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김밥 에 대한 대처법은 '칼을 갈아준다며 집에 방문'하고 '라면 먹기'가 아닐까? 김밥 싸는 정성이라면 안 이쁘다 어쩌다를 논할 단계는 아닌 거 같은데. 14.05.22 00:12
칼 갈고, 밥은 좀 된밥으로 하는 정도면 꽤 괜찮아질 것도 같은데. 자작나무 느낌도 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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