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마우스 휠이 뻑뻑해서 여기저기 틈에 종이로 쓸어내다가 그냥 뚜껑을 땄다. 먼지는 다 떨어냈는데 휠은 여전히 뻑뻑하고, 그 와중에 휠 지지대 한쪽이 부러졌다. 14.02.18 09:25
꼬박 3년을 쓴 키보드의 안쪽을 떨어냈다. by kz
kz // 아, 그러고보니 얼굴책에서 그런 댓글도 본거 같아요. 쌍따옴표가 맞는건가, 겹따옴표가 맞는건가, 큰따옴표가 맞는건가... ;;; 14.02.17 23:53
쌍따옴표는 뇌내망상을 표현할때 쓰는 문장부호가 아닙니다. by 마사키군
kz // "방지합니다"도 아니고 무려 "치료합니다"! 14.02.17 23:41
양고기는 만병 통치약이구나!!! by 마사키군
kz // 뭐 그건 아니지만, 전위적인 느낌이 참 강하네요 (...) 14.02.17 23:40
난 왜 야밤에 이런거 나 보고 있나 (...) 심지어 세번이나 돌려봄 (......) by 마사키군
kz // ...다들 저에게 왜 이러세연. 엉엉 (T_T) 14.02.17 23:40
「살얼음 속에서도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손을 잡으면 숨결은 뜨겁다.」 신경림, 정월의 노래 中 by 마사키군
kz ㅠ_ㅠ 14.02.17 19:16
음... 누가 아이폰 미투앱에 스와이프백 좀 넣어주면 안되나용;;; by 스믈
아니 뭐 얼마나 엉망이길래... 한번 써봐야겠네요 (???) 14.02.17 14:45
트위터 공앱을 보면 드는 생각은 지뢰밭 같다는 것. 화면 전체의 거의 모든 곳이 클릭이 발생하는 지점이고 그중 80% 정도은 눌러버렸을때 그게 의도하지 않은 실수가 되는 부분들. 최악의 UI by kz
트위터 공앱을 보면 드는 생각은 지뢰밭 같다는 것. 화면 전체의 거의 모든 곳이 클릭이 발생하는 지점이고 그중 80% 정도은 눌러버렸을때 그게 의도하지 않은 실수가 되는 부분들. 최악의 UI 14.02.17 13:24
쓸어넘겨서 메뉴를 부르는 건 한 시즌이 끝난 모양이고, 트위터도 페북 페이퍼도 손가락 따라서 내용 자체가 달라지는 앱이 되었다. by kz
kz 총몽 팬들에게 익숙한 패턴이 보입니다. 허허; 14.02.17 11:33
내가 로보캅을 리메이크하면 쓰고 싶은 소재들을 범벅인 수작. 걸작인 원작과 다른, 드론과 사생활 침해등 사회적 고민을 고찰하는 컬트작으로 기억될것. 원작에서 인간성 회복을 다룬반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무엇인가를 다루는게 "총몽"을 연상시킴. by 요!쾌남
kz ㅎㅎ 14.02.17 02:45
사실 내나이는 어디가면 팀장할 나이인데 그건 싫다능; 갑자기 떠오른 생각; by 이분홍
일본의 이상한 광고 라는데 53초부터 나오는 이노치군 광고는 뭘 말하고 싶은거지 -_-;;;;;;;;;;;;; 14.02.16 23:28
KBS 피겨 캐스터 조건진 씨가 미국 선수 제이슨 브라운을 보고 “좀 남성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자, 옆의 변성진 해설의원이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죠?”란다. 후지고 추한 오지랖은 그만 접고 해설이나 제대로 하세요. 14.02.16 19:14
하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들도 사실 다 무식하니까 ... by kz
하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들도 사실 다 무식하니까 ... 14.02.16 19:13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by kz
하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들도 사실 다 무식하니까... 14.02.16 19:13
점심 YTN 뉴스에 문화평론가라는 딱지를 달고 나온 사람이 올림픽에 대해 한다는 얘기가 기껏 '이상화가 광고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데 몸값이 얼마나 될까' / '컬링 선수가 이뻐서 주목 받고 있다' 따위라니. 올림픽 정신 나부랑이나 스포츠맨십 같은 건 얘깃거리가 없어? by kz
힐링포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2.16 16:03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끊겨서 점수가 심각하게 떨어지거든요. Marvelous는 DDR의 최상위 판정이고) 14.02.16 16:00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아들이 시험에서 '좋은(good) 성적'을 받아왔다고 하자 DDR 티셔츠를 입은 아버지가 아들을 때리는데 때릴 때마다 Marvelous라고 뜨는 짤방도 있습니다. (DDR은 리듬게임 중에서도 판정이 엄격하고 세분화된 걸로 유명한데 Good판정을 받으면 아예 콤보가 14.02.16 15:59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Good'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일반인이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리듬게이머라고들 하죠. (리듬게임의 판정 체계는 대개 매우 정확함-정확함-대충 간신히 맞음-틀림-매우 심하게 틀리거나 놓침으로 되어 있는데 Good은 그 중 세 번째에 해당하기 때문에) 14.02.16 15:56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판정이죠 판정... 14.02.16 09:03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01/27/14 PHD comic: 'Disparate Situation' 14.02.16 03:13
' 그동안 썼던 연구논문을 모아놓는다고 해서 학위논문이 되는 것은 아니네. 주제가 있어야 해. 전체를 아우르는 중심적인 질문 말일세. 그것이 박사학위를 위한 진짜 시험이지. ' by kz
ㅎㅎ 14.02.16 03:01
엔하위키 굿 페이지 에 우연히 스치가다가 '리듬게임의 한 형태'라고 적힌 걸 보고 '뭣?!' 하면서 되돌아 가서 다시 봤다. by kz
대중적 인기가 있는 건 아니었던 선수에 대해서도 이럴진데 김연아 정도가 한국에서 빙상 그거 못해먹겠다고 어딘가로 귀화하면 어떤 반응일지... 그럴만도 하다 고 이해해주려나? 14.02.15 23:11
“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by kz
한국 ≠ 한민족 ≠ 너 ≠ 나 ≠ 우리 ≠ 쟤 14.02.15 22:31
정부 != 국가 != 국민 != 개인. 요 공리를 만족하지 않는 글이 나오면 패스하면 된다. by kz
나무랑 덕분에 미뤄뒀던 청소 빨래 설거지를 해버렸네요 ㅋㅋㅋ 14.02.15 21:43
코드를 좀 짜보려 하니 키보드가 불편하다. 키보드가 시끄럽다. 키보드가 더럽다. by kz
제 얘기요~, 딱!!! 제얘깁니다~^^ 14.02.15 21:28
코드를 좀 짜보려 하니 키보드가 불편하다. 키보드가 시끄럽다. 키보드가 더럽다. by kz
https://twitter.com/tellyoumore/status/434484658617581569 14.02.15 18:48
점심 YTN 뉴스에 문화평론가라는 딱지를 달고 나온 사람이 올림픽에 대해 한다는 얘기가 기껏 '이상화가 광고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데 몸값이 얼마나 될까' / '컬링 선수가 이뻐서 주목 받고 있다' 따위라니. 올림픽 정신 나부랑이나 스포츠맨십 같은 건 얘깃거리가 없어? by kz
마주칠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옆집이 빠졌다. 간간히 뭔가를 끌고 벽을 때리고 하는 소리가 들린다. 잘 되어서 어딘가로 나간 걸까? 14.02.15 16:47
내 비록 '세상에 나보다 행복한 것들은 다 죽어버려'라고 외칠만큼 정신이 나가진 않았지만, 이 시간에 퇴근해서 집 앞에 왔더니 옆집 문 앞에 어느 여인네가 촛불 밝힌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는 걸 보면 속이 뒤집히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by kz
힐링포션 ㅎㅎㅎ 괜찮습니다. 사무실네 뿌려지는 의리초코로 일단 명절음식(...)은 먹었습니다 ㅋㅋ 14.02.14 15:32
뉴스에 불량 초코렛 기사가 나온다. 시즌이지 이제. 난 먹을 일 없으니까 괜찮아. by kz
음... 카톡 아이디를 알면 페레로로쉐 제일 작은 거 기프티콘이라도 쏴드릴텐데... 14.02.14 15:30
뉴스에 불량 초코렛 기사가 나온다. 시즌이지 이제. 난 먹을 일 없으니까 괜찮아. by kz
delicious에서 뽑은 걸 bookie에 먹이고 다시 뱉어내게 한 걸로 확인해봤다. 딜리셔스 기록은 15175 / 부키는 14137 - 차이는 아마도 그 사이 영영 없어진 링크가 아닐까? 14.02.13 02:05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불량 초코렛은 얕은 수네. 초코렛은 이제 식상하다며 비싼 게 진짜 선물이 된다고 들이민다. 이런 모기 골수 빼먹을 놈들. 14.02.13 00:57
뉴스에 불량 초코렛 기사가 나온다. 시즌이지 이제. 난 먹을 일 없으니까 괜찮아. by kz
bookie를 make run으로 띄웠다가 메모리를 죄다 잡아먹고 시스템을 죽인 걸 알았다. 아무리 램이 풍족하지 않은 시스템이라지만 그래도 기가 단위를 그냥 퍼먹는 건 좀... -_-;;; 14.02.12 02:57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bookie라는 건 딜리셔스 같은 건데, 이미 임포트도 그냥 되고 (전에 pinboard는 중간에서 멈췄더랬다. 메일을 해도 반응이 없고) 일단 파이썬 기반이라 (...) 14.02.12 02:28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poche라고 오픈소스로 나온 건 이름이 문제제기가 들어와서 wallabag으로 바뀌었다. 저번에 잔뜩 넣어준 기억으로는 나처럼 잔뜩 때려넣고 쓰면 문제가 되는 지점이 있었다. 정확히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 메모리를 낭비하는 구조가 문제였던 것 같다. 14.02.12 02:27
Pocket에 등록하고 읽지 않은 (그리고 정리하지 않은) 게 9천을 넘었다. 트위터 140글자에서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소개하면 다 등록을 하고 있는데, 중요도 같은 걸 자동으로 매겨서 꼭 읽으라고 태그로 다시 정해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by kz
기계식 셔터가 있어서 무조건 사진 찍는 걸로 동작하는 아이폰 변종이 있으면 좋겠다. 14.02.12 00:05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14.02.11 22:55
“지상의 방한칸 - 신도시 건설현장의 3일” 편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물상을 조명한다. 저 사람들에 비하면 난 죽어 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 같다. by kz
내가 그때그때 알아야 할 것들을 조금씩 전달하면서 자잘한 것들까지 망라하는 게, 어릴 때 본 소년소녀세계명작동화 도처에 펼쳐졌던 본문 절반 크기의 주석과 같은 스타일인가보다. 나는 그러고 보면 주석 읽기를 꽤 즐겨했지. 푸코의 추도 그래서 하염없이 주석을 읽어댔고. 14.02.11 22:40
이런저런 걸 시시콜콜 가르쳐대는 나를 보고 선생 일을 해보라고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내 자식 쯤 되면 모를까, 생판 남 을 정성스럽게 대할 생각은 없다. 나는 다만 남들이 무식 해서 손발이 고생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걸 못 봐 넘기는 것일 뿐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by kz
kz 어 전 이거 삼치인줄 알았는데 고등어인가요? 잘모른다능 14.02.10 23:00
주말내내 편의점도시락만 먹구 점심도 그닥 맛없었는데 올만에 맛있는 밥을 먹었더니 막 감격ㅠㅠ 자주 가야지 by 이분홍
http://diversity.co.kr/2982 14.02.10 00:08
과정을 짚어가는 생각 을 하지 않는 것이 일전에 느낀 불편함 에 포함되는 것 같다. 대안 마련을 위해 일종의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했는데 계속 다음 단계를 유도해야 했고 그런 시나리오 산출 과정 자체를 못 견뎌 했다. 나이도 먹고 학교도 다닌 애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by kz
쓸어넘겨서 메뉴를 부르는 건 한 시즌이 끝난 모양이고, 트위터도 페북 페이퍼도 손가락 따라서 내용 자체가 달라지는 앱이 되었다. 14.02.09 22:58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https://twitter.com/creamerylady/status/432357313899270145 14.02.09 22:45
“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by kz
체세포 복제 ... 실컷 써준 건 고맙지만 내용은 봐도 모르겠고 세줄요약 정도만 그나마 눈에 들어온다. / 자가 복제도 되고 유전자 수준의 교정도 되면 정말 백년쯤 뒤에는 신인류가 지구를 지배하게 되는 건가? ... 14.02.09 22:30
이 영화가 이제 더는 SF가 아니게 되었다 는 거지? by kz
또 다른 글에서 그려내는 분위기가 거기 언급된 다른 사람의 페북 포스팅으로 짐작되는 분위기랑 너무 달라서, 보도자료 수준이구나 하고 그냥 기대를 접었다. 14.02.09 21:50
내가 갔던 어떤 행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좋게 서술한 글을 보았다. 후원사의 직원임을 감안한다 해도 어떤 분의 강연을 '쉽고 재미있다'고 하는 건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 쉬운 주제도 아니었고 쉽게 설명하지도 않았으며 재미있을만한 부분도 아니었다. 무척 유익하긴 했지만. by kz
ㅋㅋㅋ 맛도 절감.. 핵심이네요.. 14.02.09 14:23
오무라이스 배달해 먹었는데 계란을 정말 얇게 부쳤다. 기술은 좋다. by kz
흠ㅠㅠ 14.02.09 14:21
오무라이스 배달해 먹었는데 계란을 정말 얇게 부쳤다. 기술은 좋다. by kz
정말로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것들 , 글쎄 나는 별로 없다고 본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돈 있다고 뭐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돈으로 할 수 없는 것보다는 훨씬 훠얼씬 많다는 것 정도와 비슷하다. 14.02.09 05:01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 하고.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하고. 14.02.09 04:39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은 감시 하고. 14.02.09 04:39
전 요즘 입법권을 독점한 입법부에 대한 통제나 개혁은 누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예요. 가령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소환제는 있지만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소환제는 없죠. 어떤 제도를 도입하려 해도 결국 문제는 그게 아닐까요?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 하고. 14.02.09 04:39
현거래 판결에 대한 정리 에서 가장 걸리는 점은, 유저가 직접 활동한 결과물에 대해서만 거래를 인정한다면 도대체 오토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 하고. 14.02.09 04:39
대법이나 헌재의 판례를 뒤집은 판결을 쭉 조명하는 책이 있으려나? by kz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 하고. 14.02.09 04:39
법조계가 다른 데 보다 멀쩡 해보이는 것은 결국 축적 된 논리 를 꾸준히 적용 하기 때문 이라고 본다. by kz
kz 낼 개통하면 휙휙 날아다니겠죠 이이폰사에 아이오에스칠은 버거워요 ㅜㅜ 14.02.07 22:50
오예쓰! by 사이
윤서인 만화가 어떤 면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상성 을 잘 보여주는 거겠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고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다 생각이 아닌데 이 사람은 정말 필터링을 하는 어느 기관이 하나 없는 느낌... 14.02.07 21:37
자연스런 언어 현상 이라는 주장은, 나도 쓰려다 생각해보니 '자연스럽다고 다 써도 되는 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주장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대신 덜 객관적인 ' (그럭저럭 많이 편중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내 시각으로 봐서 ' 심각하진 않은 것 같다고 할 수 밖에 없었다. by kz
윤서인 만화가 어떤 면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상성을 잘 보여주는 거겠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고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다 생각이 아닌데 이 사람은 정말 필터링을 하는 어느 기관이 하나 없는 느낌... 14.02.07 21:37
글쎄, 어떨지 모르겠다. 정상성이 옳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며 잘난체 하긴 했지만, 내 주위의 누군가가 혹은 내 자식이 정상성을 벗어남을 알았을 때 과연 내가 어떨지. by kz
이분홍 다행히 병원까지 갈만한 큰일은 아닌 것 같아요 14.02.07 19:26
사무실 기둥에 유리 장식이 촘촘히 박혀 있는데, 거기 손을 짚었다 내리면서 손바닥을 베었다. 손바닥 바깥쪽 살집 많은 부위가 슥 베어지는 느낌이 나서 보니까 벌어져서 피가 나고 있었다. 일단 반창고를 붙이고 기둥을 찾아보니 얇게 깨진 유리가 세워진 상태로 걸쳐 있었다. by kz
헉... 언능 병원 가야되는거 아녜요? ㅠㅠ 14.02.07 19:15
사무실 기둥에 유리 장식이 촘촘히 박혀 있는데, 거기 손을 짚었다 내리면서 손바닥을 베었다. 손바닥 바깥쪽 살집 많은 부위가 슥 베어지는 느낌이 나서 보니까 벌어져서 피가 나고 있었다. 일단 반창고를 붙이고 기둥을 찾아보니 얇게 깨진 유리가 세워진 상태로 걸쳐 있었다. by kz
오앙 엘사 안나 자매 이쁘넹 14.02.06 14:28
  • 미투포토
kz // 제가 지금까지 음기가 충만한 적이 없었거늘, 도대체 얼마나 음기를 받아들여야 괜찮아질지 상상도 안되네요 (...) 14.02.04 23:20
마치 마그네슘이 모자라서 눈꺼풀이 파르르 거리는 것처럼, 오른쪽 허벅지가 매너모드 (...) 이건 뭔지 몰라도, 건강 적신호인거 같은데... by 마사키군
kz // 핫핫핫!!! oTL 14.02.04 23:15
아이폰《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네연 (...) by 마사키군
이걸 항상 기억하세요. “너와 나는 안 친해요.” 14.02.04 23:02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얼굴 맞댄 채 웃음을 짓네 by kz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14.02.04 22:38
뭐야 이 멍청아 by 리리링
오호! 14.02.04 21:49
Paper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설정에 Read Later 항목이 있고 Pocket이 기본으로 잡혔다는 점. 처음 실행하면 포켓 앱이 떠서 페이퍼 앱과 연결해도 되는지 묻고, 그러라고 하면 등록도 잘 된다. by kz
이분홍 페이스북에서 새로 내놓은 건데, 페이스북 앱과 조금 다른 형태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 페이퍼 쪽이 훨씬 좋네요. 14.02.04 21:38
Paper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설정에 Read Later 항목이 있고 Pocket이 기본으로 잡혔다는 점. 처음 실행하면 포켓 앱이 떠서 페이퍼 앱과 연결해도 되는지 묻고, 그러라고 하면 등록도 잘 된다. by kz
sns인가요? 14.02.04 21:36
Paper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설정에 Read Later 항목이 있고 Pocket이 기본으로 잡혔다는 점. 처음 실행하면 포켓 앱이 떠서 페이퍼 앱과 연결해도 되는지 묻고, 그러라고 하면 등록도 잘 된다. by kz
박근혜 정부 1년 국민들의 평가라는데 표가 양쪽 끝에 몰려있다는것 자체가 슬프다 14.02.04 18:59
  • 미투포토
보일러로 공기 데우기는;;; 그래서 저도 전기난로+보일러 병행해요 14.02.04 06:45
보일러 온도를 높이면 훈훈해지기는 하는데 가스비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해서 20도 정도에 머문다. 꽤 춥다. 이불을 겹겹이 덮으면 온기가 생기기는 하지만, 이불 밖은 꽤 춥다. by kz
웃풍이 센가봐요ㅠ 14.02.04 01:26
보일러 온도를 높이면 훈훈해지기는 하는데 가스비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해서 20도 정도에 머문다. 꽤 춥다. 이불을 겹겹이 덮으면 온기가 생기기는 하지만, 이불 밖은 꽤 춥다. by kz
kz 그런 용도를 위해서 내부에 예전 미투의 post_id 를 저장하고 있어요. 관련해서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지 주세요 ^^ 14.02.03 23:57
역시 오픈해보니 버그가 ^^;; 낼도 열심히 대응하겠습니다. by 탑레이
kz 어짜피 6월이면 끝이여서요 :) 14.02.03 23:29
역시 오픈해보니 버그가 ^^;; 낼도 열심히 대응하겠습니다. by 탑레이
어떤 글의 번역글이 발견되면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14.02.03 23:21
“ 혹시나 하고 네이버에서 영문 에러 검색했을때 원래 영어로 돼 있는 거 한글로 번역해서 블로깅한 사람 있으면 진짜 고맙고 편하잖아. 그런 생각에 나도 번역한 걸 블로깅하고 싶지만 그건 또 좀 부담되고, 좀 간단하면 좋겠고, 딱 포스트잇 정도 붙이면 좋을 텐데. ” by kz
달리 없었다. 사무실에서는 날짜 틀린 양력으로 치렀고, 음력으로는 친한 친척과 친구가 인식해준 정도. 아, 양력에 어디 사이트에서 문자가 하나 왔었고. 어느 정도 의도한 것이기는 하지만 썩 유쾌하지는 않네. 14.02.03 02:13
언젠가부터 난 누군가의 생일을 (생일이라는 이유로 무턱대고) 축하하지 않으며, 누군가 겪은 주변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흔하게 위로하지 않게 되었다. 단지 듣고 알고 생각할 뿐이다. 표현하지 않는 축하와 위로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만은, 나고 죽는 것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by kz
달리 없었다. 사무실에서는 날짜 틀린 양력으로 치렀고, 음력으로는 친한 친척과 친구가 인식해준 정도. 아, 양력에 어디 사이트에서 문자가 하나 왔었고. 어느 정도 의도한 것이기는 하지만 썩 유쾌하지는 않네. 14.02.03 02:13
축하해 생일 , 이 노래를 가만히 듣다가 좀, 울컥했었다. 혹은 울적했었다. by kz
kz 색감 차이는 별로 안나고, 에어도 가볍긴한데 전철안에서 보기엔 무거워요. 집에서 보기엔 에어가 나을듯. 이동 및 출장때는 미니가 월등히 좋다고생각해요. 14.02.02 23:56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최적의 독서머신이다. by 아시모프
The Men Who Built America . 철도 , 등유 , 철강 (과 파업과 직장폐쇄와 용병 ), 전기 , 휘발유 , 반독점 운동 - 전체적으로 도전과 응전, 위기와 기회를 잘 엮었다. 너무 시대를 잘 본 사람으로만 그려서 노동자의 존재가 수혜자로만 언급되는 건 별로지만. 14.02.02 23:44
진화론이란 건,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어쩌다 보니 그때그때 (어지간한 건 다 죽고) 어떤 특징적인 것들만 남아서 전승된 우연의 연쇄로 치부할 수 있다. 그렇게 '우연의 연쇄가 중첩된 우발적 산물'에 대해 "우와, 어떻게 이렇게 되도록 만들었을까" 하는 건 좀 곤란하다. by kz
방향이 좀 다르긴 하지만 quote.fm이 거의 비슷한 기능을 갖추었을 것 같다. 14.02.02 02:00
“ 혹시나 하고 네이버에서 영문 에러 검색했을때 원래 영어로 돼 있는 거 한글로 번역해서 블로깅한 사람 있으면 진짜 고맙고 편하잖아. 그런 생각에 나도 번역한 걸 블로깅하고 싶지만 그건 또 좀 부담되고, 좀 간단하면 좋겠고, 딱 포스트잇 정도 붙이면 좋을 텐데. ” by kz
핸드폰 번호로 스팸이 엄청 오네 설이라고 그런건가 짜증 14.02.02 01:55
정말 맞는 말 ㅜㅠ 14.02.01 21:16
돈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by kz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여전한 것 같기도 하고. 14.02.01 18:36
실연(이랄까) 같은 일을 당하고 나면 상대방에게서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실연 그 자체보다도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것 때문에 더 유감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이따금 나 스스로가 싫어질 때가 있다. 사람이란 어느 정도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by kz
사용자가 봤을 때 왜 있는 UI인지 알기 어려운 거라면 그건 만드는 사람의 시선이 투영된 것이라는 글이 있던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 14.02.01 18:31
말로써 정리를 해본다면, 사용자의 의지를 실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느냐, 사업체의 의지를 실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느냐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래서 못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 by kz
윤지만님 블로그나 뉴스에스프레소 쪽이 여기에 기까울 듯 하다. 14.02.01 18:27
“ 혹시나 하고 네이버에서 영문 에러 검색했을때 원래 영어로 돼 있는 거 한글로 번역해서 블로깅한 사람 있으면 진짜 고맙고 편하잖아. 그런 생각에 나도 번역한 걸 블로깅하고 싶지만 그건 또 좀 부담되고, 좀 간단하면 좋겠고, 딱 포스트잇 정도 붙이면 좋을 텐데. ” by kz
kz 워우 ㅠㅡㅜ 안맞아요 뭔가 14.02.01 17:12
오늘 아부지 생신이라서 대부분 명절때 케익구하기어려워서 어제 파바에서 샀더니. 초 큰거 두개 작은거 5개 들어있다는 어무니말씀. 울아부지 회춘하시란거니.. by 세신
음력이고 양력이고 1월1일엔 언제나 결심하는거지 다이어트!! 14.02.01 17:07
돈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4.02.01 17:05
그리하여 울프는 ‘지적인 자유는 물질에 의존한다’고 하는 자명한 진실을 확인한다. 그리고 울프의 지적은 ‘지금/여기’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지적이다. (...) 물신주의 자체인 사회의 정치경제적 조건과 메커니즘을 우리는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by kz
에에?; 14.02.01 15:41
실패 by kz
에에?; 14.02.01 14:54
실패 by kz
실패 14.02.01 14:53
설에 내려가면 선을 보게 될 모양이다. 나이는 두 살 아래인 것 같고 학력은 고졸에 직장은 정보 없음. 나는 좀 퉁퉁하다는 정보가 들어가 있는 것 같고 연봉은 뻥카가 섞인 것 같다. 별로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있지는 않네. 잘 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by kz
당사자 일방은 자신의 학력, 경력 및 직업과 같은 혼인의사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관하여 이를 상대방에게 사실대로 고지할 신의성실의 원칙상의 의무가 있다. 14.02.01 09:56
약혼 때 학력·경력·직업 등 속이면 1) 혼인의사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 사실대로 고지할 신의칙상 의무 위반, 따라서 2) 애정과 신뢰에 기반한 인격적 결합 기대할 수 없어 약혼해제 사유 해당, 여기에 3) 속은 사람 잘못은 크지 않으니 위자료 줘라. by kz
당사자 일방은 자신의 학력, 경력 및 직업과 같은 혼인의사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관하여 이를 상대방에게 사실대로 고지할 신의성실의 원칙상의 의무가 있다. 14.02.01 09:56
연봉 뻥카를 꽤 쎄게 쳐놨는지 중신애비가 그렇게나 좋아한다고(...) by kz
연휴 전에 목이 칼칼하다 싶더니 고속버스 안에서 본격 코감기로 발전해, 이제는 완연히 코맹맹이다. 14.02.01 09:37
설에 내려가면 선을 보게 될 모양이다. 나이는 두 살 아래인 것 같고 학력은 고졸에 직장은 정보 없음. 나는 좀 퉁퉁하다는 정보가 들어가 있는 것 같고 연봉은 뻥카가 섞인 것 같다. 별로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있지는 않네. 잘 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by kz
도착. 옷짐은 열어서 벽에 걸고, 충전기 꽂고 미리 켜둔 전기매트 위에 이불 덮어썼다. 의외로 차 막히는 느낌도 없이 평소만큼 걸렸다. 내일이 미어터지려나... 14.01.30 04:28
군장 싸는 심정으로 옷짐 싸서 출발 by kz
하긴 저 5년만에 첨 연말정산 하는 거라서 ㅋ 미리 알지도 못했을듯 14.01.29 13:08
월세 건에 대해 연말정산을 받아보겠다고 계약서 복사하고 등본 떼고 은행 가서 (거금 이천원이나 들여서) 작년 이체 내역도 뽑았다. 간소화 사이트에서 만들어준 PDF로 다른 건 적당히 됐으니, 이제 제출해보자. by kz
kz 아아 저도 담에는 꼭 그래야겠어요 웰세가 진짜 한두푼도 아닌데 ㅠㅠ 14.01.29 13:07
월세 건에 대해 연말정산을 받아보겠다고 계약서 복사하고 등본 떼고 은행 가서 (거금 이천원이나 들여서) 작년 이체 내역도 뽑았다. 간소화 사이트에서 만들어준 PDF로 다른 건 적당히 됐으니, 이제 제출해보자. by kz
이분홍 저도 작년에 그랬어서, 이번에는 계약서 쓰자 마자 전입도 하고 확정일자도 받고 했지요 ㅎㅎ 14.01.29 13:05
월세 건에 대해 연말정산을 받아보겠다고 계약서 복사하고 등본 떼고 은행 가서 (거금 이천원이나 들여서) 작년 이체 내역도 뽑았다. 간소화 사이트에서 만들어준 PDF로 다른 건 적당히 됐으니, 이제 제출해보자. by kz
저도 이거 할까 했는데...ㅠㅠ 귀찮다고 미루면서 제 이름으로 안옮겨놔서 못함 14.01.29 13:03
월세 건에 대해 연말정산을 받아보겠다고 계약서 복사하고 등본 떼고 은행 가서 (거금 이천원이나 들여서) 작년 이체 내역도 뽑았다. 간소화 사이트에서 만들어준 PDF로 다른 건 적당히 됐으니, 이제 제출해보자. by kz
묻고싶었는데ㅠ 생각안남ㅠ 청록파 세명은 누구누구더라;; 14.01.28 22:10
청마, 까지 떠올린 다음에 유치환, 이라고 금방 생각나는 걸 보니 아직 백치가 되지는 않았구나. by kz
엄마의 취업 14.01.28 20:43
호오 천잰데? 14.01.28 18:00
  • 미투포토
오탘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태그에서 빵터졌어옄ㅋㅋㅋㅋ 14.01.28 18:46
다큐멘터리 3일 회현지하상가. 타자기와 레코드, 카메라를 취급하는 가게. 기름을 발라 뒤로 벗어넘긴 반백의 주인 할아버지는 타자기가 70년 됐다면서 1920년대에 나왔다는 설명을 하신다. 그래, 이 분은 20세기까지면 충분한 거겠지. by kz
kz 학원에 설명서가 있긴 있었는데 어디로 치워버렸는지 안 보이더군요. 찾아내더라도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이 설명서만 보고 달려들어 시행착오법을 쓰기엔 뒤탈이 큰 물건이라 제가 감히 나설 수도 없고... 14.01.28 13:55
직업학교 처음 갔을 때 강의실 뒤에 있던 3D프린터를 보고 몹시 기대했었는데, 판 회사에서 사용법 알려준다 해놓고 한 번도 온 적이 없어서 아무도 사용법을 모른답니다. 마침 작은 플라스틱 부품이 좀 필요해서 인벤터로 모델링하고 그걸로 뽑으면 되겠다 싶었는데… by 힐링포션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