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민속촌에 심상치 않은 일이 있는 것만은 확실 한데, 저렇게 기획하는 담당자보다도 오히려 윗선이 어떻게 마음을 고쳐먹었는지 궁금하다. 내 눈에도 가끔 거슬림의 제한선에 근접하는 게 있는데 해당기관의 더 나이 자신 윗선 눈에는 오죽할까 말이다. 14.05.16 21:55

미투 1 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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