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14.03.25 00:18
...는 밤중에 먹부림 생각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밍밍한건 괜찮은데 양 적은게 전혀 괜찮지 않아요!
카린 네, 그렇죠! ㅋ
저 적으신대로 매번 먹어요 ㅋㅋ 고추장은 아니지만 간장에 참기름으로 주로 먹는듯요. 계란 필수로 하나, 근데 채소 종류 다양하게 해서 하면 엄청 배부릅니다. 가끔씩 소시지 썰어서 넣기도하고 참치를 넣어서 비벼먹기도 하지요 -_-;
사실 자취생에겐 가장 간단한 식단이 아닐수 없습니다. ㅎ_ㅎ
피렌체 참치와 소시지 정도면 진수성찬이네요 ㅋ
전 밍밍한건 괜찮은데 양 적은게 전혀 괜찮지 않아요!
14.03.25 00:26카린 네, 그렇죠! ㅋ
14.03.25 00:30저 적으신대로 매번 먹어요 ㅋㅋ 고추장은 아니지만 간장에 참기름으로 주로 먹는듯요. 계란 필수로 하나, 근데 채소 종류 다양하게 해서 하면 엄청 배부릅니다. 가끔씩 소시지 썰어서 넣기도하고 참치를 넣어서 비벼먹기도 하지요 -_-;
14.03.25 01:09사실 자취생에겐 가장 간단한 식단이 아닐수 없습니다. ㅎ_ㅎ
14.03.25 01:09피렌체 참치와 소시지 정도면 진수성찬이네요 ㅋ
14.03.25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