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젠 길 가다 부모랑 있는 애를 보면 부모 쪽에 감정이입이 되는 나이다. 안고 업고 유모차에 태워서 움직이는 게 힘들다는 걸 빤히 보게 되었다. 씨랜드 때 밥 먹으면서 뉴스 보다가 눈물이 터졌더랬다. 애 엄마가, 애가 그 불 속에서 얼마나 뜨거웠겠느냐며 우는 모습에. 14.04.28 04:08

미투 3 마사키군 미니꼬 피렌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리리링 리리링

사건 이후로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직도 하루에 한번씩은... 휴

14.04.28 07:52