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노트북을 찾는다며, 그 안에 데뷔 앨범을 위한 5년의 작업이 있다고 읍소를 하는 전단지의 사진을 보았다. 클라우드 얘기까진 안 가더라도 요즘 시대에 노트북에만 모든 소중한 자료가 있다는 게 말이 되나? 14.05.17 00:02
애처롭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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