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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타임라인에 성노동자이자 성노동 합법화 운동을 하는 사람의 긴 포스팅이 연이어 올라오고 수지 계정의 의미없는 한 마디가 곧바로 이어졌다. 같은 세상에 있지만 절대 섞일 수 없는 두 세계를 연달아 본 느낌이다. 14.03.09 23:29

미투 2 삼각형 이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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