님의 엘리베터 피치 듣고 급격한 혼란을 격고있음 만박 by 꽃띠앙
네, 소중한 kz 님의 말씀 귀 기울여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2.09.12 18:35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by kz
그러면 그렇죠... 12.09.12 18:18
그리고 나는 보험사의 상품 권유 전화를 받았지... by kz
미투도우미 다시 읽어보니 좀 버럭질로 보이게 적었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런저런 사정상 그런 관행이 굳어졌을 거라는 건 짐작합니다만, 좀 더 자연스러운 대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12.09.12 18:13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by kz
말씀해주신 것처럼 도움을 드리는 상황이 아니라, 서비스를 위해서 도움주신 제보 내용이었는데요. 제가 봐도 상황에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자주 쓰던 이 말투를 고쳐야겠다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애정 어린 의견 감사합니다.^^ 12.09.12 17:10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by kz
kz 님 "확인 후 도움 드리겠습니다." 라는 댓글과 관련하여 말씀해 주셨는데요. 요즘 저의 CS 마인드가 충만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 ^^; 12.09.12 17:10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by kz
제보해주신 내용을 빠르게 확인해보려는 과정에서 댓글을 남겼는데요, 형식적으로 느껴졌을 것 같기도 합니다. 12.09.12 17:10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by kz
「도... 도와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12.09.12 15:49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by kz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12.09.12 15:48
언제부턴가 CS 표준 응대로 굳어진 듯한 ' 도와드리겠습니다 ' 말투를 미투도우미 도 쓰더라. (실제로 처리가 필요한 부분이긴 했지만서도.) 설마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담당하는 건가?! by kz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12.09.12 15:48
상담원 도움체도 보그 XX체 못지 않게 문제라고 본다. 극존칭이 난무하는 건 진상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표준 상담원 말투에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by kz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12.09.12 15:48
미투도우미 , 미투쪽 에 뜨는 내용이랑 네이버쪽 에 뜨는 내용에서 상호가 다른데, 갱신이 덜된 건가요? 지도 넣을 때 네이버쪽 상호로 찾아서 나오는 걸 넣었습니다. by kz
확인 후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09.12 15:39
미투도우미 , 미투쪽 에 뜨는 내용이랑 네이버쪽 에 뜨는 내용에서 상호가 다른데, 갱신이 덜된 건가요? 지도 넣을 때 네이버쪽 상호로 찾아서 나오는 걸 넣었습니다. by kz
태그 저도 미투... 12.09.12 13:06
탕수육과 라조기와 간짜장 by kz
kz 아휴 ... 들켰네여 ... ㅇ>-< 12.09.12 12:04
여름에 덥다고 워터쿠션 쓰다가 오랜만에 비비 꺼내서 발랐더니 ... 음 ... 워터쿠션이 좋구나 ... 워터쿠션사계절 쓰면 계절을 거스르는 여자 되는건가 ... ... 그래도 좋은데 :$ ... by 김로우텐션
kz 외쿡입니둥 ㅋㅋㅋ 12.09.12 11:47
호주 도착 했슴다 :D by 혤리
그리고 나는 보험사의 상품 권유 전화를 받았지... 12.09.12 11:26
'KFC 치킨 1조각'이라는 게 오긴 왔다. 근데 왜 쿠폰 이름은 보험사 이름이 들어가 있지? by kz
kz 귀여운 아가씨를 찾으세요.ㅋ 12.09.12 10:05
확실히 기분전환엔 귀여운 아가씨와 맛있는 걸 먹는 데이트가 쵝오다. by 코코리짱
마사키군 요즘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ㅋ 12.09.12 09:57
헬로키티 카 to the 드 를 만들어야겠다던 녀석이 생각나네요. by kz
컥컥컥컥컥, 그 카드라는게... ;;; 12.09.12 09:35
헬로키티 카 to the 드 를 만들어야겠다던 녀석이 생각나네요. by kz
Eventbrite에서 메일을 받아서, 로그인을 하려고 가봤더니 로그인이 안 된다. 암호를 찾아봐도 그런 계정 없단다. 혹시나 싶어 해보니 이메일 주소 변경의 여파인가보다. 핀터레스트는 주소 바꾸고 얼마 있다가 바꾸기 전의 주소로 초대장을 다시 보내질 않나. 이거 원... 12.09.12 09:25
모든 서비스의 이메일 주소를 하나로 몰아서 썼던 걸 가상 계정으로 죄다 분리했다. 금융권 같이 쓸데없는 절차를 복잡하게 해둔 곳은 아직 못 했고. 메일이 어디서 온 건지 출처를 쉽게 알 수 있겠지. 계정 뚫릴 위험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고. by kz
kz 희대의 살인마가 다시는 살인을 못하게 막았다고 할까... 12.09.12 01:42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9/11도 이젠 무덤덤하다. 빈 라덴도 죽였고, 빌딩이 무너졌던 곳에 새로 빌딩도 올라가는 중이고. 내가 다독였던 사람들도 뿔뿔히 흩어져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by 요!쾌남
kz 버거킹 치즈가 특별히 맛있는걸까요 12.09.11 23:24
치즈버거 by 미우으리
꿈나비김싸이kz은별 의 덕글만 보고 펀샵이구나 했는데 아니었다니 (...) 12.09.11 22:39
에반게리온 가습기 가 출시되나 봅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글쓴이랑 동일합니다. ...에바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by 마사키군
미투도우미 , 미투쪽 에 뜨는 내용이랑 네이버쪽 에 뜨는 내용에서 상호가 다른데, 갱신이 덜된 건가요? 지도 넣을 때 네이버쪽 상호로 찾아서 나오는 걸 넣었습니다. 12.09.11 22:03
직화구이 생선구이 by kz
저도 허덕허덕 12.09.11 21:45
지친다. 보람이 안 나네. by kz
토닥토닥...힘내세요~!!! 12.09.11 21:37
지친다. 보람이 안 나네. by kz
제가 즐겨먹는 과자가 두가지 있군요. 12.09.11 16:58
과자 by kz
안먹어본지 꽤 오래 됐네요. 수육도 좋은데.. 12.09.11 15:13
보신탕 by kz
kz 현지조달이 현지에서 사라는건가욤;;; 엄청 많이 챙겼는데 호주에 옷 질 별로래서;; 12.09.11 09:36
옷 욕심이 과한걸까? ㅋㅋㅋㅋ 아무래도 압축팩 사야겠다 ㅋㅋㅋ by 혤리
kz 미쳤나바요... 12.09.10 17:25
아아아... 부트캠프 깔다가 맥파티션 날림 ㅠㅜ by 익스군
kz 오.. 12.09.10 11:09
메일로 날아왔을 때 부터 탐났는데 아직도 탐나는데 아직 탐나는 단계다, 구매하고 싶은 단계는 아니야 by 달달달
kz 개인적으로 사례의 이해를 통한 추상화와 , 축적을 통한 예측은 조금 다른 맥락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인간지성이 그 사례와 예측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복잡미묘한 연민이 느껴지네요. 12.09.10 00:49
직관의 종말 by 아시모프
3D 안경없이 3D 보기 12.09.09 18:06
일단 좋은 논문거리 하나가 생긴 건 확실하군요. 12.09.09 21:49
T24 동영상 녹화본은 따로 봐야겠고, 이번 사건의 역사적 사회적 의미와 뉴미디어의 역할 등에 대해서 논하는 글이 수북히 쌓이는 건 ... 누가 책으로 정리해주지 않으려나?; by kz
kz 길 잘못 알려준거 같아요 큰일 ㅠㅠ 12.09.09 15:42
귀여운 꼬마한테 사탕을 주고싶은데 꼬마가 거부하는 것은 길걷다가 "저기요"하고 물어보면 길을 묻기보다 "도를아세요"라고 할까봐 뿌리치는 거랑 같은 느낌 일 것 같다 by 혤리
kz ㅠㅜ 12.09.09 00:06
차에서 내리다 카메라 떨궈서 렌즈 사망... by 익스군
kz 캄솨캄솨 ㅋㅋㅋ 12.09.08 22:04
우헤헤 나도 어제 아트피버 택배 옴 ㅋㅋㅋ by 혤리
kz 좋은... ㅋㅋㅋ 어제를 생각하면 그렇긴 하죠 ㅋㅋㅋ 12.09.08 22:04
잭콕 깔루아밀크 보드카 크랜베리 잭콕 보드카라임 스크류드라이버 블랙러시안... 숙취 쩌네 ㅠㅠ by 혤리
kz 발바닥에 쿠션이 엄청 편하구요!! 3만원 싼거 사려다가 이렇게 길들이지 않은 상태의 편한신발 처음 신어봐서 이걸로 결정요 +ㅂ+ 12.09.08 21:58
신고 갈 운동화 사쪄염 by 혤리
사진이 조작되었다니!! 12.09.08 21:55
행정소송을 걸었다고, 구청에서 다시 전화가 왔다. 기사는 사진이 조작됐다는 항변을 한다고 한다. by kz
행정소송을 걸었다고, 구청에서 다시 전화가 왔다. 기사는 사진이 조작됐다는 항변을 한다고 한다. 12.09.08 21:44
관할 구청으로 이첩됐다고 기록이 뜨고, 방금은 전화가 왔다. 근데 따로 메일로 보낸 영수증 사진은 전달이 안 되었다고 해서 다시 보내주기로 했다. 과징금이 120인가 150인가 나온다고 하네. by kz
그럭저럭 컴퓨터 설정 마무리... kz 님 덕분에 아주 쉽게 해결했다. 이게 얼마나 편한지 그동안 괴로와보니 알겠구나!!^^ 이제 나머지는 천천히 써가면서 하자구~^^ 12.09.08 21:44
kz 덕분에 복원하고 새로 설치하고 이제 쓸만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12.09.08 21:04
집에 두었던 넷북을 약국으로 가져왔는데....이걸 포맷해서 다시 시작하고픈데 어찌해야 하는거지요? 넷북은 씨디롬 드라이브가 있는것도 아니고...이거 정품인데...ㅠㅠ;; by 농우
kz 돌아다니며 구경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12.09.08 19:17
새신 신고 시장에서 산 왕만두와 꽈배기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이제 집에 갈까? by MUSE-YJ
kz 엇! 복원이군요! 고맙습니다! 백업부터 하고 나서 시작해봐야겠군요!^^ 12.09.08 13:05
집에 두었던 넷북을 약국으로 가져왔는데....이걸 포맷해서 다시 시작하고픈데 어찌해야 하는거지요? 넷북은 씨디롬 드라이브가 있는것도 아니고...이거 정품인데...ㅠㅠ;; by 농우
kz 에이서 아스파이어 1810TZ 라네요....윈도우즈7 홈프리미엄K 64비트 운영체제...ㅠㅠ;; 12.09.08 11:47
집에 두었던 넷북을 약국으로 가져왔는데....이걸 포맷해서 다시 시작하고픈데 어찌해야 하는거지요? 넷북은 씨디롬 드라이브가 있는것도 아니고...이거 정품인데...ㅠㅠ;; by 농우
한편 ,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거슬린다. 가령 먹는 물 을 상품으로 팔게 되면서 GDP는 늘어났겠지만 기본적인 수돗물에 대한 감수성 은 줄어들었다. 공공장소 에 식수대 대신 매점에서 물을 파는 식이 되는 게 반갑지는 않다. 12.09.08 08:21
도심고도화 에서 건물의 설계·시공·관리의 어려움과 기술적 극복,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려되는 에너지·환경 비용과 도시 공간의 공공성에 대해 소개한다. 과거에 있던 공용 공간이 이제는 사유화되었다는 (전에 한 논문에서 본) 얘기가 나왔다. 쉬기 위해 카페를 찾는 것 같은. by kz
한편 ,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거슬린다. 가령 먹는 물 을 상품으로 팔게 되면서 GDP는 늘어났겠지만 기본적인 수돗물에 대한 감수성은 줄어들었다. 공공장소 에 식수대 대신 매점에서 물을 파는 식이 되는 게 반갑지는 않다 . 12.09.08 08:21
물 발자국 얘기가 나온다 고 한다. 채식과 육식, 유제품 등 식품 단계별 차이가 크다는 얘긴데 인용만으로는 정확한 근거 자료가 제시되는지 모르겠다. 워낙 숫자가 크게 나오다 보니... by kz
한편 ,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거슬린다. 가령 먹는 물 을 상품으로 팔게 되면서 GDP는 늘어났겠지만 기본적인 수돗물에 대한 감수성 은 줄어들었다. 공공장소 에 식수대 대신 매점에서 물을 파는 식이 되는 게 반갑지는 않다 . 12.09.08 08:21
일단 자막이 없어서 대강대강 넘겼다. 영상만 본 셈인데, 이런저런 '더러운 물'의 모습을 담아놓은 장면들이 마음에 안 들었다. 충격요법으로 눈길을 끌고 관심을 촉구하는 것 말고 다른 얘기는 없는 건가? by kz
한편 ,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거슬린다. 가령 먹는 물 을 상품으로 팔게 되면서 GDP는 늘어났겠지만 기본적인 수돗물에 대한 감수성 은 줄어들었다. 공공장소에 식수대 대신 매점에서 물을 파는 식이 되는 게 반갑지는 않다 . 12.09.08 08:21
동전 넣는 가시 달린 벤치 를 처음 봤을 때는 그저 실험적인 설치 미술이겠거니 했는데 작가의 포스팅 원문 을 보니 다른 문맥 없이 그냥 진지한 것 같아서 어이없을 뿐이다 . 벤치 중간에 격자를 세워 눕지 못하게 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건 한껏 흉할 뿐이잖아. by kz
한편 ,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거슬린다. 가령 먹는물을 상품으로 팔게 되면서 GDP는 늘어났겠지만 기본적인 수돗물에 대한 감수성 은 줄어들었다. 공공장소 에 식수대 대신 매점에서 물을 파는 식이 되는 게 반갑지는 않다 . 12.09.08 08:21
얼마 전부터 물의 소비 혹은 낭비에 대한 생각을 적어봐야겠다 싶었는데. by kz
한편,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거슬린다. 가령 먹는 물 을 상품으로 팔게 되면서 GDP는 늘어났겠지만 기본적인 수돗물에 대한 감수성 은 줄어들었다. 공공장소 에 식수대 대신 매점에서 물을 파는 식이 되는 게 반갑지는 않다 . 12.09.08 08:21
자율이라는 게 사라지는 세상 RT by kz
사이 :) 12.09.08 07:39
자율이라는 게 사라지는 세상 RT by kz
라고 밤에 소설 하나 씁니다; 12.09.08 01:31
자율이라는 게 사라지는 세상 RT by kz
소비의 권한이 적은 사람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올라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존엄과도 연결되는 자기결정권, 그 외 다른 권한, 경제권도 다수의 힘없는 사람에게 빼앗아 위로 올리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는거죠... 12.09.08 01:31
자율이라는 게 사라지는 세상 RT by kz
모든걸 제어하려 드는 세상, 누군가의 의도와 다르게 돌아가는 걸 좋지 않게 생각하기때문에 당하는 입장에서 결정권을 박탈당하는 건 당연한 절차 중 하나가 되겠죠? 그대신 내가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비의 권한을 주는 것 처럼 교육시키고요 12.09.08 01:30
자율이라는 게 사라지는 세상 RT by kz
약간 시각을 달리해서 봐야할 것 같아요. 당하는 입장에선 자율이라는 게 사라지는 세상이지만, 강제하는 입장에선 "제어" "컨트롤" 할 수 있는 권한이 자기에게 있다고 보는거죠. 12.09.08 01:28
자율이라는 게 사라지는 세상 RT by kz
자율이라는 게 사라지는 세상 RT 12.09.07 22:08
당연한 도덕 을 제도적으로 지나치게 강조 내지는 강요 하는 것도 거슬린다. 지하철에 노약자석이 따로 생긴 것도 모자라서 다른 좌석에도 무슨 스티커 따위가 덕지덕지 붙었는데, 과연 우리 사는 세상이 노약자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전혀 하지 않아 그걸 강제해야 할 정도였던가? by kz
초딩 고구마 맛탕 먹고 싶어요 12.09.07 21:42
섞어 직화 by kz
ㅋㅋ 완전 사랑해야죠 12.09.07 21:40
중국집에서 생일축하 노래가 박수소리와 함께 시작되길래 응? 싶었는데 노래 듣다보니 '사랑하는 사.장.님'이랜다. ...음... by kz
ㅠ_ㅠ 12.09.07 21:15
괜찮아 그냥 나쁜 꿈이야 by kz
kz ㅠㅠㅠㅠ 12.09.07 19:00
나:에잉 귀찮아, 결혼을 하지 말아야겠다./엄마:엄마가 투자한 건 어쩌고! by 로망
차라리 먹는걸 물어보는게 빠릅니당 ㅠㅜ 감자 고구마 ㅇㅋ 12.09.07 14:36
섞어 직화 by kz
초딩 오이피클은 먹어요?ㅋ 호박, 양파, 피망? 또 뭐 있지.. 12.09.07 14:35
섞어 직화 by kz
ㅇ... 당근 싫어여 당근보다는 오이가 나은데 오이도 마지못해서 먹어여 ㅠㅜ 12.09.07 14:30
섞어 직화 by kz
초딩 당근 시러요?ㅋ 12.09.07 14:27
섞어 직화 by kz
당근....당근이라니.... 당근이 빠지면 짱 좋을텐데...... 12.09.07 14:27
섞어 직화 by kz
kz 오븐없이도 최근엔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무궁무진하잖아요.ㅋ최근엔 웰빙 베이커리가 유행이라서요.ㅋ 전자렌지나 밥통으로도 많이 조리하시던데. 12.09.07 11:57
이번에 는 , Mini German Pancakes by kz
코코리짱 하지만 전 '오븐도 없으면서 이런 거나 보고 다닌다'고 혼났어요 -_-;; 12.09.07 11:56
이번에 는 , Mini German Pancakes by kz
카메라 및 사진커뮤니티들 가서 느낀게 그거에요ㅜㅜ 저렴한거 추천해달라해도 가격이 후덜덜... 그걸 저렴하다 하시니(...) 12.09.07 11:28
주변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소비 패턴을 마냥 따라가려고 하다가는 망한다. 그 사람들은 다 재산이 있고 벌이가 되니까 쓰고 다니는 거지. 나까지 그럴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까먹곤 한다. by kz
레시피보니까 간단해보이네요.ㅋ언제 함 만들어먹어봐야 겠어요. 12.09.07 09:53
이번에 는 , Mini German Pancakes by kz
토닥토닥 12.09.07 07:26
괜찮아 그냥 나쁜 꿈이야 by kz
왜 이리 주변에 경제적으로 (나보다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지 ... 12.09.07 05:23
주변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소비 패턴을 마냥 따라가려고 하다가는 망한다. 그 사람들은 다 재산이 있고 벌이가 되니까 쓰고 다니는 거지. 나까지 그럴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까먹곤 한다. by kz
왜 이리 주변에 경제적으로 (나보다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지... 12.09.07 05:23
나랑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다른 계층 다른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을 보다 보니 내 처지를 잊곤 한다. by kz
kz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니고 지난 일들을 곱씹다가 그랬스빈다ㅠㅠ 12.09.07 01:23
그 사람을 만나자마자 '나한테 왜 그랬냐'고 조언대로 멱살을 잡고 짤짤 흔들걸 그랬다. by 로망
ㅠㅠ 12.09.07 01:22
이번에 는 , Mini German Pancakes by kz
이번에는, Mini German Pancakes 12.09.07 00:13
케이크 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by kz
가령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가 고백을 했어요. 그사람이 자꾸 생각나고요. ... 남자친구라 오래 잘 사귀면서 이런적이 처음이라..혼란스러워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분명 힘들텐데.. 같은 것도 있고. 12.09.06 23:21
기분이 좆같다는 말을 고급스럽게 뭐라고 하는지 까먹었죠. by kz
kz 그런 면도 있는 것 같네요. 12.09.06 22:07
부모들은 지나친 자유가 방종으로 치닫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은 주목한다. 그러나 지나친 통제와 압박이 오히려 반발 심리를 일으켜, 더 많은 탈선과 비행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간과한다. by 박영원
MUSE-YJ 저도 마땅히 땡기는 거 없으면 이거 시켜서 먹어요 ㅎ 12.09.06 21:37
불고기 뚝배기 by kz
제가 즐겨 먹는 메뉴죠.. 12.09.06 21:09
불고기 뚝배기 by kz
kz 원래 제가 좀 뜬금없어요.ㅋ 12.09.06 20:14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코코리짱 댓글이 여기 달리니까 굉장히 뜬금없고 좋네요 ㅋㅋ 12.09.06 20:09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웬지...이글을 계기로 내 주변에 쏠로인 남자미친들이 몰릴 것 같다는 느낌이...(목적은 물론 20대 여성 생활탐구) 12.09.06 20:07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followership의 좋은 예 12.09.06 19:51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kz 실전에서 잘 써먹으시길 바랍니다. 12.09.06 19:32
망한 질문의 좋은 예. by 코코리짱
이번에 홈쇼핑에서 본 물건은 헬로모바일 헬로표준 요금제 타키(KT-S220H). 뒤적거려보니 기계 자체는 뭐 그다지 나쁜 것 같지 않은데, 통신사가 달라서 KT의 ICS 업데이트가 안 되고, 무엇보다 제조사가 사업을 철수 한다. 12.09.06 18:32
엄마가 홈쇼핑 에서 봤다면서 이것저것 내는 거 없이 요금제 싼 거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는 걸로 스마트폰을 쓰겠노라고 했다. 기계는 갤럭시 에이스. 찾아보니 무려 프로요에다가 해상도가 320x480, 구석기 시대 지층에서 발견될만한 물건이다. 폐급 재고 떨이가 분명하다. by kz
kz 으아..-_- 전 정말 순수한 의도에서 던진 질문인데, 제 질문의 의도가 웬지 수상쩍게 보이잖아요..ㅠㅠ 12.09.06 17:08
상큼하고 귀여운 20대 중반 아가씨들은 뭘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할까요? 나이대에 해당되는 아가씨들 답변 좀 부탁. by 코코리짱
몇년간 한번도 열지않은 서랍장속 물건들 박스안 내용들 몇년간 펴보지않은 책들 미련가지지말고 다 버리자 12.09.06 00:08
kz 홍대에 있슴다 ㅋㅋㅋ 12.09.05 23:50
드디어 떡볶이 뷔페라는 곳을 옴 ㅋㅋㅋ by 혤리
로망 무서운 이미지인가요 ㅎㅎ 12.09.05 23:10
사이다 by kz
순간 러브크래프트가 생각났습니다 12.09.05 23:09
사이다 by kz
힐링포션 으음 그럴 것 같네요. 이 녀석들(...) 12.09.05 21:02
'KFC 치킨 1조각'이라는 게 오긴 왔다. 근데 왜 쿠폰 이름은 보험사 이름이 들어가 있지? by kz
힐링포션 그 제품은 아마 바람을 일으켜서 물기를 좀 제거한다 수준이었을 거예요. 완전히 뽀송뽀송 말리는 거랑은 다른 종류일 거예요. 12.09.05 20:57
자동 건조 세탁기를 사자니 가격이, 가격이... by kz
드럼 세탁기에 건조 기능이 있길래 전기요금 압박을 감수하고 한 번 써봤는데 뽀송뽀송하게 마르진 않고 오히려 비린내가 나서 낭패봤던 기억이 나네요. 뭐가 문제였던 걸까요… 12.09.05 20:50
자동 건조 세탁기를 사자니 가격이, 가격이... by kz
그런 거 보통 보험사에 개인정보를 넘겨주기 위한 미끼 아니었던가요(……) 12.09.05 20:47
'KFC 치킨 1조각'이라는 게 오긴 왔다. 근데 왜 쿠폰 이름은 보험사 이름이 들어가 있지? by kz
초딩 전 며칠전에 잔뜩 만들어 먹었어요 훗 12.09.05 19:51
저녁상. 떡볶이가 들어있는 닭찜.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