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재미를 노린 지점이 있는 건 알겠지만, 테이큰은 물론이고 디쎈던트 같은 중년남의 가정 찾기도 어정쩡하게 따라했다. 물론 가장 어정쩡했던 건 왕년 캐빈 코스트너를 만든 '보디가드'의 그 장면을 그대로 복붙한 거... 14.05.13 23:01
순간 뿜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